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슬레이트7 대란'을 유발한 슬레이트7 i3 모델 이벤트 프로모션

 

지난주 삼성전자의 한 제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슈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삼성전자의 슬레이트7 i3 모델(XQ700T1A-WA30)인데요. 이 제품이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해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삼성전자 딜라이트, 리빙프라자, 디지털 프라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슬레이트7 i3 모델의 품귀현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한 모바일 제품이 그 동안 꽤 출시되었는데요.

 

이번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슬레이트7 i3 모델(XQ700T1A-WA30)이 와이브로 5GB(1년 무료) 상품과 결합하면서 추가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5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전시 또는 미개봉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를 구하려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매장에서 슬레이트7 i3 모델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기간 동안 이를 문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백통에 이르러 리빙프라자 및 디지털 프라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일일이 대응하느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슬레이트7 대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중고장터를 중심으로 59만원에 판매된 상품을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려는 움직임도 엿보이네요.

 

슬레이트7 대란을 유발하게 된 슬레이트7 i3 모델 이벤트 프로모션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지만 언론의 주목을 끌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후속제품의 출시가 임박했을 때 재고처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이 같은 행보는 후속제품에 대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겠네요.

 

기존에 먼저 이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만이 높겠지만 삼성전자가 이와 같은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에서 이슈를 모은 것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가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매우 매력적이고, 기업으로서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가의 제품 재고를 소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어 서로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삼성전자에서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종종 진행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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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가만 맞는다면 대란으로 끝내지 말고 그 가격에 푸는것도 방법이죠. 하지만 그럴가능성은 없고...

    2012.07.03 09: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아요..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전략을 보면 싸게 물건을 내놓지는 않으니 ㅠㅠ

      2012.07.03 17:20 신고

[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빠른 부팅시간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조르지오 알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명품 스마트폰 알마니폰을 출시를 한 것처럼 알마니 시리즈9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공개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3가지 입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명북 노트북.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대로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과학 베스트 1위를 비롯해 다음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시리즈9의 판매가격 293만원은 동아일보 기자도 자신과 같은 서민들이라면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죠.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밝힌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이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사양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공개한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의 스펙을 먼저 보시죠.


모델명 시리즈9 2세대 노트북NT900X3B-A74
디스플레이 13.3형 슈퍼브라이드 무반사 HD+ LED
지원해상도 1600 x 900
모니터밝기 400nit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프로세서 Inter Core i7-2637M ULV(1.7GHz)
그래픽 INTEL HD Graphics 3000
메모리 4GB DDR3
HDD 256GB SSD
사이즈 313.8 x 218.5 x 12.9 mm
무게 1.16kg
출고가 293만원


이 스펙을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7GHz)와 256GB SSD, 13.3형 슈퍼브라이트 무반사 HD+ LED가 채택된 것은 당연한 스펙으로 느껴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용량은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 시스템 정보


이정도의 스펙이면 경쟁사의 애플 맥북에어 13.3인치(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8GHz), 256GB SSD, 4GB DDR3, INTEL HD Graphics 3000, 1.35kg)보다 81만 4천6백원이나 비싼데요. (2월 1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115,400원)



삼성전자 관계자도 Q&A 시간을 통해 판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차별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293만원이라는 가격과 스펙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로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며,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7 게이머의 출시가격은 2D 모델(NT700G7A-S72D)은 263만원, 풀HD 3D를 지원하는 모델(NT700G7A-S73D)의 가격은 278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스펙은 떨어지는데 반해 비싸다는 부분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주력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인데요.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Q&A 시간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내세운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죠.

최근 울트라북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는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를 열기 위한 덮개 쪽의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하판부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가지고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덕분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디토커(Dtalker)가 용자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져 주변 시선을 엄청 끌어 모았습니다.


혹시 몰라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300 x 192 x 3~17mm)와 13.3인치의 크기(325 x 227 x 3-17mm)를 공개합니다.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313.8 x 218.5 x 1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보다 가로x세로가 각각 13.8 x 26.5정도 컸을 뿐 두께는 오히려 제일 두꺼운 부분보다 4.1mm 얇았습니다.


먼저 상판을 보겠습니다. 소재와 상판 디자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뒤쪽이 두껍고 앞쪽이 얇아 물방울을 눕혀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ㅡ자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지니고 있어 외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단자의 위치가 있는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반면 측면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곡선을 주었다는 점이 맥북에어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단지, 단자의 위치가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뒤쪽에 배치된 것은 유사하네요.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는 단자의 위치라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도 마찬가지네요.



수치 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직접 비교해도 두께가 얇다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슬림한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고감각의 초슬림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노트북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는 애플 맥북에어에서 채택했던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 Body)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일체형 바디를 지니게 될 경우 발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맥북에어는 하판부에 팬리스 방식과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열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반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발열에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 통풍구를 설계하였습니다. 바로 시리즈9 하판 뒷부분에 통풍구를 4군데에 배치했다는 것이죠.


당시 주변이 시끄러워서 팬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팬리스 방식인지 저소음 쿨러 방식인지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발열 통풍구가 있을 경우 저소음 쿨러가 장착됩니다.


그 결과 기존 노트북 동급 사이즈(13.3인치) 대비 28% 슬림해졌고, 15인치 기준으로 50%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직선미를 돋보이기 하기 위해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채택했고, 색상에 있어서도 빛의 흐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효과가 드러내면서 두가지 생각이 어우러진다고 하네요.

결국, 맥북에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경량화와 소형화를 선택했고, 독특한 색상을 코팅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빠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256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1.4초만에 가능한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부팅시켜 부팅 시간을 체크해봤습니다. 부팅을 직접 실행해보니 약 16~19초 정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올까 싶었는데, 전원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빠른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이 때문에 윈도우(Windows) 체험지수도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걸까요? 실수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언급했던 빠른 부팅도 볼 수 없었고 성능지수를 테스트하지 못해 벤치마크에 대한 간접적인 지표를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면서 부팅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타사의 노트북들을 가져다 놓고 부팅시간을 직접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까 넣어두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다시 꺼내들고 부팅 비교 실험을 해봤습니다.



간접 비교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죠. 부팅 준비를 마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습니다. 이 때 두 제품 모두 전원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빠르게 부팅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였고 맥북에어는 기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10여초 정도 빠른 부팅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하드웨어로만으로 애플 맥북에어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내세운 훌륭한 화질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화질 부분은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밝기 조절로 인해 정확한 화질 측정이 어렵습니다. 물론 충분한 사용시간이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동영상 및 사진을 테스트하며 화질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었겠지만 미디어데이에서 이를 테스트 하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된 동영상도 없었고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과 간접적인 스펙 비교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00nit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채택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좀 더 앞섰습니다. 색 재현력에서도 수백만 색상을 지원하는 맥북에어에 반해 시리즈9 2세대가 1600만 색상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명암비가 두드러지거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때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부팅을 켜놓고 간단한 문서작업만이나 워드작업만 한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도 1600 x 900을 지원하는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앞섰습니다. 맥북에어는 16:9 비율을 유지하는 1344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1280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 해상도로 충분하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상도가 높은 게 더 쾌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는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가 맥북에어보다 덜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강화유리로 인해 빛 반사가 있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무반사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맥북에어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게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15인치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서는 베젤(Bezel)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제품보다 1인치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13.3인치의 가격이 293만원(i7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5인치의 가격은 얼마나 더 상승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큰 가격이라는 기준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 궁금증만 키워버렸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내세운 3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삼성전자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Q&A 시간을 통해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스펙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내릴 수 있는 가격폭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한되어 있는 만큼 큰 폭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꼭 구매해야겠다는 분은 시리즈9 3세대 노트북이 출시될 즈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부팅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부팅의 속도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뽐뿌는 왔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깜짝 놀라 구매의지조차 꺾어버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인해 당분간 가성비가 좋은 맥북에어를 좀 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삼성전자가 동급 스펙을 지닌 맥북에어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는 시리즈9 시리즈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시리즈9 시리즈를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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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 -.-;;;;

    2012.02.16 13: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다들 아웃오브 안중이 될꺼 같아요. 형님 혹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 체험단 신청하셨어요? 전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맥북에어를 처분하는 -0- 무모함을 보여줄까 생각중인데;;;; 무리겠죠? ㅎㅎㅎ;

      2012.02.16 20:54 신고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청했다가 에러가 떠서.. -.-;

      2012.02.17 17:37
  2.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예요 ^^;;;

    2012.02.1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구매하기엔 너무 벅찬.... 하지만 너무 구매하고 싶으면서 애증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12.02.16 20:50 신고
  3. 후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
    전 걍 이제고민없이 맥북으로 가야겠네여
    글 감사드려요

    2012.02.19 10:14
  4. BlogIcon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한테 출고가는 무의미하죠....지금 벌써 다나와 최저가 240만원대...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200초나 190후반에서 고정적 가격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7 00:23
  5. BlogIcon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을 보고 베낀 뒤 시비되지 않을 만한 선에서-측면 뒷면 아래-그러니까 눈에 잘 안 띄는 곳만 살짝 수정. 삼성은 기생충에 가까운 회사예요. 자판이나 전체적 이미지를 봐요. 거의 비슷하죠. 하필 왜 맥북은 작은 사이즈를 갖고 비교했을까요. 그것도 의문. 또 하나. 스펙 비교는 그만 좀 하세요. 무의미해요. OS를 비교해야죠. 거의 게임이 안 되죠. 삼성 노트북만 7년을 썼죠. 만족도요? 매번 거의 증오에 가까운 기계적 결함이 생겼죠.

    2012.09.01 15:46

ASUS의 최고급형 메인보드 X79 시리즈 발표회

2011. 11. 18. 18:16 Posted by 비회원


ASUS의 최고급형 메인보드 X79 시리즈 발표회

아수스 고급형 메인보드 시장에 X79 선보여…

지난 16일 용산 전자랜드 4층에 위치한 랜드시네마에서 2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메인보드인 ASUS P9X79 시리즈 발표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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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ASUS) 행사장 입구에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ASUS P9X79시리즈는 Pro, Deluxe, Sabertooth, Rampage IV Extreme를 전시됐다. 아수스(ASUS) P9X79는 디럭스(Deluxe-고급), 프로(Pro-기본) 버전으로 출시되며, 미 국방성 기준에 부합하는 내구도와 스펙을 갖춘 SABERTOOTH, 최고급 모델로 분류되는 Rampage IV Extreme 모델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ASUS P9X79시리즈는 LGA2011 소켓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로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인 i7-3960X 익스트림 에디션과 i7-3930K 시리즈를 장착할 수 있다. i7-39XX 시리즈는 6코어 12스레드를 지원하고 15MB 캐쉬메모리, 터보 부스터 2.0 기술 등을 지원한다.


이 날 아수스(ASUS) 사업부 정연택 차장의 회사소개로 X79 발표회가 시작됐다.


인텔 김영식 이사가 인텔 프로세스(CPU)를 소개했고, 엔비디아 테크니컬 매니저 이나영 과장이 SLI 기술 소개와 X79칩셋의 메인보드로 이를 이용할 경우 성능향상에 대한 비교 설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아수스(ASUS) 코리아 마케팅 곽문영 과장이 자사가 출시한 P9X79 메인보드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프리미엄급 메인보드로 거듭난 P9X79는 기존의 보급형 메인보드를 비롯해 아수스(ASUS)의 최신 기술이 모두 집약돼 메인보드의 안정화를 꾀했다.


P9X79 메인보드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듀얼 DIGI와 파워 컨트롤러 기능, 멀티 채널 메모리에 최적화된 4채널 DDR 메모리 뱅크, CPU 전용 인텔리전트 디지털 파워 컨트롤러, 메모리 전용 인텔리전트 디지털 파워 컨트롤러, HDD와 SSD의 전송속도를 향상시킨 ASUS SSD Caching, 무선 송수신 기능을 강화한 블루투스 모듈 탑재, 대용량 데이터 전송시 돋보이는 USB 3.0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주는 ASUS UASP USB3 컨트롤러, 쉽고 간편한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를 가진 UEFI BIOS,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간편하게 해주는 USB BIOS Flashback, 워런티 기간 5년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플레이웨어즈의 남대원 과장이 i7-3930 프로세서와 ASUS P7X79 Rampage IV Extreme 메인보드와 삼성 메모리로 오버클럭을 시도했다. 쿨링방식은 액화질소를 이용했다. 첫 오버클럭은 4.5GHz로 시작했으며, 차츰 클럭수를 높여가며 5.3GHz까지 달성했다. 이날 남대원 과장은 “보통 오버클럭을 할 때는 20~30개의 프로세서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는데, 프로세서 수급이 어려워 5.3GHz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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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성능과 배터리 성능을 만족시키는 소니 노트북이 출시됐다.

 

소니코리아가 성능과 이동성의 완벽한 균형미를 선보였던 바이오 S시리즈의 15.5형 신모델, 바이오 SE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힌 것.

 

바이오 SE 시리즈는 풀 HD 대형 화면의 15.5형에도 불구하고, 1.96kg의 초경량 무게와 소니 바이오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그대로 갖춰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바이오 S 시리즈의 명맥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바이오 S 시리즈(SE)는 소니만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름다움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배터리를 추가 장착해도 풀 플랫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어 모바일 PC로서의 휴대성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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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실버 2가지 메인 컬러로 출시되며, 내부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까지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알루미늄 소재의 팜레스트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내구성을 강화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타이핑을 돕는다.

 

고급스러운 육각 모양의헥사 쉘 디자인은 얇은 외형과 함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힌지 부분을 숨긴컨실드 힌지 디자인은 디스플레이 주변을 최대한 심플하게 하여, 화면 집중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SE 시리즈는 인텔 i7-2640M 프로세서와 640GB HDD를 탑재한 고급형 모델(VPCSE17GK/B)과 인텔 i5-2430M 프로세서와 500GB HDD를 탑재한 표준형 모델(VPCSE16FK/B,S), 2종으로 선보인다.


 

구분

VPCSE16FK/S

VPCSE16FK/B

VPCSE17GK/B

CPU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7 2.8GHz

칩셋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메모리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하드디스크

500GB(5400rpm)

500GB(5400rpm)

640GB(5400rpm)

광학 드라이브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그래픽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디스플레이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지원해상도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무선랜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Bluetooth 3.0

Bluetooth 3.0

Bluetooth 3.0

I/O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오디오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키보드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터치패드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사용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크기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중량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운영체제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프로페셔널 64Bit 서비스팩1 적용

 

바이오 SE 시리즈는 노트북의 필수요소인 성능과 이동성, 두 측면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PC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는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탑재했다. 퍼포먼스 스위치를 이용하여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자유롭게 그래픽 시스템을 변환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퍼포먼스 스위치를 통해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그래픽카드를 선택해 강력한 그래픽카드 성능을 체험하거나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를 줄인 INTEL HD Graphics 3000를 선택해 성능과 전력 소모를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한 기본 탑재 배터리를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한 시간 반 정도만 충전해도 배터리가 80% 이상 빠르게 충전되어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추가 배터리(별도 판매)를 구매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최대 115일 동안 배터리 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원 대기 상태에서도 최대 3.8일 동안 전력이 유지되는 등, 배터리 수명이 향상됐다고 한다.

 

또한 소니의 축적된 기술인 낙하나 흔들림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G-센서를 탑재해 노트북의 움직임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도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HDD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충격 발생 이전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HDD를 보호하도록 한 것으로 안정성을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소니의 디스플레이 기술인 저반사 글로시 마감 기술이 적용되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감을 낮추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USB 3.0을 탑재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기능으로 어둠 속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VPCSE17GK/B, VPCSE16FK/B,S)의 가격은 각 1,649,000, 1,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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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011. 7. 22. 14:58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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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세대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가 나온다는 소리에 맥북케어까지 적용한 맥북에어를 고민하지 않고 판매해버렸다. 그리고 출시소식을 기다리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다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초슬림 노트북 맥북에어 신제품이 지난 20일 출시되었다. 11.6인치와 13.3인치로 연결되는 기존의 맥북에어의 라인업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신형 맥북에어와 관련된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소문으로 예고되었던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 인텔 썬더볼트가 탑재되고, 인텔 GMA HD 3000인 내장형 그래픽이 제공된다. 그리고 기존의 맥북에어에 비해 메모리, 그래픽카드, 블루투스 등 하드웨어 성능이 소폭 향상됐음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11.6인치 기준

신형 맥북에어(MC968KH/A)

기존 맥북에어(MC506KH/A)

CPU

Intel Core Sandy Bridge i5/i7

(옵션 : i5-1.6GHz/i7-1.8GHz)

Intel Core Duo SL9400

(옵션 : 1.4GHz/1.6GHz)

L2캐쉬

3MB

3MB

RAM

2GB/4GB 1333MHz DDR3

2GB/4GB 1066MHz DDR3

SSD 용량

64GB/128GB/256GB

64GB/128GB

디스플레이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지원 해상도

1366 x 768

1366 x 768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256MB 또는 384MB DDR3 SDRAM을 메인 메모리와 공유)

NVIDIA GeForce 320M

(메인메모리 256MB공유)

I/O

USB 2.0 x 2ea, 썬더볼트 포트

USB 2.0 x 2ea,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무선랜

IEEE 802.11 a/b/g

IEEE 802.11 a/b/g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블루투스 2.1 + EDR

웹 카메라

탑재

탑재

크기

300 x 192 x 3 ~17mm

299.5 x 192.0 x 3 ~17mm

무게

1.08kg

1.06kg

배터리 시간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OS

Mac OS X Lion

Mac OS X Snow Leopard

 

최근 삼성전자의 시리즈9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돼 판매되고, 판매가격이 상당히 하락해 애플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CTO 풀옵션으로 구매해버렸다.


 

기존의 맥북에어를 판매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구매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첫번째로 가장 원했던 i5/i7 프로세서의 채택이다. 내가 구매한 11.6인치 CTO 풀옵션은 기존 맥북에어(11.6인치 기준) 대비 최대 2.5배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맥북에어도 훌륭한 성능을 지녔지만, 이동 중 업무로 인해 사진 및 영상편집을 자주해야 했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성능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2세대 샌디브릿지 i5/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의 출시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두번째는 기다렸던 OS X Lion의 탑재다. OS X Lion은 신형 맥북에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온라인 맥 앱스토어’, 실행된 앱을 모두 볼 수 있는 런치패드’, 실행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션 컨트롤등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OS X Lion은 멀티터치(Multi-Touch) 제스처로 신형 맥북에어에서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S X Lion을 통해 신형 맥북에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2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휴대용 기기로 착각시킬 만큼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세번째는 백라이트 키보드 지원이다. 기존의 맥북에어 11.6인치의 제품에서는 백라이트 키보드가 지원되지 않아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신형 맥북에어는 백라이트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보드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센서가 내장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보드 입력이 편리해졌다.


 

네번째는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 지원을 들 수 있다. USB 3.0보다 우위에 놓인 썬더볼트(Thunderbolt)를 보면, 양방향 10Gbps(1.25GB/)의 고속전송이 가능해 풀HD영화 1편을 약30, 5GB의 파일을 수초 안에 전송할 수 있고 Mini DisplayPort와 호환되기 때문에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다. 썬더볼트 변환 어댑터를 통해 eSATA, FireWire, 인서네트, USB 2.0 기기에도 대응시킬 수 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변환 어댑터를 항시 휴대해야 하는 문제점이 뒤따른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은 맥북에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인데, 굳이 종료를 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맥북에어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이는 맥북에어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단축되지만 OS X를 사용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전력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직접 체감 해봤기 때문에 다시 맥북에어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가치를 쉽게 느끼기에는 윈도우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어려울 것이다. OS X란 생소한 운영체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려울 것임을 알기에 맥북에어가 무조건 좋다라고 이 글을 마무리 하는 것보다 나와 같이 맥북에어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P.S. “노트북 사용자한테 참 좋은데, 휴대성이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산수유 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나도 애플 매니아가 되어가서 그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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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or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부분은 모두 공감가게 잘쓰셨습니다만,
    실행된 앱을 모두 볼 수 있는 ‘런치패드’라고 하셨는데..
    실행이 아니라 설치되어 있는 모든 앱을 볼 수 있는 '런치패드'가 바른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두 CTO 풀옵션 11인치를 생각중입니다.
    기변 축하드립니다 :)

    2011.07.22 20:06
  2. Favicon of https://smartcarrot.tistory.com BlogIcon 까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이시여 제발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소서~ ㅠ_ㅠ

    2011.07.23 09:08 신고
  3. Favicon of https://forgongsi.tistory.com BlogIcon 고시생1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기는 군요.. 맥북에어

    2011.08.21 15:54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요즘 2010년형 맥북이나 애플샵에서 리퍼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실려면 알아보세요

      2011.08.23 10:15 신고
  4.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노트북 알아보길래 추천해줬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돈값한다고..ㅎㅎ
    열면 바로켜지고 부팅빠르고 색감좋고 가볍고 빠릅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 관리하기가 윈도우에 비해 편하고.
    보안에 그닥 신경 안써도되고.

    2011.09.29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오오 ^^ 멋지세요. 저도 지금 맥북에어를 2010년형과 2011년형을 사용해보면서 만족도는 참 높은거 같아요.

      2011.09.29 13:17 신고
  5. 미라클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 인텔이랑 브레인박스가 ‘뉴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대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텔의 신형 SSD에 대한 소식과 GMC의 새로운 전원 공급기 및 자사의 새로운 케이스 등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수 있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세한 일정 참고해보세요..^^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id=24983

    2012.04.26 12:09


 


 

맥북에어를 긴장케 하는 노트북이 연이어 출시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에 필적하는 디자인과 외형을 갖춘 아수스 UX21이 출시된 것. 컴퓨텍스(COMPUTEX) 2011을 통해 아수스 UX21도 맥북에어와 시리즈9이 지녔던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게 되면서 삼각관계에 놓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와 흡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아수스 UX21은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i5-2557M 1.70GHz, 2GB 메모리, 11인치 디스플레이, SATA3 SSD, USB 3.0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핏 보면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 얇은 부분의 두께가 3mm부터 두꺼운 부분이 17mm로 초슬림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풀사이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기에 무게는 1.1kg으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까지 탑재로 맥북에어, 시리즈9 보다 한발 앞선 성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확정 되지 않았지만 1000달러 수준으로 시리즈9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제품의 가격은 좀 더 내려가니 조금만 기다리면 성능 좋은 맥북에어급 노트북들이 쏟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들도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두 공개합니다. 영상도 있지만 아직 편집도 완료되지 않았고 올려야 할 글이 너무 많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워터마크를 지우지 않고 퍼가셔도 됩니다. 물론 출처는 밝혀주시구요.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20&p_grpcode=E&p_brdco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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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램뱅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 램뱅크는 몇개인가요??

    그리구 잘보구갑니당

    2011.06.25 22: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담당자가 옆에 딱 붙어서 지켜보고 있는지라 ㅠㅠ 램뱅크는 열어보질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1.06.27 15:33 신고
  2. 은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두께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재질이 저게 뭐야!!! 싸구려 스댕 같잖아 ㅠㅠ 급식판 같아ㅠㅠㅠ 그나저나 키패드는 대박

    2011.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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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보면 싸구려 같다는 느낌은 별로 안납니다. +___+; 상만 디자인과 재질 때문에 조금 신비롭다고 해야 할꺼 같네요

      2011.08.23 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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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전문 제조기업 에이서는 인텔 코어 i7-640M 프로세서(2.8GHz, 터보 부스트 적용시 3.46GHz)를 장착한 울트라씬 노트북PC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모델명 644G75n)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임라인X 3820TG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75%까지 프로세서 처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텔®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술을 적용, 성능을 극대화했다.

 

75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 용량과 웹캡, 블루투스 3.0 및 다양한 입출력 포트 내장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오닉스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 상판과 실버 컬러로 마무리 된 터치패드가 타임라인X 3820TG의 세련미를 더해준다.

 

특히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TI의 모빌리티 라데온 HD5650 그래픽 카드와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4GB 메모리, 13.3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로 고사양 게임 및 최신 HD 영화 감상, 엔터테인먼트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는 6셀 배터리와 1인치 이하 두께의 디자인, 1.8kg의 초경량 무게로 울트라씬 노트북PC의 의미를 완벽하게 실현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전 세계 노트북PC 판매량이 데스크톱PC를 추월할 만큼 노트북은 이제 일상화되어 있다면서파격적인 가격대에 최고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판매가격은 139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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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코어 i7 장착 태블릿 Portege M780 공개

2010. 2. 24. 10:5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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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코어 i7 장착 태블릿 Portege M780 공개

 

도시바는 인텔 코어 i7을 내장한 태블릿 PC Portege M780을 발표했다.

 

Portege M780은 인텔 코어 i7-620M 2.66GHz 프로세서와 스위블 방식의 12인치 터치 스크린을내장하였으며 320GB 7200RPM HDD, 4GB DDR3 RAM, 인텔 내장 그래픽등을 지원한다. 출시시기는 미정이며 판매가격은 약 1279달러부터 시작한다.

 

현재 i7을 내장한 태블릿은 도시바 Portege M780, 레노버 X201T, 후지쯔 정도로 아이패드 공개이후 다양한 태블릿 PC가 출시되고 있으며 이는 아이패드가 가지지 못한 단점 등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들로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i7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성능에 있어 큰 우위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이 단말기의 스펙에만 초점이 맞춰진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경우 다양한 어플을 통해 조금 더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만큼 태블릿 PC라는 제품군의 정의가 과연 어떤 제품들에 맞춰질지 무척 궁금해진다. 결과는 물론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2010/02/23 - [모바일(포터블)] - 레노버 코어 i7을 내장한 태블릿 ‘X201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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