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런던 올림픽,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3D TV 중계 시청하기 2012년 런던 올림픽,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3D TV 중계 시청하기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012 런던 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 방송3사(MBC, KBS, SBS)도 이에 편승해 스타 해설위원을 영입해 시청률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방송사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및 스마트TV 제조사도 2012 런던 올림픽을 중계하기 위해 다양한 3D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 http://blog.naver.com/mbc_cp?Redirect=Log&logNo=162755821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방송3사가 지나친 경쟁을 지양해 회선료를 절약하고자 광회선을 MBC와 SBS가 5회선씩, KBS가 7회선을 각각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D T.. 더보기 공중파 3사 콘텐츠를 월 2천원에 볼 수 있는 U+모바일TV 공중파 방송을 스마트폰의 Wi-Fi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나타났다. 바로 LG 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중파 3사 방송을 볼 수 있는 유플러스 모바일TV(U+모바일TV)를 지난 9일 출시한 것. LG 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제휴를 맺고, 방송사의 VOD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유플러스 모바일TV는 OZ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VOD 콘텐츠를 채널별/장르별/인기방송 콘텐츠 등을 다운로드 또는 실시간 바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먼저 U+모바일TV는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U.. 더보기 스마트폰의 성장은 지상파 DMB를 깜깜하게 한다? 스마트폰의 성장은 지상파 DMB를 깜깜하게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또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휴대폰 시장의 킬러 컨텐츠로 자리잡았던 지상파 DMB 시장은 반대로 급격한 하락세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MBC, YTN, 한국 경제 TV 등 스마트폰을 통해 웹사이트 접속 또는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서비스 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서비스는 WIFI가 되는 지역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선 WIFI 공유기 에그를 통해 어디서든 TV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상파 DMB 시장에 큰 경쟁자로 성장하고 있다.. 더보기 [컬럼] 누구를 위한 통합 앱스토어인가? 이동통신사 3사가 통합 앱스토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 대축제를 KBS, MBC, SBS 지상파 3사에서 동시 중계가 떠 올랐다. 마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독재 정권시절과 같은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그동안 이동 통신사들이 쇼 앱스토어, T 스토어,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또는 오즈 앱스토어 7월 오픈 예정)를 런칭하며, 차별화를 꾀한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의 표준플랫폼에 맞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 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관심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쏠렸다. 더구나 이 문제는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이동통신사들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로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이동통신사들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합 앱스.. 더보기 막장으로 치닫는 디지털 지상파 DMB 사업자들 [IT News BlogTimes] 막장으로 치닫는 디지털 지상파 DMB 사업자들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됐던 DMB 서비스'가 휴대폰을 비롯한 DMB 단말기(PMP 포함) 구입자가 약 1,600만이나 되는 사용자 및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사업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지하철 서비스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U1 미디어, 한국 DMB, YTN DMB 등 3개 지상파 DMB 신규사업자들은 출범 초기 약 305억∼363억원의 자본금으로 방송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광고수익의 급감과 경영난으로 인해 현재 약 60억∼70억원의 운.. 더보기 용산 참사를 보고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Community News BlogTimes] 용산 참사를 보고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현 정부(검찰, 경찰 포함)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있는 MBC PD 수첩(저격수)을 보면서 이명방 정권의 압력에 굴복한 언론과 국민의 부끄러운 행동을 생각해봤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지켜주고 살기 좋은 나라로 이끌어줘야 한다. 하지만 "국민이 살기위해 몸부림을 쳤다고 욕하고, 때리고, 죽이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고, 우리나라 국민을 지켜줘야 할 의무를 포기한 것이다. 그것을 수수방관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보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매체를 통하여 사실을 알리거나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도 기업이다. 그러나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한쪽 편에 서서 일방적인(잘못된).. 더보기 [주간논평] 대한민국은 지금 독재국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Community News BlogTimes 오세경(리포터)] [주간논평] 대한민국은 지금 독재국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독재국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새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난항을 겪고 있는데, 총체적인 난국을 맞게 된 원인으로는 '미국산 쇠고기 파문'을 계기로 형성된 '촛불문화제'가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후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과 청와대 참모진을 대폭 물갈이 하였고, 소폭개각까지 단행하였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들을 중용하는등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근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이 국내 방한을 기점으로 촛불문화제에 대한 강력한 진압 및 연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KBS의 관영 방송화는 물론 MBC 민영화를 통해 언론독재를 완성시키겠다는 계획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