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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매일 43명에게 이벤트 쏜다’ 옵티머스빅 4&3 미션임파서블 이벤트 LG유플러스의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하네요. 옵티머스빅 4&3 미션임파서블 이벤트인데요. 7일 동안 옵티머스빅 4&3과 관련된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 성공시 매일 4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페이스북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벤트 참여자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매일 43명씩 경품을 준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중복 당첨은 배제할 것 같으니 당첨 확률이 꽤 높을 것 같네요. 여기에 43명에 들지 못해도 매일 이벤트를 참여하는 참여자의 수가 430명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을 증정한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셈치고 응모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7일 동안 각기 다른 요일별 미션을 완수하면 됩니다. 월요일은 옵티머스 빅과 .. 더보기
스마트폰 실 구매가 LG유플러스 보상기변 라운지에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하자 이동통신사인 LG유플러스에서 보상기변으로 구매하는 스마트폰의 실 구매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LG유플러스 모바일 홈페이지에 있는 보상기변 라운지라는 서비스 인데요. 최신 스마트폰이 쏟아지는 요즘 휴대폰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상기변 라운지’는 기존 LG유플러스 가입자가 기기변경 시 개인별 추가 할인 혜택을 반영해 실제 스마트폰 구매 가격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변경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폰은 갤럭시S2(SHW-M250L), 옵티머스빅(LG-LU6800), 옵티머스마하(LG-LU3000), 갤럭시네오(SHW-M220L), 베가X(IM-A720L) 등 총 5종입니다. 추후 신규로 출시되는 스마트.. 더보기
아이폰4 사용자가 느낀 ‘갤럭시S2’의 만족도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 통화품질 및 3G 데이터품질 불량으로 KT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갤럭시S2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전 SK텔레콤을 10여년간 사용해왔지만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큰 불만을 느끼지 못했던 터라 SK텔레콤향 갤럭시S2를 구매할까 고민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통신사별 갤럭시S2 예약판매자 현황을 살펴보니, 지난 4일을 기준으로 SK텔레콤이 12만여대, KT는 6만 5천여대, LG유플러스는 2만 1천여대를 판매 된 것 입니다. 물론 이 수치는 SK텔레콤의 마케팅 능력과 소비자들의 판단이 한몫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을 염두해두고 ‘번호이동 또는 신규개통을 한다면 SK텔레콤을 선택할까? 아니면 LG유플러스를 선택할까?’라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쉽.. 더보기
LG유플러스 갤럭시S2용 리비전B 망구축 완료.. SK텔레콤 갤럭시S2 예판실시 LG유플러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S2의 조기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초고속 4세대 LTE 시험망을 구축과 함께 기존 망 안정화를 위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대폭 늘릴 수 있는 CDMA2000 1x EV-DO 리비전B(이하 리비전B) 기술방식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것. 그동안 LG유플러스는 1.8GHz 대역의 리비전A망을 사용해 왔지만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폭주하면서 망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 리비전A는 다운로드 속도 3.1Mbps(업로드 1.8Mbps)를 지원하지만, 리비전B는 주파수 채널을 3개 사용할 경우 9.3Mbps(업로드 5.4Mbps)까지 전송속도가 가능해져 리비전B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한차원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게 된다. 갤럭시S2부터 .. 더보기
올 7월 상용화 앞둔 초고속 4세대(4G) LTE 누가 유리한가? 추천 버튼 꾸우우욱 눌러주시고 읽어주세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세대(4G) LTE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인 4세대(4G) LTE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이렇게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4G LTE 망 상용서비스를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단연 ‘스마트폰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망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고, 이는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명분과 실리를 얻은 4G 도입 이동통신사들이 4G 도입을 서두르면서 명분과 실리를 얻었다. 일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주파수 부족이라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3G 사용자가 증가.. 더보기
이제는 팬클럽도 SNS로 관리한다? Apink(에이핑크) 와글(Wagle) 모바일 팬페이지 개설 소셜 네트워크에 팬클럽 페이지가 등장했다. 바로 LG유플러스가 제공하고 있는 SNS 서비스인 와글(Wagle)에 신인 걸그룹 Apink(에이핑크) 소셜 팬페이지(http://apink.a-cube.co.kr)가 만들어지게 된 것. 연애인들 중 개인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룹이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아닌 공식 활동 경로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등장한 이후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 공식 팬페이지가 등장한 것은 신인 걸그룹 Apink(에이핑크)가 최초이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인 걸그룹 Apink(에이핑크)는 누구? 데뷔를 앞둔 Apink(에이핑크)는 15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더보기
KT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에게 기회인가 KT가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를 6월말 종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G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만큼 2G 사용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현재 KT 2G망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약 50만명 이 상황은 LG유플러스에게 득이될까? 실이될까? 우선 01X 번호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를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면 득이 된다는 쪽에 한표 주고 싶다. 기존 2G 사용자들이 3G로 이동하지 않고 2G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번호에 대한 애착심, 우수한 통화품질, 높은 연령층 등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로 번호에 대한 애착심이다. 희소성을 가지는 골드번호 일수록 값어치가 높다. 그리고 오랜 시간 사용한 번호를 바꾼 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점도 한 몫한다.. 더보기
LG유플러스, U+070도 착신전환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전용 애플리케이션 'U+070'을 출시했다. 그동안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이 있었지만 국내 이동통신사 주최가 되어 경쟁사 단말기에서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U+070의 요금은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 기본요금 월 2천원이 적용된다. 와이파이(Wi-Fi)가 구축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U+070 스마트폰 이용자들끼리는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myLG070을 사용하고 있던터라 궁금하던 차에 U+070을 직접 사용해봤다. U+070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모바일(WM) 3개의 운.. 더보기
LG유플러스향 갤럭시탭 SNS를 통해 반값 구매 찬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유플러스 SNS 서비스를 주목하라! 최근 급부상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기에 힘입어, 이동통신사 주도로 소셜 쇼핑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에서 갤럭시탭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고 밝힌 것. '갤럭시탭 프로모션' 공지글에 대한 RT(리트윗)/좋아요/미투의 총합이 3천건이 넘어갈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갤럭시탭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RT/좋아요/미투를 통해 참여한 사용자들 중에도 매일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서 각각 3명씩 추첨해 다양한 경품이 매일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매일 각 SNS 당 3.. 더보기
스마트폰 결합 요금제 출시한 LG유플러스 최근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자 이동통신사들이 요금제를 결합한 새로운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 뒤쳐진 LG유플러스는 가입자 300만명 확보를 목표로, 출시할 전체 휴대폰 라인업의 80% 이상을 스마트폰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가입자들을 위한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최근 선보인 스마트yo 요금제와 OZ스마트 커플할인 요금제에 이목이 쏠린다. 이들 요금제는 기존의 스마트폰 요금제와 다른 서비스 요금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스마트yo는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으로, 유무선 서비스를 함께 이용한다면 유리한 요금제이다. 스마트yo 요금제를 선택하면 월 기본료가 5만5천원이 부과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