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꾸며보자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를 통해 무개념 운전자들의 사고 유발 동영상들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이슈를 만들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목격자가 없는 상황에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사고현장 증거로 제출 할 수 있으며, 범죄예방 방지효과가 뛰어나 차량용 블랙박스를 구입해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차량용 블랙박스를 구입하기 위해선 제품 구입과 공임비용을 합쳐 최소 10만원 이상의 추가비용 지출이 필요하다. 직접 장착하는 방법이 공임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가장 최상의 방법이지만 일반인들이 설치하기 어렵게 느끼고 있어 쉽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가지고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빠른 속도로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말이면 2천만 대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스마트.. 더보기 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월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는 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는 3G와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 더보기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사(SK, KT, LGU+)가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 더보기 100메가급 무선인터넷 AP망과 와이파이존이 뭉쳤다. 100메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LG유플러스가 100Mbps AP와 와이파이존(Wi-Fi Zone)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쓸 수 있는 유플러스존(U+Zone)를 선보인 것.. 공용 와이파이존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LG유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과의 제휴를 통해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LG유플러스는 기존의 1만6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3월까지 전국의 학교와 은행 등의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주요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9천여곳을 추가 확대할.. 더보기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 확대될까?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LG 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사업에 진출하며 선보인 ‘U+ AD’가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업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 LG 유플러스가 U+ AD 서비스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진로, 롯데닷컴, 제주항공, 파고다어학원 등 40여개의 광고주와 뉴스, 엔터테인먼트, 생활 등의 카테고리에서 14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며,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중소 개발사와 개인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광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KDML(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 랩)’은 ‘U+ AD’를 통해 한달에.. 더보기 공중파 3사 콘텐츠를 월 2천원에 볼 수 있는 U+모바일TV 공중파 방송을 스마트폰의 Wi-Fi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나타났다. 바로 LG 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중파 3사 방송을 볼 수 있는 유플러스 모바일TV(U+모바일TV)를 지난 9일 출시한 것. LG 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제휴를 맺고, 방송사의 VOD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유플러스 모바일TV는 OZ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VOD 콘텐츠를 채널별/장르별/인기방송 콘텐츠 등을 다운로드 또는 실시간 바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먼저 U+모바일TV는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U.. 더보기 새로운 브랜드 유플러스 큐브의 파괴력은? LG유플러스가 탈 통신 전략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3사를 합병하면서 탈 통신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로 거듭나면서 유·무선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주요서비스를 묶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내고자 했다. 그 첫번째 행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이미지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고, 두번째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 ‘U+큐브(유플러스 큐브)’를 선보인 것이다. 역발상의 TV광고인 '펭귄의 비상'편과 노인과 바다'편을 통해 텔레콤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내고 차별화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지 메이킹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LG 유플.. 더보기 LG유플러스로 출시한 갤럭시U 무엇이 달라졌나?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지만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졌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옵티머스Q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후속 제품으로 갤럭시U를 지난 8월 19일 출시했다. 현재까지 옵티머스Q와 갤력시U가 각각 10만명과 9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안드로이드폰은 단연 갤럭시U다. 삼성전자가 전략폰으로 출시한 갤럭시 시리즈는 SK텔레콤향 갤럭시S와 갤럭시A, KT향 갤럭시K, LG유플러스향 갤럭시U 등 각각 통신사 별로 출시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통신사별 단말기 공급에 대한 불공정 행위(스펙 차별)가 벌어지고.. 더보기 LG유플러스, 감성서비스 멀티메세지 2.0 출시 LG유플러스는 개성 넘치는 글꼴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보내는 사람의 감성까지 담아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멀티메세지 2.0’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멀티메세지 2.0’은 이런 단조로움에서 탈피, 휴대폰 기본 제공 글꼴 외에 모바일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내려 받아 문자메세지를 작성하거나,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문자메세지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등 표현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문자메세지는 특수문자를 조합한 이모티콘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첨부하는 등 단순한 형태로 꾸미는 정도였다. 새롭게 바뀌는 멀티메세지 2.0은 ▲깜찍발랄 글꼴 ▲톡톡 튀는 글꼴 ▲캐릭터 글꼴 등 100여 종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개성 넘치는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더보기 텔레콤을 버린 LG U+로 도약의 발판 마련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LG U+(LG유플러스)’로 바꾸고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출항을 공식 선언했다. LG U+는 기존의 통신사업자 관점의 ‘텔레콤’이란 사명을 과감히 떼어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담은 LG U+의 이름으로 혁신적인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LG U+ 비전선포식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 U+ 이상철 부회장은 “LG U+로의 새로운 출발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탈통신’으로의 출항 선언”이라며, “LG U+는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IT 강국을 되찾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상철 부회장은 “마치 펭귄이 새로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