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반길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동안 SK텔레콤이 LTE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높이고자 4G LTE 스마트폰 개통 원칙을 포기하고 3G USIM 기변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 LTE 단말기에 KT 3G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는 기능은 올 초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또한 LTE 스마트폰이나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OPMD(데이터 쉐어링) USIM을 꼽으면 전화기능(mms포함)을 제외한 단말기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LTE 스마트폰 3G USIM 기변 시행으로 인해 일부 편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LTE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오는 330일부터 3G 요금제에 가입한 USIMLTE 개통이력이 있는 스마트폰에 삽입해서 음성, SMS, 데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LTE 단말기를 3G 신규 개통을 불허하는 조건이 따라 붙네요.

 

좀 더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고 싶다면, 2012 3 30일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 114-무료), 온라인 T world 홈페이지 및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같은 조치는 4G LTE 요금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수그러들지 않은 것이 한 몫을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사들도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이 4 1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요금제에서도 나타납니다.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한도 초과 요금 상한제는 데이터 용량폭을 대폭 확대하고, 기본 제공 데이터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종량요율(1패킷당 0.025)보다 더 저렴한 종량요율(1패킷당 0.01)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 적용되는 요금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더라도 최대 18천원까지 과금될 수 있도록 요금 상한선을 책정하였습니다. 이후 데이터 요금 상한선을 넘어가는 데이터 패킷은 웹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만 제공된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싶습니다만 여전히 속도 제한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최소 1~3MB의 데이터 전송속도만 보장해줘도 될 텐데요.

 

늦은 감이 있지만 SK텔레콤이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4G LTE 요금제도가 꾸준하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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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

2011. 5. 20. 10:2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갤럭시S2. 언론에서는 벌써 아이폰5의 대항마가 50만를 돌파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현재 대기 물량이 300만대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의 출시 소식은 루머로만 나돌고 있을 뿐 언제 출시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2가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확실히 갤럭시S2는 전작 갤럭시S에 비해서 좋아졌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2(LG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갤럭시S2가 더 좋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이야기를 하면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기 전 삼성전자는 국내외 휴대폰 시장에서 모바일 시장을 선도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 아이폰3G/3GS가 출시되면서 시장의 판도는 애플 아이폰이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었고, 삼성전자는 옴니아2로 맞대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시장 주도권을 되찾는데 실패했고 후속 제품으로 전략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 S를 내놓으며, 반격을 개시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A가 출시 1개월만에 갤럭시S가 출시되었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갤럭시A가 예상치 못한 판매량을 기록하자 갤럭시S의 출시를 앞당긴 것입니다. 이로 인해 팀킬(같은 편을 죽이는 행위를 가르키는 말)한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죠.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 열풍이 이렇게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 대응하지 못했고, 이는 휴대폰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의 출시는 스마트폰 시장의 태동을 알리는 거대한 신호가 된 것이죠. 한동안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는 지속되는 가운데 아이폰5와 갤럭시S2의 출시 루머가 떠돌면서 결국 갤럭시S2가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아이폰5의 출시소식은 오리무중. 오히려 아이폰4S에 대한 소식이 쏟아지면서 아이폰4S가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만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애플은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지향하면서 매니아 계층을 형성한다는 것이고, 삼성전자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지향하면서 퍼블릭(일반/대중) 계층을 형성한다는 점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의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내놓는 전략형 스마트폰의 종류가 다양하다라는 것을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아이폰5를 겨냥해 갤럭시S2를 출시한 것이 아니라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갤럭시S2를 출시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4S가 나오면 그것에 대응하는 갤럭시 시리즈 폰을 내놓을 것이고, 아이폰5가 나오면 아이폰5에 대응하는 갤럭시 시리즈 폰을 내놓을 것입니다. 아이폰5 4G LTE를 채택하면 4G LTE를 채택한 갤럭시 시리즈가 나올 것이구요. 만일 출시가 늦어질 경우 예전처럼 현존 하는 제품 중에서 마케팅으로 대결구도를 만든 후 대응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대결 구도를 만들어 나가지 않을까요?

 

현재 IT언론은 아이폰5의 대항마라고 추켜세우고 있지만 현재 출시한 갤럭시S2는 아이폰5의 대항마라고 보기엔 좀 어폐가 있는 것 같네요.

 

 

P.S. 그나저나 갤럭시S2(LG유플러스향)을 사용하면서 제품은 좋긴한데, 막상 가지고 놀만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네요. 그리고 원인 모를 전원 꺼짐이거 A/S센터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네요. 아직까지는 애플 아이폰4가 가지고 놀기에는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중심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제 의견 내용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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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화이트 DIY로 만들어보자.

2011. 2. 10. 12:30 Posted by 비회원

 

출처 : 장우혁 홈페이지 블로그


애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디자인이다. 애플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으론 맥북에어와 아이폰3GS를 꼽을 수 있다.

 

맥북에어는 얇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언론매체와 소비자들에게 극찬 받았고, 아이폰3GS는 심플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UI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3GS는 경쟁사 스마트폰에 영향을 미쳐 화이트 색상의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될 정도로 큰 이슈를 모았다.

 

새롭게 출시한 애플 아이폰4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2% 부족하다. 바로 블랙색상만 출시됐기 때문이다. 곧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소문만 무성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이젠 화이트 아이폰4를 기다리는 이들도 무작정 기다리기엔 그들의 인내심이 지쳤다. 화이트 아이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결국 욕구가 강한 일부 얼리어댑터 층에서 온갖 노력 끝에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아이폰(3GS, 4) 하우징이다. 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자신이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로 바꾸기 위해 아이폰을 분해한 후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로 바꾸는 DIY(Do It Your Self)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가수 장우혁도 지난 1 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에 "아이폰4화이트하우징 동영상 올려요^^"라는 제목으로 직접 작업기를 담은 동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외에서는 화이트아이폰나우(WhiteiPhoneNow.com)에서 판매하는 아이폰4 화이트 DIY (243달러)이 국내외 언론에 조명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화이트 킷을 판매하는 사설 업체들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DIY를 대행해주는 곳이 등장했다. 28~30만원(공동구매가격)이면, 화이트 아이폰으로 변경할 수 있다.


출처 : 장우혁 홈페이지 블로그

 

그러나 애플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고 사설 업체들이 주문 제작했기 때문에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전, 후면의 덮개 색상이 다르거나 강화유리의 표면 재질이 달라 터치감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들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분해를 한다는 것이 꺼림직하다. 애플 A/S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이폰 하우징을 알고 있으면서도 망설이는 사용자가 많다.


 

그런 반면, 화이트 아이폰을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하우징을 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로 몰려들고 있다. 화이트 하우징 전문카페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에는 아이폰4 화이트 하우징에 관련된 문의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화이트 아이폰을 갖고 다닌다면 남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하우징을 시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별화된 화이트 아이폰을 원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아이폰4 화이트의 출시가 지연될 수록 아이폰 하우징을 선택하는 이들은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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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U(좌), 갤럭시K(우)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화이트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애플 아이폰 시리즈가 국내 상륙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화이트 열풍을 촉발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인을 중시한 소비자들이 희소가치가 높은 화이트 색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라는 점과 밝은 색상인 화이트 컬러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남녀노소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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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S

 

젊은층과 여성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 컬러. 기능적인 면을 제외하고 디자인만 따진다면 어떤 제품이 가장 매력적일까? 현재 화이트 색상을 지닌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 3GS, 삼성 갤럭시S, 갤럭시U, 갤럭시K, LG 옵티머스원, 펜택 베가 등이 있다. 최근 모토로라도 모토 글램에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화이트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화이트 컬러의 인기가 높아지자 차별화된 네이밍을 부여해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키는데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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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U(좌), 갤럭시K(우)

 

화이트 컬러를 지닌 스마트폰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주요 언론 및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 갤럭시S의 스노우화이트 버전보다 가장 매력적인 제품은 갤럭시U와 갤럭시K의 화이트 버전을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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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U(좌), 갤럭시K(우)

 

갤럭시U와 갤럭시K의 화이트 버전은 갤럭시S 화이트 버전과 달리 전면과 후면이 모두 흰색이다. 두 제품 모두 로고를 제외하고 외형의 디자인은 동일하다. 특히 유선형 디자인이 접목되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갤럭시U와 갤럭시K 화이트 모델은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휴대폰 대리점 관계자는 '갤럭시U와 갤럭시K의 화이트 모델이 눈에 띄게 개통되고 있다'며 화이트 모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채용한 갤럭시U와 갤럭시K 1GHz의 고성능 CPU, 휴대성과 그립감을 높인3.7인치 AMOLED 플러스, 고사양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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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U(좌), 갤럭시K(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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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화이트가 너무 예뻐서 3gs 화이트 사용중이에요^^
    절대 돈이 없어 4를 사용하지 않는게 아니라는......ㅠㅠ
    4 화이트 나오면 배아플것 같아요 ㄷㄷㄷㄷ

    2010.11.11 10:22

아이폰 3GS 3.1.3 해킹툴 Spirit 공개 (탈옥성공)

2010. 5. 3. 17:3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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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해킹툴 Spirit가 공개됐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Dtalker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킹에 성공했다.

Spirit.exe를 실행시키면 Spirit로고와 함께 Jailbreak 문구가 뜬다. 아이폰 USB 데이터/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고 Jailbreak 버튼을 누르면 재부팅과 함께 해킹에 성공한다. 초보자도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이번 탈옥툴은 데브팀 일원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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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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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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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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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은?

2009. 6. 23. 17:18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신문을 통해 아이폰 국내 전자파인증에 관한 뉴스가 언급되면서 다시금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 출시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면서 언론의 관심도 무척 뜨거운데, 논란에 중심에 서있는 국내 출시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는 블로그에서 '아이폰 3GS 출시'를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애플에서 한국을 배제시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왜 아이폰은 국내 출시를 안하는 것일까? 그리고 국내 전자파 인증에 관한 또 다른 이면은 무엇이 깔려있을까?


 현재 논란의 중점은 통합브랜드를 출범한 KT(이하 KT)에서 국내 출시에 관한 사실여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쟁의 초점이 잘못 맞춰져 있다. 국내에선 비정상적일 정도로 통신사의 권한이 막대해 제조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통신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제조사는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통신사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데, 글로벌 기업의 경우 그 영향력을 적게 받는다. 국내 시장규모가 적다고 판단되면 출시자체를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무리수를 두면서 출시를 강행하는 것은 회사나 통신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 기업은 Win Win하기 위해서 제휴하며 전략적 마케팅을 수립하기 때문이다.


 이는 거꾸로 얘기하면 제조사가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애플이 KT의 ‘Show(Qook)’을 배제하고 SKT의 T Band나 LGT의 Oz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KT에서 출시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선택을 당하느냐, 선택받지 못하느냐와 같은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KT의 경우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전략적인 부분을 재수정하고 있다. 그래서 움직이는 시점이 SKT에 비해서 많이 느리다. 아이폰 국내 판매에 관한 문제도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다.


 현재 KT에서 아이폰을 판매하려고 하는 전략은 언론에서도 밝혔지만 독점판매권이다. 실제로 KT는 외산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실적이 SKT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다. 판매되는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다. KT는 국내 매니아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을 독점판매하게 된다면, 그동안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어느 정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KT에서 독점판매를 요구하고 있지만, SKT, LGT와 같은 경쟁 통신사들의 견제가 심할 것이다. 혹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서 LGT에서 접촉하거나 SKT처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별도로 애플과 접촉하고 있을지 모른다. 우선 협상권은 KT가 쥐고 있지만 애플사가 최종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므로 전자파 인증까지 마친 현재에선 아이폰 출시는 유력하다는 것이 이 글의 최종요지이다. 언론에서 물타기 식으로 아이폰 국내 출시에 관한 논란으로 구매수요층을 붙잡아 두고 있는 것은 어쩌면 KT에서 바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P.S.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지적으로 Qook에서 Show(Qook)로 수정합니다. Qook 브랜드는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를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의 통합브랜드 입니다. 최근 3G서비스인 Show와 KT의 인터넷 서비스 통합브랜드 Qook과 결합상품으로 점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수정합니다. 현재 Show와 Qook으로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Show 서비스는 Qook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LGT가 CDMA방식이라 3G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해를 쉽게 돕고자 예를 든 것입니다. 날카롭게 지적하신 부분은 다음부터 예를들 땐 명확하고 오해가 없도록 작성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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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형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섬세한 분석이긴 한데... 좀 어설픈 느낌이 드네요.

    1. LGT는 CDMA 방식이라... 아이폰이랑 접촉할 이유가 없을 듯하구요.
    2. KT의 이동통신서비스 3G 브랜드는 'Show' 입니다.

    2009.06.23 13:53
  2. gt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따위 필요없다 ㅡ..ㅡ 문자보내기도 번거롭고 인터넷비용존나 비싸 꼴에 수입산이라고 디자인들먹여서 시디과나온 덕후들비싼 단물만 쭉쭉 빨아먹겠지....ㅎ

    2009.06.23 17:48
  3.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q1w2e3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아이폰 국내출시의 어떤한 진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는 어떠한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애플코리아, SKT, KT, LGT를 통해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물론 출시되면 '킬러'가 되겠죠^^

    2009.06.24 13:3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비공식 경로로 국내 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뭐 올해 3/4분에서 4/4분기로 넘어가기 전에 출시합니다 ;;;

      2009.07.01 22:18
  4. 미리나이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애플은 저한태 찍혀버려서 애플이 매주로 간장을 만든다고해도 안맏을거 같습니다 전(아이폰 나와봐야 불매운동이나 벌이고 싶군요)

    2009.06.28 16:41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미리나이루님 오랫만에 들려주셨네요... 아이폰은 출시 한다 안한다 가지고 소비자의 심리를 들었다 놓았다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지 않은 듯 싶습니다. 과연 출시해서 얼마나 성공을 거두게 될지...

      2009.07.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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