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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시장 점유율이 깨진 SK텔레콤, 삼성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로 시장 점유율 회복?

 

최근 SK텔레콤이 갤럭시S3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통신업계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매체(아이뉴스24) 5월 중 갤럭시S3 3G 모델에 대한 망 연동 테스트를 1~2주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3 3G 모델로 출시하는 연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속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이동통신사 가입자수 변화

먼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무선통신서비스 통계현황 중 이동통신사 제공서비스(기술방식)별 이동통신 가입자수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통위는 태블릿 및 DBDM 단말기 포함한 2012.2월 기준으로 약 5266만명(52,66,750)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이동통신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CDMA(2G) 증감(증감율)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1월 대비 203,613(-3.1%)이 감소한 6,442,711, KT 14,499(-32.8%, 2G 서비스 종료)이 감소한 29,721, LG유플러스는 -251,276(-2.9%)이 감소한 8,326,1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KT 2G 서비스를 종료한 시점에서 CDMA(2G) 가입자 변화를 살펴보면 KT CDMA(2G) 가입자가 빠르게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네트워크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WCDMA(3G)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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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 WCDMA(3G) 증감(증감율)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155,120명이 감소한 18,767,412(-0.8%), KT 86,536명이 감소한 16,377,705(-0.5%), LG유플러스는 251,276명이 감소한 8,326,120(-2.9%)으로 나타나 WCDMA(3G) 가입자들이 LTE 서비스로 옮겨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DMA(2G) 가입자와 WCDMA(3G) 가입자를 유입한 LTE 서비스(4G)의 증감(증감율)을 살펴볼까요 SK텔레콤은 334,111명이 증가한 1,336,753(33.3%), KT 120,505명이 증가한 232,434(107.7%), LG유플러스 304,619명이 증가한 1,153,894명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KT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무려 107.7%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8개월 뒤라면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SK텔레콤의 WCDMA(3G) 가입자 증감(증감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 12월까지 9,877명이 증가해 19,036,649명을 기록하며, 현 상태를 유지했는데요. 2012 1월 가입자 현황에서부터 114,117명이 감소하면서 2월 가입자 현황까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그 동안 SK텔레콤이 유지해왔던 50%대의 시장점유율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큰 50%대의 시장점유율

2011 11월 기준(방통위가 조사한 시장점유율)으로 SK텔레콤이 50.5%의 시장점유율을 줄 곧 유지해 왔는데요. 매출액과 가입자가 절반을 넘어선 50%대의 시장점유율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써 누려왔던 업계 1위의 상징성과 SK텔레콤에게 상징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방통위가 새롭게 LTE Wibro(와이브로)를 포함시키면서 2012 2월말 가입자 53,534,012명 기준으로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은 49.70%(26,607,933)로 추락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KT(32.59% 17,446,065) LG유플러스(17.71% 9,480,014)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을 뺏어온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 때문에 SK텔레콤의 상징성도 무너졌고,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배력이 축소되는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전략은?

현재 SK텔레콤의 상황을 잠시 살펴보면 하이닉스 반도체(SK하이닉스)를 인수한 영향으로 인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의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LTE 전국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가 커버리지를 앞세워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이 받는 심리적 압박감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큰 손실을 줄이면서 경쟁사를 견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서두에 언급했던 5월 중 삼성전자 갤럭시S3 3G 모델 출시설이 SK텔레콤이 내놓은 전략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를 통해 3G 가입자 이탈 방지, 기업 브랜드 관리, LTE 전국망 커버리지 구축 시기 연장, 4G LTE 네트워크 망 품질 관리, 경쟁 이동통신사 견제 효과 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로, 3G 가입자 이탈 방지를 꼽았는데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은 LTE 스마트폰 밖에 없기 때문에 SK텔레콤이 삼성전자 갤럭시S3 LTE가 아닌 3G 모델로 출시될 경우 LTE로 이동하려는 스마트폰 예비 구매층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LG유플러스는 3G 모델로 갤럭시S3를 출시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고 LTE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3 LTE 단말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4G LTE 시장에서 뒤쳐지고 있는 KT는 자칫하면 시장 주도권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게 내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갤럭시S3 LTE 단말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갤럭시S3 3G 모델을 수급하더라도 갤럭시S3 LTE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해 소비자를 유혹할 것으로 보입니다.

 

, LTE에 집중하려는 LG유플러스와 KT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따라서 SK텔레콤은 갤럭시S3 3G모델과 갤럭시S3 LTE모델을 쌍두마차로 내세우면서 LTE 시장과 3G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텔레콤은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으로 효과적인 타겟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도 얻게 됩니다.

 

두번째는 기업 브랜드 관리입니다. 국내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갤럭시S3 3G 모델 망 연동 테스트 관련 소식은 SK텔레콤 내부에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매체와 합의된 내용이 보도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K텔레콤도 방통위에서 공개한 것처럼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내부 정보가 공개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망 연동 테스트와 같은 고급정보는 쉽게 노출되기 어려운 고급 정보이기 때문에 거짓으로 보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언론이 지켜야 할 보도원칙(정확성, 객관성, 공정성)과 복수 검증 확인과정을 빼먹고 기사를 보도 했다면 SK텔레콤에게 고소를 당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SK텔레콤은 의도적으로 흘린 정보를 통해 LTE 스마트폰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SK텔레콤은 LTE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으로도 최고급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이동통신사라는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LTE 전국망 커버리지 구축 시기 연장입니다. LG유플러스가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반해 SK텔레콤은 사용자 대비 LTE 전국망을 구축한 것에 불과해 진정한 전국망이라고 부르기에는 손색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SK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쏟아 부은 막대한 자금 때문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이 1,336,753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LTE 네트워크 망을 단시간에 LG유플러스처럼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현재처럼 증가할 경우 LTE 네트워크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매체가 보도한 LTE 통화 품질 불만이라는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재 상황을 감안 할 때, SK텔레콤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3G 네트워크망으로 LTE 네트워크망을 일시적으로 대체하고, 3G 가입자와 4G LTE 가입자의 비율을 조절해 LTE 전국망 커버리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는 앞서 열거한 경쟁 이동통신사 견제, 가입자 이탈방지 등 복합적인 요소들과 얽혀있습니다.

 

글을 정리하며

다소 비약이 심할지 모르지만, 이 모든 정보들을 조합해보면 삼성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는 SK텔레콤이 50%대 시장 점유율이 깨지면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내놓은 전략적 대응처럼 보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갤럭시S33G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은 반갑기 그지 없지만 LG유플러스와 KT가 이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SK텔레콤의 전략은 수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LTE 스마트폰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상황으로 번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빨리 4G LTE 스마트폰도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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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통화품질 및 3G 데이터품질 불량으로 KT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갤럭시S2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전 SK텔레콤을 10여년간 사용해왔지만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큰 불만을 느끼지 못했던 터라 SK텔레콤향 갤럭시S2를 구매할까 고민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통신사별 갤럭시S2 예약판매자 현황을 살펴보니, 지난 4일을 기준으로 SK텔레콤이 12만여대, KT 6 5천여대, LG유플러스는 2 1천여대를 판매 된 것 입니다. 물론 이 수치는 SK텔레콤의 마케팅 능력과 소비자들의 판단이 한몫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을 염두해두고 번호이동 또는 신규개통을 한다면 SK텔레콤을 선택할까? 아니면 LG유플러스를 선택할까?’라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물어봤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와 제 친구의 권유로 회사내 아이폰 사용자가 80%에 달했고, 주변의 지인들도 하나둘씩 아이폰으로 바꾼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새로 구매한다고 한다는 것을 미리 이야기를 하고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대부분 저처럼 KT의 통화품질과 데이터품질에 불만이 있는 사용자가 많았고, 기기를 변경할 경우 타 이동통신사로 선택한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중 어느 통신사로 옮기고 싶은데?”라고 물어봤습니다.

 

대다수 SK텔레콤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로 데이터 및 통화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손꼽았는데요. LG유플러스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스마트폰 단말기도 다양하지 않고 타 통신사에 비해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주변 지인들에게 들어서라는 대답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LG유플러스가 사명과 브랜드명을 바꾸면서 이미지 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대답이였습니다. , LG유플러스가 노력했던 부분들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전 의외로 SK텔레콤이 아닌 LG유플러스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갤럭시S2 구매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LG유플러스향 갤럭시S2로 예약판매를 신청했습니다. 역으로 생각한거죠. ‘KT의 데이터 및 통화 품질에 불만을 갖고 있던 사용자들이 대거 SK텔레콤에 몰린다면?’ SK텔레콤도 KT와 같은 문제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을 선택할 순 없었습니다.

 

KT를 통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품질 불량 및 3G 데이터품질이 극속도로 악화됐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3GS를 해외에서 구매해 개인 전파인증 받고 KT로 개통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렇진 않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죠. 아이폰4가 정발되면서 아이폰4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잦은 3G 접속 끊김 현상과 Wi-Fi 접속 오류 등이 자주 일어나면서 통신사 변경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에서 KT는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보니 이야기가 다른 데로 흘렀는데, 아무튼 LG유플러스향 갤럭시S2를 예약구매하고 실수령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Super AMOLED Plus를 채용한 갤럭시S2의 디스플레이 성능은 단연 발군이였습니다. 특히 4.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눈을 편안하게 해줘 쾌적한 웹서핑이 가능했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청시 다양한 코덱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었고, 화면모드(선명한/표준/영화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었습니다. 아이폰4와 무게를 비교하니 확실히 가볍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도 뛰어났습니다.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버그도 없었고,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 터치감만큼은 아이폰4와 비교했을 때,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웹서핑시 스크롤을 할 때, 갤럭시S2는 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아이폰4는 좀 더 부드럽게 스크롤 됩니다. 화면전환시 큰 차이는 없지만 아이폰가 좀 더 부드러웠다고 해야 할까요? 딱 꼬집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아이폰4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화가 잘 이뤄져서 부드러웠다면, 갤럭시S2는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부드럽다기 보다는 빠르게 반응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은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LG유플러스향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불편한 점은 의외로 3G의 커버리지가 좋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한강 다리를 건너기 직전부터 3G의 성능이 급격이 떨어졌고, 3G 상태에서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사용해봤는데, 3G 데이터품질이 떨어졌습니다. 반면, KT 아이폰의 경우 한강 다리를 건너기 전부터 간헐적으로 데이터 수신을 주고 받았고, (패킷을 주고 받는 데이터량 체크시) SK텔레콤 갤럭시S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LG유플러스보다는 데이터 수신률이 높았습니다. 그 외에는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 이 이야기를 빼 놓을 뻔 했네요. SK텔레콤과 KT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방식과 NFC(근거리 무선 통신 시스템)를 지원하고, LG유플러스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만 지원(NFC 미지원)합니다. 이론적인 속도로 WCDMA > CDMA라는 공식이 성립하는데, 실제로도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이론적인 차이가 있지만 실제로는 비슷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직접 대리점에 가서 체험을 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NFC를 지원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아직 국내 시장에 NFC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NFC 기능이 없어도 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 NFC 기능이 있으면 좀 편리해집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하드웨어 만족도를 10점에 놓고 보면 9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4.3인치의 큰 디스플레이를 보다보니 3.5인치의 아이폰4가 살짝 초라해 보일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인기 앱(App)이 빨리 출시되어 앱 개발 순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닌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으로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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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1 18:4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지적하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S-'라고 표기가 되어야하는데 ' (스페이스)'로 기재되어서 오류가 생겼습니다.

      2011.05.11 19:16 신고

 

LG유플러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S2의 조기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초고속 4세대 LTE 시험망을 구축과 함께 기존 망 안정화를 위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대폭 늘릴 수 있는 CDMA2000 1x EV-DO 리비전B(이하 리비전B) 기술방식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것. 그동안 LG유플러스는 1.8GHz 대역의 리비전A망을 사용해 왔지만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폭주하면서 망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 리비전A는 다운로드 속도 3.1Mbps(업로드 1.8Mbps)를 지원하지만, 리비전B는 주파수 채널을 3개 사용할 경우 9.3Mbps(업로드 5.4Mbps)까지 전송속도가 가능해져 리비전B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한차원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게 된다.

 

갤럭시S2부터 적용될 리비전B 기술방식이 적용되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3배까지 높아진다.

 

이번에 구축한 리비전B 기술방식은 기존 리비전A가 휴대폰에서 하나의 주파수 채널(FA)만을 선택해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주파수 채널을 2~3개까지 동시에 잡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리비전A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져 고객들의 데이터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아직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전기통신 설치 승인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획득하는 즉시 서비스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전용 채널을 리비전B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경쟁사의 WCDMA(HSDPA)와 대등한 양질의 데이터 품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리비전B 전국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2(SHW-M250L)의 예약판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군다나 갤럭시S2는 예약가입 5일만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 하반기 LTE 전용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전에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고 보다 빠른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 안에 리비전B 기능을 장착한 3~4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강력한 라이벌 등장했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 예약가입을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실시한 것. SK텔레콤 갤럭시S2의 예약가입 판매가는 2년 약정 기준으로 올인원45요금제 선택 시 297,400, 올인원55요금제 선택 시 245,000원이다.

 

LG유플러스에서 예약판매하고 있는 스마트 요금제와 비교해보면 LG유플러스가 좀 더 저렴해진다.(스마트 45 요금제 선택 시 290,400, 스마트 55 요금제 선택 시 211,200)

 

 

하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갤럭시S2 WCDMA 최상위 버전인 HSPA+(하양 최고속도 21Mbps)망을 지원함에 따라, LG유플러스(CDMA Rev.B 기술-9.3Mbps)와는 근소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편집자주-여기서 근소한 차이란 이론적인 속도가 아닌 가입자 대비 데이터 사용속도를 말함)

 

결국 SK텔레콤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면서 LG유플러스의 경쟁자가 등장했다. 이 때문에 이동통신사간 출혈 경쟁을 감내하면서, 그 출혈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보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우수한 데이터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경쟁하길 기대해본다.

P.S. 일단 NFC가 빠진 갤럭시S 예약판매에 참여했다. 추후 이를 가지고 리뷰를 작성해 볼 예정이다. 이걸로 내명의의 휴대폰으로 개통된 휴대폰이 4대가 되다니...(SK텔레콤 1대, KT 1대, LG유플러스2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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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G LTE 음성통화 세계 최초 시연

2011. 2. 14. 14:01 Posted by 비회원

 

LG전자가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4G LTE 망을 통한 고음질 음성 및 영상통화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시연에 적용한 LTE 음성통화규격은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에서 제정한원 보이스(One Voice)’ 기술이며, LG전자는 LTE 스마트폰레볼루션(Revolution, 모델명: VS910)’에 시범 적용해 선보였다.

 

기존에는 음성통화는 CDMA WCDMA 망을, 데이터통신은 LTE망을 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해왔지만 원 보이스 규격을 적용하면 CDMA WCDMA망이 없어도 LTE 망 만으로도 음성통화 및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아이디, 패스워드가 필요한 기존 인터넷전화와 달리 본인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이동통신사 망을 사용해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G전자는 이 규격을 적용한 LTE 스마트폰을 내년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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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망을 손쉽게 Wi-Fi로 바꿔주는 3W브릿지

2010. 11. 3. 18:2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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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WiBro Wi-Fi로 변환하는 기능은 물론, 전국 커버리지와 이동성이 보장되는 WCDMA신호까지 Wi-Fi로 변환해주는 복합 라우터 ‘3W 브릿지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3W 브릿지는 국내 최초로 WCDMA신호를 Wi-Fi로 변환해, 그간 협소한 커버리지 및 이동성 제한으로 불편을 겪던 Wi-Fi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3W브릿지 WCDMA 망의 최신버전으로 SK텔레콤이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HSPA+망까지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다운로드 속도측면에서 기존 WCDMA(HSDPA)보다 1.5배 높은 속도의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HSPA+는 데이터 다운로드 시 최대 21Mbps의 무선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로, WCDMA 이동망의 최신 버전이다.

 

브릿지형 단말은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등 Data Device에 이동통신 신호를 Wi-Fi로 전환해 주는 것으로, 기존에는 WiBro신호를 Wi-Fi신호로 변환해주는 단말기만 출시 됐었다.

 

3W 브릿지’ 1대로 최대 7대의 Device까지 Wi-Fi를 이용할 수 있으며, 1.37인치의 컬러 LCD 화면을 장착하여 한눈에 현재 접속되어 있는 네트웍 식별, 배터리 잔량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고객들은 WiBro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WiBro망을 통해 Wi-Fi 서비스를 이용하고, WiBro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WCDMA HSPA+망을 통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W브릿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T로그인 라이트·레귤러·프리미엄 조절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SK텔레콤은7월부터 서울지역부터 HSPA+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11월 중으로 인천, 성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시와 부산 등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임종태 네트웍기술원장은 “WCDMA의 최고단계 기술인 HSPA+ Wi-Bro를 모두 지원하는 브릿지 형 단말을 통해 고객들은 전국에서 이동성 제한없이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3W 브릿지란? WiBro+WCDMA+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모델명 CBR-500T, 제조사 씨모텍)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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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S 2010에서 5스크린 서비스 첫 시연

2010. 5. 24. 14:2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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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S에서 5스크린 서비스 첫 시연

 

KT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World IT Show 2010(이하 WI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0 WIS olleh kt관의 특징은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역발상부스 디자인으로 전시관 구성을 차별화하는 한편, 스마트폰과 3W(WiFi, Wibro, WCDMA) 네트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스마트 존’, 개방형 TV 서비스인오픈IPTV ’, 월드컵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5 스크린 서비스 선보임과 동시에 KT의 대표 브랜드인 쿡서비스(실내)와 쇼서비스(실외)를 음악, 쇼핑, 교육, 건강 등 다양한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KT 기업존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일 선착순 1,000장씩 서인영, VOS 등 스타제국 소속 가수들의 최신곡이 담긴 아이폰용 벨소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체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5 스크린 서비스

‘5 스크린 서비스는 휴대폰을 비롯해 PC, IPTV, SoIP(인터넷전화), MID(Mobile Internet Device) 등 운용체제(OS)와 플랫폼이 각기 다른 5가지 단말기 스크린에서 동일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5 스크린 서비스는 또 다른 이름인 ‘OCP(Open Cross Platform) 솔루션으로 불린다.

 

각기 다른 단말기에 관계없이 위젯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웹사이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림파일 등을 자유롭게 연동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콘텐츠 이용에 있어 단말기 제한이 사라져 편의성이 높아지고, 개발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자 입장에서는 이종 사업간 제휴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의역발상으로 Open IT Leader 전시관 구성

KT 2010 World IT Show에서 ‘olleh kt을 통해 Global ICT Convergence Leader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다양한 유무선 컨텐츠를 담는다라는 의미로 전시회에서 유례없는 컨테이너 소재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닫힌 공간으로 여겨지는 컨테이너 박스의 이미지를역발상으로 활용해 컨테이너 부스 안에 펼쳐진 Open IT 세상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게 전시회 구조물은 며칠간의 전시기간 이후에는 폐기 처분되지만 ‘olleh kt의 컨테이너는 전시 부스로 재활용이 될 예정이어서 친환경적 전시 소재로도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폰 열풍, ‘스마트 존세상에서 체험

olleh kt관에서 눈길을 끄는 아이템 중 하나는 최단기간에 60만 가입자를 돌파한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전시부스인스마트 존이다. 편리한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UI), 방대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확장성 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서비스 가입도 가능하다.

 

또한 KT에서는 World IT SHOW 전시회용 어플리케이션을 단독개발하여 제공하고, KTH에서 개발한 개인의 음악 성향을 분석해 주는뮤직오로라’, 전자책 서비스‘QOOK 북카페’, 지역 중소 상공인 지원을 도와주는‘QOOK 타운 KT그룹에서 개발한 다양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폰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3W (WCDMA, Wi-Fi, WiBro) 네트워크 통신을 모두 구현한쇼옴니아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기반안드로원등 최신 스마트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KT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WIBRO를 와이파이(Wi-Fi)로 변환해주는 ‘WIBRO 에그(Egg)’를 선보이고, 최근 출시된 3G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3G 에그’(단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1인 미디어시대, ‘오픈IPTV에서 체험 가능

QOOK TV 오픈 서비스를 시연하는오픈IPTV에서는 누구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송은 방송국에서만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미디어의개방을 지향하고 있는 쿡TV 오픈 서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한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 VOD 김병만의 웃자웃자, 질러 노래교실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제작한 UCC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하는 쿡UCC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강호의 축구고수여 남아공을 요리하라 UCC제작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축구와 관련된 UCC를 현장에서 촬영해 업로드하면 일간스포츠 인턴기자, 남아공여행권, 아이폰 등 다양한 경품 제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민 남아공 월드컵 응원 이벤트 열려

UCC제작 이벤트 외에도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인 KT관에서는 6월 남아공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The Shouts of Reds를 포함한 2010 남아공 대회 공식 응원가 14곡을 무료로 듣고 대회 일정안내, 선수정보를 제공하는올레사커 App’(무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시연된다. 또한 KT TV광고에 등장하는 2002년 월드컵 주역들이 결성한황선홍 밴드의 황새춤 따라잡기 현장 콘테스트도 열려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QOOK 보이스솔루션을 이용해 국가대표팀에게 음성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KT디지털펜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관람객에게는 응원 도구 등 경품이 제공하고 있다.

 

KT가 전세계 GSMA소속 통신사와 함께 초등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전세계 빈곤국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1Goal 서명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되어 월드컵의 열기를 빈곤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생활 테마 통해 미래 IT 라이프 스타일 제시

영화, 만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QOOK서비스와 10만여 권의 출판 콘텐츠를 전자책 단말기,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고 누구라도 자체 제작한 전자책 콘텐츠를 오픈 마켓에서 사고 팔 수 있는 ‘QOOK 북카페서비스, 지역상가정보 및 리뷰를 확인하고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는 ‘QOOK 타운서비스, 가정이나 학교에서 USB형태의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한 QOOK TV의 교육 컨텐츠도 출품될 예정이다.

 

SHOW 서비스로는 최근 출시된 쇼 게임이 출시되어 현장에서 미니 게임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KT의 전국적인 3G 네트워크와 Wi-Fi망을 활용한 쿡앤쇼 서비스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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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bps 모뎀 속도와 똑같은 KT 3G망

2010. 3. 16. 17: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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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G 이동전화망(WCDMA), 무선랜(WiFi), 와이브로(Wibro)’를 묶어 3W 네트워크 전략을 선보이며 무선인터넷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데 찬물을 끼 얹는 소식이 들려와 3G 사용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네이버 스마트폰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은하준아빠 회원은 카페를 통해 3G 망에 56kbps 업로드 대역폭을 제한 걸어뒀다고 밝혔다.

 

카페 회원인 하은하준아빠에 따르면 “@ollehkt로 지속적으로 문의 한 결과 KT 3G망 업로드 대역폭이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서 대역폭이 부족한 현상이 발생했다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업로드 제한폭을 56Kbps로 고정했다고 지적했다.

 

이 회원이 문제를 삼고 있는 부분은 국내 매체를 통해서 “3세대(3G)에서는 고속 데이터 기술을 기반한 영상 및 데이터 전송속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부분을 문제 삼고 있다. 쉽게 말해 과장홍보 또는 허위 홍보라는 것.

 

인터넷 속도가 전화 모뎀 수준인 56Kbps의 대역폭을 가지고 3G망을 사용하게 될 경우 첨부 파일을 포함한 MMS 발송시 실패할 확률 증가, 3G망 인터넷 접속 지연, 동영상, 사진 업로드 시간 지연 등이 문제로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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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하준아빠 회원은 가장 시급한 문제는 3G 망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3G망 가입자를 늘리고 있는 부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대역폭을 늘리기 위해서 시설투자에 신경써야 하는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망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업링크 속도 조정을 반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매체를 통해 공개된 3G 고속 데이터의 속도는 다운로드(3.6Mbps), 업로드 (384Kbps)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실 사용자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서비스 속도를 임의적으로 56Kbps로 하향 조정된 것은 과장된 측면이 KT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게 될 것은 자명하다. 조회수가 699건이 이르고 각종 커뮤니티로 전파되고 있어 이슈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 문제에 대해서 대응이 늦는다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소식이 퍼져나가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어 KT의 대응이 주목된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성화되고 피쳐폰에 Wi-Fi서비스가 접목된 시점에서 서비스 속도 하향패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Via :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 KT 트위터(@ollehkt)에 오늘 올라온 추가 내용

#공지 1 아이폰 3G 업로드 64Kbps 제한사유는 주로 사용하는 다운로드를 위해 업로드에 필요한 자원은 적정 수준으로 설정하기 위함이고, 자주 사용하는 MMS에 대해서는 384Kbp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지 2 2009년 하반기 및 2010년 상반기 지속적인 용량 증설 추진을 통한 테더링서비스 등 데이터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로드 속도를 128kbps로 4월 1일부터 상향 조정 예정입니다. 계속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P.S. 실무자와 책임자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였던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당히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KT가 트위터를 하면서 많은 변화를 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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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에서 이 문제로 타임라인상에 계속 보였는데,, 문제 제기가 먼저 있었던 모양이었군요

    2010.03.16 20:56 신고
    • dg  수정/삭제

      아직도 업이 128안되는거 같음

      2010.09.26 08:28
  2. 개불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빠르다는 무슨 헛말씀을 ㅡㅡ;;;
    병진 KT 땜에 열받아죽겠는데요? 쳐먹었으면 뱉어내라 지금 업로드 0.02mbps 나옵니다. 새벽2시30에. Skt 는 날라댕기죠. 이러니 만년 2류지.

    2011.01.09 02:31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2009. 12. 3. 11:19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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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아이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온통 들썩이고 있다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이 KT를 통해 공식 출시된 가운데, 예약 구매자가 6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6만명이 넘는 예약 구매자가 몰리면서 애플 아이폰의 열기와 함께 거센 후폭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KT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태동하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의 공식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예약자가 약 7만여명 가까이 모였다는 것은 잠재적인 시장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을 가만히 짚어보면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 또는 향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표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WIPI Wi-Fi의 장벽에 막혀 제자리를 맴돌았다. 아이폰이 출시로 WIPI Wi-Fi의 장벽이 허물어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통신업계가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

 

또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SK텔레콤, KT를 중심으로 Wibro 전국망 서비스를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LG텔레콤의 오즈(OZ)서비스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도 잇달아 스마트폰 요금제와 함께 정액요금 요금제를 선보여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통신사들의 경쟁 덕분에 사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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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요금제 과연 합리적일까? =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폰의 예약판매와 개통식은 성공적이라는 일부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연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

 

그러나 KT가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KT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용 컨텐츠가 부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이폰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이폰 데이터요금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은 프로모션 요금제에 대한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정보가 쏟아질 뿐 통화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여기서 아이폰의 요금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무료통화와 무료 문자, 무료 Data의 요금제가 공개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용했을 경우 분당 통화료의 요금이 공개되지 않아 그 의혹을 부풀이고 있다.

 

▶ 쿡앤쇼(Qook & Show) 3W서비스 =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서비스로 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는 새로운 기반의 모바일 트랜드를 형성할 차세대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컨텐츠)을 비롯해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툴(tool)과 개발인력도 부족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KT는 지난 11 25일 블로거 간담회(http://media.blogtimes.org/313)에서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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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후폭풍에 직격탄 맞다. = KT는 아이폰의 출시로 많은 관심과 호감을 얻었지만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 실제로 SK텔레콤 사용자로 10여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KT로 이동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구매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폰 예약 배송 대한 절차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아이폰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예약구매자가 원했던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빨리 수령할 수 있다는 단 한가지였다. 하지만 초기 배송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아이폰 배송 문제는 현재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슈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폰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11 30일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또 문제는 아이폰 이벤트 사은품 배송문제이다. 수량확보가 제대로 안된 것일까? Show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에서 진행했던 해외 구매 아이폰을 개통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 Case Mate 정품 케이스와 휴대용 충전기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사은품을 발송하는 벨킨스토어에서 밀려드는 이벤트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해외 개통자들이 고지된 개통 14일 이후 배송이라는 기일을 넘겨서 받거나 12 1일 기준으로 받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정도라면, 정식 발매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안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아이폰 개통과 관련해서 미숙한 업무처리를 꼽을 수 있다. 해외 개통자들은 폰스토어 또는 잠실 KT사옥의 아이폰 개통 센터(직원 1)에서 개통처리를 담당해서 비교적 빠른 개통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정식 발매 시점에 아이폰 개통 업무지침이 각 지점으로 통보되었지만 처음 출시되는 아이폰 개통에 애를 먹는 각 지점들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 개통하거나 더 이상 개통할 수 없다며 다음날 방문하라는 언질을 받고 아이폰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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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게 미치는 영향은? = 예상치 못한 예약구매자들의 반응 때문에 아이폰 구매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탈 KT를 외치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SK텔레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KT로 옮겨왔지만 불만이 쌓이다 보면, SK텔레콤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KT는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무선데이터 500MB 용량을 추가제공하기로 공지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09 12월부터 10 2월까지 3개월간 제공되며 11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신청을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의 예상치 못한 옴니아2 마케팅 전략으로 보조금 출혈 경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었지만 마케팅 시점과 맞물려 미리 구매한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는 형평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KT가 이러한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탈 SK텔레콤을 외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출시로 KT가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폰은 개통과 동시에 KT에게 커다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선데이터 통화료를 통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안겨준 수익을 비교해 본다면 쉽게 답은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사용자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거리는 만큼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 것이 KT가 원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서 노력하는 KT가 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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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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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패킷 장벽의 무력화 전략 방안을 내건 KT 그 다음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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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성공 키워드는 무제한

 

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는 지난 11 25일 저녁7시에 열린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한 첫 단추로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Show() 마케팅 비용으로 2조나 투입되었으나 기대치에 못 미쳤고 그 대안으로 아이폰 출시를 결정했고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성철 상무는 다양한 유무선 지원과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의 공포를 해소화 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Boom-Up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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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 (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김 상무는 첫마디로 Wi-Fi가 무선 인터넷 시장의 진입의 중요한 키워드이자 장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고객이 Wi-Fi의 진입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스마트폰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채워주는 대안으로 감성에 다가서는 사용경험 디자인과 다양한 산업을 연결시키는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 혁신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Niche Market Mass Market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KT Niche Market(법인, B2B), Mass Market(초급, 중급 사용자)으로 시장을 나눠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개방 요금의 핵심 - 1M 50원 미만, 정보이용료 무료>

 

이날 3W에 핵심 전략에 선두주자가 될 쇼옴니아(SPH-M8400) 전략폰과 함께 Qook 인터넷 전화, 7개의 홈스크린 서비스, Qook&Show(인터넷 전화), 3w 단말 탑재 서비스 Life형 서비스 등 단말 탑재 서비스를 소개했다.

 

쇼옴니아(SPH-M8400)3W 네트워크가 탑재된 국내 출시된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단말디자인, UX/UI, LCD Key Factor로 단말 만족도 및 사용성 향상되었고, DMB를 제거한 보상으로 Wi-Fi를 제공했다.

 

김 상무는 DMB가 빠진 이유를 Wi-Fi가 가지고 있는 우수함을 강조하며 전국 어디서나 30개 이상의 채널시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VOD 컨텐츠를 3W(WCDMA, Wibro, WiFi)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DMB가 침투하지 못하는 곳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전국망이 생성되면DMB의 영역과 Wi-Fi가 지원되는 영역을 고려해보면 무엇을 선택할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진 질답 시간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쇼 앱스토어의 발전방향에 대한 질문에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개발환경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UI는 제조사와 유통사의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한 것에 대한 견해로 김 상무는 "휴대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모두 그동안 자사 UI를 서로 고수한 탓에 사용자 위주 UI에 대해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KT 모두 이런 욕심 버리고 양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문주 과장은 데이터 시장을 형성해서 일반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고, 단말기 UI부분에서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 고민하고 제조사와 유통사의 협력을 통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KT는 고급 개발자들 위해서 풀터치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초·중급 개발자들을 위해서 위즈잇 방식으로 제공해 다양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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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로 (직접)촬영한 사진

 

◆ 아이폰의 출시 그리고 KT의 향후 행보는?

 

KT에게 아이폰의 출시는 단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례로 애플에 내장되는 프로그램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아야 하는 만큼 애플과의 조율이 필요했다.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예견된 만큼 KT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KT용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은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계획하지 않았고 후속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 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폰의 출시로 스마트 시장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KT는 쇼옴니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내비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쇼옴니아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KT의 주전략은 스마트폰 또는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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