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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분 패블릿 바람, 중요한 승부처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운 패블릿(Phablet)이 새로운 스마트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더욱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3에서 5~8인치급 패블릿이 공개됐다.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떠오른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패블릿 넌 누구냐?

최근 스마트 기기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디바이스 컨버전스가 접목된 하이브리드(변종)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패블릿(Phablet)이다. 패블릿은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을 합성한 신조어로 스마트폰보다 높은 휴대성, 태블릿에 준하는 높은 해상도,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까지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통상 5인치 이상 7인치 이하의 제품을 패블릿(Phablet)으로 지칭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9인치 이하의 제품들도 패블릿으로 포함하기 시작했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접목된 하이브리드 제품은 패블릿(Phablet)으로 구분하는 분위기다.

 

패블릿의 원조격은 델 스트릭

 

|패블릿의 원조격은 델 스트릭

패블릿(Phablet)의 원조격이라면, 2010년 선보인 델 스트릭(Dell Streak)이 있다.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태블릿PC 또는 태블릿폰으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가 휴대성과 그립감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여, 생각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델 스트릭(Dell Streak)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판매를 중단했다

 

시장의 니즈는 충분했다고 판단한 제조사들은 이와 비슷한 컨셉을 지닌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하지만 연이어 선보인 스마트폰, 태블릿폰, 슈퍼폰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 결국, 제조사들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내리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접목한 패블릿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과 함께 출시에 대한 부담감이 더해졌다.

 

 

그런데 그런 편견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Galaxy Note)가 갈아치웠다. 20119월 삼성전자가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에서 발표한 갤럭시노트(Galaxy Note)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 이 때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5~6인치급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패블릿(Phablet) 시장에 동참하게 된다.

 

|패블릿 시장을 개척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헤럴드경제가 지난 1 23일 보도한 기사(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집계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2200만대 중 패블릿이 차지한 비중은 33%에 달했다. 그 중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의 인기에 힘입어 76%를 차지했고, 옵티머스뷰, 옵티머스뷰2를 선보인 LG전자가 13%, 베가S5와 베가 R3를 출시한 팬택이 11%를 기록했다.

 

원문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5000017&md=20130218003716_AN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200만명 중 약 730만명은 패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76%의 점유율로 약 555만명의 국내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쯤 되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패블릿 시장을 개척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장밋빛 전망을 기대한 글로벌 업체들이 뛰어들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힘입어 패블릿(Phablet)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해외 시장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서도 잘 드러난다. 시장조사기관 IHS아이서플라이는 지난 1 16 CES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글로벌 패블릿 시장(Global Phablet Market) 2013년에는 6,40만대로 20122,560만대 대비 136%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6년에는 1 4,6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http://www.isuppli.com/Display-Materials-and-Systems/News/Pages/Large-Display-Smartphones-Featured-at-CES-Shipments-Set-to-More-than-Double-in-2013.aspx

 

 

|현재까지 출시 또는 공개된 패블릿은?

통상적으로 패블릿이라고 분류되는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2, 갤럭시그랜드, LG전자는 옵티머스뷰, 옵티머스뷰2, 팬택은 베가 R3, 베가, S5, 베가 NO6, 소니는 엑스페리아Z, 엑스페리아ZL, HTC HTC J Butterfly, 화웨이는 아센드 메이트(Ascend Mate), 아센드 D2(Ascend D2), ZTE는 그랜드S, 레노버는 아이디어폰 K900 등이 있다.

 

 

제조사

제품명

화면크기

해상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5.3인치

1280x800

 

갤럭시노트2

5.5인치

1280x720

 

갤럭시그랜드

5인치

800x480

 

갤럭시노트 8.0

8인치

1280x800

LG전자

옵티머스뷰

5인치

1024x768

 

옵티머스뷰2

5인치

1024x768

 

옵티머스G 프로

5.5인치

1920x1080

팬택

베가 R3

5.3인치

1280x720

 

베가 S5

5인치

1280x720

 

베가 NO6

5.9인치

1920x1080

소니

엑스페리아Z

5인치

1920x1080

 

엑스페리아ZL

5인치

1920x1080

HTC

HTC J 버터플라이

5인치

1920x1080

화웨이

아센드 메이트

6.1인치

1920x1080or1280x720

 

아센드 D2

5인치

1920x1080

ZTE

그랜드S

5인치

1920x1080

레노버

아이디어폰 K900

5.5인치

1920x1080

델 스트릭

5인치

800x480

 

 

모바일의 새로운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을 주제로 열린 MWC 2013에서 글로벌 제조사들이 다양한 패블릿을 전시했다. 국내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S펜의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노트 8.0 5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그랜드를 새롭게 선보였고. LG전자는 최근 국내 출시한 옵티머스 G Pro와 옵티머스 뷰2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화웨이는 6.1인치 아센드 메이트(Ascend Mate) 5인치 아센드 D2(Ascend D2), ZTE 5.7인치 그랜드 메모와 5인치 그랜드S LTE, 레노버는 인텔 전시관을 통해 5.5인치 아이디어폰 K900, 소니는 5인치대 엑스페리아ZZL 그리고 6.44인치 풀HD 화면을 채택한 패블릿을 각각 공개했다.

 

 

|패블릿(갤럭시노트)의 성공요소

델 스트릭(Dell Streak)은 실패했지만 삼성 갤럭시노트(Galaxy Note)는 성공했다. 삼성 갤럭시노트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어떤 요인으로 패블릿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접목된 만큼 디스플레이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5.3인치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하드웨어가 어우러져 다양한 Full HD(1080p) 동영상 재생은 물론이고 웹서핑, 전자문서, 동영상 녹화 및 재생까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사용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와 통신환경(LTE)이 조성되면서 패블릿의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었다.

 

이 뿐만 아니다. 갤럭시노트가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S펜의 도입을 꼽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 S펜은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기능들이 접목되면서, 차별화된 특화 기능으로 거듭났다. 특히 S펜을 통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게 되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성능을 꼽을 수 있다. 사실 갤럭시노트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새로운 기능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배터리 성능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불만을 빠르게 잠재우기 위해 차기작 갤럭시노트2에서 배터리 용량을 2500mAh에서 600mAh 늘린 3100mAh로 출시했다. 결국,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자 소비자 불만은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잦아들었다.

 

배터리 성능 비교 결과 관련 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100802010351759002

 

사실 배터리 성능은 사소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휴대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웹서핑을 비롯해 모바일 메신저, N스크린 서비스, 웹툰,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매우 빠르게 단축시킨다.

 

LTE 스마트폰이 출시 이후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인해 꽤 많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아무리 고성능 스펙을 갖추고 있더라도 반나절도 가지 않는 짧은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제품을 외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하는 것에 발맞춰 개선된 배터리 성능을 갖추는 것이 패블릿 시장의 성공을 위한 핵심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55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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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총정리] 갤럭시S4 초대장 공식 배포,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갤럭시S4가 드디어 공개된다. MWC2013에 방문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IM부문장)이 3월 14일 뉴욕에서 갤럭시S4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초대장을 배포한 것. 이와 함께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 트위터에서도 초대장을 공개적으로 배포하며, 갤럭시S4의 출시 소식을 암시했다.

 

 

@SamsungMobile - March 14. Ready 4 the show? #UNPACKED pic.twitter.com/cU7SjHINDg

 

공개된 초대장에는 Ready 4 The Show라고 기재되어 있다. 영단어 for가 아닌 4를 사용한 것으로 봐서 신종균 사장이 언급한 갤럭시S4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초대장에 기재된 3월 14일 오후 7시(현지시각, 국내 시각으로 15일 오전 9시) 맨해튼(Manhattan)의 중심부인 록커펠러센터 인근에 위치한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갤럭시S4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특허소송이 장기화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4가 공개될 뉴욕 라디오시티를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실 뉴욕 라디오시티에는 애플스토어가 라디오시티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온/오프라인 매체들은 행사 장소로 라디오시티를 선택했다는 것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에서 갤럭시S4를 발표한다는 것은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행위이자 결정타를 날리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는 것. 특히 언론의 이목을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집중시켜 경쟁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수 없도록 양강 구도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적인 움직임도 엿보였다.

 

 

|초대장 속에 숨겨진 메시지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언팩(Unpacked)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초대장 속에 키 메시지를 담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삼성전자가 초대장 속에 키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로 SAMSUNG UNPACKED 2013 Episode 1라는 문구와 화이트/실버 색상에 적용된 체크 무늬다. Episode 1이라고 되어 있어 추후 공개되는 에피소드(Episode)에는 갤럭시S4의 메시지가 담겨있을 지 아니면, 갤럭시노트3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현재로서 화이트/실버 색상에 적용된 체크 무늬가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인지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속단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추후 공개되는 티저 영상 또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을 듯싶다. 곧 공개될 갤럭시S4의 티저 영상을 기대해보자.

 

OSEN 기사 화면 캡쳐OSEN 기사 화면 캡쳐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은?
그렇다면 어떤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게 될까? 갤럭시S3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 외신에서 추측한 하드웨어 정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용 출시 스펙과 국내용 출시 스펙이 다를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해외에 공개된 스펙 정보를 취합하면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9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다만 AMOLED나 LCD 디스플레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도 국내용/해외용으로 나뉘어 탑재될 가능성도 높다.

 

CPU 프로세서도 퀄컴 Snapdragon 600 1.9GHz나 쿼드코어 기반의 삼성 엑시노스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구분해 출시될 것 같다. 일각에서 삼성 엑시노스가 탑재될 경우 8개 코어가 내장된 옥타코어가 적용될 것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

 

이제 막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8개(옥타) 코어를 지닌 스마트폰이 출시될 경우 제품의 가격하락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전략 스마트폰이 보조금을 통해 가격하락이 빠르게 이뤄질 경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갤럭시S4에는 삼성 엑스노스 쿼드코어 또는 퀄컴 SnapDragon 600(가장 높음) 또는 800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해외 외신에서도 옥타코어 엑시노스5가 전력소비와 온도조절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그 외에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 MWC2013에서 공개한 솔루션이나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S4 출시 시점?
삼성전자는 신제품 공개 이후 보통 한달 정도 기간을 두고 출시 시점을 밝혔기 때문에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통해 많은 이슈를 집중시킴과 동시에 애플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을 소식을 공개할지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 다르게 옥타코어를 탑재한 갤럭시S4가 출시된다면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스마트폰 시장의 종결자로 떠오르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편, 갤럭시S4 언팩 행사는 삼성전자 투모로우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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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3] 글로벌 모바일 3대 관전 포인트는?

2013. 2. 26. 11:10 Posted by 비회원

[MWC2013] 글로벌 모바일 3대 관전 포인트는?

 

곧 개최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3) 전시회 소식으로 온라인은 시끄럽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3) 전시회에서 최신 스마트 기기 라인업과 무선 솔루션, 서비스 등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서다. 이미 언론의 시선은 최신 스마트 기기에 대해 관심이 쏠린 상태다. 언론이 놓친 부분을 살펴보고자 MWC2013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빠질 수 없는 스마트 기기 라인업
MWC2013 전시회의 특성상 스마트 기기 라인업에 대한 이슈를 빼놓기 어렵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분야로, 2013년 상반기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8.0을 비롯해 갤럭시 엑스커버2, 갤럭시 페임, 갤럭시 영, 옵티머스 G Pro, 옵티머스 F시리즈, 옵티머스 L시리즈2, 어센드P2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테그라4i를 내장한 피닉스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타이젠 연합이 26일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타이젠폰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파이어폭스 운영체제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우분투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이 전시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멀티 코어 프로세서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채택된 스마트 기기의 성능도 기대된다. 삼성, 엔비디아, 퀄컴, 르네사스 모바일 등 모바일 AP 제조사들은 독립부스를 운영하고 옥타 또는 쿼드코어가 적용된 프로세서들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모바일 AP 시장에서 통합칩 부분 1위를 차지한 퀄컴은 기존 스냅드래곤S4 Pro보다 75% 성능 향상을 꾀한 스냅드래곤(Quad-Core Snapdragon) 800을 비롯해 600/400/200 프로세서를 각각 선보인다. 스냅드래곤 600은 옵티머스 G Pro에 적용된 바 있다.

 

독립 AP 부문에서 1위한 삼성전자는 엑시노스5 옥타(Exynos5 OCTA) 프로세서를 선보인다. 높은 성능 대비 낮은 전력 소모를 갖추기 위해 ARM사의 빅리틀 프로세싱 구조를 채택했다.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4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동안 LTE 네트워크 연동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엔비디아는 LTE 네트워크가 연동이 되는 테그라4i(Tegra4i) 프로세서(A9 쿼드코어 기반, 4+1)를 선보이며, AP와 통신모뎀이 분리되는 테그라4(Tegra4) 프로세서를 각각 선보인다. 테그라4i를 탑재한 피닉스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MWC2013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PC시장의 강자 인텔은 모바일 공략 강화하기 위해 레노버 아이디어폰 K900에 적용된 바 있는 아톰(ATOM) 클로버트레일 플러스(Clover Trail+, Z2580)와 렉싱턴(Lexington, Z2428) 프로세서가 적용된 레퍼런스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르네사스 모바일은 ARM사의 빅리틀 프로세싱 구조를 적용한 MP6530와 화웨이의 자회사 HiSilicon가 선보일 쿼드코어 프로세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 빨라지는 네트워크 솔루션
모바일 전송속도를 높인 최신 네트워크 기술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이동통신사는 물론 네트워크 장비업체까지 참가해 모바일 전송속도를 높인 LTE 어드밴스트(LTE Advanced), LTE 캐리어 애그리게이션(LTE Carrier Aggregation), 와이파이 캐리어 애그리게이션(Wi-Fi Carrier Aggregation), HIS(Hybrid Network Integration System) 등을 대거 공개한다.

 

LTE 네트워크의 차세대 버전인 LTE어드밴스트(LTE Advanced)는 기존 LTE 네트워크 속도보다 6배 빠른 속도를 제공해 최대 전송속도가 1Gbps(다운로드), 500Mbps(업로드)에 달한다. 모바일에 적용된 LTE 캐리어 애그리게이션(LTE Carrier Aggregation)과 와이파이 캐리어 애그리게이션(Wi-Fi Carrier Aggregation)은 2개의 주파수(LTE-LTE, Wi-Fi-Wi-Fi)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LTE와 Wi-Fi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HIS(Hybrid Network Integration System)도 주목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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