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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롬북, 이렇게 사용하자.

크롬북은 지난 19일부터 총 10일간(28일까지) 전국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크롬북이 노트북 시장의 주류에 포함되기에는 마이너(부족)하다. 그 이유는 이전에 작성한 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dtalker.tistory.com/1757삼성전자 크롬북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2768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1804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2782크롬북의 성공을 방해하는 64만원대 출고가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크롬북이 지닌 한계성 때문에 시장의 반응은 냉냉한 편이다. 또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커뮤니티와 블로거들의 반응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크롬북이 큰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 같지 않다. 결국 일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이 제법 있어서 인지 가격, 성능에 대한 이슈가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뤄지고 있다. 아직 크롬부근 예약판매만 받고 있을 뿐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품평은 이르다. 다행히 크롬북을 먼저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받아 성능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예약판매를 신청한 사용자나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 크롬북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를 제안하고자 한다.


크롬북 넷북처럼 사용하자

위의 글 중에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http://dtalker.tistory.com/2768)를 살펴보면 넷북과 다른 점들을 구분해놨다. 그러나 클릭하기조차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부분을 기재해봤다.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미지원

블루투스

지원

와이파이(Wi-Fi 802.11 b/g/n)

지원

동기화 기능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PC (설치) 게임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구글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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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음 살펴보니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난감하지 않은가? 크롬북의 성능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태블릿을 좀 더 쉽게 사용하기 위한 써드(Third)PC로 이해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크롬OS가 일반PC나 태블릿에서 구동할 수 있는 3D 게임 구현이 안되기 때문에 이는 참고해두는 것이 좋다. 아마도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이기 때문에 한계를 지니는 게 아닐까 싶다. 추후 크롬OS가 낸드플래시(SSD)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일부 게임은 3D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크롬북으로 넷북처럼 활용하기 위해서는 웹 스토어(Web Store)에서 다운받은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컴맹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혹여 누군가가 크롬북으로 인터넷 웹 서핑만 즐기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북을 63 9천원(8 19일 기준-출고가)을 주고 구매했는데, 크롬북의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아마도 돈G랄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라고 만든 크롬북이 아니다. 그럴려면 차라리 넷북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최소한 온라인 게임이나ActiveX를 이용하는 사이트 접속이 가능할 테니까.(아참 동영상 재생은 빼먹었다)


크롬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봐야 한다. ?라고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지 상정! 구글은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자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집약시켜 시장 점유율을 높일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구글의 주 수익원인 광고 수익으로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을 테니.

그 대표적인 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인 구글G메일(이메일), 구글 토크(메신저), 구글 맵(지도), 유투브 등을 기본으로 탑재된 것을 꼽을 수 있다. 크롬북도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인, G메일, 구글 토크, 구글 맵, 유투브 등을 즐길 수 있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기능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보자.


첫 번째는 인터넷 기능이다. 크롬 브라우저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3위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장점들을 지녔다. 낮은 사양에서도 빠르게 실행되는 구글 크롬(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느낄 수 없던 빠른 웹 로딩 속도, (Tab)을 많이 띄워도 가볍게 반응한다. 또한 외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외국어로 되어 있는 해외 사이트를 자동 번역해주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단점은 엑티브X(ActiveX)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과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IE Tab이 있지만 호환성이 떨어진다. 넷북과 같이 주로 포털 사이트 검색을 주로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브라우저다.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많이 보급되면서 국내 웹 환경도 엑티브X(ActiveX)의 사용을 배제하고 HTML5를 점차 적용시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는 크롬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문서 편집 기능이다. 추천해주고 싶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구글 docs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docs를 크롬북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파일을 데스크탑PC 또는 노트북 등에 설치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 MS 오피스 사용자에 한해서 해당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다.)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 플러그인 다운로드 : http://tools.google.com/dlpage/cloudconnect#



설치가 완료되면 MS 오피스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그럼 인터넷 브라우저의 툴바처럼 새롭게 생겨난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Google Cloud Connect) 플러그인이 보인다. 로그인하면 동기화 버튼이 생겨나는데,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구글 Docs에 저장된다. 그럼 크롬북으로 구글 Docs(https://docs.google.com/)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의 Open in new window(새창) 아이콘을 선택하고 왼쪽 상단의 File(파일)메뉴 안의Online Edit(온라인 편집)을 선택해 문서편집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편집 및 글 송고가 가능한 만큼 유용하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접목된Evernote(에버노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했던 사용자에가 많은 사랑을 받은 애플리케이션이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하면 웹 상에 데이터가 동기화되고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동일한 문서 편집환경을 제공한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해 문서를 작성하고 이미지는 웹 앱스토어에서 Picnik으로 이미지를 편집(자르거나 크기 조절)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네이버, 다음[티스토리]등은 블로그[PC화면]에서 사진 업로드가 된다.)



[사진설명 : 이미지 편집이 가능항 웹 애플리케이션 Picnik]

이는 크롬북으로 블로그 활동 및 문서편집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Evernote(에버노트)를 사용하길 권해본다. 단점이라면 무료로 제공되어 용량의 제한이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vernote(에버노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Diigo가 있는데, Evernote(에버노트)와 동일한 기능에 중요내용 표시, 메모, SNS 연동 등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메일 기능이다. 지메일(G메일)의 장점은 아는 사람들만 안다. 유투브, 피카사, 구글 비디오, 구글 캘린더, 구글맵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계정 연동이 가능하고, 스팸 메일의 차단과 메일 그룹화(대화형식으로 보기), HTTPS 보안 기능 등이 강력하다. 이런 구글 메일 서비스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inimalist for Gmail이 있다. Google Mail Checker는 크롬북으로 로그인한 계정의 메일을 바로 볼 수 있게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읽지 않은 메일의 수를 크롬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표시해준다. Minimalist for Gmail는 최근 메일 5개를 팝업 창의 형태로 보여주며, 새로고침, Mail Checker Plus 설정(Setting), Gmail홈으로 가기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Minimalist for 시리즈는 캘린더, 리더, 페이스북 등이 있다. 이 기능들은 웹상에서 보여주는 메뉴 및 화면 구성 등을 크롬북에서 심플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설명 : 자신이 보유한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


네 번째는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를 꼽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베타(Beta) 서비스로 초대장을 받아야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커뮤니티에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니 초대장을 받아서 미국 프록시 서버로 경우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음악을 가지고 있는 PC Google Music Manager를 설치하면 itunes 라이브러리나 mp3폴더를 동기화시켜 음악을 올려 놓을 수 있다. 동기화가 된 이후에는 어느 곳에서도 구글 뮤직(Music)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mp3만 동기화가 된다.


다섯 번째는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DropBox(드롭박스)를 꼽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DropBox(드롭박스)는 네이버 N드라이브(NDrive),다음 클라우드(Daum Cloud), KT 유클라우드(uCloud),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U+BOX 등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경쟁을 다투고 있다.


[사진설명 : 드롭박스를 실행한 화면에서 사진을 선택해 본 화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Dropbox(드롭박스)를 실행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으니 PC에서 업로드해서 크롬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크롬북에서 업로드해 PC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할 수 있는 Ericom AccessNow]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가상PC로 만들어 줄 수 있는 Ericom AccessNow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호스트PC
AccessNow Server Web Component 설치한 뒤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서버가 될 PC의 관리자 계정 암호와 이름을 입력하고 접속하면 크롬북을 윈도우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한 실행화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는 것은 어렵지만 ActiveX를 이용한 웹사이트 접속은 쉽게 가능하다. 또한 크롬북에서도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은 스트리밍의 성능, 서버PC 성능, 인터넷 접속 환경, 크롬북의 성능 등이 영향을 미쳐 실시간 스트리밍 재생에 영향을 끼치게 되니 이 점은 참고해두자.

크롬북이 좀 더 보급화가 이뤄지면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 할 것이라고 믿는다. (PC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Ericom AccessNow가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해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추후 기업용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구축하기 위한 씬클라이언트 역할을 부여해 업무용 PC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과연 누가 개발할 지)


지금까지 크롬북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정도면 넷북과 동일한 만족도를 주긴 어렵겠지만 제법 쓸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편에서는 웹 스토어에 올라온 애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인기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카테고리 별로 몇 개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일반 사용자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해박한 개발자들이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최근 구글이 웹 스토어에 등록한 수익 배분을5(구글):95(개발자)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미리 시장 선점을 해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미리 개발해 놓는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이득을 충분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구글 크롬북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성장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자는 크롬PC도 출시될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당장은 큰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대학생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기반을 다져두고 시장이 급성장 할 때,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유료로 공급한다면 앵그리버드를 개발한 로비오처럼 탄생하는 벤처기업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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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돋보이게 만드는 13가지 기능

2011. 9. 1. 12:03 Posted by 비회원


구글 크롬을 돋보이게 만드는 13가지 기능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닐까 싶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 등 웹 브라우저 서비스가 있지만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나라가 윈도우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이는 대부분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윈도우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울 때도 윈도우가 설치된 PC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교육하는 환경에서 기인한다.


 

사실 웹 서핑을 하는데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쓸 필요는 없다. 단지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진 웹 생태계를 쉽게 극복하긴 힘들어 보인다. 바로 국내 웹 사이트들이 액티브X(ActiveX) 를 이용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을 만들거나 인터넷을 거쳐 동작하는 배포용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롬북 관련 게시물 보기
[컴퓨텍스2011] 삼성전자 크롬북(Chrome Book)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1757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1804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http://dtalker.tistory.com/2795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액티브X(ActiveX)는 국제 웹 표준에 반하고 있지만 인터넷 뱅킹, 공인 인증, 카드 결제 플러그인, 보안 프로그램과 같은 보안 시스템 강화나 사이트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게임 런처, 업로드 및 다운로더 플러그인, 회사 인트라넷까지 액티브X(ActiveX)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액티브X(ActiveX)는 다양한 웹 툴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웹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액티브X(ActiveX)의 광범위한 사용과 인터넷 익스플로러(구버전)의 웹 호환성 및 보안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면서, 최근 국내 웹보안 이슈와 국내 웹 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액티브X(ActiveX)가 가지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3 30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액티브X 대체기술을 보급해 웹 브라우저 이용 다양화, 웹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웹 표준화 작업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방통위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여타 인터넷 브라우저도 브라우저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케 한다. 현재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라우저는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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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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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 크롬은 빠른 인터넷 서핑 속도와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이 눈에 띈다. 애플 사파리는 빠른 구동 속도와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이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익스플로러와 흡사한 UI와 웹사이트 호환성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는 타 소프트웨어에 비해서 작고 가벼우며, 빠른 페이지 렌더링 속도 등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빠른 웹 구동속도를 보여준다.


녹색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성장률이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구글 크롬을 꼽고 싶다. 웹 브라우저와 웹 앱스토어가 만나 새로운 웹 생태계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11 7월 미국 웹리서치업체 스탯카운터는 지난 6월 웹브라우저 점유율 보고서를 공개한 내용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각각 43.58%, 28.34%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구글 크롬은 20.56%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국내 웹 생태계를 잠식하고 있지만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으로 인해 인터넷 웹 브라우져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만한 브라우저는 시장 점유율 2위인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구글 크롬이 유력해 보인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구글 크롬(위의 스탯카운터의 이미지 자료 참고)을 꼽고 싶다. 웹 브라우저와 웹 앱스토어가 결합해 새로운 웹 생태계를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크롬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글 크롬이란 무엇인가?

구글 크롬은 무엇일까? 구글 크롬 홈페이지에서는 '웹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브라우저에서 온라인 작업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검색, 채팅, 이메일, 쇼핑, 은행 업무, 뉴스 읽기 및 동영상 감상 등의 모든 온라인 작업이 대부분 브라우저를 통해 수행됩니다'라고 특징 부분만 정의하고 있어 설명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위키백과를 살펴봤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구글에서 애플사의 주도로 개발중인 웹키트 오픈 소스 레이아웃 엔진과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이다. 구글 크롬은 간단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현존하는 다른 웹 브라우저들에 비해 나은 안정성과 속도, 그리고 보안성을 갖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08 9 2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 베타 버전이 나왔으며, 12 11일 첫 안정화 버전이 나왔다. 크롬이란 뜻은 원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창틀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브라우저 틀 영역을 가리키며, 이 영역을 최소화시키자는 목표로 크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웹 브라우저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구글 크롬은 애플사의 주도로 개발중인 웹키트 오픈소스 레이아웃 엔진을 채택하고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리고 크롬(Chrome)은 크게 사용자(User) 버전과 개발(Beta) 버전 각각 2개씩, 4개의 버전으로 나뉘며, 사용자 버전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구글 크롬 OS(Google Chrome OS), 개발 버전으로 크로미엄의 구글 크로미움(Google Chromium)과 구글 크로미움 OS(Google Chromium OS)으로 구분된다.


 

구글 크롬과 구글 크롬 OS, 구글 크로미움과 구글 크로미움 OS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얽혀있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와 구글 크로미움(Google Chromium)은 웹 브라우저로 구글 크롬 OS(Google Chrome OS)와 구글 크로미움 OS(Google Chromium OS)는 오픈 소스 운영체제라는 성격을 갖고 있다.


모바일 제품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구글이 변화의 중심으로 내세운 것이 크롬(Chrome) OS. 여기에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크롬 OS(Google Chrome OS)를 담아내 출시한 것이 삼성전자 시리즈5와 같은 구글 크롬북이다.


구글 크롬의 돋보이는 13가지 기능

최신버전이 적용된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다양한 기능들과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첫번째 장점은 효율성과 편리함을 고려한 심플한 화면 구성이다. 구글 크롬의 메인화면은 단순하면서도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주 방문한 페이지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고 크롬 웹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받으면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화된 메인페이지로 바뀐다. 마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인화면 아이콘들이 웹 브라우저 속으로 들어온 듯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두번째는 다양한 테마 적용 및 확장기능 설치가 가능한 구글 크롬 웹 스토어(Google Chrome Web App Store)를 들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모여있는 크롬(Chrome) 웹 스토어는 가족, 게임, 교육, 뉴스와 날씨, 라이프스타일, 생산성,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쇼핑,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등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과 Google에서 제공하는 개발자 도구 툴을 비롯해 접근성, 블로그, 스포츠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테마들을 이용하면 크롬 메인페이지를 차별화된 나만의 페이지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은 타 브라우저와 차별화된다. (아직 웹 스토어가 구축된지 얼마되지 않아 부족한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내로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글 웹 스토어의 개발자 수익 분배에서 드러나는데, 5%의 최소 수수료만 구글이 가져가기 때문에 나머지 95%의 수익은 개발자가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어 개발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는 향상된 웹페이지 로딩 속도이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많은 사용자들이 빠른 웹페이지 로딩속도를 구현하는 웹 브라우저 중 하나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만큼 구글 크롬은 웹페이지를 빠르게 로드해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할 웹 브라우저를 지향하고 있다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네번째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속도이다.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온라인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데이터를 불러오지만 인터넷 접속환경이 우수한 국내에서는 큰 제약사항이 되지 않는다. 특히 인터넷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은 크롬 브라우저와 웹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다섯번째로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와 같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HTML5로 제작된 일부 웹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 캐시에 저장되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구글 크롬의 기능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어 오프라인 상태에서 별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인터넷 브라우저들과 대조된다. (이미지 상단 오른쪽의 무선랜 아이콘틀 보면 무선랜이 비활성화가 되어 있어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섯번째는 팝업창 차단 기능 향상 및 강화된 보안 기능을 손 꼽을 수 있다. 인터넷 웹서핑을 할때, 필요없는 팝업 광고들을 차단 할 수 있는데 팝업 광고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브라우저마다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데, 구글 크롬은 개인정보 보호 보드(시크릿 모드)를 채택해 새로운 데이터 암호기능이 추가됐다.


데이터가 해킹 당했을 때 비밀번호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고,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암호화 할 수 있도록 환경설정
(chrome://settings/syncSetup)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또한 피싱 사이트나 유해 소프트웨어 차단 정보를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API를 통해 자동 갱신하거나 보안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개별 탭에 대한 프로세스를 분리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크롬브라우저의 탭에 4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고 있다.

 

일곱번째는 독립적인 탭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멀티태스킹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탭 기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설정 메뉴에서 크롬의 셋팅을 선택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일에서 돋보이는 기능이다. PC의 성능이 나쁠수록 빛을 보는 유용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다.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북에서는 Shift + E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가 호출된다.

 

여덟번째는 자체적인 작업 관리자 기능이다. 타 브라우저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으로 데스크탑의 ALT+CTRL+DEL키를 누른 작업관리자가 구글 크롬속으로 들어가 작업관리자를 통해 프로세스, , 애플리케이션 등을 윈도우 작업관리자가 아닌 크롬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수 있다. 이제 크롬 브라우저에 탑재된 작업관리자를 가지고 손쉽게 효율적인 PC자원(리소스) 관리를 하면 된다.

 

 

아홉번째는 구글 문서 도구와 연동되는 북마크 및 확장기능 동기화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 구글 크롬에 도입되어 자신의 구글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북마크 및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 및 저장할 수 있다. 회사나 집에서나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같은 환경으로 구글 크롬을 이용할 수 있다. 동기화된 데이터는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작업 할 경우에도 항상 같은 업무환경을 제공해준다.


 

열번째는 구글 번역을 이용한 웹페이지 자동번역이다. 영문사이트 및 해외 사이트를 접속하면 이 페이지는 OOO어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뜬다. 번역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번역 서비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웹 서비스라고 추천하고 싶다. 브라우저에서 이 기능을 제공하니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으로 손꼽고 싶다.


 

열한번째는 주소 자동 완성 기능과 검색기능 갖춘 검색주소창(Omnibox)이다. 옴니박스라는 검색주소창에 키워드(검색어)를 입력하면 입력한 내용을 기준으로 관련 검색어 및 인기 있는 웹 사이트가 자동으로 제안된다. 또한 입력되는 단어에 따라서 관련 단어를 5개정도 보여준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기능이다.

 

열두번째는 레이아웃 엔진 웹킷을 채택한 점이다. 레이아웃 엔진은 웹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같은 웹 콘텐츠를 보여주거나 편집하는데 쓰이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어 HTML, XML, 이미지 콘텐츠와 같은 웹 콘텐츠와 CSS, XML과 같은 포맷 정보를 가져와서 화면에 해당 콘텐츠를 정리하여 보여주고 쉽고 빠르게 브라우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 열세번째 장점은 V8 자바스크립트 가상 머신 탑재했다는 점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도 탑재된 바 있는 오픈 소스 JIT 가상 머신 형식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다른 자바스크립트 엔진보다 훨씬 빠르다고 하는 V8 자바스크립트 가상 머신은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하고 C++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로 작동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구글 크롬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테크니컬)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구글 크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13가지 기능들을 살펴봤다. 브라우저는 브라우저의 기능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개념을 구글 크롬(Google Chrome)이 깨줬다. 그만큼 구글이 준비한 노력들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구글은 3개월 주기로 구글 크롬(Google Chrome)의 새로운 버전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만족시키며 브라우저 시장의 선두 그룹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을 추격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구글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구글은 브라우저의 영역을 넘어서 모바일 기기로의 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글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함께 구글 크롬OS(Google Chrome OS)를 탑재한 크롬북(Chrome book)을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것이다. 결국 구글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를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꿈꾸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크롬의 성공이 구글 크롬북(Chrome book)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구글은 진정한 스마트한 세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 크롬의 무서운 성장세를 바라볼 때, 크롬북의 성공으로 크롬PC가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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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miu.tistory.com BlogIcon 미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크롬을 쓰고 있는데, 정말 좋더군요.
    그나저나 제가 모르는 엄청 많은 기능들이 있네요 ㅎㅎㅎ

    2011.09.01 13:4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더 좋은 기능을 소개해드리지 못했는데.. 다음 글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팁을 살짝 알려드리면 가상PC를 돌려서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

      2011.09.01 14:03 신고
  2.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만세!! 인터넷익스플로러 오류 때문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크롬 사용하고 나서부터 이런 사소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어요!! 진짜 크롬 강추!!! IE 탭 멀티 기능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이동도 할 수 있고ㅠㅠ 완전 좋아ㅠㅠ

    2011.09.14 19:45
  3. 메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플러스는 중국기업이 만든 제품이더라고요.
    오픈소스인 크롬에 더 기능을 붙인 제품인데.
    기능은 크롬보다 좋으나.
    악성코드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보니.
    악성코드가 많더군요
    왠만하면 그냥 구글 크롬으로 쓰는게 낫더라구요.
    크롬 아무쪼록 편리 IE보다는 편리한거 같습니다.

    2011.09.20 13:4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최근 게시물인 http://dtalker.tistory.com/2795
      에서도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에서도 밝혔지만 IE 탭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2011.09.20 14: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0 16:2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http://www.google.com/chrome
      위의 링크에서 오른쪽의 Chrome 다운로드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구글크롬을 설치하셨다면 바탕화면에 Chrome 이라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셔서 익스플로러(IE)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1.09.20 18:58 신고
  5. 쁘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
    전에 설치할때 다른걸 설치했었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9.21 08:57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2011. 8. 25. 15:40 Posted by 비회원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최근 정부(지식경제부)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글로벌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흐름이 스마트 기기의 웹 접근성을 높여 웹 표준화를 앞당기게 되었고, 스마트폰 플랫폼의 표준화가 이슈로 떠오르게 되면서다. 특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뒤 나온 발언이라 즉흥적인 결단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지식경제부는 유사한 플랫폼으로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진보한 플랫폼으로 새로 다가올 스마트폼 플랫폼 표준화를 앞당겨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가 개발하려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체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웹 플랫폼에 가깝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국내기술 글로벌 표준화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ㅡ,.ㅡ) (_ _) (ㅡ,.ㅡ)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그런데 주목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정부의 입김이 반영돼 주도한 IT 정책이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열에 하나 정도만 기업들이 이득을 봤을 뿐 참여한 업체들은 국내 언론의 이목을 잠시 끌었을 뿐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뒤쳐졌다. 예를 하나 들자면 명텐도와 WIPI 플랫폼이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는 이명박 현 대통령이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발언으로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게임기 산업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현실성을 고려하지 못한 즉흥적인 발언이라며 평가절하됐다.

 

그 이유로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글로벌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을 갖추지 못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 분석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업을 강행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사실상 사업에서 손을 떼거나 사업의 방향을 바꿔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 4월부터 정통부에서 추진했던 국산 무선 인터넷 플랫폼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은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작업에 의해 탄생하며, 이동통신사간 플랫폼 표준화(단일화)를 주도했다. 그러나 WIPI 플랫폼은 무선 인터넷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WIPI 플랫폼이 가지는 불합리한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소비자들이 개방형 인터넷 서비스(Wi-Fi)를 탑재한 스마트폰(아이폰)을 찾게 되면서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서둘러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 등을 출시하며 결국 WIPI 플랫폼을 외면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정보통신부가 주도한 IT893(U-IT893), U-HOME, 유비쿼터스 등은 기술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안정적인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실용성이 높고 시장창출이 어느 정도 가능했던 와이브로(WIBRO) DMB 서비스 사업은 앞으로 4G LTE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IPTV)와 같은 서비스와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것도 글로벌 시장과 경쟁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솔직히 하드웨어 기술력은 해외보다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그 뿐이다.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생태계를 조성하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고 선진국 수준에 비교하면 고작 1/3 수준(OECD 19개국 중 14)에 그친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천대하는 국내 산업환경이 가장 큰 몫을 한다고 보인다. 특히, 하드웨어 제품을 사면 소프트웨어는 공짜로 주는 관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니 안타깝기만 하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정부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한때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떠올랐던 티맥스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우(Tmax Window)를 결국 출시하지 못하고 사업 포기와 워크아웃 신청을 한 전례나 웹 기반의 운영체제인 웹OS(WebOS) 개발사업을 중단을 선언한 HP의 사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주도하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싶다. 이 같은 비판이 일자 일단 지식경제부는 한발 물러선 분위기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주도하려는 것은 아니며 웹 OS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한 기업들에게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생태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방형으로 갈 것이라고 전하며 글로벌 표준을 도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PC 기반의 웹 표준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웹 표준화를 꿈꾸고 있다는데 있다. 또한 이제 와서 모바일 플랫폼에 채택될 웹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행동은 자신들이 현재 IT 생태계(국내 웹 환경 및 소프트웨어 산업)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현재 국내 웹사이트들은 모바일 환경에 취약하다. 엑티브X(ActiveX)로 웹 사이트들이 도배를 하며 글로벌 웹 표준화와 반대로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앞장서서 엑티브X(ActiveX)로 도배된 웹사이트들처럼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문제다. 일부 공공기관이 서둘러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있지만 모바일 기기로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현재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와 대조되고 있다.

 

정말 글로벌 표준화를 마련하려면 국내 웹 생태계의 변화를 먼저 꾀하고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들어갈 운영체제라면 액티브X(ActiveX)는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이미 글로벌 표준은 HTML5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얼토당토 않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에 액티브X(ActiveX)를 설치하는 어처구니 없는 글로벌 표준화를 꾀한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부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듣게 되는 원인은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변화에 급급한 근시안적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에 취지는 좋았지만 폐쇄성을 가진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고 싶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좀 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거시적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차라리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을 인수 합병한 삼성전자가 HP가 포기한 웹OS(Web OS)를 인수하고,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과 HP의 웹OS(Web OS) 핵심 개발인력을 보충해 국내 생태계에 맞는 웹 OS를 내놓는 것이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삼성전자가 바다(Bada)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쉼코(http://www.asymco.com/)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런칭한 바다(Bada) 플랫폼은 2011 2분기 시장 점유율이 4%에 달해 구글 안드로이드(48%), 애플 iOS(19%), 노키아 심비안(16%), RIM 블랙베리(12%)에 이어 5위에 랭크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폰 운영체제(윈도폰7) 1%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앞선 것이다.

 

기업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부분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뜬구름 잡는 허무한 얘기보다 현재 출시된 모바일 단말기로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선행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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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2011. 8. 11. 18:42 Posted by 비회원


편집자주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획일화된 콘텐츠를 피하기 위함)하고, 크롬북에 대해 좀 더 명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번째 주제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을 파헤쳐보고, 구글 크롬북이 가진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두번째 주제인 구글 크롬북 100% 이해하기를 통해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 그리고 크롬 웹 앱스토어에 대한 설명으로 크롬북이 기능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세번째 주제와 네번째 주제로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구글 크롬북 이렇게 써라라는 활용편으로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 볼까 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담아내려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부분들을 쪼개내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내용의 부실함이 있더라도 다음화에서 꼭 다룰 것임을 약속 드린다.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북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세컨드 PC로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이 자리잡아 크롬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넷북이 지닌 장점을 흡수 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크롬북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크롬북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는 것은 이른 판단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전망과 예측이 난무할 뿐,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떼어 놓은 크롬북에 대해서 섯부른 전망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크롬북은 지난 6 16일 미국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 24일영국,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실시하지 않는 가운데 크롬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국내 출시되지 않아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크롬북이 어떤 제품이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크롬북의 기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통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를 체험할 수 있게 된 디토커는 앞으로 크롬북 시리즈5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크롬북 활용 방법 등을 가지고 매뉴얼을 정리해볼까 한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UMPC VEGA 이후 이런 제품을 만질 수 있다는 게 IT얼리어댑터로서 흥분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해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것도 있고 커뮤니티(2006년경 커뮤니티)에서 매뉴얼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IT 동영상 강좌를 제일 먼저 시작한 개척자(?!) 정신이 발동한게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가 아닌 정보 활용 콘텐츠라는 시각에서 이 글을 읽어봐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크롬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 할 것이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디토커를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


 

크롬북 VS 넷북

자 그럼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Wi-Fi 버전)를 입수해 사용해 보고 있는 가운데 첫 글로 크롬에 대한 설명과 크롬북 외형에 대한 글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다른 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롬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크롬북과 넷북을 직접 비교하게 됐다. 비교 대상으로 넷북을 선택한 이유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운영체제가 다르지만 제품 포지셔닝이 넷북과 유사하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럼 스펙을 비교해보자.


크롬북 메모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스펙

MSI Wind U160

ATOM Dual-Core N570(1.66GHz)

CPU

ATOM Dual-Core N570(1.66GHz)

1MB

L2 캐쉬

1MB

12.1인치

디스플레이

10.1인치

1280x800

해상도

1024x600

SSD 16GB(샌디스크)

HDD

320GB

2GB

메모리

2GB

802.11 b/g/n

무선랜

802.11 b/g/n

미지원

블루투스

V2.1 +EDR

100만화소

웹캠

130만화소

Sim Card Slot, 4-in-1 멀티카드(SD, SDHC, SDXC, MMC), USB 2.0 x 2, VGA(via Optional dongle)

I/O

D-Sub, USB 2.0 x 3, RJ-45,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Realtek ALC272 HD Audio

사운드

Realtek HD Audio

infineon SLB9635TT 1.2 Trusted Platform Module

보안 모듈

없음

8시간

사용시간

8시간(다나와리뷰참고)

6

배터리

6

1.48Kg

무게

1.39Kg

294.2 x 219.5 x 19.9-20mm

크기

265 x 165 x 19.8-25.4mm

크롬

OS

윈도우7 스타터

미지원(Wi-Fi 버전 출시)

3G

미지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에 탑재된 아톰 N57045나노(nm) 공정으로 제조되어 듀얼코어 1.66GHz로 동작하지만 8.5w의 저전력설계가 돋보여 전력소비가 최소화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2GB 메모리와 16GB SSD(낸드 Flash 메모리)N570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잘 어우러져 리소스 확보가 용이해 멀티태스킹과 같은 다중 작업시 유리하다.

 

이는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아톰 프로세서 보다 유리하다는 것이지 N570 프로세서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전력소모가 적은 하드웨어들 플랫폼을 채택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크롬북(시리즈5)에 잘 어울린다.

 

반면 MSI Wind U160은 크롬북과 동일한 N570 프로세서를 채택했지만 HDD를 탑재해 SSD를 채택한 크롬북보다는 데이터 전송속도에서 뒤쳐진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전력소비 효율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넷북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화면

 

아쉽게도 N57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 중에서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우위를 논하기 어려울 것 같다. , 크롬북 시리즈51024 x 768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크롬 브라우져로 웹 서핑시(1280 x 800)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그런데, 크롬북에서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무선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크롬북이 무선으로 주변기기와 상호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은 치명적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직 크롬북만 써야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준다. (편집자주- 최근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걷고 있는 행보는 조금 의아스럽다. 아마도 구글 OS 정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넷북의 고급 제품에서 탑재될 만한 보안 솔루션인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크롬북에 채택됐다. TPM이 적용되는 모바일 기기는 주로 보안이 필요한 기업용 제품이라고 하는데 크롬북에도 적용된 것이다. 특히 표준 공통 기준 유효성 수준에 따른 호환성과 보안평가가 높은 인피니언사의 SLB9635TT 1.2가 내장돼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기능을 크롬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크롬북에서 DATA를 저장하는 HDD의 정보를 빼어 가려고 한다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인피니언사의 TPM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아참~! 터치패드에 관한 이야기를 빼먹었다. 크롬북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터치패드와 조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오른쪽 터치 버튼과 왼쪽 터치 버튼이 없고 더블 클릭이 안되는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사용자에게 잠깐의 혼란을 가져다 준다.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손가락으로 터치할 부분을 드래그 한 뒤 손가락이 닿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면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은 두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된다.


스크롤은 두개의 손가락을 터치패드에 댄 상태에서 위아래로 올리면 된다.


드래그는 두개의 손가락(엄지와 검지)으로 한 개의 지점을 선택한 뒤 다른 손가락(검지)으로 움직여주면 된다.

 

이야기가 장황스럽게 길어지니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크롬북과 넷북이 채택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다. 아래 표처럼 정리해두니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함께 살펴보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MSI Wind U160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윈도우7 스타터(유료)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지원

지원

동기화 기능

미지원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미지원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PC (설치) 게임

지원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지원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지원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프로그램 구입 후 HDD내 설치

구글 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MS 오피스 별도 구매 설치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데스트탑 PC와 동일


크롬북 구글토크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고, 내장된 웹캠으로 구글 토크를 이용해 화상 채팅도 즐길 수 있지만 빠져서는 안될 기능들 빠졌다. 바로 RJ-45(유선랜), 블루투스가 빠진 것. 아직까지 크롬북이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를 지원하지 않아 USB 무선 랜카드 및 USB Ethernet Adapter를 이용할 수 없고, Jail-break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크롬북에서는 RJ-45(유선랜)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면 크롬북을 사용할 때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물론 크롬북이 유선으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크롬북은 팥 없는 붕어빵과도 같아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유념해야 한다.


HTML5로 제작된 앵그리버드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물론 HTML5에서 제작된 웹페이지는 웹캐쉬를 지원하는데, 웹 애플리케이션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를 웹캐쉬로 저장해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그 뿐이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에 연결되지 못하면 이용할 수 없다. (구글은 추후 지메일과 구글 Docs는 오프라인 지원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글크롬 메인 화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크롬북

크롬북과 넷북의 관계를 보니 예전에 인텔에서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UMPC MID가 생각난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텔은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진정한 휴대PC를 꿈꾸고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했다.


 

5~7인치 기반으로 윈도우를 탑재한 UMPC는 고급사용자와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다소 비싼 가격에 책정되었고, 4~7인치 기반으로 리눅스나 임베디드된 운영체제를 채택한 MID는 이보다 좀 더 심플하게 접근했다. 그러나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이 높아진 UMPC MID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왼쪽 MID 실행화면, 오른쪽 UMPC 바탕화면

 

이후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넷북이 출시된 이후 UMPC의 역할을 넷북이 대체하면서 상황은 바뀌게 된다.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넷북도 출시 당시에는 낮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성공을 거듭하며 서브노트북 시장을 주도해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도 이와 같은 요소들을 갖춘다면 넷북과 같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넷북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MID처럼 가볍고 심플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은 원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담당인 김창준 과장이 발표한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 http://dtalker.tistory.com/1800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에서 소비자 조사결과를 발표한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김창준 과장


당시 김과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인터넷 기능을 꼽았다. 사용률을 꼼꼼히 살펴보니 이메일(62.8), 웹 브라우징이(41.4), 메신져/SNS(56.6), 블로그(46)에 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넷북처럼 인터넷 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새로운 제품에 가까운 서브 노트북이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MID처럼 인터넷 웹 서핑에 최적화된 서브 노트북(크롬북)이기 때문이다. UMPC MID가 시장안착에 실패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넷북처럼 크롬북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정체되어 있는 서브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ActiveX를 사용하고 PC설치가 필요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즐길 수 없는 크롬북

 

물론 아직 속단은 이르다. 크롬북이 극복해야 할 요소도 많기 때문이다. Active X를 이용 할 수 없는 국내 인터넷 환경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하고 있고, 블루투스 미지원과 3G 데이터 요금제 부분(크롬북 3G은 국내 미출시)은 크롬북을 사지 말아야 할 요소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크롬북을 구매한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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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에서의 해방과 독립은 단순히 일장춘몽?

2010. 3. 9. 11:08 Posted by 비회원

ActiveX에서의 해방과 독립은 단순히 일장춘몽?

 

지난 7일 정부는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개정안에는 그간 정부가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규제를 없애고 다른 보안 프로그램 ( : SSL 보안서브 인증서) 을 통해서도 전자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공인인증서 의무화로 인해 액티브엑스로 떡칠이 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옴니아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높아지면서 엑티브엑스로 인한 제약이 더욱 큰 불편함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이번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공인인증서만을 보안 프로그램으로 인정하는 기존의 규제를 폐지할 경우 액티브엑스 사용불가로 인해 전자금융 거래를 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에서도 표준 웹브라우저에 따른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은 많은 이용자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액티브엑스에서의 해방과 독립의 기쁨은 만끽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그간 리눅스, 우분투, 맥 등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왔던 일부 소외계층(?)의 유저들에게도 이러한 소식은 큰 찬사와 기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이 채가시기도 전 일장춘몽과도 같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하루가 지난 8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439221&call_from=extlink&call_from=extlink

 

위 사이트를 통해 금융위는 전자금융 거래에 있어 공인인증서 이외의 SSL 보안 프로그램등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한바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더구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인 KISA스마트폰 단말기에서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이용 기술규격을 게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국 공인인증서에서의 해방은 잠깐의 꿈이였음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물론 KISA가 언급한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도입과 관련한 글은 앞으로 플랫폼에 관계없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건 왜 불편한 공인인증서를 고집하고 이에 맞춰 APP을 개발하고 공인인증서의 규격을 따라야 하는 것인지 답답할 지경이다.

 

이러한 공인인증서 도입은 전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만의 독자적인 선택으로 앞서 청와대도 한국계정을 버리고 올리는 유튜브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과 마찬가지로 자꾸 한국화를 내세우며 한국만의 법규를 제한하여 그 안에 얽매이게 하려는 모습은 정말 IT강국이라는 허울을 그대로 노출하는 행위는 아닌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다.

 

또한, 이러한 법규제정이 소비자들의 편리가 아닌 기업의 편의를 위해서는 점 역시 납득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고 또 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표현하고 주장해야할 때가 아닐까 한다.

2010/03/09 - [휴대폰] - 청와대도 한국계정을 버리고 올리는 유튜브 영상?
2010/03/08 - [디지털/과학] - 아이폰에 따귀 맞고 유튜브 접속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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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용 추천 웹 게임 Best 5

2010. 2. 2. 17:5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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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Active X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관심있는 사용자라면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를 뿐. 아이폰도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이패드가 판매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그리고 언락(Unlock)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국내 도입은 확정적이라고 판단된다. 문제는 언제 정식으로 판매되느냐 인데 아마 4월부터 Wi-Fi 모델이 판매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웹 접근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웹 어플리케이션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최근 Zdnet과 전자신문이 웹게임에 대해 크게 다뤘다. 바로 스마트폰과 아이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됐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웹 게임은 아직 부족한 시장 인프라를 갖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추후 안드로이드폰이 확산되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하지만 웹 게임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웹 게임은 가볍게 구동할 수 있지만 플래시가 들어가 있는 웹 게임들이 상당히 많다. 그럴 경우 Active X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는 웹 게임을 즐길 수 없다. 아직 플래시와 Active X를 이용하지 않은 웹 게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웹 게임 Best 5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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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전쟁(http://www.bujokjeonjaeng.org/)

 

부족전쟁(http://www.bujokjeonjaeng.org/)

온라인 웹 게임 중 대표적인 전략게임으로 손꼽힌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웹 게임 중 하나인 부족전쟁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6개의 서버가 지원되며, 서버마다 게임 속도 또는 유닛의 이동시간도 다르다. 부족전쟁은 자원을 채집해서 마을을 건설하고, 동맹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확대 및 발전시킨다. 최근에는 부족전쟁을 모방한 국내 게임들이 제작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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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용전설(http://7th.webgamech.com/)

 

칠용전설(http://7th.webgamech.com/)

국내 온라인 웹게임 열풍을 주도한 대표적인 게임으로 더파이브인터랙티브에서 제공한다. 칠용전설, 넷마블 칠용전설, 게임엔젤 칠용전설, 게임매니아 칠용전설 등 총 4곳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5개 종족(휴먼, 엘프, 언데드, 악마, 중립몬드터)마다 7종류 유닛이 있으며 도시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전쟁 게임이다. 대표적인 웹 게임답게 많이 알려져 있어 폭넓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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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법의대륙(http://mc.joara.com)

 

웹마법의대륙(http://mc.joara.com)

웹마법의 대륙은 펭구리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조아라 웹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부족전쟁과 비슷한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부족전쟁을 즐겨봤다면 쉽게 즐길 수 있다. 지난 2009 10 27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해 1개의 서버만 운영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14,600여명의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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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임(http://www.ogame.us/)

 

오게임(http://www.bito.kr/)

웹 게임을 즐길 줄 안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오게임이다. 전세계적으로 천만 회원수를 가지고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으로 자신의 행성에서 함대와 방어시설을 생산해서 운영한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로 한국에서 철수했다.  현재 프리서버만 남아있고 해외서버인 http://www.ogame.us/ 또는 http://www.ogame.org/에서 접속할 수 있다. 평균접속자수는 50~1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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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TS(http://go.etats.kr/index_check.html)

 

ETATS(http://go.etats.kr/index_check.html)

에타츠(ETATS) IFNN커뮤니케이션즈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총 11개의 국가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턴방식의 RPG 웹게임으로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서 다른 국가를 침공하고 점령할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게임들과 게임 UI가 차이가 있다. 왼쪽의 채팅창으로 대화할 수 있으나 Active X가 지원되지 않는 아이폰은 이를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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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강산 온라인(http://gs.webgamech.com/) Best 5에 강산 온라인을 추천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자바스크립트로 된 팝업창은 아이폰에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어 아쉽게 탈락했다. Zdnet에서 보여준 배경화면은 부분은 아이폰에서 정상적으로 화면에 노출되지만 메시지창으로 나오는 팝업창은 중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없었다. 추후에 지원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P.S 이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 15개나 되는 웹 게임 사이트에 가입했고 아이폰으로 일일이 테스트 해가면서 시간을 보내니 반나절이 갔다. 테스트를 하고나니 기분이 뿌듯하지만 한편으로 가입한 15개의 게임사이트에서 얼마나 많은 스팸메일이 날라올지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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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jwlghd77 BlogIcon 이니셜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으로 칠용전설 하고 있어요~~
    이렇게 포스팅 보니까 넘 받갑네염 ㅋㅋㅋ
    전 게임매니아 칠용전설 하고 있어요~
    제 블로그에 칠용전설 공략이랑 일기도 쓰고 있으니까 한번 놀러오세요 ^ㅡ^

    2010.03.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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