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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vs 쿼드코어의 불씨를 지핀 팬택 스카이 베가S5
 
지난 5일 팬택 스카이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베가S5 출시를 기념해 청담동 Be.Hive에서 베가S5(VEGA S5 Showcase)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약 1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 Be.Hive 내부는 발 디딜 곳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는데요.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차세대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IM-A840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Bar) 타입의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S4 1.5GHz(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 메모리, 5인치 Sony IPS HD(1280x720),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지상파 DMB, 16GB 내장메모리, GPS, 블루투스 4.0, Wi-Fi 802.11 a/b/g/n, NFC,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지자기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베가S5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더욱이 펜택 스카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세운 다섯가지 S(5S)는 베가S5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팬택 스카이가 Be.Hive에서 공개한 다섯가지 S(5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S는 스크린(Screen), 촬영(Shot),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속도(Speed),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으로 구분됩니다.

 

 

첫번째 스크린(Screen). 베가S5는 스크린 비율 73.7%(134.8x69.8)를 갖고 있어 5인치급 스마트폰의 갤럭시 노트 68.37(146.8x82.9)%와 옵티머스뷰 61.47%의 비율(139.6x90.4)보다 유리해 손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로 69.8mm와 세로 134.8mm의 크기는 한국인의 손 사이즈에 최적화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팬택 스카이가 베가S5의 뛰어난 그립감을 선보이기 위해 블라인트 테스트 부스를 만들어 놓고 5인치 스마트폰인 베가S5, 갤럭시노트, 옵티머스뷰의 그립감을 서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의 감각이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그립감을 테스트하게 한 것은 베가S5를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네요. 특히 스마트폰 제품의 종류를 미리 얘기하지 않고 손의 감각에 의지해야 했던 터라 그립감이 우수한 베가S5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5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다른 스마트폰보다 한손으로 상하좌우 터치가 가능한 점도 베가S5의 장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택 스카이가 왜 5S의 한가지로 스크린(Screen)을 내세웠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촬영(Shot). 국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중 1000만 화소가 넘는 스마트폰은 베가S5가 아닐까 싶은데요. 베가S5는 1300만 화소를 지닌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해 타사보다 유리한 이미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이즈 억제력이 좋은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실내 촬영은 물론 세밀한 촬영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베가S5는 셔터를 누르는 순간 여러 장의 사진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는 제로셔터랙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별도의 스피드모드 설정 없이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최대 300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진의 초점을 손쉽게 잡아줄 수 있도록 터치 포커스와 트래킹 포커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터치 포커스 모드는 초점을 잡고 싶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물체와의 거리를 계산해 초점을 잡아주는 방식이고, 트래킹 포커스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택하면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다니면서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좀 더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음성인식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촬영할 대상을 선택하고 지정된 단어(치즈)를 얘기하면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세번째,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팬택 스카이가 베가S5를 선보이며, 강력한 배터리 시간을 내세웠는데요. 베가S5는 전파 송수신을 담당하는 RF(Radio Frequency) 칩 중 하나인WTR(Wafer Level Package)칩을 적용하여 RTR(RF Transmitter/Receiver)칩 대비 최대 25.5%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대기 전류 기준)됐습니다. 따라서 전류소모가 최소화된 베가S5는 2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최대 11시간의 연속통화, 333시간의 대기시간 49시간의 연속 MP3(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날 체험할 수 있는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평가는 제품 리뷰를 통해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접적인 체험 정보를 드린다면, 팬택 스카이가 베가S5, 옵티머스 LTE2, 갤럭시 노트로 동일 음악 30분 반복 재생 시 배터리 잔량을 측정했는데, 베가S5는 96% 옵티머스 LTE는 94% 갤럭시노트는 93%를 각각 기록했다고 합니다.

 

 

 

네번째, 속도(Speed). 베가S5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베가S5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갤럭시S3를 직접 비교하였습니다. 쿼드런트(Quadrant) 애플리케이션으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가S5가 갤럭시S3(3G) 모델보다 좀 더 빠른 벤치마크 결과를 얻었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은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벤치마크의 결과에 이상이 없는지 현장에서 쿼드런트(Quadrant)로 직접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멀티태스킹을 하면서도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및 동영상을 재생해보았는데, 부드럽고 빠르게 재생되는 것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 베가 S5에는 특별한 기능들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폰도 피쳐폰처럼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심플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NFC가 지원되는 두 기기간에 대용량 콘텐츠도 복잡한 설정 없이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5인치 화면의 사용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아이스크림(ICS) 4.0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베가S5에 탑재함으로써 풀 브라우징, 사진, 동영상, T-DMB 감상 시 유용합니다.

 

여기에 내맘대로 아이콘 기능을 통해 원하는 사진들로 예쁜 아이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화, 사진, 음악 e북(e-book)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모션 인식기능, 전화번호부 검색, 전화걸기, 인터넷 검색, 문자 전송, 알람, 이메일, 구글 지도, 캘린더 기능을 한국어 대화형 음성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보이스를 통해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가S5는 개통일 기준 100일 이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00일 안심 서비스, 64개 직영점에서 야간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SKY Plus Zone이 없는 시/군 이하 단위 지역은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팬택 스카이 제품에 대한 불만은 좀 더 줄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네요.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해외 전시회 및 국내 전시회를 다니다 보니 OO기업에서 자사에 채택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밝기를 임의로 차등해두거나 해상도를 변경하는 등 편법을 동원하는 부분들을 직접 확인한바 있었는데요.

 

팬택 스카이는 이런 부분에서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재생하는 동영상 파일의 밝기를 일부러 어둡게 했다면 결과는 팬택 스카이가 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조작을 했다면 추후 블로거들의 리뷰에서 밝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 부스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의 옵션을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한 팬택 스카이에 대한 기업 호감도는 높아진 것 같네요. 베가S5는 SK텔레콤에서만 출시되기 때문에 KT와 LG유플러스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베가S5가 최신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경쟁사들의 입장에서는 쿼드코어를 내세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듀얼코어를 탑재한 베가S5의 성능도 이에 못지 않기 때문에 쿼드코어 vs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성능 경쟁이 베가S5를 통해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 같네요. 과연 소비자들의 선택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듀얼코어 프로세서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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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매우 객관적인 입장으로 서술해주시네요.
    덕분에 S3과5S를 갈등하다가 5S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2.07.24 23:36

사진은 옵티머스 LTE


LG전자, 갤럭시 노트 뜨자 옵티머스 노트 출시 준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아날로그의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며, LTE 스마트폰 시장의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이에 맞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가 머니투데이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5인치 대화면을 갖춘 옵티머스 노트(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 "LTE를 지원하고 필기기능을 포함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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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체적인 출시시기를 밝힐 수 없지만 1분기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판매 열풍을 감지한 LG전자 최고경영진이 조기출시를 지시하면서 출시시기가 2월달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옵티머스 노트의 상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 1.5GHz급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갤럭시 노트급 스펙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시류에 편승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춰져 아류작 또는 모방작이라는 비판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이와 같은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스펙을 동일하게 가져갈 것이 아니라 좀 더 좋은 성능을 지닌 스마트폰으로 출시해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전략을 내세워야 할 것이다.

LG전자가 차별화 포인트를 두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LG전자의 마케팅 포인트를 보았을 때, 옵티머스 노트는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필기가 가능한 필기 기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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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곧 앞둔 베가 넘버5 5인치의 벽을 넘어설까?

 

스카이에서 출시되는 베가 넘버5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베가 넘버5는 베가 시리즈의 5번째 스마트폰으로 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비게이션, 전자책, 모바일 오피스, 전자사전, 3D 게임 등 5가지 컨텐츠와 태블릿용 UI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기기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분명하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5인치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기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5인치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뒤따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굳이 4.7~4.8인치가 아닌 5인치를 선택했는지 스카이의 고민을 지금부터 엿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의 주제는 5인치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스펙을 다루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크기, 무게, 휴대성, 배터리 등 4가지 요소에서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먼저 크기를 살펴보죠. 크기는 무게와 휴대성, 배터리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무게는 늘어나고 휴대성과 배터리 성능은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예민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5인치는 예전에 불거졌던 7인치 UMPC의 휴대성 논란과 유사한 면모를 보입니다. UMPC가 실패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휴대성이였기 때문에 쉽게 간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말(12) 델은 스트릭(Streak)을 출시했지만 예상치 못한 판매부진으로 현재 버스폰으로 풀려 무료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도 염두 해두어야 합니다.

 

우선 4인치 디스플레이에 비해 50%가량 커진 5인치 디스플레이의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에코 모드를 적용해 약 20%의 절전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3G 데이터 통신이 많은 웹 서핑을 5인치 디스플레이로 이용한다면 배터리 소모량은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는 베가 넘버5가 자랑하는 장점 중 한가지이지만 쉽게 극복 할 수 있을지는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5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인해서 휴대하기가 상당히 불편해진 145.5 x 80 x 10.7mm 크기는 한손으로 파지하고 휴대하는 것보다 손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스키니 스타일의 바지를 입으면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이 때문에 안주머니를 가진 겉옷이 없다면 휴대하기 불편해졌습니다.

 

하지만 베가 넘버5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무게는 오히려 더 가벼워졌습니다. 베가 넘버5는 델 스트릭(Streak)과 같은 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지만 오히려 무게는 187.5g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는 3.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디자이어Z보다 8g정도 무겁습니다. 이정도면 휴대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여기서 되짚어 보면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커졌지만 반대로 무게는 가벼워졌기 때문에 휴대성을 논하기가 애매해졌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배터리의 용량이 4인치 스마트폰 수준인 1930mAh에 불과해 아쉬움을 남깁니다. 5인치 스마트폰이라면 2300mAh 정도의 배터리를 장착했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질수록 스마트폰의 두께와 무게에 영향을 미치니 스카이(Sky)로서는 스마트 에코 모드를 도입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스마트폰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조금씩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 중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 글로벌 시장이나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만큼 5인치 벽을 베가 넘버5가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69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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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UI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스카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5인치 태블릿폰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 모델명 IM-T100K)’가 그 주인공. 베가 넘버5는 다음주경 KT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크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펫네임은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로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에 퀄컴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5인치 디스플레이, 16GB 내장 메모리, 1GB DDR2 메모리 갖춰 최고사양의 스펙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1930mAh 대용량 배터리, 지상파 DMB 등도 제공합니다.

베가 넘버55인치 태블릿폰이라고 언급되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프로세서의 성능이 뛰어난 만큼 스마트폰의 장점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가 넘버5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전자책, 모바일 오피스, 전자사전, 3D 게임 등 5가지 컨텐츠에서 빛을 발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구현되는 음성검색 및 무선랜(Wi-Fi)을 통한 맵 업데이트가 가능한 3D 네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또한 맵피의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도 지원해 빠른 길안내가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최근 출시되고 스마트폰보다 큰 5인치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지형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가 넘버5ebook(e)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북큐브, 예스24, 전자 잡지 스토어 모아진을 기본 탑재해 국내 최초로 통합 서적 검색을 지원합니다. 국문과 영문서적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과 입점 서점의 컨텐츠 검색이 쉽고, 검색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의 200여 개 전자 도서관을 연동하여 무료 도서 대여가 가능해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UI가 적용되어, 모바일 오피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파일 포맷과 PDF, 한글(HWP) 파일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고,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없이 태블릿폰에서 바로 출력하는 편리한 기능과 함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쉬운 메일관리가 가능합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을 하나의 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오피스와 연동하여 첨부파일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교육에 특화된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모아 놓은 앱까지 제공합니다. 국내 유명 교육 사이트 15개를 한 곳에 모아 학생들이 자주 듣는 어학강의 에듀박스부터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도와주는 자격증 사이트인 에듀월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골프, 요리, 와인, 쇼핑몰 창업 등 실생활에 쉽게 활용하기 쉬운 정보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바일 교육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적용된 전자사전을 기본 탑재해 YBM시사 영한영 사전 및 옥스포드 영영 사전에 적용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의 단어 검색이 가능하고 예문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는 기본이고 표제어의 미국식과 영국식 원어민 발음 지원 등 강력한 전자사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과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가 어우러져 3D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비록 체험판이지만 레츠골프, 슈렉카트, 스파이더맨 게임 등 3D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독주하는 가운데 스카이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가 넘버5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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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0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LOTS 강남과 종로에서 예약가입하면 사은품을 주네요~ 먼저 5인치 큰 화면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다른 모델에는 없던 기능도 많이 있는 것 같구요...저는 마음에 드는 모델인듯 한데~~~출시가 기대되네요

    2011.07.14 10:1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5인치라는게 휴대하기 조금 어중간해지는 듯 싶어요 4.7인치 정도가 스마트폰으로는 최고의 휴대성과 가시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1.07.19 10:17 신고
  2. 김호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가no5 구입한지 3주째인데 통신불량으로 한번 교환하구 또 네비게이션 먹통이라 안산as센터 방문 했는데 4시간 기다리네요.ㅠ~
    계속쓰는 영업용 전화라 그렇게 기다릴수는 없고 참 난감하네요. 삼성이나 LG제품 쓸때는 AS가 길어야 15분~30분 이내였는데 처음산 SKY제품인데 정말로 실망스럽네요.

    2011.10.10 10: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음.. 팬택앤스카이로 바뀌면서 서비스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애플 아이폰을 사용한 이후...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해본적이 없는 1인이라 어떤 말도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현재 아이패드2, 맥북에어도 사용하고 있지만 잔고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1.10.11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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