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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원 단말기 베가 넘버5(No.5)로 살펴본 안드로이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2.5.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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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28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이 업데이트 됐다. 특이한 점은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가 먼저 업데이트 된 것.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 베가 넘버5(No.5 : IM-T100K) 3종이 신규 업데이트 됐다. 이로써 올레네비(Olleh Navi) 지원 단말기는 총 25 종으로 확대됐다.


 

- 지원 가능한 단말기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 넘버 5(No.5)

 

- 미지원 단말기

안드로원(LG-KH5200), 스마트볼(EV-S110) 등 총 2.

단말 OS(Froyo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향후 지원 불가


 

아직 아이폰용 2.5.0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 기능에 포함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때마침 베가 넘버 5(No.5)를 빌려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신규 지원 단말기로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체험해봤다.

 

올레내비(Olleh navi) 2.4.0(아이폰)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5.0 (안드로이드폰)

즐겨찾기 순서 변경

HUD(Head Up Display)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상세정보페이지 추가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주변검색 전체지도 보기 추가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설정 기능 강화

회사로 버튼 추가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 변경 추가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추천경로 1/2 버튼 Layout 변경

FAQ 카테고리 생성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군용 항공기나 고급 승용차(GM, BMW)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시스템이 도입됐다. HUD를 좀 더 설명하면, 운전자는 HUD를 통해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 속도 정보, RPM(엔진 회전수) 정보, 전방 물체 감지 정보, 도로 정보 등 차량과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UD 개발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과 HUD가 결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능을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빠르게 HUD 네비게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아마도 제품 차별화의 목적을 두고 HUD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 같다.


퇴근하고 올레네비(Olleh Navi)에 채택된 HUD를 살펴봤다.


HUD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올레네비(Olleh Navi)를 실행하 고, 경로 안내가 시작된 이후 좌측 상단에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이 때 방향안내를 터치하면 HUD가 실행된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창에 표시된 운전정보(속도, 방향 안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서 차창 반대편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으로 인해 HUD의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를 테스트해봤다.


반대편의 빛이 전면유리창으로 들어왔지만 전방의 방향 안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HUD 작동중에 자동회전기능을 막는 잠금쇠 버튼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주행 중 화면이 회전되어 방향이 헷갈리는 난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주행 중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황이 연출될 경우 HUD의 안내도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두자.


 

특히 디스플레이가 큰 베가 넘버5(No.5)를 통해 보니 TBT(Turn By Turn:전방 방향 안내)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에도 HUD 기능을 특화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좀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정보를 이미지화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는 eco 주행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 태블릿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이 기능 때문에 네비게이션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는 유저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주변 검색 기능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검색된 주변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검색 전체 지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의 아이콘이 보여지며 이를 클릭할 경우,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상세정보 페이지는 주변검색을 이용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세보기를 원하는 검색지의 오른쪽 > 부분을 터치하면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화번호 걸기, 검색된 주소 정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보내기, 문제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통합검색도 제공해 클릭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모바일웹)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된다.


 

한가지 놀랐던 부분은 지난번 올레내비(Olleh Navi) 간담회 때 직접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영될 줄은 몰랐던 길안내 설정기능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길안내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어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다. 이 부분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안전운행모드일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경고 안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 기능을 살펴보면, 새롭게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예의 전당과 올레내비(Navi) 팀노트 게시판이 생겨났다.


이는 사용자들이 올레내비(Olleh Navi)의 버그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공할 경우 보상 및 업데이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실시간 소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레내비(Olleh Navi)의 문제점 건의할 수 있는 문제 알리기 게시판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버그, 장소 정보 없음,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등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들을 빠르게 건의할 수 있다. 이 곳에 접수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은 KT 올레내비(Olleh Navi) 다음 업데이트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선제안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공간도 새롭게 신설됐다. 설정 메뉴 내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올레 KT에서 진행하는 각 종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버튼 기능을 추가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설정 메뉴 내 올레 Navi 활용법 게시판을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보기, 운전 중 빠른 목적지 변경, 돌발 교통정보를 보여줘, 경로탐색조건 변경하기,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경유지 설정하는 법, 집으로/회사로 사용하기, 지도에서 출발지 설정, 버드뷰(2.5D) 설정 방법, 어디야? 나여기! 활용법, CCTV 영상 활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웹 페이지 형식(이미디+텍스트)으로 사용자들에게 활용 정보가 제공된다.



또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가 변경됐다. 사용자들이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주유소/충전소의 유가 가격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인지하고 경로 탐색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 주변검색 페이지에서 명칭을 누르면 경로탐색이 실행되고 브랜드와 충전소 이름으로 표기됨과 동시에 남은 거리가 표시된다. 이 때 가격 순(/)/거리순 정렬이 가능하며, 상세정보를 통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때, 주유소/가스충전소만 상세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검색 카테고리가 조금 변경되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주유소

주유소

가스충전소

가스충전소

주차장

주차장

카센터

은행

세차장

숙박펜션

자동차검사소

지하철역

슈퍼/편의점

대형마트

은행(시중은행)

약국

영화관

병원

공원

올레 Wi-Fi Zone

병원(종합병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카센터, 세차장, 자동차검사소, 슈퍼/편의점, 영화관, 공원이 제외됐고, 숙박펜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올레 Wi-Fi Zone이 추가됐다. 우선 차량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숙박펜션과 대형마트가 추가됐다는 점은 반가웠다. 하지만 약국이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 보통 병원 인근에는 약국이 있기 때문에 굳이 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차량으로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많은데, 영화관과 공원이 빠졌다는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베가 넘버5(No.5)를 통해 살펴봤다. 확실히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길안내 방향 지시를 안내를 인식하기 편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HUD 기능인데, 이 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중 아직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데이트하길 추천한다.


 

아참! 마지막으로 노홍철 이수근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이벤트 접수가 11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된다.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 (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 (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50), 던킨도너츠 교환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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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 실시

 

지난 8 17일 작성했던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를 작성한지 2주가 지난 8 31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예고했던 대로 현 위치 즐겨찾기 기능,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 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즐겨찾기 순서 변경, FAQ 카테고리화, 하드웨어/올레navi App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올레내비(Olleh Navi) 업데이트는 추석연휴를 염두해두고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불만 사항들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 것. 추석 명절에는 친지들을 보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잦은 만큼 편의성이 높아진 올레내비(Olleh Navi)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에는 어떤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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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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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 http://dtalker.tistory.com/2778

 

올레내비(Olleh navi) 2.3.0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4.0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즐겨찾기 순서 변경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회사로 버튼 추가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FAQ 카테고리 생성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최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로 업데이트 했다. 먼저 업데이트된 부분을 살펴보며,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를 실행했다. 즐겨찾기를 누르기 위해 메뉴를 선택하니 지도, 집으로, 제안 등 3가지 메뉴에서 회사로 메뉴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동안 많은 사용가자 희망했던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올레내비(Olleh Navi)에 꼭 필요했던 기능이였다. 회사로 메뉴를 통해 빠른 경로 탐색이 가능해진 올레내비(Olleh Navi) 편의성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를 살펴본 뒤 즐겨찾기 메뉴를 선택했다. 벌초하던 곳은 즐겨찾기로 저장이 되어 있었는데, 늦게 등록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함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일반메뉴-목적지검색-즐겨찾기-편집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해당 즐겨찾기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자주 이동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배치해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난 뒤 전체 경로 요약 정보 화면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기존의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는 화면 하단에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3가지 메뉴가 노출됐지만 업데이트된 올레내비(Olleh Navi)는 경로정보,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4가지 메뉴가 노출된다. 새롭게 추가된 경로정보 메뉴는 주행경로의 도로 교통정보 상황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리 정체되는 구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도로 정보를 꾀차고 있는 운전자라면 막히지 않는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전자를 도와주는 유용한 서비스로 손꼽힌다.

 

 

경로 검색을 마치고 주행을 시작했고, 주유소에 잠시 들려 주유를 했다. 경제적인 운행을 위해 주유를 많이 안하고 조금만 주유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유하기 위해서 이 주유소의 위치를 기억하고자 올레내비(Olleh Navi) 지도상에서 탭을 두번(더블 터치) 눌렀다. 원형 메뉴가 등장하며 출발지, 위치등록, 목적지, 나여기 등 4개의 메뉴가 나타나 선택한 위치에 대한 다양한 부가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직관적인 메뉴들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현재의 위치를 손쉽게 즐겨찾기 할 수 있게 됐다.


 

주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지나온 경로에 대해서 이전과 달리 회색으로 처리되어 주행중인 방향성에 대해서 차별화가 이뤄졌다는 것이였다. 기존에는 경로 안내선을 차별화하지 못해 주행중인 경로의 시인성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올레내비(Olleh Navi)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이 주행하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다양한 효과로 인해 사용자가 불편해 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소소하게 바뀌었고,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 FAQ 카테고리 등이 추가됐다. 특히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은 꾸준하게 지적된 올레내비(Olleh Navi) 사용시 이전 축척과 뷰 방식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눈에 띄는 기능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주하는 질문(FAQ)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을 세분화했다. 질문을 그룹화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자신에 상황에 맞는 답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를 살펴보았다. 아직도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산재해 있지만 KT 아이폰 사용자로써 네비게이션 맵이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뿌듯하다. 추후 업데이트될 올레내비(Olleh Navi) 2.5.0에서는 주변 정보 변경 및 경고 안내음 설정 변경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안내음을 좀 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싶다.


 

아참 현재 KT는 올레내비(Olleh Navi)를 보완하기 위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 6일부터 9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레내비에 필요한 7가지 업그레이드 과제 중 가장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해 투표하는 것이다. KT가 선정한 업그레이드 과제는 전국 교통정보/CCTV 지도에서 한눈에 보기, 블랙박스 기능,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 즐겨찾기 폴더 관리/편집 기능, 경로탐색 시 탐색조건 바로 수정하기, 출발지 선택기능,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등 총 7가지이다. 올레내비(Olleh Navi)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0906/navipoll.asp)에 접속해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1순위가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을 첫 번째로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꼽고 싶다. 현재 HUD(Head Up Display)를 구현하는 네비게이션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수량도 적다. 항공기 또는 고급 승용차에나 적용되는 고급 기능으로 HUD(Head Up Display)가 탑재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꼭 탑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HUD(Head Up Display) 기능을 탑재한 네비게이션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급 네비게이션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로 블랙박스 기능을 네비게이션에 추가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블랙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 때문에 추천해본다.

 

올레내비(Olleh Navi)가 최고의 스마트폰(태블릿) 네비게이션이 되는 그날까지 업데이트는 계속될 것이다. 길안내가 탄탄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용해볼까 한다.

 

추석연휴기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몸 건강히 귀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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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사의 고객에게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용 네비게이션은 SK텔레콤의 T(T-map-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KT의 올레내비(아이폰-아이패드용, 안드로이드용), LG유플러스의 오즈네비(OZ Navi-LG유플러스 단말기 전용)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외에도 Mapple3Di 리얼3D(유료 49.99달러), 김기사 내비게이션(무료), Google Maps(무료), 아이나비(향후 3D 이용권으로 서비스 구현) 등이 있다.

필자가 2009 12월경 해외에서 애플 아이폰을 3GS를 구입하고 개통하면서부터 KT로 개통했고 아이폰4(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아이폰4로 기변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측면과 무료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도 한몫 했다는 점도 상기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 KT사용자만,아이패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SK텔레콤, KT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추후에는 아이폰용 올레네비(Olleh navi)처럼 KT사용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제한 요금제(i-밸류: 5 5천원)를 사용해야 하고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다만일 무제한 요금제가 아닐 경우 제공된 웹 서핑과 카카오톡 등 무선 데이터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커뮤니티나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차량용 거치대를 사은품으로 챙겨주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차량용 거치대를 증장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온라인 검색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거치대가 3천원~2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거치대를 구입하면 된다.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거치대를 구입하였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이용하면 된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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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쓸만한 네비게이션은 보통 20만원 초반에서 3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추가지출을 감행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은 없을까?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 시대에 접어들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다는 설문조사결과를 생각하면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을 추가 구매하는 비용( 20~30만원)을 과감하게 줄일 수 있다. 유료로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49.99달러 정도( 5만원돈)해 네비게이션을 구매하는 비용의 약 4~7배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두자.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7 28일자로 업데이트된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Ver.2.3.0은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사진 위치 전송, 신규 UI 적용, 새주소 검색 추가, 전화번호 검색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추가 등 6가지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됐다.(애플 앱스토어내 애플리케이션 설명문구 참고)

우선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 중 새주소 검색 기능 추가, 사진 위치 전송, 전화번호 검색 IME 변경, 경로 안내 자동 시작 기능, 신규UI 적용,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순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새주소 검색 기능은 2012 1 1월부터 적용되는 새 주소를 미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다. (편집자주-행정안전부가 100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새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변경되었다.) 아직 생소하지만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주소를 표기하고 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leh navi)에서 새롭게 추가됐지만 새주소가 익숙하지 않아 편리한 기능인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 번지수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가 전면 실시되는 20121 1일부터 빛나는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은 단어부터 심상치 않다 어떤 사진을 전송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데, GPS의 정보가 저장된 사진을 전송해 GPS의 위치 값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아이폰에서 GPS를 활성화하면 사진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 값이 사진에 저장된다. 이 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의 기능인 사진 위치 전송을 이용하면, 사진에 저장된 지역 위치 값을 불러와 경로를 검색해준다.


주소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에 위치정보가 없거나 국내가 아닐 경우에는 팝업창으로 경고 안내문을 띄운다. 건의하고 싶은 부분은 사진 위치 전송이라는 메뉴 이름을 사진 위치 경로 검색이나 사진 위치 검색 및 파일 전송으로 표기하는 게 사용자들의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세번째로 전화번호 검색 IME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도 이에 대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IME가 뭘 뜻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능을 알게 쉽게 소개하는 것도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IME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달라진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검색해봤다.


가끔 SIM()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KT지점을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집 근처 주변의 KT플라자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KT플라자 서부점인 1588-0010을 검색해봤는데 같은 KT인데 안 나온다. 아무래도 전국 대표번호와 같은 15XX 080 무료전화번호는 검색되지 않는 모양인가보다. 070의 경우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전화번호070'으로 검색한 전화번호인 070-7090-0000(삼성 와이즈070 인터넷전화)070-7437-3388(SK텔링크)을 올레내비(Olleh navi) 전화번호검색으로 찾아봤다. 070-7090-0000으로 검색했는데 070-7019-0700의 검색결과가 노출됐다. 그리고 070-7437-3388은 검색되지 않았다. 이 것을 미루어볼 때, 현재 전화번호 검색 서비스는 아직까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가 부족하고 검색결과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 버전에서는 이 부분이 수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화번호 검색의 키패드는 왜 숫자아래에 영어 키패드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뭘 위해 키패드 아래에 영문 자판을 만들어 놨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혹시나 전화번호를 영어로 기재할 수 있나 싶어서 호기심에 눌러봤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또 다른 방법이 통할까 싶어서 숫자를 꾸욱 누르고 있었지만 숫자만 입력됐다. 구현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소비자가 혼란을 주지 않게 영어 키패드는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차후에는 용어를 좀 더 쉽게 풀어서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도록 배려해주면 좋겠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올레네비(Olleh navi)를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경로 안내 자동 시작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경로가 검색되면 추천경로 1, 2를 선택하지 않아도 (추천경로 1) 자동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한다. 버튼을 한번 더 누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다섯번째 기능은 신규 UI 적용과 사용자가 꾸준히 제기한 문제점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새롭게 바뀐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올레내비(Olleh navi) 2.2.0

구분

올레내비(Olleh navi) 2.3.0

좌측 하단

(크기가 작아 잘 안보였음)

주행 중 차선표시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좌측 상단에만 진행 방향 표시

방향 정보 안내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교통 정보 안내와 겹쳐 표시

주행 경로 안내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출발 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

(0 -> 100)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

(0-출발지, 100-도착지)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오른쪽에 배치되어 전체목록, 휴게소/TG(톨게이트), IC/JC 표시

고속도로 주요 정보 표시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출구 표시가 주행 중 화면을 덮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면의 경계가 모호함

분기식 모드(정선뷰)

교차로나 고가도로 입구 진입시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구간 단속 시작 위치만 표기

고속도로 구간단속 표시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됨

맵 매칭 표시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없음

유고 정보 화면 제공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우선 사용자가 좀 더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문제점들이 개선됐다. 특히 전체 주행거리 게이지바가 그렇다. 출발지점부터 빨간색으로 표시된 막대바는 도착지점까지 도착할 때까지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인지하기 어려웠지만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남은 거리로 표시되니 운전자가 남은 거리를 대충 짐작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주행 경로 안내도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됐다.


이외에도 유고 정보 화면 제공이나 분기식 모드(정선뷰), 방향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부분이 운전자를 중심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러웠다.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맵 매칭 표시인데, 경로 이탈시 GPS가 현재의 위치를 빠르게 인식하지 못해 길안내가 늦어지는 부분을 좀 더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아마 알고리즘의 노하우가 좀 더 축적되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여섯번째 기능은 길안내설정에서 자동차 전용도로 제외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용자를 위한 기능으로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에는 있던 기능이지만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 추가됐다.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네비게이션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를 살펴봤다. 경쟁 통신사의 T맵과 비교하면 아직도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올레내비(Olleh navi)는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1 11월부터 네이트 드라이브(Nate Driv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0여년간 업데이트를 진행해온 T맵과 런칭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올레내비(Olleh navi)는 상당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뒤쫓아가고 있다. 지금의 올레내비(Olleh navi)도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지만 갖추어야 할 부분을 한가지 꼽아본다면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수 있는 기술과 알고리즘을 가장 빨리 확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후 업데이트되는 아이폰용 올레내비(Olleh Navi) 2.4.0에는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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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향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지능형 모바일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인 ‘OZ Navi by Mappy’ (이하 OZ Navi)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힌 것.

 

그동안 LG유플러스는 윈도우폰 모바일 기반의 네비게이션 맵은 보유했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대응할 네비게이션 맵을 보유하지 못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용으로 나온 SK텔레콤의 T, 아이폰으로 출시된 KT SHOW NAVI에 대응할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지 못 점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KTT(SK텔레콤)에 대응할 Show Navi(KT)가 선보이자 사람들은 LG유플러스도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어플을 곧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기대감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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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대는 현실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안드로이드폰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엠앤소프트 Mappy(맵피)와 손잡고, 안드로이드용 지능형 모바일 내비게이션 OZ Navi를 새롭게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OZ NaviGPS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해 주행 중 실시간 교통정보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최적의 경로를 자동으로 제시해 빠른 길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도 및 안전운행 데이터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항상 최신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OZ Navi는 길 안내뿐 아니라 명칭/주소별 목적지 검색, 최근 목적지 검색, 즐겨찾기 등의 편리한 검색 기능 및 주변 교통정보, 수도권 및 고속도로/국도의 실시간 교통정보, 가까운 주유소, 최저가 주유소, 맛집/여행정보 등 다양한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방대한 맵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에 비해 목적지까지의 전체 경로 확인 및 지도의 이동이나 축소, 확대 등 사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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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NaviLG 유플러스에서 출시 중인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폰 스토어인 ‘OZ스토어에 접속하거나 OZ스토어 홈페이지(ozstore.uplus.co.kr)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된다.

 

요금제는 정액제로 책정되어 월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OZ스마트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OZ스마트 45~95 요금제 가입 고객의 경우 정보이용료 및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OZ 스마트35 및 기존 OZ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별도의 요금상품( 25백원)에 가입해야 한다.

 

한편, 이동통신 3사는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더욱 넓혀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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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정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어장수

    2011.03.17 19:46
  2. Favicon of http://qazokm BlogIcon 박정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ㅎㅎㅎ또만나요

    2011.03.30 19:29

[IT News BlogTimes] SK 엔나비와 다른 SK T map Navi 'T200' 꼼꼼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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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지금부터 T map Navi를 살펴보기 위해서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그래도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K 엔나비(토마토-Tomato) 맵과 비교해볼까 한다. TM-7000(TPEG 적용)이라는 모델인데 맵 개발 때부터 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애착이 남다른 맵인만큼 어떤 점이 차이가 나고 검색된 경로로 이동하면 얼마나 빠르게 도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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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자가용에 거치해 놓고 시거잭을 연결하니 경쾌한 부팅음과 함께 부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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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Navi의 장점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미리 휴대폰을 등록해야 한다. 휴대폰을 한개만 등록할 경우 대표폰이 자동으로 선택되지만 두개이상의 폰을 등록했을 때에는 대표폰을 선택해야 한다. 폰은 최대 3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휴대폰/스마트폰은 테더링과 블루투스를 활성화 상태로 만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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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메뉴창으로 와서 T map Navi를 실행시키면 등록된 대표폰이 알림창으로 나타나면서 'T map 빠른길을 실행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확인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가끔 페어링이 잘 되지 않는 단말기도 있지만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보면 대부분 해결된다.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4를 이용해 연결을 시도했는데 문제없이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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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폰이 연결되면 왼쪽 상단에 T map로고 옆에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테더링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접속이 끊어지게 될 경우 교통 정보를 수신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TPEG 정보를 자동으로 수신 받게 된다. 이 부분은 TPEG을 적용한 엔나비 맵과 차별화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검색 기능을 살펴봤지만 기존의 엔나비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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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T map navi는 엔나비 맵을 기반으로 제작해서인지 익숙한 UI가 나타난다. 깔끔한 화면 구성을 바탕으로 T map의 교통정보(과속/신호 단속 카메라)를 제공한다. TPEG에서 가장 중요한 CTT(교통혼잡도선, TPEG선)를 정보를 수집해 안내하는 곳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SK와 로티스사가 대표적(공공기관 제외)이다. T map Navi는 MBC, Tu, T-map과 함께 SK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초성 검색/주소 검색을 해봤다. 안면도 소재지의 펜션으로 입력해 경로를 검색 해봤다. 경로 탐색시간은 약 3초 정도 걸렸고 검색결과가 나타났다.

정체 자주 일어나는 비 오는 날, 금요일 저녁, 정체 구간이 심한 논현동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구간이 정체구간이라 빠르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큰 기대감을 갖고 엔나비 맵과 T map Navi 맵의 검색결과를 살펴봤는데, 일부 구간에서는 엔나비 맵의 도착시간이 빨랐고, 일부 구간은 T map Navi의 도착시간이 단축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사진을 촬영했지만 야간에 촬영해 사진 획득에는 실패했고 다른 사진들로 대체됩니다. 이후 사진들도 마찬가지)

운전하던 도중 막히는 길에서 네비게이션의 경로 검색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샛길을 이용했다. 경로이탈이 되었을 때 빠른 재탐색 시간(약 1초)을 보여줬다. 경로 탐색시간이 길어질 경우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황당한 경우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유용한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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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카메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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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진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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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출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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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많은 구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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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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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진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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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주행 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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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구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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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단속 안내

주행 중 다양한 교통정보(터널/교차로/급커브구간/교통사고 많은 구간/휴게소/톨게이트/교통정보수집/이동식단속/구간단속)를 안내했다.

11시 40분쯤 목적지에 도착했다. 중간중간에 도착시간을 확인해봤는데, 도착예정시간(PM 11:58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날 비가 와서 사진촬영을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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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에 채용된 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빠른 경로탐색 정보를 점차 신뢰할 수 있었다. 올라오는 길에서도 T map Navi를 사용했다. 물론 정속주행과 안전운전은 지켰다. 중간에 휴게소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사용해 본 T map Navi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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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네비게이션 시장도 점차 변화에 대응해야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통신형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막히는 길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T map navi는 갈증을 해소시켜줄 단비 같은 존재다.

네비게이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신형 네비게이션 'T200'은 T map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추후 Wi-Fi와 같은 서비스를 연동해 SK주유소에서 맵을 다운받거나 주변의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분명 T map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선 매력적이다. 아쉽다면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처음부터 선보였다면 통신형 네비게이션 시장에 던지는 파괴력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여기에 음성인식기술을 접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데이터 통신기술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향상 및 확대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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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통신사 네비게이션 비교 T map Navi(티 맵 네비) vs Show Navi(쇼 네비)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나에게 맞는 통신형 네비게이션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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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이 7인치로 돌아왔다. 스마트폰/휴대폰 단말기에 사용됐던 T map의 장점을 7인치 네비게이션에 적용한 통신형 네비게이션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래서 재미있는 비교 리뷰를 진행 해볼까 한다. SK텔레콤으로 9월 말~10월초 갤럭시 S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유력시 되고, T map Navi가 여기에 채택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KT의 SHOW가 아이폰용 쇼네비를 선보였다. 그런데 아이패드도 3G(GPS포함) 모델이 있는 만큼 추후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하게 되면, SK텔레콤과 KT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패드에 T map Navi가 채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미리 시장을 점쳐볼 수 있는 통신사 네비 비교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주석- 갤럭시 S패드와 아이패드에 적용된다는 가정하에 맵 비교 리뷰를 작성해본다.) 아래의 표는 갤럭시S를 기준으로 한 갤럭시 S패드, 아이폰4를 기준으로 한 아이패드를 동시에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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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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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설치 및 업데이트
우선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맵을 다운받아야 한다. 그런데 T map Navi와 Show Navi는 맵을 다운받는 방식부터가 다르다. T map Navi는 기본 제공에 PC를 통해서 맵을 업데이트 하지만 Show Navi는 3G 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PC에 연결되는 환경을 가져야 하는 만큼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히 나타게 될 것 같다. T map Navi는 설치 방법이나 설치 매뉴얼을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소개되어 있는 반면 쇼 내비는 사용 매뉴얼을 찾아볼 수 없었다. 두 제품 모두 맵 업데이트의 유지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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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두 제품 모두 깔끔한 편이나 아무래도 SK T map Navi가 조금 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네이트 드라이브부터 SK T map까지 업그레이드 된 시간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좀 더 익숙하고 편안한 화면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모바일 네비게이션으로는 수준급의 그래픽 화면과 직관적인 메뉴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그리고 T map을 사용하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화면의 해상도(T map을 7인치 단말기로 이용)가 향상되어 단점을 보완했다. Show Navi도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지만 SK T map Navi에 비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Show navi 데이터 용량이 작아서인지 국내 맵 제조사의 지도 및 메뉴보다 디테일한 부분의 묘사가 뒤쳐진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회전(Pivot) 화면 기능 지원, 간소화된 메뉴, 주유 가격 표시, CCTV&교통 정보 서비스, 나브텍사의 'Mapple 3di'와 동일한 기능도 일부 포함됐다. 시간이 지나면 Show Navi도 많이 개선되거나 익숙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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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 navi의 지도 퀄리티는 우수한 편이나 Show navi의 지도 퀄리티는 한 수 떨어진다.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맵을 만들기 위해서 적은 용량을 유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나브텍의 맵지도를 채용했으나 구버전의 맵 지도를 채용해 만족도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아마도 Show Navi 어플을 추석 연휴에 선보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시일을 앞당긴 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경로 이탈이나 재검색시 빠르게 검색 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T map과 달리 Show map은 종종 후 행성이 발생하고 재실행이 될 경우 GPS 위치 인식이 늦어 현재의 위치를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일 주행 중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길 안내를 잘못 받아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네비게이션 어플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출시일과 무관하지 않는 판단에 더욱 무게가 쏠린다. 전체적인 맵의 완성도는 T map navi가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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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수신 및 정확성

T map은 교통정보 수신이 뛰어나고 맵의 경로 안내의 정확성이 높아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T map만 사용하는 사용자층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K T map Navi와 Show Navi를 이용해 본 결과 Show Navi의 길안내 정확성이 떨어졌고 도착 예정시간도 오차가 발생했다.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 하는 실망으로 이어졌다. 블로거들도 경로 탐색 정확성에 대한 문제제기와 도착 예정시간에 대한 오차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본다면, SK T map Navi이 한참 앞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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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스마트폰/휴대폰에 내장된 GPS의 경우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위치 수신력이 떨어지지만 후행성이 보완되어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Show Navi는 맵을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필자는 Show Navi를 실행시킨지 2시간이 지나서야 GPS가 인식됐다. 재부팅 및 여러가지 설정을 다시 잡아보는 등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해결했다. 사용하다보니 고속주행시 후행성을 포함해 맵과 GPS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또한 인근 위치에서 100m 넘게 떨어져 있었는데도 목적지 인근에 도착했다고 하면서 경로안내를 종료했다. 이는 Show Navi를 업데이트하면서 맵과 GPS의 싱크를 보완해야 할 것 같다. 한편, 꾸준하게 업그레이드된 T map은 간혹 후행성을 보이긴 하지만 안정적인 GPS 수신율과 함께 빠른 경로를 찾아줬다.


3G 데이터 요금
SK텔레콤 및 KT는 둘 다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서 일정 요금제 이상을 선택하면 3G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무제한 요금제에 해당한다면 요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혹시 불안하다면 휴대폰으로 114로 전화해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SK텔레콤의 테더링 요금은 패킷당 0.25원(512Byte=0.25원). KT의 테더링 요금은 무료 데이터 패킷을 초과하게 될 경우 1MB 당 51.2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512Byte=0.025원)


지금까지 상대적인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서 T map navi와 Show navi에 대해서 살펴봤다.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T map navi와 출시되지 얼마되지 않은 Show map navi를 비교한다는 것이 넌센스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궁금증과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비교해봤다. Show navi의 출시소식은 반갑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쉽게 느껴진다. 좀 더 보완된다면 T map과 견줄 수 있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Show navi는 T map navi에게 현저하게 뒤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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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w navi는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제 겔럭시에서 T map navi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더군요. 일단 일반navi처럼 컴퓨터에 연결해서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되구요,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하니 상당히 편리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show navi도 한번써보고 싶네요^^

    2010.10.04 14:4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0 01:29

[IT News BlogTimes] 통신형 내비게이션으로 태어난 SK T map 설명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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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업용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내기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복귀하는 것도 늦어졌습니다.

 

급한 마음을 먹지 않고 차근차근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SK텔레콤에서 통신형 서비스를 네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재탄생시켜 기업들에게 알리고자 T map navi 설명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4SK텔레콤은 진정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솔루션 T MAP NAVI 설명회를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진행했습니다. 참석한 인원은 대충 100여분 되신듯 싶었습니다. 몇 번 뵈었던 류준영 기자님을 포함해 Press분들도 몇 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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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시간인 4시에 식순이 진행되기로 했지만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이 조금 늦어지셔서 4 20분부터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진행은 T map Navi 솔루션 소개(정대민 매니저), 협력 프로세스 소개(조영완 팀장), 서비스 시연,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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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T map을 중심으로 디지털컨버전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사업을 검토했고 결국 T map Navi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시장을 살펴보기 위해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결과 주변에 추천을 권유하거나 재구매 의사가 있는 사용자는 약 60%정도로 매우 높았으나 요금이 비싸고 휴대폰의 액정크기가 작다는 불만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PDA기반의 네비게이션 시장이 전용 단말기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시장이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네비게이션 제조사들이 등장하거나 퇴출되는 등 시장 성장이 둔화되면서 통신형 서비스 PND(Personal Navigation Device)에 주목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네비게이션 제조사인 Garmin, TomTom의 서비스를 분석한 후 LBS LBS SNS 서비스를 주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들은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지도의 정확성, 음악 및 동영상 재생 기능 등을 담고 있어 T map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T map Navi를 개발하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SK텔레콤은 네비게이션에 모뎀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파했습니다.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테더링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T map 서비스를 보완하게 됩니다. 그리고 통신형 네비게이션 T map Navi로 거듭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들을 중심으로 무제한 서비스가 최근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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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SK텔레콤의 입장에 대해서 질의 응답시간에는 몇 가지 질문이 나왔습니다. 기억이 정확하게 안나지만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Q : SK텔레콤의 휴대폰을 중심으로 통화료가 무료인데, 타 이통사의 휴대폰에서의 요금제 적용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A : SK텔레콤을 기준으로 테더링 요금은 패킷당 0.25, 512Byte 0.25원입니다. 이 요금제를 적용하면 길안내 1회를 받는데 들어가는 요금은 몇 원 수준입니다. 또한 데이터정액제를 사용하는 고객이나 최근 적용된 '무제한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요금부담이 없습니다. 각 이통사의 정액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은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례로 KT의 경우 스마트폰 전용 정액제에서 차감하고 이를 넘어가면 1MB 51.2원입니다.

 

Q : 블루투스 테더링 대응폰이 SK텔레콤 보급기준으로 약 6~8백만대라고 하지만 실제로 테더링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한정적입니다. 어떻게 보완하실 계획인가요?

 

A : 현재 출시된 폰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향후 테스트 대상폰을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이른바 집단지성을 활용해 고객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기본적인 테더링 테스트를 거친 정보를 수집하고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블루투스/와이파이 테더링 항목을 넣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폰 단말 제조사가 SKT에 제공하는 폰에는 테더링이 기본 탑재될 것입니다.

 

Q : T200 단말기에서 주기적 탐색을 실시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게 된다면 시간당 약 6(1시간 10분 단위) 정도 탐색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의외로 많은 양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는데... 2년 이후에는 요금제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자 대안제시 - 예전에 네이트 드라이브에서 적용했던 정액제 요금제와 같은 상품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A: 현재 고민중 입니다. 정액제 요금제를 활용한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를 계산한 경우 약 60kbyte(?60은 맞는데 단위가 기억안남)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3~4천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먼저 내용의 질문과 중복되는 답변이 있음)

 

Q: T map Navi의 맵을 가지고 제조사에서 네비게이션을 만들경우 기존에 만들어진 맵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갤럭시 S패드() 9월 말 출시인데 탑재가 되는지도 함께 알려달라.

 

A: 우선 스마트폰에서 나타났던 후행성이 개선되었고, 스마트폰에서 적용된 T map의 장점인 빠른길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버 개발이나 프로파일 개선 등 지속인협력을 통해서 빠른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갤럭시 패드에도 탑재 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질문이 더 있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서 더 올릴 수가 없을 꺼 같습니다.

 

정리해보자면, SK T MAP NAVI는 빠른 길 서비스를 하기 위해 7인치 내비게이션 전용의 서비스 패지(Map Air, Simple Sync )를 준비하고 있고, 무선 테더링 활용으로 단말 원가 및 고객 통신료 부담 최소화, T map과 동일한 노드, 링크 체계를 가지는 SK M&C 엔나비 Map을 베이스한 네비게이션을 장점으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정리한 내용 중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도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게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SK T map 리뷰를 진행할 때,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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