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화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MWC2011에 선보일 갤럭시탭2 몇인치로 출시될까? 갤럭시탭2, 크기가 다른 2개의 모델로 출시될까? 삼성전자는 MWC2011을 통해 갤럭시탭의 후속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일부 IT매체에선 업계의 말을 인용하며, 7인치, 8인치, 10인치 버전의 갤럭시탭2를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니콤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인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블릿 제품을 준비하는 제조사들을 통해 대략 유출된 만큼 채용될 디스플레이에 대해 대략적인 유추가 가능하다. 현재 외부에 공개된 허니콤 태블릿의 해상도만 살펴보면 1280 x 768이상의 해상도를 지녀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허니콤이 요구하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와 크기를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다양한 라인업을 추구하는 삼성전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