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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TV U+TV를 통해 CJ 미디어 컨텐츠 공급!

 

IPTV 보급률이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각 IPTV사업자는 컨텐츠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복수채널사용사업자인 CJ미디어 컨텐츠를 가장 먼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사실 LG유플러스CJ미디어와 같은 컨텐츠 사업자와 가장 먼저 공급체결을 진행한 것은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항상 IPTV 1위 업체인 KT가 먼저 협상을 마치면 2, 3 IPTV 사업자들이 따라가는 형식으로 가격협상도 KT에 맞춰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체결하여 CJ 미디어 컨텐츠를 가장 먼저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방통위 심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LG유플러스 U+TV SKT KT IPTV보다 먼저 엠넷, TvN 등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시청가능 시기는 방통위에 약관신고가 되고 심사가 떨어지는 날 바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사실 이전 CJ 미디어와 KT가 작년 계약을 진행했지만 가격 협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결렬 되었다.

 

IPTV 시장에 있어 컨텐츠 확보는 가입자를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만큼 원활한 가격협상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IPTV에서 볼 수 있도록 진행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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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X텔레콤


이동통신업체의 통신망을 서비스를 빌려 재판매하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법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체적인 시행령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현재 2010 1월말 기준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SKT텔레콤이 이동통신 가입자의 절반인 50.7%를 장악하고 있어 SK텔레콤이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될 확률이 무척 높다.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가상이동통신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알고 넘어가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동통신 요금을 인하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정안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이다. 국회를 통과한 관련 개정안이 9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이란 이동통신업체에게 서비스 망을 빌려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옛 하나로텔레콤이 반납한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2.5Ghz)을 가상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부여해 ‘010’과 같은 음성 통화, 무선 인터넷(Wibro), 모바일 인터넷, IPTV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는 가상이동통신 사업자(4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서비스 망 가입자를 활용하지 않고 별도로 가입자를 모집하고 홍보해야 한다. , 서비스 망만 빌려서 사용할 뿐 새롭게 태어난 이동통신사라는 것이다.

 

그 중 시장지배력이 강한 SK텔레콤이 MVNO사업자로 선정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가상이동통신 사업(MVNO)을 통해 요금 경쟁을 유도하고자 칼을 빼들었다. 이 때문에 직접적인 망 경쟁을 해야하는 기존의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망을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제공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정안에 ‘MVNO 의무화 조항을 포함했다. 의무제공 사업자로 지정된 이동통신사는 강제적으로 가상이동통신사업에 필요한 서비스망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제공된 망은 임대를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망 임대 수익을 가져간다. 지정된 이동통신사의 반발도 우려해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자가 지정된 이동통신사와 협정을 체결할 때 몇 가지 제한적인 조치가 들어간다. 불합리한 차별적 조건 금지, 협정을 거부하거나 불이행 금지, 과도한 서비스 공급비용 산정 금지 등이다. 이를 어길 경우 시정조치 또는 과징금이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아마도 시정조치 후 과징금이 될 것이 유력하다.

 

정리하면 가상이동통신사업(MVNO)을 통해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을 통해 촉발시켜 요금인하를 유도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이 가시화

가상이동통신사업(MVNO)가 수면위로 드러남에 따라서 제4 이동통신사를 노리는 업계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먼저 움직임을 보인 곳은 무선통신업체인 온세텔레콤이다. 온세텔레콤은 언론매체를 통해 지난 2일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타당성 검토를 위해 운영하던 태스크포스팀(TFT)을 사업단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관련 사업자와 사전 접촉을 했고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권 및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넥스텔레콤이 MVNO서비스를 하고 있고, 케이블 사업자들도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추진단이 유통업체 W사·C사와 B금융회사, S·C 정보기술(IT) 업체가 대주주인 와이브로 사업자 연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국내 매체를 통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출범할 것이 유력시 된다. 그 이유로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 때문에 최대한 가입자수를 확보하려고 빠르게 움직일 것이 크다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제4 이동통신사가 출범하게 될 경우 지속적으로 이동통신업계의 이목을 끌어모은다는 점은 홍보효과가 탁월하다는 점 때문에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을 꾸준히 준비해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제5 이동통신사도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동통신사의 고객 빼앗기 경쟁이 가시화된 만큼 치킨게임식의 요금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4 이동통신사를 출범하는데 걸림돌은 무엇인가?

새롭게 출범 가능한 제4 이동통신사에게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약 5개 요소가 꼽히고 있다.

첫번째는 3년간 한시적으로 발효되는 개정안이다. 3년 이후에는 의무제공 사업자의 제한이 풀어지는 만큼 제4 이동통신사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점이다. 3년 동안 어떤 지원이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으나 3년 뒤는 대부분의 지원정책들이 가상이동통신사업에게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과 맞물린다.

두번째는 3년 이후에는 임대 통신망의 공급비용 책정 비용이 매년 상승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이유로 유지관리 비용이 상승한 것을 빌미로 매년 공급비용이 상승한다면 가격 경쟁력이 약한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수익성이 나지 않는 사업을 하게 될 것이다.

세번째는 이동통신사만의 차별화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최대 가입자 및 다양한 제휴서비스와 통화 품질이 우수하다. KT3W를 중심으로 유무선 서비스 및 IPTV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무제한 정액제인 OZ를 통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출범하는 제4 이동통신사의 경우 차별화 요소를 갖출만한 여력이 없다면 이동통신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실제로 SK텔레콤이 MVNO방식으로 해외 진출했다가 사업을 매각한 전례가 있다.

네번째는 차별화 요소로 요금체계를 꼽을 수 있다. 요금체계를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하다.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분당 1~2원이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해서 소비자가 크게 몰리진 않을 것이다. 타사처럼 무료통화가 지원되면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거기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 상품제가 필요한데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다섯번째는 이동통신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총알(자금)이 충분한지를 꼽을 수 있다.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게 된다면 기존의 이동통신 3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뤄야 한다. 3년 동안 치킨게임으로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이다. 이후에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그 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이다. 원가 절감이 어려운 가상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꾸준히 제공한다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3년만 이동통신 서비스망을 의무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상이동통신사업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법 제도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완되지 않는다면 자금이 메말라버린 가상이동통신 사업자는 손해만 보고 사업을 철수하게 될 것이다.

 

4 이동통신사의 매리트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정리하면 제 4~5 이동통신사가 출현하게 될 경우, 이동통신사간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통신사간의 요금경쟁 체계가 흔들려 휴대폰 요금이 인하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동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다가가게 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건 “20% 통신요금 인하와 맞물리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 망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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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영화, 드라마 공짜로 보는 방법

2010. 2. 3. 17:4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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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영화, 드라마 공짜로 보는 방법

 

아이팝(ipop.co.kr)에서 아이폰용 모바일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게 뭘까 하고 접속해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은 수익사업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아이폰이기 때문에 더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ipop서비스는 간단하다. ipop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동영상 컨텐츠를 유료 혹은 무료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 기간으로 제휴 컨텐츠를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제휴 컨텐츠의 경우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할지라도 유료로 패킷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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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붕뚫고 하이킥의 경우 한편당 1500 패킷을 내야 볼 수 있다. 1500패킷이 돈으로 환산했을 때 정확히 어느정도 인지 파악할 수는 없지만 참고로 IPTV에서 지붕뚫고 하이킥 등 드라마 가격은 한편당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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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에 m.ipop.co.kr 주소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여진다. 최신 컨텐츠, 인기 컨텐츠로 나뉘어져 있어 가장 많이 보는 영상의 경우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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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별도 검색을 통해서도 원하는 영상물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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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장르별 컨텐츠 카테고리도 제공한다. 영화, 드라마, 쇼오락, 애니메이션, 게임동영상, 기타동영상 등 총 6가지를 제공한다. 현재 베타 TEST 상태여서인지 각 장르마다 엉뚱한 컨텐츠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확인 할 수 있는데(애니에 놀라와는 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수정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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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age의 경우 열람한 컨텐츠 목록과 패킷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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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무료 컨텐츠를 실행시켜봤다. WIFI로 무선인터넷이 연결된 상황에서 아마존의 눈물 1부를 실행했는데 큰 로딩시간 없이 빠르게 구동되었으며 실행 중 끊기는 일없이 깔끔하게 재생되었다. 화질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만족 할만 하며 빨리감기 등 이동시에도 약 5초에서 7초 사이의 로딩시간 이후 끊김없이 재생되었다.

 

3G를 통해 감상시 확실히 WIFI를 통해 감상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아이팝 사이트 접속은 물론 영상재생까지 걸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동일한 영상인 아마존의 눈물을 재생해 봤는데 재생 중 끊김이 많이 발생했으며 재생되기까지의 로딩시간이 WIFI로 볼 때 보다 약 3~4배 정도 더 소요되었다.

 

, WIFI용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 이지만 3G의 경우 사용요금은 물론 원활한 감상이 다소 어려울 듯 하다.(3G 수신율, 장소 등에 따라 차이가 나는 만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료 동영상 카테고리를 만들어 무료 동영상 서비스를 같이 제공하는 것도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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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 동영상을 보기 위해 별도 변환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경우 변환과정 없이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WIFI가 지원되는 곳이라면 원하는 영상을 검색을 통해 다운 과정 없이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서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한다.

 

문제는 가격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IPTV등 드라마, 연애오락 프로그램 등 가격이 약 500원 정도에 서비스되고 있고 아직 국내 불법 컨텐츠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비싼 가격으로 서비스할 경우 큰 파급효과를 보기에는 약간 어렵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드라마 한편에 약 500원에서 1000원 정도에 책정되거나 한달 무한정 서비스 가격으로 대략 1만원 안팎으로 책정되어 서비스 한다면 큰 인기를 끌 수 있고 충분한 수익사업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한다.

 

이 정도 퀄리티, 이 정도 속도, 이 정도 편리성이라면 나 역시 꼭 사용한다. 가격만 저렴하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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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4 17:45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2008. 12. 23. 13:36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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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인식의 전환을 만들어준 맥북에어)

2008년초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인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하며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LCD, PDP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며, 사람들의 뇌리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점차 초슬림 제품들은 IT제품 전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이며, 기업들의 경쟁에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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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MID (반짝였던 UMPC 시장)

UMPC 시장은 2008년을 기점으로 2세대 제품들이 활발하게 쏟아지며 업계에서는 장미빛 전망을 꿈꾸는 등 희망찬 미래가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시간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면서 PC시장 테두리에서 겉돌았고,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ASUS Eee PC가 출시되고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ASUS의 존재를 Netbook으로 공개석상에서 인정하는 등 P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UMPC를 위협했다.

UMPC와 MID를 준비했던 기업은 출시를 미루고 관망하는 등 넷북(Netbook)의 일격으로 시장은 점차 경직되었다. UMPC/MID 업계는 12월 삼보컴퓨터가 루온 모빗을 출시하며, UMPC와 MID의 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대에는 크기와 성능이 비슷한 UMPC와 PMP의 대결구도로, 2세대에는 성능을 중시한 UMPC와 1kg이하 미니노트북(넷북아님)의 대결구도로 변화했다. MID가 출시되는 현재는 UMPC와 넷북(Netbook) 등 힘겨운 경쟁구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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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ASUS Eee PC 의 출현)

2007년 하반기 ASUS에서 200달러 Eee PC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었다. ASUS의 약진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UMPC/MID 와 서브노트북 시장을 위협했고, 결국 인텔에서는 ASUS Eee PC의 존재를 넷북(Netbook)으로 명명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분류했다.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넷북(Netbook)은 시장규모가 올해 1400만대로 예상되며 보급형 노트북, 미니노트북, 서브노트북 시장을 점차 잠식하는 등 2011년에는 넷북 시장이 노트북시장에서 1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넷북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점차 시장은 과열되고 있는데, 2009년 애플에서도 출시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넷북시장은 무한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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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 (스마트폰/터치스크린폰)

아이폰의 후속작을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 2008)를 통해 3G 아이폰의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지난 7월에 출시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부터 시작된 풀터치스크린은 삼성전자 햅틱폰과 옴니아(OMNIA)T, LG전자에서 뷰티폰, 스카이(SKY) 러브캔버스 등 선보였고, 사용자의 손맛을 자극하는 등 터치폰 시장은 가속되기 시작하였다.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휴대폰, 이른바 '터치폰'은 아날로그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고,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시켜 비싼 가격임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터치폰인 햅틱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된 '햅틱'과 하반기 출시된 '햅틱2' 두 제품으로 출고가 70만원대인 고가 제품인데도 누적 국내 판매량이 90만대에 이른다. 또한 'T옴니아'는 지난달 27일 판매를 시작한 뒤 영업일수 9일 동안 누적 판매량 8445대를 기록했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08년 2억1100만대, 2012년에는 4억6000만대로 휴대폰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햅틱2, 옴니아를 필두로 2009년 4월이후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풀터치스크린 휴대폰 시장은 점차 치열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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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올 상반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연초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시작으로 하나로텔레콤, GS칼텍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연이어 터진 개인정보의 대량유출 사고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개인정보관리보호가 전면 이슈화됐었다.

2008년 이전에도 개인정보유출은 있었지만 그 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점차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계기가 되었다. 옥션에서 해킹사고로 총 108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4월 하나로텔레콤에서는 무려 600만명의 고객정보가 무단 사용됐다. 7월에는 다음 55만 회원의 이메일 내용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월 초순 GS칼텍스 고객 1125만명의 마일리지 사용 고객 정보가 전량 유출됐다.

이에 피해자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뭉치면서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기업들을 민사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기업과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대두되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지만 안전 불감증을 가진 마인드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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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저가형 제품)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서 기업들이 선보인 '보급형(저가형) 제품'이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IT기기 소비심리가 잔뜩 움츠려든 가운데 보급형(저가형) IT제품은 예년보다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보급형(저가형)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프리미엄(고급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판매 감소가 크지 않은 반면, 중간사양 및 가격대 제품 고객들은 보급형(저가향) 제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성향은 무조건 저가 제품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내실을 잘 따져볼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봤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개인소득은 줄어든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IT·전자제품 제조사 및 유통업계에도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 어느때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터넷 규제강화

문화부에서 7월 저작권법 개정안에 입법예고한 포털 삼진아웃제를 포함해 제한적본인확인제 확대 적용, KBS·YTN 사장을 여권 인사들로 교체하고, 방송법·신문법 등 언론관계법 정비를 추진하면서 언론통제 의혹도 제기되는 등 인터넷과 언론통제가 강화되어 왔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의 요청 없이도 기소할 수 있도록 처벌을 한층 강화한 '사이버 모욕죄(최진실법)' 를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잇따른 연예인 자살 사건과 악성 댓글로 인하여 사이버 모욕죄가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연예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최진실의 죽음으로 가시적으로 촉발되었다. 이는 포털에 대한 규제와 맞물려 정치적인 성격이 강해 '최진실법'이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모욕죄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이 배출한 사이버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는 하나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뛰어넘어 현실 공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이슈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미네르바는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정치적 보복을 두려워해 활동을 중단했다.

한가지 변수는 블로그산업협회의 움직임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공익활동에 역점을 두고 블로거의 권익 보호와 정책 제안, 블로그 교육 사업, 블로그 관련 연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블로그산업협회가 정부기관의 손을 들어주게 되면 블로거의 목소리는 점차 줄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최근 강제성을 가진 '블로거 윤리강령'이라는 규율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등 인터넷 규제는 앞으로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디지털컨버전스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는 넓게 보자면 디지털 제품 또는 기기 간 융합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산업 또는 업종 간의 융합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예를 들자면 휴대폰이 있다.

'내 손안의 작은 모바일 기기'로 대변되는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캠코더, TV 수신기, 네비게이터, MP3, GPS, 무전기, 메신저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휴대폰은 더 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기구에 머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 또는 서비스 들이 결합되어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부에서 주의깊게 보고있는 '디지털 컨버전스'는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 융합 관련 산업,IT와 NT(나노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을 융합하는 신산업을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산업 간 또는 기술 간 융합을 시도하는 메가 컨버전스는 IT가 통신과 방송은 물론 BT(Biology Technology 생명 공학), CT(Culture Technology:문화관광 콘텐츠), ET(Environment Technology 환경 공학), NT(Nano Technology:초정밀 원자세계), ST(Space Technology:우주항공) 등 다른 분야나 업종에 접목 또는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영역 간의 구분이 점차 허물어지고 새로운 분야가 창출되는 등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IPTV

드디어 4년여간 지지부진하게 끌던 IPTV가 첫발을 뗐다. 지난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은 200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의 IPTV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올해 IPTV사업법이 만들어지고 KT(메가TV)가 첫 사용화에 나서면서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이 내년 초부터 서비스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IPTV가 법제화됨에 따라 KT(메가TV)는 MBC, 지역 MBC와 재송신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역시 KBS·SBS·MBC와 재송신 협상에 성공하면서 일단 상용화의 기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로텔레콤(하나TV),LG데이콤(myLGtv) 등 IPTV를 준비해온 통신 사업자들은 지상파TV 실시간 방송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IPTV는 초고속인터넷을 TV, PC 모니터를 통해 연결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거나 금융과 쇼핑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할 수도 있다. IPTV가 법제화되고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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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 (Web 2.0)

2000년대 이후 불어닥친 '웹 2.0'은 개방과 공유, 확산을 절대 가치로 삼으며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웹에서 시작된 2.0 바람은 이제 인터넷 공간을 넘어 사회 각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웹 2.0을 쉽게 설명한다면 '상호작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 경계를 허물고 있고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스 미디어들은 이제 블로거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매스 미디어는 블로그와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거의 기사를 채택하는 등 블로거와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블로거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로 나뉘고 있는데, 점차 진화되어 1인 미디어를 추구하는 블로거에서 기업으로 변모하는 블로거가 곧 탄생 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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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컬럼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포털사이트의 IPTV 시장 진출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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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는 무엇인가?

Digital TV가 발달하면서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PC와 TV 또는 TV와 Internet의 결합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망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받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이다. 시청자가 수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프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편한시간에 자신이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 Cable TV(지역방송)과는 다르다.

KT의 '메가TV'와 하나로통신(SKT인수)의 '하나TV', LG파워콤의 'IPTV(LGTV)'으로 인하여 기존의 통신 사업자가 IPTV시장으로 참여하여, 통신상품과 결합상품을 준비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IPTV 사업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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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vs 방송사 vs 포털사이트

IPTV시범사업을 통신사에서 꾸준하게 준비해왔지만 대중매체의 대표적인 TV방송사의 반발에 통신사와 방송사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IPTV관련 법안은 표류하게 되었다. 최근 대형포털사이트를 네이버(Naver), 다음(Daum)이 오래 전 부터 IPTV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였다. 새로운 정부가 취임하면 친기업적인 성향을 받아 IPTV관련 법안을 재빠르게 정비하여, 관련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IPTV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통신사와 방송사, 그리고 대형포털사이트에서는 'IPTV사업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문제가 점차 대두되어, 마케팅 및 서비스, 가입자 유치 전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서비스의 질인데 소프트웨어의 서비스(콘텐츠)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 서비스(인터넷 전용망 서비스 속도)의 서비스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져 통신사는 타 경쟁사보다 유리한 점을 선점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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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의 IPTV 시장 진출 그 의미는?

Aving의 기사중 "2008년 주목해야할 IT 5대 분야 조망"이라는 기사처럼 주목해야할 분야이다. 그 이유는 점차 PC가 거실로 나오는 추세이다. 거실로 PC가 이동하면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PC가 거실로 나오면서 TV를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에 TV와 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한 IPTV가 주목 받게 되는 것이다.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잠재적인 중복사용자를 제외하더라도 국내사용자만 천만명을 가뿐히 넘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시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 서비스망은 국가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용자를 IPTV로 유치할 수 있다. 미국드라마가 한국에서 열풍인 것처럼, 해외에서 국내 방송을 TV가 아닌 인터넷 서비스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잠재적인 시장을 가지고, 포털사이트는 전략적으로 IPTV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포털사이트는 플랫폼 오너쉽을 가져가기 위한 광고전략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향후 IPTV관련 법안이 어떻게 처리되었으냐에 따라서 향후 전망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현재시점에서는 이 같이 보여진다. 앞으로 IPTV의 행보를 주시하며, 멀리바라보는 안목으로 지켜보자.


http://www.dgilog.com/382

Aving 관련기사 보기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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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주목해야 할 IT 5대 분야 조망

2008. 1. 11. 19:55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IT 컬럼니스트 붸가짱] 2008년 주목해야 할 IT 5대 분야 조망

2008년 주목해야 할 IT 5대 분야 조망
[ 오세경 2008-01-11 ]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PREVIEW') -- <Visual News> 2008년 주목해야 할 IT 5대 분야로 인터넷과 마케팅이 결합된 ‘인터넷 마케팅 서비스’, 인터넷과 통신의 결합으로 탄생한 ‘모바일 VoIP서비스’, 인터넷과 방송의 결합으로 탄생한 ‘IPTV서비스’, 인터넷과 가정용 서버의 결합 ‘홈서버’, 인터넷과 모바일 노트북의 결합 ‘UMPC’를 들 수 있다.

인터넷과 마케팅의 만남 ‘UCC, 블로그’

해외에서 유튜브(Youtube)로 주목 받기 시작한 UCC(User Created Contents)가 국내에서는 판도라TV, 아프리카, 엠앤캐스트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개인이 대중을 대상으로 손쉽게 방송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방송매체가 다루지 못하는 지극히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분야를 다루는 블로거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큰 힘을 갖게 됐다.

기업들은 기존에 기업에서 개인으로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던 마케팅 루트를 블로그와 UCC를 통해 수정, 개인에서 개인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됐다. 기업은 파워 블로거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파워블로거는 사용기나 활용기를 작성해 블로그에 게재하면 이것이 다른 블로그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어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

인터넷과 통신의 만남 ‘모바일 VoIP’

인터넷 전화가 저렴한 기본 사용료와 시간당 사용요금으로 기업 시장을 공략하며 기존 유선전화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음성 데이터를 인터넷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해 일반 전화망에서와 같이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해 주는 VoIP 기술을 이용하다. 최근 인터넷 전화는 끊임없는 발전을 통하여 통화 품질 향상을 이뤘으며, PC에서 PC로의 서비스로만 제공하던 원시적인 형태를 벗어나 단말기(폰)에서 단말기(폰)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실상 일반 휴대폰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강점이다. 확장성이 뛰어난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기존에 공중전화교환(PSTN)망을 통해 이루어졌던 음성 서비스를 뛰어넘어 손쉬운 화상통화와 관련 어플리케이션 적용이 용이히다.

휴대폰 세계 1위 노키아는 VoIP를 지원하는 휴대폰 신제품 4종을 출시했으며 노키아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평가 받고 있는 ‘인터넷태블릿’에 ‘기즈모콜’이라는 Vo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KT, LG데이콤, 하나로통신 등이 2008년도에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과 방송의 만남 ‘IPTV’

DMB시장이 휴대폰과 결합하면서 대량 보급돼 활성화를 이루었지만 정작 수익성이 따라오지 못하자 IPTV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추세다.

IPTV가 인터넷방송과 다른 점은 케이블 방송처럼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에 셋톱박스만 연결하면 집안의 TV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KT를 필두로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이 IPTV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최대 유선통신기업 AT&T와 버라이존이 올해 내로 IPTV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브리티쉬 텔레콤, 버진 미디어 등이 IPTV서비스를 개시했으며, BBC, ITV, 채널4 등 TV방송사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으로 공중파 방송을 인터넷에서 방영하기로 했다.

한국은 HSDPA나 와이브로(WiBro) 무선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IPTV를 가정에서뿐 아니라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과 가정용 서버의 만남 ‘홈서버(Homeserver)’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제품이 홈서버다. CD, DVD, 이메일, 팩스, 동영상, 사진 등 가정에 있는 각종 미디어의 정보와 자료들을 통합하고 분배하는 기능 외에도, 외부에서 HSDPA나 와이브로(WiBro)와 같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가정 내 데이터에 접근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외부에서 UMPC 및 휴대PC를 가지고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홈서버에 접속하면 홈서버에 연결된 디지털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녹화해 둘 수 있고 IPTV를 이용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도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비스타에서 가정용 홈서버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만, 관련 64비트 프로그램 환경이 구현되지 않아 개인 사용자보다는 기업을 중심으로 패키지 형태로 보급되고 있다. 보안 관련 부분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해결돼야 하는 상황이며 활용영역이 넓은 만큼 2008년에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과 모바일PC의 만남 ‘UMPC’

2008년에는 개선된 플랫폼을 가지고 Intel, VIA, AMD사가 격돌을 벌이게 된다. 현재까지 2세대 UMPC 제품들이 출시돼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008년 새로운 CPU 플랫폼을 내장한 UMPC가 출시된다면 노트북 제품들과도 각축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노트북은 성능에서 UMPC보다 앞서고 있지만, 휴대성에서만큼은 UMPC가 좀 더 앞서고 있다. ASUS의 Eee PC가 출시되고 현재까지 35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UMPC의 시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성능은 노트북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휴대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UMPC는 Windows OS를 사용하는 만큼 사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PC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PDA, PMP, 내비게이션, 미니게임기와 같은 휴대기기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2008년이 UMPC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오세경 객원기자( aving.net )

  <Copyright AVING. All rights reserved.>  

http://www.dgilog.com/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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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umpcumpcumpc..전 돌아다니면서 게임도하고싶고 인터넷도하고싶은관계로..
    홈서버로 고사양게임을 돌아다니면서 하면 더좋지만 ㅇㅅㅇ;

    2008.01.12 16:55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헤헷 ^^ 나중에는 UMPC로 홈서버를 통해서 고사양 게임도 즐길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2008.01.20 11:23

BBC, 올해 5대 유망기술 선정

2008. 1. 3. 16:00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IT 컬럼니스트 붸가짱] BBC, 올해 5대 유망기술 선정

필자가 전자신문 계열사의 eBuzz와 인터뷰 내용과 부합되는 부분이 있어서 BBC에서 선정한 "08년 5대 유망 신기술 선정 Best 5"를 소개하려고 한다. BBC에서 밝힌 올해의 유망 기술로는 Rich Internet Application, UMPC,  WiMAX, Mobile VoIP, IPTV의 각 분야 시장의 유먕 기술로 선정했다. 필자도 IPTV의 정보와 결합상품의 정보를 다루는 PCPINSIDE의 운영자와 정보 교류를 하고 있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유망 신기술 Best5를 소개하면서 언급을 하겠다.


Rich Internet Application(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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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를 이용한 대표적인 사이트 - CGV 사이트 예매 시스템


기존의 Internet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꼭 Internet을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환경이 갖추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Internet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의 KT 메가패스, LG 파워콤, Hanaro 통신사등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이하 RIA)은 온·오프라인 환경에 관계없이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즉,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술과 웹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기술을 통합하여, 기존의 웹 HTML 언어를 사용한 페이지보다, 역동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웹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기술이다. 다양한 컴포넌트가 추가되어 FLASH(플래시)와 Flex(플랙스) 같은 멀티미디어 도구와 DB(데이터베이스)가 연동이 되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존의 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편리한 고객 중심의 웹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쇼핑몰이나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UMPC 유엠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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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MPC는 PMP, PDA의 성능보다 높지만 노트북의 성능보다 떨어지지만 휴대성을 강화한 휴대용 PC이다. 휴대용 PC라고 하지만, PMP 제품군 중 큰 제품과 크기가 비슷하다. 1세대의 UMPC는 입력장치의 부재, PC의 역활을 대신하기에 부족한 CPU, 배터리 성능으로 외면을 받았으나, 2세대로 넘어가면서 입력장치의 추가, 개선된 CPU의 성능과 이전에 비해서 향상된 배터리 시간으로 인하여, 점차 주목 받고 있다. 현재는 ASUS의 Eee PC가 35만대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UMPC 시장의 가능성을 밝혀주고 있고, 최근에 UMPC에서 사용 될수 있는 128GB 낸드 플래시 메모리카드를 출시하여, 상용화 및 보편화가 되면, 전력소모가 줄어들어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또한 애플社에서 Mcworld 2008에서 초소형 타블렛 노트북 또는 UMPC와 비슷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기 때문에 UMPC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그 어느때 보다 크다. 필자의 2008년 UMPC 관련 기사 인터뷰 '성능과 휴대성 높인 3세대 UMPC'기사에서도 나온다. UMPC 관련 대표적인 커뮤니티는 UMPCPortaL.net이 있다.


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WiMax 와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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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802.16 TG를 중심으로 광대역 무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무선 LAN을 대중화시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던 Wi-Fi Alliance 모델을 벤치마킹하기로 하고, 2001년 WiMax(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 포럼이라는 산업 촉진 단체를 조직하면서 2004년 12월 현재 Intel, Cisco, Lucent, Siemens Mobile 등 유수의 181개 반도체/장비/서비스 업체들이 WiMax 포럼에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특히 최대 반도체 업체인 Intel이 WiMax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근 인포마 미디어앤드 텔레콤스는 시장조사를 통해서 2008년이 유럽 와이맥스 시장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메이져급 통신업체가 와이맥스용 주파수 확보에 나서고 있고, 미국에서는 스프린트와 인텔이 와이맥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WiMAX(Wibro=와이브로)의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Mobile Voice Over Internet Protocol(Mobile Vo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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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음성 데이터를 인터넷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하여 일반 전화망에서와 같이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해 주는 VoIP 기술이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의 인터넷 전화는 끊임없는 발전을 통하여 품질 향상도 이뤄왔고, PC에서 PC 가 아닌 Phone에서 Phone 형태로도 사용되고 있어 사용의 편리성에 있어서도 발전 했다. VoIP는 지금까지 PSTN 망을 통해 이루어졌던 음성서비스를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전화망에서 할 수 없었던 많은 서비스를 창출해 내었고, 향후 VoIP 전화기의 응용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개발된다면 이제 단순히 전화를 거는 것을 떠나 데이터를 전달 받아 더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스카이프과 영국 네트워크업체 3과 손잡고 처음 선보인 모바일VoIP서비스가 올해에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세계 1위 휴대폰업체 노키아는 모바일VoIP를 지원하는 휴대폰 신제품 4종을 출시했으며 경쟁업체도 서서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않았고 수익모델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 숙제로 남아있다. VoIP 관련 커뮤니티는 네이버의 070com 커뮤니티가 있다.


Internet Protocol Television(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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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망을 통해 방송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방송과 다른 점은 케이블방송처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셋탑박스를 연결해 집안의 TV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KT를 선두로 파워콤, 하나로텔레콤 등이 IPTV의 사업화를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의 최대 유선통신 기업인 AT&T와 버라이존이 올해 내로 상용화 계획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상용화가 진전될 것으로
보이며 브로드밴드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터넷TV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영국에서는 BT, 버진 미디어 등이 IPTV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동통신사업자 O2도 연내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BBC, ITV, 채널4 등 TV방송사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공동으로 공중파 방송을 인터넷에서 방영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관련 사이트는 PCPINSIDE.com가 있다.

http://www.dgilog.com/357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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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꿋꿋이 써있는 저 와이맥스~~

    2008.01.03 17:35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방송, 인터넷, 전화를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된다.

2010년이면, 유·무선과 방송, 통신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젼스의 일환으로 각종 네트워크를 IP(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으로 통합이 되는 차세대 통신망 BcN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의 유선통신 및 무선통신망, TV Calbe망, 인터넷 케이블망(ADSL, FTTH)등을 초고속으로 고도화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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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의 특징은 초고속으로 DATA의 전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컨텐츠를 이용 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따라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전송량이 많은 양방향 서비스를 지원하는 컨텐츠를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즉, 전화를 하는 도중에 방송을 본다고 하더라도 끊기지 않는 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BcN이 도입된다면, 현재의 유선과 무선, 방송의 통신영역이 허물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최근에 IPTV사업을 KT, 하나로텔레콤(SKT 인수예정)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즐기면서, 빠르게 이동시켜 볼 수 있다. IPTV사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서비스가 바로 BcN이라는 서비스고, 각종 서비스와 결합이 쉽기 때문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정보통신부와 KT, SKT등 통신서비스 사업자와 방송서비스 사업자는 2010년까지 BcN구축사업을 진행하여 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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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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