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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합 플랫폼으로 e북 시장을 노린 구글

2010. 12. 8. 12:3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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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은 인터넷서점 아마존과의 한판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세계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은 전자책(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글은 그동안 책에 대한 일부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 6일부터 온라인에서 검색된 책을 e북 콘텐츠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게 됐다.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e북 스토어를 본 업계의 반응은 한 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을 위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1995 7월에 설립된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점의 유통구조를 온라인으로 바꿔 놓은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전자책 시장에 심혈을 기울인 아마존은 e북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현재까지 300만권이상의 전자책 콘텐츠를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마존은 세계 전자책 시장에서 약 65~7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e북 스토어를 선보이며, 아마존과 대립적인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중요한 점은 e북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말기들이 보급됐다는 점이다.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기업들은 e북 단말기인 킨들(Kindle)을 비롯해 다양한 단말기를 선보였고, 애플과 삼성전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여기에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안드로인드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e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빠뜨릴 수 없다. 현재 시장구도는 구글 안드로이드 VS 애플 iOS폰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곧 선보일 윈도7폰도 e북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글이 선보일 e북 서비스 중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바로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되어있어 3G 또는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읽은 e북 콘텐츠 정보를 각 단말기에서도 동기화해서 불러올 수 있다. (로그인된 계정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며 읽었던 부분을 기억하고 그 부분을 로딩한다.)

 

이렇게 되면 아마존은 e북 시장에서 구글과 애플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 치열한 시장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아마존의 전자책 시장 점유율이 추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국내 포털업계도 구글이 e북 콘텐츠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서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미국 계정 사용자에게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 IP로 접속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구글 e북 사이트 : http://books.google.com/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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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북 단말기 시장 침체기를 걷나?

2010. 8. 6. 19:2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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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촉발된 전자책 단말기 e(eBook) 시장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삼성전자가 전자책 사업을 태블릿 사업으로 우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SNE-50, SNE-60' 전자책 단말기를 선보이며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결국 e북 단말기 시장에서 철수할 준비를 마치고 사업방향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 것. 다음달 출시 예정인 태블릿PC 갤럭시 탭(가칭)에 전자책 기능을 내장해 e북 단말기 시장을 대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기업의 관심에서 멀어진 전자책 단말기 e(eBook)

국내 e북 시장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기업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중소기업이 무려 5곳이나 되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에 보급되고 있는 전자책 단말기는 삼성전자(SNE-50, 60), 아이리버(스토리), 인터파크(비스킷), 북큐브네트웍스(북큐브), 네오럭스(누트3), 넥스트파피루스(페이지원) 등 약 6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반면,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진출한 해외 기업이 없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전자책 e북 단말기 시장에서 철수하게 됨에 따라 e북 사업에 관심을 두는 대기업은 단 한 곳도 없게 됐다.

 

해외 기업이 국내 전자책 단말기 e북 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것과 대기업의 관심이 멀어진 것은 전자책 단말기 판매량이 저조했기 때문이다. 포레스터리서치가 미국 시장에서 킨들의 판매량이 600만대(누적 기준)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국내 판매량은 5만대(누적 기준)를 밑돌고 있다.

 

또한, 인프라가 구축되기도 전에 이해관계가 엇갈려 국내 전자책 단말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리고 저작권자와 출판사의 인세 배분 문제, 오프라인 서적 판매 및 오프라임 매장 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출판사, eBook용 콘텐츠 불법 유통에 관한 문제 등 출판사와 콘텐츠 유통업자의 저작권 보호와 수익성 문제에 대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은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e북 단말기 시장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결국 업계의 이해관계 때문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한 전자책 e북 단말기 시장은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e북 단말기 시장 위기감 고조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지자 e북 단말기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오면서 위기감은 전방위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먼저 아이패드가 출시되며 모았던 e북 단말기 시장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전자책 e북 단말기가 출시된 이후의 시장 반응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높은 기대치를 가졌던 e북 단말기 시장은 e북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e북 단말기의 판매량은 감소하고 있는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콘텐츠는 전자책 e북 단말기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빠르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이뤄져야 하지만 콘텐츠 유통업자, 출판사, 저작권자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e북 단말기 시장이 추진력을 잃었고 삼성전자가 e북 단말기 사업을 철수하게 되는 사태를 낳았다.

 

e북 단말기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부족한 콘텐츠, 업계의 이해관계, 저조한 판매량, PC ePub 출현,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전자책 뷰어 등 여러가지 요인들은 삼성전자가 e북 단말기 시장이 아닌 태블릿PC로 전환하게 된 계기를 제공했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중소기업들은 시장의 축이 e북 단말기가 아닌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태블릿PC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PC ePub의 등장은 전자책 e북 단말기 시장을 포용할 수 있어 점차 위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e북 단말기는 떠오르기도 전에 태블릿PC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 e북 단말기 시장이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서리를 맞게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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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킷은 lg랑 같이하는거 아니엇ㅅ나여

    2010.08.08 02:2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인터파크 제품이지만 제작은 LG이노텍이 했습니다. A/S도 LG전자에서 진행합니다.

      2010.08.08 12:51 신고

e북 시장을 꿈꾸는 프리스케일(Freescale)

2010. 5. 18. 21:53 Posted by 비회원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e북 시장을 꿈꾸는 프리스케일(Free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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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e북 시장을 겨냥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5 13일 파크하얏트서울 3층 보드룸2에서 블로거들을 초청해 프리스케일 e북 솔루션 브리핑에서 ARM Cortex-A8 기술과 E 잉크의 하드웨어 기반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최초로 통합한 SoC(System-on-Chip) i.MX50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차세대 e북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e북 시장에서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진 프리스케일은 컨트롤러가 통합된 i.MX508 프로세서를 OEM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e북 제품군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시스템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스케일이 대외적으로 공개한 i.MX508 프로세서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랜더링 성능 2배 향상, E 잉크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미탑재 시스템 대비 최대 50% 비용 절감, 차세대 e북 패널 지원(106Hz에서 최대 2048x1536 해상도), 긴 배터리 사용 시간, 특수 전원 모드 포함으로 CPU 일부 주변기기의 전원 제어 가능한 것이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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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에 최적화된 i.MX508 프로세서

e북에 어울리는 최적의 프로세서를 찾으라면 i.MX508이 제격이지 않을까? 800MH의 성능을 지닌 Coretex-A8 CPU( 256KB L2캐쉬), 통합 EPD(ElectroPhoresis Display) 컨트롤러, LP-DDR2, LP-DDR1 DDR2 시스템 메모리 지원, SoC의 다른 다섯가지 전력 도메인을 각각분리, 최대 32비트 ECC의 원시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지원, 통합 PHY를 탑재한 통합형 USB 2.0 OTG 컨트롤러 및 USB 2.0 호스트 컨트롤러, Adobe PDF & Adobe Flash와 같은 미디어 포맷 디코딩을 지원하는 통합형 NEON DSP OpenVG 2D 그래픽 가속기 등을 지원해 디코딩을 빠르게 구현한다.

 

또한 1.0V에서 800MHz ARM Cortex-A8 프로세서가 작동하며, 초저전력(300uA) 대기 모드(OS 활성)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렸다. 이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전원 관리 IC, 3, 12비트 가속도계, 패널 전원관리, Wi-Fi BT, 3G 모뎀 등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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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쉽게도 i.MX508 프로세서의 실제 성능을 체험할 수 없었다. 대신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Éclair) 데모,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이 적용된 i.MX37, i.MX51 프로세서가 적용된 전기영동디스플레이(EPD), Chrome & Adobe Flash 10.1, i.MX51를 적용한 e북 개발킷, i.MX25를 적용한 자동차 텔레매틱스 & 오디오(자동차용 솔루션), i.MX37이 적용된 삼성 R1 MP3 플레이어, ONYX e북 리더 등을 전시해 프리스케일 제품의 장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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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영역과 잠재 시장을 갖춘 e

프리스케일은 e북 시장이 다른 시장과 달리 독자적인 영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그 가능성으로 몇 가지 장점을 꼽았다.

 

첫째, e북 시장은 책, 블로그, 신문 등 많은 콘텐츠를 갖고 있고, 이를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다는 점. 둘째, 많은 도서들을 e북에 넣어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다는 점. 셋째, e북 컨텐츠의 빠른 페이지 전환. 넷째, 새로운 교육용 기기. 다섯째,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기존의 휴대 기기와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다른 모바일 기기가 갖추지 못한 e북만의 장점이라고 하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컨슈머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소비자 욕구 분석을 통한 차별화를 꾀해 스마트북(Smart Book), 스마트 리모콘(Smart Remote Control), e(eReader), 홈 미디어 타블렛(Home Media Tablet), 스마트폰(Smartphone) 등 모바일 제품군을 강화해 나아갈 것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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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을 바라보는 시선, ‘기대반 우려반

대중들에게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 알려진 퀄컴(Qualcomm)을 중심으로 시장의 판도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프리스케일이라는 회사는 다소 생소하게 다가온다. 또한 기업들에게도 프리스케일은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e북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아직 e북 시장이 국내에서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 프리스케일이라는 회사가 알려지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프리스케일을 바라보는 시선을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프리스케일이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 비즈니스도 중요하지만 컨슈머 마켓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최근 블로그 마케팅과 체험 마케팅에 이슈가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홍보 창구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듯싶다EBuzz 기사화 : 전자책 시장 꿈꾸는 프리스케일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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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성공을 돕다? ‘전자책 서비스 오픈

 

국내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성공할 것이다 혹은 실패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참 많다.  

 

나와봐야 알 것이고 직접 만져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바램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기쁜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바로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YES 24 등 주요 5개 서점과 출판사, 언론사가 공동출자 한 한국이퍼브(대표 조유식) 4 6일 전자책 단말기 및 컨텐츠 판매 시범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기존 태블릿 PC와 비교할 수 없는 아이패드만의 기능과 특징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특징이 바로 E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 국내 이북 컨텐츠가 확보만 된다면 아이패드가 국내 시장에 떠 빨리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전화, 문자를 제외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여기에 전자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이패드의 장점이라고 했을 때 국내 한국이퍼브가 아이패드에 맞는 컨텐츠를 확보만 해준다면 그 활용도에 있어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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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한국이퍼브가 내놓는 전자책 서비스의 컨셉은 바로 개방형이다. , 컨텐츠를 하나의 단말기에만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한국이퍼브가 준비하는 서비스의 주 요점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 이용이 가능한 App 5월 중 출시할 것으로 보이면서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책을 읽는 날이 한층 빨리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정식 서비스 오픈 예정인 5월초까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포함 2만 여종의 컨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컨텐츠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은 줄어들 듯 하다.

 

한국이퍼브의 김남철 팀장이 말한 “전자책 시장의 진정한 성장동력은 양질의 컨텐츠와 고객의 편의성이다”며, “이에 한국이퍼브는 국내의 출판계의 주요 업체들이 모여서 각 사의 이익보다는 출판계와 독자 모두에게 상호이익 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이를 통해 전자책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출판사와 IT업계를 모두 수용하는 게 목표이다.”라는 말은 전자책 시장이 시작하는 한국 시장에 있어 무척 기대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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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북도 엄청 좋아보이던데.. 으앜~~~
    성능보다 전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애플 애들은 디자인 하나로도 먹어준다죠 ㅎㅎ

    2010.04.02 03:35 신고

지난 8일 출시한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 전용 삼성 eBook 단말기 SNE-60K가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교보문고 로고가 찍힌 삼성eBook(SNE-60K)은 교보문고 무선 스토어와 연계되어 단말기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삼성eBook(SNE-60K)은 우선 단말기를 통해 볼 수 있는 컨텐츠를 더욱 확대시켰다.

 

독자들은 WiFi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단말기 내의 앱스토어에 접속, 다양한 콘텐츠의 구매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전의 단말기는 전자책 콘텐츠 중심이었으나 6인치 모델인 삼성eBook(SNE-60K) 65,000여 종의 전자책 뿐 아니라 신문, 오디오북, 코믹, 소설 정액제, Summary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독자들은 신문 구독 신청을 통해 신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디오북은 성우의 음성으로 책을 직접 읽어 녹음한 콘텐츠이다. 그동안 MP3등으로 지원되었으나 전자책 단말기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코믹 서비스는 그동안 온라인 구독 형태로만 지원됐던 만화를 전자책으로 구매하여 보유할 수 있게 한 만화서비스이다. 온라인 구독 형태의 코믹 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을 경우 콘텐츠를 볼 수 없었으나 전자책으로 출간됨에 따라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소설 정액제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추리물 등 장르소설을 월 정액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한번 결제로 권수 제한 없이 한달 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장르문학의 마니아들이 많이 이용하던 서비스를 전자책 단말기에 적용시켰다. Summary 서비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도서를 중심으로 도서 내용을 A4 10페이지 안팎의 분량으로 요약해 주는 서비스이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도서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연재 서비스도 구독이 가능하다. 김탁환, 강영호의 잔혹하고 애틋한 <사랑의 여왕>, 양우석의 <더칩>, 김희재의 <Free As the Wind> 등 교보문고에서 연재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

작년 6월 말 교보문고와 삼성전자가 단말기를 내놓은 이후로 국내에도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디지털교보문고의 B2C 전자책 판매량도 7월 이후 높아져서, 2010 1월 전자책 판매량(B2C)이 전년도 대비 2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

디지털교보문고의 전자책 콘텐츠는 2 5일 현재 기준으로 65,513종으로 집계됐다. 콘텐츠도 현재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는 <덕혜옹주>와 같은 양질의 콘텐츠가 많이 확보된 상태다. 이한우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올해가 전자책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말기와 콘텐츠가 집중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올해는 디지털교보문고의 매출도 약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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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대항마? Notion Ink 태블릿 'Adam' 공개

2010. 2. 17. 11:06 Posted by 비회원



아이패드 대항마? Notion Ink 태블릿 'Adam' 공개

 

엔가젯을 통해 Notion Ink 태블릿 'Adam'의 프로토 타입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얼마 전 열린 MWC 2010을 통해 공개된 Adam은 그 당시 구동되지 않은 프로토 타입의 전시제품이었는데 엔가젯을 통해 실제 구동이 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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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그라 기반으로 구동되는 Adam은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12.9mm 두께와 Pixel Qi 3Qi e-paper screen, 다른 하나는 더 얇은 11.6mm 두께와 non-Pixel Qi를 채택하였다. Pixel Qi 스크린은 평상시 백라이트를 이용한 투과형 컬러 화면을 보여주지만 문서, e-book등을 보고자 할 때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종이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담았으며 아이패드와는 달리 플래시 컨텐츠를 지원하며, 1080P Full HD 외부 출력을 지원한다.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출시시기는 올해 3분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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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침몰조짐 가속화?

2010. 2. 9. 16:0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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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콘텐츠 가격 인상 조짐에 소비자들 불안

애플 아이패드가 공개됨에 따라서 e북의 유통경로가 넓어진 가운데 전자책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달 31일 전자책 가격 인상을 주장한 맥밀란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판매를 재개하기로 한 것. 아마존의 결정으로 전자책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e북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내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아마존은 애플 아이패드의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맥밀란 출판사는 전자책 가격 인상을 주장하며, 베스트셀러의 전자책 가격을 9달러 99센트에서 14달러99센트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아마존은 기존의 마케팅 정책에 반하는 맥밀란 출판사의 요구는 e북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전자책 판매를 중단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그 선언이 불과 하루만에 무너졌다. e북 콘텐츠 가격 인상을 50% 인상하기로 결정한 것. 이 같은결정은 킨들을 통해 e북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유지했지만 이제 아이패드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출현함에 따라서 콘텐츠 사업자가 이탈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e북 단말기는 전적으로 콘텐츠 시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와 맞물려 아마존의 결정은 다른 출판사들로 확산될 것이다. 이로 인해 로이터 통신은 출판사들이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이 잠식될 것을 우려해 전자책 가격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북 시장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층이 형성했기 때문이다. 역으로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떨어뜨리는 동기가 될 수 있다. 국내 업계를 중심으로 막 날개를 펼치려는 국내 e북 시장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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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2010. 2. 8. 14:38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E
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E북 리더기의 적정 가격선은 과연 얼마일까?

 

제조업체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했을 때는 분명 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업체가 그가격에 내놓는다고 해서 뭐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쓸데없는 행동일 수 있다. 그 가격이 터무니없으면 안팔릴 것이고 저렴하면 구매할 것이기에 그리고 소비자는 현명할 선택을 할 것임을 믿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그 쓸데없는 행동을 한번 해보고자 한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아직 초보 중에 왕 초보단계이다. 여러 번 글을 작성했지만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까닭에는 안팎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국내 독서인구가 턱없이 낮은 이유부터 이북리더 말고도 PMP MID, UMPC, MP4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북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이북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며 이북 제품들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았다.

 

아무튼 이러한 다양한 이유를 통해 국내 이북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짧은 소견으로는 이북 컨텐츠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잡설이 길었다.

 

삼성과 교보문고는 삼성 전자책 SNE-60K를 출시하면서 교보문고의 e북 컨텐츠를 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인 SNE-50K 차후 모델인 SNE-60K WIFI 기능을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을 통해 e북 스토어에 접속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북 이외에 오디오북, 코믹, 연재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문 구독을 통해 신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문 구독료는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 신문, 영자신문등 월 7~8000원 수준으로 서비스 된다.

 

ePub PDF, TXT 포맷을 모두 지원하며 압축된 이미지 파일도 볼수 있다. 또한, 아마존 킨들과 같이 TTS(Text To Speech)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 가격은 429,000원이다.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욕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은 비싸다. 이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들인 노력과 노고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429,000원이라는 단말기 가격이 과연 적정 가격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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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지만 국내 독서 인구량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 429,000원이라는 가격을 낼 것인가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까? 이북 자체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아닌 국내 이북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조금 더 제조업체와 컨텐츠 제공업체가 욕심을 버려준다면 하는 아쉬움의 글이다.

 

서울에 국한되지만 아침 지하철을 타면 공짜 신문이 수두룩하다. 더구나 인터넷 뉴스로 신문구독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 7~80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을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신문과 뉴스의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e북과 같이 책과 신문의 느낌을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단순히 책과 신문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429,000원 투자하겠는가?

 

아직까지도 전자책 스펙만 그저 높이면 소비자가 구매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또한, e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들인 돈을 빨리 뽑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답답할 노릇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초 울트라 슈퍼 스펙의 전자책이 아닌 적정 성능을 갖추고 부담 없는 단말기 가격과 이북리더를 구입해 책을 읽을 만큼 e북 컨텐츠의 가격적 메리트, 그리고 e북 컨텐츠의 편의성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할때가 아닐까?

 

이북 시장이 국내 채 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내 이북시장을 죽이자는 건지? 살리자는 건지? 아직 갈피를 못잡는 업체들의 모습인 듯 하다.

 

1. 단말기 가격을 적정선에 맞추자.


2.
혹은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듯 이북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e북 컨텐츠 업체와 제휴하여 보조금 지급 또는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풀자. 단말기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e북 컨텐츠 사용량은 늘 수 밖에 없다.


3. e
북 컨텐츠 업체 역시 e북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고 적정 가격선에 서비스 해주길 바란다.


4.
해외업체의 해외시장 공략방법은 국내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짧은 소견으로 느끼는 국내 이북 활성화 방안이 아닐까 한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으로 e북 제조를 하고 e북 컨텐츠를 만드는 업체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 사이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e북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대여 비용등 세부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진짜 e북 시장을 키우고 국내 독서인구를 늘일 수 있는 계획이 아닐까?

2010/02/08 - [모바일(포터블)] - 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2010/02/01 - [모바일(포터블)] - 아이패드, 킨들 싸움에 새우등은 누가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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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 [모바일(포터블)] - 아마존 e북 리더기 '킨들' 맘에 안들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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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기법상 e북단말기의 가격을 낮추고 책(콘텐츠)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헐 낫지요.. 바로 닌텐도가 게임기로 성공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법복제지요.. 아마 콘텐츠 판매로 원가손실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고 삼성전자(아니 그 누구라도)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거지요..

    2010.02.08 19:14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불법복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국내 불법복제가 많이 줄었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과연 토렌트 사이트는 가봤는지 의문이더군요.

      2010.02.09 10:15 신고
  2. tung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 정말 어이 없음입니다.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iPad 사는게 낫죠.. 저런 e-book에만 특화된
    단말기는 오래 못갑니다. 컨텐츠...? 사실 많은 컨텐츠도 아니고..
    싸지도 않고...

    보급을 위한 기기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방식대로 판매했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차라리 게임처럼 게임은 꽁짜 아이템은 유료등...
    이런식의 다른 판매전략이 나와야 성공할듯..

    2010.02.09 15:10
  3. Favicon of https://hyeonsig.tistory.com BlogIcon 천사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보급이 많아지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보급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족하는 일이겠죠.

    2010.02.10 18:11 신고
  4. 불법복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복제 때문에 여러가지 서적이 txt로 나와도..
    장사가 안되면 지원되는 전자책이 없겠죠...
    장사가되야 지원을할테니.. 그럼 구매자는 어디서 자료를 얻을수있나요

    2010.02.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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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국내 e북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e북이 뭔지는 알지만 아직 구입에는 망설이고 있는 시기라고나 할까? 물론 국내 독서인구가 무척 적다는 점과 PMP, MID, MP4 제품들이 e북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e북 제품을 구매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Dtalk도 사실 올해 e북 시장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지만 빠르게 보급되지는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전해 예상치 못한 서울 도시철도 공사에서 e북 시장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e북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에 타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역에서 e북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음을 밝혔다. ,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집에서도 e북을 빌려서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초도물량 약 3만대 가량의 e북을 확보하기 위해 e북 제조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밝혔다.

 

물론 이 수량이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 약 320 만명에 많이 못미치는 약 1% 만이 이용할 수 있는 물량이긴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시도이며 e북 시장을 활성화 하고 국내 독서 인구를 높힐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평가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e북 대여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또 어떤 업체의 제품이 선정되며, e북 컨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이 될지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사인이 나와야겠지만 e북 제조업체는 물론 5~8선을 이용하는 지하철 승객에게는 사뭇 기대가 되는 소식이 아닐까 한다.

 

당연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선정되길 바라지만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며 현재 e북 리더로는 삼성의 파피루스,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있으며 이외 중소기업 e북 제품이 있다. 해외에는 아마존의 킨들과 반스앤드노블의 누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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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만한 시도로 보이는데요.. ^^

    2010.02.08 12:2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이러한 시도는 철도공사가 아닌 E북 관련 업체에서 직접 진행을 해야 할 텐데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2010.02.08 15:12 신고
  2. Favicon of http://novel3d.net BlogIcon Ju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선으로 확대돼고, 이로인해, e북 시장이 조금이라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또한, e북의 편리함을 느낀다면, 충분한 값을 지불하고 구입할 의사가 있을겁니다. 그에앞서, 좋은 단말기가 선정되어야 겠쬬^^

    2010.02.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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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인치(12.7cm) eBook(모델명:SNE-50K)을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6인치(15.2cm) 와이파이(Wi-Fi) eBook 신제품(모델명:SNE-60/60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북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콘텐츠와 함께 단말기 보급도 중요하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e북을 선보여 국내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e북을 경쟁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SNE-60/60K는 슬라이드 업 디자인이 적용됐다.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킹, 2GB의 내장 메모리( 1,400권의 책 저장), PDF 포맷 지원, 전자사전, TTS 엔진 탑재, MP3 기능이 적용되고 책이나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중 위에 그대로 메모 가능한 메모 기능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글로벌 전자책 표준 포맷인 ePub 뿐만 아니라 PDF, TXT 뷰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전면 슬라이드를 올려 열린 상태에서는 전용펜을 사용하지 않고 책을 읽거나 조작이 가능하고, 슬라이드를 내려 닫은 상태에서는 전용펜으로 모든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편리하고 눈이 편하게 독서생활을 즐길 수 있는 ‘SNE-60K’는 실제 종이와 흡사한 전자종이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 휴대 시 효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주요 신문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문 구독 시, 매일 아침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도록 설정해 놓고 읽을 수도 있고,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하여 따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펜으로 클릭만 하여 내장된 영한/한영/영영 전자사전을 통해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어 학습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TTS(Text-to-Speech)’ 엔진이 탑재되어 책의 내용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줄 수 있어 버스, 지하철 안에서도 편안하게 이어폰 또는 스피커로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MP3 기능으로 독서를 하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고, 오디오북도 이용할 수 있다.

 

SNE-60K’는 독서 기능과 함께 강화된 쓰기 기능을 제공해 책은 물론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보유했다.

 

실제 종이와 같은 질감의 보호 시트가 부착되어 있고, 전용펜의 터치 센서 기능도 더욱 강화돼 일반 펜으로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으로 자유롭게 쓰기가 가능하다.

 

책이나 신문,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중 위에 그대로 낙서하듯 메모가 가능하고, 책이나 신문 위에 포스트잇을 붙이듯 메모장을 삽입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력을 보며 자신의 스케줄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저장도 된다.

 

SNE-60K는 교보문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출시하는 제품으로, 교보문고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2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SNE-60은 교보문고 및 기타 콘텐츠몰의 연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의 매장에서 21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eBook ‘SNE-60/60K’ 사용자는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교보문고 등에서 eBook 콘텐츠를 일반 책의 50~60%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하여 볼 수 있다. SNE-60/60K의 가격은 42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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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삼성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하고 멋없네요. 쓰기는 얼마나 불편하려나 모르겠군요. UI도 또 순전히 주관적으로 디자인했네요.

    2010.02.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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