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아이패드2를 압도할만한 갤럭시탭 8.9인치

2011. 3. 23. 13:03 Posted by 비회원

 

태블릿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갤럭시탭 8.9인치가 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인 CTIA2011에서 공개됐기 때문이다. 주요 IT외신 및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8.9인치의 격돌에 주목하고 있다.

 

베일을 벗은 갤럭시탭 8.9인치의 가장 큰 특징은 허니콤 플랫폼에 제조사의 UI(삼성 터치위즈 UX)를 탑재해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 점이다. 휴대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빅3로 손꼽히는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8.9인치 제품에 터치위즈 UX를 적용시킨 것은 태블릿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사용자가 한번 쯤 접해봤을 터치위즈 UX를 통해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그리고 이목을 끈 점은 두께와 무게가 종전에 비해 훨씬 가벼워 졌다는 점이다. 갤럭시탭 8.9인치는 8.6mm로 연필의 두께와 비슷해졌고, 무게는 470g(3G모델 기준)에 불과해 이동성과 휴대성이 극대화됐다.

 

이뿐만 아니다. 갤럭시탭 8.9인치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HSPA+ EDGE/GPRS를 지원하는 갤럭시탭 8.9인치는 1GHz의 듀얼 코어, 8.9인치 WXGA(1280x800) 해상도, 전면 200-후면 300만 화소(오토포커스 지원)의 카메라, LED 플래쉬, 블루투스 3.0, USB 2.0, WiFi 802.11(a/b/g/n), 자이로스코프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1080p 재생, 720p HD 비디오 녹음, MPEG4, H.264, Divx/Xvid 등을 지원해 편의성을 더했다.

 

갤럭시탭 8.9인치는 Wi-Fi 모델과 3G 모델로 각각 16/32/64GB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Wi-Fi 모델의 가격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16GB 469달러, 32GB 569달러로 책정되어 애플 아이패드2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갤럭시탭 8.9인치가 애플 아이패드2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2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 갤럭시 탭 8.9 스펙표

네트워크

HSPA+ 21Mbps 850/900/1900/2100

EDGE/GPRS 850/900/1800/1900

OS

Android™ 3.0 (Honeycomb)

디스플레이

8.9” WXGA 1280x800

프로세서

1GHz Dual Core application processor

카메라

Main(Rear) : 3.0-Mega Pixel Camera AF with LED Flash

Front : 2.0-Mega Pixel Camera

비디오

Format : MPEG4/H263/H264, Divx/Xvid

Playback : 1080p Full HD Video @ 30fps

Recording : 720p HD Video

오디오

MP3, AAC, AAC+, eAAC+, OGG, MIDI, AMR-NB/WB

3.5mm Ear Jack, Stereo Speaker

기업 솔루션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 Quickoffice HD Editor

특징

Android Market™

Google Mobile Services : Google™ Talk Video Chat, Google™ Maps, Books, etc

Samsung TouchWiz UX

Samsung Mini Apps Tray

Social Hub, Music Hub, Readers Hub (*Availability differs by region)

Adobe Flash Player 10.2

Connectivity

Bluetooth® technology v 3.0, USB 2.0, WiFi 802.11 (a/b/g/n)

센서

Gyroscope, Accelerometer, Digital Compass, Ambient Light sensor

메모리

16G / 32G / 64G, microSD (up to 32GB)

사이즈

230.9 x 157.8 x 8.6 mm, 470g

배터리

6000mAh

 

 

출처 : samsungtomorr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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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투브 Leanback UI 공개

2010. 10. 18. 18:48 Posted by 비회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환경을 구현한 Leanback UI가 공개됐다.

 

구글은 Google TV 발표에 발맞춰 심플한 조작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아진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인 Youtube Leanback UI를 공개한 것.(https://www.youtube.com/leanback)

 

Leanback UI는 메뉴의 직관성과 영상 컨트롤을 높일 수 있게 키보드 조작이 가능한 점과 한국어 검색의 지원이 눈에 띈다.

 

키보드 조작은 방향키를 상하(↑↓)로 조작하면 검색창, 재생 컨트롤러, 다른 영상 보기 등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재생 컨트롤러에서 좌우(←→)로 조작하면 빨리 감기, 빨리 되감기, 정지, 재생, 등 다양한 기능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키보드 조작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마우스로 조작해도 상관 없다.

 

검색한 동영상들에 대해서 썸네일이 보이고 선택 커서가 썸네일 위에 위치하면 해당 동영상에 대한 정보가 표시됐다.

 

다만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볼륨을 조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가 보이지 않았다.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 사용하는데 유용하게 느껴진 만큼 볼륨 조절이나 음소거 기능이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다.

 

한편, Google TV를 위한 UI로 알려진 Leanback은 지난 5 Google IO에서 Youtube Leanback의 프리뷰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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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통신사 네비게이션 비교 T map Navi(티 맵 네비) vs Show Navi(쇼 네비)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나에게 맞는 통신형 네비게이션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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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이 7인치로 돌아왔다. 스마트폰/휴대폰 단말기에 사용됐던 T map의 장점을 7인치 네비게이션에 적용한 통신형 네비게이션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래서 재미있는 비교 리뷰를 진행 해볼까 한다. SK텔레콤으로 9월 말~10월초 갤럭시 S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유력시 되고, T map Navi가 여기에 채택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KT의 SHOW가 아이폰용 쇼네비를 선보였다. 그런데 아이패드도 3G(GPS포함) 모델이 있는 만큼 추후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하게 되면, SK텔레콤과 KT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패드에 T map Navi가 채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미리 시장을 점쳐볼 수 있는 통신사 네비 비교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주석- 갤럭시 S패드와 아이패드에 적용된다는 가정하에 맵 비교 리뷰를 작성해본다.) 아래의 표는 갤럭시S를 기준으로 한 갤럭시 S패드, 아이폰4를 기준으로 한 아이패드를 동시에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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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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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설치 및 업데이트
우선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맵을 다운받아야 한다. 그런데 T map Navi와 Show Navi는 맵을 다운받는 방식부터가 다르다. T map Navi는 기본 제공에 PC를 통해서 맵을 업데이트 하지만 Show Navi는 3G 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PC에 연결되는 환경을 가져야 하는 만큼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히 나타게 될 것 같다. T map Navi는 설치 방법이나 설치 매뉴얼을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소개되어 있는 반면 쇼 내비는 사용 매뉴얼을 찾아볼 수 없었다. 두 제품 모두 맵 업데이트의 유지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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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두 제품 모두 깔끔한 편이나 아무래도 SK T map Navi가 조금 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네이트 드라이브부터 SK T map까지 업그레이드 된 시간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좀 더 익숙하고 편안한 화면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모바일 네비게이션으로는 수준급의 그래픽 화면과 직관적인 메뉴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그리고 T map을 사용하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화면의 해상도(T map을 7인치 단말기로 이용)가 향상되어 단점을 보완했다. Show Navi도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지만 SK T map Navi에 비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Show navi 데이터 용량이 작아서인지 국내 맵 제조사의 지도 및 메뉴보다 디테일한 부분의 묘사가 뒤쳐진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회전(Pivot) 화면 기능 지원, 간소화된 메뉴, 주유 가격 표시, CCTV&교통 정보 서비스, 나브텍사의 'Mapple 3di'와 동일한 기능도 일부 포함됐다. 시간이 지나면 Show Navi도 많이 개선되거나 익숙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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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 navi의 지도 퀄리티는 우수한 편이나 Show navi의 지도 퀄리티는 한 수 떨어진다.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맵을 만들기 위해서 적은 용량을 유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나브텍의 맵지도를 채용했으나 구버전의 맵 지도를 채용해 만족도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아마도 Show Navi 어플을 추석 연휴에 선보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시일을 앞당긴 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경로 이탈이나 재검색시 빠르게 검색 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T map과 달리 Show map은 종종 후 행성이 발생하고 재실행이 될 경우 GPS 위치 인식이 늦어 현재의 위치를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일 주행 중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길 안내를 잘못 받아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네비게이션 어플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출시일과 무관하지 않는 판단에 더욱 무게가 쏠린다. 전체적인 맵의 완성도는 T map navi가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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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수신 및 정확성

T map은 교통정보 수신이 뛰어나고 맵의 경로 안내의 정확성이 높아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T map만 사용하는 사용자층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K T map Navi와 Show Navi를 이용해 본 결과 Show Navi의 길안내 정확성이 떨어졌고 도착 예정시간도 오차가 발생했다.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 하는 실망으로 이어졌다. 블로거들도 경로 탐색 정확성에 대한 문제제기와 도착 예정시간에 대한 오차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본다면, SK T map Navi이 한참 앞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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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스마트폰/휴대폰에 내장된 GPS의 경우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위치 수신력이 떨어지지만 후행성이 보완되어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Show Navi는 맵을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필자는 Show Navi를 실행시킨지 2시간이 지나서야 GPS가 인식됐다. 재부팅 및 여러가지 설정을 다시 잡아보는 등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해결했다. 사용하다보니 고속주행시 후행성을 포함해 맵과 GPS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또한 인근 위치에서 100m 넘게 떨어져 있었는데도 목적지 인근에 도착했다고 하면서 경로안내를 종료했다. 이는 Show Navi를 업데이트하면서 맵과 GPS의 싱크를 보완해야 할 것 같다. 한편, 꾸준하게 업그레이드된 T map은 간혹 후행성을 보이긴 하지만 안정적인 GPS 수신율과 함께 빠른 경로를 찾아줬다.


3G 데이터 요금
SK텔레콤 및 KT는 둘 다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서 일정 요금제 이상을 선택하면 3G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무제한 요금제에 해당한다면 요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혹시 불안하다면 휴대폰으로 114로 전화해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SK텔레콤의 테더링 요금은 패킷당 0.25원(512Byte=0.25원). KT의 테더링 요금은 무료 데이터 패킷을 초과하게 될 경우 1MB 당 51.2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512Byte=0.025원)


지금까지 상대적인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서 T map navi와 Show navi에 대해서 살펴봤다.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T map navi와 출시되지 얼마되지 않은 Show map navi를 비교한다는 것이 넌센스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궁금증과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비교해봤다. Show navi의 출시소식은 반갑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쉽게 느껴진다. 좀 더 보완된다면 T map과 견줄 수 있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Show navi는 T map navi에게 현저하게 뒤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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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w navi는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제 겔럭시에서 T map navi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더군요. 일단 일반navi처럼 컴퓨터에 연결해서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되구요,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하니 상당히 편리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show navi도 한번써보고 싶네요^^

    2010.10.04 14:4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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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폰 비홀드를 공개함으로써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바다폰(출시예정) 3가지 플랫폼에 자사의 터치위즈UI를 탑재하게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국내 모바일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터치위즈 UI라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이토록 터치위즈UI에 집착하는 것일까? 매뉴얼 대답이라고 한다면 글로벌 스탠다드(FM)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면을 좀 더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전략적인 포석을 엿볼 수 있다.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보면 된다.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시장 지배력을 통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겠다는 점이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가져가니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바다폰이 많이 보급되었을 경우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또다른 전략을 취한다면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 시장은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겹쳐지는 자충수를 두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제 남은 것은 터치위즈UI가 적용된 폰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삼성 앱스(가칭-기존에 스마트폰 스토어로 있음)에 통해 제공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삼성전자가 꿈꾸는 모바일 표준화 전략이 성공하게 된다면 애플과 견줄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애니콜 미디어데이를 통해 국내에 보급되는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폰(SHW-M100S)은 아이폰 3GS에 적용된 CPU Cortex A8 800Mhz을 사용한다. 3.7인치 AMOLED 정전압 방식의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의 카메라, Wi-Fi, Bluetooth, 지상파 DMB, GPS, 3.5파이 이어폰잭,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2.1이 지원된다.


새롭게 적용된 안드로이드UI는 미디어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처음부터 이와 같은 반응속도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했더라면 터치위즈UI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폰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코비와 옴니아2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터치위즈 UI를 채용한 휴대폰 제품들 중에서 실행속도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선보인 모토로이와 비교하면 SHW-M100S가 더 빠르게 반응해 실제로 일부 예약자들이 모토로이 예약취소까지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모토로이 예약취소가 얼마나 이어질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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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안드로이드폰의 해

 

SEOUL, Korea (Dtalker David) - 글로벌 기업들은 CES 2010을 기점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은 2010년초 출시가 예정돼 있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을 시작으로 10여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과 모토로라의 제품이 각각 2개씩 공개된 것을 미루어 볼 때, 국내 미출시되는 제품들을 포함한다면 CES 2010에서 최소 20여종 이상의 제품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과 함께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폰들을 미리 살펴보자.

 

보기 쉽게 제조사 별로 나눠서 정리해서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1안드로이드폰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 삼성전자 = 최근까지 4종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다양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에서 발표한 스마트폰용 플랫폼 바다를 발표할 정도로 꾸준한 투자를 하며,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심비안 플랫폼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꾸준히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 삼성전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Galaxy i7500’

삼성전자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이다. Galaxy i7500 3.2” AMOLED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터치스크린 지원, HSDPA 7.2Mbps(HSUPA 5.76Mbps), Quad-band EDGE/GPRS + Dual-Band HSDPA , Wi-Fi, Bluetooth 2.1, USB 2.0, GPS, 500만 화소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외장메모리  최대 32GB까지 지원), 대용량 배터리(1500mAh), 영상코덱(MPEG4, H.263, H.264, WMV video Files) 지원, 음성코덱(MP3, AAC, AAC+, eAAC+, WMA, RA)지원 등 다른 안드로이드폰보다 우월한 스펙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폰이다.

 

 

2. 터치위즈 UI를 적용한 ‘Behold II T939’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햅틱 UI의 해외판인 터치위즈 UI를 적용한 Behold II Galaxy i7500과 비슷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퀄컴 528MHz CPU, 3.2” AMOLED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정전식 터치스크린, 오토포커스 및 LED 플래쉬 지원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A-GPS, 자동 피봇을 위한 가속센서, 영상코덱(MPEG4, H.263, H.264, WMV video Files)지원, 음성코덱(MP3, eAAC+, WMA)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3. DNSe 2.0을 탑재한 ‘Galaxy Spica i5700’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Galaxy Spica i5700는 삼성의 S3C6410 CPU칩셋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제품도 3.2”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풀터치 스크린, 오토포커스 및 플래시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Bluetooth 2.1+EDR, Wi-Fi, GPS, quad-band GSM/EDGE, DivX 지원, MicroSD 슬롯 등을 지원한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음질 향상을 위해 MP3에 적용되었던 DNSe 2.0 기능을 내장했다는 부분이다. 또한 대용량 밧데리 1500mAh를 채용해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4. Sprint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Moment M900’

 

4대 통신사로 꼽히는 Verizon, AT&T, Tmobile, Sprint Sprint를 출시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Moment는 안드로이드 제품이다. 삼성의 S3C6410 CPU칩셋을 지원하는 첫 모바일 제품으로 최대 800MHz까지 지원한다. 사이드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한 Moment 3.2”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47개의 QWERTY 키보드, 320만 화소 카메라, EV-DO, Wi-Fi(802.11b/g), Bluetooth 2.1+EDR, Micro SD슬롯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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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2009년 모바일 시장의 정답은? 스마트폰? 터치폰?, No!! 터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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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2009, 대격돌하는 스마트폰 vs 터치폰!(http://media.blogtimes.org/218)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폰과 터치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보일 전략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국내에선 2005년 4월부터 적용한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반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올 4월부터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의무적인 규제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설비상호접속기준’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피적용을 꺼려하던 해외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국내시장에 대거 진입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RIM(블랙베리 제조사), 팜사 등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제조사들은 해외 모바일 제조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WIPI 규제가 풀리는 올 4월부터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공략해야 한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되고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다. 2008년은 터치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했다고 한다면 2009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터치폰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전략폰들이 선전할 전망이다.

MW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울트라 터치(Ultra TOUCH, S8300)'와 '아레나(ARENA, LG-KM900)'을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기업도 전략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모바일폰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가민-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누비폰 M20', 에이서의 첫 스마트폰 ‘DX900’,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폰 'C903', HTC의 구글폰 'G1' 등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주목받는 이유를 찾아보면, 직관적인 터치스크린방식의 사용환경(UI)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전자에서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와 LG전자도 'S클래스 3D' UI를 아레나폰에 채용했다.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스마트폰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터치폰과 스마트폰간의 영역은 점차 좁혀질 것이고 이후에는 '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터치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더 많은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2009년에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터치 스마트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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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발표한 MID라는 제품은 UMPC이다.

2008. 12. 5. 20:06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삼보컴퓨터가 발표한 MID라는 제품은 UMP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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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저 : 전자신문(Ebuzz)


전자신문을 통해서 삼보컴퓨터의 MID 제품이 첫 공개되었다. "모습 드러낸 첫번째 국산 MID"의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MID는 인텔이 고안한 휴대 인터넷 기기 플랫폼으로 기존 PMP나 UMPC와의 차이는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중략>........특히 x86 명령어를 내장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텔 측은 강조하고 있다. .........<중략>..........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기술 되어있는데, 이제품은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UMPC의 탈을쓴 MID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필자가 MID가 아닌 UMPC라고 주장하는지 알아보자.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의 스펙을 살펴보자. 인텔 Z520 아톰 프로세서(고진샤코리아 S130BG, DELL 인스피런MINI12와 동일한 CPU)를 사용했고, DDR2 1GB 메모리, 1.3인치형 30GB 하드디스크, 1024×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형 액정을 채용했다.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USB 2.0 x 1, 헤드셋, VGA 외부출력단자,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2.0, 지상파DMB, IEEE 802.16e 웨이브 2 와이브로를 지원하고 6셀 배터리가 내장된다. 크기는 가로 166mm 세로 88mm 두께 21mm이며 무게는 375g으로 PMP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ID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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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전자신문 Ebuzz


하지만 국내 및 해외에서 UMPC와 MID의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INTEL社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MID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MID의 기능을 충실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 중 "모빗에는 윈도우 배경화면이 아닌, 일반 PMP와 비슷한 화면 구성을 위해 자체 제작된 UI가 함께 포함된다. 터치 한 번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은 Windows XP기반으로한 별도의 UI를 가진 런쳐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INTEL에서 발표한 MID의 기준과 상반되는 것이다. 필자가 컨퍼런스 및 MID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MS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 운영체재,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 2009년(또는 그 이후) 무어즈타운 기반의 장비는 모두 MID로만 구분된다.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비자용 기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커스터마이징된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 등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 및 동영상 컨텐츠가 제공되는 파일의 특징들을 살펴볼때, 루온 모빗은 윈도우즈(Windows)를 통해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벼운 리눅스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운영체재가 아니다.

추가적으로 정리하자면,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ID로 불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무어즈타운 기반의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아 상용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외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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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솔로 M1



또한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국내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사용하는 인구가 소수이고 인터넷 서비스가 리눅스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물론 최근 UMPC와 같은 모습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2006년도에 출시한 UMPC 대우루컴즈 솔로 M1과 다를바 없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이름만 바꾼다고 해서 UMPC가 MID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 시장에 MID가 정착되지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 두 제품을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렇다고 UMPC에 리눅스만 설치해서 MID라고 부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리눅스의 경우 가벼운 운영체재를 사용하지만 국내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아이폰&아이팟터치와 같은 편리한 UI가 따라줘야 할 것이다. 와이브레인에서 B1L을 출시하면서 MID에 근접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리눅스(Linux)에서 윈도우즈(Windows)로 운영체제를 임의변경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버그가 발견시 수정패치를 해주는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UMPC 및 MID 제조업계에서는 리눅스 운영체재를 다룰만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애로사항을 토로할 만큼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윈도우즈(Windows)를 사용한다면 개발비용에서 절감효과를 가져오지만 리눅스(Linux)를 사용한다면 개발인력을 추가 채용해야하므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자금고민과 함께 시장성이 부족한 리눅스 운영체재를 준비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아쉽게도 첫 MID라고 하는 삼보컴퓨터의 루온 모빗도 관심있게 지켜본 결과 UMPC라고 생각되니 허탈할 따름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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