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한 가정에 한대 이상씩은 보유하게 된 스마트폰. 기존의 휴대폰을 사용해왔던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어려운 물건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을 간간히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해외 출장이나 해외 통화를 가끔해야 할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070 와이파이폰을 사용하거나 그와 관련된 앱 또는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001, 002, 00700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셨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국가별 번호를 일일이 눌러줘야 한다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때마침 LG유플러스에서 스마트폰용 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002’를 출시했습니다.

 

| 스마트002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지난 6 3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002는 스마트폰에서 복잡한 번호를 입력 없이 원 클릭으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것은 물론 국제문자메시지, 통화요금 관리, 현지시각 확인 등 각종 편의기능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미국, 중국 등 국내통화료 수준의 저렴한 요금과 우수한 통화품질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인데요. 국제전화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 및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002의 기능들을 살펴보면 비주얼 주소록 기능은 휴대폰 주소록 중 국제전화 번호만 골라 세계지도에 지역별 아이콘으로 표시해줘 복잡한 번호입력 없이도 손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스마트 키패드는 전화하는 국가의 식별번호를 선택 또는 입력함과 동시에 현지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국제전화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제문자메시지(SMS/MMS)의 경우 인사, 감사, 안부 등 미리 저장해둔 상용구를 이용해 영어를 간편하게 입력/발송할 수 있는 기능과 터치스크린으로 직접 손글씨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첨부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통화기록은 달력 상에 국제전화 및 SMS를 이용한 내역을 날짜/전화번호 별로 표시해줘 언제 누구에게 전화를 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시간과 요금까지 알려줍니다. My메뉴에서는 당월 누적이용 요금, 최근 6개월간 요금 조회, 국가별 요금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002는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OZ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금제 가입 없이 1분당 미국 109, 일본 188, 중국 109원 등 국내 음성통화료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U+070 애플리케이션보다 떨어지는 경쟁력


국제전화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002가 지닌 특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통화할 수 있는 U+070과 같은 서비스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경쟁력에서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곳에서 사용할 경우 저렴한 국내 통화료로 국내 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U+070 애플리케이션이 저에게는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별도의 설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과 와이파이(Wi-Fi)가 되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긴 하지만 저렴한 통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저에겐 더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사용방법을 숙지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을지 몰라도 더 저렴한 요금으로 국외에서 국내, 국내에서 국외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계가 어려운 요즘 더 저렴하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스마트002보다 U+070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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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자 3G Wi-Fi망을 연동해 통화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App)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비싸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남는 데이터 요금제를 100%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처음에는 아이폰 사용자간에 통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이 출현했고, 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끼리 통화할 수 있는 앱(APP)이 등장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간에 통화가 가능한 앱이 등장하자 사용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현재 Wi-Fi 3G 통화를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App) 종류는 다양하다. 그리고 3G와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와이파이(Wi-Fi)만 지원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이미지출처 : 스카이프

 

가장 널리 알려진 스카이프(Skype)를 비롯해 탱고(Tango), 바이버(Viber), 수다폰(SUDA), 올리브폰(Olive), 다음 마이피플, 프링(Fring), 구글토크(Talk), U+ 070, 소프트폰(Softphone), 넷아이알SIP(NetDial SIP Phone) 등 서비스 방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도 맹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서비스통화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3G로 연결하면 기대 이하의 통화 품질을 경험하거나 원활하게 연결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일부 앱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도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마도 연결서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로 보여진다.)

 

3G 상에서도 원활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스카이프(Skype)와 소프트폰(Softphone)을 꼽을 수 있다. 와이파이(Wi-Fi) 서비스 중에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지원하는 앱은 수다폰, 올리브폰, 다음 마이피플, U+070 등이 있다.


 

| U+070 = myLG070 서비스

그 중 눈길을 끄는 앱은 LG유플러스에서 내놓은 U+070이다. 전신인 LG텔레콤에서 myLG070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계열사 통합과 스마트폰 대두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소외된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늘어나면서 더 심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서비스 품질을 높여 U+070으로 재탄생했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는 유지한 채 말이다. U+070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myLG070처럼 별도의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약정기간에 구애 받지 않도록 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입하면 된다. 이 때, 매월 2천원의 기본요금이 발생하며,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


 

| U+070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Point

U+070은 통신사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플랫폼(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 모바일)을 지닌 스마트폰과 피처폰(Wi-Fi 지원 모델 한정)을 지원하기 위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유플러스에 출시되는 제품에 U+070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직 한정되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서는 애플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 아이팟터치(2세대 이상)',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T옴니아2, 쇼옴니아', 스카이 '베가', HTC '넥서스원',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총 11종이 지원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가능한 타 통신사 단말기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U+070 서비스 살펴보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070으로 검색하니 U+070이 검색됐다. 아이폰4에 설치하고 가입한 후 070-*0*0-****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로그인을 실행했다. (U+070은 자동 로그인을 지원한다.)


물론 실행하기 전에 와이파이(Wi-Fi)존을 연결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실행이 완료되면 삐리릭~ 이라는 비프음과 함께 통화기능이 활성화된다.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편이고, U+070용 키패드도 스마트폰에 적용된 키패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 U+070은 총 5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며 최근통화/키패드/검색/즐겨찾기/설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통화목록은 전화와 문자의 발신 및 수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키패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키패드와 비슷하지만 U+070 키패드의 크기가 조금 작다.


문자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키패드를 마련하고 있으며, 키패드의 #을 길게 누르면 GPS의 신호를 받아 근처의 070 와이파이(Wi-Fi)존을 검색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것을 꼽자면 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070 와이파이존에 연결되지 않는 점이다. 이는 해당 통신사의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하면 된다. 추후에는 타 통신사에서도 U+070 가입자에게 유플러스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맥 어드레스(Mac Address)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검색 메뉴는 아이폰에 등록된 주소록과 연동되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주소록을 폴더구분을 해두었다면 대괄호([,])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는 최대 45개의 연락처를 등록해 쉽게 전화할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둘 부분은 환경설정부분이다. 주소록 사진 동기화, 010번호 SMS 발신, 벨소리 설정, 주소록 그룹 관리, 프로그램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메뉴를 넣었는데 실시간 요금조회, 청구요금 확인, 사용내역 통계, 비밀번호 변경, 공지사항, 서비스 안내, 도움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MS 발신의 경우 사용자를 배려했다. 최근 070으로 발송되는 스팸 문자가 많아지면서 U+070 사용자가 보낸 문자 메세지가 스팸으로 분류될 것을 우려해 010번호 SMS 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눈에 띤다.

 

| U+070으로 전화하기

U+070을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 아이폰, 아이폰과 피처폰 간의 전화통화를 연결해봤다. 전화 품질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프(Skype)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일부 지역(강남/논현방면) 3G 데이터 통화량의 증가로 스마트폰의 품질이 저하된 경험을 자주 겪어서 그런지 스카이프(Skype)처럼 스마트폰의 전화통화 품질보다 좋게 느껴졌다.

 

다만 와이파이(Wi-Fi)의 연결상태에 따라서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은 아쉬웠다. 수도권 내에서 와이파이의 연결상태가 좋지만 음영지역이 발생해 와이파이의 수신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면 전화가 중간에 끊어지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3G 연결을 제한하는 점이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 myLG070보다 좋은 U+070

지금까지 U+070을 살펴봤다. LG텔레콤이 제공했던 myLG070(모델명 : WPN-480)을 사용해봐서 인지 U+070에 대한 거부감은 적었다. 특히 무선 단말기였기 때문에 WPN-480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맘에 들었다. 사용하기 편했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져 오래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정기간도 없었고, 단말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U+070은 멀티태스킹이 배터리소모 문제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랐다. 백그라운드로 나가면 강제종료가 되기 때문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는 꼭 U+070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사용자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U+070 myLG070을 팀킬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대적 흐름의 변화에 LG유플러스가 적절히 대응해 내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서비스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단지, myLG070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비교했을 때, 그 반대의 평가가 나올 확률이 더 크다.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고, 통화 품질도 많이 향상됐다.

 

U+070의 장점은 전화통화가 잦고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요금할인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웹 사이트의 회원 가입시 U+070에서 부여된 번호를 기재하면 휴대폰 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U+070을 어떻게 활용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게 될 것이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와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아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U+070

myLG070

구동 방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전용 단말기(하드웨어)

기본료

2천원

2천원

단말기 구입비용

없음

있음(약정 할부 포함)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무료

없음

인터넷 연결 방식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Wi-Fi 연결 및 설정

쉬움

어려움

통화품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제조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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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ver1004.tistory.com BlogIcon fver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문제가 좀 많은거같아요
    댓글의 반이 욕입니다..ㄷㄷ;;

    2011.05.25 23:45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애플리케이션 케어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사후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ㅠㅠ

      2011.06.14 10:04 신고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 11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U+ 070’ 출시를 알렸다. U+070은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이슈를 모았다.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유플러스(U+) 070이 출시된지 90여일 가까이 된 지금 토종 애플리케이션 U+070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U+070은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myLG070( LG텔레콤 서비스)은 단말기가 제공됨에 따라서 별도의 약정기간과 단말기 설치와 같은 불편함이 뒤따랐다. 특히 무선 단말기가 제공될 경우 사용자가 Wi-Fi 존을 찾아서 별도의 추가 설정을 해줘야 겨우 이용이 가능했다.

 

새롭게 출시한 U+070은 별도의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U+070 Skype처럼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며, 일반 유선전화(3분당 38)와 휴대폰(10초당 11.7) 통화시 통화료가 부과된다. 이는 초당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요금 대비 35%(최대 60%)가 저렴한 수준으로 통화요금이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MS 요금은 U+070 가입자간 1건당 10,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며, 국제전화 요금은 002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이용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 20개국 기준으로 1분당 50원의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휴대폰 통화보다 유리해 강점으로 꼽힌다.

 

U+070은 현재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한 플랫폼의 운영체제(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윈도우폰)에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상태다. 더불어 경쟁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olleh) 가입자들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고객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혔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옵티머스Q, 갤럭시U, 옵티머스원 등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올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피처폰에도 FMC(Fixed Mobile Convergence)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향후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에도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와이파이가 구축된 환경이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U+070 가입자끼리는 물론이고, 가정용 U+070과도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되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무료 m-VoIP보단 경쟁력이 떨어지는 U+070

그렇다면, U+070은 매력적일까? U+070은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나 프링 같은 다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스카이프나 프링은 가입하기 위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유선통화나 무선통화를 이용시 선불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U+070은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가입하기 위해서는 매달 2,000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사실상 유료인 셈이다. 이점을 감안하면, U+070의 매력적인 요소는 다소 떨어진다. U+AD와 연계하거나 선불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이야기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유료를 고집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myLG070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번호(myLG070번호)+새로운 번호(U+070)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타 통신사의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유플러스(U+) Wi-Fi존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걸림돌로 꼽힌다.

 

한편, 아직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료 문자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m-VoIP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 이에 대한 재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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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Wi-Fi) 신호가 잡히는 곳에서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손꼽히게 된 계기가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던 시기와 맞물렸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인프라는 자칫 속도에 치중하고 편의 서비스는 뒷전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만의 경우 무선 신호가 타이페이 시내 전역에서 다 잡힐 정도로 인터넷 시설이 잘 잡혀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대만보다 뒤쳐진다는 점은 안타깝기만 하다.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특화되어 있는 만큼 국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도 소비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고 있어 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모바일·이동통신기기의 보급 및 확산이 되면서 Wi-Fi 서비스 지역도 같이 증가한 만큼 현재까지 갖춰진 무선 인터넷망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가지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그동안 Wi-Fi는 잡히는데 사용하지 못했던 신호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비밀번호를 공개한다. 이는 자신의 정보가 상대방에게도 공개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보안설정을 높이기 위해 기본 설정 값을(Default) 변경한 경우에는 연결되지 않으니 숙지해두자.

 

SK, Tbroadnet : a123456789(신호는 잡혀도 연결되지 않는다면 http://192.168.0.1(게이트웨이 기본값)치고 관리자 암호 입력에 admin/admin or admin/password 입력.

myLGnet, myLG070 : 123456789a, 987654321a, 1264567890, myLGNetfe07

KT SSID, KT_WLAN : 1234567890, 123456789a, 1234567890c

SO070VOIP : 534f4b4354

tobis : 1234

HellowD : 534f4b4354

Hellowireless : 534f4b4354

Egg or KWI-BxxxxT(택시) : SHOW3382, password (ex:KWI-B2200-10957 이런 식이면 : SHOW10957 비밀번호는 SHOWXXXXX)

스타벅스 : 매장별 전화번호 (영수증 참조)

맥도날드 : 16005252(매장배달번호)

세븐일레븐 : 2127393302

 

웹 검색을 조금만 해본다면 이런 정보는 충분히 찾을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리해두었다.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렇게 공개된 비밀번호를 악용하지 말자는 것이다. 무선 인터넷(Wi-Fi) 이제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악용하게 된다면 무선 AP에 접근하기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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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알려진 AP명을 이용해서 가짜AP를 개설하여 스누핑 용도로 이용 될 수도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의 무선AP는 이용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2010.07.02 15:38
  2. Favicon of http://dotoli.tistory.com BlogIcon 도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1.12 10:55

KT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는 SKT?

2010. 2. 1. 15:11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네가 황정민이냐?>


KT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는 SKT?

 

오늘 대놓고 욕해보자!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SKT LGT가 무선랜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데 이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웃기는 내용이다. 특히 SKT.

 

LGT는 이미 MyLG070을 통해 구축된 무선 인프라가 160만개에 이를 만큼 탄탄히 구축되어 있다. 물론 각 가정, 사무실에 있는 무선 AP를 이용하는 방식이기에 개인 사용자들의 허가와 새로운 사업 구조(Fon과 같이)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어찌됐건 LGT에서는 이미 구축된 무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럼 SKT?

 

우선 SKT는 안타깝게도 와이브로망을 제외하고 SKT가 구축한 무선 인프라가 전무하다. 또한, 앞으로 무선망 구축을 위해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그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정확한 투자 계획도 갖춰져 있지 않은 듯 하다. KT (정확히는 KT KTF가 정확하긴 하다.)가 무선설비 구축을 위해 투자할 때 SKTSKWIN 실패 이후 WIFI망 구축에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압력(?)으로 생색내기식 3G 서비스 구축에 잠깐 힘쓴 것이 전부이다.

 

KT가 설비투자에 힘쓸 때 SKT는 해외 투자를 위해 돈을 쏟아 붓고(해외진출 좋다. 실패했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있었으며 3G WCDMA 구축에 대부분 투자한 것이 전부인 듯 하다. 한가지 덧붙이며 그나마 무선망에 투자하겠다고 잡은 투자금액은   광고와 마케팅을 위해 쏟아 부을 돈이 아닐런지

 

구축된 그 어떤 무선 인프라도 즉, 쥐뿔도 없는 상황에서 SKT는 무료로 개방한다는 사탕 발림의 립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날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립서비스 이면에는 이러한 속내가 숨겨있다. ~ 내가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려고 한다. 근데 KT는 무료로 개방안할려고한다. ~ 욕해라! 저 폐쇄적인 KT를 욕해라! 라고.

 

SKT가 노리는 것은 바로 이것일 듯 하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 잘 모르는 아니 알 필요도 없는 소비자들에게 (구축되지도 않은)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려는 훌륭한 행위를 하려고 하는데 KT는 쪼잔하게 무료로 개방하지 않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전략인 듯 하다. , 이제와 KT가 구축한 무선인프라를 무료로 얻어 쓰려는 수작인 것이다.

 

<몇 년전으로 돌아가자 3G 기반의 통신방식이 아닌 2G 시설 SKT800MHz 황금주파수를(~ 능력보다는 접대와 빽. 이것도 마케팅을 노력이며 실력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독점하고 있는 최고의 권력자였다. 그외 KTF LGT 1.8GHz 주파수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통화품질 등에 있어 SKT에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KT LGT는 꾸준히 SKT에게 황금주파수대를 공유하기를 요구했지만 SKT는 어림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만약 SKT가 의도한 것이 이게 아니라 한다면 왜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금액이 얼마인지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무료로 무선망을 개방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혹시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무선망 나와라 뚝딱하면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5~10년 이후 무료 무선랜망을 개방하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인지 정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어찌됐건 KT정부의 방침이 사업자의 설비투자 경쟁이다.’ ‘사업자가 돈을 들여 깔아놓은 설비에 무임승차 하는 것은 옳지 않고, 경쟁사가 KT의 무선랜망을 쓰고 싶으면 대가를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T는 지금쯤 무선망 구축에 힘쓰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SKT가 차후 안드로이드폰을 필두로 수십종의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단말기만의 출시가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다.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도 있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밑바탕이 그나다 KT가 마련되어 있기에 큰 인기를 끈 것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SKT 마케팅, 광고능력은 정말 최고인 듯 하다. 거기에 쓸 노력과 힘을 조금만 더 소비자를 위해 그리고 자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어떨는지 힘없는 그리고 생각없는 한 블로거의 의견을 이 정도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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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도 무선망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대학 다닐때 KT가 네스팟존을 구축하고 있을 당시 SKT도 지방과 대학교 위주로 무선망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뭐.. 소리소문없이.. 서비스를 닫긴했지만..
    전 저 기사를 보고 그 서비스를 다시 재개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만.. ^^;;;

    2010.02.01 15:32 신고
  2.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SKWIN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거 사업 말아먹고 설비 철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0.02.01 16:39 신고
  3.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는 sk는 무선인터넷요금이나 좀 내리지? 지금까지 그렇게 비싸게 받아쳐먹었으면 내뱉을 줄도 알아야지. 그러다 배터진다.

    2010.02.03 07:09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 공격적인 시선을 보이기전에 소비자의 마음을 좀더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2010.02.04 13:20 신고
  4. 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냄새가...

    2010.02.04 13:04
  5.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 외에는 최악의 통신사죠..
    특히나 비겁한 기업정신은 뭐..

    2010.02.28 10:44
  6. Favicon of http://minoblog.tistory.com BlogIcon 미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배불리는 궁리만 하는 SK.

    2010.04.15 20:27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읽고 바로 그 생각했었는데...

    2010.05.22 04:43

LGT도 무선인터넷 공짜? 어떻게 할껀데?

2010. 1. 25. 11:56 Posted by 비회원
SKT에 이어 LGT도 무선랜망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T와 LGT는 무료 개방을 선언했는데 반해 KT는 아직 개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기사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880966&cDateYear=2010&cDateMonth=01&cDateDay=24

여기서 중요한것은 상황이야 어떻든 LGT에서 내세운 무선랜망을 개방하겠다는 소식에 대해 일각에서는 LGT 자체 무선망을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가에 대한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LGT가 내놓은 방식은 MyLG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가정과 각 사무실에 설치한 무선접속 장치 AP를 통해 무선랜을 개방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즉,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위해 설치된 AP 약 160만여개를 통해 무료 무선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논란이 되는 것은 "개인 고객이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는 개인 AP를 개방하여 고객의 자원을 LGT 마음대로 개방하겠다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그 논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물론 LGT가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진행할리는 없겠지만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명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그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인터넷 전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AP는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는 히든 SSID가 하나 더 있는데 이를 개방하여 제한없이 접속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 역시도 개인이 요금을 내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AP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충분히 사용자들의 이해와 보안 그리고 트래픽 등의 문제가 없음을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서 FON이라는 독특한 개념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AP를 개방하면 다른 사람의 AP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공짜로 AP를 나눠주어 현재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LGT가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LGT 고객 이외에도 일반인들에게 까지 무선망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니 아마도 인터넷 전화 AP를 활용한 방식이 맞을 듯 합니다.

아무튼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의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무선 인터넷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이 점차 폭넓어지는 만큼 무료로 무선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는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 KT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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