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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분 패블릿 바람, 중요한 승부처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운 패블릿(Phablet)이 새로운 스마트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더욱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3에서 5~8인치급 패블릿이 공개됐다.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떠오른 패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패블릿 넌 누구냐?

최근 스마트 기기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디바이스 컨버전스가 접목된 하이브리드(변종)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패블릿(Phablet)이다. 패블릿은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을 합성한 신조어로 스마트폰보다 높은 휴대성, 태블릿에 준하는 높은 해상도,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까지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플레이의 사이즈가 통상 5인치 이상 7인치 이하의 제품을 패블릿(Phablet)으로 지칭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9인치 이하의 제품들도 패블릿으로 포함하기 시작했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접목된 하이브리드 제품은 패블릿(Phablet)으로 구분하는 분위기다.

 

패블릿의 원조격은 델 스트릭

 

|패블릿의 원조격은 델 스트릭

패블릿(Phablet)의 원조격이라면, 2010년 선보인 델 스트릭(Dell Streak)이 있다.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태블릿PC 또는 태블릿폰으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가 휴대성과 그립감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여, 생각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델 스트릭(Dell Streak)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판매를 중단했다

 

시장의 니즈는 충분했다고 판단한 제조사들은 이와 비슷한 컨셉을 지닌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하지만 연이어 선보인 스마트폰, 태블릿폰, 슈퍼폰은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다. 결국, 제조사들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내리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접목한 패블릿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과 함께 출시에 대한 부담감이 더해졌다.

 

 

그런데 그런 편견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Galaxy Note)가 갈아치웠다. 20119월 삼성전자가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에서 발표한 갤럭시노트(Galaxy Note)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 이 때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5~6인치급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패블릿(Phablet) 시장에 동참하게 된다.

 

|패블릿 시장을 개척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헤럴드경제가 지난 1 23일 보도한 기사(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집계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2200만대 중 패블릿이 차지한 비중은 33%에 달했다. 그 중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의 인기에 힘입어 76%를 차지했고, 옵티머스뷰, 옵티머스뷰2를 선보인 LG전자가 13%, 베가S5와 베가 R3를 출시한 팬택이 11%를 기록했다.

 

원문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5000017&md=20130218003716_AN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200만명 중 약 730만명은 패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76%의 점유율로 약 555만명의 국내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쯤 되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패블릿 시장을 개척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장밋빛 전망을 기대한 글로벌 업체들이 뛰어들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힘입어 패블릿(Phablet)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해외 시장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서도 잘 드러난다. 시장조사기관 IHS아이서플라이는 지난 1 16 CES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글로벌 패블릿 시장(Global Phablet Market) 2013년에는 6,40만대로 20122,560만대 대비 136%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6년에는 1 4,6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http://www.isuppli.com/Display-Materials-and-Systems/News/Pages/Large-Display-Smartphones-Featured-at-CES-Shipments-Set-to-More-than-Double-in-2013.aspx

 

 

|현재까지 출시 또는 공개된 패블릿은?

통상적으로 패블릿이라고 분류되는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2, 갤럭시그랜드, LG전자는 옵티머스뷰, 옵티머스뷰2, 팬택은 베가 R3, 베가, S5, 베가 NO6, 소니는 엑스페리아Z, 엑스페리아ZL, HTC HTC J Butterfly, 화웨이는 아센드 메이트(Ascend Mate), 아센드 D2(Ascend D2), ZTE는 그랜드S, 레노버는 아이디어폰 K900 등이 있다.

 

 

제조사

제품명

화면크기

해상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5.3인치

1280x800

 

갤럭시노트2

5.5인치

1280x720

 

갤럭시그랜드

5인치

800x480

 

갤럭시노트 8.0

8인치

1280x800

LG전자

옵티머스뷰

5인치

1024x768

 

옵티머스뷰2

5인치

1024x768

 

옵티머스G 프로

5.5인치

1920x1080

팬택

베가 R3

5.3인치

1280x720

 

베가 S5

5인치

1280x720

 

베가 NO6

5.9인치

1920x1080

소니

엑스페리아Z

5인치

1920x1080

 

엑스페리아ZL

5인치

1920x1080

HTC

HTC J 버터플라이

5인치

1920x1080

화웨이

아센드 메이트

6.1인치

1920x1080or1280x720

 

아센드 D2

5인치

1920x1080

ZTE

그랜드S

5인치

1920x1080

레노버

아이디어폰 K900

5.5인치

1920x1080

델 스트릭

5인치

800x480

 

 

모바일의 새로운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을 주제로 열린 MWC 2013에서 글로벌 제조사들이 다양한 패블릿을 전시했다. 국내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S펜의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노트 8.0 5인치 대화면의 갤럭시 그랜드를 새롭게 선보였고. LG전자는 최근 국내 출시한 옵티머스 G Pro와 옵티머스 뷰2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화웨이는 6.1인치 아센드 메이트(Ascend Mate) 5인치 아센드 D2(Ascend D2), ZTE 5.7인치 그랜드 메모와 5인치 그랜드S LTE, 레노버는 인텔 전시관을 통해 5.5인치 아이디어폰 K900, 소니는 5인치대 엑스페리아ZZL 그리고 6.44인치 풀HD 화면을 채택한 패블릿을 각각 공개했다.

 

 

|패블릿(갤럭시노트)의 성공요소

델 스트릭(Dell Streak)은 실패했지만 삼성 갤럭시노트(Galaxy Note)는 성공했다. 삼성 갤럭시노트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어떤 요인으로 패블릿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갤럭시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접목된 만큼 디스플레이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5.3인치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하드웨어가 어우러져 다양한 Full HD(1080p) 동영상 재생은 물론이고 웹서핑, 전자문서, 동영상 녹화 및 재생까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사용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와 통신환경(LTE)이 조성되면서 패블릿의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었다.

 

이 뿐만 아니다. 갤럭시노트가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S펜의 도입을 꼽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 S펜은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기능들이 접목되면서, 차별화된 특화 기능으로 거듭났다. 특히 S펜을 통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게 되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성능을 꼽을 수 있다. 사실 갤럭시노트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새로운 기능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배터리 성능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게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불만을 빠르게 잠재우기 위해 차기작 갤럭시노트2에서 배터리 용량을 2500mAh에서 600mAh 늘린 3100mAh로 출시했다. 결국,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자 소비자 불만은 온/오프라인에서 빠르게 잦아들었다.

 

배터리 성능 비교 결과 관련 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100802010351759002

 

사실 배터리 성능은 사소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휴대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웹서핑을 비롯해 모바일 메신저, N스크린 서비스, 웹툰,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매우 빠르게 단축시킨다.

 

LTE 스마트폰이 출시 이후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인해 꽤 많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아무리 고성능 스펙을 갖추고 있더라도 반나절도 가지 않는 짧은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제품을 외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어쩌면,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하는 것에 발맞춰 개선된 배터리 성능을 갖추는 것이 패블릿 시장의 성공을 위한 핵심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55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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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애플 엔지니어 고용, 페이스북폰 출시 가속화?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이라는 페이스북폰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폰은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AllThingsD를 통해 11월경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피(Buffy)라는 코드명이 노출되면서 이와 관련된 이슈들이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었다.

 

더욱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페이스북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었다. 그 당시 기준으로 제품의 출시까지 12~18개월 남았을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뉴욕타임즈가 "Facebook Might Have a Smartphone in Its Future"라는 기사를 보도하며, 페이스북이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폰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ource : http://bits.blogs.nytimes.com/2012/05/27/facebook-tries-tries-again-on-a-smartphone/?ref=technology

 

채용 정보까지 드러난 페이스북

뉴욕타임즈는 2012년 5월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비밀리에 애플 엔지니어를 섭외했다고 전혔다. 대여섯 명의 직원이 애플에서 페이스북으로 이직했으며, 이중 한 명은 애플 아이패드 엔지니어, 나머지 인원은 아이폰 하드웨어/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페이스북의 채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AllThingsD를 통해 페이스북 대변인이 밝힌 것과 같이 "우리는 오퍼레이터, 하드웨어 제조업체, 운영체제 제공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동원해 모바일 업계 전체에 걸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페이스북폰의 출시 가속화를 위한 채용임을 것을 간접적으로 강조했다.

 

 

페이스북폰 출시될까?

페이스북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처럼 모바일 단말기 사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출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또한 구글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구글 플러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면서 페이스북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트위터는 애플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파트너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을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영향을 끼쳐야만 지금의 시장을 유지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I.P.O.(IPO)를 통해 160달러의 자금으로 리서치인모션(RIM) 또는 HTC를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RIM(60억달러)과 HTC(118억달러)의 시가총액이 점점 추락하고 있어, 하드웨어의 노하우가 부족한 페이스북의 단점을 기업인수 합병(M&A)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 인터넷 사용자용 광고 외에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어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페이스북폰을 위해 엔지니어를 새롭게 채용한 만큼 페이스북폰의 출시는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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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를 통해 꽤 많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습니다. HTC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된 플래그쉽 HTC OneMWC2012에서 선보였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 같네요. 부스로 들어가 HTC가 자신 있게 선보인 HTC one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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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3(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을 탑재한 HTC One은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입니다. HTC One은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화소 BSI(이면조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네요.


렌즈의 밝기가 밝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HTC One F2.0의 밝은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당히 밝은 동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트 캡쳐 기능을 탑재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 촬영까지 0.7초 밖에 걸리지 않네요. 0.2초만에 오토포커스가 작동하고 연사 능력까지 뛰어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HTC 담당자도 이 기능을 강조하며, 연속 촬영 시연을 보여줬는데요. 연속 촬영하는데 HTC One에서 촤촤촤촤촤촤촤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마도 초당 5연사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HTC One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과 영상은 별도로 판매되는 HTC 무선 미디어 링크 HD(Media Link HD) 액세서리를 외부 기기의 HDMI 단자에 연결해서 TV 또는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테그라3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7인치 Super LCD, 지원해상도 1280x720, 블루투스 4.0, 802.11 a/b/g/n, 1800mAh 용량의 배터리까지 지원하고 있어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최근 배터리 소모율 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사(Nvida)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컴패니언 코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컴패니언 코어란 고성능으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4개의 코어)와 별개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1개의 프로세서(코어)를 추가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 4+1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대기모드, 통화, 음악 재생의 경우 저전력 프로세서인 컴패니언 코어로 작동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것이죠.


프로세서의 클럭 성능을 임의로 제어해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컴패니언 코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공교롭게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성능에 대한 논란은 불거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TC One을 살펴본 결과 HTC one의 강점은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Nokia 808 PureView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컨버전스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스마트폰의 영역은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고, 그 반대되는 시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MP3 시장과 네비게이션 시장만 보더라도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HTC One을 비롯해 LG전자의 옵티머스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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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2012. 1. 5. 19:05 Posted by 비회원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삼성전자가 2012년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했다. 그런데 어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출시한 것치고 지나친 관심이 쏟아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연신 오르내렸다. 그만큼 언론들이 보도한 갤럭시M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LG전자와 HTC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졌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는 정말 반갑다. 그런데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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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심(USIM)만 바꿔 끼우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추진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시장을 장악해 오면서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이 컸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는 소비자가 내는 통신비로 서비스 질적 향상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보다 보조금 지급과 과도한 경품 등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에 힘써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이 문제를 보조금 규제를 앞세웠다. 그런데 이 상황은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제한하면 그 비용을 다른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예비비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스마트폰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단말기 할부금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단기적인 처방이라는 지적과 함께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 문제의 대안으로 블랙리스트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올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갤럭시M 스타일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출시된 것이다. 블랙리스트 제도를 이야기하다가 갤럭시M 스타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외치는 분들을 위해 추가 답변을 하려고 한다.

그 동안 이동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이 가능했다. 블랙리스트 제도는 이동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도 유심(USIM)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이동통신사나 통신사 판매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단말기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유통구조가 독점적 구조에서 개방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단말기는 크게 프리미엄급으로 구분되는 고가의 스마트폰과 비교적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서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내 스마트폰 및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는 것. 삼성전자가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를 판매해 50%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고, LTE 스마트폰 점유율도 130만대를 판매해 60%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 국내 내수시장은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만일 블랙리스트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렴한 외산 스마트폰(중국산)이 범람하게 된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 주도권이 재편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따라서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M 스타일은 블랙리스트 제도가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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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성공 키워드]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4G LTE에 맞춰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스마트폰은 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단말기다!"

 

LTE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HTC LTE 스마트폰 HTC 레이더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4G LTE 스마트폰이 지향하고 있는 바가 명확해진다.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명칭

레이더 4G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제조사

HTC

삼성전자

삼성전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LTE(4G) & HSPA+(3G)

LTE(4G) & Rev.A(3)

디스플레이

4.5인치 TFT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지원해상도

960x540

800x480

1280x72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16GB

16GB

카메라(전면/후면)

13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듀얼LED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b/g/n만 지원

지원

지원

크기

128.8 x 67 x 11.27mm

69.6 x 130.6 x 9.5mm

68.8 x 132.65 x 9.5 mm

무게

163.8g

135.5g

142g

출시 통신사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빠른 네트워크 전송(최대 75Mbps)이 가능한 4G LTE를 통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 3G 4G 네트워크 지원, 4.5인치급 디스플레이, 800 x 480이상의 지원해상도, 16GB 내장 메모리, 플래쉬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IFA2011 전시장내에서 4G LTE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약 35Mbps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빠른 USB 메모리의 읽기/쓰기( 35MB/s) 속도와 실제로 제공되는 4G LTE의 속도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면 고화질용 MKV 동영상 파일(6.5GB)이 저장된 이동식 USB PC에 연결해 재생하거나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인 에어비디오(Air Video)를 실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때, 에어비디오의 셋팅은 고화질로 셋팅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35Mbps)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하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의미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 중 주목 받는 콘텐츠로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떠오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데이터 전송속도 보장이다. 무제한 요금제가 3G에 적용되면서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일부 통신사는 일부 지역 데이터가 불통되거나 전국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G 네트워크망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지국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그러나 4G LTE 망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이동통신사에게 3G에 좀 더 투자할 여력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동통신사는 3G 서비스망 과부하를 4G LTE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데이터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데이터 폭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동일한 문제가 4G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4G LTE 네트워크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 속도와 함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이다.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4G LTE 요금제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4G LTE 요금제는 핫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 문제는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최근 물가 인상 우려가 고조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과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가운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선택하게 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 밖에 없다. 3G 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게 될 경우 결국 4G LTE 기지국 추가 증설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에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G LTE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이동통신사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미연해 방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4G LTE 서비스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단말기의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속도가 향상되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결국, 더 많은 배너핏을 제공하거나 현재에 준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4G LTE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과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4G LTE 서비스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면서 4G LTE의 성공 키워드는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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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제조사별 인물 캐릭터 인기 폭발중

2011. 7. 19. 13:3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제조사별 인물 캐릭터 인기 폭발중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유머 게시판에 국내외 핸드폰 제조사 캐릭터화를 올린 김참새(닉네임)회원이 작성한 글을 Ann생겨요(닉네임)회원이 수정 보완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IT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 캐릭터화/수정+추가라는 게시물은 약 6만여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 캐릭터화를 살펴보면, 제조사를 사람들에게 비유했는데, 삼성전자는 눈치 빠른 중년사원, LG전자는 계획서만 잔뜩 쓰는 신입사원, 스카이(SKY)는 열등감을 갖고 있는 중년사원, 에버(Ever)는 아무도 안 알아주는 왕따사원, 더블유(W-SK) 낙하산으로 들어온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 여자 경리 사원, HTC는 얼굴도 예쁘고 몸내도 좋지만 가슴이 빈약한 여자 사원, 모토로라(Motorola)는 겉멋에 치중한 해외 유학파, 노키아(Nokia) 복권 발표만 기다리는 백수, 소니에릭슨,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게이, 애플(Apple)은 아파서 헛소리하지만 추종자가 많은 사람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이 글은 오늘의유머 게시판의 베오베(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도 공감을 많이 했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댓글로 쏟아내는 사람들의 재치는 대단한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시면 오유(오늘의유머)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via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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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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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피라미드(센세이션) 영국을 통해 12일 발표!

 

Pocket-lint를 통해 HTC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피라미드(코드네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4 12일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HTC 프레스 행사를 통해 피라미드가 정식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 피라미드는 지난 2월부터 꾸준하게 전해지기 시작한 모델로 영국에서는 센세이션(Sensa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어떤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개된 피라미드의 사진을 보면 왠지 전면 모토로라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임팩트를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현재 공개된 피라미드의 스펙은 퀄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3인치 해상도 960x54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카메라(듀얼 LED),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센스 UI 3.0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몇 년간 빠른 성장을 보여왔던 HTC는 그 성장을 이어나갈 만큼의 매력적인 제품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제품과 비교하여 크게 도드라지는 부분이 부족한 만큼 이번 12일 열리는 프레스 행사를 통해 HTC만의 강점을 뽐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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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2011년 신제품 제한적 부트로더 언락을 허용한다!

소니에릭슨이 큰 결심을 한 듯 하다. 소니에릭슨은 자사의 블로그에 2011년에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제한적으로 부트로더 언락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트로더 언락은 시스템 해킹을 수월하게 해주며 커스텀 롬 제작이 간편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즉, 제조사가 최초 출시한 시스템 구성을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된 새로운 커스텀 롬을 새롭게 설치 할 수 있게 된다. 제조사에서 최초로 출시된 시스템은 통신사와 맞물린 여러 서비스 등으로 인해 사양대비 체감성능이 부족하게 느껴지거나 최적화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부트로더가 언락될 경우 이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이 하기에는 어렵다.)

이러한 장점으로 사용자들은 부트로더가 언락된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소니에릭슨은 2011년 출시하는 제품들 중 SIM 락이 걸려있지 않고 지역, 국가별 법적, 기술적 문제가 없는 이상 언락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부트로더 언락을 통해 AS가 발생할 경우 별도 AS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며 기기별 구체적인 보증규정에 따라 언락된 상태에서는 보증이 무효화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부트로더 언락이 필요한 전문 개발자 이외에는 언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의 부트로더 언락은 타 제조사와의 방침과는 다소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모토로라는 이미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해 서명 시스템을 도입 제한한 상황이며 특히 HTC의 경우 최신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폰에 부트로더가 락된 상태로 출시되고 있다고 밝혀졌다.

부트로더 제한하는 행위를 직접적으로 비판할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무조건 적인 제한보다는 소니에릭슨과 같이 소비자에게 책임을 물고 언락을 허용하는 방식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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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2011. 3. 23. 11:2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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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7인치 태블릿 플라이어 상반기 출시!

 

지난 MWC2011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HTC 7인치 플라이어(Flyer)가 올 봄 미국 베스트바이에서 독점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TIA를 통해 또 다시 공개된 플라이어는 디지타이저를 내장하여 디지털 펜 기능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플라이어의 사양은 1.5GHz 퀄컴 프로세서와 7인치 해상도 1024x60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00만 화소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 1GB RAM, 4000mAh 배터리, 195.4X122X13.2mm, 415g 무게 등을 지원한다.

 

이 플라이어는 WIFI 버전의 경우 베스트바이를 통해 독점 판매되며 3G/WiMAX 버전은 미국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MWC2011을 통해 먼저 만나봤던 플라이어는 직접 만져볼 수 없도록 제한을 해 자세한 리뷰가 불가능했지만 기존 HTC에서 봐왔던 센스UI를 그대로 내장했다는 점과 당시 상당히 버그가 발생해 전시를 중단한 적도 있었다는 점 등 삼성 7인치 갤럭시탭이 가졌던 사이즈만 키운 제품이라는 비판을 플라이어 역시 감수해야 할 듯 하다.

 

약 한달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CTIA를 통해 공개된 플라이어가 과연 기존과 달리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이미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이 공개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HTC가 과연 어떠한 전략으로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지 궁금해진다.

 

HTC는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었지만 작년말 피터쵸우 HTC CEO가 태블릿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플라이어 리뷰 :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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