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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자 3G Wi-Fi망을 연동해 통화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App)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비싸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남는 데이터 요금제를 100%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처음에는 아이폰 사용자간에 통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이 출현했고, 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끼리 통화할 수 있는 앱(APP)이 등장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간에 통화가 가능한 앱이 등장하자 사용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현재 Wi-Fi 3G 통화를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App) 종류는 다양하다. 그리고 3G와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와이파이(Wi-Fi)만 지원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이미지출처 : 스카이프

 

가장 널리 알려진 스카이프(Skype)를 비롯해 탱고(Tango), 바이버(Viber), 수다폰(SUDA), 올리브폰(Olive), 다음 마이피플, 프링(Fring), 구글토크(Talk), U+ 070, 소프트폰(Softphone), 넷아이알SIP(NetDial SIP Phone) 등 서비스 방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도 맹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서비스통화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3G로 연결하면 기대 이하의 통화 품질을 경험하거나 원활하게 연결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일부 앱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도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마도 연결서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로 보여진다.)

 

3G 상에서도 원활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스카이프(Skype)와 소프트폰(Softphone)을 꼽을 수 있다. 와이파이(Wi-Fi) 서비스 중에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지원하는 앱은 수다폰, 올리브폰, 다음 마이피플, U+070 등이 있다.


 

| U+070 = myLG070 서비스

그 중 눈길을 끄는 앱은 LG유플러스에서 내놓은 U+070이다. 전신인 LG텔레콤에서 myLG070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계열사 통합과 스마트폰 대두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소외된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늘어나면서 더 심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서비스 품질을 높여 U+070으로 재탄생했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는 유지한 채 말이다. U+070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myLG070처럼 별도의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약정기간에 구애 받지 않도록 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입하면 된다. 이 때, 매월 2천원의 기본요금이 발생하며,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


 

| U+070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Point

U+070은 통신사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플랫폼(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 모바일)을 지닌 스마트폰과 피처폰(Wi-Fi 지원 모델 한정)을 지원하기 위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유플러스에 출시되는 제품에 U+070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직 한정되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서는 애플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 아이팟터치(2세대 이상)',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T옴니아2, 쇼옴니아', 스카이 '베가', HTC '넥서스원',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총 11종이 지원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가능한 타 통신사 단말기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U+070 서비스 살펴보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070으로 검색하니 U+070이 검색됐다. 아이폰4에 설치하고 가입한 후 070-*0*0-****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로그인을 실행했다. (U+070은 자동 로그인을 지원한다.)


물론 실행하기 전에 와이파이(Wi-Fi)존을 연결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실행이 완료되면 삐리릭~ 이라는 비프음과 함께 통화기능이 활성화된다.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편이고, U+070용 키패드도 스마트폰에 적용된 키패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 U+070은 총 5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며 최근통화/키패드/검색/즐겨찾기/설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통화목록은 전화와 문자의 발신 및 수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키패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키패드와 비슷하지만 U+070 키패드의 크기가 조금 작다.


문자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키패드를 마련하고 있으며, 키패드의 #을 길게 누르면 GPS의 신호를 받아 근처의 070 와이파이(Wi-Fi)존을 검색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것을 꼽자면 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070 와이파이존에 연결되지 않는 점이다. 이는 해당 통신사의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하면 된다. 추후에는 타 통신사에서도 U+070 가입자에게 유플러스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맥 어드레스(Mac Address)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검색 메뉴는 아이폰에 등록된 주소록과 연동되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주소록을 폴더구분을 해두었다면 대괄호([,])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는 최대 45개의 연락처를 등록해 쉽게 전화할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둘 부분은 환경설정부분이다. 주소록 사진 동기화, 010번호 SMS 발신, 벨소리 설정, 주소록 그룹 관리, 프로그램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메뉴를 넣었는데 실시간 요금조회, 청구요금 확인, 사용내역 통계, 비밀번호 변경, 공지사항, 서비스 안내, 도움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MS 발신의 경우 사용자를 배려했다. 최근 070으로 발송되는 스팸 문자가 많아지면서 U+070 사용자가 보낸 문자 메세지가 스팸으로 분류될 것을 우려해 010번호 SMS 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눈에 띤다.

 

| U+070으로 전화하기

U+070을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 아이폰, 아이폰과 피처폰 간의 전화통화를 연결해봤다. 전화 품질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프(Skype)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일부 지역(강남/논현방면) 3G 데이터 통화량의 증가로 스마트폰의 품질이 저하된 경험을 자주 겪어서 그런지 스카이프(Skype)처럼 스마트폰의 전화통화 품질보다 좋게 느껴졌다.

 

다만 와이파이(Wi-Fi)의 연결상태에 따라서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은 아쉬웠다. 수도권 내에서 와이파이의 연결상태가 좋지만 음영지역이 발생해 와이파이의 수신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면 전화가 중간에 끊어지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3G 연결을 제한하는 점이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 myLG070보다 좋은 U+070

지금까지 U+070을 살펴봤다. LG텔레콤이 제공했던 myLG070(모델명 : WPN-480)을 사용해봐서 인지 U+070에 대한 거부감은 적었다. 특히 무선 단말기였기 때문에 WPN-480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맘에 들었다. 사용하기 편했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져 오래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정기간도 없었고, 단말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U+070은 멀티태스킹이 배터리소모 문제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랐다. 백그라운드로 나가면 강제종료가 되기 때문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는 꼭 U+070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사용자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U+070 myLG070을 팀킬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대적 흐름의 변화에 LG유플러스가 적절히 대응해 내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서비스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단지, myLG070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비교했을 때, 그 반대의 평가가 나올 확률이 더 크다.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고, 통화 품질도 많이 향상됐다.

 

U+070의 장점은 전화통화가 잦고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요금할인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웹 사이트의 회원 가입시 U+070에서 부여된 번호를 기재하면 휴대폰 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U+070을 어떻게 활용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게 될 것이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와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아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U+070

myLG070

구동 방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전용 단말기(하드웨어)

기본료

2천원

2천원

단말기 구입비용

없음

있음(약정 할부 포함)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무료

없음

인터넷 연결 방식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Wi-Fi 연결 및 설정

쉬움

어려움

통화품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제조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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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ver1004.tistory.com BlogIcon fver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문제가 좀 많은거같아요
    댓글의 반이 욕입니다..ㄷㄷ;;

    2011.05.25 23:45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애플리케이션 케어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사후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ㅠㅠ

      2011.06.14 10:04 신고

새로운 브랜드 유플러스 큐브의 파괴력은?

2010. 11. 22. 12:02 Posted by 비회원

LG유플러스가 탈 통신 전략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LG 통신3사를 합병하면서 탈 통신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로 거듭나면서 유·무선의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주요서비스를 묶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내고자 했다.

 

그 첫번째 행보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이미지 광고를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이고, 두번째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 ‘U+큐브(유플러스 큐브)를 선보인 것이다.

 

역발상의 TV광고인 '펭귄의 비상'편과 노인과 바다'편을 통해 텔레콤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내고 차별화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미지 메이킹이 어느 정도 진행되자 LG 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큐브'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로고를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플러스 큐브는 평면의 로고 디자인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3D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분홍색(Pink Color)이 적용됐고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을 담아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LG U+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상징을 담았다.

 

새롭게 적용된 브랜드 로고를 통해 통신을 넘어선 Life Enhancement Leader로 기존 통신서비스의 한계성을 탈피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

 

U+큐브로고는 U+모바일, U+인터넷, U+070, U+TV 등 유·무선 주요 서비스에 사용하고 향후 대리점 간판 및 인테리어, 휴대폰, 멤버쉽카드, 청구서, 차량, 유니폼, 홈페이지 등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LG유플러스 큐브로 거듭나면서 그동안 LG텔레콤이 3G 서비스 브랜드 오즈(OZ)를 유지해왔는데, 'LG텔레콤=오즈'라는 공식이 'LG유플러스=유플러스 큐브'로 변모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게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이 적절하게 이뤄졌을 경우 현재 SK텔레콤과 KT의 대결구도를 3자 대결구도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탈 통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추구하는 LG유플러스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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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폰(휴대폰)의 고정관념을 깬 MAXX(LU9400)

2010. 7. 1. 10:53 Posted by 비회원

휴대폰이 휴대폰의 기능에만 머물라는 법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열풍으로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한 새 휴대폰을 준비했다. 바로 피쳐폰(Fearturephone)이라고 불리는 일반 휴대폰에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하드웨어 성능을 담아낸 것. 특히 2010년은 아이폰, 옴니아2, 안드로이드폰, 바다폰 등 스마트폰의 대 격돌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펙적인 우위를 가진다면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0에서 하이브리드폰 ‘MAXX(LU9400)’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맥스는 최고(Maximum)를 상징하며 곱하다 X를 추가해 강력한 브랜드 네임을 선택했다. 그 에 걸맞게 일반 휴대폰으로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북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비롯해 3.5인치 풀터치스크린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무선랜(Wi-Fi), 블루투스 2.1, 위치 파악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500만화소 내장 카메라, 고화질(HD) 멀티미디어이 가능한 DivX 지원, 3,5파이 이어폰 단자(일반 이어폰 크기), 3차원 S클래스, DMB(모바일 TV) 등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사양들을 갖췄다.

 

또한 스마트폰의 스펙을 갖춘만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한다. 뉴스, 날씨, 증권, 교통정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네이버 블로그, 미투데이, 네이버 웹툰, 윙버스, 서울 맛집, 다음TV, 티스토리, 다음지도, 가격비교, 영화예매 등의 서비스도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피쳐폰이냐 스마트폰이냐라는 논란이 일어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폰과 동등한 기능과 사양을 갖추고 있다. 어떤 관점에서 이 제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피쳐폰의 업그레이드 제품또는 안드로이드폰&스마트폰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으로 판가름하게 될 것이다.

 

피쳐폰의 시장이 스마트폰의 시장보다 더 크다.

2009년 국내 휴대폰 시장이 약 2400만대 내외의 규모를 형성했다고 하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2010년 약 2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약 10%이내에 차지하는 만큼 의외로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현재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무척 큰 것처럼 보이지만 피쳐폰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구매하고 있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LG전자는 아레나, 초콜릿폰, 뉴초콜릿폰 등 스마트폰에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소비자의 공감대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해 사업적으로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참고로 올해 1월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57.1%, LG전자가 21.7%로 삼성이 상승하고 LG전자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 참고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20777)

 

그나마 LG전자 풀터치폰 중 쿠키폰이 처음으로 누적 판매가 100만대(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 전부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한 LG전자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바로 시장이 큰 피쳐폰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선택한 것. 그 첫번째 선두주자로 MAXX(LU9400)이 선택된 것 같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을 갖추어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일반 피쳐폰이 가지고 있는 익숙한 사용방법으로 소비자를 달콤한 유혹에 빠뜨리고 있다. 이 전략은 피쳐폰 사용자를 스마트폰 사용자로 흡수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를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디자인이다. 쿠키폰(KU9100)의 디자인과 이번에 공개된 MAXX(LU940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유사한 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과 카메라 및 버튼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XX(LU9400)의 장점은 무엇일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CPU 프로세서를 살펴보면 아이폰은 800MHz, 옴니아2 800MHz, 모토로이가 600MHz이다. LG전자 MAXX(LU9400)에서 채용한 스냅드래곤 1GHz는 현재 출시 예정이지만 가장 사양이 높은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제품이 된다.

 

또한 이번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저전력 설계가 적용된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UMIT 3G서비스를 지원하고 2D그래픽 가속기와 개선된 3D 그래픽 코어를 통해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의 강점을 보완할 무선랜(Wi-Fi)MAXX(LU9400)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동안 국내 사양에서는 늘 제외되었던 Wi-Fi가 적용됨으로써 그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3사가 통합되면서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연계하기 쉬워졌다. 인터넷 전화 My070이 가진 무선 AP를 개방하여 이를 MAXX(LU9400)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석도 깔려있다.

 

마치 인터넷 전용 단말기처럼 느껴지는 MAXX(LU9400)는 전략적으로 접근한 듯 보인다. 3G서비스를 포기하고 4G서비스를 공언한 LG텔레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 피쳐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대응하겠다는 발상은 고정관념을 깬 용기있는 시도로 생각된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시대의 흐름이 급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는 스마트폰에 준하는 사양들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사람들은 이거 스마트폰처럼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쓸 수 있는거아냐?”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피쳐폰에 기반하는 만큼 “LG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인가? 아닌가?”가 이슈가 될 것이다. 물론 해킹이라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해야 해킹을 시도할 것이 아닌가.

 

또한 스냅드래곤을 채용한만큼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제품들은 대부분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넷 연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염두 해두고 있다. LG전자 또는 LG텔레콤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MAXX(LU9400)는 넷북이 성공한 예로 틈새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요한 것은 차별화 전략과 시장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특징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 편의성, 가격이 적절하게 조화되지 않는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MAXX(LU9400)를 하루빨리 만져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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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dition.tistory.com BlogIcon 피오나신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쳐폰이라는것이 스마트폰으로인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가격이 최대 문제가 되겠지요 ^^
    트랙백걸고갑니다

    2010.02.25 14:29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피쳐폰은 IT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휴대폰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02.26 15:5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3 21:47

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2010. 6. 8. 14:50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국내 출시 일정 첫 발표

 

애플 아이폰 출시 역사상 대이변이 일어났다.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 6 24 5개 국가를 중심으로 1차 판매가 이뤄지고 7월에 한국을 포함한 18개 국가에서 한국도 포함시킨다고 발표한 것.

 

그동안 구형 모델인 아이폰 2G 3G 아이폰을 발표되면서도 출시 예정 국가와 일정을 발표하면서 제외되어 왔다. 출시 예정 국가에서 제외되었음에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가기도 했다. KT SK텔레콤이 애플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각종 루머들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국내법 규제와 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인해서 국내 반입이 지연돼 왔다.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진 KT와 삼성전자간의 불편한 관계는 아이폰의 출시로 외부에 드러난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결국, KT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말 아이폰3G 3GS를 국내 출시했다. 아이폰 3GS가 국내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후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개방되고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WIPI가 아닌 Wi-Fi(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IT 산업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만큼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진영으로 구분할 정도로 통신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아이폰4의 도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국내 시장의 속내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이폰4를 출시하는 KT 통신사의 속내는?

한국이 2차 출시 예정 국가로 결정됨에 따라서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는 KT로 출시로 확정됐다. 따라서 SK텔레콤은 이전과 같이 아이폰4G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개통 서비스만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아이폰 3G 3GS를 개통하면서 KT가 얻은 것을 살펴보자.

 

우선 스마트폰의 중심 화두였던 아이폰을 사로잡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긴 하다. 그러나 언론 매체의 관심을 받고 아이폰을 통해 얻은 홍보효과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게 얻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아이폰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서 전폭적인 개편이 있었다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우선 Wibro의 커버리지와 무선 데이터 트래픽 부하를 보완하기 위해서 Wi-Fi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것. KT Wi-Fi Zone 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Wi-Fi를 개방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 시장이 양지로 드러나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아이폰의 경우 해킹을 하면 크랙된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로 콘텐츠를 구매하는 사용자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콘텐츠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꼭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면 부수적으로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된다.

 

두번째로 아이폰 사용자의 전폭적인 우군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애플 사용자층의 대부분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추후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높다. 특히 해외의 경우 아이폰, 아이패드를 빠르게 구매하기 위해서 판매 첫날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되풀이 되었다.

 

또한 언론매체들은 아이폰 사용자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발표하며 여타 휴대폰과 달리 아이폰의 만족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도하기도 했다. 따라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KT 이통사를 선택할 고정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강력한 우군으로 등장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중심으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한창이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적인 다음(Daum)은 로드뷰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음지도’, ‘다음 카페’, ‘요즘(YOZM)’ ‘마이피플’, ‘다음TV’, ‘티스토리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Naver)실시간검색’, ‘네이버지도’, ‘네이버웹툰’,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등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벤치 마킹해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경쟁력부분에서도 (당분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을 살펴보면 KT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첫번째로 삼성전자라는 강력한 우군을 잃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Anycall 신제품이 KT에서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앞으로 KT가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는 것과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추후에도 이동통신 시장에서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아이폰과 적대적인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다른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은 불 보듯이 뻔하다. 따라서  KT가 아닌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다. 이는 KT에게 좋지 않은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일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KT가 아닌 다른 통신사에 집중할 경우 단말기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WIPI가 아닌 Wi-Fi를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한다. 또한 아이폰에 통신사용 어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어 별도의 통신요금을 징수하지 못한다. 단지, 3G로 연결되는 Data요금제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Wi-Fi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통신사로서는 손해 볼 수 밖에 없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3W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사후 리퍼 정책이다. 언론에서도 종종 오르내리는 아이폰 A/S 정책은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느냐에 따라서 명암이 엇갈리게 될 것이다. 애플의 A/S 정책은 애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형태이지만 애플이 아닌 국내 시장의 A/S 서비스의 형태로 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리퍼 서비스는 기존의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애플에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소 거북스러울 수 있다. 국내 정서에 비추어 볼 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사후 리퍼 정책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서비스 정책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KT가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들을 소개했다. 아이폰4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삼성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아니면 애플 아이폰의 손을 잡을 것인가라는 두가지 고민 때문에 KT의 입장은 난처했을 것이다.

 

현재까지의 KT의 행보를 비춰보면, 아이폰에 맞춰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서 4G를 선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다. 향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아닌 개방형 오픈소스를 이용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을 선택한 만큼 KT는 안드로이드폰의 대항마인 아이폰으로 대결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4에 대한 단말기 보급이 절실하지 않을까.

 

이번 아이폰4 2차 출시국가로 지정된 것은 KT가 처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서둘러야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가 없어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아이폰4를 런칭하면 당분간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급해야 하는 시급함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으니 부가적으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덕분에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는 더 유지되거나 더 악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KT의 향후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단말기 보급이 어려워 진다는 것을 전제로 해외 제조사 및 LGT, KT(Ever)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KT 넥서스원의 출시가 이를 암시하고 있다. (이마저도 해외 제조사들이 KT에 보급을 적절하게 어려워 질 경우 KT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

 

KT의 움직임은 한가지에 집중해서 올인하는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조금 더 시장을 지켜보면 판단이 맞을지 틀릴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75만대 이상의 아이폰(3G, 3GS)이 판매되었을 정도로 아이폰 열풍에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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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확 틀어져서 kt가 와이브로를 포기하고 LTE로 가면 좋겠네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할 생각은 않고 치졸한 짓이나 하는
    국내회사때문에 드럽게 낀 단말기출고가 거품도 빼고
    특정단말기 독점하는 모통신사와 단말기공급을 차별하는 모회사를
    공정위등에 제소하여 이참에 문제삼아야 합니다!!

    2010.06.08 16:01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굉장히 신중하고 지혜롭게 한발 한발 내딛어야 하겠네요...ㅡㅡ;;

    2010.06.08 16:3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KT가 유리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2010.06.09 19:22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과연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단말기 싸움이 아니라 컨텐츠 싸움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 단말기를 많이 찍어내는거보다는 하나의 단말기로 양질의 컨텐츠를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이 하나의 예가 되지 않을까요??

    2010.06.08 17:2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콘텐츠 싸움이 되는건 맞습니다. 누가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느냐 인데... 어찌될지 ^^

      2010.06.09 19:2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섣부른 상상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도...이번에 삼성에서 내놓은 갤럭시S는 아이폰의 진가만 더 확인시켜주는 조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들 생각엔 "역시 아이폰!!"

      뭐..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2010.06.09 19:42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의 단점이라고 나오는 리퍼제도 알고보면 합리적입니다.
    얼마전 디카 에서 소리가 나오고 액정이 안나와서 소니가서 고치는데 20만원 넘더군요

    아는 지인은 프라다폰 아직 쓰고 있는데 액정 나가서 역시 2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분이 4g를 기다리고있는 와중에 그렇게 되서 안타깝더군요

    리퍼에 보험 3천원 짤 들어노면 2년은 거뜬 합니다. 부품이 없어서 나중에 고치지 못한다고 배째라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2010.06.08 17:27
    • 이용희  수정/삭제

      2년후는 생각해 보셨나요?

      2010.06.08 22:03
    • 허허  수정/삭제

      용희님아..2년후까지 생각해서핸드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삼성,LG AS참 좋습니다. 친절하고, 1년안의 문제는 대부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상으로 해줍니다만..
      문제는 1년후입니다.....2년정도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과 엘쥐도 비슷한 보험상품있는걸로 아는데..대부분 안들져..ㅡㅡ; 왜냐..1년도 지나지 않아 꽁짜로 풀리는데 굳이 보험을 들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지않으며, 같은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거든여..너무나 좋은 다른 신제품이 있기때문이져..
      아이폰은 1년의 한대뿐이니ㅡㅡ;

      2010.06.09 00: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합리적인 방식은 맞지만 국내 정서엔 맞지 않아서 문제죠 ^^;; 시간이 지나면 리퍼 서비스가 정착될지도 모르겠네요

      2010.06.09 19:24 신고
  5. 흑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여 사이가 틀어져서 안 좋은건 오히려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가 매년 50%정도의 삼성휴대폰이 팔리긴 하지만 그 50%의 판매량을 다 SKT에서 하는건 아닙니다

    KT에서도 상당량의 판매를 담당했었져 그 판매창구를 잃어버린건 오히려 삼성이져

    그렇다고 SKT의 거의 모든 판매량을 삼성이 누릴것이냐 그것은 요즘 외산폰을 잔뜩 들여오는 SKT의 행동을 봐서는

    점차 국내 시장의 일등의 지위가 약해지거나 일등에서 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6.08 17: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KT와 SK텔레콤 그리고 삼성전자 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2010.06.09 19:24 신고
  6. 그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보면 KT에게 유리한 게임일 듯 합니다. KT가 안드로이드를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윈도모발7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면 연말이되면 당연히, 넥서스원, LG의 윈도모발7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이 시장에 나오게 되죠. 또한가지 중요한건, KT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국내 콘텐츠 개발자群과 상당히 친밀한 스킨쉽을 형성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결국은 삼성의 발목을 잡을것 같아요...삼성은 삼성embeded만 고집하고 있으니....결국 소비자에 어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2010.06.08 18:3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일단 삼성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바다 플랫폼에 꽤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바다폰이 풀리고 나서 시장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0.06.09 19:25 신고
  7. 상하이황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는 노키아가 대부분 특허를 내어서 우리나라는 와이브로로 가는 것임.와이브로는 토종것이지만 문제가 기지국을 새로 설치해야되는 것.돈이 많이 들어감.LTE성능은 정보통신부에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장치를 개발 했는데 사실 실용을 못시키고 있음,노키아에 특허료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원래는 컬컴이 개발해야 되는데 노키아가 먼저 개발 했음.

    2010.06.08 19:01
  8. 리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지금은 일단 KT화이팅입니다.

    2010.06.08 1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끼리 출혈경쟁보다는 서비스 경쟁을 하길 바라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06.09 19:27 신고
  9.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를 읽기 위해 그 기나긴 서문을 읽었다는 느낌.

    2010.06.08 21:03
  10. 라바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에서 최근에 유심제한을 해제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심제한을 해제함으로써 다른 통신업체의 핸드폰도 사용이 가능하게 될테니 단말기 부분의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0.06.08 23:0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KT와 SK텔레콤 모두 유심제한을 해제했습니다. ^^;; 그러나 IME 때문에 유심을 여기저기 꼽아도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네요 ^^;;

      2010.06.09 19:28 신고
  11. 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KT보다 SK의 문제인거 같은데여..WIPI야 워낙 사용율이 저조했으니..앞으로의 통신사의 수입모델은 데이터요금으로 바뀔 듯합니다만...SK는아직도감을 못잡는 요금제만내놓고 있으니..SK든 KT든 LG든 모든 통신사가 이젠 벨소리나 게임 같은 콘텐츠로 돈을 벌기 힘든게 스마트폰 위주의 시장의현실이아닐까여? 사실 데이타요금...결코싸진 않다고 봅니다...가정집의 초고속인터넷도 2만원도 안되는 무제한 정액제인데... 스마트폰은 좀 맘편히 쓸려면 최소 4만 5천원정도 요금은 하니...돈이~꽤될듯...미국시장의 AT&T야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같은 무리수를 둔것이 발목을 잡았지만 말입니다....

    2010.06.09 00:55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의견을 공감하나
    세번째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은 인정하기가 힘드네요.
    이통사들도 처음에는 wi-fi가 들어오면 자신들의 데이터 수익구조가
    더욱 악화될것이라 믿고 wi-fi를 막고 말도안되는 wipi서비스만
    계속 했는데요. 이런 생각으로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보급율이 상당히 떨어지는 계기가 됬죠.
    하지만 이번분기 KT 수익구조를 보면 wi-fi가 뚫려서 오히려 데이터사용량이 늘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wi-fi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니 wi-fi만을 의존하여 사용하는것보다는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인터넷 사용을 더욱 선호 한고 익숙해 진다는 점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결론으로 wi-fi가 뚫리면 자사 데이터수익구조가 줄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틀렸슴을 증명해주겠네요

    2010.06.09 09:58
  13. Favicon of http://playing.thoth.kr BlogIcon Play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인데 재미있네요 !

    2010.06.09 11:17
  14. 역시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부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만,
    삼성과의 불화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KT에 악영향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같은 삼성의 꼬장은 삼성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을까요?
    SKT도차도 삼성을 미덥지 못하게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대결구도에서 안드로이드를 저버렸다고 하시는데;.. 그건 넥서스원을 영입함으로서 역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안드로이드 체제의 오리지널 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폰이니까요.

    그리고 어쩔수 없이 KT가 아이폰이며, 넥서스원을 들여왔다고 하시는데, SKT의 경우에는 더 많은 외산폰을 들여오고 있잖습니까?
    삼성폰을 들여오면 이득이고 외산폰을 들여오면 손해라는 말씀인것 같아 삼성안티인 저는 좀 씁쓸합니다.
    삼성은 좀 더 당하고 뉘우치고 깨닳아야 합니다.

    2010.07.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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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
“최고를 위한 피쳐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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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기능에 따라서 스마트폰(Smart Phone), 피처폰(Feature phone)으로 구분되고 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뭔지, 피처폰이 뭔지 모른다. 단지 디자인이 예쁜 제품에 다양한 기능들을 쉽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휴대폰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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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장점? 피처폰의 장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각종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 PC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고, 인터넷 정보 검색, 그림 및 동영상 송수신 할 수 있는 차세대 휴대폰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데이터 통신 기능이 강화되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폰이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피처폰은 DMB, mp3, 게임 다운로드와 같이 제한 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 휴대폰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제한적) 인터넷이 연결되긴 하지만 휴대폰의 기능을 확장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피처폰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통합LG텔레콤의 출범 이후 출시한 (LG텔레콤)전용 피처폰인 맥스(MAXX)는 피처폰과 스마트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타고 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면서 스마트폰의 외형을 덧씌운 듯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난다. 이쯤 되면 LG텔레콤의 전용 피처폰인 맥스(MAXX)에 대해서 피처폰의 진화라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맥스(MAXX)폰은 WIPI Wi-Fi를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피처폰은 통신사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개방된 인터넷(Wi-Fi)이 아닌 제한된 인터넷(WIPI) 사용으로 완전한 의미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맥스(MAXX)는 웹 브라우져를 통해 자신이 접속하고 싶은 사이트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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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본 모습은 스마트폰이니? 피처폰이니?

스마트폰의 장점과 피처폰의 장점을 흡수한 맥스(MAXX)폰을 잠시 살펴보자. 먼저 피처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CPU를 살펴보면 퀄컴사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1GHz를 채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경우 저전력과 우수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북을 비롯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이 스펙적인 부분을 중시한다는 점을 간파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1GHz란 부분을 강조했다. 이 부분은 맥스(MAXX)가 부팅된 상태에서 잠금화면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만큼 프로세서 능력이 우수해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갖추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거나 배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사용자층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도 엿보인다.

 

스마트폰의 장점과 피처폰의 장점을 적용한 맥스(MAXX)폰은 스마트폰에 준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고 함께 어플리케이션 추가설치는 오즈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장점을 흡수하고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피처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의 경우 바(Bar) 타입이 아닌 폴더(Folder), 슬라이딩(Slide), 스윙(Swing)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MAXX의 경우 정전식 풀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따라서 바(Bar) 타입이 아니면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지거나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비슷한 형태의 외형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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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맥스(MAXX)폰을 살펴보자.

먼저 이번 리뷰에 사용된 맥스(MAXX) LG전자 공식블로그(http://blog.lge.com/330)를 통해 제공된 제품을 가지고 작성헸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배송된 박스 외형을 살펴보면 금색 사각 박스안에 맥스(MAXX)폰이 담겨 있다. 박스 외형에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와 그 아래로 스냅드래곤의 프로세서를 통해 프리미엄 퍼포먼스(Premium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풀 터치폰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우측면에는 스냅드래곤 1GHz CPU, Wi-Fi, 지상파 DMB, DIVX, 3.5인치 WVGA LCD,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백만 화소 카메라, DOLBY 모바일 사운드,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특징들을 보기 좋게 나열돼 있다.

 

Model name

LG-LU9400

Brand

MAXX

Network

CDMA Rev.A, JCDMA

CPU

퀄컴 Snapdragon QSD8650 1GHz

LCD

3.5” WVGA (800x480) TFT

터치 방식

정전식

Memory

내장 : 4GB SDRAM / 8GB Nand 플래시

 

사용자 메모리 : 500MB

카메라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 VGA

Multimedia

Dvix, TDMB, Non-DRM MP3

Sensor

Gravity Sensor,(가속도 센서)

Touch Sensor

Finger Mouse

Wireless Interfaces

Wi-Fi, Bluetooth

Physical Interfaces

3.5파이 헤드셋 단자

GPS

GPS

I/O

20Pin 충전단자

멀티스태킹

지원

이동식 디스크/외장메모리

지원/Micro SD(up to 32GB)

SAR 지수

1.07W/kg W/Kg

Color

Titanium Black, Black Gold(출시예정)

Battery

3.7V 1500mAh 5.6Wh (2ea)

무게

139g

크기

121.6(L) x 55.7(W) x 12.6(H)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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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의 구성품은 LG-LU9400 본체, USB 데이터 케이블(20), 이어폰 고무캡(2세트), 이어마이크(20), 3.7V 1500mAh 배터리 2, 24핀을 20핀으로 바꿔주는 변환젠더, 배터리 충전기, 사용설명서, 주의사항,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LG전자 휴대폰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LG제품의 경우 타사와 달리 액정보호 필름이 증정용으로 들어있었다. 작은 배려겠지만 소비자를 위한 마음 씀씀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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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를 살펴본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 테두리에 있는 메탈프레임 부분이다. 은색 프레임의 경우 덜하지만 금색 프레임이 적용된 맥스(MAXX)를 살펴보면 마치 아르마니폰 전면을 떠올리게 할 만큼 고급스럽다. 고급스러움은 실버 메탈 프레임을 채용한 맥스(MAXX)보다 고급스럽게 느껴지지만 아쉽게도 골드 메탈 프레임 제품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프레임을 채용한 맥스(MAXX)를 구매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잠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또한 전면에는 영상통화 및 셀카 촬영을 위한 전면 카메라 그 옆으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그 아래로 3.5인치 WVGA (지원해상도 : 800x480) 정전식 터치 방식을 지원하는 TFT LCD는 강화유리가 채용됐다. 생활기스나 흠집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지만 강한 외부충격에는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LCD 아래쪽으로는 통화버튼, 핑거 마우스, 종료 및 취소 버튼이 3버튼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탑재되던 핑거 마우스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핑거마우스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비슷한데 손가락을 이용해 포인터를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 익숙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해 보조 입력장치를 채택했다는 것은 맥스(MAXX)의 단점을 잘 보완해 준다. 맥스(MAXX)에 채용된 핑거 마우스의 감도는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편이다.

 

121.6(H) x 55.7(W) x 12.6(L)mm의 크기를 갖고 있는 맥스(MAXX)폰은 와이드 비율을 연상케 할 정도로 긴 편이다. 전체적인 비율을 살펴보면 가로의 폭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뉴 초콜릿폰의 축소판처럼 와이드(Wide)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손으로 잡았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의 경우 126mm의 두께와 139g의 무게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전달해준다. 너무 두께가 얇으면 휴대성은 용이하지만 그립감이 떨어져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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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살펴보면 3.5파이 이어 마이크가 위치해 있다. 최근 20핀 이어파이크와 충전단자가 보급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3.5파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대두됐다. 맥스(MAXX)폰에서는 개인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3.5파이 이어폰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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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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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살펴보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구 USB 데이터 통신케이블 및 충전기 연결구,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볼륨 버튼의 위치가 중심에서 왼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어 오른손으로 볼륨을 조절할 경우 조작하기 어렵다. 정 중앙의 위치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었으면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볼륨조작을 했을 때 편리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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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을 살펴보면 카메라 및 영상통화 버튼, 멀티스태킹 버튼, 잠금 및 잠금 해제 버튼, 지상파 DMB 안테나 삽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DMB 안테나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지정한 각도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2가지 각도가 아닌 3~5가지 각도로 조절 될 수 있는 안테나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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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살펴보면 금속재질의 배터리 커버에는 헤어라인이 적용되었는데, 노트북에도 적용되었던 만큼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무광코팅된 영역과 메탈소재의 배터리 커버가 묘한 대조를 이루며 부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에 적용했다면 좀 더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라운드가 가미된 부드러운 디자인 요소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 카메라가 내장되었다는 점은 환영 할만 하지만 아쉽게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실내에서 촬영하게 될 경우 광량이 부족해 사진의 퀄리티를 보완해줄 플래시가 없다는 것은 옥의 티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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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소재의 배터리 커버를 열면 리튬 이온배터리(3.7V 1500mAh 5.6Wh)를 교환식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왼쪽 상단에는 외장 메모리카드로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Micro SD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최대 32GB까지 지원한다.

 

좀 더 신경써줬으면

사람의 욕심은 밑도 끝도 없다.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게 된다. 그만큼 전자제품은 하드웨어에 대한 진화가 빨리 이뤄지고 있는데, 맥스(MAXX)도 그런 시대적인 상황이 잘 녹아든 제품으로 생각된다.

 

통신사의 주된 수입원은 WIPI기반의 서비스였는데 반해, Wi-Fi는 통신사의 주된 수익원을 감소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WIPI에서 Wi-Fi 기반의 서비스가 출현하게 되었고, 결국 통신사들은 FMC(유무선 통합 서비스)라는 상품으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LG전자(텔레콤)의 맥스(MAXX)폰은 전략적으로 출시된 만큼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일반 피처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인 Wi-Fi서비스를 지원하면서 WIPI기반의 수익원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갖게 되었다.

 

이는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적 사용자와 피처폰 사용자들 중에서 고사양의 스펙을 요구하는 사용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의 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측면에서 맥스(MAXX)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Wi-Fi서비스는 기존의 피처폰에서도 지원됐어야 할 기본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을 표하고 싶고, 20핀 충전단자가 기본적으로 채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24핀 충전기가 보급되고 있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좀 더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젠더가 아닌 표준화된 20핀 충전기가 서둘러서 보급되길 기대해본다.

 

한편,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맥스(MAXX)폰은 아르마니폰의 고급스러움과 뉴 초콜릿폰의 날씬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접목했고, 넥서스원의 부드러움을 혼합한 스마트폰의 외형 중 장점들만 접목시켜 맥스(MAXX)의 모습을 형상화 시켰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겨냥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앞으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의 비교를 중점적으로 파헤쳐볼 생각이다. 좀 더 방대해지지 않을까 싶지만 그 부분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대기구매층에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혹시라도 맥스(MAXX)폰에 궁금한 문의사항이나 테스트를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댓글을 달아주면 리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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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맥스폰을 구매해서 그런지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이제처음 스마트폰 등등을 써보려다 성능면을 보고 인터넷을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이 폰을 산건데 만족은 하고있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의 강점은 어플이라고 아는데요, 이 폰의 어플수준이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에비하여 어느정도인지 그런면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3.20 14:10
  2. 사라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맥스폰에 대해서 점점 댕기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더 알고 싶은 내용인데요

    전자사전 기능에 있어서 사용이 편한지요 특히 필기인식 기능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자사전이 필요한데 따로 가지고 다닌니 것도 좀 불편해서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3.20 14:19
    • 꿀물  수정/삭제

      지금 해봤는데 안되네요 필기인식기능은 없는듯합니다.

      2010.03.20 15:47
  3.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쳐폰 쓰는 사람이라면 기계와는 상극을 이거나 전화 기능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일텐데..
    쓸때없이 3.5파이 단자, GPS, Wi-Fi를 달아가지고 가격만 Up 시키는 바보 전략... 맥스폰 사는 사람들이 와이파이를 쓰는 방법이나 알까.. CPU 클럭 1GHz가 뭔지는 알까요...
    이름없이 서서히 묻힌 레일라폰 꼴 날 것 같음. 아니 광고는 징그럽게 했는데 실패한 뉴초폰 꼴 날 수도 있겠네요

    2010.03.22 19:40
    • tistory  수정/삭제

      그정도 아는거가지고 ..뽐내는거 보니 아직 학생티를 못벗어내셨네요

      2010.03.27 21:41
    • 나그네떨츄  수정/삭제

      단순히 휴대용웹서핑 및 간단한 메일확인 그리고 꼭 필요한 필수어플만 필요한사람들한테는 가격 저렴한 맥스폰이 답이지.
      와이파이 쓰는 방법을 모를거라니 ㅋㅋ 아 뭐 이런 쌍츄떨떠름한 인간이 다있나 ㅋ

      2010.07.12 01:55
    • 뭥미 이 나그네는  수정/삭제

      ㅋㅋ-_-;;

      2010.07.24 22:59
  4. 아이폰아이폰아이폰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물 / 어플수준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아이폰은 월마트처럼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대형마트라고 보면되고

    맥스폰은 xx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0.03.27 08:42
  5. Favicon of http://www BlogIcon max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사전기능있나요?

    2010.03.31 23:07
  6. joshua  수정/삭제  댓글쓰기

    Wifi와 WIPI 비교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WIPI는 플랫폼의 명칭이고, Wifi는 무선 인터넷을 지칭합니다.
    즉 플랫폼 vs 통신 방식 인데, 둘다 통신 방식으로 사용을 하셨더군요.

    제한적 인터넷 접근을 WIPI로 쓰신 것은 용어에 혼선이 오신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2010.07.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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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X텔레콤


이동통신업체의 통신망을 서비스를 빌려 재판매하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법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체적인 시행령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현재 2010 1월말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SKT텔레콤이 이동통신 가입자의 절반인 50.7%를 장악하고 있어 SK텔레콤이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될 확률이 무척 높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가상이동통신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알고 넘어가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동통신 요금을 인하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정안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이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안이 9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이란 이동통신업체에게 서비스 망을 빌려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옛 하나로텔레콤이 반납한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2.5Ghz)을 가상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부여해 ‘010’과 같은 음성 통화, 무선 인터넷(Wibro), 모바일 인터넷, IPTV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가상이동통신 사업자(4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서비스 망 가입자를 활용하지 않고 별도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홍보해야 한다. , 서비스 망만 빌려서 사용할 뿐 새롭게 태어난 이동통신사라는 것이다.

 

그 중 시장지배력이 강한 SK텔레콤이 MVNO사업자로 선정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가상이동통신 사업(MVNO)을 통해 요금 경쟁을 유도하고자 칼을 빼들었다. 이 때문에 직접적인 망 경쟁을 해야하는 기존의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망을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제공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정안에 ‘MVNO 의무화 조항을 포함했다.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된 이동통신사는 강제적으로 가상이동통신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망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제공된 망은 임대를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망 임대 수익을 가져간다. 지정된 이동통신사의 반발도 우려해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자가 지정된 이동통신사와 협정을 체결할 때 몇 가지 제한적인 조치가 들어간다. 불합리한 차별적 조건 금지, 협정을 거부하거나 불이행 금지, 과도한 서비스 공급비용 산정 금지 등이다. 이를 어길 경우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이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아마도 시정조치 후 과징금이 될 것이 유력하다.

 

정리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통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을 통해 촉발시켜 요금인하를 유도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이 가시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가 수면위로 드러남에 따라서 제4 이동통신사를 노리는 업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먼저 움직임을 보인 곳은 무선통신업체인 온세텔레콤이다. 온세텔레콤은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 2일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타당성 검토를 위해 운영하던 태스크포스팀(TFT)을 사업단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사업자와 사전 접촉을 했고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권 및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넥스텔레콤이 MVNO서비스를 하고 있고, 케이블 사업자들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추진단이 유통업체 W사·C사와 B금융회사, S·C 정보기술(IT) 업체가 대주주인 와이브로 사업자 연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국내 매체를 통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출범할 것이 유력시 된다. 그 이유로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 때문에 최대한 가입자수를 확보하려고 빠르게 움직일 것이 크다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하게 될 경우 지속적으로 이동통신업계의 이목을 끌어모은다는 점은 홍보효과가 탁월하다는 점 때문에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을 꾸준히 준비해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제5 이동통신사도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고객 빼앗기 경쟁이 가시화된 만큼 치킨게임식의 요금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4 이동통신사를 출범하는데 걸림돌은 무엇인가?

새롭게 출범 가능한 제4 이동통신사에게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약 5개 요소가 꼽히고 있다.

첫번째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이다. 3년 이후에는 의무제공 사업자의 제한이 풀어지는 만큼 제4 이동통신사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점이다. 3년 동안 어떤 지원이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으나 3년 뒤는 대부분의 지원정책들이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과 맞물린다.

두번째는 3년 이후에는 임대 통신망의 공급비용 책정 비용이 매년 상승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이유로 유지관리 비용이 상승한 것을 빌미로 매년 공급비용이 상승한다면 가격 경쟁력이 약한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수익성이 나지 않는 사업을 하게 될 것이다.

세번째는 이동통신사만의 차별화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최대 가입자 및 다양한 제휴서비스와 통화 품질이 우수하다. KT3W를 중심으로 유무선 서비스 및 IPTV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무제한 정액제인 OZ를 통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출범하는 제4 이동통신사의 경우 차별화 요소를 갖출만한 여력이 없다면 이동통신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실제로 SK텔레콤이 MVNO방식으로 해외 진출했다가 사업을 매각한 전례가 있다.

네번째는 차별화 요소로 요금체계를 꼽을 수 있다. 요금체계를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하다.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분당 1~2원이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크게 몰리진 않을 것이다. 타사처럼 무료통화가 지원되면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거기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 상품제가 필요한데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다섯번째는 이동통신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총알(자금)이 충분한지를 꼽을 수 있다.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게 된다면 기존의 이동통신 3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뤄야 한다. 3년 동안 치킨게임으로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다. 이후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그 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이다. 원가 절감이 어려운 가상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꾸준히 제공한다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3년만 이동통신 서비스망을 의무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상이동통신사업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법 제도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완되지 않는다면 자금이 메말라버린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손해만 보고 사업을 철수하게 될 것이다.

 

4 이동통신사의 매리트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정리하면 제 4~5 이동통신사가 출현하게 될 경우, 이동통신사간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통신사간의 요금경쟁 체계가 흔들려 휴대폰 요금이 인하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동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다가가게 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20% 통신요금 인하와 맞물리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 망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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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이동통신 서비스 단두대에 오르나?

2010. 2. 26. 11:30 Posted by 비회원

“3월중 3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일부지역 재측정 실시

 

방송통신위원회는 품질수치를 높이기 위해 불법무선국을 단속해 3G 이동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질평가 대상으로 손꼽히는 3G서비스는 SK텔레콤·KT WCDMA서비스, LG텔레콤의 영상전화·무선데이터 서비스 등이 그 대상이다.

 

지난해 10, 수도권과 충남지역의 3G서비스 측정을 마친 단계에서 방송통신위원회는, 품질수치를 높이기 위해 불법무선국을 측정 예상지역에 설치·운용하는 등의 SK텔레콤, KT의 부정행위가 있었음을 발견하기도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의 부정행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중앙전파관리소와 공동으로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 실시하면서 나머지 지역에 대한 3G 품질측정을 곧 재개하여 최근 완료했다.

 

이에 적발된 불법무선국에 대해서는 전파법에 따른 검찰고발 및 과태료 부과를 마무리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자의 부정행위가 있었던 수도권과 충남지역에 대해 불법무선국 단속을 병행하여 3월까지 재측정을 마무리하고, 3G서비스의 전국 평가결과를 4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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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요금 전산체계 개편을 완료하고 3월부터 요금 부과체계를 10초 단위에서 1초 단위로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들은 통화료를 절감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에게 과연 얼마나 득이 될까?

 

먼저 요금제를 정리해서 살펴보자.

 

SK텔레콤 3월 1일 개편 요금체계

과금체계 변경일

20102 28일까지

2010 3 1일부터

과금단위

10(1도수) 단위

1초 단위

초당 요금

18

1.8

대상 요금제

전체 요금제

전체 요금제

11~20초 사용시 통화료

36(2도수x18)

19.8~36(11~20X1.8)

3초 미만

비과금

비과금

영상통화

10초당 30

1초당 3

선불제 고객

10초당 48

1초당 4.8

 

10초 단위에서 1초 단위로 변경되면서 요금이 1/10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동안 SK텔레콤의 1초 요금제 도입이 늦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 소비자에겐 득이 되는 요금체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젠 KT LG텔레콤이 도입할 차례다. 언제쯤 KT LG텔레콤이 초당 요금제를 도입할까?

 

업계에서 들리는 바로는 곧장 도입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통합 LG텔레콤은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3사가 통합하면서 재정비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KT 3W(Wi-Fi, Wibro, WCDMA)를 연계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어 당분간 초당 요금체계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견해다.

 

특히, FMC(유무선 통합)서비스 구축으로 3W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W 커버리지를 전국망으로 구성하고 스마트폰이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라 무선 인터넷 활성화에 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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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모바일 미투데이’ 서비스 출시

2010. 2. 10. 12:0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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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모바일 미투데이서비스 출시

 

LGT는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미투데이를 오즈(OZ)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50자 내외 단문으로 넷상에서 의사소통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를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작은 화면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모바일 웹 추천 서비스인 ‘OZ 라이프 24’ 상의 개인화 영역 마이라이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다.

 

현재 OZ 모바일 트위터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 6천원(일반폰) 혹은 월 1만원(스마트폰) OZ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는 1G 용량으로 하루종일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할 일은 없지만 한다 하더라도 텍스트나 가끔 사진 전송하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나저나 LGT는 이러한 소식도 좋지만 뭔가 임팩트고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주었음 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레일라 이후 소식은 뜸한 상황이니 LGT의 분발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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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속보-2보] LG텔레콤 FMC 서비스 내년 상반기 3, 4월 서비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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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LG텔레콤은 오즈옴니아 간담회를 18일 오후 8시 상암동 LG텔레콤 본사에서 약 60여명을 초대해 M7350의 스펙 공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오즈옴니아(M7350)의 스펙은 800Mhz의 CPU를 지원하는 칩셋(S3C6410)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3.7인치 WVGA AMOLED LCD, HAPTIC UI 2.0, DivX 플레이어, MP3P(DRM Free), 지상파 T-DMB, 500만 화소 카메라(영상통화지원), 3.5파이 이어폰 잭, SRS 음장효과, Wi-Fi, Bluetooth Ver 2.0 EDR+, MS Mobile, OZ Map(출시예정), 네비게이션(GPS), 스마트리더 기능(명함인식, 문서인식), 1500mAh, 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기존의 스펙과 다른 점을 공개했는데, 2GB 내장메모리를 8GB 내장 메모리로 변경해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통신사를 중심으로 FMC(유무선 융합 서비스)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FMC 단말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3, 4월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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