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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CeBIT2010 어떻게 이런 일이?

2010. 3. 8. 13:4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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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시회 중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COMPUTEX,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5개 전시회로 압축해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CeBIT이 가진 전시회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높은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CeBIT2010이 지난 3 3일부터 4일간 치뤄졌는데, 국내에서 별다른 이슈가 만들어지지 않고 이처럼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2008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IT 3대 전시회로 CES, CEBIT, COMPUTEX가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참가하려고 노력했다. 2008년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IT전시회를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략을 바꿔 전시회의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전략적으로 이득이 전시회에만 참석하게 된 것. 기업들도 기술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매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전시회에 집중하고 비슷한 컨셉의 전시회는 참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점차 선회하게 되었다.

 

이는 MWC2010, CeBIT2010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MWC2010에서는 전략적인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노키아(NOKIA) LG전자가 참여하지 않았다. 또한 CeBIT2010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본사에서 참여하는 것이 아닌 현지 법인에서 소규모로 참가하고, 소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도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마이크로 소프트는 기업 상담만 진행했다) 이로 인해 전시회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는 전시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들이 이처럼 전략적인 변화를 준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번째,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 MWC2009년에 참가한 LG전자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꾀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휴대폰 불법 복제 피해를 입으며 오히려 손해를 봤다.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밀 유지. 신제품을 전시회에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제품에 대한 완성도가 부족한 경우에 따른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만일 평가가 나쁜 경우에는 추후 제품이 출시했을 때 파급효과가 떨어져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제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평가를 얻고 경쟁사의 견제도 피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세번째, 중복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투자에 따른 매출판매 상승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그런데 전시회를 참가한 기업들에게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이라는 악재를 제공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극대화를 꾀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신제품을 발표한 기업들은 이전 전시회에서 이슈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전시회 참여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전시회에 참가해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알리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지난 1 CES2010에서 참가해 모든 것을 공개한 기업들이 3월에 개최된 CeBIT2010에서 동일한 규모를 가지고 참가하는 것은 마케팅 효과의 파급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1년동안 열리는 모든 전시회에 전력을 다할 순 없다. 따라서 마케팅 효과와 함께 매체의 이슈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전시회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실익이 없는 전시회는 점차 기업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만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참가 규모를 줄이거나 중복되는 전시회 참여를 줄여야 한다. 기업들은 그동안 전시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앞으로 기업의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참여하게 될 전시회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현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시회는 CES, MWC, COMPUTEX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 이외의 전시회는 경쟁력을 갖춰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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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인텔에서 공개한 모바일 플랫폼은 모바일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인텔이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을 채용한 UMPC, MID는 들러리??
-인텔의 스마트폰 진출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본격가동



인텔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에는 어떠한 전략이 숨어있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해보자. 새로운 플랫폼을 업계에 선보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호한 정책방향은 제조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인텔도 이와같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제조사에게 단편적인 하드웨어 스펙만 제공할 뿐, 장기적인 플랫폼을 제공하지 못해 제조사들의 향후 제품 개발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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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 상황은?

먼저 인텔의 모바일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서 잠시 PC산업에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0년부터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PC산업군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이후 2006년 3월 초에 열린 'CeBIT(세빗) 2006'개막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텔(INTEL), 삼성을 포함한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오리가미 프로젝트(Origami project)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UMPC가 첫발을 내딛었다.

멘로(Menlow) 플랫폼을 사용했기 때문에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는 초소형 모바일PC(UMPC -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로 불리며 공식적으로는 7" LCD를 채용한 모델로 분류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7인치 제품군뿐만 아니라 4.8인치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UMPC로 지칭하기 시작했다. PDA와 노트북의 장점을 취합해 휴대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기본 목표였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라온디지털, 와이브레인, 고진샤 코리아, 후지쯔, 대우 루컴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선보였지만 노트북의 형태를 가진 고진샤 코리아가 홈쇼핑을 통해 선전했을 뿐, UMPC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노트북과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비해 배터리 시간 및 성능적인 퍼포먼스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기 때문이다. <[IT 쉽게 이해하기] Part.1 - 한 눈에 알아보는 PC의 역사(http://media.blogtimes.org/83) 중 일부 발췌>

그로인해 업계에서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시장이지만 시장성을 확보하지 못한 계륵과 같은 영역으로 남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자 야심차게 준비했던 인텔은 또 하나의 고민을 떠안게 되었다. 그러나 인텔은 미리 준비했다는 듯이 CES 2008에서 MID 플랫폼을 들고 나타났다.

한 가지 눈여겨 볼 사항은 무어스타운(Moorestown)기반의 장비만 MID로 구분이 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 현재 공개된 MID 제품군을 살펴보면 ATOM 프로세서군을 장착한 제품 중 Z500/Z510/Z520와 같은 Z시리즈가 MID로 분류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실제로도 업계관계자도 "내부적으로 Z시리즈를 MID로 구분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텔에서는 MID를 선보이면서 UMPC와 비슷하지만 다른 시장이란 것을 강조해 이제 막 활성화되려는 UMPC시장과 MID시장이 겹쳐지 않고 개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제조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08 Computex 및 CES 2009에서 MID 제품들이 선보이며, 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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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휴대폰 시장 진출을 노린다.

인텔이 이렇게 모호한 정책방향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은 Cebit 2006 개막 당시 UMPC(멘로-Menlow) 플랫폼을 선보였지만, 시작한지 2년도 되기전에 MID 플랫폼을 선보여 당시 UMPC/MID제조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노트북에 적용된 센트리노처럼 센트리노2 플랫폼으로 구분지으면 될 것인데, UMPC2 플랫폼이 아닌 MID라는 전혀 별개의 플랫폼으로 분류했다는 사실이다.

제조사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 인텔에서는 왜 UMPC와 MID를 별개로 구분했을까? 우선 PC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노트북 PC시장 역시 점진적인 둔화세를 보이고 있어 인텔의 주요 매출부분에서 역성장을 예견했고 장기적인 플랫폼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바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사항은 인텔에서 MID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공개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모바일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노트북, UMPC, MID,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를 포함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휴대폰 시장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인텔의 노림수는 휴대폰의 기능과 스마트폰의 기능을 책임질 수 있는 장기적인 모바일 플랫폼에 관한 시장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 최근 "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MWC에 출현!(http://media.blogtimes.org/222)"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기사를 보면 Inside Scoop(http://scoop.intel.com)에서 UMID, Compal, Villiv, BenQ, 디지프랜드, 와이브레인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MID의 제품은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MWC 2009에서 공개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면 Windows Mobile을 운영체재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최적화 될 수 있는 스마트폰 CPU를 개발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제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지만 정작 기술적인 개발속도는 뒤처지기 때문에 개발과정에서 나온 UMPC와 MID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수정/보완하면서 새로운 PC시장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현재 2009년 PC업계는 '1분기에만 전기대비 5~10%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IDC를 포함해서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7.0% 한 자릿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인텔에서는 새로운 수익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서 모바일폰(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인텔의 모습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전략을 옅볼 수 있다. 제조사들은 이를 염두해두고 제품개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인텔의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UMPC 및 MID 중소기업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인 불황의 여파와 함께 후폭풍의 피해를 입고 있다. 인텔에서는 좀 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서 모바일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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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의 새로운 UMPC 'M700'

2008. 3. 9. 19:28 Posted by 비회원

[2008CeBit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GIGABYTE의 새로운 UMPC '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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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 2008에 출시된 기가바이트의 UMPC 'M700'을 선보였다. VIA ULV C7-Mobile 1.2Ghz, 400Mhz, L1/L2 Cash-128KB/128KB, DDR2-533 1Ghz SDRAM, Support LVDS 7인치 Glare Type TFT LCD(WSVGA급 지원해상도-1024 x 600), 터치스크린, 1.8인치 40GB(4200 rpm), 30만/200만 화소의 듀얼 webcam의 기능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Windows Vista를 탑재하였으며, 무게는 650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한다. 3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실 사용시간은 2시간 25분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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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과 같은 키보드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상키보드 소프트웨어를 내장했는데, 양쪽으로 입력을 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외부 입력 장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Q1 ultra, 와이브레인의 B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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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 HSDPA를 탑재하여, 통신기능을 강화하였고,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GPS를 탑재했다. 별도의 런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봐서 리눅스 부팅이 가능한 멀티 부팅의 형태 또는 Windows에서 실행되는 퀵 프로그램과 같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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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이 특별하게 생각되는 점은 바로, 인터넷 기능강화와 TV기능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필자가 AVING에 작성한 주목해야할 5대분야 조망에서 UMPC와 IPTV를 언급하였다.)바로 IPTV와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최근 IPTV가 주목받으면서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 UMPC와 같은 제품을 활용하여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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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700을 가지고 거치할 수 있는 별도의 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는데, 거치대가 크래들의 역활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외부출력으로 연결해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세워서 거치해두는 방식이라 자리를 많이 차지 않는다. GIGABYTE의 M700은 화이트를 강조하였지만 흰색을 사용한 제품이 공통적으로 올린, 만일 장시간 사용하게 될 경우 변색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코팅이 되어있지 않는다면 쉽게 때가 타는 문제점이 드러나게 될 것 같다.

이 제품의 성능은 CPU가 C7-Mobile CPU를 사용하여, 기존의 2세대 UMPC와 비슷한 성능을 가져다 줄 것이다. 최근 Silverthorne을 사용한 UMPC 및 MID가 출시되고 있는 지금 출시가 된다면 어떤 경쟁력을 가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dgilog.com/448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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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dy2.tistory.com BlogIcon 만두얏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보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잘못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위 제품는 키보드를 내장하지 않았는데 예로 들여진 umpc같은 경우는 키보드가 내장된 모델입니다.
    혹시나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8.03.09 22:12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아 오해를 하셨군요 ^^; "Q1과 같은 키보드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상키보드 소프트웨어를 내장했는데, 양쪽으로 입력을 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외부 입력 장치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Q1 ultra, 와이브레인의 B1이 있다." 라고 작성하였습니다. 분명 M700은 키보드를 내장하지 않았습니다. 즉, Q1과 같은 제품이라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력을 하는 방식에서는 비록 M700에서는 소프트웨어 방식이고 B1과 Q1 Ultra는 하드웨어 방식이지만 키보드를 입력하는 배열 형태가 닮았다고 설명을 하는 내용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면 다시 답글 달아주세요 ㅎㅎㅎ

      2008.03.10 01:32

2008 Ceibt 파나소닉, UMPC 터프북(Toughbook)

2008. 3. 8. 12:41 Posted by 비회원
[2008CeBit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2008 Ceibt 파나소닉, 인텔 '아톰' 탑재한 UMPC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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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 2008에 출시된 파나소닉의 UMPC '터프북(TOUGHBOOK) 시리즈’를 선보였다. 인텔에서 최근 '아톰'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프로세서 플랫폼을 공개하였는데, 파나소닉의 터프북’은 5.6인치 터치패널을 장착한 UMPC로 충격에 강하게 설계됐으며 운영체제(OS)에 윈도비스타를 채용했고 무게는 1kg을 넘지 않고, 3/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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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 이번에 UMPC 프로토타입의 제품을 공개하였는데 TOUGHBOOK의 의미는 외부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가진 컨셉의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다. 처음 해외에서 공개된 위의 그림이 출시가 되었을때, 두꺼워보이는 외형으로 인하여, 과연 어떤 컨셉으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최근에 공개된 내용을 분석해보면, 외부 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근거로 예상해 볼 수 있는 사용용도는 군사용(?), 또는 건설현장의 엔지니어와 같은 외부에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할때 떨어뜨리거나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게 제작이 된듯 보이며, 하드디스크는 외부충격에 강한 SSD가 사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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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충격에 강한 구조를 가지기 위해서는 슬라이딩이나 힌지와 같은 접이식의 구조를 가지는 형태는 어렵기 때문에, 키보드 본체가 통합되어 있는 일체형으로 제작 되었다. Zoom-in, Zoom-Out과 같은 기능과 볼륨을 조절할수 있는 조절키, LCD 좌우측에는 UMPC의 상태를 나타내줄 수 있는 인티게이터, LCD 아래쪽에는 키보드가 자리 잡고 있다. OQO와 비슷한 크기의 버튼으로 보이며, 엄지손가락으로 입력하는 자판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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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 자의적인지, 타의적인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약 7cm에 근접하거나 더 두꺼운 것으로 보이며, 뒷면에 한 손을 끼워서 잡을 수 있게 핸드스트립이 두껍게 자리 잡고 있다. 두꺼워진 만큼 무게도 무거워 질 것으로 보이는데, 배터리의 용량이 얼마나 될지 상상되지 않는다. 쉽게 떨어뜨리진 않을 것 같지만 어떻게 들고 다녀야 할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제품으로 보인다. (이 제품을 들고 다닌다면, 헬스장을 대신해서 운동해보기를 권장한다. 단, 한쪽 손으로만 하면 알통의 균형이 맞지 않으니 꼭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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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형태를 보면 현재 출시된 UMPC와는 다르게 숫자패드와 방향키가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총 61개의 키가 배열되어 있으며, 숫자패드와 방향키가 중앙에 위치한 것은 주로 문자입력을 많이 하고 숫자키의 사용 빈도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를 배려한 구조로 보인다. 일종의 삼성전자의 Q1 Ultra와 와이브레인의 B1의 양쪽으로 배분된 키보드의 위치와 데스크탑에 사용되는 일반 101키보드의 독립키보드의 키패드와 방향키가 합쳐진 느낌을 받는다.

이 제품은 주로 외부에서 사용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느껴지며, 외부충격 뿐만 아니라 내열에도 강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LCD의 패널은 Glare 타입이 아닌 An-ti Glare가 사용되는게 맞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며, LCD 전면에는 강화유리가 내장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파나소닉의 UMPC 시장참여는 상당히 뜻깊다. 그 이유는 점차 시장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대기업들의 시장참여가 UMPC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밑거름되기에 많은 대기업들이 좀 더 참여를 하여 노트북 시장에 비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

 
http://www.dgilog.com/447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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