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갤럭시탭 7.7의 모습이 엿보인 갤럭시노트, 8.0 기대반 걱정반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 8.0이 MWC2013에서 공개됐다. 그것도 갤럭시탭 7.7 시리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 8.0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이 제품의 정체성을 궁금케 한다. 예상치 못한 브랜드 네임에 더욱 흥미가 당긴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탭 7.7 LTE(태블릿)의 후속제품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제품 브랜드 이름이 갤럭시탭 8.0이 아닌 갤럭시노트 8.0이다. 태블릿을 작게 만들었으면서도 스마트폰의 음성통화 기능을 갖췄다. 마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섞어놓은 듯한 제품 컨셉이 엿보인다. 보면 볼수록 스마트폰인지, 태블릿인지 패블릿인지 헷갈린다.

 

외형을 보니 갤럭시탭 7.7 LTE와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차이점들이 발견된다. 먼저 충전단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태블릿 시리즈가 채택한 30핀(Pin)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 충전단자인 Micro USB 형태로 변했다.

 

후면 카메라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돌출된 구조를 지닌 후면 카메라라 때문에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평유지가 안 된다. 아마도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것으로 보이는데, 쉽게 집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갤럭시노트 8.0은 S펜이 내장돼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갖고 있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 기존에 탑재된 S펜보다 부드럽게 필기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버튼 터치가 가능하도록 기능도 개선됐다.

 

갤럭시노트 8.0에 탑재된 8인치 WXGA TFT LCD(189PPI), 삼성 엑시노스 4412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500만 화소(후면)/130만 화소(전면), 16GB/32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4.0, Wi-Fi(802.11 a/b/g/n), AGPS, S펜 등 갤럭시탭 7.7LTE의 하드웨어 스펙을 뛰어넘는다. 이만하면, 갤럭시탭 7.7LTE가 주지 못했던 배너핏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니 조금 아쉽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Full HD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패블릿이 Full HD를 지원하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8.0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면 어땟을까. 제품차별화로 인해 아이패드 미니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현재 공개된 갤럭시노트 8.0의 스펙만 놓고 보면, 아이패드 미니를 견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만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국내 언론은 관람객들이 갤럭시노트 8.0에 열광했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호평이 잇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외부 평가도 무난한 수준에 그치는 것 같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중저가/보급형 태블릿으로 치부되는 분위기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스펙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소비자들은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 8.0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자칫 갤럭시탭7.7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된다.

 

 

갤럭시노트라는 프리미엄의 브랜드를 등에 업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진 않을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수준 또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조금 비싼 정도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형성되는 것이 갤럭시노트 8.0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것이다.

 

이미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라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한 만큼 갤럭시노트8.0이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패블릿 시장의 시장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갤럭시노트8.0이 갤럭시탭 7.7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젤리빈 탑재한 갤럭시 노트2, 멀티 윈도우, 상황 인식 기능으로 사용성 향상되다

최근까지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하드웨어 스펙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했는데요. 최근에는 좀 더 앞선 운영체제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2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젤리빈(Jellybean)이 담겨있는데요. 젤리빈(Jellybean)에는 어떤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지 살펴보고 갤럭시 노트2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2 뿐만 아니라 최근 젤리빈으로 업데이트한 갤럭시S3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체감적으로 향상된 부분을 꼽자면 부드럽고 향상된 터치감을 제일 먼저 꼽고 싶네요.

 

 

 

홈 화면의 페이지를 좌우로 넘길 때나 인터넷 웹 서핑 시 스크롤을 이동 할 때에도 부드럽게 이동하네요.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이미지/DMB의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핀치줌 기능을 이용할 때에도 이전보다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확실히 사용하면 할 수록 향상된 터치감으로 인해 이전보다 갤럭시 노트2의 조작성이 좀 더 좋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젤리빈(Jellybean)에서는 새롭게 차단 모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업무량이 많아 지면서 차단 모드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수업 또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거나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나 문자가 수신되지 않게 해주고, 알 람 역시 작동하지 않게 해준답니다. 특히 차단 모드 시간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전화나 문자, 알림을 확인 할 수 없는 경우 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과 스마트 스테이 기능도 빠트릴 수 없는데요.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 기능들을 활성화 시켜두면,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의 시선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바뀌는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기화면으로 전환되지 않고 유지되는 스마트 스테이 기능들 모두 젤리빈(Jellybean)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참 홈 화면 모드 메뉴와 구글 나우 기능(Google Now)을 빠뜨릴 뻔 했는데요. 홈 화면 모드에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되는 이지 모드와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위젯과 앱이 배치된 일반 모드 등 2가지 모드가 제공되는데요.

 

 

이지 모드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자주 사용하는 설정 등을 할 수 있어 나이가 많은 부모님들에게 적합한 화면 모드입니다. 곧 어머니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된 갤럭시S3를 사용하실 예정인데, 이지 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날씨, 교통, 식당 등 주변 교통/지역 정보나 스포츠, 번역, 관심 장소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2의 메뉴 버튼을 꾸욱 눌러주거나 홈버튼을 2~3초정도 누르면 최근 실행했던 애플리케이션 내역들이 나타나는데 그 아래쪽 가운데에 구글 나우 버튼을 눌러주면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이 실행됩니다.

 

 

 

젤리빈(Jellybean)으로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사용편의성이 향상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는 젤리빈(Jellybean)에 추가된 기능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와 상황 인식 기능이 더해져 사용성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특히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진정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거듭났는데요. 기존의 멀티태스킹은 한 화면을 계속 바꿔서 띄우는 화면 스위칭 기능에 가까웠는데요. 갤럭시 노트2에서 구현되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동영상 또는 웹서핑 화면을 보다가 문자가 수신되면 수신된 문자를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불러와 읽고 바로 답장을 보내는데 사용하거나 웹서핑을 즐기면서 바로 메모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현재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메시지,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이메일, 인터넷, 구글 지도, 카카오톡, 구글 토크, 챗온(ChatON), 크롬(Chrome), DMB, 지메일(Gmail), S노트, 유투브(Youtube)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앱들을 멀티 윈도우로 구동할 수 있는데요. 편집 기능을 통해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앱들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추가할 수 있는 앱들은 제한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려면 루팅(해킹)을 통해 추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황 인식 기능이라면 좀 이해가 안되시죠? S펜을 분리하면 S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S펜 목록과 노트 작성 위젯이 바로 나오거나 DMB 안테나를 뽑으면 바로 DMB가 실행되는 기능들이 상황 인식 기능이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 노트2의 기능 중 한가지를 사용하려고 S펜을 분리하거나 DMB 안테나를 뽑는 행동처럼 예측 가능한 상황을 미리 인지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주기 때문에 상황 인식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DMB 자동 실행 기능은 DMB를 실행시키고 설정창으로 들어가면 DMB 자동실행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이를 켜짐으로 선택하면 DMB 안테나를 뽑으면 DMB가 바로 실행됩니다. 이를 활성화 해두지 않으면 DMB 안테나를 뽑더라도 DMB는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보는 것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지면서 갤럭시 노트2의 사용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는데요. 스마트폰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이런 편의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향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더 편리해질지 무척 기대 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갤럭시 노트2 S펜에 탑재된 기능 200% 활용하기(아이디어 스케치/마인드맵/핸드라이팅/포토노트)

 

갤럭시 노트2를 체험한지 3주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다가 좀 더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S펜과 함께 S노트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S펜을 이용해 갤럭시 노트2를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아이디어 스케치에 좋은 S노트(아이디어 스케치/마인드맵)
요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해 바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회의 시간에 급하게 메모를 해야 하거나 갑작스럽게 아이디어가 생각나 메모를 하려고 할 때, 혹은 S노트를 이용해 기획서에 필요한 문서를 정리해야 할 때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해보세요.

 

가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주요 이슈사항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이슈 사항들을 정리하기 쉽지 않죠. 이슈사항들은 프로젝트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한 두 가지라도 빠뜨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회의시간에 나온 내용들은 바로 메모하는 것이 중요하죠.

 

 

저는 이럴 때 갤럭시 노트2에 내장된 S펜을 꺼내 아이디어나 중요한 메모를 S노트에 바로 저장하니 업무 효율이 무척 좋았습니다. 부족한 그림 실력은 삽입 메뉴의 아이디어 스케치 기능을 이용하면 되었는데요. 그리고 싶은 그림의 이름을 문자로 입력하거나 전체 리스트를 선택하면 관련된 그림이 나타나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네요.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유용할 꺼 같네요. 아직까지 아이디어 스케치 기능이 모든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는데 만족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그림들이 포함되어 좀 더 쉽게 그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 참 S노트를 실행시키면, 화면 확대와 축소가 가능해 메모를 하거나 기록할 때 마인드맵처럼 활용 할 수도 있는데요. 굳이 마인드맵(Mindmap)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전에 S노트에다가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PC버전의 마인드맵(Mindmap) 정리를 할 때, 갤럭시 노트2에 메모를 한 뒤 사용해 왔는데요. 시간이 단축되어 꽤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한다면 한 번 이렇게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사진의 뒷장에 남기는 메모지 포토노트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져 디지털카메라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 촬영하는 행동들을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러워졌는데요. 그만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을 쉽게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촬영한 것인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죠. 이럴 때, 갤럭시 노트2가 빛을 발합니다.

 

 

갤럭시 노트2는 촬영한 사진에 메모를 할 수 있는 포토노트(Photo Note)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볼 수 있는 모드에서 메뉴를 눌러 포토 노트를 선택하면, 사진의 뒷면이 나타나면서 반투명 상태로 표시됩니다.

 

 

이 때 S펜으로 글씨를 쓰면 메모가 사진의 뒷면에 저장되는데요.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글로 기록하면 됩니다. 다만 포토노트(Photo Note)를 통해 상세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추가 태그 기능을 한꺼번에 삽입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아쉽네요.

 

참고로 갤럭시 노트2 사진 메뉴에서 각기 다른 태그를 각각 설정 할 수 있지만 태그를 모아서 한꺼번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핸드라이팅(Hand Writing)이 가능한 S플래너
요즘 스마트폰 보급이 상당히 많이 이뤄지면서 스케쥴을 관리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는데요. 핸드라이팅(Hand Writing)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 캘린더 메모를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플래너에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면 일정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 때, 중요한 일정에는 손글씨(Hand Writing)를 이용해서 추가 메모를 하거나 날짜에 별표나 동그라미로 일정 및 날짜를 강조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핸드라이팅(Hand Writing) 기능이 캘린더 표준으로 채택되지 못해 S플래너에서 손글씨로 강조한 내용은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되지 않네요. 이 부분만 좀 더 보완된다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S펜의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기능들(아이디어 스케치/마인드맵/핸드라이팅/포토노트)
갤럭시 노트는 주변에서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잠깐씩 빌려 경험만 해보고 실제로 사용해본 것은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부터 인데요. PDA를 사용해왔던 저에게 갤럭시 노트2는 큰 기대를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휴대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펜을 사용하던 PDA 시장이 침체되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부터 다시 펜을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2와 같은 스마트폰이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제 사용성이 높았다는 것이겠죠. 갤럭시 노트2가 S펜을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쓰임새를 제공하게 된다면 좀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가 여성 사용자에게 사랑을 받았다면 보다 많은 기능들이 추가된 갤럭시 노트2는 충분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만큼 남성 사용자에게도 큰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갤럭시 노트2는 S펜의 강점과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잘 살려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성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S펜을 활용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면 갤럭시 노트2를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갤럭시 노트2 S펜 Tip 모음 총정리

2012. 10. 28. 21:51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 노트2 S펜 Tip 모음 총정리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 할수록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S펜을 탑재해 활용도가 무척 높다는 것인데요. 1024단계의 필압으로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노트2로 그림을 그리거나 아이디어 스케치에 활용하니 세밀한 S펜 감도를 통해 섬세하게 그릴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S펜을 갤럭시 노트2에서 분리하면 S노트가 실행되는 팝업 노트(Popup Note), 별도의 화면 캡쳐 작업 없이 S펜을 이용해 선택할 수 있는 이지클립(Easy Clip), S펜을 디스플레이에 터치하지 않고 근접시켜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Air View) 기능들은 사용하면 할 수록 매우 매력적이네요.

 

이런 기능들을 좀 더 활용한다면 메모수첩이나 다이어리를 대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 노트2에 담겨진 S펜을 좀 더 활용하는 방법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갤럭시 노트2 S펜 Tip - 에어뷰(Air View)
에어뷰(Air View) 기능은 동영상을 볼 때 참 유용한데요. 재생 타임라인에 S펜을 가져다 대면 조그마한 팝업창과 함께 해당 지점의 영상시간이 표시되거나 미리보기 재생 등을 지원합니다. 마지막 재생지점이 저장되지 않아 처음부터 재생되어야 하는 경우라면 에어뷰(Air View)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빠르게 찾아 재생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메일 내용 확인까지 가능해 스팸 내용을 담고 있는지 메일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 S펜 Tip - 이지 클립(Easy Clip)
S펜을 이용해 이지 클립(Easy Clip)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은 아시죠?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원하는 영역을 시작점 포인트를 중심으로 올가미를 이어주면 이미지가 저장되는데 스크랩북, S노트, 메일, 메시지, 문자, 챗온, 구름, 블루투스, 카카오톡, DropBox, Gmail, Pisaca 등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친구와 약속 장소를 잡을 때 지도와 위치 정보를 담아 편집하고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로 보낼 때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갤럭시 노트2 S펜 Tip - 팝업 노트(Popup Note)
급하게 메모해야 하는데 메모장을 찾기 힘드시죠? S펜 설정 메뉴를 통해 팝업 노트(Popup Note) 기능을 활성화 시켜두세요. S펜을 갤럭시 노트2에서 분리하면 바로 팝업 노트 메뉴가 활성화되어 즉시 메모가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주로 S펜으로 급하게 메모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능이죠.

 

 

갤럭시 노트2 S펜 Tip - S펜을 이용한 빠른 실행 설정
손가락 제스처를 응용한 기능이 S펜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S펜을 이용한 빠른 실행 설정을 해두면, 인터넷 검색, 이메일, 지도, 통화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실행, 기능실행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S펜 제스처로 등록해두면, 손쉽고 빠르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S펜 기능이 잘 동작하지 않는다면?
환경 설정 메뉴 내 S펜 메뉴에서 해결하자.
갤럭시 노트2를 구입했는데, S펜 기능 중 일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저도 잘 몰랐던 S펜 환경 설정 메뉴에 대한 부분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2는 S펜 메뉴를 통해 에어뷰(Air View), S펜 제스처 설정, 절전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2에 담긴 S펜의 기능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S펜 환경설정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환경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시스템 카테고리 내 S펜 메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S펜 메뉴에는 S펜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손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왼손잡이/오른손잡이)를 비롯해 펜 삽입/분리 알림음 메뉴, 팝업 노트 열기 메뉴, 절전 모드 메뉴, 에어뷰(Air View), 소리 및 햅틱 피드백, 빠른 실행 설정 등을 할 수 있는데요. S펜 기능 중 일부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활성화해야 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2011. 11. 29. 13:23 Posted by 비회원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예상됐던 만큼 큰 이변은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28일 오전10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DA의 장점만 모아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S펜의 기능이 돋보였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컬럼]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나타나
http://dgilog.com/100143943368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