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제품으로 삼성과 HP,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으며 모토로라는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을 자사의 유력 제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 키노트에 올라온 업체는 삼성, HP, 블랙베리, 모토로라만 언급되었을뿐 MWC2011을 통해 3D 태블릿을 내세운 옵티머스 패드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록 애플 키노트에 언급된 이 업체들이 스티브 잡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언급이 되었다는 점은 그만큼 애플에서 주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 더보기 [MWC2011] 삼성 갤럭시S WIFI 5.0 vs 삼성 갤럭시S WIFI 4.0 삼성전자는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갤럭시S WIFI 4.0/5.0 모델을 공개했다. 삼성은 CES2011을 통해 안드로이드 MP3 갤럭시 플레이어(이하 갤럭시S WIFI 4.0)를 선보인데 이어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S WIFI 5.0을 선보였다. 갤럭시S WiFi 5.0과 WiFi 4.0 모델 비교 동영상 출처 : MWC2011 주요기사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MWC2011] LG전자, 첫 태블릿 PC 지슬레이트(옵티머스패드) 동영상 옵티머스 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OS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하고, 엔비디아(NVIDIA)사의 차세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Tegra 2 Dual Core Processor)’를 채택했다. 1280×768 해상도(WXGA급)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출처 : MWC2011 주요기사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MWC2011] 삼성전자, 갤럭시S2 동영상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 개막에 앞서 지난 13일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S2를 공개했다. 출처 : MWC2011 주요기사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MWC2011 삼성, LG가 중국에게 밀린다고? 위험하긴 하다! MWC2011 삼성, LG가 중국에게 밀린다고? 위험하긴 하다! 이번 MWC2011이 열리고 난 후 많은 이들은 중국의 성장에 삼성과 LG가 위협당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마치 바둑을 두는 것과 같이 전시장 내 삼성과 LG를 감싸고 화웨이와 ZTE가 바로 앞에 부스를 마련해 이를 견재하는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자국의 기업이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삼성과 LG가 기술력, 마케팅등 그 수준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위치에 오른 상황이다. 이번 MWC2011을 통해서도 갤럭시탭 후속모델과 옵티머스 패드, 갤럭시S2, 옵티머스 3D, 갤럭시S WIFI 시리즈 등 관람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제품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화웨이와 ZTE가 삼성과 LG전자 바로.. 더보기 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을 참관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다. '삼성, LG말고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말'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다분히 국내시장을 염두 한 이야기이며 MWC가 전시회가 아닌 말 그대로 회의 즉,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더 강한 행사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이 아닌 단순히 공개된 제품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듯 싶다. 뭐 실제로도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 WIFI 4.0과 5.0 등을 공개한 삼성과 옵티머스 패드,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만은 사실이다. 해외업체인 모토로라와 HTC, 화웨이, ZTE 등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해서 삼성, LG 못지 .. 더보기 [MWC2011] 갤럭시탭 7인치 후속제품 허니콤으로 출시될까? 갤럭시탭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에이서가 MWC2011에서 7인치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을 공개한 것. 현지에서는 아이코니아탭이 곧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같은 7인치 태블릿인 갤럭시탭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아이코니아탭의 출시로 7인치 갤럭시탭도 허니콤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이다. 단,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걸린다. 현재 출시된 갤럭시탭에서 허니콤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어렵지만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제품이 듀얼코어를 내장한다면 100% 허니콤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7인치 갤럭시탭을 준비하고 있다면 해상도를 1024X768이상으로 높이고, 듀얼코어를 내장한 갤럭시탭을 .. 더보기 [MWC2011] 갤럭시탭보다 스펙 좋은 7인치 아이코니아탭 A100/A101 7인치 갤럭시탭의 강력한 경쟁자가 MWC2011에 출현했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NVIDIA 프로세서를 채택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을 선보인 것. 갤럭시탭과 같은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은 WSVGA(1024x600)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갤럭시탭과 차별화를 꾀하고자 듀얼코어를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테그라(Tegra)250을 채용했고, 허니콤 3.0을 내장했다. 8개의 독립된 프로세서를 갖고 있는 테그라250은 기존의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약 10배 빠른 성능과 저전력 소.. 더보기 [MWC2011] 테그라 듀얼코어를 채택한 아이코니아 탭 A500 차세대 프로세서라 불리우는 테그라(Tegra) 칩셋을 사용한 태블릿이 MWC2011에 출현했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NVIDIA 프로세서를 채택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을 선보인 것. 10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은 WXGA(1024x768)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웹서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옵티머스2X에 채용된바 있는 엔비디아의 테그라(Tegra)250을 아이코니아 탭 A500/A501에서도 채용됐다. 테그라250은 8개의 독립된 프로세서를 내장해 기존의.. 더보기 [MWC2011] 진정한 듀얼 디스플레이 태블릿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듀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태블릿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를 선보였다.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HD 씨네크리스탈(CineCrystal™)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지원하고 최고 밝기가 200 nit에 달한다. 1366x768의 해상도를 갖춘 14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거나 웹서핑 할 때 유용하다. 각각의 화면을 따로 사용하거나 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나 키보드처럼 별도의 입력장치가 없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야 한다.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선 1개의 터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