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모바일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눈여겨봐야 할 액세서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로고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선보인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은 적용기기에 따라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 글로리아3(아이패드 시리즈), 글로리아4(갤럭시탭 시리즈) 등으로 구분됩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요? 그것은 이 제품의 특징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리아 시리즈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속도가 USB 케이블은 물론 전기 어댑터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의 충전방식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 글로리아 시리즈 USB 케이블로 USB 포트에 연결하면 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전기 어댑터(AC 어댑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초고속 USB 충전케이블이 PC와 노트북 또는 차량의 USB 포트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때보다 30분 이상 빠르게 충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 제품을 구입하면 번들 형태로 USB 케이블을 제공받아 왔으나 케이블 충전이 불가능해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리아 USB 케이블이 출시됨에 따라서 태블릿 PC의 충전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이 충전케이블은 싱크 모드에선 그대로 USB케이블로도 활용될 수 있어 각각의 스마트 기기와 안전하게 데이터의 송수신을 도와줍니다. 이 경우 특수회로를 적용해 이른 바 데이터 믹스 현상도 완벽하게 막아 데이터 손실도 방지한다고 하네요.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과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는 정품 USB 케이블 기준으로 최대 2배 이상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전기 어댑터보다 30분이상 빠른 충전시간을 보여줍니다. 충전시간을 예를 들면, USB 케이블로 충전하면 3시간 걸리던 데 비해 최대 1시간20분으로 그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줍니다.

 

 

로고스의 글로리아 시리즈는 기존 USB 케이블처럼 입력과 출력 전압이 똑같이 5V이지만, 그 대신 출력전류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경우 1A,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경우 최대 2.0A(Gloria-3S)~1.8A(Gloria-3)까지 출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바탕해 제조됐습니다.

 

PC나 노트북의 파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USB 표준한계인 500mA를 넘어 최대 4배 수준까지 전류치를 생성하는 이 기술은 지난해 각각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를 출원했다고 하네요.

 

이 신제품은 옥션, Gmarket, www.ppda.co.kr on-line 또는 off-line shop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아이패드(갤럭시탭)용 모델 38,000, 아이폰(갤럭시S)용 모델 28,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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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이구~~ 기자야, 회사야, 아무리 모른다고 이렇게 사기를 치냐?
    1. 어떻게 USB로 5V 500mA 를 받아서 5V 1~2A 를 만드냐? 그렇다면 이것은 발전기? 완전 노벨상감.
    2. 스마트폰은 외부에서 아무리 전류를 많이 공급해도 스마트폰이 충전전류를 관리하기 떄문에 충전시간을 외부에서 조절 할 수 없음.

    2012.07.05 10:5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위의 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싶은데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gloriausb.com/index4.html

      보통 컴퓨터의 USB포트의 출력전압은 보통 5V 의 500mA(0.5 암페어) 정도 나와야 하는데..실제 그렇지 못합니다. 이 글로리아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출력 전압을 1A(1 암페어)까지 상승시키는 역할을 해주므로 보통 USB 포트에서 완전 충전시간 180분을 90분 수준으로 단축시키는 듯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겠네요

      2012.07.05 17:22 신고
    • 원글쓴분은  수정/삭제

      제품은 아마도 전류를 소모하는 기기가 USB 포트로 연결될 경우 전압의 강하를 막아주고 전류량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회로가 보완되어 있을 듯. 전류 전압에 관한 부분은 위의 podo님이 정답입니다.

      2012.09.16 14:58


[맥북에어 HTPC 만들기 1탄]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및 부트캠프 설치하기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된 PC와 노트북PC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가정용 홈 시어터PC(HTPC, Media PC)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주목 받고 있다. 

HTPC에 해서 잠시 설명하면,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 사진, 동영상, TV영상 등을 볼 수 있도록 음향기기와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를 연결해 구축된 시스템을 말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TV와 연결된 PC를 비롯해 노트북 등을 HTPC라고 호칭할 수도 있다. 따라서 HTPC에 대한 하드웨어 스펙 가이드라인은 없다.

오늘은 큰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집에 있는 노트북PC를 HTPC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맥북에어 11.6인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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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C로 만들기 위해서는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추가로 설치해줘야 한다. 물론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어의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OSX 운영체제를 어렵게 느끼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즈를 추가 설치하거나 맥북에어를 중고시장에 내놓는 선택을 하는데,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디토커는 이런 활용적인 부분도 다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맥북에어로 HTPC를 만들기 -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및 부트캠프 설치하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맥북에어에 운영체제를 어떻게 설치할까? 정답은 애플에서 지원하는 부트캠프를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 잠깐!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기 위해선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즈 iSO 파일 또는 정품 DVD, 부팅기능을 지원하는 8GB 이상의 USB 메모리와 1GB 이상의 USB 메모리, 맥북에어 또는 노트북을 준비하면 된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노트북 사용자는 패스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은 맥북에어 사용자는 이 게시물을 계속 읽어 내려가자. 참고로 맥북에어에는 별도의 내장 드라이브가 없어 별도의 외장 DVD드라이브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2011년형 맥북에어는 윈도우즈7만 설치되니 이점을 유의하자.


USB에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맥북에어(OSX 라이언 운영체제)에서 직접 설치디스크를 생성하는 방법과 8GB 이상의 USB 메모리에 윈도우즈7 설치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이다.

첫번째 방법은 미리 준비된 USB 메모리를 FAT32로 포맷하고 윈도우즈7.ISO파일을 맥북에어로 복사한다. 이 때, 주의할 부분은 윈도우즈7.ISO 파일의 용량이 4GB를 넘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ISO파일의 용량을 체크해야 한다.


복사 완료되면 파인더를 열고 응용프로그램안의 유틸리티를 폴더로 들어간다. 


그럼 Boot Camp 지원을 클릭하고 계속하기를 선택한다. 


그럼 작업 선택이 가능한데, Windows7 설치 디스크 생성,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Windows7 설치를 모두 선택하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그럼 시동 가능한 Windows 설치용 USB 드라이브 생성메뉴가 나오는데, 맥북에어에 저장된 ISO파일 경로를 지정해주면 된다. 지정한 경로를 선택하고 계속을 누르면 드라이브가 지워진다는 경고 메세지가 뜨지만 무시하고 계속을 눌러준다. 혹시 USB 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어두었다면  다른 곳으로 백업 후 다시 연결한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설치디스크가 만들어진다.


두번째 방법으로 첨부된 Windows7-USB-DVD-Tool.exe 파일을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에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윈도우즈 XP 사용자는 .NET Framework 2.0이상 설치되거나 Image Mastering API v3가 설치되어야 Windows7-USB-DVD-Tool.exe를 설치할 수 있다.


만일 자신의 PC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아래의 경로에서 자신의 운영체제(32Bit/64Bit)에 맞는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자.

Image Mastering API v2 다운로드 경로 : http://support.microsoft.com/kb/KB932716
.NET Framework 2.0 다운로드 경로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NET+Framework+2.0&x=0&y=0

부팅기능을 지원하는 8GB이상의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Windows7-USB-DVD-Tool.exe 실행한다.


미리 준비된 윈도우즈 iSO 파일 또는 정품 DVD를 선택하고 미디어 유형을 USB 장치로 선택한다.


그러면 3/4 단계로 넘어가면서 USB 메모리를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데, 인식이 되지 않는 다면 PC 또는 노트북 PC의 다른 USB단자나 본체 뒤쪽으로 연결하면 해결된다.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USB 메모리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Begin Copying를 누르고 기다리면 윈도우7을 설치할 수 있는 부팅 가능한 USB 메모리가 완성된다. 주의할 부분은 ISO 파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이때에는 USB를 PC에 연결해도 윈도우즈 설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5-in-1 통합설치팩이나 7-in-1 통합설치팩을 설치하지 말고 윈도우즈7 홈 에디션 32bit/64bit, 프로페셔널 32bit/64bit 등으로 구분된 ISO 파일로 다시 구해서 위와 같은 순서를 다시 실행해야 한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부트 섹트를 실행할 수 없다고 하는 경우이다. 부팅 가능한 영역이 생성되지 않아 USB 메모리를 통한 윈도우즈7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인데, 첨부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Windows7-USB-DVD-Tool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된다. 설치경로를 모른다면 바탕화면에 생성된 바로가기 아이콘의 속성을 확인해 경로를 확인하면 된다. (아이콘에 가져댄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속성보기가 나온다)

자 윈도우즈7을 설치할 수 있는 USB메모리가 완성되었다. 맥북에어로 부팅을 완료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한다. 파인더를 열고 응용프로그램안의 유틸리티를 폴더로 들어간다. 그럼 Boot Camp 지원을 클릭하고 계속하기를 선택한다. 그럼 작업 선택이 가능한데, Windows7 설치 디스크 생성은 PC에서 만들어 두었으니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Windows7 설치만 선택하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 1GB이상의 USB 메모리를 맥북에어에 연결해야 한다는 것. 혹시라도 미리 만든 윈도우즈7 설치용 USB 메모리를 계속 연결해 두었다가는 포멧될 수 있으므로 꼭 별도의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한다.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면, PC에서 USB 메모리를 분리해 윈도우즈7 설치용 USB 메모리로 바꿔준다.


혹시라도 다운로드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걱정하지 말자. 애플홈페이지에서 윈도우즈용 부트캠프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부트캠프(Boot Camp) 3.3 Ver. : http://support.apple.com/kb/DL1443?viewlocale=ko_K

본격적인 윈도우 설치
자 윈도우즈용 파티션을 생성해야 한다. 맥북에어는 윈도우즈 파티션 기본영역을 20GB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용량만큼 파티션 영역을 지정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서핑과 쇼핑, 그리고 간단한 캐쥬얼 게임만 한다면 20GB로도 충분하지만 동영상 및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면 30GB 이상으로 잡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의 저장디스크가 256GB 용량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40GB로 설정해두었다.

설치를 누르면 검은색 화면으로 전환되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USB 메모리를 읽기 시작한다. USB 부팅디스크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면, 설치화면으로 넘어갈 것이요. 아니라면 다시 위의 방법을 시도하거나 USB 메모리, ISO 파일을 각각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한다.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인 윈도우 설치화면과 동일하다. 윈도우즈7 설치화면에서는 별다른 선택을 하지 않고 다음을 누르면 된다. 지금 설치를 누르고 윈도우즈7을 설치한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BootCamp라는 영역의 파티션에 설치해야 한다는 것. 나는 용자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파티션에다가 설치해봐라 그 뒤에는 어떤 불상사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그대만이 알리라....


부트캠프 파티션을 포맷해주고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음을 눌러준다. 그럼 윈도우즈 설치가 진행되면서 몇 번의 재부팅을 거친다.


맥북에어에는 SSD가 탑재되어 있어 윈도우즈7 운영체제의 설치 시간이 빠르다.

설치가 완료된 뒤 부팅이 이뤄지면 맥북에어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한다. 연결되어 있던 USB 메모리로 폴더 이동을 하면 WindowsSupport 폴더가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이 폴더를 클릭하고 Setup파일을 실행하면 간단한 설정을 거쳐 설치가 완료된다.

윈도우즈용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되는데, 맥북에어를 무선으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잠시 후 부트캠프(Boot Camp)가 설치완료 되었다고 메세지로 알려준다.

이렇게 설치된 맥북에어는 옵션(Option) 키를 누르면 OSX와 윈도우즈7 중 부팅할 수 있는 선택 화면을 보여준다. 다음 편에서는 윈도우즈가 설치된 맥북에어로 HTPC를 이용할 수 있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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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SB 3.0 기반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Canvio 3.0)

날이 갈수록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 용량이 커져감에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DVD급 동영상과 고압축 코덱이 적용된 멀티미디어 동영상 파일을 시리즈 별로 모으면 30GB에서 100GB를 훌쩍 넘는다.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저장매체를 이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CD나 DVD에 저장했지만 최근에는 NAS 또는 외장하드랙과 같은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통해 파일을 옮겨야 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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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외장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따라 파일을 옮기는 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빠르게 복사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다.

요즘 USB 3.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USB 3.0을 이용하는 주변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대중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이론상으로 USB 3.0의 전송속도는 5Gbps에 달해 USB 2.0(480Mbps)보다 속도가 약 10배나 빠르다고 한다.

얼마 전 집에 있는 PC의 프로세서를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2600K로 바꾸면서 메인보드를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 메인보드로 교체했다. 이 메인보드의 특징은 인텔 LGA 1155 소켓 규격의 2세대 인텔 코어 i7, i5, i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USB 3.0 단자를 4개나 지원한다는 것. 새롭게 구입한 PC 케이스에도 전면 USB 3.0(1ea)을 지원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추고 있었다.


때마침 집에서 NAS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외장하드로 빠르게 옮겨서 작업해야 했기 때문에 USB 3.0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USB 3.0 외장하드 스마트하드 3.0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조금 더 빠른 USB 3.0 외장하드 디스크로 눈을 돌렸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제품이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500GB)이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USB 2.0에서 속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인터페이스(USB 3.0)를 채택하고 OS 백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안전 기술이 적용돼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크게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백업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OSX, 리눅스 등 우수한 호환성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00GB, 1TB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칸비오 3.0(Canvio 3.0)의 디자인은 평범하다. 칸비오 3.0(Canvio 3.0) 외형을 살펴보면, 하이그로시(High-Glossy, 유광 코팅) 마감처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플라스틱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긁힘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케이스 외부에는 흠집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내부충격에는 강한 기술들이 적용했다고 한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이중보호막 구조가 설계됐고, 댐핑 시스템(4개의 Damper, 댐퍼)가 상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한 기존에 탑재된 칸비오 충격센서보다 더욱 향상된 충격센서를 탑재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있다. 일부러 집어 던지지 않는다면,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USB 3.0 전용 케이블을 외장하드에 연결하고 PC에 연결하면 LED 등이 켜지며 HDD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USB 3.0 단자에 꼽아야지 정상작동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USB 3.0 단자와 USB 2.0 단자로 연결해도 안되고, 그 반대도 안 된다. 꼭 USB 3.0을 지원하는 기기와 USB 3.0 단자를 이용해야 정상적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만일 잘 모르겠다면 USB 3.0 단자 구별법으로 확인하면 된다. USB 안쪽의 색깔을 보면 하늘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연결하면 된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가 연결되면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39.99)되고 있는 실시간 백업 소프트웨어인 NTI Backup Now EZ 셋업(SETUP) 파일과 폴더가 나타난다. 이 인터페이스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용해봤다.


초기 설치 시 영문 텍스트로 언어가 나오지만 한글로 설정해두고 설치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셋업 파일을 실행해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 설치를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먼저 도시바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를 구매하면 30일 무료버전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와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운영체제 백업 서비스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주목할 부분은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깔끔하게 만들어진 화면구성(UI, 유져인터페이스)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관리자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날짜도 사용자가 시간, 날짜, 주, 월별로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너무 초급 사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의 눈높이를 맞춰서 일까?


세부설정부분을 살펴보면 중급 PC 사용자 이상에게는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있어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30일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해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QR코드가 너무 작아 인식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가장 크다.

비록 제약이 있지만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유클라우드, U+박스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국내 사용자 및 초보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U+박스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결국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리는데 의의를 둔다.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한번 이용해보고 정보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는 나름 괜찮았다.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수로 지웠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시 원상복구를 시킬 수 있다.


특히 메일이 연동되는 아웃룩 정보까지 백업할 수 있어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할 경우 손쉽게 복원할 수 있어 유용하게 느껴진다.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으로 폴더 백업하는 중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일 및 폴더 백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크게 활용할지는 미지수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완전한 시스템 백업 서비스가 가장 돋보인다. 보통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따라 설정이 어렵거나 쉬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그런 측면에서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는 쉬운 편에 속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다.

특히 MS 윈도우즈와 애플 OSX 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시스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보통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그런데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에 내장된 NTI Backup Now EZ를 이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 운영체제(OS)와 폴더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칸비오 3.0(Canvio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외장하드에서 디자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외장하드 디스크의 목적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속도를 좀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휴대성이 필요한 외장하드 디스크의 부피가 크고 무겁다면 휴대하기 불편하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외장 하드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지 못한다면, 지체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니 중요하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고로 시간은 돈이다(벤저민프랭클린)라고 했으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2.0과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의 성능차이는 분명하게 있다. 이론적인 속도로만 따지면 분명히 10배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외장하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용자라면 알 것이다. 그래서 궁금해하는 실제 속도를 체크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드디스크 벤치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한 데스크탑 PC는 직접 조립했기 때문에 스펙은 아래와 같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i7 2600K(3.4GHz, 쿼드코어, 256KB x 4, 8MB, 32nm)

운영체제 : 윈도우7 울티메이트 64bit
메인보드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ATX, SATA2, SATA3, eSATA, 인텔 P67칩셋)
메모리 : G.SKILL 8GB DDR3 12800 CL9(4GB x 2)
저장장치 : OCZ Vertex2 115GB SSD(메인 OS용)
WD 밸로시랩터 1500HLFS 150GB 3.5 HDD(SATA2/16M/10,000rpm/SATA 3.0GB/s)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GTX 560 Ti

그리고 하드디스크 벤치마크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의 벤치마크 응용프로그램으로 OCZ Vertex2 115GB SSD(SATA2)와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JetFlash 530 32GB(USB 2.0),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도시바 칸비오 3.0 등 5가지 저장매체를 각각 테스트 해봤다.

아 참 그 전에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해볼까 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작성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해 각각의 테스트 결과수치를 보기 쉽게 표로 구성해봤다. 예상했던 대로 SSD, HDD, USB 3.0, USB 2.0 순으로 속도 순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였던 부분은 도시바 칸비오 3.0의 결과값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점이다.

일부 테스트 값에서는 WD 밸로시랩터 150GB HDD(10,000rpm)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 IDE방식의 5400rpm~7200rpm급 HDD를 사용하는 제품과는 비슷하거나 10%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해해 임의로 데스크탑에 내장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LG스마트하드 3.0 XE2 모델도 USB 3.0을 지원하는데,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는 이보다 더 빨랐다. 이를 근거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컨트롤러가 지닌 본연의 성능이 전송속도의 차이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로 테스트한 결과 값으로는 USB 2.0에서 USB 3.0 저장매체를 이용할 경우 약 2~3배의 성능 차이를 나타냈다. 역시 이론적인 속도와 현실에서 사용하는 실측 속도는 큰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정도 수치면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을 구매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스마트하드 3.0 XE2보다 좋은 성능을 나타내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도시바는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6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기름몰(GS Shop)에서 84,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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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HA8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9.27 00:09

USB 공기(?) 마우스

2011. 8. 19. 12:37 Posted by 비회원
[주변기기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USB 공기(?) 마우스

기글하드웨어에서 재미있는 주변기기 USB 마우스를 소개해서 공개합니다. 바로 공기 마우스(?)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공기를 빼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하다가 필요할때 공기 마우스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공기 마우스에 바람을 불고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보면 배가 뽈록(?)나와있네요. 재미있는 발상으로 만들어서 인지 자꾸 눈에 밟히는 군요. umpcportal의 회원님인 글라키님이 소개를 해주셔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기 마우스가 나왔으니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장난감(?)이 나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우선 보관이 편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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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휴대성지존이곘네요 ㄷㄷ

    2008.02.04 12:10

 

난강 홀에 있는 컴퓨텍스 전시장을 돌면서 귀엽고 톡톡 튀는 USB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큐트(i-Cute)라는 브랜드 인데요. 지난 512일 루이컴이 아이큐트 캐릭터 USB 플래쉬 드라이브 3종을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대만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이큐트(i-Cute) 시리즈는 무취 무독한 친환경 ROHS 제품으로 실리콘 재질이 적용되었다는데요.

 

이 제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촬영을 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물어봐서 혼백이 달아났습니다. 여성 사용자들이나 아기자기한 것을 수집하는 매니아층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다른 부스를 돌아다니다. Weenicons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USB를 제작한 업체가 있었는데 이 업체는 인물을 캐릭터화시켜 USB로 만들었는데 이 것도 귀여웠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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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스마트폰에 연결해 활용성을 높여보자

2010. 12. 27. 14:4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함께 전체인구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7( 70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정작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거나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상당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 중 인터넷 웹 서핑과 DMB 및 멀티미디어 감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의 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뿐만아니다.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기기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HSDPA, Wibro와 같은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추가적인 요금지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오늘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활용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 폰을 왜 구매했지?라고 후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그럼 함께 살펴보자.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넷북과 같은 노트북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와이브로(Wibro), HSDPA와 같은 단말기가 출시돼 휴대용기기의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도 수도권을 벗어나면 연결이 되지 않거나 음영지역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옥의 티로 꼽히고 있다.


 

이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테더링 기능은 와이브로(Wibro) HSDPA에 비해 커버리지가 넓고 훨씬 안정적인 3G 데이터 통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즐길 수 있어 모바일 기기를 갖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기능이다.

 

먼저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갤럭시S, 아이폰3GS, 4, 넥서스S)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단말기(노트북, 태블릿PC)를 준비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에서는 블루투스가 아닌 USB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떤 방식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 인터넷 테더링 활성화(블루투스, USB 중 택1)

 

갤럭시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AP -> 모바일 AP 활성화

 

옵티머스원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테더링 활성화

 

안드로이드 와이파이테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테더링이 가능함.



 

이번 테더링 연결에는 디자인과 이동성을 강조한 HP Mini 210-2019TU을 준비해봤다. 10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1024x600)를 내장한 Mini 2101.83GHz의 아톰 프로세서(N475), 1GB DDR3 메모리, Intel GMA 3150, 250GB 하드디스크, USB x 3, 802.11n, 블루투스, 6셀 배터리 등을 지원해 웹 서핑을 즐기는데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준비된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설정을 마치고 인터넷을 연결해보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 연결이 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인터넷 테더링을 통해서 웹서핑, 메신저, 파일전송이 가능하고 온라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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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말씀하시는 3G가 WCDMA(UMTS)를 말하는건 알고 계신가요? HSDPA는 WCDMA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거고, 우리나라는 전국에 3G망을 지원하는 거로 압니다만? 결국 커버리지는 똑같아요. 대부분의 스마트폰도 HSDPA로 작동하고요... 한 예로 안드로이드에서 통신할 때 위에 나타나는 H가 HSPA(HSPDA, HSPUA 등)의 약자고요. 결국 위 얘기는 와이브로만 해당되는 얘기에요.

    2010.12.27 15: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客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만 오래전부터 HSDPA가 빌트인된 모바일 디바이스나 USB형 HSDPA를 사용해본 저로써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수신이 좀더 안정적이게 느껴졌기에 위와 같이 작성한 것입니다.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일단 통신사쪽에 문의를 해두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7 16:14 신고

안드로이드폰 화면 캡쳐 나도 할 수 있다!

2010. 11. 17. 14:2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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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폰의 화면 캡쳐를 막아뒀기 때문에 바탕화면의 이미지 캡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화면 캡쳐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 화면 캡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다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리뷰에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 USB 데이터케이블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되었다면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SAMSUNG Kies 프로그램과 USB 드라이버를 설치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설치되지 않았다면 삼성 모바일 사이트(http://kr.samsungmobile.com/
)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가지 팁이라면 PC로 인식될 수 있는 USB 드라이버만 설치해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이유는 정상적으로 USB 작동과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었다면 준비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의 설정을 변경하는 일이 남아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환경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USB 연결 설정 -> Samsung Kies 선택

2. 환경 설정 -> 응용프로그램 -> 개발 -> USB 디버깅 체크

위와 같이 설정을 바꿔뒀다면, 이제 두가지만 남았다. DDMS 프로그램 설치와 이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JAVA SE Development Kit을 설치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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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 오라클 사이트에서 JAVA SE Development Kit을 먼저 설치하자.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6-jsp-136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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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를 클릭하면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드롭다운 선택 메뉴가 나타난다. 자신의 운영체제가 리눅스 32/64bit, 윈도우즈 32/64bit 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면 된다. 32bit는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리눅스(Linux), 윈도우즈(Windows)를 선택하고 Countine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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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실행 또는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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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실행하면 JAVA SE Development Kit 6 Update 21이 실행된다. Next로 선택하면서 넘어가되 설치경로를 C:\Program Files\Java\jdk1.6.0_21\로 지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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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C:\Program Files (x86)\Java\jdk1.6.0_21\로 설치 경로가 변경될 경우에는 바꿔주는 것이 좋다. 가끔 JAVA의 설치경로를 인식하지 못해 DDMS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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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되면 DDMS가 포함된 Android SDK Package를 다운받으면 된다.(운영체제에 따라서 플랫폼을 선택하면 된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다운로드한 압축을 C: 또는 D:에 풀어주고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하지 말고 환경 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의 경로로 이동해서 고급 시스템 설정을 선택한다. 그러면 시스템 속성창이 나타나는데 환경 변수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변수 아래쪽의 시스템 변수(S)부분에서 변수의 Path를 선택하고 편집(I)을 누르면 시스템 변수 편집이 가능하다. 변수 값을 ;C:(or D:)\android\android-sdk-windows\tools\; 입력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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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수가 잘 입력되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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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에서 ddms를 입력하고 잠시 기다리면 Dalvik Debug Monitor라는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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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오류가 난 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오류가 난 예

휴대폰을 USB 데이터케이블에 연결하면 Dalvik Debug Monitor 프로그램 좌측 상단에 Online이라고 표시되면 모든 준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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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캡쳐하기 위해서는 Device 메뉴의 Screen capture(단축키 Ctrl+S)를 실행해 Save를 누르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연결된 안드로이드폰(갤럭시U)을 캡쳐하기 위해서는 희망하는 바탕화면으로 만들어두고 Refresh를 누르면 바탕화면의 정보를 PC로 가져오는데 이때 Save를 누르면 PC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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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U6는 USB로 연결해야 제맛

2010. 11. 10. 11:47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MP3 U6 USB로 연결해야 제맛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MP3 시장을 대체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MP3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휴대성이 중시되면서 다양한 기능(MP3, 영화, 인터넷)들이 접목된 스마트폰이 다른 모바일 기기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금 MP3 위기론이 슬며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제품 차별화를 통해 MP3 시장은 꿋꿋히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를 들면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말로 진정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충고가 있다. 스펙 차체가 전체적인 퍼포먼스의 조화에 맞춰져 있는데 억지로 성능을 높여봤자. 더 높은 스펙에 맞춰진 순정의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MP3와 달라 성급한 일반화일 수도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MP3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하더라도 전문성을 지닌 MP3 기능 중 넘지 못할 벽이 있다.

 

바로 MP3의 음질 부분이다. '같은 기능을 놓고 봤을 때 차별화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생각해보면 쉽게 나올 수 있는 답이다. 이마저도 똑같아 진다면 MP3 시장은 설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만일 MP3의 음질을 능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출현하게 된다면 그땐 MP3 시장의 위축과 종말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음질 말고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은 또 무엇일까? 바로 휴대성과 PC와의 연결성이다. MP3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쉽고 빠르게 연결될 수 있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다.

 

이번에 리뷰 할 MP3 플레이어(이하 MP3P)는 사용자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U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디자인, 편의 기능, 연결성, 음질 등이 향상된 옙(YEPP) YP-U6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탓에 눈길을 끄는 U6는 이동식 저장 장치의 기능까지 갖춰 돋보이는 제품이다.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기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명

YP-U6

디스플레이

Full Color 4Line LCD

해상도

128 x 64 - 6 5천 컬러

인터페이스

다이렉트 USB 방식

(USB 2.0 방식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지원)

용량

2GB / 4GB

파일지원

MPEG1, 2, 2.5, WMA, FLAC, Ogg

기능

음성녹음, FM라디오, 피트니스, 음악재생,

SoundAlive,

배터리 용량

160mA / DC 3.7V

사용시간

음악재생시 최대 20시간

크기

86.2 x 26.9 x 12.3mm

무게

34g

소비자 판매가격(온라인)

65,550~69,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Design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U6'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패키지는 제품의 특징이나 기능을 한눈에 보여주면서도 깔끔하고 감각적인 멋이 살아있다. 패키지 안에는 MP3플레이어 U6를 비롯해 EP-340 이어폰 및 이어폰 솜이 들어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컨셉을 지닌 U6는 이전의 U시리즈에 비해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먼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강렬한(Vibrant) 색상과 알루미늄 메탈 소재가 인상적이다. 날씬하면서도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진 U6는 정장은 물론 티셔츠 같은 캐쥬얼복에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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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번째로 휴대성이다. 86.2 x 26.9 x 12.3mm의 크기와 34g의 무게는 휴대하기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전작인 U5에 비해 약 10g 정도 무거워졌다. U5는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어 사용시 깨지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내구성을 보완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알루미늄소재의 케이스를 사용했다. 강렬한 색상은 알루미늄 소재의 무게감을 줄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 화이트 색상의 4방향 선택버튼은 U6를 돋보이게 한다.

 

U6 전면부는 6 5천 컬러를 지원하는 Full Color 4Line 디스플레이(TFT LCD)가 내장됐다. 128 x 64의 지원해상도를 갖고 있으며, 직관적인 제품 콘트롤이 가능한 4방향 선택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주머니 속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4방향 버튼은 메뉴 및 음악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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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 상단부는 음성녹음을 할 수 있도록 내장 마이크 단자, 3.5mm 이어폰 연결 단자, RESET 버튼, 핸드스트랩 연결고리가 자리잡고 있다.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U6는 스트랩에 연결해 목에 걸고 다녀도 손색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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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 우측면부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들이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 전원버튼, 사용자기능/레코딩 버튼, 메뉴/뒤로가기 버튼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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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 하단부는 슬라이딩 방식의 USB가 내장되어 있다. USB 일체형인 U6PC 연결이 쉽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용이하다. 또한 USB 2.0을 지원해 빠르게 연결되며 별도의 충전 케이블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이를 활용하면, 2GB/4GB의 내장메모리를 USB 메모리로도 사용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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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방식의 USB 단자는 U6 뒷면 하단의 슬라이드 바를 아래로 내리면 외부로 노출된다. 아울러 수직 슬라이딩 방식으로 USB단자를 보호해 줌으로써 별도의 덮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엄지손가락으로 슬라이드 바를 내릴 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며, 슬라이딩 바를 올릴 때는 엄지손가락 바닥면으로 넣기가 어렵다. 손톱을 이용해 넣으면 들어가거나 한손으로 버튼부를 누르고 다른 한손으로 USB 단자 부분을 밀어 넣어줘야 쉽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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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 (바닥)면에는 SAMSUNG 로고와 유무선기기 인증 로고, 그리고 슬라이드 바들이 자리잡고 있다. 플라스틱 커버 안쪽으로는 160mA의 내장배터리가 들어있으며, 20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 UI & Function

깔끔한 구성과 실용적인 기능이 돋보이는 'U6'

 

U6는 프리미엄급 디자인을 채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분위기에 걸맞는 기능과 메뉴를 제공하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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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 U6 MP3 플레이어답게 직관적이고 단순한 메뉴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전작인 U5 DataCast 메뉴를 제외한 메뉴들이 포함됐다. YP-U6 Music, FM Radio, Fitness, Voice REC, My files, Settings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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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악메뉴를 살펴보자. 다양한 방식의 DB 검색이 가능하도록 재생화면이동,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재생 목록, 녹음된 파일, 음악 탐색기 등 임의로 원하는 음악을 선택한 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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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1, 2, 2.5, WMA, FLAC, Ogg파일과 같이 저장된 음악을 선택하면 사용자 버튼 (환경)설정에 따라 어학공부에 유리한 스터디 모드(구간반복 및 재생속도 조절), 다양한 음질을 제공하는 SoundAlive, 재생 속도, 재생 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삼성의 대표적인 음향기술인 SoundAlive가 적용된 점은 음향의 강점을 잘 살리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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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특징들을 가진 SoundAlive는 자동, 일반, 보컬, 악기, 트위터, 베이스, 콘서트홀, 사용자 설정(EQ,, 3D & 베이스)으로 각각 맞춰서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설정의 경우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하면 전혀 다른 음질을 느낄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저음과 고음의 영역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MP3를 구매하면 초기 설정을 하고 나면 설정을 잘 바꾸지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U6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작아서 일까? 한 번에 보이지 않아서 사용자 버튼 설정이나 Setting 조작을 하려는데 이해하기 어려웠고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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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FM 라디오 기능을 살펴보자. 최근 스마트폰에서도 FM 라디오 기능(인터넷)이 지원되면서 다시금 눈길을 모으는 기능이다. 매뉴얼모드에서는 채널 검색과 프리셋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자동 프리셋 기능을 이용하면 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 저장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FM 라디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청취중인 FM 라디오를 다시 듣고 싶을 때는 사용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실시간으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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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을 즐겨하는 사용자층이 늘면서 각광받고 있는 피트니스 기능은 음악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는 U6는 걷기1, 걷기2, 런닝1, 런닝2, 하이킹, 자전거, 요가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정확한 측정은 어렵지만 시간대비 칼로리 소모량으로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량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일 칼로리 소모 목표를 정하고 음성가이드 활성/비활성 설정 후 신체정보를 입력하면 타이머가 작동하며 운동시 소모되는 칼로리를 표시한다. 운동을 마치면 날짜별 운동 기록이 저장되어, 정렬된다. 계획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면 U6를 통해 기록하고 메모한 뒤에 자신의 운동 습관을 꼼꼼히 체크해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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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녹음 기능은 녹음 버튼(사용자 설정)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음성 녹음 기능(Voice REC)은 녹음 버튼(사용자 설정)을 누르면 음악 재생시나 FM 라디오 녹음시 사용할 수 있다. , 위에서 언급했지만 FM 라디오를 재생하는 중에는 FM 라디오만 녹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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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관리자 기능은 음악 파일을 삭제하거나 재생 목록에 추가 및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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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기능은 음악, FM라디오, 나의 Popcon, SoundAlive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일부 기능은 다 설명해서 넘어가지만 나의 Popcon 기능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캐릭터를 사용자가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선택된 캐릭터는 부팅시 캐릭터가 노출되며, 음악 재생시나 스크린 세이버가 실행될 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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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메뉴를 통해 비프음 및 음량제한 설정이 가능하고 화면 설정에서는 꺼짐 시간 및 스크린 세이버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화면의 밝기와 대비를 설정할 수 있고 바탕색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슷한 MP3 제품 중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으로 U6를 돋보이게 한다. 이외에도 다국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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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마치며...

 

U5에서 진화한 U6는 언뜻 다른 컨셉트를 지닌 제품으로 오해 받기가 쉽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도 시대가 변화하면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적절한 제품이 출시되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휴대성, 디자인, 편의성 등 3박자를 갖춘 U6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MP3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색깔과 마감의 완성도가 뛰어나 패션 액세서리로서도 어울리기 때문에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설명하면, U6는 휴대성, 디자인, PC와의 연결성, 음질, 등 모두 만족하는 MP3 플레이어로 꼽고 추천하고 싶다. 음악을 위주로 뛰어난 음질을 원한다면 U6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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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소개 받는 mp3군요. 사실 최근 멀티미디어 기계들의 발전으로 mp3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서

    예쁜mp3보는 재미가 사라졌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나 구입해봐야겠어요 ^ ^

    2010.11.10 11:53
  2. ha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사려고고민중인데요 ㅠㅠ강의녹음하기에 괜찮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2011.02.18 21:30

활성화되지 못하는 USB3.0 이대로 무너질까?

2010. 11. 9. 11:2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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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스타로 전락할 위기에 내몰린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의 대표주자 USB 3.0'

 

PC시장의 대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USB 인프라를 바탕으로 표준 규격으로 채택된 USB 3.02009 CES를 중심으로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이 대거 선보이면서 USB 3.0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USB 3.0에 대한 기대감은 위기감으로 변화하고 있다.

 

IT 시장의 트랜드 변화는 매우 민감하고 변화무쌍하다. 이슈를 많이 받은 제품이 있는 반면 빠르게 IT 시장에서 퇴출된 제품들도 있다. 빠르게 이슈를 받았다 사라진 제품 중 대표적인 제품을 꼽는다면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 무렵 첫 선을 보인 UMPC를 꼽을 수 있겠다.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쓸쓸했다. UMPC 제품들이 출시되며, 시장의 많은 이목을 모았지만 MID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쓸쓸히 퇴장했다. MID가 출시한 이후 MID는 넷북으로 변화하면서 시장을 잠식해 나갔다. 어떤 의미로 본다면 UMPC MID가 동시에 사라진 것이다.

 

USB 3.0UMPC와 비슷한 상황에 빠졌다. USB 3.0을 선보였지만 강력한 경쟁자인 라이트 피크(Light Peak)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USB 3.0도 고속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지만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강력한 경쟁자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개발한 곳은 CPU 제조사로 유명한 인텔이기 때문이다. 또한 USB 3.0(5GB/s)의 이론속도가 USB 2.0 10배라고 하지만 라이트 피크(Light Peak-10GB/s) USB 3.0보다 2배나 빠르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 칩셋에서 USB 3.0을 지원하지 않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USB 3.0의 보급화는 요원하기만 하다. 그리고 주요 PC나 노트북에 USB 3.0이 적용된 제품군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씨넷에서 현지 소식통들의 발언을 전하며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애플 제품에 인텔 라이트 피크(Light Peak)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실 업계관계자들은 인텔이 2009년 개발자 컨퍼런스(IDF)에서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적용한 데모를 시연한 바 있어 '추후 USB 3.0이 아닌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적용한 제품군에 주력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다. 특히 2010년말 또는 2011년초에 라이트 피크(Light Peak)를 이용한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 지켜본다면 USB 3.0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가격적인 우위를 제외하고 라이트 피크에 비해 뒤쳐는 대역폭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위태위태하다. 인텔이 라이트 피크의 가격을 포트당 2달러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다.

 

이런 암울한 가운데 USB 3.0 진영에 희소식이 있다. 바로 PC 제조사들이 라이트 피크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부담스러워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라이트 피크의 공급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엔 보급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라이트 피크를 채용한 제품들이 선보이게 되면 주도권 싸움을 쥐고 USB 3.0 진영과 라이트 피크 진영의 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USB 3.0 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좀 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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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USB 타입 MP3 플레이어 ‘YP-U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YP-U6’ USB 타입으로 자료와 문서 파일을 보관하는 이동식 저장 장치로서의 사용성이 좋은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기존 플라스틱 소재의 MP3 플레이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 기존 USB타입 중에서 캡 분리형은 분실의 우려가 높고, Slim USB PC와의 연결 사용성이 떨어진다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Slide/Standard USB 단자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MP3, WMA, Ogg이외에 고음질 음악 포맷인 Flac을 지원하고 삼성의 독자적인 음장 기술인 SoundAliveTM를 적용해 CD 수준의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최대 20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며, 컬러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앨범아트 등의 곡 정보와 다양한 팝 아이콘 등을 좀 더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학생과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스터디 모드와 피트니스 모드를 적용했으며 음성녹음, FM 라디오, FM 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작지만 쓸모 많은 제품이다.

 

스마트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비즈니스 맨에게는 글로시 블랙 컬러를, 개성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핑크 컬러를 추천할 만 하다. 가격은 2GB 59,000, 4GB 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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