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썸네일형 리스트형 LGU+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 LGU+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 SKT와 KT에 이어 LG U+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다. LG U+가 지금까지 갖추고 있던 경쟁력은 저렴한 요금제와 OZ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LG U+로 출시되는 이렇다 할 이슈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SKT와 KT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 LG U+가 가진 유일한 장점마저 사라져 버릴 위험해 처했다. 결국 LG U+ 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게 되었고 타 통신사에 비해 차별화된 요금제를 내놓게 되었다. 기존 SKT나 KT는 5.5요금제 즉, 55,000원 요금제 이상을 사용해야지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했던 반면 LG U+는 4.5요금제 45,000원부터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변경전 .. 더보기 LG U+ 발신자 번호 표시 전면 무료. LG U+ 발신자 번호 표시 전면 무료. LG U+가 9월 1일부터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 한다. 이미 전면 무료화를 진행하고 있는 SK텔레콤과는 달리 KT와 LG U+는 부분 무료화를 이어오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LG U+는 물론 KT도 전면 무료화로 전환된다는 소식이다. LG U+의 경우 2001년 CID 서비스를 유료로 시작했으며 2006년 신규 요금제를 가입한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CID 서비스를 진행 일부 사용자만 유료로 이용해 왔다. 전체 가입자 중 98%가 무료로 CID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인 약 19만명의 사용자가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CID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 하면서 기존 1000원을 내고 이용했던 사용자들은 무료로 자동 전.. 더보기 캔유 XOXO(CanU-T1200) 9월 LG U+로 출시. 캔유 XOXO(CanU-T1200) 9월 LG U+로 출시. 오랜시간 기다리게 했던 캔유 후속모델이 드디어 XOXO라는 독특한 이름을 달고 LG U+로 출시된다. 출시 예정일은 9월이다. 캔유 매니아들의 길고 긴 기다림을 안겨주었던 캔유 후속모델인 CanU-T1200가 XOXO라는 독특한 펫네임을 달고 출시된다. 현재 공개된 캔유 XOXO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기존 폴더 형식의 디자인에서 풀터치 기반의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확 변화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풀터치 기능을 내장하였음에도 슬라이드 방식의 키패드를 내장하여 터치 기반의 입력방식에 익숙치 않은 이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국내 최초 3.8인치(해상도 1024X480) 최고 해상도를 담은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CMOS) 카.. 더보기 스마트폰 시장 더 빨리 성장한다. 연말 600만. 스마트폰 시장 더 빨리 성장한다. 연말 600만. 몇 달 전만해도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목표수는 약 500만명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연말까지 SKT, KT, LG U+ 3사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발표를 보면 연말 스마트폰 가입 예상수는 약 600만명으로 100만명 이상 더 늘어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달 29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현재 17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있으며 연말까지 3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삼성 갤럭시 S가 한달만에 5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SKT는 이후 10종의 스마트폰을 더 출시하고 매달 40만대 이상씩 갤럭시 S를 판매해 나가 2011년 최대 1000만명 이상의 가입자 유치한다는 목표다. KT 역시 .. 더보기 삼성 갤럭시 S 60만대 돌파. 최고의 수혜는 SKT. 삼성 갤럭시 S 60만대 돌파. 최고의 수혜는 SKT. 삼성전자 갤럭시 S의 판매량이 무섭다. 지난 6월 25일 출시를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갤럭시 S는 약 한 달이 지난 7월 말 가입자 기준 60만대 돌파 공급기준 7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갤럭시 S의 우수한 성능을 기본 베이스로 삼성과 SKT의 마케팅과 아이폰 4 출시 연기 등이 겹쳐지면서 이뤄진 결과가 아닐까 한다. 단순히 스마트폰 시장만 봤을 때 전체 판매된 수량의 약 63%가 갤럭시 S라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갤럭시 S의 이러한 성공은 기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주었으며 LG전자가 이렇다 할 제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플 아이폰 3GS, 모토로라 모토로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HTC 디자이어,.. 더보기 갤럭시 L이 아닌 갤럭시 U. 이달말 LGU+로 갤럭시 U 출시 갤럭시 L이 아닌 갤럭시 U. 이달말 LGU+로 갤럭시 U 출시 SKT로 가장 먼저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S는 초기 KT와 LGU+를 통해 갤럭시 K와 갤럭시 L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삼성과 KT간의 골이 더욱 깊어졌기 때문인지 현재 LGU+를 통해서만 출시 소식이 전해질뿐 KT향 갤럭시 S에 대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번 달 말 LGU+를 통해 출시될 갤럭시 역시 갤럭시 L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LG텔레콤에서 LGU+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갤럭시 L이 아닌 갤럭시 U로 출시될 것이라는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갤럭시 S와 동일한 퀄컴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를 담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 4인치 Super-AMOLED에서 3.7인치 AMOLE.. 더보기 SKT의 변화? 데이터 무제한 무료 요금제 출시. SKT의 변화? 데이터 무제한 무료 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이 데이터 무제한 무료 요금제를 출시, 서비스 경쟁에 한발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KT 아이폰, SKT 안드로이드폰의 대결로 이끌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저렴한 요금제와 모바일로 통합되어가는 다양한 서비스 도입 등 차근차근 진행해가는 모습인 듯 하다. 이번 SKT가 내놓은 요금제는 현재까지 나온 요금제 중 최고로 꼽아도 될 만큼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8월부터 올인원 55, 65, 80, 95 요금제 이용 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테더링 서비스도 지원한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화품질 저하 혹은 데이터망 과부화 문제에 대해서도 네트워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과 LTE 조기 구축을 .. 더보기 SK텔레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 5천대 기부 SK텔레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 5천대 기부 SK텔레콤(www.sktelecom.co.)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 5천대를 기부했다. SKT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K텔레콤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T 정만원 사장과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중증 또는 취약계층의 시각장애인들에게 5천대의 시작장애인 전용 휴대폰을 제공하고 차후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음성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시각장애인 전용 휴대폰은 내부 메뉴와 SMS, MMS 등을 목소리로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과 GPS를 이용한 위급 알림 기능 등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 더보기 텔레콤을 버린 LG U+로 도약의 발판 마련 통합LG텔레콤이 사명을 ‘LG U+(LG유플러스)’로 바꾸고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의 출항을 공식 선언했다. LG U+는 기존의 통신사업자 관점의 ‘텔레콤’이란 사명을 과감히 떼어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담은 LG U+의 이름으로 혁신적인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세계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LG U+ 비전선포식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 U+ 이상철 부회장은 “LG U+로의 새로운 출발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탈통신’으로의 출항 선언”이라며, “LG U+는 U컨버전스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IT 강국을 되찾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상철 부회장은 “마치 펭귄이 새로운.. 더보기 BBC 만우절 다큐 영상과 똑같은 LGU+ 광고 BBC 만우절 다큐 영상과 똑같은 LGU+ 광고 LGU+(플러스)가 야심차게 제작한 기업 이미지 광고가 BBC 만우절 기념 영상과 똑같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LG텔레콤, LG파워콤, LG데이콤으로 통합된 통합LG텔레콤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외부에 공개한 영상광고다. 광고 내용은 펭귄 한마리가 비상하기 위해서 날개 짓을 하면서 하늘을 날게 되고, 미지의 섬으로 날아간다라는 내용. 새롭게 통합한 LG U+가 새롭게 소비자에게 찾아간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하지만 이 광고의 내용은 BBC에서 만우절 기념 영상으로 제작한 펭귄 다큐 영상과 내용이 흡사하다. 초반부영상은 펭귄들이 나오면서 펭귄이 갑자기 뛰어가고 어디론가 날아간다. 빙하를 지나서 미지의 섬으로 도착하는 이 영상은 When amaz..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