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애플 A5도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2 LG전자,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동일 클럭 대비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애플-삼성-TI-엔비디아-퀄컴 순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프로세서가 바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것이죠.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대해서 잠시 추가 설명을 드리면, 2008 4분기에 스냅드래곤(Snapdragon) S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1GHz)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현재 3세대 프로세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클럭수가 높고 비동기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으며, 통신 칩셋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통신칩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된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은 클럭 수치에 비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세대 프로세서부터는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가 아닌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되면서 이와 같은 인식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기반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부분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Qualcomm Krait 를 비롯해 ARM11, ARM Cortex A8, ARM Cortex A9, Qualcomm Scorpion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키텍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해 볼까요? 참고로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4940/qualcomm-new-snapdragon-s4-msm8960-krait-architecture

 

 

 

이 자료를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듀얼코어 모델의 L2 캐시가 512KB에서 1MB로 늘어났고, 프로세서의 클럭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A15에서 추가된 새 가상화 명령어 셋트, 40비트 메모리 어드레스를 지원하고, Cortex-A15의 파이프라인 길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로직 모듈을 포함하면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디코드(Decode)의 성능이 스콜피온의 2-wide와 비교하여 50% 개선된 것을 비롯해 파이프라인의 길이,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 능력, 제조 공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FPU(부동소수점 연산 유닛) VFPv3에서 VFPv4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스냅드래곤 S3)에 사용되었던 듀얼채널 LP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택했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1개 채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32비트 채널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기판에 2개의 DRAM이 병렬로 패키징 되어야 하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에 채택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의 싱글 채널 컨트롤러를 개선했습니다. 2개의 32비트 DRAM을 중첩하여 패키징함으로서 2개의 32비트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메모리의 성능은 스콜피온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퀄컴이 공개한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MSM8960(1.5~1.7GHz), MSM8960 Pro(1.5~1.7GHz), MSM8270(1.5~1.7GHz), MSM8260A(1.0~1.2GHz), MSM8230(1.5~1.7GHz)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PQ8064 MSM8974 등 총 7(듀얼코어 5, 쿼드코어 2) 라인업으로 구분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로드맵은 위키디피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B%83%85%EB%93%9C%EB%9E%98%EA%B3%A4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S4(4세대)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가 지닌 퍼포먼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MSM8960(듀얼코어)을 탑재한 MDP(Mobile Develope Platform) MSM8960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슈를 모았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된 MDP MSM896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SoC

MDP MSM8960

CPU

Dual Core 1.5GHz

Architecture

Krait(28nm)

GPU

Adreno 225

RAM

1GB LP DDR2

NAND

16GB intergrated, MicroSD slot

Cameras

13MP Rear Facing with Autofocus and LED Flash, Front Facing(? MP)

Display

4.03" SWVGA(1024 x 600) LCD-TFT

Battery

5.6 Whr removable

OS

Android 4.0.3(ICS)

 

 

벤치마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2

 

 

 

인텔 MKL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Linpack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싱글스레드 및 멀티스레드에서도 스냅드래곤 3세대(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MDP MSM8660보다 2배나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CPU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는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SunSpider Javascript) 벤치마크의 결과에서도 MSM8960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4S보다 74% 향상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 벤치마크로 유명한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OpenGL 브라우저 가속이 적용되고 되지 않은 것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크레이트(Krait)의 간접적인 성능은 Cortex-A9보다 Cortex-A15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퀄컴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소비 전력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표준 28나노 LP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콜피온(Scorpion)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모든 코어는 독립된 클럭/전압 컨트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설계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소비전력을 적절하게 가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Neon 모듈이 아닐까 싶은데요. Neon 모듈은 영상 및 음악 재생 시 클럭수를 낮춰 저전력으로도 고클럭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MSM8960의 동작 클럭은 1.5Ghz(듀얼코어)입니다. 아마도 코어 클럭 수에 따라 최대 오버클럭 1.7~2GHz까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스콜피온(Scorpion) 1.55GHz까지만 가능합니다.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의 소비 전력부분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265mW, 퀄컴 스냅드래곤 S3 스콜피온(Scorpion)432mW을 기록하고 있어 앞선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풀로드 되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S3 스콜피온(Scorpion)보다 전력관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MoonBat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2개의 CPU Core 0, 1(노란색 분홍색)이 각각 동작하며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이 1.5W(750mW x 2 CPU Core)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력소모량은 이전세대 스냅드래곤 S3(3세대)와 유사한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벤치마크의 결과 값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1개의 코어만 작동하는 것을 CPU Core 0만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비동기식 구조를 지닌 프로세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GPU, 비디오 디코더, 통신용 모뎀의 수치를 나타내는 Digital Core Rail Power 부분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전력소모량이 가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싱글코어로 동작하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또한 크롬 페이지를 로딩할 때에도 2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거나 싱글코어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D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GL벤치마크 2.1.0을 구동할 때에도 전력소모량의 가변수치가 큰폭의 낙차를 보였는데요. 낙차폭이 좁은 것으로 볼 때, 전력소모량이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낙차폭이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4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글을 정리하며

최근 폐막한 MWC2012에서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된바 있는데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퀄컴 MSM8960(1.5~1.7GHz)을 채택한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3G/4G), HTC One XL, ZTE V96 등이 있으며, 퀄컴 MSM8260A(1.5~1.7GHz)를 탑재한 아수스 패드폰, HTC One S, 파나소닉 엘루가 파워, ZTE V9S 등이 공개되며, 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다행스럽게도 MWC2012에 참관할 기회를 얻어 ZTE V96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 ZTE부스에서 본 V96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국내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팬택 스카이(SKY) MSM8960을 탑재한 베가레이서2(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다음달 출시로 전망하고 있어 조만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서두에서도 언급하고 벤치마크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존 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냅드래곤 S3(3세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S4(4세대)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2011. 7. 28. 15:4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 3G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라고 구분되며, 4G LTEWibro 4G보다 조금 앞선 기술로 3.9G라고 정의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G LTE는 이론적인 속도로 1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고 4G LTE Advance 6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4G LTE를 비롯한 각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최대 속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U+)가 제공하는 마이크로사이트(http://www5.upluslte.co.kr/)를 예로 들겠습니다. 3G, Wibro 4G, SK LTE, U+ LTE의 속도를 비교해 4G LTE의 속도/화질/사운드/끊김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오픈 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속도 영상을 보면 유플러스(U+) LTE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 LTE, Wibro 4G, 3G 순으로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화질은 유플러스(U+) LTE, SK텔레콤 LTE, Wibro 4G, 3G으로 차이가 나며 3G > Wibro 4G > SK텔레콤 LTE 순으로 로딩시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 유플러스(U+) LTE는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3G와 유플러스(U+) LTE를 모노(Mono=3G), 스테레오(Stereo=U+ LTE)로 비교하고 끊김 현상에서는 3G, Wibro 4G, SK텔레콤 LTE, 유플러스(U+) LTE를 선과 점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4G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론적인 속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는 이론적인 4G 속도는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단순 참고만 하셔야지 절대적인 기준치로 잡으시면 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SK텔레콤은 4G LTE 5MHz 대역폭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시 약 37Mbps 속도가 제공되고, LG유플러스는 10MHz의 대역폭을 제공해 SK텔레콤의 2배인 약 75Mbps의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속도와 실 이용 환경의 속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G 망 테스트 속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통신사, 지역, 가입자수, 유동 인구 등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측은 어렵지만 유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G 통신규격의 대표주자인 HSDPA/HSUPA, HSPA+는 각각 7.2Mbps, 21Mbp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지만 HSPA+ 통신규격을 준수하는 단말기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면 3G 통신속도는 평균 2~5Mbps의 전송속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세티즌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http://review.cetizen.com/5008/view/23/5008/rview/review

 

이를 미루어보면 실제 환경은 이론적인 속도에서 1/4(25%)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 SK텔레콤의 4G LTE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4G 가입자가 늘어나면 10~16Mbps(평균) 4G LTE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U+)는 이보다 많은 15~23Mbps(평균)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환경이면 유선 인터넷인 ADSL(10Mbps)보다 조금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잠잠한 LG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

2011. 6. 15. 19:17 Posted by 비회원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4G LTE 전환 서비스를 추진하는 이동통신사는 아마 LG유플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SK텔레콤과 KT 4G LTE 서비스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LG유플러스 만큼 절박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지며,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내줬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4G LTE 만큼은 시장의 주도권 또는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LG유플러스의 행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LG유플러스가 준비하고 있는 4세대 LTE 서비스

타 통신사보다 빠르게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부산, 광주 등 3대 광역시를 기점으로 4G LTE 상용 서비스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 7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 연말까지 전국 82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LG유플러스는 3G 서비스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 트래픽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는 것을 알고 조기 4세대 LTE 도입만이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듯 LG유플러스 SD본부장 강문석 부사장은 공식석상에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는 4세대 LTE 전국망 구축 전략을 수립해 가장 최첨단, 가장 진화된 네트워크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직간접적으로 3G 사업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을 내보이며, 적극적인 투자를 자제해왔었기 때문에 이번 행보는 전력투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올해와 내년까지 LTE에만 2년간 1 2,5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 아래 7월초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인 내년 중반까지 기존 망보다도 서비스 커버리지가 넓은 LTE 전국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4세대 LTE 도입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광케이블의 활용도를 높인 차세대 대용량 광전송장비 로드엠(ROADM : 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을 비롯, CE(Carrier Ethernet, 캐리어 이더넷) 등 초고속 LTE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 전송망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 6월 말까지 190개 시스템을 전국 주요 국사에 설치하고 ALL-IP 환경에 맞춰 모든 데이터를 패킷 단위로 전송할 수 있는 LTE ‘CE(캐리어 이더넷)’ 12월말까지 전국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로드엠은 전송 경로가 물리적으로 2개 방향만 가능하고 다른 회선으로의 연결을 수작업에 의존했던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의 진화된 기술로, 여러 방향으로 전송 경로를 구성할 수 있고 원격으로 회선 재구성 및 장애 처리를 수행하는 등 효율적인 회선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데이터 처리 용량은 40Gbps/채널 속도와 총 80개의 채널로 구성이 가능해 최대 초당 3.2Tbps의 대용량 트래픽을 전송할 수 있다. 이는 콤팩트디스크 550장 분량의 방대한 정보를 1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니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4세대 LTE 서비스는 무엇일까?

4G LTE(4세대 서비스)는 현재 3세대(하향 14.4Mbps) 서비스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5배 빠른 73Mbps(하향)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3세대 서비스가 1.4GB 영화를 한편 내려 받는데 15분이 소요되는 반면, LTE는 불과 2분이면 가능하고 MP3 100곡도 40초 정도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4세대 LTE 서비스를 통해 ‘Beyond Telecom’으로 진화시켜 나가고 N스크린, 동영상 및 VOD 등 대용량의 고화질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업로드는 최고 36Mbps까지 나오니 유선 인터넷 서비스인 ADSL보다 빠르고 주택지역에 서비스되고 있는 100MB급 서비스와 유사한 속도를 지니게 된 것입니다. 유선 인터넷이 필요 없게 될 정도로 빠른 인터넷 속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헤비 다운로더인데, 속도가 빨라질수록 스마트폰을 일반PC에 연결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문제를 얼마나 슬기롭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데이터 폭증에 관한 문제가 야기되거나 야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LTE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올해 말에로드엠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채널당 100Gbps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LG유플러스가 4G LTE 서비스로 성공하기 위해선?

4세대 LTE 서비스로 LG유플러스가 거듭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품질이 아닐까 싶네요. 그 이유로 아직도 설문조사를 하면 SK텔레콤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통화품질이기 때문입니다. LG유플러스 휴대폰인 갤럭시U와 갤럭시S2를 각각 사용하고 있지만 안 터진다는 KT의 아이폰보다 LG유플러스의 단말기가 안터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면서 LG유플러스의 통화 품질 및 데이터 통화 품질도 향상될 수 있다면 브랜드 재고 및 가입자 확보다 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롭게 런칭하는 4세대 LTE는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고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의 4G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이 미국 3대 통신 사업자 중 하나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북미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오늘(26)부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의 판매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LG전자가 선보인 LTE(Long Term Evolution) 스마트폰 레볼루션(LG-VS910)은 독자 개발한 4G LTE 단말 모뎀칩 ‘L2000’을 탑재한 4세대 이동통신 첫 스마트폰으로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4.3인치 디스플레이, WVG(480X800) 지원 해상도,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카메라, HDMI를 지원해 고화질 동영상, 게임, 영상통화 등 최적의 모바일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넷플릭스(Netflix)’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사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영화, TV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HDMI를 지원해 휴대폰에 내장된 HD급 동영상 콘텐츠를 TV PC 화면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으며, DLNA 인증 기기와도 무선으로 콘텐츠 공유가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해외 출시 모델이라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아닌 1GHz의 싱글 코어 프로세서가 채택되었습니다. 국내 시장과 달리 해외 시장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판매 점유율도 상당하기 때문에 프리미엄과 보급형 사용자들의 틈새를 공략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비교해보면 아쉽게 느껴집니다.

 

4G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은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가 채택되었지만 곧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꼼꼼한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느린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빠른 시일이 아닌 2012년에 업데이트 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기기를 한발 앞서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진저브레드로 출시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넘 아쉽습니다.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선택한 4G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은 소비자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천 버튼 꾸우우욱 눌러주시고 읽어주세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세대(4G) LTE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인 4세대(4G) LTE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이렇게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4G LTE 망 상용서비스를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단연 스마트폰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망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고, 이는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명분과 실리를 얻은 4G 도입

이동통신사들이 4G 도입을 서두르면서 명분과 실리를 얻었다. 일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주파수 부족이라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3G 사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2G 사용자들은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고 서비스 유지 비용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KT가 대표적이다. “네트워크 투자 확대를 통해 더 나은 통신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명분으로 2G 서비스 강제 종료를 선언한 것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KT 2G 서비스가 전파법 의거해 11 6월말에 주파수 이용기간이 종료된다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2G 서비스를 유지하는데 연간 700억원의 고정적 비용이 지출과 동 주파수 대역대를 2G 서비스가 아닌 3G 이상의 차세대 통신망에 할당하겠다는 실리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2G서비스를 유지해서 비용을 회수하는 것보다 3G/4G LTE CCC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SK텔레콤도 아날로그 서비스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서비스를 종료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들도 KT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현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KT는 조금 다른 움직임을 꾀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움직임을 각각 살펴보면서 누가 더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4G LTE 도입에 사활을 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1년도에 2.1GHz 주파수 영역대(3G-CDMA) 입찰을 따냈지만 동기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2006년도에 반납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 활성화와 함께 3G 서비스로 전환하게 되면서 문제는 발생하고 만다. 주파수 대역대 문제로 스마트폰 도입이 뒤쳐지게 된 것이다.

 

반납한 40MHz 대역폭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스마트폰 도입이 좀 더 쉬워져서 현재보단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가용 대역대가 좁게 된 LG유플러스는 역차별이 아닌 역차별을 당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뒤쳐진 3G 사업을 포기하고 4G LTE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800MHz 시험 주파수 대역을 지정 받고, 이어 서울전파관리소로부터 LTE 시험 무선국 허가 승인을 받은 것. 이 때문에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800MHz 주파수 20MHz의 대역폭을 7 1일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LTE 시험 전파 발사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해 4 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LTE 조기 상용서비스를 위한 준비 단계로 경기 오산 지역에 LG에릭슨, 삼성전자,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기지국과 광중계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국 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시험 전파를 발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앞으로 4G LTE 12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4세대 LTE 시험 전파 발사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224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 3G 시한폭탄

이동통신 3사중 휴대폰 가입자 절반 이상을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3G 서비스만 놓고 보면 SK텔레콤은 1600만명, KT 1500만명 수준으로 엇비슷하다. 여기에 KT 3G 서비스 품질 저하의 주된 이유를 주파수 부족으로 꼽고 있어 SK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KT보다 우위에 설 수 있었던 부분은 20MHz의 대역폭 우위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편집자주-SK텔레콤 60MHz, KT 40MHz) 그런데 스마트폰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SK텔레콤의 데이터 트래픽 규모가 2010 1월부터 2011 1월까지 약 20.9(147TB->3078TB)나 증가하면서 SK텔레콤 3G 네트워크를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의 2G 가입자가 모두 3G 가입자로 전환될 최악의 상황도 예상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

 

만일, 방송통신위원회가 20MHz KT에 할당하게 될 경우 3G 서비스 환경이 동등해져 SK텔레콤의 입지가 흔들리게 된다. 그렇다고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한정된 주파수 내에서 망을 증설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추가되는 부담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SK텔레콤은 기존에 사용했던 800MHz 주파수를 LTE로 활용한다는 복안이지만 2.1GHz 대역대를 확보하는 것도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SK텔레콤의 LTE 시험국(Test-bed) SK텔레콤 분당사옥 및 인근 지역에 설치됐으며, SK텔레콤이 금년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하는 4세대 이동전화 LTE 서비스 준비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고 언급했고 “SK텔레콤은 분당지역에 이어 서울 등으로 시험국 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20여 년간 800MHz대역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총 집결해 4세대 LTE서비스 에서도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중계기 등 기존 800MHz 대역의 장비를 LTE용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하공간, 실내공간 등에서 완벽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SK텔레콤, 4 16 4세대 이동전화LTE 국내 첫 시험국 가동 시작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225

 

 

4G LTE로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를 꿈꾸는 KT

아이폰을 도입한 KT는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다. 애플 아이폰을 비롯해 스마트폰 도입으로 1500만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보한 KT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SK텔레콤을 턱밑까지 추격해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마냥 KT에게 좋은 것 만은 아니였다. 폭발적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데이터 사용량도 폭증한 것이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KT의 분석)결과, 지난해 1월 대비 올 1월 기준으로 데이터 사용량은 아이폰 321%, 기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및 윈도모바일 25) 778% 증가했으며, 사용량 상위 10% 고객이 3G 트래픽의 93%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데이터 폭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 트래픽이 높았던 일부 지역은 전화가 불통되는 등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겪었고, 이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하면서 불명예를 썼다. 이러한 데이터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KT4G LTE라는 카드를 꺼내들기 전에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토털 네트워크 전략을 수립했다. 3W 네트워크라는 기본 전략과 클라우스 모바일 서비스를 접목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이를 위해 900MHz의 주파수 대역대를 선택했다.

 

전체적인 밑그림은 이렇다. 기존 3W 네트워크를 비롯해 와이브로 4G 전국망, 3G, 4G LTE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이하 CCC)’, 프리미엄 와이파이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데이터 트래픽 분산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사가 보유한 올레(Olleh) 와이파이(WiFi) 및 넷스팟(NETSPOT) (Zone)을 활용하고, 이동 시에는 3G 4G LTE CCC, 와이브로(Wibro) 망을 통해 트래픽을 분산하는데 수월해 진다. 여기에 와이파이망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와이파이 기술(퍼블릭 에그)를 버스 및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에 구축한다면 다른 이동통신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어 기술도입을 적극 서두르고 있다.

 

KT가 새롭게 선보일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이하 CCC)’는 지난 2 MWC2011에서 공개된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의 이동통신 기술을 3G 4G LTE에 접목할 수 있고 설치 및 관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3G+4G LTE 듀얼밴드 전략이 가능해진다) 현재 CCC를 구축할 장비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내년 4분기까지 주요 광역시에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어느 통신사가 4G LTE 서비스에 유리할까?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하지만 서비스만 놓고 보면 KT 4G LTE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현재 KT가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CCC를 접목한다면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4G의 도입으로 가장 두드러진 약진을 보여줄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를 꼽고 싶다. 그동안 주파수 대역폭의 부재로 타사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800MHz의 대역폭을 지닌 4G LTE가 도입되면서 타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된다. 아마도 통화 서비스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큰 변화보다는 기존 800MHz 대역폭의 통신망을 활용하면 안정적인 4G LTE망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 타사에 비해 좋은 통화품질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0
메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LG유플러스가 100Mbps AP와 와이파이존(Wi-Fi Zone)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쓸 수 있는 유플러스존(U+Zone)를 선보인 것..

 

공용 와이파이존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LG유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과의 제휴를 통해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한다"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LG유플러스는 기존의 16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3월까지 전국의 학교와 은행 등의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주요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9천여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사간 와이파이존의 객관적인 수치를 비교해 보면, 경쟁사인 KT는 이동통신사중 최대 와이파이존을 갖고 있다. 42천여곳의 올레 와이파이존이 설치되어 있고, 올해 말까지 약 10만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SK텔레콤은 1 7천여개의 T 와이파이존이 구축돼 있고, 와이파이존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인 KT SK텔레콤에 비해 와이파이 기지국의 숫자가 가장 뒤쳐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대수가 급격히 확대되고 이에 따른 무선 데이터 트래픽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LG유플러스는 경쟁사 대비 커버리지, 품질, 속도 측면에서 월등한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을 앞당길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경쟁 이동통신사가 보유한 와이파이존의 상대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LG유플러스는 3월까지 2 5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목표로 설정한 5만여곳의 와이파이존의 50%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해서 와이파이존 확대를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4세대 이동통신인 LTE 도입 이전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 보급된 현재 102만개의 와이파이 AP를 올해까지 180만개로 확대하고 2012년까지는 250만개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유플러스존(U+zone)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전국 100만여개의 AP 2 5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넓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한편, 유플러스가 이렇게 와이파이망 확충 비율과 관련 마케팅 비중을 높이는 까닭은 최근 스마트폰의 트래픽이 급증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3G망으로 몰리는 트래픽을 Wi-Fi망으로 분산시킬 경우 통화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처방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도 숙제로 남아있다.

 

LG유플러스가 공격적으로 와이파이(Wi-Fi)망을 확충하게 됨에 따라서 이통통신사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LGU+ 070을 통해서 인터넷 전화도 할 수 있도록 어플이 나왔더라구요
    다양한 방법들로 노력하고 있는게 보여요^^

    2011.01.19 11:07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EEKO 커뮤니티(www.seeko.co.kr), 펀샵(www.funshop.co.kr), 네이버 카페 아이폰 & 아이팟 터치 유저들의 공간(cafe.naver.com/appletouch)의 공동구매를 통해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 8GB(정가 31 9000)를 증정하는 것으로, 12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은 폐쇄형 이어컵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 2.0(NoiseGard™ 2.0),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SRS WOW HD™ 음장 기술을 적용,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또한 토크 스루(Talk Through) 기능을 통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음악 감상 중에 외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각종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해 매우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MM550 TRAVEL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73 9천원.

 

젠하이저 아시아 컨슈머 비즈니스 부사장 마틴 로우(Martin Low)지금까지 아이팟 터치나 셔플을 구매할 경우 이어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있었으나 헤드폰을 구매할 때 아이팟 터치를 제공하는 행사는 젠하이저가 처음이라며, “이번 아이팟 터치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셋으로도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한국의 소비자들이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