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과 함께 잠실 야구장으로 LG 유플러스는 4월 5일 잠실 야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를 걸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는 하루(Haru)와 함께 LG 트윈스 응원하자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LG 유플러스 사용자는 개막전 경기를 친구와 같이 보고 싶은 이유를 적어 SNS를 이용해 RT/공유/미투 버튼을 누르면 응모된다. 단, 한 아이디로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4월 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LG 트윈스 홈 개막전 티켓이 총 30장을 배포한다. 자리는 LG트윈스 응원석이며, 변경은 불가능하다. 또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 개막전의 경기 결과를 알아맞추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4월 5일 LG 트윈스와 SK 개막전의 경기 예상.. 더보기 2011년은 통신 대란의 해? 스마트폰과 스마트 태블릿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려하던 사태가 촉발됐다. 바로 KT의 통화 및 데이터 통신량이 폭주해 통화 품질저하 및 통화 불통 사태가 22일과 27일에 벌어진 것. 스마트 태블릿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11년부터 점차 심화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문제는 KT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SK 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KT와 같은 사태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사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내 주요 매체도 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데이터 트래픽 용량이 폭주해 한계치까지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실로 다가온 통신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트래픽 분산 대책이 시급하지만 현재로썬 특별한 대책마련이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더보기 대화형 게임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받을까? LG 유플러스는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 'Yo Suda'를 선보였다. 12월 중순까지 진행될 ‘Yo Suda’는 온라인(yo.uplus.co.kr/yosuda)에서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세계최초로 시도되는 1인칭 인터렉티브 수다게임이다. Yo Suda는 게임에 참가한 유저가 가상 주부로 변신해 스토리를 진행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묶어서 온라인 수다게임으로 엮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각각의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반응에 따라 바뀌는 상황과 스토리 속에서 가상공간의 인물들과 수다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기법이 가미된 'Yo Suda'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해 상호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더보기 LG 유플러스, 페이스북 서비스 2011년 4월말까지 무료 세계 최대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페이스북이 한국시장을 공략함에 따라 SNS 서비스 경쟁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게 됐다. SNS 서비스를 통한 마케팅 및 이슈가 집중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가장 유명한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5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중 1억 5천만명 이상이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을 접속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트위터, 싸이월드와 같은 SNS 서비스들도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이동통신사가 최신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페이스북과 같은 SNS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면서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LG 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의 부재를 콘텐츠로 극복하겠다는 방안으로 'SNS 콘텐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