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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3] 글로벌 모바일 3대 관전 포인트는?

2013. 2. 26. 11:10 Posted by 비회원

[MWC2013] 글로벌 모바일 3대 관전 포인트는?

 

곧 개최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3) 전시회 소식으로 온라인은 시끄럽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3) 전시회에서 최신 스마트 기기 라인업과 무선 솔루션, 서비스 등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서다. 이미 언론의 시선은 최신 스마트 기기에 대해 관심이 쏠린 상태다. 언론이 놓친 부분을 살펴보고자 MWC2013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빠질 수 없는 스마트 기기 라인업
MWC2013 전시회의 특성상 스마트 기기 라인업에 대한 이슈를 빼놓기 어렵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분야로, 2013년 상반기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8.0을 비롯해 갤럭시 엑스커버2, 갤럭시 페임, 갤럭시 영, 옵티머스 G Pro, 옵티머스 F시리즈, 옵티머스 L시리즈2, 어센드P2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테그라4i를 내장한 피닉스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타이젠 연합이 26일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타이젠폰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파이어폭스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우분투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이 전시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채택된 스마트 기기의 성능도 기대된다. 삼성, 엔비디아, 퀄컴, 르네사스 모바일 등 모바일 AP 제조사들은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옥타 또는 쿼드코어가 적용된 프로세서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AP 시장에서 통합칩 부분 1위를 차지한 퀄컴은 기존 스냅드래곤S4 Pro보다 75% 성능 향상을 꾀한 스냅드래곤(Quad-Core Snapdragon) 800을 비롯해 600/400/200 프로세서를 각각 선보인다. 스냅드래곤 600은 옵티머스 G Pro에 적용된 바 있다.

 

독립 AP 부문에서 1위한 삼성전자는 엑시노스5 옥타(Exynos5 OCTA) 프로세서를 선보인다. 높은 성능 대비 낮은 전력 소모를 갖추기 위해 ARM사의 빅리틀 프로세싱 구조를 채택했다.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4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동안 LTE 네트워크 연동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엔비디아는 LTE 네트워크가 연동이 되는 테그라4i(Tegra4i) 프로세서(A9 쿼드코어 기반, 4+1)를 선보이며, AP와 통신모뎀이 분리되는 테그라4(Tegra4) 프로세서를 각각 선보인다. 테그라4i를 탑재한 피닉스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MWC2013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PC시장의 강자 인텔은 모바일 공략 강화하기 위해 레노버 아이디어폰 K900에 적용된 바 있는 아톰(ATOM) 클로버트레일 플러스(Clover Trail+, Z2580)와 렉싱턴(Lexington, Z2428) 프로세서가 적용된 레퍼런스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르네사스 모바일은 ARM사의 빅리틀 프로세싱 구조를 적용한 MP6530와 화웨이의 자회사 HiSilicon가 선보일 쿼드코어 프로세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 빨라지는 네트워크 솔루션
모바일 전송속도를 높인 최신 네트워크 기술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이동통신사는 물론 네트워크 장비업체까지 참가해 모바일 전송속도를 높인 LTE 어드밴스트(LTE Advanced), LTE 캐리어 애그리게이션(LTE Carrier Aggregation), 와이파이 캐리어 애그리게이션(Wi-Fi Carrier Aggregation), HIS(Hybrid Network Integration System) 등을 대거 공개한다.

 

LTE 네트워크의 차세대 버전인 LTE어드밴스트(LTE Advanced)는 기존 LTE 네트워크 속도보다 6배 빠른 속도를 제공해 최대 전송속도가 1Gbps(다운로드), 500Mbps(업로드)에 달한다. 모바일에 적용된 LTE 캐리어 애그리게이션(LTE Carrier Aggregation)과 와이파이 캐리어 애그리게이션(Wi-Fi Carrier Aggregation)은 2개의 주파수(LTE-LTE, Wi-Fi-Wi-Fi)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LTE와 Wi-Fi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HIS(Hybrid Network Integration System)도 주목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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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이(EYE-Fi) 대항마 아이리버 플루 카드 프로(FLU CARD PRO)

 

DSLR과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라면 아이파이(EYE-Fi)에 대한 소문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DSLR과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를 중심으로 아이파이(EYE-Fi) 매니아층이 상당히 두터운데요. 아이파이(EYE-Fi)를 이용하면 캐논 EOS Utillity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것처럼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 사진 및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파이(EYE-Fi)만 있으면 이와 유사하게 즐길 수 있으니 꽤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네요. 이 때문인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아이파이(EYE-Fi)를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는 곳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국내에서도 이러한 제품을 판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찰나에 최근 아이리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케이블 없이 Wi-Fi 접속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 전송, 공유할 수 있는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8GB 용량의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 와이파이 SDHC카드만 판매하고 있지만 외부에 공개한 사진에는 4GB와 16GB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이파이(EYE-Fi)와 동일한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파이(EYE-Fi)와 마찬가지로 Class6의 동일한 규격을 준수하기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Class8, Class10를 지원했더라면 좀 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호응을 얻고, 해외시장 진입 또한 손쉬웠을 텐데 아쉽네요. 일단 기술적인 문제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후속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한글지원이 되지 않는 아이파이(EYE-Fi)와 달리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는 한글 지원이 된다는 것이죠. 그동안 아이파이(EYE-F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어 설정의 벽을 넘어야 하고 복잡한 설정도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리버가 출시하는 만큼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는 개인 FTP를 이용한 PC 전송하기, 개인형 클라우스 서비스(2GB까지 저장)인 Flucard Potal,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노트북, 스마트패드) 또는 PC 전송 기능, FluCard를 장착한 기기간 쉐어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쯤 되면 아이파이(EYE-Fi)보다 더 유용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마켓(구글 PLay 스토어)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보니 Fulcard Shoot & View HD는 무료(아이패드 기준), Flucard Download HD는 2.99달러(아이패드 기준), Flucard Shoot & View Pro HD는 3.99달러(아이패드 기준)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앱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좀 더 다양한 앱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는 아이리버 공식 A/S 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 가능한 카메라 종류도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8GB 용량에 99,000원으로 아이리버 전국 지점 및 공식 쇼핑몰(http://shop.iriver.co.kr) 또는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는 캐논 29종, 니콘 17종, 소니 18종, 올림푸스 7종, 파나소닉 8종, 후지필름 7종, 카시오 9종, 삼성 9종, 펜탁스, 4종, 레이카 2종, 코닥 1종, 리코 1종 등 총 112개 디지털카메라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파이(EYE-Fi)를 쉽게 구하기 어렵고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아이리버 플루카드 프로(IRIVER FLUCARD PRO Wi-Fi SDHC CARD)를 눈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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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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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16:54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가 200여개국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카카오 보이스톡'을 국내 서비스를 단행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선보이며, 이동통신사와 마찰을 빚어온 한국을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언급한 연내 서비스 제공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 때문에 언론은 '카카오 보이스톡 드디어 국내 상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이동통신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카카오 보이스톡이 어떤 서비스고,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일까?

 

 

 

 

도대체 카카오 보이스톡이 뭐야?
카카오 보이스톡이란, 카카오가 선보인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로 채팅방에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다. 친구에게 보이스톡해요~라는 문장이 담긴 메세지를 보내면 수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망을 통해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3G, 4G LTE, Wi-Fi(와이파이)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로부터 카카오톡이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망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나 네이버 라인은 한발 앞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카카오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카카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이 보유한 4600만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국민 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카오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카카오톡 이용자 1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카카오톡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이 추가되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가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3%포인트) 이를 미루어 볼 때, 카카오 보이스톡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이동통신사업자가 카카오를 상대로 망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만큼 카카오 보이스톡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부터 이동통신3사는 주요 매체를 통해 무료통화 서비스를 강행하는 카카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카카오 무료통화 예고에 통신업계 강력 반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SK텔레콤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IT산업 발전과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고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여력을 위축시켜 통신망 고도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KT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전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가 IPTV 대비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내세운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와 맞물려 KT의 네거티브 공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투자 위축과 서비스 품질 하락을 내세워 카카오를 압박할 카드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안을 꺼내놓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vs 이동통신사업자 = 요금인상?
카카오가 카카오 보이스톡을 통해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사업자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카카오는 인터넷 서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부하에 따른 망 사용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동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음성을 전송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 역무 사업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소비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보이스톡이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놓고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한 게 맞는지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사업자간의 의견대립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가 내세우고 있는 망설비 투자/유지 비용이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기본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라는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해서 트래픽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또는 사용자에게 돈을 더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도 정당한 네트워크망 서비스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의 주장은 부당하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파헤쳐보자. 피처폰(2G)을 사용하던 시절 이동통신사가 차세대 서비스인 3G 네트워크를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카카오톡이다. 이동통신사 역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카카오톡으로 인해 무료 문자가 된다는 것을 대리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며,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려왔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의 피처폰 가입자를 스마트폰 가입자로 전환시키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료 메세징 서비스를 앞세운 카카오톡이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앱으로 떠올랐고 이제는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토사구팽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을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언론에서는 마케팅 보조금 과다 지급에 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뒤질 수 없다는 이유로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있으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을 내세워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마케팅(스마트폰 보조금) 비용을 줄일 생각부터 하지 않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요금제 인상안을 꺼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마치 과도한 트래픽의 발생으로 이동통신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핑계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에 관련된 화두를 꺼내 여론을 조성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이끌어내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기업들에게 수수료 명목의 사용료를 좀 더 부과하려는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이 같은 움직임을 취했다면, 좀 더 이동통신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한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의 의도대로 끌려다닐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야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추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태를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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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lysq.tistory.com BlogIcon 홈메이드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 그만큼 배불리 먹었음 됐지 넘 욕심이 많어요.

    2012.06.05 23: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욕심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2.06.08 19: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2 09:41

 

그 동안 이동통신3(SKT, KT, LGU+)가 중구난방으로 제공했던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합니다.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무선인터넷 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은 지난해 이동통신3(SKT, 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Wi-Fi) 공동 구축/활용에 합의하면서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출시로 조용하기만 하네요. 역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합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국 시/구민회관, //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국립서울과학관, 시립미술관 등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400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을 완료하고 6월까지 총 1,000개 장소까지 확대한다고 하네요.

 

해당 공공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름(SSID) Public WiFi Free를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공통 접속화면을 제공하고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접속해보지 못했지만 자동인증과정이 아닌 사용자계정(ID)과 비밀번호(PW)를 입력하는 형태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 공공장소를 다니다 Public WiFi Free 네트워크가 잡힌다면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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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코리아가 차별화된 콤팩트카메라 3(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은 1,82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을 비롯해 2배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을 탑재해 야간 고감도 촬영 시에도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을 지원해 줌을 당겨 먼 곳을 촬영할 때에도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을 살펴보시죠.

 

 

 

 

 

 

 

광학 10배줌, 17.5mm 초슬림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DSC-WX100

17.5mm라는 초슬림 두께를 실현한 사이버샷 DSC-WX100은 광각 25mm, 광학 10배줌, 1,8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한 초슬림 콤팩트카메라입니다.

 

사이버샷 DSC-WX100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가 적용되어 줌인(Zoom-in) 촬영 시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 최고 수준인 ISO 12800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소니의 최신 기술인 엑스트라 하이 센서티비티(Extra High Sensitivity) 기술이 적용되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노이즈를 최대 1/6까지 줄여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SC-WX100은 빠른 스피드의 자동 포커스(AF) 기능이 탑재되어 밝은 곳에서 약 0.13초 만에 포커스를 잡아 찰나의 순간을 최대한 담을 수 있으며 실내 혹은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약 0.2초 만에 포커스를 잡을 수 있어 흔들리는 사진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WiFi 기능이 탑재된 광학 20배 줌 하이엔드카메라 사이버샷 DSC-HX30V

찍어서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하이엔드카메라 HX30V은 광학 20배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샷 최초로 와이파이(Wi-Fi)를 탑재해 별도의 연결 케이블 없이도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이나 PC, TV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 바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DSC-HX30V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PC 등에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PlayMemories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또한 DSC-HX30V의 고배율 줌 렌즈는 20배까지 광학 줌을 지원하면서도 1cm 접사가 가능하여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다양한 거리의 사물을 완벽한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학 30배줌, 최대 120배 줌 효과! DSC-HX200V

최대 120배 줌 효과를 낼 수 있는 광학 30배줌 디카 DSC-HX200V는 수동 조절 및 30배의 고배율 줌을 지원하는 사이버샷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DSC-HX200V 1,820만 화소로 동급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한편, 소니만의 독자적인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통해 고가의 망원렌즈에 필적하는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니의 독자기술인 이 기능은 이미지 내의 모든 픽셀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화소 및 해상도의 손실 없이 30배의 광학 줌을 60배까지 배가시켜 주며, 디지털 줌 기능까지 함께 사용 시 최대 120배의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2년 디지털카메라 트렌드는?

새롭게 출시된 소니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3(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폰의 급성장으로 인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전략으로 기존 줌 기능 사용 시 느꼈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고, 줌 기능 강화,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 센서 성능 강화 등 변화를 꾀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을 추가한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하반기를 비롯해 2013년에는 대부분의 카메라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채택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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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디지털 TV방송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TVPLUG 리뷰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크게 서비스 제공자와 콘텐츠 제공자가 제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과 홈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상 아래와 같이 나누어 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사이트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다음 동영상, 네이버 동영상)

-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TV, 팟플레이어)

- 이동통신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호핀, 올레나우TV, U+박스)

-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 스마트TV용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유투브, 삼성앱스-동영상)

- 모바일 콘텐츠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유료/무료, Ex: Pooq, K Player, Tving, EveryOn TV)

- 서버 구축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유료/무료, Ex: Airvideo)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외장 스토리지(Ex: NAS, 넷하드)

- 외장 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하드웨어(Ex: 포고플러그)

- TV IPTV 수신 채널을 단말기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슬링박스, Cup TV, TV PLUG, Kong TV)

- iOS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노래)를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Ex: 애플TV)

임의로 나눠놓은 구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PC, 스마트TV 등 다양한 IT 가전기기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NAS나 포고플러그와 같은 개인용 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디지털TV 방송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번에

디지털존에서 제품 출시 전 테스트용으로 제공해준 TVPLUG(티브이플러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HDTV 채널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그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빠르게 보는 TVPLUG 리뷰

TVPLUG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지난해 10 13일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인 TVPLUG(티브이플러그)는 네트워크 유무선 공유기 기능 및 웹하드 기능을 제공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HD 지상파 TV를 시청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읽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제품의 장단점을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 마음에 드시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보시면 되겠습니다. TVPLUG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공간에서 TV를 켜지 않더라도 공중파 디지털 방송(KBS1, KBS2, MBC, SBS, EBS)HD로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는 사용자가 TVPLUG를 구매하면 디지털 방송 시청 기능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TVPLUG 2대의 PC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꼽힐 것 같네요. 그리고 SATA2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면 웹하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TVPLUG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제한적이다 보니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도 아쉬움이 항상 남았는데요.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포털사이트나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TB 이상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보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용량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은 슬링박스나 컵TV(Cup TV)처럼 공중파 이외의 케이블(또는 IPTV) 방송은 시청을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출시한 컵TV(Cup TV)는 케이블 방송이나 IPTV의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접속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지털존에서 출시하는 TVPLUG와는 동일하지만 케이블채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TVPLUG도 좀 더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도록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최대 5개까지로 제한이 있는 것과 동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의 수는 1대라는 제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법상 문제가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동시 접속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이 꺼져있으면 TVPLUG에 접속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네요. 설마 Wi-Fi로 연결된 상태에서 3G모드를 이용한다는 황당한 기능은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쯤 되었으면 제품의 특징이 파악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TVPLUG의 외형 리뷰

출시를 앞둔 디지털존 TV PLUG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성물은 TVPLUG 본체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12V 3A), 파워코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TV수신 안테나를 TVPLUG에 연결하기 위한 안테나 분배기안테나 케이블 2,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LAN 케이블, TVPLUG 본체를 거치할 수 있는 크래들, HDD 가이드 고정용 볼트 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이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퀵 가이드와 패키지 박스는 없는 상태네요.


플라스틱 재질의 물방울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띄는 TVPLUG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공유기처럼 큰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애플TV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소형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재질의 소재가 거실에 있는 스마트TV(디지털TV)와 그 주변기기들과 조화를 이루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전기기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은 만큼 추후에는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LED가 위치한 전면부는 전원 연결 상태와 WPS(WiFi Protected Setup) 동작 상태를 나타내는 POWER/WPS LED, 무선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Wi-Fi LED, USB SATA 하드디스크(HDD)의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USB LED, 내부 유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LAN1/2 LED,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WAN LED, 무선 라우터(공유기)와 무선랜 기기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WPS(WiFi Protected Setup)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LED의 표시가 잘 보이지 않네요.


I/O단자가 많은 후면부는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LAN) 1, 2단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WAN단자, 외장형 USB 하드디스크(HDD)를 연결할 수 있는 USB단자, 전원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DC단자, 디지털 지상파 방송(DTV)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ANT.)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ATA2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본체 하단면에는 공장 초기화가 가능한 리셋 버튼(RESET BUTTON), 2.5인치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커버(HDD COVER)&삽입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없는 TVPLUG 모델도 있다고 하니 구매 시 이를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하드웨어의 특성상 SATA3를 지원하지 못하고 SATA2까지만 지원된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SATA3의 지원여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의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기만 하네요.

TVPLUG 서비스 연결 과정

자 그럼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와 케이블에 연결해 볼까요?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서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유선랜으로 연결할 수 있는 2대의 PC만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인터넷 공유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TVPLUG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WAN 단자에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를 연결하고 LAN단자에 동봉된 유선랜(LAN)을 연결해 PC RJ-45(유선랜) 단자로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연결해야 하는데, TVPLUG에 박스 안에 포함된 안테나 분배기를 이용해 기존에 연결된 TV TVPLUG를 서로 연결시켜 줍니다. 위 과정을 마쳐야 외부에서 실시간 TV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설치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혹시 자신의 집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고 있는지 또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디지털 방송이 수신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로 연락을 취해 케이블 수신기를 설치하거나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수신 안테나 및 별도의 셋톱박스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http://www.dtvkorea.org/로 접속해야 합니다)


그럼 설치과정이 끝났으니 이제는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겠죠? 인터넷 연결 설정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PC에 있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http://192.168.21.1을 입력합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고 인터넷 공유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연결이 되지 않으니 꼭 설명서를 읽고 환경설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아이피 주소(http://192.168.21.1)를 입력해야 합니다.


먼저 공유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ID에는 admin PW에는 plug를 입력합니다. 로그인이 된 뒤 간편설정으로 가서 시스템 요약 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인터넷 연결 상태를 비롯해 내부 네트워크 정보, 무선 상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듀얼 밴드(Dual Band) TVPLUG의 무선 인터넷 연결은 설정에 따라 2.4GHz 또는 5GHz로 작동합니다. 2.4GHz 주파수는 전파 간섭이 많은 반면 전파의 벽 투과율이 높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전파 간섭이 가장 적은 5GHz 주파수는 전파의 벽 투과율이 낮아 제한된 구역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잘 선택해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합니다.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면 무선 간섭이 가장 적은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1, 6, 9 11번을 사용하면 간섭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TVPLUG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잊지 말아주세요.

간편 메뉴 내 무선 기본 설정 메뉴로 이동하면, 2.4GHz 또는 5GHz 무선 설정 모드, 무선 채널, SSID 인증 방법 및 데이터 암호화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무선 공유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암호화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WPAPSK/WPA2PSK의 인증 방법이나 TKIP/AES 방식의 암호화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용하다가는 개인정보나 감추고 싶었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TVPLUG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일이죠. 애플 iOS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Wi-Fi에 연결된 상태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합니다. 검색 메뉴에서 TVPLUG(무료)를 입력하고 인스톨(다운로드)를 실행해줍니다.

TVPLUG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후기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중 접속 기능을 위해 초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데, 자주 사용하거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1234 asdf 같은 비밀번호는 안됩니다. 손쉬운 비밀번호는 해킹이 되기 쉽기 때문이죠. 요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계정을 도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꼭 유념하세요.


와이파이(Wi-Fi)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TVPLUG 네트워크에 접속한뒤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TVPLUG 장치를 추가하고 편성 페이지로 이동하면 자동 채널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때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모두 검색하기 때문에 최대 10여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채널 검색이 자동으로 완료되는데요. 추가로 방송 정보 검색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방송 정보를 가져옵니다.

자 그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끝났고 TVPLUG를 본격적으로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PLUG 장치 추가는 본체와 가까운 로컬 네트워크 위치에서만 가능하고, 최대 5대의 단말기까지 설치가 가능하네요. 하지만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는 1대로 제한됩니다. 이는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니 방송 컨텐츠 보호를 위한 제약이라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TVPLUG만 접속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슬링박스와 같은 제품도 동일하게 1 1접속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집안 내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때에도 끊김 없는 고화질 콘텐츠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TVPLUG pooq, K player를 함께 사용해봤는데 pooq랑은 비슷한 화질로 보이나 K Player와 비교하면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화질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설정 메뉴의 화질설정에서 영상비트레이트 설정을 SHQ 4Mbps로 설정하면 됩니다. 원활한 시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HQ 3Mbps, SP 2.2Mbps, EP 1.6Mbps, SLP 1.1Mbps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및 3G 네트워크를 시청할 때 설정하면 유용하게 사용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끊어지고 3G로 바뀌면서 접속이 안 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네요. 분명히 TVPLUG 설정 메뉴창에서는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3G 네트워크로 전환되면서TVPLUG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은 아이러니 합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TVPLUG의 채널을 시청하면서 녹화 및 예약녹화 기능을 이용해 봤습니다. 1분 미만의 동영상 녹화는 불가능했고, 녹화된 동영상은 녹화목록 메뉴의 월별 녹화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녹화 당시 네트워크의 연결 상태에 따라 영상 품질이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을 저장하고 싶다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Wi-Fi)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별로 일괄 저장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관리 할 수 없습니다. 차후에는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고 경로를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는 수동 모드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된 콘텐츠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지우고자 하는 동영상 리스트의 오른쪽 끝부분을 왼쪽으로 살짝 터치해주면 삭제 버튼이 드러납니다. 이 때 삭제를 눌러주면 저장된 동영상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하드 기능을 이용해보려고 설정을 마쳤지만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NAS가 공인아이피를 가져가 버리면서 TVPLUG NAS 기능을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물론 NAS를 잠시 죽이고 TVPLUG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현재 TVPLUG의 서비스가 좀 더 보완될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이 추가되면 함께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TVPLUG의 웹하드 기능이 클라우드보다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번에 소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TVPLUG를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채널을 볼 수 없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나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괜찮았다는 평가가 교차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나 웹하드 기능은 충분히 구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TVPLUG의 주된 기능이 디지털 TV방송을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TVPLUG보다 좀 더 많은 채널을 즐길 수 있는 슬링박스나 컵TV(Cup TV)가 좀 더 끌렸는데요. TVPLUG도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채널을 추가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디지털 TV 방송만 수신하기 위해서 TVPLUG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까요. 특히 이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있기 때문에 TVPLUG는 소비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베네핏을 분명히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된 이후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소개하고 어떤 서비스들이 추가될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고 출시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면 될 듯싶습니다. 오늘 리뷰는 편하게 보고 이런 컨셉을 가진 제품들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정도로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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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서 돋보이는 외장 하드디스크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저장 공간이 부족한 모바일 기기의 저장공간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스토리지 전문 기업 씨게이트(SEAGATE)는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무선 외장 하드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GoFlex Satellite)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한 것.

새롭게 출시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500GB의 넉넉한 저장공간과 충전식 내장 배터리, 802.11(b/g/n)를 지원하는 와이파이(Wi-Fi), USB 2.0과 호환되는 USB 3.0 단자 등을 갖추고 있어 이동하면서 음악,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문서 파일까지 간편하게 휴대하고 유/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강점은 크게 네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번째,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이 제품은 원소스 멀티디바이스(OSMU) 접근이 가능해졌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고플렉스 미디어 앱을 다운받아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접근 및 재생이 손쉬운 환경을 제공한다.

두번째, 유선의 불편함을 없앤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와이파이에 연결할 경우 최대45m 범위 내에서는 무선으로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고, 최대 3명까지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따라서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를 휴대하고 다닐 때, 케이블을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세번째, 별도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내장된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최대 25시간의 배터리 대기 시간을 지원하며, 비디오 재생시 최대 5시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다. 보통 모바일 기기의 평균 사용시간이 5시간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고플렉스에 탑재된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특별하게 나쁘지 않다.

네번째, 미디어 싱크 소프트웨어로 동기화가 가능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윈도우 및 맥OS X기반의 컴퓨터에서 저장된 각종 콘텐츠 및 파일을 간편하게 동기화 시킬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컴퓨터에 꽂기만 해도 콘텐츠 동기화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iOS 및 안드로이드와 호환되는 파일을 찾아내 옮길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악 및 비디오 파일도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에 저장해 인증된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다.

테 반셍 아태&일본 지역 총괄 사장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패턴이 변화하면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패턴도 변화되었다"고 설명하며, "휴대용 기기에서 부족하게 느꼈던 데이터 저장공간을 무선 외장 하드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 반셍 아태&일본 지역 총괄 사장은 27만원대의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지 않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무선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동급 저장공간의 외장 하드 디스크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두 가지 아쉬웠던 점은 와이브로가 최대 7명까지 기기를 공유 할 수 있는 반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최대 3명(대)의 기기만 연결할 수 있었다는 점과 5시간의 부족한 사용시간을 꼽을 수 있었다. 특히 최대 연결 대수에 가까워 질 경우 배터리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 사용시간은 4시간이 안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최대 8시간의 사용시간은 보장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새롭게 출시된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가격과 사용시간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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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게시물 보기

[컴퓨텍스2011] 삼성전자 크롬북(Chrome Book)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1757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1804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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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원으로 U+Zone에서 Wi-Fi(와이파이) 무제한 사용?

 

8천원만 내면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U+Zone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PC시대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휴대용 단말기가 증가하자 LG유플러스가 재빠르게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를 출시한 것.

 

새롭게 선보인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는 기존의 LG유플러스 스마트폰 및 초고속인터넷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타사 스마트폰 고객과 3G통신을 지원하지 않은 태블릿PC나 플레이어 등의 와이파이 단말기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http://www.dtalker.com

 

LG유플러스에서 새롭게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 출시함에 따라서 고용량의 동영상이나 음악 등에 대한 니즈가 큰 20-30대 학생층,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및 애플OS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패드)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월정액 와이파이(Wi-Fi) 서비스는 얼핏 넷스팟(NESPOT) 서비스와 유사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넷스팟(NESPOT)1대의 기기를 Olleh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고, 연결할 기기를 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하지만 LG유플러스의 월정액 유플러스존(U+Zone)  서비스는 이동통신사에 관계 없이 동일한 ID로 최대 3대의 단말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3대 이상의 단말기를 추가하기 원할 경우에는 대당 월 4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필자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크롬북(Wi-Fi)를 사용하고 있지만 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가 아니면 인터넷을 접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에 가입하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LG유플러스의 월정액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개방한 곳 이외에도 전국 74만여 레지덴셜(Residential) 핫스팟존과 4만여 커머셜(Commercial) 핫스팟 존 등 총 78만여곳의 와이파이존(U+zone)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100만개, 2012년까지 160만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와이파이존(U+zone)은 전국 주요 번화가의 카페 및 레스토랑은 물론 잠실야구장, 경포대 해수욕장 등과 같은 옥외 지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및 대전, 광주의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와이파이월드(http://www.wifiworld.co.kr/main.s2)에 접속하면 LG유플러스 와이존을 명칭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얼리어댑터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울트라씬 노트북 또는 넷북, 스마트폰,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와 같은 휴대용 스마트기기를 각각 휴대하는 사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러 대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해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에 관심이 있을 경우에는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가입자에 한해 올 12월까지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U+Zone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무제한 요금제(55이상)를 사용해서 3G 테더링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최근 3G 데이터 품질이 떨어지고 있어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이 500MB이하에 해당하는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의 요금을 35요금제로 변경하고, 유플러스존(U+Zone) 요금제(8천원)에 가입해 인터넷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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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2011. 8. 11. 18:42 Posted by 비회원


편집자주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획일화된 콘텐츠를 피하기 위함)하고, 크롬북에 대해 좀 더 명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번째 주제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을 파헤쳐보고, 구글 크롬북이 가진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두번째 주제인 구글 크롬북 100% 이해하기를 통해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 그리고 크롬 웹 앱스토어에 대한 설명으로 크롬북이 기능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세번째 주제와 네번째 주제로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구글 크롬북 이렇게 써라라는 활용편으로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 볼까 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담아내려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부분들을 쪼개내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내용의 부실함이 있더라도 다음화에서 꼭 다룰 것임을 약속 드린다.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북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세컨드 PC로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이 자리잡아 크롬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넷북이 지닌 장점을 흡수 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크롬북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크롬북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는 것은 이른 판단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전망과 예측이 난무할 뿐,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떼어 놓은 크롬북에 대해서 섯부른 전망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크롬북은 지난 6 16일 미국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 24일영국,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실시하지 않는 가운데 크롬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국내 출시되지 않아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크롬북이 어떤 제품이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크롬북의 기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통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를 체험할 수 있게 된 디토커는 앞으로 크롬북 시리즈5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크롬북 활용 방법 등을 가지고 매뉴얼을 정리해볼까 한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UMPC VEGA 이후 이런 제품을 만질 수 있다는 게 IT얼리어댑터로서 흥분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해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것도 있고 커뮤니티(2006년경 커뮤니티)에서 매뉴얼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IT 동영상 강좌를 제일 먼저 시작한 개척자(?!) 정신이 발동한게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가 아닌 정보 활용 콘텐츠라는 시각에서 이 글을 읽어봐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크롬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 할 것이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디토커를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


 

크롬북 VS 넷북

자 그럼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Wi-Fi 버전)를 입수해 사용해 보고 있는 가운데 첫 글로 크롬에 대한 설명과 크롬북 외형에 대한 글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다른 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롬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크롬북과 넷북을 직접 비교하게 됐다. 비교 대상으로 넷북을 선택한 이유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운영체제가 다르지만 제품 포지셔닝이 넷북과 유사하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럼 스펙을 비교해보자.


크롬북 메모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스펙

MSI Wind U160

ATOM Dual-Core N570(1.66GHz)

CPU

ATOM Dual-Core N570(1.66GHz)

1MB

L2 캐쉬

1MB

12.1인치

디스플레이

10.1인치

1280x800

해상도

1024x600

SSD 16GB(샌디스크)

HDD

320GB

2GB

메모리

2GB

802.11 b/g/n

무선랜

802.11 b/g/n

미지원

블루투스

V2.1 +EDR

100만화소

웹캠

130만화소

Sim Card Slot, 4-in-1 멀티카드(SD, SDHC, SDXC, MMC), USB 2.0 x 2, VGA(via Optional dongle)

I/O

D-Sub, USB 2.0 x 3, RJ-45,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Realtek ALC272 HD Audio

사운드

Realtek HD Audio

infineon SLB9635TT 1.2 Trusted Platform Module

보안 모듈

없음

8시간

사용시간

8시간(다나와리뷰참고)

6

배터리

6

1.48Kg

무게

1.39Kg

294.2 x 219.5 x 19.9-20mm

크기

265 x 165 x 19.8-25.4mm

크롬

OS

윈도우7 스타터

미지원(Wi-Fi 버전 출시)

3G

미지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에 탑재된 아톰 N57045나노(nm) 공정으로 제조되어 듀얼코어 1.66GHz로 동작하지만 8.5w의 저전력설계가 돋보여 전력소비가 최소화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2GB 메모리와 16GB SSD(낸드 Flash 메모리)N570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잘 어우러져 리소스 확보가 용이해 멀티태스킹과 같은 다중 작업시 유리하다.

 

이는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아톰 프로세서 보다 유리하다는 것이지 N570 프로세서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전력소모가 적은 하드웨어들 플랫폼을 채택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크롬북(시리즈5)에 잘 어울린다.

 

반면 MSI Wind U160은 크롬북과 동일한 N570 프로세서를 채택했지만 HDD를 탑재해 SSD를 채택한 크롬북보다는 데이터 전송속도에서 뒤쳐진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전력소비 효율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넷북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화면

 

아쉽게도 N57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 중에서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우위를 논하기 어려울 것 같다. , 크롬북 시리즈51024 x 768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크롬 브라우져로 웹 서핑시(1280 x 800)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그런데, 크롬북에서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무선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크롬북이 무선으로 주변기기와 상호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은 치명적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직 크롬북만 써야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준다. (편집자주- 최근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걷고 있는 행보는 조금 의아스럽다. 아마도 구글 OS 정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넷북의 고급 제품에서 탑재될 만한 보안 솔루션인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크롬북에 채택됐다. TPM이 적용되는 모바일 기기는 주로 보안이 필요한 기업용 제품이라고 하는데 크롬북에도 적용된 것이다. 특히 표준 공통 기준 유효성 수준에 따른 호환성과 보안평가가 높은 인피니언사의 SLB9635TT 1.2가 내장돼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기능을 크롬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크롬북에서 DATA를 저장하는 HDD의 정보를 빼어 가려고 한다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인피니언사의 TPM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아참~! 터치패드에 관한 이야기를 빼먹었다. 크롬북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터치패드와 조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오른쪽 터치 버튼과 왼쪽 터치 버튼이 없고 더블 클릭이 안되는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사용자에게 잠깐의 혼란을 가져다 준다.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손가락으로 터치할 부분을 드래그 한 뒤 손가락이 닿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면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은 두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된다.


스크롤은 두개의 손가락을 터치패드에 댄 상태에서 위아래로 올리면 된다.


드래그는 두개의 손가락(엄지와 검지)으로 한 개의 지점을 선택한 뒤 다른 손가락(검지)으로 움직여주면 된다.

 

이야기가 장황스럽게 길어지니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크롬북과 넷북이 채택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다. 아래 표처럼 정리해두니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함께 살펴보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MSI Wind U160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윈도우7 스타터(유료)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지원

지원

동기화 기능

미지원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미지원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PC (설치) 게임

지원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지원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지원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프로그램 구입 후 HDD내 설치

구글 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MS 오피스 별도 구매 설치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데스트탑 PC와 동일


크롬북 구글토크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고, 내장된 웹캠으로 구글 토크를 이용해 화상 채팅도 즐길 수 있지만 빠져서는 안될 기능들 빠졌다. 바로 RJ-45(유선랜), 블루투스가 빠진 것. 아직까지 크롬북이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를 지원하지 않아 USB 무선 랜카드 및 USB Ethernet Adapter를 이용할 수 없고, Jail-break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크롬북에서는 RJ-45(유선랜)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면 크롬북을 사용할 때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물론 크롬북이 유선으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크롬북은 팥 없는 붕어빵과도 같아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유념해야 한다.


HTML5로 제작된 앵그리버드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물론 HTML5에서 제작된 웹페이지는 웹캐쉬를 지원하는데, 웹 애플리케이션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를 웹캐쉬로 저장해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그 뿐이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에 연결되지 못하면 이용할 수 없다. (구글은 추후 지메일과 구글 Docs는 오프라인 지원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글크롬 메인 화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크롬북

크롬북과 넷북의 관계를 보니 예전에 인텔에서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UMPC MID가 생각난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텔은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진정한 휴대PC를 꿈꾸고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했다.


 

5~7인치 기반으로 윈도우를 탑재한 UMPC는 고급사용자와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다소 비싼 가격에 책정되었고, 4~7인치 기반으로 리눅스나 임베디드된 운영체제를 채택한 MID는 이보다 좀 더 심플하게 접근했다. 그러나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이 높아진 UMPC MID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왼쪽 MID 실행화면, 오른쪽 UMPC 바탕화면

 

이후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넷북이 출시된 이후 UMPC의 역할을 넷북이 대체하면서 상황은 바뀌게 된다.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넷북도 출시 당시에는 낮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성공을 거듭하며 서브노트북 시장을 주도해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도 이와 같은 요소들을 갖춘다면 넷북과 같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넷북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MID처럼 가볍고 심플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은 원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담당인 김창준 과장이 발표한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 http://dtalker.tistory.com/1800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에서 소비자 조사결과를 발표한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김창준 과장


당시 김과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인터넷 기능을 꼽았다. 사용률을 꼼꼼히 살펴보니 이메일(62.8), 웹 브라우징이(41.4), 메신져/SNS(56.6), 블로그(46)에 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넷북처럼 인터넷 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새로운 제품에 가까운 서브 노트북이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MID처럼 인터넷 웹 서핑에 최적화된 서브 노트북(크롬북)이기 때문이다. UMPC MID가 시장안착에 실패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넷북처럼 크롬북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정체되어 있는 서브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ActiveX를 사용하고 PC설치가 필요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즐길 수 없는 크롬북

 

물론 아직 속단은 이르다. 크롬북이 극복해야 할 요소도 많기 때문이다. Active X를 이용 할 수 없는 국내 인터넷 환경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하고 있고, 블루투스 미지원과 3G 데이터 요금제 부분(크롬북 3G은 국내 미출시)은 크롬북을 사지 말아야 할 요소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크롬북을 구매한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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