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차세대 MID 엠북 비즈 공식 판매 개시

2010. 2. 17. 15:4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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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전문 제조기업 유엠아이디는 성능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엠북 비즈’(mbook bz)의 판매한다고 밝혔다.

 

엠북 비즈는 인텔의 저전력 아톰 CPU(1.2GHz), 4.8인치 LCD 화면(지원해상도:1024 X 600), 쿼티키보드, 광터치 마우스, 무선랜 및 Wi-Fi, 블루투스 2.0 등 모든 휴대통신까지 지원한다. USB, USIM 카드, 마이크로SD 카드, DMB 안테나 등 확장을 고려한 단자들이 제공된다. 윈도XP 운영체제를 탑재해 모바일 컴퓨팅을 구현하며, 표준 배터리 장착 시 7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이동성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편리한 모바일 컴퓨팅을 위해 애플리케이션도 대거 보강되었다. 더팟 플레이어, 캡 센서, C, 씽크프리, 원격제어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멀티미디어 컨텐츠 감상, 일정관리, 인터넷전화, 문서 작업 등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지문이 묻지 않는 무광택 블랙 코팅 처리를 통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액세서리류를 더욱 보강해 이어폰, VGA 케이블, 터치팬 겸용 스트랩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엠북 비즈는 자켓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161X96.5X19.1mm)로 높은 휴대성을 지녔다. 또한 커피 한 잔보다 가벼운 366g의 무게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배터리 성능도 더욱 개선됐다.

 

UMID 문병도 대표는엠북 비즈는 MID 시장에서 호평을 얻었던 엠북을 더욱 개선한 제품으로, 올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욱 강력한 성능의 소형 모바일 기기를 기다려왔던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향후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MI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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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사사전을 삼킨 모바일 PC mbook bz

2010. 2. 5. 18:3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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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의 요소들을 살펴보면 휴대성’, ‘성능’, ‘사용시간과 함께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등이 손꼽힌다. 모바일 PC의 원조격인 UMPC, 두번째로 주목받은 MID, 그리고 최근 휴대용 PC시장을 뒤흔든 넷북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잘 만든 제품이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면 요즘 같은 경기에 선뜻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이와 같은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MID 제품군과 넷북 제품군이 전시되어 있는 인텔부스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 곳에서 새롭게 공개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유달리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mbook bz였다.

 

바로 UMID에서 출시했던 mbook m1, mbook m1 pink의 후속제품으로 휴대성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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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돋보였던 mbook bz는 비즈니스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보자.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book bz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적인 느낌을 많이 풍긴다.

 

단순하게 비즈니스용이기 때문에 제한된 사용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단지 브랜드 네임이 이동성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에 마케팅적 요소가 접목되었을 뿐이다.

 

Mbook bz는 노트북의 사양을 따라가진 못하지만 충분히 넷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성능을 보장한다. 아톰프로세서 Z515 1.2GHz를 채용한 mbook bz는 윈도우 XP운영체재를 채용했다. 만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선택했다면 사용자의 폭을 제한했을 지도 모른다. 해외시장으로 판매하게 된다면 리눅스 또는 모블린 2.1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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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와 외형을 갖고 있어 전원을 켜기 전까지 mbook bz의 진가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무광택 소재를 사용했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코팅했다. bz라는 브랜드 이름과 잘 어울리도록 직선적인 디자인과 검은 색상을 선택해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외형 마감도는 우수한 편이다.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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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지 않고 앞쪽을 살펴보면(왼쪽부터)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옆으로는 마이크와 Micro SD 슬롯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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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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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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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는 저소음 설계(팬리스 방식)를 적용했고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아래쪽으로 향했다. 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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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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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떨까?

 

얼핏 고진샤에서 선보였던 제품들과 유사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휴대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휴대성에 중점을 둔 MID 제품들은 대부분 키보드가 없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상키보드를 제공했지만 터치스크린을 클릭해야 했다. 다행스럽게도 mbook bz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키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고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돼 다양한 입력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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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살펴보면 키의 버튼부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다.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는다. 손가락이 굵은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다.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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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일부 넷북에서 F11, F12를 지원하지 않지만 bz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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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전력관리를 위해서 0부터 7단계로 LCD의 밝기를 제한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그리고블루투스와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인다.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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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녔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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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ThePot Player mbook bz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주로 PMP에서 경험할 수 있는 UI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서 제공한다. Mbook bz가 이런 프로그램 런처를 제공함으로써 휴대성이 강한 제품이라고 암시한다. ThePot Player는 음악, 동영상, DMB, 포토뷰어, DVD/Audio, 전자사전 아이팟, 설정, 블루투스, 웹브라우저 메뉴를 지원하고 소리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ThePot Player는 터치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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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엠북 비즈)

 

CPU - 아톰 Z515 [1.2GHz]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메모리 - 512MB

저장장치 - SSD 32GB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웹캠 - 130만 화소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무게 - 370g

크기 - 161 x 96.5 x 19.1~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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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Dan Guerra 인텔부스에서 만난 친절한 스텝으로 UMID에 관해 질문을 많이 주고 받았다. 당시 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대답은 이 글을 읽어보면 어떻게 대답했을지 알 것이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2010년 CES2010에서 새롭게 태어난 mbook 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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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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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Pink 한정판


UMID사의 mbook bz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mbook M1, mbook Pink와 함께 공개되었다. 사람들의 기대감이 컸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mbook bz는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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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m1 핑크

 

mbook bz의 이름을 듣는 순간 마케팅 전략으로 비즈니스 층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도 했다. 인텔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UMID측 해외담당자에게 이것저것을 묻던 중 배터리 시간에 대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UMID측 여성 해외 담당자는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답변해 인텔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점은 옆에서 듣고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팅을 해두고 켜두는 시간이 9시간이 가는지는 차차 확인해보도록 하자)

 

과연 비즈니스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에게도 필요한 제품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1의 후속제품으로 최근에 공개된 mbook bz를 꼼꼼히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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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엠북 비즈)

 

CPU

아톰 Z515 [1.2GHz]

화면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메모리

512MB

저장장치

SSD 32GB

무선통신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웹캠

130만 화소

확장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무게

370g

크기

161 x 96.5 x 19.1~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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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제품으로 만난 mbook biz CES2010에서 만난 mbook biz는 이전에 공개된 제품 디자인에서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True interlligence in your pocket” 이라는 문구가 담긴 mbook Bz박스 외형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회색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박스컬러를 선택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톰프로세서와 Windows XP를 채용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박스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 형태의 이미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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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구성품은 왼쪽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본체, 마이크 기능이 포함된 이어폰, 어댑터, 외부 모니터 연결 케이블, DMB 외장 안테나가 준비되어 있다. 실제 양산제품과 동일하지만 소프트 파우치와 스타일러스펜과 같은 일부 액세서리는 빠져있음을 미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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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액세서리부터 살펴보면,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커널형 이어폰은 마이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Mbook bz을 이용해 Skype나 같은 온라인 통화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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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어댑터와 다르게 충전부가 분리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어댑터를 살펴보자. 대부분 어댑터와 어댑터 케이블을 결합하는 형태를 갖고 있어 큰 크기를 갖고 있지만 mbook bz에서 제공되는 어댑터는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을 결합하는 초소형 사이즈의 크기를 갖고 있다.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은 결합 후 회전시키면 단단히 고정된다. 충전 출력전압은 9.5V 2520mA(2.52A)이고 mbook m1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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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 케이블은 VGA(아날로그) 방식의 모니터와 연결된다. DMB 외장 안테나는 안테나 수신율을 올리기 위해 늘려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각도로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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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전체적인 외형은 M1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M1이 곡선적인 미를 갖고 있었다면, M2는 직선적인 멋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검은색 무광 SF코팅된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M1과 차별성을 부여했고, 유광코팅에 비해서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장점을 갖췄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마감도 상태는 양호하면서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끄럼방지 고무패킹이 쉽게 떨어지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방열구가 하단으로 향한 것은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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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부분을 살펴보면 외쪽에는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반대편으로는 마이크와Micro SD슬롯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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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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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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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적은 팬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mbook bz는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바닥부분에 붙어 있다. 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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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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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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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성능과 배열

 

키보드의 키감은 m1을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반 비즈니스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할 수 있다. 키피치의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아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없다.

 

손가락이 굵은 사람에게는 타이핑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200타 이상은 나올 듯 싶다. 실제로 UMID 관련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입력속도는 약 400타 이상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익숙해지는 시점이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일부 넷북에서 F11, F12가 없지만 M2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지닌 mbook bz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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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성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다. 개인적인 키보드 주위에 광터치 마우스가 빠지고 터치패드의 센서를 사용했다면 사용감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LCD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된다.

 

 

◆ 액정성능과 외부모니터 연결

 

전체적으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데드픽셀, 핫픽셀이 보이지 않았다. 0부터 7단계로 구분되는 LCD의 밝기는 좀 더 밝아질 수 있지만 전력관리를 위해서 제한을 걸어둔 것 같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피커&이어폰 

 

스피커의 경우 출력이 높지 않게 설정을 해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최대출력으로 들었을 경우 음량이 찢어지거나 째지는 경우는 없었다.

 

◆ 블루투스&무선랜

 

블루투스 연결시 스테레오 헤드셋,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마우스와는 쉽게 페어링되어 사용할 수 있었다.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여줬다.

 

USB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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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TpPlayer를 실행시켜본 결과 화면 구성은 좋았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안보인다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마우스 포인터가 보여야 메뉴를 선택할 텐데 탭키와 방향키조차 먹지 않아서 일반사용자들이 헷갈려 할 듯 싶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 터치 할 수 있으나 광터치마우스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사용기능을 제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 같다.


 DMB

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소음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 배터리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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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이 좀더 컸으면 좋겠네요.,.

    2010.01.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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