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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11. 8. 19. 16:22 Posted by 비회원

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을 합병한 도전정신은 어디로 갔나?"

 

HP는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굴욕감을 맛봤다. 컴팩, 팜 인수 후 모바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던 HP는 터치패드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HP태블릿과 Web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고 PC사업부도 분사하겠다고 밝힌 것.

 

HP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5월 콘퍼런스콜에서 CEO 레오 아포테커가 밝힌 바와 같이 HP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양산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HP 모습에서 PC 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IBM과 너무 겹쳐 보인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읽으시기 전에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http://www.dtalker.com
http://www.dtalker.net

 

모바일과 PC 사업을 정리한 HP

HP의 이 같은 행보에 주요 언론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HP가 구글, 애플과의 시장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다며, HP가 대대적인 마케팅 노력에도 터치패드와 Web OS관련 제품의 판매실적 부진이 매우 심각했던 만큼 예고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HP to Pay $10.3B for Autonomy, May Spin Off PCs (블룸버그 통신)

http://www.bloomberg.com/news/2011-08-18/hp-said-to-be-near-10-billion-autonomy-takeover-spinoff-of-pc-business.html

HP Killed The TouchPad And Other WebOS Device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hp-killing-the-touchpad-2011-8

Leo Apotheker Has Totally Lost Control Of HP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leo-apotheker-has-totally-lost-control-of-hp-2011-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utm_content=Google+Reader

HP kills TouchPad, looks to exit PC business (CNN)

http://money.cnn.com/2011/08/18/technology/hp_pc_spinoff/index.htm?hpt=te_bn1

Engadget on the death of HP's webOS devices (엔가젯)

http://www.engadget.com/2011/08/18/editorial-engadget-on-hps-denial-of-webos-operations/HP, 모바일 사업 철수… PC사업부 분사 (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72413

HP의 굴욕… 5개월만에 태블릿PC 중단, PC는 분사 (CIOBIZ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190002

 

지난 7월 출시한 터치패드는 판매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8 10일부터 판매가격을 100달러씩 인하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와 시장이 외면했다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HP는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복합기 사업(B2B, B2C)과 비즈니스 솔루션이 주된 사업분야였기 때문에 매출을 갉아먹는 모바일 사업분야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다.

 

이는 올씽스디지털에서 보도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OuchPad: Best Buy Sitting on a Pile of Unsold HP Tablets

http://allthingsd.com/20110816/ouchpad-best-buy-sitting-on-a-pile-of-unsold-hp-tablets/

 

내부 소식통의 말은 인용한 올씽스디지털은 미국 베스트바이의 소식을 전했는데, HP에서 공급받은 27만대 중 판매된 2 5,000여대를 제외하고 반품을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월마트와 프라이스와 같은 유통 전문 대형 매장들의 상황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시장의 60%이상을 잠식하고 있어 나머지 부분을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에이서, ,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상태에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지만 판매실적이 여의치 않았다는 점도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PC 시장의 매출이 떨어진 것 또한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IDC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PC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주요 PC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한다. 그 중 HP가 선전했는데 지난 2분기보다 하락하기는 했지만 0.6%에 그쳐 시장 점유율 26.3% 1위를 지켰다. 그런데 애플의 성장세를 살펴보면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해 1년전보다 14.7% 성장했다는 것이다.

 

모바일 사업분야의 부진과 PC 시장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는 HP의 입장에서 애플의 성장세는 HP 사업분야에 지속적인 출혈을 감수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HP는 과감히 모바일 사업분야를 철수하고 PC 사업분야의 분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P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HP는 데이터베이스 검색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업체로 유망한 오토노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오토노미(Autonomy)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바 있는 기업용 검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편집자주-오라스마(Aurasma)라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 2005년 세계 검색 솔루션 1위 기업인 베리티를 인수해 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니터링 솔루션, 통합 아카이브 솔루션 등을 국내외 공급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이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HP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토노미(Autonomy)를 인수하기 위해 102억달러(주당 42.11달러 가격) 규모의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토노미 평균 주가 대비 약 58%의 상승한 가격이다.


 

글로벌 컴퓨터 제조사인 컴팩을 인수한 HP PC사업부 분리?

결국,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HP CEO 레오 아포테커의) 의지는 추후에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부분은 아쉬운 감이 있다.

 

HP의 행동을 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다"라는 말이 생각한다. HP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과 합병을 추진해 PC 산업을 주도할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른 M&A를 기억하고 있는가. HP가 컴팩과 합병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PC 시장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졌다. 2005 PC 사업부의 수익성이 떨어진 IBM이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솔루션 부분에 집중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HP가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고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것이다. 컴팩을 흡수 합병한 PC 사업부를 다시 분리(매각)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HP CEO 아포테커 회장은 매각이라는 표현이 아닌 분사라고 표현을 했지만, 매각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모토롤라 모바일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한 것과 비슷한 것처럼 시장의 입지는 점차 약화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를 유지하는 것보다 제 값을 받고 매각하는 것이 실리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비용으로 새롭게 인수한 오토노미(Autonomy)에 투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HP에 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IBM PC사업부를 매각하면서 그 비용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매진한 결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HP가 노리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 일 것이다. 또한 PC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낮은 마진율은 HP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매진하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이익을 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합병된 이후 HP-컴팩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HP라는 이름만 남았다. 그래서 HP에게 바란다. IBM이 레노버로 인수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 같이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사업 매각이 아닌 분리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기업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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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리뷰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얇다고 무시하지 마라! '레노버 싱크패드 X300'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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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는 Legend의 ‘ Le’와 새롭다(new)는 라틴어인 ‘novo’ 에서 따왔고 Lenovo그룹의 IBM Personal Computing 사업부(PCD)인수로 탄생한  글로벌 기업이다. 기존의 IBM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유지하고, 이전부터 중요시 했던 안정성과 뛰어난 완성도, 사용자와 기업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있는데, 매니아층에게 새로운 새로운 모습으로 레노버 싱크패드 X300이 다가왔다.

현재 레노버 싱크패드 X300은 얇다는 이유로 자주 MacBook Air와 비교되고 있는데, 얇고 가벼운 X300은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DVD광학 드라이브,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SSD 저장장치, 긴 배터리 수명, 강화된 무선 기능, Windows VISTA 설치가 되어 있는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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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휴대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씽크패드 X300 노트북은 모델사양에 따라서 1.33kg부터 1.59kg으로 가벼운 무게와 18.6~23.4의 얇은 두께로 슬림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두께가 7㎜에 불과한 초박형 내장형 DVD/멀티버너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일반 2.5 인치 하드 드라이브의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1.8인치 SSD 64GB가 장착되어 있고, 선택사양으로 내장형 웹캠과 DVD광학 드라이브의 내장으로 멀티미디어 가능을 한층 강화했다.

vPro 기술이 탑재된 최신 코어2듀오 L7100 프로세서(1.2GHz), 2GB의 메모리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고,  얇고 이전 모델보다 최대 35퍼센트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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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노트북 씽크패드 X300

EPEAT (Electronics Products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로부터 골드 등급을 받은 씽크패드 X300은 저전력 프로세서 SSD, 무비소 LCD 유리, 무수은 LED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한 친환경적인 기술로 씽크패드X300을 설계했으며, 90%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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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으로 나를 유혹한다.

씽크패드 X300의 13.3인치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WXGA+급 고해상도(지원해상도-1440X900) 디스플레이는 LCD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얇고 가벼우면서도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비행기 및 스포츠 레이싱카에도 사용되는 최첨단 탄소섬유 및 유리섬유 재료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면서도 구조를 강화시켰다. 이는 안정성을 생각하여 씽크패드 X300 노트북 사용자의 잦은 이동시 외부 충격으로 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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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시리즈의 강점은 노트북 무선 기능이 타 제품에 비해서 좋은 성능을 제공한다. WLAN(IEEE 802.11n 드래프트 지원), 기가바이트 이더넷, 블루투스 등이 다양한 무선연결을 제공하고, 보안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를 보호하고 인증받지 않은 외부의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통합 지문 인식기, I/O 포트 불능화, 32바이트 비밀번호 보호 기능이 장착되어있다.

씽크패드가 가지고 있는 씽크 밴티지 기술이 접목되어, 다양한 부가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300,000원(부가세포함)부터 시작되며, 3월말 경부터 레노버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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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gilog.com/475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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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kblog.egloos.com BlogIcon bikblo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IBM 로고가 없으므로 무효...

    2008.03.25 00:45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ㅠ,.ㅠ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가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레노버에서도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길 기원해 봅니다.

      2008.03.25 15:2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5 09:00
  3. Favicon of http://shoonie.tistory.com BlogIcon 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죠? 하지만 맥북이 최고라는거....

    2008.03.26 00:00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 편의성은 맥북이 최고죠 ^^/ 조만간 맥북에어 리뷰 올라옵니다. ^^/

      2008.03.26 00:07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8.03.26 08:56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괜찮습니다. 저도 AVING에 제공되는 컨텐츠라 블로거적인 글을 쓰지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음편에는 아쉬운 부분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2008.03.27 00:23
  4. 레노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노버는 ibm 노트북 사업 인수하며 생긴 회사가 아닙니다
    핸드폰 제조와 기타 자금력이 ㅎㄷ ㄷ 한 중국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다 ibm 노트북 사업인수 하면서 이름이 더 알려 진가지만 원래 있던 회사입니다

    2012.07.07 09:49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2008년도 3월달에 작성한 글에도 댓글이 달리네요. ^^;

      먼저 뭔가 오해하신 듯 싶네요. 제 글의 내용에는 레노버님이 지적하실만한 오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당시 AVING 편집부의 검토를 거쳤고 기사화된 이후에도 레노버(Lenovo, 전 IBM)에서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참고해주시구요.

      아마도 "Lenovo그룹의 IBM Personal Computing 사업부(PCD)인수로 탄생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을 다신 것 같은데요.

      레노버(Lenovo)가 중국 기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IBM을 인수하기 전에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 손색이 있었죠.

      그래서 "Lenovo그룹의 IBM Personal Computing 사업부(PCD)인수로 탄생한 글로벌 기업이다"라고 작성했습니다. 즉, 레노버(Lenovo) 그룹이 IBM을 인수하게 됨에 따라서 레노버(Lenovo)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됐다라는 표현입니다.

      2012.07.09 10:10

레노버(Lenovo)社의 UMPC?, MID

2008. 1. 30. 14:31 Posted by 비회원
[CES2008 특집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레노버(Lenovo)社의 UMPC?,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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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08에서 노트북 전문업체 레노버는 MID를 선보였다. 구성된 플랫폼은 멘로(Melow)기반으로 제작되어, UMPC와 MID에서 영역 구분이 모호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운영체제를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MID라는 추측을 해본다. 레노버(Lenovo)는 노트북 전문업체로 IBM을 인수하여, 자사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IBM이라는 브랜드를 떨쳐버린 것은 레노버는 큰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인다. 이러한 노력중의 일환으로 MID를 출시한 것으로 새로운 수요창출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제품에 대한 모델명과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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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은 다이얼링 패드가 보이며, 핸드폰 방식의 문자와 숫자가 입력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피봇을 해서 핸드폰처럼 입력했으면 어떨까 한다. 레노버 MID의 오른쪽 다이얼링 패드는 총 14개의 Key로 구성되어있는데, 현재의 방식으로 입력하게 되면 엄지손가락 한개로만 입력을 해야 하는데 빠른입력이 필요한 경우 현재 출시된 UMPC의 입력방식보다 불편할 것으로 보여진다. 자동/수동 피봇을 지원하여, PDA 또는 핸드폰처럼 잡고 입력하는 방식(UMPC Everun과 비슷한 형태)을 채택하면서, 몇개의 기능키가 추가된다면 좋은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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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잠금/전원, 볼륨 조절키와 오른쪽에 카메라 촬영 버튼이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상으로 슬림한 것처럼 보이며, 두꼐는 13~17mm정도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원이 연결되는 소켓부위는 하단에 연결이 되는데 사진상에서는 정확하게 판단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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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면 오른쪽 상단에 카메라 내장되어 있다. 현재까지 많은 정보가 밝혀지지 않고 제품만 공개된 것으로 봐서는 프로토타입의 모델로 생각되며, 제품의 외형 완성도를 보았을때 출시시기는 08년 3/4분기쯤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더 늦어지거나 빨라질 수도 있다. 이 제품은 UMPC라고 봐야할지 MID라고 봐야 할지 모르지만 CES2008에서 공개된 내용을 보았을때 MID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독자들은 UMPC와 MID의 재미있는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http://www.dgilog.com/380
Aving에서 관련기사보기(이승현 기자)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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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노트북은 '오스본(Osborne)1'?

2008. 1. 29. 18:35 Posted by 비회원

[디지컬럼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세계최초의 노트북은 '오스본(Osborne) 1'

초창기의 퍼스널 컴퓨터는 현재의 컴퓨터와 비교하면, 크기에서 몇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부피를 많이 차지했다. PC의 발전은 미사일이나 포단의 탄도 계산등을 위한 군사용 컴퓨터를 시작으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지만 고정식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이동하면서 PC의 기능을 사용할 목적으로 휴대용PC(Laptop&Notebook)의 발전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세계최초의 노트북은 과연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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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9월 9일 출시된 IBM 5100을 살펴보면 흥미롭다. CPU- IBM Proprietary 1.9Mhz, RAM- 16KB(Max 64KB), Storage- Internal 200K tape (DC300), Display- 5" Monochrome Monitor (64 x 16 text), Port- Tape/Printer/I/O Port, OS- APL and/or BASIC, Weight- 27Kg의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판매가격은 약 900만원으로 한국은행 경제 통제국에서 내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환산하면, 당시 서울지역의 땅값이 약 29배 상승한 가격으로 900만원으로 환산하면, 약 2억 6천만원이 된다. 현재 데스크탑이 60~100만원정도 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가격임에 틀림없다. 넓은 의미에서 최초의 포터블 컴퓨터라고 할수 있지만, 데스크탑의 진화형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이 제품이 세계 최초의 노트북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27Kg에 해당하는 무게로 인하여 노트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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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4월 배터리를 내장한 세계최초의 휴대용 PC 'Osborne 1' 모델이 CPU- Zilog Z80 @ 4.0Mhz, RAM- 64Kb, Display- 5" Monitor (53 x 24text), Ports- Parallel/IEEE-488/Modem/Serial Port, Storage- Dual 5-1/4 inch, 91k Drives, OS- CP/M의 사양을 가지고 출시 되었다. 당시 노트북이라는 이름이 없었을뿐 PC의 작은 크기에 이동성을 강화하고, 배터리를 내장한 것을 보았을때 조금 크지만 개념은 현재의 노트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시 10.9kg으로 24파운드의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Osborne 1이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다’라는 사실은 지금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켄백-I가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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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도시바(Toshiba)社에서 세계최초의 노트북 T1100을 출시하였는데 CPU- Intel 80C88 Processor(AT급) 4.77Mhz, RAM- 512KB, FDD- 3.5", Display- 9.1 x 4.7(Inch-640x200 Pixel), I/O-14.4Kbps, Weight- 6Kg, Size- 31 x 30 x 7(cm), OS- MS-DOS 2.11의 사양을 가졌고 당시 판매된 가격은 2,700파운드(미화 4천달러)에 판매가 되었다.

그렇다면 최초의 노트북은 도시바의 T1100일까?

필자는 'No'라고 언급하고 싶다. 필자가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노트북은 Osborne 1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휴대성을 생각하여, 배터리를 내장하였다는 점이다. 노트북에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데스크탑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휴대성이다. 휴대성을 가지게 되었다면 데스크탑이 데스크탑이라고 불리지 않았을 것이다. 배터리가 내장되면서,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다는 점에서 Osborne 1은 휴대 PC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어왔지만, 공식적으로는 도시바의 T1100이 세계최초의 노트북이지만 진정한 노트북의 개념을 잡아준 제품은 오스본(Osborne) 1이 아닐까?
 

http://www.dgilog.com/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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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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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vanillaicecream.tistory.com BlogIcon 푸훗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에서> 이야, 컴퓨터에 테이프가 들어가 있는 건,말만 들었지 보는 건 처음이네요 ^^

    그나저나 요즘 데스크탑들보다도 크군요. :)

    2008.01.30 23:44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당시 기술로는 아마 엄청(?) 작은 PC였을 것 같네요 ㅎㅎㅎ 휴대기기의 의미로서 배터리가 처음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제품인지라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가네요

      2008.02.03 19: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http://www.engadget.com

한국레노버에서 울트라포터블 PC 시리즈인 씽크패드
X61 및 X61s를 오는 15일에, X61 타블렛 PC는 오는
2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4일 공개를 하였습니다.
신제품 X61 시리즈는 기존 모델에 비해 무선 성능이30%
이상 증가됐으며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와
비밀번호와 암호화 키를 관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클라이언트 보안 솔루션과 지문
인식 기능 등을 제공해 보안성을 높였다는 것이
레노버측의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씽크패드 X61s는 8셀 표준 배터리와 옵션제품인 추가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최대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
하다. 씽크패드 X61과 X61 타블렛은 각각 최대 11시
간에서 1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밝혔고, 레노버의
배터리 전용 관리 기능(Battery Stretch)인 전력 관
리 씽크밴티지(Power Manager ThinkVantage) 소프트
웨어 기능을 일시 해제하도록 선택하면 배터리 수명
을 최대 15%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업계의
사용
시간을 실 사용시간으로 환산을 하면 약 8시간이
상 사용이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 씽크패드 X61이 153만원
X61s이 170만6000원
X61 타블렛 PC가 220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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