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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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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함께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7M 1.6GHz, 4GB 메모리, 13.3인치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LCD, 128GB SSD 등 극대화된 휴대성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지닌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무실 환경 또한 모니터에 노트북을 연결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제공하면서 몸의 일부분처럼 항상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네요.

 

 

 

그 동안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기 전까지 가방에 넣어둔 두껍고 무거운 노트북을 어깨에 매고 미팅에 참여하거나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넣어둔 크로스백을 메고 미팅에 참여했는데요.

 

 

 

지금은 얇은 파우치에 넣어둔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특히 13.3인치가 지닌 크기의 이점과 1.16kg의 가벼운 무게는 휴대성과 함께 슬림한 외형은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더군다나 커피숍에서 업무를 처리하거나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에도 공부를 하거나 세미나 장소에서도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특히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은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니 세련된 도시남처럼 변신할 수 있었네요.

 

 

 

 

또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 표면에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된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가지고 야외(외부)에서 사용할 때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항상 휴대하게 되는 것 같네요.

 

 

 

특히 디스플레이의 시야각 뿐만 아니라 1600만 컬러의 풍부한 색감, 명암비의 차이가 적어 더욱 눈이 편안해져 집에서나 야외에서도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더욱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는 1.6GHz 인텔 코어 샌디 브릿지 i5-246M 프로세서와 인텔 HD3000 그래픽스가 탑재되어 문서 및 멀티미디어 편집 프로그램 작업, 멀티태스킹, HD 영상을 감상하는데 부족함 없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어도비 라이트룸을 설치해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보았는데, 원활하게 잘 구동되네요.

 

예전에 보유한 맥북에어의 경우 통풍구 팬이 없어 게임을 즐길 경우 발열이 굉장히 심해져 게임은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을 항상 휴대하게 되면서 종종 게임을 즐기게 되네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OL(리그오브레전드)을 비롯해 서든어택, AVA(아바), 마구마구, 니드포스피드, 스타크래프트2(1:1만 원활) 등다양한 즐길 수 있습니다.

 

, 휴대성과 성능을 최척화했기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최신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엔 부족해 보이네요. 그래도 대부분의 울트라북을 비롯해 슬림 노트북들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채택된 HD3000과 동일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구매해준다고 한다면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과 같이 슬림한 노트북을 선택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노트북을 선택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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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편의기능이 돋보이는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3주 정도 사용하면서 유용한 편의기능 몇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기억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스마트한 편의기능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 활용 방법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기능은 터치패드를 이용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제품소개 페이지에는 이러한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 제품 소개페이지에는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패러디 논란을 의식한 듯한 제품페이지 구성인 듯 싶은데,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제품 소개 페이지로 보입니다.

 

참고 페이지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ntpc-mininotebook/series9/NT900X3B-A54-features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는 터치패드에 올린 손가락의 개수와 방향에 따라 프로그램의 실행, 드래그,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방향 스크롤, 페이지 넘기기, 바탕화면 바로 가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치 애플 맥북에어의 제스처(Gesture)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살펴보실까요?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원 클릭(한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마우스 포인터에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더블 클릭(두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파일 열기 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 오른쪽 아래쪽을 클릭하면 단축 메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터치패드 왼쪽 아래쪽을 한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원하는 위치로 끌어 이동하면 드래그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살짝 벌린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다 대고 손가락을 모으면 화면이 축소되고 손가락을 벌리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바탕화면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바탕화면의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면 확대 및 축소 기능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상하 수직으로 움직이면 상하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좌우 수평으로 움직이면 좌우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세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왼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뒤로 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앞으로 가기가 실행됩니다.

 

 

 

- 네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위쪽으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쓸어 넘기면 창간전환(에어로 기능=ALT+TAB 기능)이 실행됩니다. 창간전환이 실행된 상태에서 한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좌우로 쓸어 넘기면 실행된 프로그램을 앞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이용해보니 경쟁사의 맥북에어의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기능을 따라 한 것 같은데, 세밀함과 인식률에서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이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면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Easy Setting

주요 설정 메뉴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이지 셋팅(Easy Setting)은 일반 설정, 전원 관리, 무선 네트워크, 유선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바탕 화면 배경/스크린 세이버,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반 메뉴에는 가장 빠른 부팅 상태로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는 Samsung Fast Boot, 시스템 끄기 및 시작 시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Fast Start, 시스템 절전이나 종료 상태 일 때, USB 단자로 전원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배터리 최대 충전량을 80%까지 설정해 배터리 사이클을 줄여주는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 팬 소음을 줄여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주변 밝기에 따라서 키보드 조명을 켤 수 있는 키보드 백라이트, 컴퓨터 관리자 수준 권한을 변경할 수 있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시스템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Intel Rapid Start 기술 설정 등 있습니다.

 

 

전원관리 메뉴에는 고성능, 절전, 삼성 최적모드 설정이 가능한 전원 관리 옵션, 배터리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절전모드 설정이 가능한 Eco Mode, 배터리 및 전원 사용시 디스플레이를 제어 할 수 있는 절전 및 디스플레이 설정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Eco Mode를 설정하면 전원 관리 옵션이 삼성 에코 모드로 변경되고, 무선랜, 블루투스, WWAN 장치가 종료(OFF) 됩니다.

 

 

무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 '시리즈9'(NT900X3B-A54)를 인터넷 AP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AP(액세스포인트), 블루투스를 온/오프 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등이 있습니다.

 

 

유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IP를 자동 또는 수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메뉴에는 다중  디스플레이(프로젝터, 복제, 확장)를 설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화면 밝기, 다양한 모드(표준 모드, 영화 모드, 어두운 영화 모드, 선명한 모드)를 통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 색감 등이 있습니다.

 

 

바탕화면 메뉴에는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바탕화면, 화면 보호기 설정이 가능한 화면 보호기 등이 있습니다.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메뉴에는 다양한 음장 효과(R&B, , 클래식, 발라드, 재즈, 댄스, 3D Depth Sound Mode)를 줄 수 있는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3D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최신 시스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라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자의 노트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용자 동의 버튼을 눌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ftware Launcher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는 유틸리티, 고객지원, 보안, 멀티미디어, Microsoft Programs,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런처를 실행하면, 스타독(StarDock), 오브젝트독(Obeject Dock), 로켓독(Rocket Dock)과 같은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나타납니다.

 

 

유틸리티 메뉴에는 이지셋팅(Easy Settings), 스카이프(Skype), EasyMigration, Easy File Share, Intel Wireless Display 등이 있습니다.

 

 

고객지원 메뉴에는 Easy Support Center, 상담원 연결, Multimedia POP, Design Movie Clip, E-POP, Easy Software Manager, Interactive Guide, 사용 설명서, 의견접수 등이 있습니다.

 

 

보안 메뉴에는 Norton Online Backup, Norton Internet Security 2012, Recovery Solution 5.5 등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메뉴에는 웹캠을 통해 다양한 효과와 사진/영상 등을 편집 할 수 있는 CyberLink Youcam가 있습니다.

 

 

Microsoft Programs 메뉴에는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vie Maker, Windows Live Photo Gallery, Windows Live Mesh, Windows Live Writer, Microsoft Office Starter Activation 등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에는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WildTangent ORB GameConsole이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서비스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의 유용한 편의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프로그램들만 잘 활용한다면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는데요. 다음 번 리뷰에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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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23:33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성을 중시한 모바일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크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기기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IT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태블릿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애플 아이패드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들이 출시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모바일 기기들은 자신들이 채택한 디스플레이가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화질, 선명도, 밝기, 시야각,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센스 RF511 1600x900 해상도, 16:9의 비율을 갖고 있는 15.6인치 HD Plus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과 비교해볼 만하겠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배터리 모드로 사용한 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시리즈9’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NX200으로 촬영한 사진강한 빛이 내리쬐는 상태에서 노출을 조절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강한 빛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만은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 시인성을 살펴봐도 그늘이 없는 곳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네요. 1,600만 색재현력으로 생생하고도 풍부한 색상을 보여주면서도 색상 왜곡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야외에서 보는 색감이 실내와 약간 다르게 느껴져 좀 걸리긴 하지만 조도의 강약이 사람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문제는 같은 조건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최적의 크기를 지닌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을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특히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타사에 비해 얇은 디자인이 돋보여 10.1인치급 태블릿과 비교해도 충분한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처럼 보는 즐거움을 좀 더 배가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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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 정보인 무게가 빠졌군요. 노트북 리뷰를 보면 이상하게 고의적인지(강요?) 모르겠는데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교묘하게 잘 안보이는 곳에 슬쩍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그 다음이 크기죠.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것이 이동성을 가장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던 아니던

    2012.04.05 06: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이 글의 주제를 보면 무게를 언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 문제도 언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와 중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3.3인치가 최적이다라는 것을 언급해주고 그 디스플레이가 갖는 장점을 소개하려는 글의 전개이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정보는 뉴'시리즈9'(NT900X3B) 개봉기편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talker.tistory.com/2909

      2012.04.05 10:44 신고


지난해 태국 홍수사태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HDD 대체 수요 저장매체로 SSD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SSD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SSD 제조사들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박리다매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 때문에 울트라북을 비롯해 많은 노트북들이 SSD를 채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SSD는 발열, 소음, 전력 소모가 적고, 외부 충격으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탐색시간 없이 고속으로 데이터를 입출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해 차세대 저장장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SSD도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저장용량인데요. SSD는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HDD에 비해서 저장용량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SSD의 용량은 128GB입니다.


SSD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빠릅니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부팅시간인데요. 일반적으로 HDD가 설치된 동일한 조건에서는 기본 운영체제의 부팅 시간은 사용환경과 스펙에 따라서 부팅 속도가 달라지겠지만 홈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 순으로 빠릅니다. 윈도우 부팅 최적화를 했을 경우 약 30초 정도의 부팅 시간을 보여주고 기본 설치 상태에서는 1분 가까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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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응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설치하면 더욱 느려지기 때문에 부팅속도는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하지만 SSD를 사용하면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고도 평균 30~35초 정도(SATA2 기준)의 부팅 시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최적화 작업을 더해준다면 SSD의 스펙에 따라 부팅 시간은 더욱 단축됩니다. SSD의 부팅속도가 탐이 난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덜컥 SSD를 질러서 데스크탑에 이식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체험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도 128GB의 SSD가 채택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을 가장 빠른 부팅이 가능한 노트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를 통해 정말 빠른 부팅이 가능한지 그리고 SSD를 채택함으로써 HDD 대비 얼마나 빠르고 데이터 처리 속도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는 SATA2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SD를 논하기 전에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야 할 듯 싶네요. 그렇다고 스펙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구요. 빠른 부팅을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10.2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 기술로 인해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2초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면, 개선된 BIOS를 통해 부팅 시 불러와야 할 하드웨어 장치들과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부팅이 끝나고 활성화하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술들은 경쟁사에서도 갖추고 있으며,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 최신 노트북 시리즈에 일부 탑재되어 있으며, SSD 및 HDD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매체의 특성상 SSD가 더 빠를텐데요. 삼성전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동일한 조건에는 SSD가 HDD 모델보다 약 5~6초의 차이로 부팅이 좀 더 빠를 것 같네요. 그 이유는 HDD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시리즈5)의 경우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하면 16초대의 부팅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체감상 크게 차이 날 것 같네요.


반면, SSD가 탑재된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기준으로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활성화시키면 약 10초 만에 부팅됩니다. 혹시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부팅시간이 크게 차이 난다면,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물론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가 따라 붙습니다.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의 기능의 영향인지 3DP Bench로 부팅 시간을 측정하려고 했는데,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참고로 SSD 128GB가 탑재된 뉴'시리즈9'(NT900X3B-A54)으로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번 부팅 테스트를 해보니 부팅시간이 약 16~18초 정도 걸리네요. 아무래도 배터리모드에서는 절전모드가 활성화되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전체적인 성능을 제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을 설명한 것 같구요.

이제부터 삼성전자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의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지금부터 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살펴보니 MZMPC128HBFU-000으로 명칭 된 삼성전자 SSD가 채택되었네요.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MZMPC128HBFU-000의 128GB SSD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와 HD Tune Pro 4.5로 전원 연결 전과 전연 연결 후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CrystalDiskMark 3.0.1 x64)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4k QD32(동시 작업 32개로 제한한 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동시 작업 대기 수를 32개로 제한한 4K 테스트 입니다.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 모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Seq의 읽기속도가 437.4 MB/s, 쓰기속도가 260.8MB/s로 나왔습니다. 512K의 읽기속도가 295.4MB/s, 쓰기속도가 198.4MB/s가 나왔네요. 이정도 속도라면 SATA2 포트를 이용하는 SSD의 속도에 가깝네요.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각각 13.44MB/s(4K 읽기), 49.48MB/s(4K 쓰기)와 165.7MB/s(4K QD32 읽기), 77.39MB/s(4K QD32 읽기)로 나왔네요.


다시 전원을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전원이 연결되서 그런지 전체적인 테스트 결과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Seq의 읽기속도가 441.9 MB/s, 쓰기속도가 261.0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309.8MB/s, 쓰기속도가 209.6MB/s로 나왔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OCZ Vertex2의 읽고 쓰기 속도보다 빠른 것 같네요.



당시 테스트한 Seq의 읽기속도가 242.2 MB/s, 쓰기속도가 62.66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230.5MB/s, 쓰기속도가 55.03MB/s으로 나왔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빠른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테스트했던 결과 값을 첨부합니다.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큰 격차를 보여주었습니다. 4K 읽기속도가 21.11MB/s로, 4K 쓰기속도는 48.93MB/s가 나왔습니다. 4K QD32 읽기 속도는 293.4MB/s가, 쓰기속도는 88.27MB/s로 나왔네요. 이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속도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팅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HD Tune Pro 4.5

HD Tune Pro 4.5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이번 테스트도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을 테스트 할 때와 동일하게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모드와 AC모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배터리 모드에서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22.8 MB/s, Maximum(최대) 속도는 347.9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3.6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3ms가 Burst rate는 264.5MB/s, CPU usage는 6.8%가 나왔습니다.


AC 전원모드에서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40.4MB/s, Maximum(최대) 속도는 352.6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9.1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2ms가 Burst rate는 311.5MB/s, CPU usage는 5.6%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송속도는 좋은데, CPU 점유율이 살짝 신경쓰이네요. 그러나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리하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성능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는 OCZ Vertex2보다 좋은 벤치마크 수치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따라서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가 저가의 SSD를 채택한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SSD를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경쟁사에 채택된 SSD급 또는 더 좋은 SSD를 채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 수치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수치에 걸 맞는 퍼포먼스 속도를 보여주고, 한층 더 빨라진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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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컴퓨터로 인한 전기세가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22nm 공정의 저전력 기술로 만들어진 i5-3550은 타 회사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크게 차이난다고 하네요. 밑에 링크 한번 보시고 전력 소모 꼭 줄이시길 바랍니다.

    http://reviewon.co.kr/pms/community/review/detail.do?reviewseqn=105

    2012.06.28 03:35
  2. 박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ssd 벤치마크 한 사진 한장 퍼가는데 허락해주세요~! ^^;;

    2012.07.30 15:17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 개봉기


지난 2월에 열린 미디어데이와 2월말 폐막한 MWC2012를 통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워진 시리즈9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만지면 만질수록 새로운 매력들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워낙 이슈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읽으시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삼성전자 뉴'시리즈9'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http://media.blogtimes.org/2900


위의 글을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삼성전자가 내세운 주요 키워드 3개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우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새로워진 시리즈9에 높은 기대치를 갖게 만듭니다. 삼성전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새로워진 시리즈9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구매해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를 장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워진 시리즈9에 대한 글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13.3인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로워진 시리즈9은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함께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프리미엄 노트북답게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외부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가 박스 모서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네요.

개봉하지 않은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 박스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2545g(2.545kg)이 나왔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뉴'시리즈9' 전용 가죽 파우치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요.


네이비 블루 색상의 전용 가죽 파우치는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색상과 비슷해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처럼 느껴지지만 밝은 곳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이 돋보여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켜줍니다.

튼튼하고 꼼꼼하게 처리된 재봉선은 전용 가죽 파우치에도 상당히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또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시리즈9'에서는 전용 가죽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유니크한 아이템을 획득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완충제를 벗기고 상자를 오픈하니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과 전원 케이블이 보이네요. 본체는 소중하게 보호받는 듯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을 꺼내기 쉽도록 본체 위쪽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비닐이 재단되어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어 무게를 재어봤습니다.

1187g(1.187kg)으로 네이버에서 공개된 약 1.16kg이라는 무게와는 좀 차이가 있어 보네요. 27g의 무게차이가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작은 단위의 숫자라도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보니 검은색 박스가 보입니다.


검은색 박스를 꺼내어 살펴보니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 등이 들어 있고 박스의 무게는 74g이네요.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꺼내자 전원 어댑터, 미니 랜포트가 보이네요.

전원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의 무게를 재어보니 301g이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원 어댑터에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시리얼키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 뒷면에 윈도우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는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전원 어댑터에 정품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 같네요.


유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랜포트의 무게는 16g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시리즈9에 맞춰 새롭게 액세서리 디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니 랜포트도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구조(초박형 맞춤 부품)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 기기와의 활용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오직 뉴'시리즈9'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주변 액세서리들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혹자는 경쟁사의 노트북 박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패키지 디자인 차별화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심플한 컨셉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별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메인이 되는 뉴'시리즈9' 본체를 패키지 박스 아래쪽으로 배치할 수도 없으니 말이죠.


기본적인 부분은 살펴보았으니 다시 뉴'시리즈9(NT900X3B-A54)'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가 광채제거 마무리(Matt-finish 100%)가 적용된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방식을 채택하면서, 기존에 출시된 센스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 단어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죠?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CNC(컴퓨터를 이용한 수치제어) 선반 가공기로 4개로 분리한 알루미늄판을 조각한 것이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입니다.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를 채택한 제품의 특징은 컴퓨터로 정교하게 바디를 통째로 깎아 이음매가  없기 때문에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같은 방식을 먼저 채택한 곳은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가 있으며, 이를 유니바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기존에 생산하지 않았던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이슈에 휩쓸릴 가능성을 의식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경쟁사가 채택한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생기는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 요소로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을 보면,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블루블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 차원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존 시리즈9에 적용된바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개선해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이나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은 마치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는 항공기의 날개처럼 보이네요.


이처럼 뉴'시리즈9'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인해 뉴'시리즈9'는 12.9mm의 얇은 두께를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얇아진 두께로 인해 휴대도 간편해지고, 무게도 감소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아이폰4와 두께를 비교해봐도 생각보다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기존 슬림계열 제품 대비 13.3인치 기준 28%, 15인치 기준 50%의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개선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노트북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뉴'시리즈9(NT900X3B-A54)' 좌측에는 전원 연결단자, USB 3.0 단자, 미니 HDMI 단자, 유선랜 포트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에 480M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2.0 단자와 5G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3.0 단자가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하네요.


뉴'시리즈9(NT900X3B-A54)' 우측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고감도 마이크, 모니터 단자, 마이크/헤드폰, USB 2.0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VGA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뉴'시리즈9 좌측에 있는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 또는 외부 기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인치 모델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상판 덮개를 열면, 모니터 상단에는 내장 카메라가 나타납니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에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하면 SKYPE와 같은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시리즈9'의 흰지 부분을 살펴보면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키보드 왼쪽 상단을 보면 상태표시 LED와 삼성노트북 시리즈9(Samsung Notebook Series9)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오타율이 적은 아이솔레이션(독립형 키보드) 방식을 채택하는데요. 키보드 틈사이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제조사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아이솔레이션 80키(전원 버튼 제외)를 채택해 PC 키보드처럼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백라이트를 켜두고 어두운 곳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키보드 반발력을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노트북 이름에 걸맞는 키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의 키감은 보여주네요.

아참 Home, End, Pg Up, Pg Down키가 방향키에 할당되어 있는데요. 키보드 사용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키보드 아래쪽으로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터치로 작동하면서도 키패드 하단은 물리식 버튼 기능도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후면은 모서리 부분이 곡선으로 처리되어 깔끔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입니다. 후면 중앙 하단으로 인텔 및 윈도우 로고를 비롯해 전파 인증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으며, 뉴'시리즈9'에서 발생되는 열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해 4개의 발열구(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둥근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 근처 4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본 새로워진 시리즈9 개봉기를 어떻게 보셨나요? 뉴'시리즈9'은 삼성전자 시리즈9의 독창성과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좀 더 가미한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자칫 외면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많은 보급형 제품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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