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메가급 무선인터넷 AP망과 와이파이존이 뭉쳤다. 100메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LG유플러스가 100Mbps AP와 와이파이존(Wi-Fi Zone)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쓸 수 있는 유플러스존(U+Zone)를 선보인 것.. 공용 와이파이존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LG유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과의 제휴를 통해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LG유플러스는 기존의 1만6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3월까지 전국의 학교와 은행 등의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주요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9천여곳을 추가 확대할.. 더보기 방통위, 무선랜 적용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 [IT News BlogTimes] 방통위, 무선랜 적용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무선 인터넷 AP망 개방 뜨거운 Hot 이슈'라는 글을 작성(http://media.blogtimes.org/299)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를 수집하던 중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 기사가 눈에 띄여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서울경제에서 작성한 “무선랜 단말기 '사전등록제' 추진”이라는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검토중인 보안대책은 통신사에 미리 등록된 단말기(휴대폰이나 노트북 등)가 아니라면, 무선랜을 사용할 수 없고, 사용자의 단말기를 통신사에 등록하고 보안인증 받아서 무선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Via http://e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