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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슬레이트

허니콤 태블릿 아이스크림 운영체제 나오면 계륵? 허니콤 태블릿 아이스크림 운영체제 나오면 계륵? 허니콤 태블릿의 글로벌 판매량이 미미한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변화가 감지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애플리케이션간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스크림(Ice Cream) 운영체제를 선보이고, 타 플랫폼에 대항한다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공개된 허니콤 태블릿은 LG전자 G슬레이트,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A500, 화웨이 미디어패드, 엔스퍼트 E401, 모토로라 줌,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간에 차별화 요소가 떨어지는 가운데 태블릿 구매자의 수요가 많지 않아 판매량도 급감하는 상황이다. 현재 LG전자의 G슬레이트는 두 번째 가격인하에 들어갔고, 모토로라의 줌도 100달.. 더보기
올해 스마트폰에 담길 기술은 3D이다? 올해 스마트폰에 담길 기술은 3D이다? 휴대폰, 스마트폰은 매년 새로운 기술을 담아냈다. 카메라, MP3, 지상파 DMB 등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했고 해마다 추가되는 기술들이 제품의 판매를 좌우하는 트랜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올해는 과연 어떤 기술이 들어갈까?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은 없을 것만 같았던 스마트폰에 이번에는 3D 기반의 기술력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듀얼 프로세서가 주를 이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상된 성능을 토대로 3D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담아내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일본 샤프는 무안경 방식의 3D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링스3D 제품을 선보여 일본내에서 1위를 달리던 갤럭시S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바 있다. 또한, 태블릿에도 3D 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