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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시승기] 고유가 시대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고유가 시대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가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2개 주요 석유 소비국들이 가진 총 6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고공행진을 하던 국제 유가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체감하는 주유소의 유류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이미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에코(Eco) 드라이빙 운전법(연료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동차 구입을 준비하는 예비 운전자가 평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비가 우.. 더보기
WIS. LG전자 친환경 노트북 X300과 프로젝터 HX300G 공개 WIS. LG전자 친환경 노트북 X300과 프로젝터 HX300G 공개 WIS(월드IT쇼)를 통해 LG전자가 선보인 친환경 제품 2탄으로 노트북 X300과 프로젝터 HX300G을 공개했다. 어제 그 첫 번째로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휴대폰과 메탄올로 작동하는 휴대폰 그리고 패트병으로 만든 휴대폰 총 3종을 소개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친환경이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트북과 프로젝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0/05/27 - [전시회/WIS 2010] -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는 휴대폰, 메탄올로 작동하는 휴대폰 먼저 친환경 노트북 X300은 소비전력을 대폭 낮춤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Off Mode 소비전력 0.44W, Sleep Mode 소비전력 0.44W, 연간 소비전력 13.. 더보기
CES 2010 ‘Monitor 시장’을 전망한다. "CES 2010을 미리 예견한다." SEOUL, Korea (Dtalker Edith Kim) - 2009년 모니터 시장의 테마는 IT전반에 펼쳐진 Eco 관련 테마와 함께 Full HD, 저전력, LED 등을 꼽을 수 있다. 2009년 출시된 모니터의 대부분은 Full HD를 기본 스펙으로 채택하였으며 친환경이란 이름에 걸맞게 LED를 적용하여 성능은 높이고 전력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절약하는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2009년 CES를 통해 내세운 이러한 테마는 한 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CES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크게 성장하여 모니터 시장의 대세를 이뤘다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제 시작하고 좀더 개선된 방향을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의 발전만을 이끌어 왔다.. 즉, 2010 C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