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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 LGT 3사 모두 초당과금제 도입한다.

2010. 5. 3. 10:3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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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www.mediatoday.co.kr/news/articl...%3D82893>


SKT, KT, LGT 3사 모두 초당과금제 도입한다.

 

SKT에서부터 시작한 초당과금제가 LGT에 이어 KT까지 모두 도입될 전망이다. 이미 초당과금제를실시 하고 있는 SKT7월 이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진 LGT에 이어 지난 4월 말 KT는 방통위를 통해 연내 초당과금제를 도입할 것을 밝혔다고 한다.

 

통신사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한해일 듯 하다.

 

LGT가 오즈(OZ)라는 걸출한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들고 나오면서 SKT KT 역시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낮추는 변화를 이끌어 왔고 KT가 애플 아이폰 도입하면서 외산 휴대폰 출시 경쟁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또한, SKT가 초당요금제 카드를 내밀면서 2, 3위 업체인 KT LGT는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결국 소비자들은 당연히 누렸어야 할 서비스였지만 이통사의 폐쇄적인 정책에 막혀 속앓이만 하던 과거와는 달리 변화되는 2010년을 맞이하고 있다. 아직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통신사의 경쟁과 그 변화는 후련하면서도 더 빠르게 진행해 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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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이동통신사>제조업체 그리고 결국 소비자!

 

방통위 à 이동통신사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은 단말기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을 기준으로 22%만을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 보조금 등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줄이고 그 비용을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하자데 그 목적이 있다.

 

KT는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에 스마트폰 보조금을 제외하자는 입장이고 SKT는 이를 포함해서 스마트폰 보조금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결국 방통위는 스마트폰 보조금을 포함,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을 따를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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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à 제조업체

 

결국 마케팅 비용에 따른 스마트폰/휴대폰 보조금이 책정되게 되면서 이동통신사는 이에 대한 부담을 휴대폰 제조사로 넘기는 모양이다. 휴대폰 자체 공급단가 인하와 단말기별 5~10% 정도 제공된 제조사 정책 장려금을 최고 10% 이상 확대하라는 내용을 제조사에게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통신비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벌어들이는 이동통신사와는 달리 단순히 단말기 판매에 이익을 얻는 제조업체로써는 이러한 요구가 꽤 부당하게 느낄 만 하다. 물론 제조업체에서 과도하게 단말기 가격이 책정된 부분도 있기에 어느 정도 공급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서로 희생해서 한다는 계획보다는 제조업체에 이를 부담시키는 듯한 모습이 과한 듯 하다.

 

이러한 이동통신사의 요구가 제조업체에게는 큰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이러한 요구가 과도할 경우 국내 출시하는 휴대폰 공급을 대폭 줄일 것이라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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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à 소비자

 

아이폰 출시 이후 이동통신사의 변화는 빠르고 크게 이뤄졌다. 물론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많긴하지만 무선인터넷 요금, 통신요금 하락과 다양한 해외 단말기 출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이며 그 안에 세부적인 서비스도 조금씩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방통위의 결정이 이동통신사의 이러한 변화에 제동을 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러한 변화가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겪고 난 이후 힘들게 온 변화인 만큼 변화할 수 있을 때 빠르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방통위의 이러한 결정은 결국 이전 이동통신사로의 회귀로 이어지고 결국 소비자의 피해로만 이어지는 결과로 되는 것은 아닐지 다소 걱정이 된다.  

 

제조업체 à 소비자

 

제조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수 시장에 단말기 공급을 줄이게 됨은 일부 해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기쁜(?)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더 낮아지고 더 비싼 값에 구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자사의 이익을 낮춰 공급하게 될 경우 결국 이로 인한 손실은 서비스, A/S 등으로 메우려고 할 수 있는 만큼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큰 피해로 올 수 있게 되는 듯 하다.

 

분명 이번 방통위의 결정의 의도는 좋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시도를 통해 정말 이동통신사가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할 것이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지 또,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그 시기는 과연 언제 일지를 다 판단하고 내린 결정인지 되묻고 싶다.


2010/04/07 - [휴대폰] - 스마트폰 보조금 제한. 결국 스마트폰 가격은 오른다?
2010/04/06 - [모바일(포터블)] - 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2010/04/06 - [휴대폰] - SKT와 무선망이 알파라이징 하면 도둑놈,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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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통신사의 이미지가 바뀐다?

2010. 4. 8. 10: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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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통신사의 이미지가 바뀐다?

 

마케팅 인사이트는 스마트폰 기획 조사를 통해 재미있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별 거부감 없이 가입 통신사를 바꿀 뿐 아니라, 통신사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가입한 통신사가 제공하는 단말기를 선택하기 보다는 원하는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통신사를 선택하고 좋아하기까지 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었다. 이런 현상은 스마트폰 사용자뿐 아니라 앞으로 사려는 사람에게도 있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아이폰과 열광적인 아이폰 예찬론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의 과반수(53.5%)는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가입 이동통신사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사로부터 옮겨온 가입자는 KT 64.3% 2/3에 육박했고, SKT 39.0%에 머물렀다. 이는 KT가 아이폰(애플)과 익스프레스뮤직폰(노키아)을 통해 경쟁사 가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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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통신사를 바꾼 소비자 10명중 6(58.1%)은 망설임 없이 변경했다고 답했다. 이는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통신사에서 단말기로 옮겨가고 있음을 뜻한다. 향후 6개월 내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라는 소비자의 절반(48.8%) 역시 통신사를 변경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는 트렌드가 이미 넓게 확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은 통신사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출시 이후 각 이동통신사를 과거에 비해더 긍정적또는더 부정적으로 보는가를 전체 스마트폰 구입자와 구매예정자에게 물었다. 구입자의 경우긍정적으로 변했다는 반응은 KT 47.7%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SKT(22.1%), LGT(17.7%)의 순이었다.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반응은 SKT 31.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LGT(11.1%), KT(7.6%)의 순이었다. 이런 경향은 구매예정자에게서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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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자의 반응을 각 사별로 보면 KT는 긍정적 변화가 부정적 변화의 6배 이상에 달한 반면, SKT는 부정적 변화가 긍정적 변화 보다 많았다. 이는 스마트폰시장 전체에서 KT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분위기가, SKT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경향은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아이폰 사용자 5명중 3(60.1%) KT에 대한 이미지가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고, 5명중 2(39.3%) SKT에 대한 이미지가부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KT, -SKT’ 정서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이폰 예찬을 지나 통신사에 대한 태도까지 바꾸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태도나 사용행동은 여타 스마트폰 사용자와 크게 다르다. 이들은 여타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더 자주 제조사의 앱스토어를 방문하고(매일 간다 56.4% 10.4%), 그곳에서 어플을 다운받는다(96.6% 30.9%). 이들은 더 많은 수의 무료 어플을 갖고 있으며(31개 이상 62.5% 9.6%), 유료 어플을 갖고 있는 비율도 높다 (71.0% 35.7%). 이들은 보다 많이 무선인터넷을 쓰고(1시간 이상 47.5% 16.0%), 스마트폰 구입 이후 집에서 PC 사용시간이 더 줄었다(52.9% 26.1%)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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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는 아이폰의 사용행동이 여타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며, 사용자의 생활까지도 다름을 보여준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그 동안 다른 스마트폰이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요구를 아이폰이 채워주는 것에 대해 열광할 뿐 아니라, 충족을 지연시키거나 제한해 왔다고 믿어지는 대상들에게 책임을 묻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단말기를 중심으로 통신사를 선택하고, 통신사에 대한 좋고 싫음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이에 대해아이폰은스마트폰 구입행동과 사용행동’, ‘통신사 선택기준’, ‘일상생활등 모든 것을 바꿔놓고 있다. 억눌려 있던 욕구를 어느 순간 상상 이상의 방식으로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현재로는 아이폰이 너무 막강해 적수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 가장 막강한 것은 외면 당하고 무시 당해 온 소비자다. 아이폰은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는 도구일 뿐이며 경고 메시지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결과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www. mktinsight.co.kr) 의 제2차 스마트폰 기획조사로부터 나온 것이며, 이 조사는 지난 6개월간 (2009 10-2010 3)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700명과 향후 6개월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700명을 대상으로 3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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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T의 변화될 약속. 기쁘지만 아직 부족하다. 

 

KT LGT 11일 약속이라도 한 듯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 등을 밝혔다.

 

우선 KT의 경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디어 서밋행사를 통해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을 밝히며 앞으로 무선인터넷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우선 그 첫번째로 별도 무선모뎀 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테더링(Tethering) 기능 허용과 두번째로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 구축. 즉 하나의 요금제로 스마트폰, 넷북, 이북 등 다양한 단말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 마지막으로 올 10월까지 5대 광역시 와이브로 커버리지 구축과 내년 3월까지 전국 시 단위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와이브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등 이를 통한 활용을 극대화 하겠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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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경우 모바일 인터넷 오즈 출시 2주년을 맞아 개최한 ‘OZ 2.0 전략 설명회를 통해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기존 OZ 1.0을 통해 국내 무선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앞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OZ 2.0 전략을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형 앱스토어 OZ 스토어와 이를 통한 OZ App 구축 등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성능 단말기 출시와 요금제 출시, 통합 시너지를 활용한 FMC 상품 출시 등 진화된 OZ 2.0을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통신사의 이러한 계획 발표는 기존 보아왔던 이동통신사의 모습과는 다른 행보로 소비자들에게 있어 상당히 솔깃한 이야기일 수 있다. 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려는 모습 속에서 이제야?’ 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지만 머물러 있기보다 분명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 위에서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꼭 변화해 주었음 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KT는 고객대응에 좀더 신경을 쓰길 바라며 LGT는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음 한다.

 

현재 KT의 경우 고객대응에 있어 너무나 미흡하여 훌륭한 전략과 긍정적인 변화에도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고객센터의 경우 상담원과 연결되기 까지 어려움이 있으며 상담원들에 따라 이야기가 다른 부분들까지 획기적인 변화와 함께 안정적인 고객대응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LGT의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가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 오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단말기 보급을 약속했지만 실상 매력적이고 대중적으로 시선을 끌 수 있는 제품을 내놓지 못하였다. 단말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OZ의 힘만으로 LGT를 끌고 왔다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다양한 단말기의 보급은 LGT는 더욱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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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모바일 미투데이’ 서비스 출시

2010. 2. 10. 12:0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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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모바일 미투데이서비스 출시

 

LGT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미투데이를 오즈(OZ)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50자 내외 단문으로 넷상에서 의사소통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를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작은 화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 웹 추천 서비스인 ‘OZ 라이프 24’ 상의 개인화 영역 마이라이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다.

 

현재 OZ 모바일 트위터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 6천원(일반폰) 혹은 월 1만원(스마트폰) OZ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는 1G 용량으로 하루종일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할 일은 없지만 한다 하더라도 텍스트나 가끔 사진 전송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LGT는 이러한 소식도 좋지만 뭔가 임팩트고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주었음 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레일라 이후 소식은 뜸한 상황이니 LGT의 분발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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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는 SKT?

2010. 2. 1. 15:1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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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황정민이냐?>


KT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는 SKT?

 

오늘 대놓고 욕해보자!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SKT LGT가 무선랜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데 이 계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웃기는 내용이다. 특히 SKT.

 

LGT는 이미 MyLG070을 통해 구축된 무선 인프라가 160만개에 이를 만큼 탄탄히 구축되어 있다. 물론 각 가정, 사무실에 있는 무선 AP를 이용하는 방식이기에 개인 사용자들의 허가와 새로운 사업 구조(Fon과 같이)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어찌됐건 LGT에서는 이미 구축된 무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취지이다.

 

그럼 SKT?

 

우선 SKT는 안타깝게도 와이브로망을 제외하고 SKT가 구축한 무선 인프라가 전무하다. 또한, 앞으로 무선망 구축을 위해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그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정확한 투자 계획도 갖춰져 있지 않은 듯 하다. KT (정확히는 KT KTF가 정확하긴 하다.)가 무선설비 구축을 위해 투자할 때 SKTSKWIN 실패 이후 WIFI망 구축에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압력(?)으로 생색내기식 3G 서비스 구축에 잠깐 힘쓴 것이 전부이다.

 

KT가 설비투자에 힘쓸 때 SKT는 해외 투자를 위해 돈을 쏟아 붓고(해외진출 좋다. 실패했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있었으며 3G WCDMA 구축에 대부분 투자한 것이 전부인 듯 하다. 한가지 덧붙이며 그나마 무선망에 투자하겠다고 잡은 투자금액은   광고와 마케팅을 위해 쏟아 부을 돈이 아닐런지

 

구축된 그 어떤 무선 인프라도 즉, 쥐뿔도 없는 상황에서 SKT는 무료로 개방한다는 사탕 발림의 립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날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립서비스 이면에는 이러한 속내가 숨겨있다. ~ 내가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려고 한다. 근데 KT는 무료로 개방안할려고한다. ~ 욕해라! 저 폐쇄적인 KT를 욕해라! 라고.

 

SKT가 노리는 것은 바로 이것일 듯 하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 잘 모르는 아니 알 필요도 없는 소비자들에게 (구축되지도 않은) 무선망을 무료로 개방하려는 훌륭한 행위를 하려고 하는데 KT는 쪼잔하게 무료로 개방하지 않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는 전략인 듯 하다. , 이제와 KT가 구축한 무선인프라를 무료로 얻어 쓰려는 수작인 것이다.

 

<몇 년전으로 돌아가자 3G 기반의 통신방식이 아닌 2G 시설 SKT800MHz 황금주파수를(~ 능력보다는 접대와 빽. 이것도 마케팅을 노력이며 실력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독점하고 있는 최고의 권력자였다. 그외 KTF LGT 1.8GHz 주파수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통화품질 등에 있어 SKT에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KT LGT는 꾸준히 SKT에게 황금주파수대를 공유하기를 요구했지만 SKT는 어림없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만약 SKT가 의도한 것이 이게 아니라 한다면 왜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금액이 얼마인지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무료로 무선망을 개방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혹시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지고 있어서 무선망 나와라 뚝딱하면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5~10년 이후 무료 무선랜망을 개방하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인지 정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어찌됐건 KT정부의 방침이 사업자의 설비투자 경쟁이다.’ ‘사업자가 돈을 들여 깔아놓은 설비에 무임승차 하는 것은 옳지 않고, 경쟁사가 KT의 무선랜망을 쓰고 싶으면 대가를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T는 지금쯤 무선망 구축에 힘쓰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SKT가 차후 안드로이드폰을 필두로 수십종의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단말기만의 출시가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다.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도 있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밑바탕이 그나다 KT가 마련되어 있기에 큰 인기를 끈 것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SKT 마케팅, 광고능력은 정말 최고인 듯 하다. 거기에 쓸 노력과 힘을 조금만 더 소비자를 위해 그리고 자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어떨는지 힘없는 그리고 생각없는 한 블로거의 의견을 이 정도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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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도 무선망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대학 다닐때 KT가 네스팟존을 구축하고 있을 당시 SKT도 지방과 대학교 위주로 무선망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뭐.. 소리소문없이.. 서비스를 닫긴했지만..
    전 저 기사를 보고 그 서비스를 다시 재개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만.. ^^;;;

    2010.02.01 15:32 신고
  2.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SKWIN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거 사업 말아먹고 설비 철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0.02.01 16:39 신고
  3.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는 sk는 무선인터넷요금이나 좀 내리지? 지금까지 그렇게 비싸게 받아쳐먹었으면 내뱉을 줄도 알아야지. 그러다 배터진다.

    2010.02.03 07:09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 공격적인 시선을 보이기전에 소비자의 마음을 좀더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2010.02.04 13:20 신고
  4. 나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냄새가...

    2010.02.04 13:04
  5.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 외에는 최악의 통신사죠..
    특히나 비겁한 기업정신은 뭐..

    2010.02.28 10:44
  6. Favicon of http://minoblog.tistory.com BlogIcon 미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배불리는 궁리만 하는 SK.

    2010.04.15 20:27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읽고 바로 그 생각했었는데...

    2010.05.22 04:43

[IT News BlogTimes] LGT 오즈옴니아, 사양 높아졌고, FMC 서비스 준비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LG텔레콤이 선보일 예정인 삼성전자 오즈옴니아 사양이 처음 발표된 것과 달리 내장 메모리 2GB에서 8GB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LG텔레콤은 오즈옴니아 간담회를 통해 오즈옴니아(모델명 M7350)의 사양 공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오즈옴니아 사양은 800MHz CPU(S3C6410)와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9.3CM(3.7인치) WVGA(800×480) AMOLED LCD, 햅틱 UI, DivX & MP3 재생 기능, 지상파 DMB, 500만 화소 카메라, GPS, 무선랜 등 다른 이동통신사(SKT, KT) 옴니아2와 거의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3.5파이 헤드셋 커넥터, SRS 음장효과, MS Mobile, OZ Map(출시예정), 네비게이션(GPS), 스마트리더 기능(명함인식 및 문서 인식) 3D UI를 적용한 큐브(Cube)와 함께 원핑거 줌(Zoom)을 적용해 사용성에서의 편리함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존에 있던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담아내 3D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뷰어를 통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음악,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잠금화면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햅틱폰에서 적용되었던 에티켓 모드를 채용되었다.

 

입력 UI는 다양한 형태를 지원한다. 세로 천지인, 세로 모아키, 세로 심볼, 세로 영문 Qwerty, 세로 필기, 세로 숫자 등 다양하게 지원하며, 가로, 세로와 동일한 키패드를 지원한다. 핑거터치에 역점을 둔 오즈옴니아(M7350)는 윈도우모바일 6.5를 채용했다.

 

다만 처음 발표된 것과 달리 내장메모리가 2GB에서 8GB로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LG텔레콤은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FMC(유무선 융합 서비스)와 관련해 전용 단말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3, 4월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관련 이슈에 관해 LG전자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안드로이드 제품의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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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오즈옴니아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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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은?

2009. 6. 23. 17:18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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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을 통해 아이폰 국내 전자파인증에 관한 뉴스가 언급되면서 다시금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면서 언론의 관심도 무척 뜨거운데, 논란에 중심에 서있는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는 블로그에서 '아이폰 3GS 출시'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애플에서 한국을 배제시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왜 아이폰은 국내 출시를 안하는 것일까? 그리고 국내 전자파 인증에 관한 또 다른 이면은 무엇이 깔려있을까?


 현재 논란의 중점은 통합브랜드를 출범한 KT(이하 KT)에서 국내 출시에 관한 사실여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쟁의 초점이 잘못 맞춰져 있다. 국내에선 비정상적일 정도로 통신사의 권한이 막대해 제조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통신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제조사는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통신사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데, 글로벌 기업의 경우 그 영향력을 적게 받는다. 국내 시장규모가 적다고 판단되면 출시자체를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무리수를 두면서 출시를 강행하는 것은 회사나 통신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 기업은 Win Win하기 위해서 제휴하며 전략적 마케팅을 수립하기 때문이다.


 이는 거꾸로 얘기하면 제조사가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애플이 KT의 ‘Show(Qook)’을 배제하고 SKT의 T Band나 LGT의 Oz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KT에서 출시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택을 당하느냐, 선택받지 못하느냐와 같은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KT의 경우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전략적인 부분을 재수정하고 있다. 그래서 움직이는 시점이 SKT에 비해서 많이 느리다. 아이폰 국내 판매에 관한 문제도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다.


 현재 KT에서 아이폰을 판매하려고 하는 전략은 언론에서도 밝혔지만 독점판매권이다. 실제로 KT는 외산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실적이 SKT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판매되는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다. KT는 국내 매니아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을 독점판매하게 된다면, 그동안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어느 정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KT에서 독점판매를 요구하고 있지만, SKT, LGT와 같은 경쟁 통신사들의 견제가 심할 것이다. 혹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서 LGT에서 접촉하거나 SKT처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별도로 애플과 접촉하고 있을지 모른다. 우선 협상권은 KT가 쥐고 있지만 애플사가 최종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므로 전자파 인증까지 마친 현재에선 아이폰 출시는 유력하다는 것이 이 글의 최종요지이다. 언론에서 물타기 식으로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논란으로 구매수요층을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은 어쩌면 KT에서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P.S.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지적으로 Qook에서 Show(Qook)로 수정합니다. Qook 브랜드는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의 통합브랜드 입니다. 최근 3G서비스인 Show와 KT의 인터넷 서비스 통합브랜드 Qook과 결합상품으로 점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수정합니다. 현재 Show와 Qook으로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Show 서비스는 Qook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LGT가 CDMA방식이라 3G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해를 쉽게 돕고자 예를 든 것입니다. 날카롭게 지적하신 부분은 다음부터 예를들 땐 명확하고 오해가 없도록 작성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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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섬세한 분석이긴 한데... 좀 어설픈 느낌이 드네요.

    1. LGT는 CDMA 방식이라... 아이폰이랑 접촉할 이유가 없을 듯하구요.
    2. KT의 이동통신서비스 3G 브랜드는 'Show' 입니다.

    2009.06.23 13:53
  2. gt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따위 필요없다 ㅡ..ㅡ 문자보내기도 번거롭고 인터넷비용존나 비싸 꼴에 수입산이라고 디자인들먹여서 시디과나온 덕후들비싼 단물만 쭉쭉 빨아먹겠지....ㅎ

    2009.06.23 17:48
  3.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q1w2e3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아이폰 국내출시의 어떤한 진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어떠한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애플코리아, SKT, KT, LGT를 통해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물론 출시되면 '킬러'가 되겠죠^^

    2009.06.24 13:3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비공식 경로로 국내 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뭐 올해 3/4분에서 4/4분기로 넘어가기 전에 출시합니다 ;;;

      2009.07.01 22:18
  4. 미리나이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애플은 저한태 찍혀버려서 애플이 매주로 간장을 만든다고해도 안맏을거 같습니다 전(아이폰 나와봐야 불매운동이나 벌이고 싶군요)

    2009.06.28 16:41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미리나이루님 오랫만에 들려주셨네요... 아이폰은 출시 한다 안한다 가지고 소비자의 심리를 들었다 놓았다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지 않은 듯 싶습니다. 과연 출시해서 얼마나 성공을 거두게 될지...

      2009.07.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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