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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생중계 관전 포인트

 

갤럭시S3 공식 출시 일정이 확정되며, 삼성전자 갤럭시S3 국내 미디어데이 행사 일정이 오는 25일로 확정됐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이 갤럭시S3 3G 모델을 단독판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3 3G는 2년 약정 기준 월 3G 요금제에 따라 4만4천원에 40만 1천4백원, 5만4천원에 29만2천2백원, 6만4천원에, 23만9천4백원, 7만9천원에 16만2백원, 9만4천원에 2만8천2백원 등으로 구성된다. 약정 없이 갤럭시S3 3G 모델을 구매할 순 있지만 가격은 90만 4천원에 판매돼 약정요금제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삼성전자는 25일 개발자데이를 함께 열어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날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는 10시 40분부터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방송을 시작하는데요.

 

 

4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갤럭시S3 3G모델과 4G LTE 모델이 동시 공개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갤럭시S3 LTE 스마트폰은 7월 초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출시한다고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 날 동시 공개될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갤럭시S3 3G 모델과 4G LTE 모델의 스펙적인 부분입니다. 이미 갤럭시S3 3G 모델과 LTE 모델의 스펙 부분은 메모리 용량(내장 메모리)의 차이와 DMB의 탑재유무로 구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루머로 끝날 지 아니면 스펙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해 새로운 이슈를 형성할지 주목해볼 만 합니다.

 

세번째는 갤럭시S3 LTE 출시 가격에 대한 부분입니다. 갤럭시S3 3G 모델 공 단말기의 판매가격은 90만 4천원으로 소비자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느끼고 있는 100만원대를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의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지 상당히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출시 전략입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출시전략에 대해서 제약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의 출시를 기점으로 많은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 제품으로 3G/4G LTE 네트워크를 동시 지원하는 단말기 출시부터, 출시시기 조율까지... 이번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를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앞으로 출시할 갤럭시S 시리즈가 어떤 변화를 꾀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생중계는 25일(오늘) 10시 40분부터 아래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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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반길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동안 SK텔레콤이 LTE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높이고자 4G LTE 스마트폰 개통 원칙을 포기하고 3G USIM 기변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 LTE 단말기에 KT 3G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는 기능은 올 초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또한 LTE 스마트폰이나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OPMD(데이터 쉐어링) USIM을 꼽으면 전화기능(mms포함)을 제외한 단말기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LTE 스마트폰 3G USIM 기변 시행으로 인해 일부 편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LTE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오는 330일부터 3G 요금제에 가입한 USIMLTE 개통이력이 있는 스마트폰에 삽입해서 음성, SMS, 데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LTE 단말기를 3G 신규 개통을 불허하는 조건이 따라 붙네요.

 

좀 더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고 싶다면, 2012 3 30일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 114-무료), 온라인 T world 홈페이지 및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같은 조치는 4G LTE 요금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수그러들지 않은 것이 한 몫을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사들도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이 4 1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요금제에서도 나타납니다.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한도 초과 요금 상한제는 데이터 용량폭을 대폭 확대하고, 기본 제공 데이터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종량요율(1패킷당 0.025)보다 더 저렴한 종량요율(1패킷당 0.01)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 적용되는 요금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더라도 최대 18천원까지 과금될 수 있도록 요금 상한선을 책정하였습니다. 이후 데이터 요금 상한선을 넘어가는 데이터 패킷은 웹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만 제공된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싶습니다만 여전히 속도 제한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최소 1~3MB의 데이터 전송속도만 보장해줘도 될 텐데요.

 

늦은 감이 있지만 SK텔레콤이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4G LTE 요금제도가 꾸준하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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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입 적기는 올 하반기!

2012. 1. 4. 18:41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구입 적기는 올 하반기!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며,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전쟁에 들어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조금 지원이 늘어났고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언론들도 앞다투어 LTE 스마트폰 가입자가 벌써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할 정도로 황금기(?!)를 맞고 있다.

더욱이 이동통신사들은 4G LTE를 통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고 있고, 가입자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LTE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르게 4G LTE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판매가 100만 대(공급기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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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지금이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할 시기인가?"라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대답하고, "6개월만 기다리면 지금보다 성능이 향상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그 이유는 조만간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국내외 언론은 제보자 또는 인용보도를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을 예측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모바일 프로세서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삼성전자,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엔비디아 등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쿼드코어 생산을 준비하고 있고 한다. 특히 ARM에 따르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경우 듀얼코어 프로세서보다 1.5~1.6배의 성능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보들을 취합해보면 빠르면 오는 CES 2012나 MWC 2012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그 중에서도 가능성이 높은 확률은 CES 2012에서 2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되고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MWC 2012에서 공개되는 시나리오다. 모바일 기기에 관련된 MWC 2012는 소비자가전전시회인 CES 2012에서 만든 이슈를 지속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 이렇게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즉,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작년 5월경 작성한 글 중에서 엔가젯이 삼성전자 고위층과의 인터뷰에서 2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우고 싶다. 더군다나 1.8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까지만 공개되어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CES 2012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CES 2012는 전시회의 특성상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시장의 반응과 자사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쿼드코어 스마트폰 최초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몇몇 기업들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최초 공개(CES 2012 또는 MWC 2012) 한 뒤 빠르면 4월경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소식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쯤 되면, 스마트폰 구매를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약정 구입하게 되면 최소 2년에서 3년까지 휴대폰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MWC 2012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까지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늦어도 6월경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렸다.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구입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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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이 운집한 인천 문학경기장, 4G LTE 다운로드 속도가 46.86Mbps 기록

 

삼성 갤럭시S2 LTE의 출시 이후 이동통신사는 발빠르게 4G LTE 스마트폰 진영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출시된 4G LTE 스마트폰은 갤럭시 S2 LTE, 옵티머스 LTE, 레이더 4G 3종이고, 곧 출시를 앞둔 삼성 갤럭시S2 HD LTE와 스카이 베가 LTE가 출격 대기하고 있다. 11월부터 각 제조사마다 LTE를 지원하는 전략 스마트폰/스마트 패드를 대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가 구축된 가운데 빠른 속도와 고화질 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4G LTE 스마트폰에 대한 이슈가 벌써부터 집중되는 모습이다. 아마도 마케팅 광고의 영향력과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이슈가 끊임 없이 생성된 것이 한 몫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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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가지 이슈 중에서도 4G LTE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미 언론매체를 통해 4G LTE 속도에 대해서 접해봤을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4G LTE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라 불리는 4G Long Term Evolution의 의미가 합쳐진 것이며, 새로운 이동통신 규격이다. 기존 3G와 달라진 점은 데이터 이동통신 속도가 향상됐다는 것이다. 4G LTE의 전송속도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 시 최대 75Mbps, 업로드시 최대 37.5Mbps를 보장해 3G의 데이터 전송속도(다운로드 14.4Mbps/업로드 5.8Mbps)보다 빨라진 LTE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전송속도의 차이는 마치 어른(4G LTE)과 아이(3G)가 달리는 것처럼 큰 격차를 보인다. 그만큼 4G LTE 3G 네트워크 서비스가 주는 매력은 분명히 다르다. 이 사실만 놓고 보면 4G LTE 가 당연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4G LTE 서비스는 주파수 할당 문제로 인해 속도에서 좀 차이가 발생한다. 

SK텔레콤 - 다운로드 37Mbps, 업로드 18Mbps, LG유플러스 -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 KT - 현재 Wibro LTE만 지원(다운로드 37.5Mbps, 업로드 10Mbps )

 

그러나 아쉽게도 이동통신사들은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 모여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먼저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또한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해야 한다는 상황도 한 몫했다. 현재 이동통신사별로 4G LTE 구축상황은 상이하다.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대외적인 상황만 따져보면 LG유플러스(U+)가 수도권을 비롯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6대 광역시에 LTE 서비스(10월까지 완료 될 예정)를 제공해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 KT 순이다.


 

아직 전국망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4G LTE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출시된 폰들이 듀얼밴드를 지원해 3G 4G LTE를 동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데이터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사실상 국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4G LTE 네트워크 망을 벗어날 경우에는 자동으로 3G 네트워크 망으로 연동되어 스마트폰(3G) LTE 스마트폰(4G)처럼 구분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도 어렵다면 인터넷 연결이 좀 더 빠른 지역(4G-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과 인터넷 연결이 조금 느린 지역(3G-주요 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기억하자. 이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구축완료하는 2013년까지만 해당한다.

 

그렇다면 4G LTE가 구축된 곳의 속도는 어떨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4G LTE에 관한 속도를 직접 알아보았다. (편집자주 -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삼성 갤럭시S2 LTE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됨을 미리 밝혀둔다.)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 4G 속도테스트 장면

 

4G LTE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2.3, 1.5GHz 듀얼코어, 4.5형 슈퍼아몰레드플러스, 터치스크린, WVGA(480x800), 1080p, 800만화소, 자동초점, MP3, FM라디오, Wi-Fi(802.11a/b/g/n), 블루투스3.0+HS, GPS 등을 지원한다.

명칭

삼성 갤럭시S2 LTE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디스플레이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지원해상도

800x48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크기

130.6 x 69.6 x 9.5mm

무게

135.5g

 

삼성 갤럭시S2 LTE(SK텔레콤 전용)를 가지고 가장 현실적인 테스트를 조건을 내세워 4G LTE 속도 테스트 장소를 물색해봤다. 이미 SK텔레콤이 수도권 주요 교통시설 및 거점에 LTE 마쳤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4G LTE 속도를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지만 3G 네트워크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우선 단위 면적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봤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기 위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만한 지역을 꼽아보니 야구장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야구 매니아들은 중요한 경기를 보기 위해 두세 시간 일찍 찾아와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어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인천 문학구장을 찾았다. 이날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생각대로T 4G LTE 광고(잠실운동장 현실을 넘다)처럼 잠실운동장 같이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도 실제로 잘 터지는지 확인해 보았다. 야구장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3G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데이터를 읽어오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야구장내 연결된 와이파이(Wi-Fi)로 연결한다고 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해 무선 데이터 전송이 무척이나 느려진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를 들고 테스트를 시작해봤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속도측정 앱인 벤치비를 사용했다.


 

먼저 관람객이 얼마 없는 경기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테스트를 해봤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언론매체에서 밝힌 SK텔레콤의 4G LTE 최대속도를 뛰어넘은 것. 3 35분에 테스트한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4.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46.9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9.8Mbps가 나온 것이다.

 

특히 언론을 통해 SK텔레콤 LTE 속도가 다운로드의 속도가 35Mbps로 알려져 있던 상황이라 이번 결과치는 전율과 충격을 던져줬다. 중요한 것은 인천 문학구장에서 테스트한 4G LTE의 속도가 외부에 알려진 35Mbps를 뛰어넘어 이론적인 최대 수치인 75Mbps의 실제 다운로드 속도에 근접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놀랍게도 IFA2011에서 테스트한 약 47Mbps(다운로드속도)에 근접한 것이다. 당시 베를린 전시장에서는 4G LTE 시연을 위해 4G LTE 네트워크 망을 위한 최적화된 환경과 같은 결과치를 보여준 것이다.


 

아마 SK텔레콤도 기존의 주파수 대역폭을 확대해 75Mbps의 망 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테스트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조만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75Mbps의 속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테스트는 276백여명이 인천 문학경기장을 가득 메운 8시에 진행됐다. 삼성 갤럭시S2 LTE의 지연율(Latency) 35.5ms,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38.3Mbps, 업로드(Upload) 속도는 10.2Mbps를 기록했다. 3G 네트워크와 4G LTE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줄은 몰랐다. 4G LTE 사용자가 좀 더 늘어나면 지금보다 조금 느려지겠지만 3G 네트워크와는 차원이 다른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문득 벤치비 속도와 실제 스트리밍 환경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SK텔레콤 N스크린 서비스(클라우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호핀(Hoppin)을 실행해봤다. TV 프로그램 카테고리의 분류를 선택하고 케이블 메뉴로 이동했고, 1회 송중기 스타 동영상을 선택해봤다. 놀랍게도 약 3만 여명이 모인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도 와이파이(Wi-Fi)로 접속하지 않은 채 실시간 스트리밍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광고속의 상황이 현실에서도 벌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도 놀랐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UCC 포털 사이트인 유투브(Youtube)에 접속해 Samsung Clear Motion Rate (CMR)을 재생해봤다. 이 영상은 3D TV CMR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HD급 콘텐츠로 고화질을 자랑한다. 재생해 본 결과 두번째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끊김 없이 잘 재생이 되었고 영상의 화질도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나왔다.


 

사실 3G 네트워크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테스트는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려버렸다. 또한 4G LTE 네트워크가 전국망을 갖추지 못해 사용하기엔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은 이정도 속도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이번 테스트만 가지고 4G LTE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좋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삼성 갤럭시S2 LTE 사용자들이 4G LTE 속도 테스트를 수도권 지하철 및 서울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 결과도 평균 18~30Mbps로 편차가 크다는 사실도... 단지 4G LTE 서비스가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다는 점에서 작은 의미를 두고 싶다. 어쨋든 SK텔레콤 4G LTE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2 LTE46.86Mbps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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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 실험을 하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은 얼마나 나왓을까요? 아마 데이터양 다 썻을겁니다
    그리고 4G 가입자수 얼마된다고 놀라운 속도라고 하는건지,,,
    제대로 된 테스트라면 SK 4G 가입자들만 모아놓고 문학경기장에서
    테스트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그 야구경기장에서 님 혼자 4G유저일거라 확신합니다

    2011.10.26 13: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제가 신청하고 있는 요금제는 62요금제(6만2천원) 입니다. 이 상품은 3G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고, 안심정액제가 무료로 포함되는 상품이라는 것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 날 테스트를 거치며 사용한 용량은 300MB도 채 안되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는 인코딩을 거쳐서 갤럭시S2 LTE로 전송되기 때문에 그리 큰 용량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은 서버에 직접 접속해 직접 스트리밍으로 볼 때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마지막으로 4G 가입자수가 3G 가입자수에 비해서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SK텔레콤을 통해 개통한 4G 사용자는 약 10만여명이 조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직 10만명이 돌파했다는 기사는 없으니..)

      하지만 혼자서 4G 가입자를 3만여명이나 모아놓고 테스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경기가 열렸던 당일날 4G 사용자가 100명 이하였다고 지적하시면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이겠지만 그날 저 혼자 있었다고 확신하는 것은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지적입니다.

      이 글을 통해 알리려고 하는 의도는 4G가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문구에서도 밝혔듯이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놓았다라는 것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 싶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데이터 요금제가 현실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 4G LTE가 성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에 관련되어 게시물을 많이 작성했었습니다.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http://dtalker.tistory.com/2805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http://dtalker.tistory.com/2803

      [4G LTE 성공 키워드]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http://dtalker.tistory.com/2802

      또한 이 글을 작성한 것은 4G LTE 스마트폰에 관심을 두고 구매를 하려는 분께 정보의 다양성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 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구매하고 안하실지는 독자분이 결정하시겠지요. 제 글을 본다고 전부 구매하시지는 않으실테니까요.

      또한 제가 강요한다고 쉽게 구매하실 분들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지막 멘트도... 강요한 것이 아니라 간략한 제 소견만 밝혔습니다. 다음에는 지적하신 부분을 좀 더 보완해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26 15:04 신고

조작된 삼성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

2011. 10. 11. 18:33 Posted by 비회원


조작된 삼성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

한 장의 사진으로 온라인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슬라이드 이미지 때문이다. 이 사진은 익명의 제보자가 Phandroid(팬안드로이드)에 제공한 사진인데, 이 사진에는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가 담겨 있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진위여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Phandroid(팬안드로이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3의 스펙은 4.6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HD 디스플레이, 듀얼코어로 추정되는 1.8GHz 엑시노트 4212 프로세서, 2GB 메모리, 1200만 화소 이면조사 CMOS 센서, 근거리무선통신(NFC), 4G LTE(4세대 이동통신) 등이 탑재된다고 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이미지를 대충 훑어보면, 제일 오른쪽의 이미지에는 갤럭시S3로 보이는 제품명 위의 숫자가 2012년으로 되어 있고, 내년에 출시될 스펙과 유사한 면모를 보여 국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갤럭시S3가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 이미지가 공개되자 해외 IT유력매체 엔가젯에서도 몇 가지 요소를 지적하며, Fake에 가깝다라고 지적했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삼성전자에서 사용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빠져있다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사실이 아닌 쪽으로 기울면서 커뮤니티와 온라인은 진위여부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공개된 이미지가 조작되었다라고 근거는 다음과 같다. 제품의 구도 배치와 화살표의 방향, 오타가 보이는 등 내부자료로서 사용하는 PPT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제품의 이미지는 누끼(제품의 배경)를 딴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았고 Copying을 Copiying라고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또한, HD Super AMOLED 명칭을 Super AMOLED Plus HD라고 표기한 것도 정확한 명칭 표기를 중시하는 삼성전자의 업무 특성상 반하는 상황이다.

사진을 좀 더 세밀하게 보면 포커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아래쪽의 2개 제품인데 이는 평면적인 2D차원 물체를 촬영하는데,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또한 중간부분의 왼쪽 부분 선상은 NOT ALLOWED라고 읽을 수 있지만 그 오른쪽의 두번째 제품 오른쪽 텍스트는 블러현상이 생겨 읽을 수 없다는 데 있다. 아울러 내부자료로서 사용되는 필수 요소가 몇 가지 빠져 유출된 이미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몇 가지 필수요소는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또한 해외 언론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2012년초 2GHz 스마트폰 출시를 밝힌 인터뷰가 있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프로세서 로드맵과 제품 출시 사이클, 그리고 전시회를 통한 마케팅 효과 극대화 전략을 예측하면,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전략형 스마트폰이 201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2012 또는 MWC2012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예측이 맞는다면 CES2012나 MWC2012 전시회 이후 출시되는 전략형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이 2GHz로 상향조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타사의 제품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성능이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세서를 탑재해야만 2012년 하반기까지 이후까지 경쟁 라인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온라인에 공개된 갤럭시S3의 이미지는 조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해프닝은 아이폰4S에 대한 실망감과 갤럭시S3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목을 끌고 싶어했던 누군가에 의해서 벌어진 해프닝 때문에 갤럭시S3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허탈감만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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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2011. 7. 5. 19:50 Posted by 비회원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SK, KT, LGU+)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할당 받은 주파수를 4G LTE에 적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4G LTE 서비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LGU+)입니다. 일전에 작성한 잠잠한 LG 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http://dtalker.tistory.com/1767)”라는 게시물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3G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하고 2G에서 4G로 전환했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타 이동통신보다 빠르게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내에 LTE기지국 6,200여대와 소형 기지국을 5만여대를 각각 구축하고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인상적인데요. LG유플러스(LGU+)에 뒤지지 않기 위해 4G LTE망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안테나 기지국(RU) 1,772, 디지털기지국(DU) 609대를 구축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미 서울에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해 건물 내부와 지하까지 커버한다는 복안입니다. 그리고 2012 1분기까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등 23개 도시, 2013년에는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G LTE Advance를 도입시기를 앞당겨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는 트래픽 분산정책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900M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은 KT 3G(2.1GHz) LTE(900MHz)를 묶은 듀얼밴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을 수립했고, 타 이동통신사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사의 3W(Wibro, Wi-Fi, WCDMA) 4G Wibro를 먼저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를 줄인 뒤 4G LTE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11월부터 4G LTE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

지난 6 28 KT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일찍 4G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이동통신이 아닌 와이브로 4G 기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진정한 4G LTE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보다 뒤쳐지는 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 데이터 트래픽을 이용할 때, 이동통신과는 별도의 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단말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는 3G를 이용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4G Wibro로 유발한다면, 데이터 트래픽을 충분히 분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3G 트래픽이 분산된다는 전제하에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결되고 있어 3G 망부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4G Wibro를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 3G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도 퇴색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G 서비스 투자에 인색했던 LG유플러스(LGU+)4G LTE 상용서비스를 7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뭐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벌써 주요 대도시(서울, 부산, 광주 등)를 중심으로 4G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의 투자 규모만 보더라도 타 이동통신사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타 이동통신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커버리지, 수신과 발신 대역폭을 각각 10MHz씩 확보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플러스의 통화품질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도 LG유플러스(LGU+)에서 출시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지만 KT, SK텔레콤의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2G(리비전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2G(리비전A) 서비스의 투자규모도 타사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G LTE 서비스는 이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깨뜨리냐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4G LTE 서비스 투자규모를 대폭확대 했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 타 이동통신사에게 가입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SK텔레콤의 3G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LGU+)는 어떻게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킬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향상된 통화품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정적인 서비스 통화품질을 제공한 SK텔레콤은 7 1일부터 LG유플러스(LGU+)와 함께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LGU+)에 비해 4G LTE 전국망 구축속도가 늦지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3G 4G LTE 망을 촘촘하게 연동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G LTE 전환시 가장 많은 가입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이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다양한 4G LTE용 스마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가 연내 4~5종의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SK텔레콤은 10월 이후에는 7종의 LTE 스마트폰(태블릿 제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폭도 가장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살펴보면 4G LTE 망구축은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고, SK텔레콤은 3G 4G LTE 망을 연동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4G LTE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 3W(Wibro, WCDMA, WI-FI)4G Wibro를 통해 4G LTE의 망부하를 최소화 시킨다는 장점들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LG유플러스가 4G LTE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 확보와 함께 통화품질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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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G LTE 음성통화 세계 최초 시연

2011. 2. 14. 14:01 Posted by 비회원

 

LG전자가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4G LTE 망을 통한 고음질 음성 및 영상통화를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

 

시연에 적용한 LTE 음성통화규격은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에서 제정한원 보이스(One Voice)’ 기술이며, LG전자는 LTE 스마트폰레볼루션(Revolution, 모델명: VS910)’에 시범 적용해 선보였다.

 

기존에는 음성통화는 CDMA WCDMA 망을, 데이터통신은 LTE망을 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해왔지만 원 보이스 규격을 적용하면 CDMA WCDMA망이 없어도 LTE 망 만으로도 음성통화 및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카이프(Skype)와 같은 아이디, 패스워드가 필요한 기존 인터넷전화와 달리 본인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이동통신사 망을 사용해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G전자는 이 규격을 적용한 LTE 스마트폰을 내년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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