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2010 4 27일에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A의 후속제품이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갤럭시 네오(GALAXY Neo, SHW-M220L). LG U+를 통해 국내 출시한 갤럭시 네오는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형 스마트폰이다. ,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이와 비슷한 스펙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과 무엇이 다를까?

 

우선 삼성전자가 내세운 ‘갤럭시 네오를 살펴보자. 안드로이드 2.2(프로요) 800MHz 프로세서를 채용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과 부족함이 없는 안드로이드 환경을 제공한다. ,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돋보이는 3.5 WVGA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타사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달리 전면 카메라를 탑재, 영상통화와 셀프카메라 기능을 지원해 차별화를 꾀했다.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최대 32GB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1500mAh 배터리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DivX 인증을 받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3G 무선 인터넷 접속을 보조할 수 있는 Wi-Fi(802.11 b/g/n) 접속 환경도 제공한다.

 

갤럭시 네오가 LGU+로 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스마트폰 제조사)’, 구글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안드로이드 마켓(스마트폰 운영체제)’, LGU+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오즈스토어(이동통신사)’ 3사의 다양한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네오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유선형 디자인을 통해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시크 화이트와 노블 블랙 2가지 컬러로 LGU+를 통해 출시된다.

 

갤럭시 네오(LGU+) vs 갤럭시 에이스(SK텔레콤) vs 갤럭시A(SK텔레콤) 스펙 비교

 

이름

갤럭시 네오(Neo)

갤럭시 에이스(Ace)

갤럭시A

통신사

LGU+

SK텔레콤

SK텔레콤

기본형태

Full Touch Bar

디스플레이

3.5인치 65K Color TFT LCD

3.5인치 65K Color TFT LCD

3.7인치 AMOLED Plus

LCD해상도

WVGA(800x480)

HVGA(320x480)

WVGA(800x480)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프로요(2.2)

(기본 내장)

안드로이드 프로요(2.2)

(업그레이드로 가능함)

카메라

전면30만화소(영상통화)

후면300만화소

전면 카메라 없음

후면 500만 화소

전면30만화소(영상통화)

후면 500만 화소

LED 플래시

없음

있음

CPU

800MHz(MSM7227)

800MHz(MSM7227)

720MHz(OMAP3440)

(800MHz를 다운클럭)

RAM

512MB,

사용자 메모리 약 158MB

512MB,

사용자 메모리 약 150MB

384MB 1GB ROM

외장메모리

Micro SDHC 32GB

Micro SDHC 32GB

Micro SDHC 32GB

GPS

지원

블루투스

지원

Wi-Fi

802.11 b/g/n

지상파 DMB

지원

배터리

1500mAh

연속통화 : 390

연속대기 : 310시간

1500mAh

연속통화 : 390

연속대기 : 460시간

1500mAh

연속통화 : 450

연속대기 : 450시간

크기

115.9x56.9x12.14mm

112.4x59.9x11.5mm

119.5x59.8x12.5mm

무게

121.8g

114g

128g

색상

Black &White

ONYX Black, Ceramic White

Deep Black

판매

버스폰

버스폰

버스폰


CPU
프로세서를 비롯해 전체적인 스펙사양이 비슷하지만 일부 스펙에선 제품 차별화를 위해 차등 적용한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는 갤럭시A가 갤럭시 네오,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세를 보인다. 갤럭시A 3.7인치인 AMOLED Plus를 사용하고 있어 해상도와 크기에서 다른 두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에이스(320x480)와 갤럭시 네오(800x480)만 비교하면 해상도면에서 갤럭시 네오가 앞선다. 갤럭시 에이스의 해상도가 낮은 이유는 피처폰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큰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웹 서핑을 할 때 갤럭시 네오보다 불편하다.

 

카메라 부분에서는 갤럭시 네오가 갤럭시A,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위를 점치기 어렵다. 3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네오와 갤럭시A가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위에 있다. 또한 LED 플래시를 지원하는 갤럭시A와 갤럭시 에이스는 (LED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갤럭시 네오보다 편의기능에서 한발 앞선다. 그러나 갤럭시 네오, 갤럭시A가 영상통화가 가능한 30만화소의 전면카메라를 채용해 다른 두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배터리부분에서는 세 제품 모두 1500mAh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지만 갤럭시A가 단연 앞선 성능을 제공한다. 연속통화시간이 약 450분에 달하는 갤럭시A는 연속통화시간이 약 390분에 달하는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네오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갤럭시A의 매력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갤럭시 에이스와 갤럭시 네오의 배터리 크기가 동일한데 반해연속 대기시간이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유의깊게 봐야 할 항목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의 크기와 무게는 갤럭시 에이스>갤럭시 네오>갤럭시A순으로 우위를 보였다.

 

갤럭시 네오를 바라보며 떠오른 첫 느낌은?

갤럭시 네오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걱정이였다. 프로세서의 스펙이 비슷해서 일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갤럭시 네오를 보면 버스폰(일정 기간의 약정기간을 통해 기기값이 공짜인 폰을 지칭함)으로 풀린 갤럭시A가 생각이 났다. 갤럭시A는 갤럭시S가 출시되기 전까지 주목받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 출시와 함께 최고의 위치에서 나락으로 추락했다. 이 당시 갤럭시A에 채택된 800MHz의 프로세서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고,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720MHz로 다운클럭 되었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원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고 비운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문제는 갤럭시 네오(SK텔레콤향 갤럭시 에이스 포함)도 이 같은 프로세서와 관련된 홍역을 치루게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는 점이다. 별 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800MHz로 동작할지 720MHz로 동작할지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이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제외한다면, 갤럭시 네오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적절한 기능과 휴대성을 담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삼성제품이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 비싸게 책정된 감은 있다. 그러나 삼성 스마트폰 제품군 내에서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네오,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A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최근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800MHz 프로세서의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다. , 빠른 앱 실행과 인터넷 접속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달라는 것이다.

 

CPU의 클럭 성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에 모든 것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경계 해야한다.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스마트폰의 실행속도가 늦는다고 이의나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이코노미(Economy)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등석(First) 클래스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보급형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매하고 탑재된 기능을 스마트폰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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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네오, 프로 스마트폰 3종 발표.

 

소니에릭슨은 플레이테이션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와 함께 추가적으로 3종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공개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단말기로 이미 CES를 통해 공개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와 함께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엑스페리아 프로(Xperia Pro) 2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먼저 엑스페리아 아크는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있어 고급사양에 속한 모델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4.2인치 FWVGA 해상도 854X480 디스플레이(소니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탑재), 810만 화소 카메라(엑스모어R 지원), 1500mAh 배터리, 125X63X8.7mm, 117g 스펙을 담고 있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모바일 기기 화질 개선 프로세서인 브라비아 엔진을 탑재하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엑스모어 R 기술력을 담은 810만 화소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저 노이즈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실제로 부스 내 엑스모어R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어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엑스모어R을 담은 소니에릭슨 제품의 사진 성능을 테스트 할 수 있다.

 

약간 과장된 색감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선명한 화질은 아크가 지닌 큰 장점이 될 듯 하다.

엑스페리아 아크(XperiaArc)


또한, 8.7mm 두께는 비록 가장 얇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슬림 경쟁에 있어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플레이도 그렇지만 듀얼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이 선보이는 상황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담았다는 점이 과연 이 프로세서 만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이기 때문일지 아니면 최적화와 개발이 완료되는 시기를 맞추지 못했던 것일지 궁금한 상황이다.

 

이는 엑스페리아 아크 뿐만 네오와 프로에서도 볼 수 있다.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엑스페리아 네오(Xperia Neo)


네오는 3.7인치 브라비아 엔진 탑재 디스플레이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진저브래드, 800만 화소 엑스모아 R센서 내장 카메라 등을 내장했으며 프로는 동일한 사양에 슬라이드식 쿼티 키패드를 담고 있다.


엑스페리아 프로(Xperia pro)

 

비록 프로세서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 공개되는 제품들과 비교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소니만의 기술력을 통해 HDMI와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그리고 대형 TV 등의 디스플레이와의 연결을 통한 영화감상이나 엑스모아 R을 통해 저조도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담아 낼 수 있는 등 스마트폰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에 특화된 엑스페리아 플레이, 영화, 사진 등에 특화된 소니에릭슨 3총사 그 중 또 세부적으로 문서입력 및 편집이 가능한 프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경쟁에서 다소 처져있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고자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다만 소니에릭슨 과거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매끄럽지 못한 실행속도 등은 다시금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대한 아쉬움이 남게 만든다.

 

조금만 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진행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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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Dtalker David) – 한 해의 가전제품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는 CES 2010(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고진샤(KOHJINSHA)AMD Neo기반의 DZ 시리즈를 지난 1 7일부터 10일까지 공개했다.

 

10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한 DZ AMD 애슬론(Athlon) 1.6GHz(코드명 : Neo MV-40) 프로세서, 최대 4GB 메모리, SATA방식의 160GB 하드디스크, 130만 화소 카메라, 802.11b/g/n, Realtek H D Audio 등의 스펙을 갖고 있다.

 

무게는 1.84kg으로 모니터 두개의 무게를 감안했을 때, 가벼운 편에 속하며, 4.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색상은 블랙만 있으며, 모니터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옆으로 밀어서 사용할 수 있다. DZ시리즈는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국제정보통신박람회(CEATEC)에서 공개된바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은 독일 하노버의 CEBIT, 대만 타이페이의 COMPUTEX와 함께 세계 3 IT전시회로 유명하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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