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개인화 콘텐츠의 시작점, 올레펍 에디터가 포문을 열 수 있을까?

 

온라인 서비스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콘텐츠 시장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 동안 콘텐츠 시장은 기업이 주도해 콘텐츠 생산과 유통구조를 장악해 개인이 만든 콘텐츠를 외부에 공급하고 노출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TNM과 같은 소셜창작자 그룹이 개인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통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와 생산이다. 그런데 잘못된 소비패턴(불법 콘텐츠 다운로드)으로 인해 콘텐츠 순환구조가 왜곡돼 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꽤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무너졌다.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은 정당한 대가를 주고 콘텐츠를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앱스토어의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콘텐츠 소비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되면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어떻게 해야 콘텐츠 시장에서 생산-소비-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유통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앱스토어가 등장한 것처럼 양질의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 등장해야 하고 무료/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의 경우 저렴하게 공급되어야 한다.

 

물론 무조건 콘텐츠 공급을 싸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도입해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 기본전제이다. 이를 모두 만족시킨다면 소비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플랫폼 사업자와 콘텐츠 저작권자는 광고수익과 콘텐츠 지불비용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더욱이 콘텐츠 저작권자는 저작권료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에 맞춘 타게팅된 정보성 광고를 함께 제공한다면 노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 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상적인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 가격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소비자 배너핏(Benefit)이 없다면 콘텐츠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렵다.

 

따라서 기업에서 만든 콘텐츠에 기대기보다 양질의 정보가 담긴 개인용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람들이 점점 콘텐츠 플랫폼에서 무료로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질 즈음 차별화된 유료 콘텐츠를 통해 구매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Source :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213/pevent.asp

이와 같은 측면에서 KT가 선보인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는 주목해볼 만 하다.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는 개인화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인이 온라인 매거진으로 손쉽게 출판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 중심의 콘텐츠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이와 같은 서비스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해 사용자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가 개인화된 콘텐츠 서비스의 포문을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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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원 단말기 베가 넘버5(No.5)로 살펴본 안드로이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2.5.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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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28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이 업데이트 됐다. 특이한 점은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가 먼저 업데이트 된 것.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 베가 넘버5(No.5 : IM-T100K) 3종이 신규 업데이트 됐다. 이로써 올레네비(Olleh Navi) 지원 단말기는 총 25 종으로 확대됐다.


 

- 지원 가능한 단말기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 넘버 5(No.5)

 

- 미지원 단말기

안드로원(LG-KH5200), 스마트볼(EV-S110) 등 총 2.

단말 OS(Froyo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향후 지원 불가


 

아직 아이폰용 2.5.0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 기능에 포함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때마침 베가 넘버 5(No.5)를 빌려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신규 지원 단말기로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체험해봤다.

 

올레내비(Olleh navi) 2.4.0(아이폰)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5.0 (안드로이드폰)

즐겨찾기 순서 변경

HUD(Head Up Display)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상세정보페이지 추가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주변검색 전체지도 보기 추가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설정 기능 강화

회사로 버튼 추가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 변경 추가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추천경로 1/2 버튼 Layout 변경

FAQ 카테고리 생성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군용 항공기나 고급 승용차(GM, BMW)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시스템이 도입됐다. HUD를 좀 더 설명하면, 운전자는 HUD를 통해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 속도 정보, RPM(엔진 회전수) 정보, 전방 물체 감지 정보, 도로 정보 등 차량과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UD 개발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과 HUD가 결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능을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빠르게 HUD 네비게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아마도 제품 차별화의 목적을 두고 HUD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 같다.


퇴근하고 올레네비(Olleh Navi)에 채택된 HUD를 살펴봤다.


HUD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올레네비(Olleh Navi)를 실행하 고, 경로 안내가 시작된 이후 좌측 상단에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이 때 방향안내를 터치하면 HUD가 실행된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창에 표시된 운전정보(속도, 방향 안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서 차창 반대편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으로 인해 HUD의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를 테스트해봤다.


반대편의 빛이 전면유리창으로 들어왔지만 전방의 방향 안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HUD 작동중에 자동회전기능을 막는 잠금쇠 버튼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주행 중 화면이 회전되어 방향이 헷갈리는 난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주행 중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황이 연출될 경우 HUD의 안내도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두자.


 

특히 디스플레이가 큰 베가 넘버5(No.5)를 통해 보니 TBT(Turn By Turn:전방 방향 안내)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에도 HUD 기능을 특화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좀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정보를 이미지화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는 eco 주행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 태블릿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이 기능 때문에 네비게이션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는 유저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주변 검색 기능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검색된 주변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검색 전체 지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의 아이콘이 보여지며 이를 클릭할 경우,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상세정보 페이지는 주변검색을 이용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세보기를 원하는 검색지의 오른쪽 > 부분을 터치하면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화번호 걸기, 검색된 주소 정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보내기, 문제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통합검색도 제공해 클릭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모바일웹)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된다.


 

한가지 놀랐던 부분은 지난번 올레내비(Olleh Navi) 간담회 때 직접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영될 줄은 몰랐던 길안내 설정기능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길안내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어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다. 이 부분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안전운행모드일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경고 안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 기능을 살펴보면, 새롭게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예의 전당과 올레내비(Navi) 팀노트 게시판이 생겨났다.


이는 사용자들이 올레내비(Olleh Navi)의 버그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공할 경우 보상 및 업데이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실시간 소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레내비(Olleh Navi)의 문제점 건의할 수 있는 문제 알리기 게시판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버그, 장소 정보 없음,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등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들을 빠르게 건의할 수 있다. 이 곳에 접수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은 KT 올레내비(Olleh Navi) 다음 업데이트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선제안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공간도 새롭게 신설됐다. 설정 메뉴 내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올레 KT에서 진행하는 각 종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버튼 기능을 추가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설정 메뉴 내 올레 Navi 활용법 게시판을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보기, 운전 중 빠른 목적지 변경, 돌발 교통정보를 보여줘, 경로탐색조건 변경하기,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경유지 설정하는 법, 집으로/회사로 사용하기, 지도에서 출발지 설정, 버드뷰(2.5D) 설정 방법, 어디야? 나여기! 활용법, CCTV 영상 활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웹 페이지 형식(이미디+텍스트)으로 사용자들에게 활용 정보가 제공된다.



또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가 변경됐다. 사용자들이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주유소/충전소의 유가 가격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인지하고 경로 탐색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 주변검색 페이지에서 명칭을 누르면 경로탐색이 실행되고 브랜드와 충전소 이름으로 표기됨과 동시에 남은 거리가 표시된다. 이 때 가격 순(/)/거리순 정렬이 가능하며, 상세정보를 통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때, 주유소/가스충전소만 상세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검색 카테고리가 조금 변경되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주유소

주유소

가스충전소

가스충전소

주차장

주차장

카센터

은행

세차장

숙박펜션

자동차검사소

지하철역

슈퍼/편의점

대형마트

은행(시중은행)

약국

영화관

병원

공원

올레 Wi-Fi Zone

병원(종합병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카센터, 세차장, 자동차검사소, 슈퍼/편의점, 영화관, 공원이 제외됐고, 숙박펜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올레 Wi-Fi Zone이 추가됐다. 우선 차량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숙박펜션과 대형마트가 추가됐다는 점은 반가웠다. 하지만 약국이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 보통 병원 인근에는 약국이 있기 때문에 굳이 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차량으로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많은데, 영화관과 공원이 빠졌다는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베가 넘버5(No.5)를 통해 살펴봤다. 확실히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길안내 방향 지시를 안내를 인식하기 편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HUD 기능인데, 이 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중 아직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데이트하길 추천한다.


 

아참! 마지막으로 노홍철 이수근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이벤트 접수가 11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된다.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 (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 (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50), 던킨도너츠 교환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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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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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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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 실시

 

지난 8 17일 작성했던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를 작성한지 2주가 지난 8 31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예고했던 대로 현 위치 즐겨찾기 기능,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 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즐겨찾기 순서 변경, FAQ 카테고리화, 하드웨어/올레navi App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올레내비(Olleh Navi) 업데이트는 추석연휴를 염두해두고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불만 사항들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 것. 추석 명절에는 친지들을 보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잦은 만큼 편의성이 높아진 올레내비(Olleh Navi)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에는 어떤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 http://dtalker.tistory.com/2778

 

올레내비(Olleh navi) 2.3.0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4.0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즐겨찾기 순서 변경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회사로 버튼 추가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FAQ 카테고리 생성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최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로 업데이트 했다. 먼저 업데이트된 부분을 살펴보며,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를 실행했다. 즐겨찾기를 누르기 위해 메뉴를 선택하니 지도, 집으로, 제안 등 3가지 메뉴에서 회사로 메뉴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동안 많은 사용가자 희망했던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올레내비(Olleh Navi)에 꼭 필요했던 기능이였다. 회사로 메뉴를 통해 빠른 경로 탐색이 가능해진 올레내비(Olleh Navi) 편의성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를 살펴본 뒤 즐겨찾기 메뉴를 선택했다. 벌초하던 곳은 즐겨찾기로 저장이 되어 있었는데, 늦게 등록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함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일반메뉴-목적지검색-즐겨찾기-편집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해당 즐겨찾기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자주 이동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배치해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난 뒤 전체 경로 요약 정보 화면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기존의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는 화면 하단에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3가지 메뉴가 노출됐지만 업데이트된 올레내비(Olleh Navi)는 경로정보,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4가지 메뉴가 노출된다. 새롭게 추가된 경로정보 메뉴는 주행경로의 도로 교통정보 상황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리 정체되는 구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도로 정보를 꾀차고 있는 운전자라면 막히지 않는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전자를 도와주는 유용한 서비스로 손꼽힌다.

 

 

경로 검색을 마치고 주행을 시작했고, 주유소에 잠시 들려 주유를 했다. 경제적인 운행을 위해 주유를 많이 안하고 조금만 주유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유하기 위해서 이 주유소의 위치를 기억하고자 올레내비(Olleh Navi) 지도상에서 탭을 두번(더블 터치) 눌렀다. 원형 메뉴가 등장하며 출발지, 위치등록, 목적지, 나여기 등 4개의 메뉴가 나타나 선택한 위치에 대한 다양한 부가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직관적인 메뉴들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현재의 위치를 손쉽게 즐겨찾기 할 수 있게 됐다.


 

주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지나온 경로에 대해서 이전과 달리 회색으로 처리되어 주행중인 방향성에 대해서 차별화가 이뤄졌다는 것이였다. 기존에는 경로 안내선을 차별화하지 못해 주행중인 경로의 시인성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올레내비(Olleh Navi)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이 주행하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다양한 효과로 인해 사용자가 불편해 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소소하게 바뀌었고,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 FAQ 카테고리 등이 추가됐다. 특히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은 꾸준하게 지적된 올레내비(Olleh Navi) 사용시 이전 축척과 뷰 방식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눈에 띄는 기능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주하는 질문(FAQ)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을 세분화했다. 질문을 그룹화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자신에 상황에 맞는 답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를 살펴보았다. 아직도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산재해 있지만 KT 아이폰 사용자로써 네비게이션 맵이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뿌듯하다. 추후 업데이트될 올레내비(Olleh Navi) 2.5.0에서는 주변 정보 변경 및 경고 안내음 설정 변경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안내음을 좀 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싶다.


 

아참 현재 KT는 올레내비(Olleh Navi)를 보완하기 위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 6일부터 9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레내비에 필요한 7가지 업그레이드 과제 중 가장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해 투표하는 것이다. KT가 선정한 업그레이드 과제는 전국 교통정보/CCTV 지도에서 한눈에 보기, 블랙박스 기능,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 즐겨찾기 폴더 관리/편집 기능, 경로탐색 시 탐색조건 바로 수정하기, 출발지 선택기능,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등 총 7가지이다. 올레내비(Olleh Navi)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0906/navipoll.asp)에 접속해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1순위가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을 첫 번째로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꼽고 싶다. 현재 HUD(Head Up Display)를 구현하는 네비게이션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수량도 적다. 항공기 또는 고급 승용차에나 적용되는 고급 기능으로 HUD(Head Up Display)가 탑재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꼭 탑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HUD(Head Up Display) 기능을 탑재한 네비게이션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급 네비게이션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로 블랙박스 기능을 네비게이션에 추가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블랙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 때문에 추천해본다.

 

올레내비(Olleh Navi)가 최고의 스마트폰(태블릿) 네비게이션이 되는 그날까지 업데이트는 계속될 것이다. 길안내가 탄탄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용해볼까 한다.

 

추석연휴기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몸 건강히 귀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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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사의 고객에게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용 네비게이션은 SK텔레콤의 T(T-map-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KT의 올레내비(아이폰-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LG유플러스의 오즈네비(OZ Navi-LG유플러스 단말기 전용)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Mapple3Di 리얼3D(유료 49.99달러), 김기사 내비게이션(무료), Google Maps(무료), 아이나비(향후 3D 이용권으로 서비스 구현) 등이 있다.

필자가 2009 12월경 해외에서 애플 아이폰을 3GS를 구입하고 개통하면서부터 KT로 개통했고 아이폰4(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아이폰4로 기변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측면과 무료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도 한몫 했다는 점도 상기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 KT사용자만,아이패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SK텔레콤, KT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추후에는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처럼 KT사용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제한 요금제(i-밸류: 5 5천원)를 사용해야 하고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다만일 무제한 요금제가 아닐 경우 제공된 웹 서핑과 카카오톡 등 무선 데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커뮤니티나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차량용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챙겨주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차량용 거치대를 증장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검색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3천원~2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거치대를 구입하면 된다.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거치대를 구입하였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이용하면 된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http://www.dtalker.com
http://www.dtalker.net


보통 쓸만한 네비게이션은 보통 20만원 초반에서 3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추가지출을 감행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은 없을까?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 시대에 접어들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생각하면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을 추가 구매하는 비용( 20~30만원)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유료로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49.99달러 정도( 5만원돈)해 네비게이션을 구매하는 비용의 약 4~7배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두자.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7 28일자로 업데이트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Ver.2.3.0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사진 위치 전송, 신규 UI 적용, 새주소 검색 추가, 전화번호 검색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추가 등 6가지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됐다.(애플 앱스토어내 애플리케이션 설명문구 참고)

우선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 중 새주소 검색 기능 추가, 사진 위치 전송, 전화번호 검색 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신규UI 적용,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새주소 검색 기능은 2012 1 1월부터 적용되는 새 주소를 미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다. (편집자주-행정안전부가 100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새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변경되었다.) 아직 생소하지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주소를 표기하고 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leh navi)에서 새롭게 추가됐지만 새주소가 익숙하지 않아 편리한 기능인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 번지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가 전면 실시되는 20121 1일부터 빛나는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은 단어부터 심상치 않다 어떤 사진을 전송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GPS의 정보가 저장된 사진을 전송해 GPS의 위치 값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폰에서 GPS를 활성화하면 사진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 값이 사진에 저장된다. 이 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의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을 이용하면, 사진에 저장된 지역 위치 값을 불러와 경로를 검색해준다.


주소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에 위치정보가 없거나 국내가 아닐 경우에는 팝업창으로 경고 안내문을 띄운다. 건의하고 싶은 부분은 사진 위치 전송이라는 메뉴 이름을 사진 위치 경로 검색이나 사진 위치 검색 및 파일 전송으로 표기하는 게 사용자들의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세번째로 전화번호 검색 IME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IME가 뭘 뜻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능을 알게 쉽게 소개하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IME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달라진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검색해봤다.


가끔 SIM()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KT지점을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집 근처 주변의 KT플라자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KT플라자 서부점인 1588-0010을 검색해봤는데 같은 KT인데 안 나온다. 아무래도 전국 대표번호와 같은 15XX 080 무료전화번호는 검색되지 않는 모양인가보다. 070의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전화번호070'으로 검색한 전화번호인 070-7090-0000(삼성 와이즈070 인터넷전화)070-7437-3388(SK텔링크)을 올레내비(Olleh navi) 전화번호검색으로 찾아봤다. 070-7090-0000으로 검색했는데 070-7019-0700의 검색결과가 노출됐다. 그리고 070-7437-3388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 것을 미루어볼 때, 현재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는 아직까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가 부족하고 검색결과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 버전에서는 이 부분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화번호 검색의 키패드는 왜 숫자아래에 영어 키패드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뭘 위해 키패드 아래에 영문 자판을 만들어 놨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혹시나 전화번호를 영어로 기재할 수 있나 싶어서 호기심에 눌러봤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또 다른 방법이 통할까 싶어서 숫자를 꾸욱 누르고 있었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구현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소비자가 혼란을 주지 않게 영어 키패드는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차후에는 용어를 좀 더 쉽게 풀어서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좋겠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올레네비(Olleh navi)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경로가 검색되면 추천경로 1, 2를 선택하지 않아도 (추천경로 1) 자동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한다. 버튼을 한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다섯번째 기능은 신규 UI 적용과 사용자가 꾸준히 제기한 문제점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새롭게 바뀐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올레내비(Olleh navi) 2.2.0

구분

올레내비(Olleh navi) 2.3.0

좌측 하단

(크기가 작아 잘 안보였음)

주행 중 차선표시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좌측 상단에만 진행 방향 표시

방향 정보 안내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교통 정보 안내와 겹쳐 표시

주행 경로 안내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출발 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

(0 -> 100)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

(0-출발지, 100-도착지)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오른쪽에 배치되어 전체목록, 휴게소/TG(톨게이트), IC/JC 표시

고속도로 주요 정보 표시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출구 표시가 주행 중 화면을 덮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면의 경계가 모호함

분기식 모드(정선뷰)

교차로나 고가도로 입구 진입시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구간 단속 시작 위치만 표기

고속도로 구간단속 표시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됨

맵 매칭 표시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없음

유고 정보 화면 제공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우선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문제점들이 개선됐다. 특히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가 그렇다. 출발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된 막대바는 도착지점까지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인지하기 어려웠지만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남은 거리로 표시되니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대충 짐작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주행 경로 안내도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됐다.


이외에도 유고 정보 화면 제공이나 분기식 모드(정선뷰), 방향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부분이 운전자를 중심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러웠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맵 매칭 표시인데, 경로 이탈시 GPS가 현재의 위치를 빠르게 인식하지 못해 길안내가 늦어지는 부분을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아마 알고리즘의 노하우가 좀 더 축적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여섯번째 기능은 길안내설정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용자를 위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에는 있던 기능이지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 추가됐다.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네비게이션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살펴봤다. 경쟁 통신사의 T맵과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올레내비(Olleh navi)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 11월부터 네이트 드라이브(Nate Driv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0여년간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T맵과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올레내비(Olleh navi)는 상당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뒤쫓아가고 있다. 지금의 올레내비(Olleh navi)도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지만 갖추어야 할 부분을 한가지 꼽아본다면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과 알고리즘을 가장 빨리 확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후 업데이트되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에는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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