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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덕에 홍길동이 된 갤럭시탭 7.7 LTE

2012. 3. 26. 21:52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탭 7.7 LTE 국내 출시했지만 마케팅 활동 잠잠

지난 311일 갤럭시탭 7.7이 국내 정식 출시되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갤럭시탭 7.7 LTE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탭 7.7 LTE는 갤럭시노트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사양과 다른 스펙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유달리 조용하네요. 갤럭시노트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갤럭시탭 7.7 LTE는 찬밥신세나 다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주력제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잠잠하네요. 마치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것처럼갤럭시탭 7.7LTE도 출시되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출시되었다라고 마케팅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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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영향을 받을까 우려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LTE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른 갤럭시노트의 판매량이 삼성전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탭 7.7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미 자리잡은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균열을 내는 팀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걱정한 듯싶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 7.7 LTE와 갤럭시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영역은 각기 다르지만 갤럭시노트가 태블릿 영역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경쟁사와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략을 감추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S3)MWC2012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삼성전자의 입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정체를 꽁꽁 숨겨둘수록 애플 아이폰5와의 경쟁에서 스펙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3의 그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요. 갤럭시탭 7.7 LTE 태블릿이 어중간하게 갤럭시노트(스마트폰)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놓는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흠집이 나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갤럭시탭 7.7 LTE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서자 취급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홍길동전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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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길동은 능력이라도 있죠. 갤럭시탭 7.7은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서요. 필사적인 각오로 ICS로 최대한 빨리 판올림하거나 아예 ICS를 탑재하고서 출시했어야 했는데, 답도 없는 허니콤으로 그대로 출시했으니 외면받을 수밖에요. 무엇보다도 국내에서 '태블릿'은 통신사 버전은 판매가 많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55 이상 요금제를 이용중인데, 그들 외에 누가 그 비싼 추가요금을 내고 통신사 태블릿을 살까요 wifi 배제 정책이 삼성의 패인이라고 봅니다.

    2012.07.04 13:4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Lon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기 보다는 삼성전자의 후속 지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 저도 그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후속지원이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2012.07.04 19:14 신고


[CES2012]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갤럭시탭 7.7 사용해보니

CES 2012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갤럭시탭 7.7 LTE 모델을 선보였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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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시작된 10일에도 버라이즌(Verizon)로 출시되는 갤럭시탭 7.7 LTE 모델이 전시되었다.


IFA 2011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7.7은 7.7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 디스플레이, 1280 x 800 지원 해상도,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 1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080p Full HD 동영상 지원, Full HTML 브라우저 및 Adobe Flash Player 지원, WiFi Direct, 802.11 a/b/g/n, 블루투스, 마이크로 SD 슬롯(내장), 터치위즈 UI 등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허니콤(3.2)을 탑재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4.0)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탭 7인치와 다르고 갤럭시탭 8.9나 10.1에 가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후면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뒷면에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고, 세로방향의 헤어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 또한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뒤쪽을 곡선으로 처리했다.


슬림한 디자인이 채택되어 7인치 갤럭시탭의 두께보다 4.09mm 얇아졌다. 스펙상으로 4.09mm 얇아졌지만 손으로 쥐었을 때,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두께가 줄은 만큼 무게도 얇아졌다. 7인치 갤럭시탭이 386g의 무게를 갖고 있는 반면 갤럭시탭 7.7은 335g의 무게를 갖고 있다. 51g의 무게차 때문인지 장시간 들고 있었지만 손목의 피로감은 덜했다.


그리고 화면이 커졌다는 점 또한 주목해 볼만하다. 화면의 면적이 커지면서 제품의 크기도 커졌지만 세로로 세워 입력할 때 자판의 간격이 넓어 입력이 편리했다. 또한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지 않아 글자의 깨짐 현상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줄어들었고 시야각이 향상된 점은 마음에 들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갤럭시탭 7.7의 오른쪽 측면이다. 파워버튼, 볼륨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옆으로 적외선 센서가 달려있었다. 근래에 블루투스 모듈이 스마트폰/태블릿에 탑재되면서 초 근거리 네트워크가 가능한 적외선 센서 기술의 채택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적외선 센서 기술이 채택된 갤럭시탭 7.7에 대해서 주목하는 이들이 많이 없었다.


삼성전자에서도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정확한 추측이 어렵다. 다만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예상 가능한 추측은 향후 스마트TV와의 연동을 위한 적외선 센서가 아닐까 싶다라는 점이다. 특히 휴대성이나 사용성도 뛰어나 기존의 갤럭시탭 10.1이나 갤럭시탭 8.9가 제시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군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엿보인다.


갤럭시탭 7.7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갤럭시탭 10.1보다는 빨랐지만 해외판 갤럭시 노트보다는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게 느껴졌다. 이는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여졌다. 많은 이들이 성능에 대해서 궁금해 할지도 몰라 한마디 덧붙이면, 터치위즈 UI의 움직임은 좀 더 나아지면 좋겠고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다는 점과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단지 조금 빨라지고 딜레이 타임이 줄어들었을 뿐이다.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말한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멘트가 생각난다.


물론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스마트폰들에서 버그가 있다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하드웨어 완성도만 놓고 보면,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 싶다.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가 버스폰으로 풀렸지만 나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여성 사용자층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처럼 갤럭시탭 7.7도 일정수준의 가격대만 형성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좀 더 빠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최적화가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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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7.7인치로 IFA2011에서 공개되나

2011. 8. 16. 11:31 Posted by 비회원

이미지 출처 : 삼성모바일닷컴

이미지 출처 : 삼성모바일닷컴


갤럭시탭 7.7인치로 IFA2011에서 공개되나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모델이 IFA2011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은 지난 15일 업계의 소식과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탭 7.7인치 출시소식을 전했다.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세대 LTE(4G) 이동통신기술이 적용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 7.7 IFA2011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탭 7.7은 갤럭시탭 7,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에 이어 4번째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으로 휴대성과 성능이 향상됐다.

 

갤럭시탭 7.7의 공개된 스펙은 다음과 같다.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허니콤 3.0,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로 추정됨),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7.7인치 디스플레이, 1,280x800 지원해상도, 4G LTE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갤럭시탭 7.7의 구체적인 스펙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탭 10.1에 비추어보면 300만 화소급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급 전면 카메라, 지상파 DMB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상파 DMB는 국내향으로 출시될 경우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이 강력하게 희망하는 기능으로 손꼽고 있어 반드시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외의 스펙들은 기존의 갤럭시탭과 비슷한 수준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다. 갤럭시탭 7.7은 현재 출시된 스마트 태블릿 중에서 가장 얇은 8.6mm 두께를 구현해 무게가 더욱 가벼워 질 것을 암시했다.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의 두께가 11.98mm라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탭 7.7은 매우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갤럭시탭 7.7에 내장될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갤럭시탭 시리즈에 탑재된바 있는 리더스 허브를 비롯해, 소셜 허브, 폴라리스오피스, 스마트 에듀, 아이나비 3D, 전자 사전 등이 탑재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탭 7.7은 테크라 프로세서를 채택한 갤럭시탭 10.1에서 동영상 재생 성능이 논란이 된 만큼 엑시노트로 추정되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엑시노스를 채택한 만큼 FULL HD 동영상과 다양한 코텍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을 통해 구체적인 출시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제품공개와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연내 출시가 확정적이다. 갤럭시탭 7.7 IFA2011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만큼 빠르면 10월말 늦으면 12월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침체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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