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 곧 실체를 드러낼 듯 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 더보기 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월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는 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는 3G와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 더보기 잠잠한 LG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4G LTE 전환 서비스를 추진하는 이동통신사는 아마 LG유플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SK텔레콤과 KT도 4G LTE 서비스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LG유플러스 만큼 절박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지며,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내줬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4G LTE 만큼은 시장의 주도권 또는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LG유플러스의 행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LG유플러스가 준비하고 있는 4세대 LTE 서비스 타 통신사보다 빠르게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부산, 광주 등 3대 광역.. 더보기 4G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 안드로이드 2.3 지원이 1년 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의 4G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이 미국 3대 통신 사업자 중 하나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북미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오늘(26일)부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의 판매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LG전자가 선보인 LTE(Long Term Evolution) 스마트폰 레볼루션(LG-VS910)은 독자 개발한 4G LTE 단말 모뎀칩 ‘L2000’을 탑재한 4세대 이동통신 첫 스마트폰으로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4.3인치 디스플레이, WVG급(480X800) 지원 해상도,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카메라, HDMI를 지원해 고화질 동영상, 게임, 영상통.. 더보기 올 7월 상용화 앞둔 초고속 4세대(4G) LTE 누가 유리한가? 추천 버튼 꾸우우욱 눌러주시고 읽어주세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세대(4G) LTE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인 4세대(4G) LTE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이렇게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4G LTE 망 상용서비스를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단연 ‘스마트폰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망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고, 이는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명분과 실리를 얻은 4G 도입 이동통신사들이 4G 도입을 서두르면서 명분과 실리를 얻었다. 일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주파수 부족이라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3G 사용자가 증가.. 더보기 100메가급 무선인터넷 AP망과 와이파이존이 뭉쳤다. 100메가급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LG유플러스가 100Mbps AP와 와이파이존(Wi-Fi Zone)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쓸 수 있는 유플러스존(U+Zone)를 선보인 것.. 공용 와이파이존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LG유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 등과의 제휴를 통해 1호선에서 8호선까지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100Mbps급의 초고속 와이파이망 구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와이파이존(Wi-Fi Zone) 구축에 심혈을 기울인 LG유플러스는 기존의 1만6천여곳의 와이파이존을 올 3월까지 전국의 학교와 은행 등의 금융권, 대형 유통업체, 주요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포함해 9천여곳을 추가 확대할.. 더보기 젠하이저, 무선 헤드셋 사면 아이팟 터치가 공짜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EEKO 커뮤니티(www.seeko.co.kr), 펀샵(www.funshop.co.kr), 네이버 카페 아이폰 & 아이팟 터치 유저들의 공간(cafe.naver.com/appletouch)의 공동구매를 통해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 8GB(정가 31만 9000원)를 증정하는 것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은 폐쇄형 이어컵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 2.0(NoiseGard™ 2.0), 풍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