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루머] 삼성전자 HP Web OS 인수설

2011. 8. 29. 23:19 Posted by 비회원


삼성전자가 HP Web OS 인수할 있을 것이라는 전망 기사가 나왔네요. 최근 저도 이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하긴 했지만 가능성이 없는 전망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89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바다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Web OS 인수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OS 플랫폼으로 육성시키느냐 아니면 바다 플랫폼과의 융합을 시도해 바다 플랫폼의 완성도를 iOS,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끌어올리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텐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무척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P Web OS 인수하고 바다 플랫폼의 장점을 녹여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을 강화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eb OS 독자적인 서비스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해봅니다.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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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2011. 8. 25. 15:40 Posted by 비회원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최근 정부(지식경제부)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글로벌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흐름이 스마트 기기의 웹 접근성을 높여 웹 표준화를 앞당기게 되었고, 스마트폰 플랫폼의 표준화가 이슈로 떠오르게 되면서다. 특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뒤 나온 발언이라 즉흥적인 결단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지식경제부는 유사한 플랫폼으로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진보한 플랫폼으로 새로 다가올 스마트폼 플랫폼 표준화를 앞당겨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가 개발하려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체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웹 플랫폼에 가깝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국내기술 글로벌 표준화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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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목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정부의 입김이 반영돼 주도한 IT 정책이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열에 하나 정도만 기업들이 이득을 봤을 뿐 참여한 업체들은 국내 언론의 이목을 잠시 끌었을 뿐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뒤쳐졌다. 예를 하나 들자면 명텐도와 WIPI 플랫폼이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는 이명박 현 대통령이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발언으로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게임기 산업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현실성을 고려하지 못한 즉흥적인 발언이라며 평가절하됐다.

 

그 이유로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글로벌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을 갖추지 못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 분석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업을 강행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사실상 사업에서 손을 떼거나 사업의 방향을 바꿔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 4월부터 정통부에서 추진했던 국산 무선 인터넷 플랫폼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은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작업에 의해 탄생하며, 이동통신사간 플랫폼 표준화(단일화)를 주도했다. 그러나 WIPI 플랫폼은 무선 인터넷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WIPI 플랫폼이 가지는 불합리한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소비자들이 개방형 인터넷 서비스(Wi-Fi)를 탑재한 스마트폰(아이폰)을 찾게 되면서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서둘러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 등을 출시하며 결국 WIPI 플랫폼을 외면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정보통신부가 주도한 IT893(U-IT893), U-HOME, 유비쿼터스 등은 기술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안정적인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실용성이 높고 시장창출이 어느 정도 가능했던 와이브로(WIBRO) DMB 서비스 사업은 앞으로 4G LTE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IPTV)와 같은 서비스와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것도 글로벌 시장과 경쟁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솔직히 하드웨어 기술력은 해외보다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그 뿐이다.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생태계를 조성하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고 선진국 수준에 비교하면 고작 1/3 수준(OECD 19개국 중 14)에 그친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천대하는 국내 산업환경이 가장 큰 몫을 한다고 보인다. 특히, 하드웨어 제품을 사면 소프트웨어는 공짜로 주는 관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니 안타깝기만 하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정부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한때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떠올랐던 티맥스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우(Tmax Window)를 결국 출시하지 못하고 사업 포기와 워크아웃 신청을 한 전례나 웹 기반의 운영체제인 웹OS(WebOS) 개발사업을 중단을 선언한 HP의 사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주도하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싶다. 이 같은 비판이 일자 일단 지식경제부는 한발 물러선 분위기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주도하려는 것은 아니며 웹 OS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한 기업들에게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생태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방형으로 갈 것이라고 전하며 글로벌 표준을 도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PC 기반의 웹 표준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웹 표준화를 꿈꾸고 있다는데 있다. 또한 이제 와서 모바일 플랫폼에 채택될 웹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행동은 자신들이 현재 IT 생태계(국내 웹 환경 및 소프트웨어 산업)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현재 국내 웹사이트들은 모바일 환경에 취약하다. 엑티브X(ActiveX)로 웹 사이트들이 도배를 하며 글로벌 웹 표준화와 반대로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앞장서서 엑티브X(ActiveX)로 도배된 웹사이트들처럼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문제다. 일부 공공기관이 서둘러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있지만 모바일 기기로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현재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와 대조되고 있다.

 

정말 글로벌 표준화를 마련하려면 국내 웹 생태계의 변화를 먼저 꾀하고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들어갈 운영체제라면 액티브X(ActiveX)는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이미 글로벌 표준은 HTML5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얼토당토 않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에 액티브X(ActiveX)를 설치하는 어처구니 없는 글로벌 표준화를 꾀한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부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듣게 되는 원인은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변화에 급급한 근시안적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에 취지는 좋았지만 폐쇄성을 가진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고 싶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좀 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거시적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차라리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을 인수 합병한 삼성전자가 HP가 포기한 웹OS(Web OS)를 인수하고,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과 HP의 웹OS(Web OS) 핵심 개발인력을 보충해 국내 생태계에 맞는 웹 OS를 내놓는 것이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삼성전자가 바다(Bada)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쉼코(http://www.asymco.com/)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런칭한 바다(Bada) 플랫폼은 2011 2분기 시장 점유율이 4%에 달해 구글 안드로이드(48%), 애플 iOS(19%), 노키아 심비안(16%), RIM 블랙베리(12%)에 이어 5위에 랭크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폰 운영체제(윈도폰7) 1%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앞선 것이다.

 

기업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부분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뜬구름 잡는 허무한 얘기보다 현재 출시된 모바일 단말기로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선행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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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9달러로 가격인하를 단행한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포팅(이식)한 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1 14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한 msacra 'Android on HP TouchPad'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등록했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터치패드의 보호필름을 벗기지 않은채 HP의 제품이 맞는지 확인시켜주며 전원을 부팅한다. HP로고가 나오며, 부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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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운영체제(2.2.1)를 부팅하기 위해 다시 전원버튼을 누른 뒤 Quic 로고가 나타나며 안드로이드 잠금화면이 나타난다.

 

모바일 사업을 포기한 HP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Touchdroid 팀에 의해 HP 터치패드 포팅 버전이 개발되었다.

 

한편, OS(Web OS)를 탑재한 HP 터치패드는 더 이상의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없이  16GB(99달러), 32GB(1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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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7 살리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공격?

2011. 7. 12. 19:02 Posted by 비회원

 

윈도폰7 살리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공격?

 

무료 운영체제 아니였어? 무료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각광 받았던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제조사들의 발목을 잡는 변수로 떠올랐다. 구글이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긴 했지만 법적인 책임을 제조사에게 전가한 가운데 MS(마이크로소프트) Oracle(오라클)이 안드로이드 OS 단말기 업체에 대당 15달러 이상의 특허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것. 따라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라의 드로이드(Droid)2009년말 출시되었을 때도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다가 왜 이제서야 문제를 제기한 것일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면 당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사들은 Windows CE를 사용한 운영체제를 탑재해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iOS를 들고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문제는 틀어지기 시작한다.

 

당시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iOS에 대항할 만한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CE가 있었지만 사용자 환경 및 편의성에서 뒤쳐져 소비자들과 제조사에게 외면 받았다. 그러던 중 구글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하며 재빠르게 애플 아이폰에 대항할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찬밥신세가 된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며, 자체 앱스토어를 가진 유일한 플랫폼으로 대두된 것이다. 특히 애플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 매달린 것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데 한몫했다.

 

아이폰을 통해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들은 피쳐폰보다 스마트폰을 선호하게 됐고, 시장에서 외면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미 시장은 애플과 반 안드로이드 진형으로 굳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서 칼을 빼들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의도하는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뒤늦게) 특허료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과 같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SW) 집중하게 된 만큼 윈도폰7의 운영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몇 가지 의도가 숨어있다.

 

첫번째는 휴대폰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휴대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이 안드로이드폰으로 인해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다.

 

두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제조사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제조사들에게 윈도폰7 제조 관련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세번째는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구도를 재편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고, 제조사들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함께 윈도폰7(반 안드로이드) 진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로 보여진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특허료 분쟁으로 국한해서 볼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7에 대한 진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는 시점이 되는 것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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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퀀텀(Quantum)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퀀텀(Quantum)은 웹브라우징과 e메일 사용에 최적화된 만큼 풀쿼티(Full QWERTY) 키보드를 채택했다.

퀀텀은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 16GB의 내장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DLNA 지원,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퀀텀(Quantum)은 연속통화시 7시간, 최대 15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윈도우폰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랫폼으로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같은 기능들도 제공한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 안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스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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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포커스(Focus)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포커스(Focus)은 웹 접근성을 높여 웹브라우징과 e메일을 PC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포커스의 상세 스펙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퀄컴 1GHz(QSD8250)의 프로세서, 멀티터치 스크린를 지원하는 4인치의 Super-AMOLED를 채용했고, 500만화소의 내장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HD 퀄리티의 비디오 레코딩이 가능하다.

여기에 XBox Live와 계정 동기화,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원터치 접속 등 다양한 기능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포커스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수준급이다. 연속통화시 7시간, 최대 15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진 윈도우폰7 포커스(Focu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랫폼으로 (현지시간 기준)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 안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와 삼성전자 부스에 각각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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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IT 모바일 5대 핫 이슈

2010. 12. 22. 18:42 Posted by 비회원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뒤돌아보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슈가 만들어졌다. 디토커(Dtalker)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IT시장에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꼽아봤다. 이름하여 '2010 IT 모바일 5대 핫이슈'이다.

 

스마트폰 열풍(아이폰4vs갤럭시S)

먼저 첫번째로 꼽고 싶은 이슈는 스마트폰 열풍이다. 12월 현재 국내에 보급된 스마트폰이 500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휴대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S로 인해 아이폰vs갤럭시S의 대결구도는 경쟁을 부추겼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LG전자, 팬택앤스카이 등 모바일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시장 성장하게 된 배경엔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한 것도 한몫했다.

 

이제 스마트폰은 얼리어댑터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폰으로 인식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거듭 기대된다.

 

태블릿 열풍(아이패드vs갤럭시탭)

두번째는 2010년 모바일 시장을 뒤흔든 태블릿 열풍이다.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e북 시장의 긴장감을 조성했고, 그 긴장감은 갤럭시탭의 출시로 태블릿 시장까지 확대됐다. 이렇게 태블릿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이다.

 

단지 제품만 공급하고 콘텐츠 제공에 인색한 태블릿PC와 달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콘텐츠라는 무기로 무장해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얻어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외의 인기가 국내에선 잠잠하다는 점이다.) 이런 환경적 차이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과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차이가 확연했다.

 

e북 콘텐츠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로 인해 전자책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의 출현으로 추가적인 여파가 미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의 판매량은 각각 1,000만대(아이패드), 100만대(갤럭시탭)를 넘어서면서 내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IT업계를 강타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열풍

스마트폰, 태블릿이 활성화는 때아닌 애플리케이션(App-)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을 무한하게 확장시켜줄 수 있으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끌어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연인 위치 확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빠믿지(위치기반)', '앵그리버드(게임), 푸딩카메라(유틸)'가 있다.

 

언론에게 주목받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LBS(위치기반인식)부터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버스도착정보, 버스 정류장, 연료 검색, WiFi 전화 통화(Skype, Viber, Tango)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업들은 자사의 서비스에 접목해 예약, 예매, 홍보(마케팅)와 연동시켜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거나 게임으로 만들어서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온라인 생태계를 바꾼 SNS 서비스

스마트폰의 확대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사용자 및 언론에 주목 받았다. 바로 실시간으로 전파된다는 장점 때문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환경도 바꿔놓았다.

 

정보의 출처가 현장취재가 아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면서 현장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도 거짓 정보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연평도 포격 사건을 중심으로 지하철 성추행범, 지하철 폭행남 등 온라인에서 후끈 달아오른 사회적 이슈가 논쟁으로 확산되거나 연예인들의 최근 근황이 트위터를 통해 기사화되는 등 SNS가 지닌 파워는 온라인 생태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전방위 서비스로 번진 클라우드 열풍

마지막으로 꼽고 싶은 핫 이슈는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구글 크롬 OS로 일반 PC와 달리 바로 부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를 바탕으로 컴퓨팅을 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부가적인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에서 다운받고 설치하는 '온라인 스토어'가 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와는 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저장공간을 제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료(유료)는 요금제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핫 이슈라고 선정하기엔 부족하지만 3/4분기 이후에 선보인 서비스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고 내년부터 빛을 발한다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충분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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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모바일뿐만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도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10.12.23 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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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이 강화된 아이폰(iPhone) OS 4.0의 새로운 이슈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멀티 태스킹이 구현된다. 새로운 OS 100여가지 기능을 추가했고,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기능이 지원된다.

 

8(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 본사에서 열린 아이폰 OS 4.0’ 발표회가 열렸다. IT주요외신들은 스티브잡스 최고경영자(CEO)아이폰 OS 4.0’ 키노트에서 발표한 내용에 관심을 보이며 속보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날 애플이 공개한 OS 4.0의 주요 이슈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멀티 태스킹에 최적화된 슬라이드형 UI

◆ 아이폰의 처리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멀티 태스킹

(아이팟 터치 2세대, 아이폰 2G, 3G 미지원, 아이팟 터치 3세대, 아이폰 3GS 모델부터 지원)

◆ 아이패드와의 연동성을 살려 전자책 서비스인 아이북스(iBooks)’의 콘텐츠 공유

◆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게임 센터(배틀넷과 같은 온라인 대전 서비스)

◆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이애드(iAds)

   (애플과 개발자들의 수익분배는 4:6)

◆ 블루투스 키보드 연동

HTML5 지원

◆ 어플리케이션 그룹 폴더 지원

(어플리케이션 위에 어플리케이션을 올려두면 그룹화된 폴더로 생성됨)

E-mail 보안기능 강화

◆ 그외에도 약 100여가지 기능 추가

◆ 아이폰 올 여름 OS 적용, 아이패드 올 가을 적용될 예정


(플레이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아이폰 OS 4.0은 많은 사용자들이 희망했던 기능들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 OS 3.2버전을 채용한 아이패드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아이폰 OS 4.0을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몇 가지를 정리해보자.

 

첫번째로 떠오르는 이슈는 아이폰 3.2(or 3.1.3) 해킹툴 버전이 공개될까?’이다.

아이폰 OS 4.0이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패드가 출시되어 아이폰 OS 해킹툴이 곧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 중 아이패드 해킹 동영상이 한 몫을 했다.

 

그러나 아이폰 OS 4.0의 출시 날짜가 외부에 공개되며, 해킹툴이 곧 공개가 될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

 

우선 아이폰 3GS의 운영체제( 3.1.3) 3.2버전을 건너뛰고, 아이폰에 올 여름부터 4.0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름까지는 3~4개월 남은 만큼 3.2 버전보다 4.0 버전이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아이폰 OS 4.0을 올 가을에 적용하겠다는 말을 미루어 볼 때, 아이폰에 적용된 이후 빠르면 1~2개월 내에 아이패드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커그룹이 3.1.3 3.2 버전을 건너뛰고 바로 4.0 버전으로 해킹시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두번째 이슈는 애플 자체의 앱 광고상품인 아이애드(iAds)가 과연 성공할지에 대해서 이목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 아이튠즈에 이어서 애플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른 아이애드(iAds)는 애플리케이션의 각각에 광고를 삽입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따라서 애플이 기존에 고수했던 심플한 UI를 유지하면서 광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마다 광고가 삽입될 경우. 광고를 보기 원치 않는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가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반사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데, 바로 광고를 통한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배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 상황을 염두해 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며 이슈가 생산될 것이다.

 

세번째로 사파리를 통한 HTML5의 체감효과에 대한 이슈가 부각될 것이다. HTML5에 대한 가능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빛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플래시를 대체할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는 장점이 많지만 플래시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아 온 시장을 쉽게 바꿀 수 있을지 미지수다. 어도비와 관계가 불편한 애플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HTML5인 만큼 사파리를 통해 어느 정도의 체감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번째 이슈는 아이폰 게임 센터이다. 모바일 센터를 구축하고 게임을 제공해 비슷한 실력을 갖춘 사용자들끼리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를 제공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이다. 그로 인해 게임 센터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이슈도 부각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배틀넷 서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게임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해서 수익구조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도 채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슈들이 터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다섯번째 이슈는아이북스(iBooks)와 같은 콘텐츠 공유를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을까라는부분이다. 기본 베이스가 아이폰 OS인 만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버전이 각각 3.1.3, 3.2로 버전이 다르다. 또한 올 여름과 가을에 공개될 예정으로 있어서 운영체제의 버전이 각각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버전을 달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럴경우 운영체제 버전 전용일 경우 일부 어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북스의 콘텐츠를 어디까지 공유할 수 있을까가 이슈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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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윈도우폰7과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애플의 이슈를 모으고 있다는 점은 애플에게 있어서 호재이자 아이패드의 시장을 탄탄히 다지게 되는 포석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쟁업체들은 아이패드가 일정부분 시장의 포지션을 자리잡기 전에 공략을 해야 할 것이다. 그 시기를 놓친다면 애플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거듭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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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가 출시

2010. 4. 5. 16:5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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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가 출시

 

아이튠즈(iTunes)에 한글 키보드(Korean Keyboard) 1.0 Ver.을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iPad는 한글 입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어 불편함이 뒤따를 것을 우려한 개발자가 아이튠즈에 4.99달러에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튠즈에 올려둔 것.

 

웹 브라우저, 트위터, 메모장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글을 입력하고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다.

 

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는 아이폰 OS 3.2 버전에서도 동작한다.

 

개발자는 곧 버그를 수정한 1.1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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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1.3버전 해킹 버전이 안나오는 이유?

2010. 3. 31. 07:3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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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기능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국내외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을 해킹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3.1.3버전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해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애플OS3.1.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3.1.2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3.1.3버전을 공식적으로 해킹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국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2세대의 경우 해킹이 가능하지만 2.5~3세대 아이폰의 3.1.3버전은 해킹(탈옥) 불가능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련을 버리지 못한 많은 사용자들이 3.1.3버전에서 3.1.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온라인을 뒤지고 있다.

 

지난 2월 애플은 일부 아이폰 해커의 앱스토어 계정 접속을 차단한 것처럼 애플의 대응이 민감해서 일까? 아이폰의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되면 신속하게 해킹툴이 업데이트가 되던 예전과 달리 유독 3.1.3버전의 해킹툴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처럼 3.1.3버전의 해킹버전이 출시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3.1.3 버전의 운영체제는 배터리 시간체크 정확도 향상, 일본 카나 키보드 문제 수정, 써드파티 어플의 실행 안되는 문제 수정 등 소소한 부분을 수정해 (국내외를 중심으로) 마이너버전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이폰의 대표적인 탈옥 툴의 개발자인 Geohot은 트위터에서 “I hear rumors going around that the 3.1.3 jailbreak is hard. It isn’t. But the only people it helps are those dumb enough to upgrade. Sorry”라고 말했다. 번역을 해보자면, “나도 3.1.3 탈옥이 어렵다고 들었지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보같이 (의역 : 마이너한 운영체제를 갖고 있는) 3.1.3으로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니 만큼 미안하지만 손을 떼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접적으로 3.1.3의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해킹할 수 있지만 곧 출시될 아이패드와 아이폰 4.0에 적용하기 위해서 쓸데없는 수고를 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이패드에 적용된 아이폰 OS(운영체제)는 아이폰과 동일한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도 해킹툴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3.1.3 버전의 해킹버전을 미리 공개할 경우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아이폰 그리고 곧 공개될 아이폰 4.0에서 보안취약점을 보완하게 될 경우 또다시 해킹툴을 개발해서 유포하기까지 번거로운 일이 감수하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아이패드가 배송되기 시작하면서 일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Dev팀을 비롯해 많은 아이폰 해커팀이 4월 중순 이내에 해킹툴을 공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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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o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지만, 지오핫이 3월 25일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과 글을 보시면 , 3.1.3버젼을 완벽 탈옥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그린포이즌도 성공하였고요. 이 해킹 툴은 모든 아이팟터치세대/아이폰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3.2버젼도 이 해킹툴로 뚫을 수 있다고 하는 데, 만약 지금 공개한다면 3.2버젼은 또 보완되서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

    2010.03.31 15: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NoNo님의 글을 보면 제가 쓴 글과 똑같은 내용의 글인데요;; 탈옥에 성공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3.1.3 버전 해킹 툴이 있지만 보안취약점을 보완하게 될 경우 다시 개발해야 한다고 기재했습니다. 이 말은 NoNo님이 말씀하신 "만약 지금 공개한다면 3.2버젼은 또 보완되서 나올것이기 때문입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2010.04.01 10:44 신고
  2. 어제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샀는데 3.1.3인 사람도 바보인가 ㅜㅜ

    2010.04.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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