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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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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국내에서 저가 이동통신사(MVNO)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최근 통신요금 이슈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제4 이동통신사와 관련해 MVNO(이동통신재판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이동통신사(MVNO)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20~50%의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무제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제4 이동통신사(MVNO)를 도입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이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저가 이동통신사라고 불리는 제4 이동통신(MVNO)의 빛과 어둠을 함께 살펴보자.

 

4 이동통신(MVNO)?

먼저 통신요금 인하를 추진하면서 가격 경쟁을 통해 자율적으로 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제4 이동통신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가상망이동통신)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MVNO에 대해서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는 크게 재판매 사업자, 부분 MVNO, 기간 MVNO 3가지로 나뉜다.

 

SK텔레콤, KT, LGU+와 같은 이동통신사(MNO : Mobile Network Operators)와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해 이동통신사업을 제공하게 되는데, 유통망을 보유하고 요금제 변화 수준에 그치는 것을 재판매 사업자(MVNO) 라고 한다.

 

SK텔레콤, KT, LGU+와 같은 이동통신사(MNO : Mobile Network Operators)와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해 이동통신사업을 제공하며 자체 상품 구성이 가능한 것을 부분 MVNO라고 한다.

 

자체 이동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동통신 상품 구성이 자유로운 것을 Full MVNO 또는 기간 MVNO라고 하는데, 앞서 얘기한 MVNO 사업자들이 발전된 형태의 사업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기간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 KT, LGU+와 대등한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투자비용이 막대하고 통신사업에 대한 운용 경험이 없다면 이뤄지기 어렵다.

 

해외에서 성공한 MVNO의 성공사례를 꼽자면 유럽지역을 들 수 있다. 영국은 1999 MVNO를 도입해 5년만에 이동통신요금을 약 45% 인하에 성공했고, 덴마크 이동통신사인 텔모어(Telmore)가 있다. 덴마크 최초의 이동통신사면서 업계대비 40%의 요금을 인하해 업계간 요금 인하경쟁을 촉발시키며, 66% 요금인하에 성공했다.

 

프랑스 또한 MVNO를 도입해 요금인하와 함께 가입자가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서유럽지역에 약 370여개가 넘는 MVNO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 Sprint의 네트워크를 임대해 07년까지 400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해 미국 최대 MVNO로 꼽히고 있다.

 

MVNO가 우리에게 주는 이득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MVNO는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하기 때문에 임대한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화 및 데이터 품질을 제공하고, 이동통신망 구축비용이 절감되는 부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두 가지 이득이 있다.

 

첫번째는, 비용절감으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다. MVNO 사업자는 투자비용 절감으로 인해 20%이상의 요금 인하가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이동통신시장에 진입한다. 이 때, MVNO 사업자가 망을 임대하는 순간 경쟁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망을 임대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경쟁자에게 자신의 고객을 빼앗기기만 한다면 이동통신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동통신 사업자는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할 수 밖에 없다.

 

두번째는, MVNO 사업자가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자와 연계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우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FMC, 텔레매틱스, u-Health, 망연동과 같은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FMC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결합되는 이동통신 상품들이 많이 출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망연동의 경우에는 3G로 통화는 국내 이동통신사의 망을 이용하고, 데이터 통신은 인접국의 통신사 망을 이용하는 서비스도 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방식의 네트워크 연동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불가능한 서비스는 아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새로운 서비스를 이동통신사의 경쟁이라는 이름 하에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MVNO가 극복해야 할 요소들은?

MVNO는 이동통신사간 자율 경쟁이 시작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다각적인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반기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업에 대한 자율 경쟁체제가 확립되지 않아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MVNO가 도입된다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MVNO가 시장에 정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을까?

 

우선, 망 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 부분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데, 객관적이고 투명한 망 임대료 산정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강력한 제재도 뒤따른다면 MVNO가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망을 임대해준 이동통신사가 자사의 이익을 위해 MVNO 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제도가 뒷받침 되야 한다.

 

여기에 기간통신 사업자(MNO : Mobile Network Operators)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는 간의 유기적인 협력 부족을 들 수 있다. 망을 임대한 MVNO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가입자를 자사의 가입자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서비스 망 유지에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지 않거나 제한적 서비스 영역을 유지될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저가폰 및 스마트폰 단말기 수급해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다. 어떤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제조사와의 협조가 절대적일 것이다. 최근 이동통신사와-제조사간의 관계가 재조명된 것처럼 MVNO에 단말기를 제공하는 중소 제조사에게 기간통신 사업자(SK텔레콤, KT, LGU+)가 압력을 행사해 MVNO 사업자가 단말기 수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것 또한 MVNO가 실패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가의 휴대폰 위주의 시장 형성은 MVNO에게 불리하다 스마트폰 소싱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이 증대하고, 영업망을 구축하는 것도 MVNO 사업자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더불어 USIM을 활용해 기존의 휴대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간통신 사업자 비해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만큼 통신사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여건을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단 이 경우에는 MVNO 사업자가 KT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의 망을 임대해야지만 SK텔레콤 및 KT 단말기를 호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상당히 제한된 상황에서 MVNO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MVNO 가입자 보호대책이다. 가입이 자유로운 만큼 해지도 쉽고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MVNO에서 판매한 FMC(결합상품)에 가입하게 될 경우 서비스 해지도 현장에서 즉시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일부 매체에서도 기사화 된 것처럼 FMC(결합상품)를 해지하는데 3개월 정도 걸릴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기 때문에 가입 해지가 어렵다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MVNO가 너무 늦게 도입되지 않았나 싶다. 유럽에서는 벌써 1999 MVNO가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이동통신 3사가 포화된 시장을 가지고 출혈경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기간통신 사업자(MNO)들이 MVNO의 출현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자사망을 통해 MVNO 유치를 원하지 않고 있어, 기간통신 사업자(MNO) MVNO의 관계는 불 보듯 뻔하다.

 

따라서 MVNO의 활성화 여부는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간통신 사업자(MNO)의 참여의지와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MVNO 전망

이동통신 가입자 비율이 90%를 넘어서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려는 노력보다는 타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를 뺏고 빼앗기는 경쟁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출혈 마케팅이 불가피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MVNO가 국내에서 활성화되기 위해선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변화해야 한다. MVNO를 적대적 경쟁관계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한 새로운 통신 유통 채널 확보라는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을 지닌 MVNO가 출현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Via : MVNO 추진 전략과 이동통신 시장 전망.pdf

Via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1/2011071101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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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2011. 7. 5. 19:50 Posted by 비회원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SK, KT, LGU+)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할당 받은 주파수를 4G LTE에 적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4G LTE 서비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LGU+)입니다. 일전에 작성한 잠잠한 LG 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http://dtalker.tistory.com/1767)”라는 게시물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3G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하고 2G에서 4G로 전환했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타 이동통신보다 빠르게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내에 LTE기지국 6,200여대와 소형 기지국을 5만여대를 각각 구축하고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인상적인데요. LG유플러스(LGU+)에 뒤지지 않기 위해 4G LTE망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안테나 기지국(RU) 1,772, 디지털기지국(DU) 609대를 구축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미 서울에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해 건물 내부와 지하까지 커버한다는 복안입니다. 그리고 2012 1분기까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등 23개 도시, 2013년에는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G LTE Advance를 도입시기를 앞당겨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는 트래픽 분산정책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900M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은 KT 3G(2.1GHz) LTE(900MHz)를 묶은 듀얼밴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을 수립했고, 타 이동통신사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사의 3W(Wibro, Wi-Fi, WCDMA) 4G Wibro를 먼저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를 줄인 뒤 4G LTE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11월부터 4G LTE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

지난 6 28 KT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일찍 4G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이동통신이 아닌 와이브로 4G 기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진정한 4G LTE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보다 뒤쳐지는 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 데이터 트래픽을 이용할 때, 이동통신과는 별도의 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단말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는 3G를 이용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4G Wibro로 유발한다면, 데이터 트래픽을 충분히 분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3G 트래픽이 분산된다는 전제하에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결되고 있어 3G 망부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4G Wibro를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 3G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도 퇴색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G 서비스 투자에 인색했던 LG유플러스(LGU+)4G LTE 상용서비스를 7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뭐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벌써 주요 대도시(서울, 부산, 광주 등)를 중심으로 4G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의 투자 규모만 보더라도 타 이동통신사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타 이동통신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커버리지, 수신과 발신 대역폭을 각각 10MHz씩 확보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플러스의 통화품질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도 LG유플러스(LGU+)에서 출시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지만 KT, SK텔레콤의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2G(리비전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2G(리비전A) 서비스의 투자규모도 타사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G LTE 서비스는 이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깨뜨리냐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4G LTE 서비스 투자규모를 대폭확대 했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 타 이동통신사에게 가입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SK텔레콤의 3G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LGU+)는 어떻게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킬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향상된 통화품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정적인 서비스 통화품질을 제공한 SK텔레콤은 7 1일부터 LG유플러스(LGU+)와 함께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LGU+)에 비해 4G LTE 전국망 구축속도가 늦지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3G 4G LTE 망을 촘촘하게 연동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G LTE 전환시 가장 많은 가입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이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다양한 4G LTE용 스마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가 연내 4~5종의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SK텔레콤은 10월 이후에는 7종의 LTE 스마트폰(태블릿 제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폭도 가장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살펴보면 4G LTE 망구축은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고, SK텔레콤은 3G 4G LTE 망을 연동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4G LTE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 3W(Wibro, WCDMA, WI-FI)4G Wibro를 통해 4G LTE의 망부하를 최소화 시킨다는 장점들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LG유플러스가 4G LTE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 확보와 함께 통화품질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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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X텔레콤


이동통신업체의 통신망을 서비스를 빌려 재판매하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법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체적인 시행령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현재 2010 1월말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SKT텔레콤이 이동통신 가입자의 절반인 50.7%를 장악하고 있어 SK텔레콤이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될 확률이 무척 높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가상이동통신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알고 넘어가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동통신 요금을 인하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정안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이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안이 9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이란 이동통신업체에게 서비스 망을 빌려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옛 하나로텔레콤이 반납한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2.5Ghz)을 가상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부여해 ‘010’과 같은 음성 통화, 무선 인터넷(Wibro), 모바일 인터넷, IPTV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가상이동통신 사업자(4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서비스 망 가입자를 활용하지 않고 별도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홍보해야 한다. , 서비스 망만 빌려서 사용할 뿐 새롭게 태어난 이동통신사라는 것이다.

 

그 중 시장지배력이 강한 SK텔레콤이 MVNO사업자로 선정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가상이동통신 사업(MVNO)을 통해 요금 경쟁을 유도하고자 칼을 빼들었다. 이 때문에 직접적인 망 경쟁을 해야하는 기존의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망을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제공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정안에 ‘MVNO 의무화 조항을 포함했다.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된 이동통신사는 강제적으로 가상이동통신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망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제공된 망은 임대를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망 임대 수익을 가져간다. 지정된 이동통신사의 반발도 우려해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자가 지정된 이동통신사와 협정을 체결할 때 몇 가지 제한적인 조치가 들어간다. 불합리한 차별적 조건 금지, 협정을 거부하거나 불이행 금지, 과도한 서비스 공급비용 산정 금지 등이다. 이를 어길 경우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이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아마도 시정조치 후 과징금이 될 것이 유력하다.

 

정리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통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을 통해 촉발시켜 요금인하를 유도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이 가시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가 수면위로 드러남에 따라서 제4 이동통신사를 노리는 업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먼저 움직임을 보인 곳은 무선통신업체인 온세텔레콤이다. 온세텔레콤은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 2일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타당성 검토를 위해 운영하던 태스크포스팀(TFT)을 사업단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사업자와 사전 접촉을 했고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권 및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넥스텔레콤이 MVNO서비스를 하고 있고, 케이블 사업자들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추진단이 유통업체 W사·C사와 B금융회사, S·C 정보기술(IT) 업체가 대주주인 와이브로 사업자 연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국내 매체를 통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출범할 것이 유력시 된다. 그 이유로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 때문에 최대한 가입자수를 확보하려고 빠르게 움직일 것이 크다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하게 될 경우 지속적으로 이동통신업계의 이목을 끌어모은다는 점은 홍보효과가 탁월하다는 점 때문에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을 꾸준히 준비해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제5 이동통신사도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고객 빼앗기 경쟁이 가시화된 만큼 치킨게임식의 요금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4 이동통신사를 출범하는데 걸림돌은 무엇인가?

새롭게 출범 가능한 제4 이동통신사에게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약 5개 요소가 꼽히고 있다.

첫번째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이다. 3년 이후에는 의무제공 사업자의 제한이 풀어지는 만큼 제4 이동통신사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점이다. 3년 동안 어떤 지원이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으나 3년 뒤는 대부분의 지원정책들이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과 맞물린다.

두번째는 3년 이후에는 임대 통신망의 공급비용 책정 비용이 매년 상승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이유로 유지관리 비용이 상승한 것을 빌미로 매년 공급비용이 상승한다면 가격 경쟁력이 약한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수익성이 나지 않는 사업을 하게 될 것이다.

세번째는 이동통신사만의 차별화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최대 가입자 및 다양한 제휴서비스와 통화 품질이 우수하다. KT3W를 중심으로 유무선 서비스 및 IPTV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무제한 정액제인 OZ를 통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출범하는 제4 이동통신사의 경우 차별화 요소를 갖출만한 여력이 없다면 이동통신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실제로 SK텔레콤이 MVNO방식으로 해외 진출했다가 사업을 매각한 전례가 있다.

네번째는 차별화 요소로 요금체계를 꼽을 수 있다. 요금체계를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하다.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분당 1~2원이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크게 몰리진 않을 것이다. 타사처럼 무료통화가 지원되면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거기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 상품제가 필요한데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다섯번째는 이동통신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총알(자금)이 충분한지를 꼽을 수 있다.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게 된다면 기존의 이동통신 3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뤄야 한다. 3년 동안 치킨게임으로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다. 이후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그 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이다. 원가 절감이 어려운 가상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꾸준히 제공한다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3년만 이동통신 서비스망을 의무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상이동통신사업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법 제도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완되지 않는다면 자금이 메말라버린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손해만 보고 사업을 철수하게 될 것이다.

 

4 이동통신사의 매리트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정리하면 제 4~5 이동통신사가 출현하게 될 경우, 이동통신사간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통신사간의 요금경쟁 체계가 흔들려 휴대폰 요금이 인하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동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다가가게 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20% 통신요금 인하와 맞물리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 망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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