Dtalker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2011. 7. 5. 19:50 Posted by 비회원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SK, KT, LGU+)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할당 받은 주파수를 4G LTE에 적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4G LTE 서비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LGU+)입니다. 일전에 작성한 잠잠한 LG 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http://dtalker.tistory.com/1767)”라는 게시물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3G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하고 2G에서 4G로 전환했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타 이동통신보다 빠르게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내에 LTE기지국 6,200여대와 소형 기지국을 5만여대를 각각 구축하고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인상적인데요. LG유플러스(LGU+)에 뒤지지 않기 위해 4G LTE망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안테나 기지국(RU) 1,772, 디지털기지국(DU) 609대를 구축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미 서울에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해 건물 내부와 지하까지 커버한다는 복안입니다. 그리고 2012 1분기까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등 23개 도시, 2013년에는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G LTE Advance를 도입시기를 앞당겨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는 트래픽 분산정책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900M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은 KT 3G(2.1GHz) LTE(900MHz)를 묶은 듀얼밴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을 수립했고, 타 이동통신사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사의 3W(Wibro, Wi-Fi, WCDMA) 4G Wibro를 먼저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를 줄인 뒤 4G LTE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11월부터 4G LTE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

지난 6 28 KT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일찍 4G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이동통신이 아닌 와이브로 4G 기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진정한 4G LTE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보다 뒤쳐지는 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 데이터 트래픽을 이용할 때, 이동통신과는 별도의 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단말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는 3G를 이용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4G Wibro로 유발한다면, 데이터 트래픽을 충분히 분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3G 트래픽이 분산된다는 전제하에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결되고 있어 3G 망부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4G Wibro를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 3G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도 퇴색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G 서비스 투자에 인색했던 LG유플러스(LGU+)4G LTE 상용서비스를 7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뭐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벌써 주요 대도시(서울, 부산, 광주 등)를 중심으로 4G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의 투자 규모만 보더라도 타 이동통신사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타 이동통신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커버리지, 수신과 발신 대역폭을 각각 10MHz씩 확보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플러스의 통화품질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도 LG유플러스(LGU+)에서 출시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지만 KT, SK텔레콤의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2G(리비전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2G(리비전A) 서비스의 투자규모도 타사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G LTE 서비스는 이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깨뜨리냐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4G LTE 서비스 투자규모를 대폭확대 했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 타 이동통신사에게 가입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SK텔레콤의 3G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LGU+)는 어떻게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킬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향상된 통화품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정적인 서비스 통화품질을 제공한 SK텔레콤은 7 1일부터 LG유플러스(LGU+)와 함께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LGU+)에 비해 4G LTE 전국망 구축속도가 늦지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3G 4G LTE 망을 촘촘하게 연동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G LTE 전환시 가장 많은 가입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이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다양한 4G LTE용 스마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가 연내 4~5종의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SK텔레콤은 10월 이후에는 7종의 LTE 스마트폰(태블릿 제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폭도 가장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살펴보면 4G LTE 망구축은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고, SK텔레콤은 3G 4G LTE 망을 연동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4G LTE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 3W(Wibro, WCDMA, WI-FI)4G Wibro를 통해 4G LTE의 망부하를 최소화 시킨다는 장점들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LG유플러스가 4G LTE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 확보와 함께 통화품질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 BlogTimes] SK 엔나비와 다른 SK T map Navi 'T200' 꼼꼼히 살펴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지금부터 T map Navi를 살펴보기 위해서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그래도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K 엔나비(토마토-Tomato) 맵과 비교해볼까 한다. TM-7000(TPEG 적용)이라는 모델인데 맵 개발 때부터 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애착이 남다른 맵인만큼 어떤 점이 차이가 나고 검색된 경로로 이동하면 얼마나 빠르게 도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비게이션을 자가용에 거치해 놓고 시거잭을 연결하니 경쾌한 부팅음과 함께 부팅이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 map Navi의 장점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미리 휴대폰을 등록해야 한다. 휴대폰을 한개만 등록할 경우 대표폰이 자동으로 선택되지만 두개이상의 폰을 등록했을 때에는 대표폰을 선택해야 한다. 폰은 최대 3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휴대폰/스마트폰은 테더링과 블루투스를 활성화 상태로 만들어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메뉴창으로 와서 T map Navi를 실행시키면 등록된 대표폰이 알림창으로 나타나면서 'T map 빠른길을 실행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확인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가끔 페어링이 잘 되지 않는 단말기도 있지만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보면 대부분 해결된다.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4를 이용해 연결을 시도했는데 문제없이 연결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폰이 연결되면 왼쪽 상단에 T map로고 옆에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테더링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접속이 끊어지게 될 경우 교통 정보를 수신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TPEG 정보를 자동으로 수신 받게 된다. 이 부분은 TPEG을 적용한 엔나비 맵과 차별화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검색 기능을 살펴봤지만 기존의 엔나비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T map navi는 엔나비 맵을 기반으로 제작해서인지 익숙한 UI가 나타난다. 깔끔한 화면 구성을 바탕으로 T map의 교통정보(과속/신호 단속 카메라)를 제공한다. TPEG에서 가장 중요한 CTT(교통혼잡도선, TPEG선)를 정보를 수집해 안내하는 곳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SK와 로티스사가 대표적(공공기관 제외)이다. T map Navi는 MBC, Tu, T-map과 함께 SK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초성 검색/주소 검색을 해봤다. 안면도 소재지의 펜션으로 입력해 경로를 검색 해봤다. 경로 탐색시간은 약 3초 정도 걸렸고 검색결과가 나타났다.

정체 자주 일어나는 비 오는 날, 금요일 저녁, 정체 구간이 심한 논현동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구간이 정체구간이라 빠르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큰 기대감을 갖고 엔나비 맵과 T map Navi 맵의 검색결과를 살펴봤는데, 일부 구간에서는 엔나비 맵의 도착시간이 빨랐고, 일부 구간은 T map Navi의 도착시간이 단축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사진을 촬영했지만 야간에 촬영해 사진 획득에는 실패했고 다른 사진들로 대체됩니다. 이후 사진들도 마찬가지)

운전하던 도중 막히는 길에서 네비게이션의 경로 검색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샛길을 이용했다. 경로이탈이 되었을 때 빠른 재탐색 시간(약 1초)을 보여줬다. 경로 탐색시간이 길어질 경우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황당한 경우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유용한지 알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식 카메라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가 진입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로 출구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곡선이 많은 구간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게소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톨게이트 진입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널 주행 중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통사고 잦은 구간 안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간 단속 안내

주행 중 다양한 교통정보(터널/교차로/급커브구간/교통사고 많은 구간/휴게소/톨게이트/교통정보수집/이동식단속/구간단속)를 안내했다.

11시 40분쯤 목적지에 도착했다. 중간중간에 도착시간을 확인해봤는데, 도착예정시간(PM 11:58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날 비가 와서 사진촬영을 잊어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200에 채용된 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빠른 경로탐색 정보를 점차 신뢰할 수 있었다. 올라오는 길에서도 T map Navi를 사용했다. 물론 정속주행과 안전운전은 지켰다. 중간에 휴게소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사용해 본 T map Navi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네비게이션 시장도 점차 변화에 대응해야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통신형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막히는 길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T map navi는 갈증을 해소시켜줄 단비 같은 존재다.

네비게이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신형 네비게이션 'T200'은 T map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추후 Wi-Fi와 같은 서비스를 연동해 SK주유소에서 맵을 다운받거나 주변의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분명 T map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선 매력적이다. 아쉽다면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처음부터 선보였다면 통신형 네비게이션 시장에 던지는 파괴력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여기에 음성인식기술을 접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데이터 통신기술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향상 및 확대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 BlogTimes] 통신형 내비게이션으로 태어난 SK T map 설명회를 다녀와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업용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내기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복귀하는 것도 늦어졌습니다.

 

급한 마음을 먹지 않고 차근차근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SK텔레콤에서 통신형 서비스를 네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재탄생시켜 기업들에게 알리고자 T map navi 설명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4SK텔레콤은 진정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솔루션 T MAP NAVI 설명회를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진행했습니다. 참석한 인원은 대충 100여분 되신듯 싶었습니다. 몇 번 뵈었던 류준영 기자님을 포함해 Press분들도 몇 분 오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이른 시간인 4시에 식순이 진행되기로 했지만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이 조금 늦어지셔서 4 20분부터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행은 T map Navi 솔루션 소개(정대민 매니저), 협력 프로세스 소개(조영완 팀장), 서비스 시연,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텔레콤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T map을 중심으로 디지털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사업을 검토했고 결국 T map Navi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시장을 살펴보기 위해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결과 주변에 추천을 권유하거나 재구매 의사가 있는 사용자는 약 60%정도로 매우 높았으나 요금이 비싸고 휴대폰의 액정크기가 작다는 불만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PDA기반의 네비게이션 시장이 전용 단말기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시장이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네비게이션 제조사들이 등장하거나 퇴출되는 등 시장 성장이 둔화되면서 통신형 서비스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에 주목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네비게이션 제조사인 Garmin, TomTom의 서비스를 분석한 후 LBS LBS SNS 서비스를 주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들은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지도의 정확성, 음악 및 동영상 재생 기능 등을 담고 있어 T map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T map Navi를 개발하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SK텔레콤은 네비게이션에 모뎀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파했습니다.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테더링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T map 서비스를 보완하게 됩니다. 그리고 통신형 네비게이션 T map Navi로 거듭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들을 중심으로 무제한 서비스가 최근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 같은 SK텔레콤의 입장에 대해서 질의 응답시간에는 몇 가지 질문이 나왔습니다. 기억이 정확하게 안나지만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Q : SK텔레콤의 휴대폰을 중심으로 통화료가 무료인데, 타 이통사의 휴대폰에서의 요금제 적용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A : SK텔레콤을 기준으로 테더링 요금은 패킷당 0.25, 512Byte 0.25원입니다. 이 요금제를 적용하면 길안내 1회를 받는데 들어가는 요금은 몇 원 수준입니다. 또한 데이터정액제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최근 적용된 '무제한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요금부담이 없습니다. 각 이통사의 정액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KT의 경우 스마트폰 전용 정액제에서 차감하고 이를 넘어가면 1MB 51.2원입니다.

 

Q : 블루투스 테더링 대응폰이 SK텔레콤 보급기준으로 약 6~8백만대라고 하지만 실제로 테더링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한정적입니다. 어떻게 보완하실 계획인가요?

 

A : 현재 출시된 폰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향후 테스트 대상폰을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이른바 집단지성을 활용해 고객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기본적인 테더링 테스트를 거친 정보를 수집하고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블루투스/와이파이 테더링 항목을 넣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폰 단말 제조사가 SKT에 제공하는 폰에는 테더링이 기본 탑재될 것입니다.

 

Q : T200 단말기에서 주기적 탐색을 실시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게 된다면 시간당 약 6(1시간 10분 단위) 정도 탐색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의외로 많은 양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는데... 2년 이후에는 요금제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자 대안제시 - 예전에 네이트 드라이브에서 적용했던 정액제 요금제와 같은 상품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A: 현재 고민중 입니다. 정액제 요금제를 활용한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를 계산한 경우 약 60kbyte(?60은 맞는데 단위가 기억안남)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3~4천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먼저 내용의 질문과 중복되는 답변이 있음)

 

Q: T map Navi의 맵을 가지고 제조사에서 네비게이션을 만들경우 기존에 만들어진 맵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갤럭시 S패드() 9월 말 출시인데 탑재가 되는지도 함께 알려달라.

 

A: 우선 스마트폰에서 나타났던 후행성이 개선되었고, 스마트폰에서 적용된 T map의 장점인 빠른길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버 개발이나 프로파일 개선 등 지속인협력을 통해서 빠른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갤럭시 패드에도 탑재 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질문이 더 있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서 더 올릴 수가 없을 꺼 같습니다.

 

정리해보자면, SK T MAP NAVI는 빠른 길 서비스를 하기 위해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의 서비스 패지(Map Air, Simple Sync )를 준비하고 있고, 무선 테더링 활용으로 단말 원가 및 고객 통신료 부담 최소화, T map과 동일한 노드, 링크 체계를 가지는 SK M&C 엔나비 Map을 베이스한 네비게이션을 장점으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정리한 내용 중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도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게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SK T map 리뷰를 진행할 때,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선 인터넷(Wi-Fi) 신호가 잡히는 곳에서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손꼽히게 된 계기가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던 시기와 맞물렸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인프라는 자칫 속도에 치중하고 편의 서비스는 뒷전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만의 경우 무선 신호가 타이페이 시내 전역에서 다 잡힐 정도로 인터넷 시설이 잘 잡혀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대만보다 뒤쳐진다는 점은 안타깝기만 하다.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특화되어 있는 만큼 국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도 소비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고 있어 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모바일·이동통신기기의 보급 및 확산이 되면서 Wi-Fi 서비스 지역도 같이 증가한 만큼 현재까지 갖춰진 무선 인터넷망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가지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그동안 Wi-Fi는 잡히는데 사용하지 못했던 신호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비밀번호를 공개한다. 이는 자신의 정보가 상대방에게도 공개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보안설정을 높이기 위해 기본 설정 값을(Default) 변경한 경우에는 연결되지 않으니 숙지해두자.

 

SK, Tbroadnet : a123456789(신호는 잡혀도 연결되지 않는다면 http://192.168.0.1(게이트웨이 기본값)치고 관리자 암호 입력에 admin/admin or admin/password 입력.

myLGnet, myLG070 : 123456789a, 987654321a, 1264567890, myLGNetfe07

KT SSID, KT_WLAN : 1234567890, 123456789a, 1234567890c

SO070VOIP : 534f4b4354

tobis : 1234

HellowD : 534f4b4354

Hellowireless : 534f4b4354

Egg or KWI-BxxxxT(택시) : SHOW3382, password (ex:KWI-B2200-10957 이런 식이면 : SHOW10957 비밀번호는 SHOWXXXXX)

스타벅스 : 매장별 전화번호 (영수증 참조)

맥도날드 : 16005252(매장배달번호)

세븐일레븐 : 2127393302

 

웹 검색을 조금만 해본다면 이런 정보는 충분히 찾을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리해두었다.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렇게 공개된 비밀번호를 악용하지 말자는 것이다. 무선 인터넷(Wi-Fi) 이제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악용하게 된다면 무선 AP에 접근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알려진 AP명을 이용해서 가짜AP를 개설하여 스누핑 용도로 이용 될 수도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의 무선AP는 이용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0.07.02 15:38
  2. Favicon of http://dotoli.tistory.com BlogIcon 도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1.12 10:55

새로워진 네이트, 나만의 색상으로 검색한다.

2009. 3. 2. 10:52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새로워진 네이트, 나만의 색상으로 검색한다.

-  독특한 검색 서비스로 네이버와 다음을 위협
- 실시간 지식 검색으로 네이버의 지식in과 차별화
- 취업 검색까지 한 번에 해결
- 얼굴사진, 모양 인식, 배경음악 인식, 시맨틱, 기간별 이미지 검색 등 다양한 검색 서비스 제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뉴네이트'가 새얼굴을 공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네이트닷컴과 엠파스를 통합하고 3월 1일 새로운 서비스로 돌아왔다. 답답했던 구)네이트, 엠파스의 메인화면을 개편해 검색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크기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의 3단 레이아웃을 2단 구조로 변경한 것이 외부적인 변화가 두드러진다.

네이트닷컴에 로그인하면 별도의 로그인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뉴'네이트'는 네이버를 겨냥해 검색 엔진과 검색 컨텐츠 부분에서 대폭 강화하고 네이트 초기화면에서 쪽지 등 메신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엠파스의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 가운데 하나였던 ‘왜 떴을까’를 살려 네이트닷컴으로 가져왔다.

미니홈피, 클럽 검색은 구)네이트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했던 서비스라 익숙한 검색 서비스이다. 뉴 네이트의 이미지 검색에서 검색어와 함께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등 찾고자 하는 색깔 조건을 넣으면 해당 색깔이 들어간 이미지가 검색된다. 즉, 이미지에서 차지하고 있는 색상의 결과를 검색어에 반영하기 때문에, 똑같은 검색어라도 색깔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검색결과가 나온다. 한편,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을 인식하여 사람이 많거나 적은 사진, 또는 얼굴이 크거나 작은 사진까지 선택적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사진 속 사물의 형태를 인식하여 찾고자 하는 모양이 들어있는 사진을 검색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황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보면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는 취업 검색 서비스다. 최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취업생들에게 각 구직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트에서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검색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 SK컴즈가 개발 중인 다양한 신규 검색 기술을 소개하는 곳인 ‘검색 실험실’도 문을 열었다. 현재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해 다양한 주제별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시맨틱 검색(문맥검색)과 얼굴사진 검색, 기간별 검색, 모양인식 검색 등이 공개되어 있다. 네이버와 다음에 차별되는 서비스를 선보인 네이트는 네이트온과 연동된 실시간 지식답변 서비스로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포털사이트 영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뉴 네이트'의 이 같은 행보는 새롭게 적용된 검색 기술을 이용해 SK컴즈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소셜네트워그 서비스로 유명한 '싸이월드'와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 구)네이트와 엠파스를 중심으로 새롭게 적용한 검색기술을 적용해서 네이트닷컴이 네이버와 다음을 위협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로 변화하려는 네이트닷컴의 검색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우선 주요타겟이 되는 포털사이트는 No.2인 다음이다. SK컴즈는 네이트닷컴을 기반으로 통합된 검색서비스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 '뉴 네이트'로 올해 다음을 제치고 포털시장 2위에 오른다는 필사의 각오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새롭게 준비한 네이트의 서비스는 검색기술에 대해 평가받는 분기점이 될 예정이다.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새로운 검색시장을 창출하고 향후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 SK컴즈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검색 서비스를 개발, 이용자가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몇몇 부분에선 검색결과가 부족한 부분이 보여지고 있지만, 새로워진 네이트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앞으로의 포털사이트간의 경쟁이 눈여겨 볼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워진 네이트닷컴 이렇게 달라졌어요.

△ 얼굴사진 검색 -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을 인식하여 사람이 많거나 적은 사진, 또는 얼굴이 크거나 작은 사진까지 선택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 모양인식 검색 - 사진 속 사물의 형태를 인식하여 찾고자 하는 모양이 들어있는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 배경음악 인식 검색 - 동영상내의 음향정보를 분석하여, 입력한 검색어와 관련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동영상들을 찾아준다.
△ 시맨틱 검색 - 입력한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하여, 다양한 주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 기간별 이미지 검색 - 이미지가 촬영된 시점을 판독하여 찾고자 하는 특정 기간의 이미지만 검색이 가능하다.
△ 취업 검색 - 취업 사이트의 구인 모집 게시물 중 키워드에 부합되는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 부동산 검색 -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세와 매물을 검색한다.
△ 미니홈피 검색 - 네이트의 대표적인 싸이월드에서 작성된 컨텐츠를 검색한다.
△ 리뷰 검색 - 엔터테인먼트, 여행, 쇼핑, 서적, 디지털 기기, 스포츠 등 다양한 리뷰 정보를 제공한다.
△ 클럽검색 - 싸이월드 서비스 내 클럽 게시물을 검색하여 적절한 키워드에 맞는 검색어 결과를 제공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roadcast News BlogTimes] [IT영상뉴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체험기


지난 11월 3일부터 개장한 SK텔레콤이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을 14일 eBuzz와 함께 서울 을지로 본사 T-Tower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움(T.um)’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으로 T-Tower 1층과 2층 일부장소를 사용한다. ‘티움(T.um)’은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로 티움에서 싹을 틔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 담당자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입구쪽에 T.um이라는 디스플레이가 보이며, 매킨토시 iMac이 전시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연못을 형상화한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깔려 있다. 그 옆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과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이 배치되어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IT기술이 접목된 T-스타벅스는 IT기술과 스타벅스 커피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실험장으로 매장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을 통해 메뉴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두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U-테이블에서 선택된 메뉴는 결제와 동시에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정보가 전송되고, 음료가 준비되면 다시 U-테이블을 통해 통보되는 방식이다.

미래형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사용자 직접 체험 방식’의 관람시스템을 지원하며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한다. 외형은 UMPC의 UX시리즈와 흡사하며, 무게는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다.

‘티키(T-Key)’안에는 ‘티미(T-me)’라는 아바타가 있는데 각각의 테마룸과 서비스 등을 설명해 주며 지능형 안내를 돕는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지 못해 일부기기가 오작동을 보여주며 아쉬운 느낌을 갖게 했다. 모바일 체험관은 별도로 지능형 단말기(UMD)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수량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관람객 중 1회 약 30명정도 밖에 관람하지 못한다.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은 단순하게 전시물을 배치한 게 아니라 휴대폰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레이 베이직관(Basic)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나우관(Now), 미래를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관(Dream)등 3개의 테마룸으로 컨셉트를 부여했다.

‘플레이 드림관(Play Dream)’은 모바일로 구현되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반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다. U-Home, T-Driving, My TV Station, Real GXG, U-Fashion, U-shopping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룬 미래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Real GXG는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을 활용하여 Mobile Network Game Service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베이직관(Play Basic)’은 SK Telecom이 만들어낸 이동통신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1세대부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레이 나우관(Play Now)’은 3개의 테마로 나눠져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별로 구분하여 Mobile Life 2.0, Convergence, Biz Solution로 나눠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서는 터치형 미디어테이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온라인 게임,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티움(T.um)’을 방문하고 싶은 관람객은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tum)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

영상뉴스 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자는 체험관 참관시, 전자신문 기자분들과 Blogger 4분이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기자활동을 하시면서 IT블로거로 유명하신 서명덕 블로거님(http://www.itviewpoint.com/),  디자인로그 운영자 마루님(http://www.designlog.org/), IT블로거로 저와 같은 관심사를 지니신 늑돌이님(http://www.lazion.com/),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 'GIZMO' 운영자 제나두님(http://blog.naver.com/gizmoblog/)과 함께 SK 텔레콤 본사 T-Tower로 방문했습니다.

역시 IT기업이라서 보안문제로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정문초입부터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설명한 후 다시 SKT 홍보담당자가 나와서 사진촬영을 다시 재개를 하였는데, 충주MBC에서 블로거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고 같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관람에 관한 부분은 블로거들에게 맞춰졌고, 충주 MBC에서 부족한 부분은 재요청을 하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전국방송으로 공중파를 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참석하신 분들 포함해서 제 얼굴도 나오겠지요.)

티움 운영매니저(도우미)분들이 의도적으로 사진을 많이 피하셔서 직접 찍지 못하고 설명하시는 분을 자연스럽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정이 시작되고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층에서의 사진촬영은 내부를 제외하고 사진 및 영상촬영에 대한 부분은 제지를 받았습니다. 추후 방문하시는 분들은 1층이외에는 사진촬영이 어려우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케이스인 우리들을 제외하고 안내 도우미 분들의 사진도 초상권 문제를 언급하시며 안된다고 하셨으니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으니 저는 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수정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UX를 연상하게 해서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UMD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무선랜 접속이 불안하여, UMD의 조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과 조작성이 터치로 간편하다고 하지만 터치가 잘 눌러지지 않았다는 점과 UI부분에서 성인이 아니면 조작하기 조금 어렵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UMD의 어려운 조작성으로 고등학생이상의 방문객만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나이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나이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면 그들만의 체험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층은 높고, 막상 높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개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IT전문 블로그 dgilog.com을 운영하다가 Blogtimes라는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다뤄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접하는 UI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조작하는 방법이 어려워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쉽고 해당 구역으로 가면 UMD가 자동으로 안내 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외 사진 촬영을 제한한다는 점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체험관 내부에서도 촬영을 제한 한다면 체험했던 것을 기념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최근 1층에서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을 보니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험관은 말그대로 몸으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제한을 둔다면 그들만의 체험관으로 외면받기 쉬울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면 기업의 이미지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잊지말고 '생각대로 T'라고 하는 마케팅 브랜드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움(T.um) 체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더 짧게 편집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편집하였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RSS로 구독하세요 ->   

Blogtimes.org
의 컨텐츠는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이 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문의 내용이 언론사에 컨텐츠 제공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 및 업데이트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