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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꾸며보자

2011. 8. 12. 13:47 Posted by 비회원

 

 

최근 차량용 블랙박스를 통해 무개념 운전자들의 사고 유발 동영상들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이슈를 만들면서 차량용 블랙박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목격자가 없는 상황에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사고현장 증거로 제출 할 수 있으며, 범죄예방 방지효과가 뛰어나 차량용 블랙박스를 구입해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차량용 블랙박스를 구입하기 위해선 제품 구입과 공임비용을 합쳐 최소 10만원 이상의 추가비용 지출이 필요하다. 직접 장착하는 방법이 공임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가장 최상의 방법이지만 일반인들이 설치하기 어렵게 느끼고 있어 쉽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가지고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빠른 속도로 보급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말이면 2천만 대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손 쉽게 차량용 블랙박스로 만들 수 있기에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때마침 차량용 블랙박스가 필요하던 중 LG유플러스가 갤럭시S2 고객 대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달 12일부터 OZ스토어를 통해 Ployd Black Box(U+)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갤럭시S2 신규가입고객은 물론 기존 구매고객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잠시 Ployd Black Box에 대해서 설명하면, 차량에서 사용하는 영상녹화 기록장치를 스마트폰으로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GPS와 카메라, 가속센서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주행기록을 완벽히 저장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5달러)과 애플 앱스토어(4.99달러)로 판매되고 있다.


 

유플러스용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OZ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Ployd Black Box(U+)를 살펴봤다.


하지만 OZ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Ployd Black Box(U+)는 오직 갤럭시S2 사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갤럭시S2(통신사:U+)에서만 구동되기 때문에 타 단말기를 가지고 설치하는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말아야 한다.


Ployd Black Box(U+)는 기존 자동차 전용 블랙박스보다 몇 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비용절감. 무료로 제공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애플리케이션인 Ployd Black Box(U+)만 설치하면 추가비용의 부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료로 구매한다고 해도 블랙박스를 사서 장착하는 비용(10만원 이상)에 비교하면 정말 저렴하다.

 

두 번째,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차량용 블랙박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화통화, SMS, DMB, 동영상 및 MP3 재생 등 스마트폰 기능을 이용하면서 주행녹화가 되는 차량용 블랙박스는 Ployd Black Box(U+)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세 번째, 스마트폰 내장센서 100% 활용. 지하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GPS를 이용한 주차위치 확인 촬영, 외부 충격(, , , , , ) 감지 기능, 사고 감지 시 비상연락처 자동 표시 및 SMS로 사고 위치 전송, 녹화 영상 이메일 전송, 사고 영상 현장에서 즉시 재생 등 스마트폰의 모든 재원을 100% 활용할 수 있다.


 

네 번째, 다양한 편의기능. 주행영상, 사고영상 분리 저장, 상시 영상 녹화 및 이벤트 영상 녹화, 운전결과 리포트 제공, 연료 사용 예측 량 실시간 표시(5단계 색상-에코 드라이빙), 사고처리 및 응급조치 방법 제공 등 블랙박스 기본 기능에 가장 충실하면서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Ployd Black Box(U+)는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차량용 블랙박스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차량용 블랙박스는 억울한 사고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를 저렴하게 꾸며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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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2011. 7. 28. 15:4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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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 3G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라고 구분되며, 4G LTEWibro 4G보다 조금 앞선 기술로 3.9G라고 정의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G LTE는 이론적인 속도로 1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고 4G LTE Advance 6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4G LTE를 비롯한 각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최대 속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U+)가 제공하는 마이크로사이트(http://www5.upluslte.co.kr/)를 예로 들겠습니다. 3G, Wibro 4G, SK LTE, U+ LTE의 속도를 비교해 4G LTE의 속도/화질/사운드/끊김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오픈 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속도 영상을 보면 유플러스(U+) LTE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 LTE, Wibro 4G, 3G 순으로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화질은 유플러스(U+) LTE, SK텔레콤 LTE, Wibro 4G, 3G으로 차이가 나며 3G > Wibro 4G > SK텔레콤 LTE 순으로 로딩시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 유플러스(U+) LTE는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3G와 유플러스(U+) LTE를 모노(Mono=3G), 스테레오(Stereo=U+ LTE)로 비교하고 끊김 현상에서는 3G, Wibro 4G, SK텔레콤 LTE, 유플러스(U+) LTE를 선과 점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4G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론적인 속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는 이론적인 4G 속도는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단순 참고만 하셔야지 절대적인 기준치로 잡으시면 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SK텔레콤은 4G LTE 5MHz 대역폭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시 약 37Mbps 속도가 제공되고, LG유플러스는 10MHz의 대역폭을 제공해 SK텔레콤의 2배인 약 75Mbps의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속도와 실 이용 환경의 속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G 망 테스트 속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통신사, 지역, 가입자수, 유동 인구 등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측은 어렵지만 유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G 통신규격의 대표주자인 HSDPA/HSUPA, HSPA+는 각각 7.2Mbps, 21Mbp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지만 HSPA+ 통신규격을 준수하는 단말기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면 3G 통신속도는 평균 2~5Mbps의 전송속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세티즌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http://review.cetizen.com/5008/view/23/5008/rview/review

 

이를 미루어보면 실제 환경은 이론적인 속도에서 1/4(25%)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 SK텔레콤의 4G LTE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4G 가입자가 늘어나면 10~16Mbps(평균) 4G LTE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U+)는 이보다 많은 15~23Mbps(평균)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환경이면 유선 인터넷인 ADSL(10Mbps)보다 조금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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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2011. 7. 5. 19:50 Posted by 비회원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SK, KT, LGU+)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할당 받은 주파수를 4G LTE에 적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4G LTE 서비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LGU+)입니다. 일전에 작성한 잠잠한 LG 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http://dtalker.tistory.com/1767)”라는 게시물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3G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하고 2G에서 4G로 전환했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타 이동통신보다 빠르게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내에 LTE기지국 6,200여대와 소형 기지국을 5만여대를 각각 구축하고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인상적인데요. LG유플러스(LGU+)에 뒤지지 않기 위해 4G LTE망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안테나 기지국(RU) 1,772, 디지털기지국(DU) 609대를 구축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미 서울에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해 건물 내부와 지하까지 커버한다는 복안입니다. 그리고 2012 1분기까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등 23개 도시, 2013년에는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G LTE Advance를 도입시기를 앞당겨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는 트래픽 분산정책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900M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은 KT 3G(2.1GHz) LTE(900MHz)를 묶은 듀얼밴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을 수립했고, 타 이동통신사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사의 3W(Wibro, Wi-Fi, WCDMA) 4G Wibro를 먼저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를 줄인 뒤 4G LTE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11월부터 4G LTE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

지난 6 28 KT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일찍 4G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이동통신이 아닌 와이브로 4G 기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진정한 4G LTE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보다 뒤쳐지는 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 데이터 트래픽을 이용할 때, 이동통신과는 별도의 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단말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는 3G를 이용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4G Wibro로 유발한다면, 데이터 트래픽을 충분히 분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3G 트래픽이 분산된다는 전제하에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결되고 있어 3G 망부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4G Wibro를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 3G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도 퇴색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G 서비스 투자에 인색했던 LG유플러스(LGU+)4G LTE 상용서비스를 7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뭐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벌써 주요 대도시(서울, 부산, 광주 등)를 중심으로 4G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의 투자 규모만 보더라도 타 이동통신사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타 이동통신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커버리지, 수신과 발신 대역폭을 각각 10MHz씩 확보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플러스의 통화품질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도 LG유플러스(LGU+)에서 출시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지만 KT, SK텔레콤의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2G(리비전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2G(리비전A) 서비스의 투자규모도 타사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G LTE 서비스는 이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깨뜨리냐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4G LTE 서비스 투자규모를 대폭확대 했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 타 이동통신사에게 가입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SK텔레콤의 3G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LGU+)는 어떻게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킬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향상된 통화품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정적인 서비스 통화품질을 제공한 SK텔레콤은 7 1일부터 LG유플러스(LGU+)와 함께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LGU+)에 비해 4G LTE 전국망 구축속도가 늦지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3G 4G LTE 망을 촘촘하게 연동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G LTE 전환시 가장 많은 가입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이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다양한 4G LTE용 스마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가 연내 4~5종의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SK텔레콤은 10월 이후에는 7종의 LTE 스마트폰(태블릿 제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폭도 가장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살펴보면 4G LTE 망구축은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고, SK텔레콤은 3G 4G LTE 망을 연동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4G LTE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 3W(Wibro, WCDMA, WI-FI)4G Wibro를 통해 4G LTE의 망부하를 최소화 시킨다는 장점들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LG유플러스가 4G LTE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 확보와 함께 통화품질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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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메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LG유플러스가 100Mbps AP와 와이파이존(Wi-Fi Zone)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쓸 수 있는 유플러스존(U+Zone)를 선보인 것..

 

공용 와이파이존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LG유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과의 제휴를 통해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한다"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LG유플러스는 기존의 16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3월까지 전국의 학교와 은행 등의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주요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9천여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사간 와이파이존의 객관적인 수치를 비교해 보면, 경쟁사인 KT는 이동통신사중 최대 와이파이존을 갖고 있다. 42천여곳의 올레 와이파이존이 설치되어 있고, 올해 말까지 약 10만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SK텔레콤은 1 7천여개의 T 와이파이존이 구축돼 있고, 와이파이존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인 KT SK텔레콤에 비해 와이파이 기지국의 숫자가 가장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대수가 급격히 확대되고 이에 따른 무선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LG유플러스는 경쟁사 대비 커버리지, 품질, 속도 측면에서 월등한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을 앞당길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경쟁 이동통신사가 보유한 와이파이존의 상대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LG유플러스는 3월까지 2 5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목표로 설정한 5만여곳의 와이파이존의 50%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해서 와이파이존 확대를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4세대 이동통신인 LTE 도입 이전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 보급된 현재 102만개의 와이파이 AP를 올해까지 180만개로 확대하고 2012년까지는 250만개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유플러스존(U+zone)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국 100만여개의 AP 2 5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넓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한편, 유플러스가 이렇게 와이파이망 확충 비율과 관련 마케팅 비중을 높이는 까닭은 최근 스마트폰의 트래픽이 급증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3G망으로 몰리는 트래픽을 Wi-Fi망으로 분산시킬 경우 통화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처방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도 숙제로 남아있다.

 

LG유플러스가 공격적으로 와이파이(Wi-Fi)망을 확충하게 됨에 따라서 이통통신사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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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LGU+ 070을 통해서 인터넷 전화도 할 수 있도록 어플이 나왔더라구요
    다양한 방법들로 노력하고 있는게 보여요^^

    2011.01.19 11:07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 확대될까?

2010. 12. 28. 13:51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LG 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사업에 진출하며 선보인 ‘U+ AD’가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업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

 

LG 유플러스가 U+ AD 서비스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진로, 롯데닷컴, 제주항공, 파고다어학원 등 40여개의 광고주와 뉴스, 엔터테인먼트, 생활 등의 카테고리에서 14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며,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중소 개발사와 개인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광고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KDML(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 랩)’ ‘U+ AD’를 통해 한달에 약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된 이유로 애플리케이션의 기획, 개발, 컨설팅부터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원스탑(one-stop)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최적화된 광고 효과와 비용절감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U+ AD 플랫폼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에서 광고 중인 배너의 노출 수는 일 평균 210만건으로 월평균 70% 상승하고 있어 노출 효과는 더욱 높아지리라 예상되고 있다.

 

LG유플러스 U애드팀 박병주 팀장은 “2012년이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이 1,500~2,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 시장을 한발 앞서 개척한 ‘U+ AD’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가속화될수록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가 빛을 보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LG 유플러스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서 경쟁사와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LG유플러스를 통해 모바일 광고 서비스 시장의 가능성을 본 기업들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뛰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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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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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을 스마트폰의 Wi-Fi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나타났다. 바로 LG 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중파 3사 방송을 볼 수 있는 유플러스 모바일TV(U+모바일TV)를 지난 9일 출시한 것.

 

LG 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제휴를 맺고, 방송사의 VOD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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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모바일TVOZ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VOD 콘텐츠를 채널별/장르별/인기방송 콘텐츠 등을 다운로드 또는 실시간 바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먼저 U+모바일TV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U+모바일TV를 실행하면 U+모바일TV, 채널별, 장르별, 다운로드함, myTV, 검색 등의 메뉴와 함께 어제방송과 인기 방송 리스트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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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별 메뉴를 선택하면 KBS, MBC, SBS의 공중파 방송사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방송사의 콘텐츠는 드라마, 연예오락, 시사교양, 종영작 등의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

 

구분

KBS(국영방송)

시청

연령

MBC(공영방송)

시청

연령

SBS(민영방송)

시청

연령

드라마

도망자 Pl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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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살펴보면 대부분 방송사의 시청률이 높았던 주력 콘텐츠가 U+모바일TV에 등록되어 있다. 전체 콘텐츠의 비중은 MBC의 콘텐츠가 제일 많았고, SBS의 콘텐츠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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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에 포함된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꼭 Wi-Fi망을 이용해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고화질 콘텐츠를 원활하게 서비스하기 위해서 Wi-Fi망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사실 3G망 서비스 망 부하와 통화품질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에 Wi-Fi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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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데이터 통화료는 없지만 방송 1주일이내의 프로그램은 별도로 건당 500원씩 부과된다. 건당 500원씩의 요금이 부담된다면 U+모바일TV 방송서비스에 가입하면된다. 2000원의 요금으로 3사의 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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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콘텐츠는 상세 설명이 곁들여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유료 콘텐츠의 재 시청기간은 168시간(7일간 반복시청 가능)이다. 월 정액 콘텐츠는 별도의 과금이 부과되지 않고 1년 동안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 받은 콘텐츠는 my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U+모바일TV는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Wi-Fi)가 아닌 이동(3G)하면서 시청하기에는 불편함 점이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한편, 통신사에게 콘텐츠 서비스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해 그 의미가 깊다. 또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적인 콘텐츠를 구매해 시청함으로써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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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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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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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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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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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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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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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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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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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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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브랜드 유플러스 큐브의 파괴력은?

2010. 11. 22. 12:02 Posted by 비회원

LG유플러스가 탈 통신 전략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3사를 합병하면서 탈 통신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로 거듭나면서 유·무선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주요서비스를 묶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내고자 했다.

 

그 첫번째 행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이미지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고, 두번째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 ‘U+큐브(유플러스 큐브)를 선보인 것이다.

 

역발상의 TV광고인 '펭귄의 비상'편과 노인과 바다'편을 통해 텔레콤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내고 차별화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지 메이킹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LG 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큐브'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로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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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큐브는 평면의 로고 디자인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3D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분홍색(Pink Color)이 적용됐고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을 담아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LG U+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상징을 담았다.

 

새롭게 적용된 브랜드 로고를 통해 통신을 넘어선 Life Enhancement Leader로 기존 통신서비스의 한계성을 탈피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

 

U+큐브로고는 U+모바일, U+인터넷, U+070, U+TV 등 유·무선 주요 서비스에 사용하고 향후 대리점 간판 및 인테리어, 휴대폰, 멤버쉽카드, 청구서, 차량, 유니폼, 홈페이지 등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LG유플러스 큐브로 거듭나면서 그동안 LG텔레콤이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를 유지해왔는데, 'LG텔레콤=오즈'라는 공식이 'LG유플러스=유플러스 큐브'로 변모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게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이 적절하게 이뤄졌을 경우 현재 SK텔레콤과 KT의 대결구도를 3자 대결구도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탈 통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LG유플러스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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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로 출시한 갤럭시U 무엇이 달라졌나?

2010. 10. 27. 14:49 Posted by 비회원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지만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졌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옵티머스Q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후속 제품으로 갤럭시U를 지난 8 19일 출시했다. 현재까지 옵티머스Q와 갤력시U가 각각 10만명과 9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안드로이드폰은 단연 갤럭시U. 삼성전자가 전략폰으로 출시한 갤럭시 시리즈는 SK텔레콤향 갤럭시S와 갤럭시A, KT향 갤럭시K, LG유플러스향 갤럭시U 등 각각 통신사 별로 출시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통신사별 단말기 공급에 대한 불공정 행위(스펙 차별)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 할 정도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논란은 갤럭시U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가 지속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겠지만 차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경우 가입자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과연 갤럭시U는 독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LG유플러스에게 힘을 실어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U를 출시함에 따라서 LG 앱스(Apps),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 앱스(Apps) 3가지 마켓을 통한 어플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에 갤럭시U 화이트 모델이 출시함에 따라서 갤럭시U가 소비자에게 좀 더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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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와 달라진 갤럭시U 무엇이 달라졌나?

갤럭시S와 갤럭시U는 대부분의 스펙이 동일하고 디스플레이, 내장메모리, 프로그램 설치가능 영역, 크기, 무게가 각각 다르다. 아래의 표를 살펴보자.

 

제품명

갤럭시U(SHW-130L)

갤럭시S(SHW-M110S)

통신사

LG유플러스

SK텔레콤

CPU

1GHz

1GHz

디스플레이

3.7인치 AMOLED Plus

4.0인치 Super AMOLED

터치방식

정전식 터치스크린

정전식 터치스크린

지원해상도

WVGA(480x800)

WVGA(480x800)

카메라

500만화소

500만화소

내장메모리

1GB

16GB

프로그램 설치가능 영역

553MB

1.87GB

RAM

512MB

512MB

크기

119.5 x 59.6 x 12.4 (mm)

122.4 x 64.2 x 9.9 (mm)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1

안드로이드2.1

무게

131g

1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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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갤럭시U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갤럭시S보다 0.3인치 작아진 3.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그리고 Super AMOLED가 아닌 AMOLED Plus가 채용됐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갤럭시S가 갤럭시U에 비해서 좀 더 화사하게 보이지만 동일한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어 체감상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다.
 

삼성전자는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Super AMOLED의 수급부족으로 AMOLED Plus를 채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석-삼성전자는 삼성 모바일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Bada) 웨이브(Wave-S8500)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전략폰 중에서 바다(Bada) 플랫폼을 채용한 웨이브(Wave-S8500)폰은 3.3인치 Super AMOLED를 탑재해 향후 주력 제품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속제품에서 3.7인치 Super-Clear LCD로 변경되어 웨이브폰2(Wave2-S8530)을 출시한 점은 소형사이즈의 Super AMOLED가 공급 부족 현상을 대변하고 있다. 바다(Bada)폰은 2011년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디스플레이크기가 줄어들면서 무게도 10g이나 줄어들었다. 내장메모리는 16GB에서 1GB로 줄어들었다. 따라서 프로그램 설치가능 영역이 1.87GB에서 553MB로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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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럭시S는 삼성에서 주력제품에 사용하려고 안정성과 대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모비낸드 방식을 채택했고, 갤럭시U는 빠른 속도로 엑세스 할 수 있는 윈낸드라는 내장 메모리 방식을 사용했다. 윈낸드 방식을 채용한 갤럭시U는 구동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용량이 적고 안정성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SD카드를 구매해 저장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렇듯 내장 메모리 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국내외 벤치마크 결과에서 갤럭시U가 근소한 차이로 앞선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갤럭시U(1GB)의 내장 메모리의 공간이 갤럭시K(8GB)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은 단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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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살펴봐도 차이가 난다. 사람마다 전면을 살펴보면 우선 눈에 띄는 점은 상단 부의 Anycall 로고가 갤럭시S는 없고 갤럭시U에는 있다. 전면 카메라의 위치도 좌(갤럭시U)·우(갤럭시S)에 각각 반대 위치에 있고, 홈버튼의 크기마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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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살펴보면, 비슷하지만 미묘차게 차이가 난다. 통신사의 로고부터가 다르다. 갤럭시ST로고는 중앙 상단에 위치해 있고 갤럭시U OZ로고는 정 중앙에 위치해있다. 카메라의 위치는 갤럭시SU가 좌측 상단에 있지만 갤럭시U가 좀 더 중앙쪽으로 몰려있다. 그리고 갤럭시U에는 5.0Mega 픽셀이라는 타이포가 새겨져 있지만 갤럭시S에는 그러한 타이포가 없다. 스피커의 위치도 다르다. 갤럭시S가 우측 상단에 있는 반면, 갤럭시U는 대각선 아래쪽인 좌측 하단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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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아졌지만 두께는 오히려 두꺼워졌다. 두꺼워졌기 때문에 그립감이 향상됐다라는 논란이 있는데, 그립감은 상대적인 편차가 있어 어느 제품이 더 우세하다라고 논하긴 어렵다. 그리고 크롬 테두리 마감 처리와 카메라 버튼의 유/, 화이트 색상 제품의 차이가 눈에 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면이 블랙, 뒷면이 화이트인 갤럭시S 화이트 모델보다 올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U가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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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배터리 커버를 열면 USIM 카드가 슬롯의 유/무와 Micro SD 카드 슬롯의 위치, 동일한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배터리의 크기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말기의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필요

이처럼 비교해본 결과 갤럭시S가 스펙적인 부분에서 다소 우위에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갤럭시U는 그에 못지 않게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다.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펙 다운 논란을 피해갈 수 없지만 차별화를 위한 전략적인 행보라고 보여진다.

 

현재 서울 시내의 몇몇 대리점에 문의해본 결과 갤럭시S 스노우화이트와 갤럭시U 화이트 모델 중 디자인적인 반응을 살펴보면 갤럭시U 화이트 모델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통신사 브랜드의 선호도 때문에 갤럭시S가 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 라인업이 부족한 LG U+ 입장에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U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잠시 숨통이 트였다. 갤럭시U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LG U+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좀 더 특별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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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상)/갤럭시U(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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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상)/갤럭시U(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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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가요내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k도 갤u처럼 내장1G로 알고있는데요 8G라고 나온건 외장인데 그 정보가 잘못 전달된거같네요 갤u랑 기기적인모든스펙동일합니다

    2010.10.27 19:18
  2. Favicon of http://hungrydesire.tistory.com BlogIcon Hungry Desi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있으면 갤유가지게될텐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1.01.23 01:19 신고

LG유플러스, 감성서비스 멀티메세지 2.0 출시

2010. 10. 26. 12:1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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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개성 넘치는 글꼴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보내는 사람의 감성까지 담아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멀티메세지 2.0’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멀티메세지 2.0’은 이런 단조로움에서 탈피, 휴대폰 기본 제공 글꼴 외에 모바일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내려 받아 문자메세지를 작성하거나,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애니티콘’을 이용해 문자메세지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등 표현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문자메세지는 특수문자를 조합한 이모티콘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첨부하는 등 단순한 형태로 꾸미는 정도였다. 새롭게 바뀌는 멀티메세지 2.0은 ▲깜찍발랄 글꼴 ▲톡톡 튀는 글꼴 ▲캐릭터 글꼴 등 100여 종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 받아 개성 넘치는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내려 받은 글꼴을 문자메세지뿐만 아니라 휴대폰 UI에도 적용시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티콘’은 문자메세지에 ‘사랑해’를 입력하면 하트 모양의 애니메이션이 자동으로 삽입 되는 서비스다. 600여 종의 ‘애니티콘’ 이용해 현재 상황이나 기분을 글자 대신 귀여운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방법은 모바일인터넷 OZ-Lite 접속 후 ‘한눈에 메뉴>문자/MMS>폰트/애니티콘’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또한 U+모바일 홈페이지(mobile.uplus.co.kr) 메세지>문자/MMS>문자꾸미기 메뉴에서 휴대폰으로 글꼴이나 애니티콘을 전송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글꼴의 경우 이용기간 별로(1개월/3개월/무제한) 1,000~5,000, 애니티콘의 경우 무료~1,200원이다.

 

멀티메세지 2.0서비스는 현재 캔유XOXO(canU-T1200), LG전자 커플토크폰(LG-LU4500), 팬택 웨딩폰(IM-680L)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신의 필체를 휴대폰 글꼴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이용 가능한 휴대전화 및 글꼴/애니티콘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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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성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캔유T1200을 구입했는데요.
    기존핸드폰에 있는 전화번호를 옮길고하는데
    노트북에서 캔유를 인식하지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1.01.03 11:2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하드웨어적인 문제 같습니다. 일단 LG AS센터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http://m.lgservice.co.kr/

      2011.01.04 10:24 신고

텔레콤을 버린 LG U+로 도약의 발판 마련

2010. 7. 2. 17:01 Posted by 비회원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LG U+(LG유플러스)’로 바꾸고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출항을 공식 선언했다.

LG U+
는 기존의 통신사업자 관점의 ‘텔레콤’이란 사명을 과감히 떼어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담은 LG U+의 이름으로 혁신적인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LG U+ 비전선포식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 U+ 이상철 부회장은 “LG U+로의 새로운 출발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탈통신’으로의 출항 선언”이라며, LG U+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IT 강국을 되찾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상철 부회장은 “마치 펭귄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날아가듯이, 집채만 한 범고래가 인간이 만든 제방을 넘어 망망대해로 가듯이 지금의 갇혀진 틀을 벗어나 세계의 블루오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LG U+는 온국민은yo 요금제로 디지털 해방을’, ‘세계 최고의 인프라로 유무선 구분 없이 최고의 속도를’, U컨버전스로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을 세계 최고의 IT 서비스 혜택을 누리는 국민이 되도록 하고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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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발상이군요^^
    잘 되어야 할텐데요~~

    2010.07.02 22:36 신고
  2. 블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귄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갔는데 잘못 날아간거면 어떻하죠?

    2010.07.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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