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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ate

파이오니어 허니콤 태블릿 드림북 ePad H10 HD 공개 파이오니어 허니콤 태블릿 드림북 ePad H10 HD 공개 파이오니어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드림북 ePad H10 HD를 공개했다. 드림북 ePad H10 HD는 nVIDIA 테그라2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10인치(해상도 1280x800) 10포인트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1GB RAM, 16/32/64GB 메모리,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080P 동영상 재생, WiFi 802.11 b/g/n, 주변 조도 센서, 3축 가속 센서, e 컴퍼스, 자이로 센서, 3.5mm 오디오 단자, Micro HDMI, SIM 카드 슬롯, Micro USB, Micro SD 카드 슬롯, docking 스테이션 커넥터 등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탭10.1과 모토.. 더보기
아이패드2 그리고 또 다른 태블릿 사양 비교 차트 공개 아이패드2 그리고 또 다른 태블릿 사양 비교 차트 공개 Skattertech은 애플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10.1, hp 터치패드 그리고 LG G-Slate 4종의 사양을 비교하는 InfoGraphic 차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차트를 보면 재미있게도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봤을 때 아이패드2가 가장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MWC2011을 통해 공개되었다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LG전자 지슬레이트는 스펙상 가장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탭10.1 역시도 성능상으로는 아이패드2를 능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단순히 하드웨어의 성능에 따른 비교일 뿐 이미 애플 아이패드는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이 실제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미 공개된 아이패드.. 더보기
SKT 모토로라 태블릿 Xoom 올 4월 출시. SKT 모토로라 태블릿 Xoom 올 4월 출시. SKT는 월 4월 모토로라 태블릿 줌(Xoom)과 LG전자 태블릿 지슬레이트(G-Sla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을 통해 간단히 모습만을 보여주었던 Xoom과 G-Slate가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1을 통해 그 실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SKT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도 선점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KT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제국을 건립하고자 했던 SKT는 결과적으로 1대 다수의 대결이기는 했지만 아이폰의 독주에 제동을 걸며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었다. 더구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테이터 쉐어링, 초단위 요금제 등 파격적.. 더보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MWC2011에서 선보일 태블릿 제품은?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의 개막이 몇일 남지 않은 가운데,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오는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011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 중 대표적인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떠올릴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MWC2011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및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선제압에 나섰다. 먼저 LG전자는 CES2011에서 공개한 지-슬레이트(G-Slate)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슬레이트는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의 북미향 제품으로 올 3월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 더보기
LG 옵티머스 패드 MWC를 통해 공개된다! LG 옵티머스 패드 MWC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을 통해 처음 선보인 LG전자의 G-Slate 옵티머스 패드가 MWC2011을 통해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상 CES를 통해 옵티머스 패드에 대한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이번 MWC2011은 옵티머스 패드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하다. 이미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이 출시되어 큰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 이렇다 할 경쟁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LG전자로써는 이번 MWC2011이 무척 중요한 행사라고 볼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옵티머스 패드의 스펙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중간 사이즈라 볼 수 있는 8.9인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다. 해상.. 더보기
올해 출시될 태블릿을 모두 정리해보자! 1탄. 국내 태블릿 올해 출시될 태블릿을 모두 정리해보자! 1탄. 국내 이번 CES2011을 통해 공개된 태블릿은 총 100여종 이상이 된다. 가히 태블릿 전성기라고 해도 될 만큼 어마한 수의 제품이 공개되었다. 물론 이 제품들이 모두 출시 될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국가별 중소기업 제품 그리고 CES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제품들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어마한 수의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출시될 태블릿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정리해보자! 삼성 삼성은 이미 출시한 갤럭시탭 이외 MWC를 통해 갤럭시탭2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CES2011을 통해서는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1.66MHz 프로세서, 윈도7 운영체제, 2GB DDR2, 32/64GB SSD, 슬라이딩 방식.. 더보기
[CES2011]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 어디에 숨었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태블릿이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CES2011에선 정작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들이 꼭꼭 숨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CES2011이 개최되기 전부터 차세대 스마트 태블릿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시회 부스를 돌아본 결과 국내외 출시된 태블릿을 중심으로 전시회장을 장식하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티모바일 프레스 컨퍼런스(CES2011)에서 안드로이드 3.0(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한 지슬레이트(G-Slate)를 선보였지만 LG 부스에선 이 태블릿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의 후속모델 갤럭시탭2(가칭)도 선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테그라2(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모토로라 'Zoom' 이외의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