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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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을 스마트폰의 Wi-Fi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나타났다. 바로 LG 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중파 3사 방송을 볼 수 있는 유플러스 모바일TV(U+모바일TV)를 지난 9일 출시한 것.

 

LG 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와 제휴를 맺고, 방송사의 VOD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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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모바일TVOZ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VOD 콘텐츠를 채널별/장르별/인기방송 콘텐츠 등을 다운로드 또는 실시간 바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먼저 U+모바일TV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U+모바일TV를 실행하면 U+모바일TV, 채널별, 장르별, 다운로드함, myTV, 검색 등의 메뉴와 함께 어제방송과 인기 방송 리스트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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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별 메뉴를 선택하면 KBS, MBC, SBS의 공중파 방송사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방송사의 콘텐츠는 드라마, 연예오락, 시사교양, 종영작 등의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

 

구분

KBS(국영방송)

시청

연령

MBC(공영방송)

시청

연령

SBS(민영방송)

시청

연령

드라마

도망자 Plan.B

결혼해주세요

웃어라 동해야

정글피쉬2

근초고왕

매리는 외박중

성균관 스캔들

15

15

15

15

15

15

15

역전의 여왕

욕망의 불꽃

즐거운 나의 집

글로리아

몽땅 내 사랑

폭풍의 연인

황금물고기

볼수록 애교만점

장난스런 KISS

15

15

15

15

15

15

15

15

15

자이언트

닥터챔프

대물

웃어요 엄마

시크릿가든

호박꽃 순정

괜찮아, 아빠딸

15

15

15

15

15

15

15

연예오락

12

남자의 자격

개그콘서트

천하무적토요일

해피투게더

승승장구

뮤직뱅크

해피버스데이

상상대결

스펀지ZERO

청춘불패

야행성

안녕하세요

12

12

15

12

15

15

15

15

15

전체

12

15

15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일밤-뜨거운형제들

일밤-오늘을 즐겨라

세바퀴-세상을바꾸는퀴즈

황금어장

놀러와

쇼음악중심

원더우먼

TV특종놀라운세상

꿀단지

꽃다발

찾아라! 맛있는 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개그쇼 난생처음

여우의 집사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

12

15

15

15

15

15

15

15

15

15

12

15

15

전체

15

15

15

15

런닝맨

영웅호걸

놀라운대회스타킹

강심장

SBS인기가요

맛있는 초대

2010년 사랑-

나눔 콘서트

밤이면 밤마다

12

12

12

15

15

15

15

15

 

15

시사교양

위기탈출 넘버원

VJ 특공대

전체

전체

7일간의 기적

공감 특별한 세상

그곳에서 살아보기

시사매거진 2580

미라클

12

전체

12

전체

전체

 

 

종영작

졔빵왕 김탁구

추노

15

15

로드넘버원

15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5

 

위의 표를 살펴보면 대부분 방송사의 시청률이 높았던 주력 콘텐츠가 U+모바일TV에 등록되어 있다. 전체 콘텐츠의 비중은 MBC의 콘텐츠가 제일 많았고, SBS의 콘텐츠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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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에 포함된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꼭 Wi-Fi망을 이용해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고화질 콘텐츠를 원활하게 서비스하기 위해서 Wi-Fi망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사실 3G망 서비스 망 부하와 통화품질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에 Wi-Fi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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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데이터 통화료는 없지만 방송 1주일이내의 프로그램은 별도로 건당 500원씩 부과된다. 건당 500원씩의 요금이 부담된다면 U+모바일TV 방송서비스에 가입하면된다. 2000원의 요금으로 3사의 VOD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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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콘텐츠는 상세 설명이 곁들여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다운로드를 선택하면 유료 콘텐츠의 재 시청기간은 168시간(7일간 반복시청 가능)이다. 월 정액 콘텐츠는 별도의 과금이 부과되지 않고 1년 동안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 받은 콘텐츠는 myTV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U+모바일TV는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하지만 고정된 장소(Wi-Fi)가 아닌 이동(3G)하면서 시청하기에는 불편함 점이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한편, 통신사에게 콘텐츠 서비스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해 그 의미가 깊다. 또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가 아닌 합법적인 콘텐츠를 구매해 시청함으로써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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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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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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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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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U+ 10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서 이동통신 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가열됐던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경쟁구도로 옮겨가면서 향후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스마트폰 가입 유치 전략'과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소비자에게 일거양득의 효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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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 요금제 정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첫째, 데이터 요금 부담 최소화.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단연 데이터 요금제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도 요금제 폭탄을 우려한 기사를 보도한 것도 소비자의 불안감을 극대화시켰다. 이 부분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구미를 자극시킬만한 무엇이 필요했다. 이통사는 고민 끝에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덕분에 소비자의 스마트폰 진입장벽은 낮아졌다.

둘째, 간접적인 요금 인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전략적으로 접근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무료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요금 인하의 성격을 갖게 된 것. 그동안 100MB/200MB/500MB/1GB의 용량을 초과해서 사용한 사용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새로운 요금제가 적용되면서 데이터 사용자가 많은 사용자들이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간접적으로 요금 인하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사의 행보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단기간 내 가입자 확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를 스마트폰 사용자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휴대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어필하는 것은 통신사들이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는 당근을 제시해야 헀다.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층을 흡수하기 위해서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승부수를 띄우는 계기가 됐다.

 

소비자 (브랜드) 충성도 향상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요금제와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망 확충과 투자 그리고 서비스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고민은 깊어졌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전략을 수립할 수 밖에 없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인 대신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려 브랜드(T/Show/OZ) 충성도를 높이고, 타 이통사로 빠져나가는 고객을 유지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


이동통신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강화
이동통신사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장 지배력 강화다. 충성고객이 많고 가입자를 확보할수록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그래서 가입자 확보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및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이러한 전략속에 출현하게 되었는데, 일단 소비자에게는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망을
확충하고 트래픽 분산에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통화품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데 이 부분은 의견이 나뉘고 있다.

미국의 AT&T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서 종량제로 전환한 전처를 밟게 될 것이라는 주장과 국내 유무선 인프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만큼 앞으로 확충될 WiFi망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 논쟁의 포인트는 유선에서 연결되는 WiFi망의 커버리지를 얼마만큼 확보해서 3G망의 부하를 줄여줄 수 있느냐 인 것 같다. 최근 WiFi망이 확충되고 있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3G망의 부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했다고 WiFi망 사용을 줄인다면 망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선 3G망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WiFi망을 얼마나 잘 활용해 3G망의 부하를 줄여주느냐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요금제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로 이어지지 않을까?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날지 지켜봐야겠지만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가 망부하와 맞물려 서비스가 폐지되는 사태까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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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 상한제를 협의하며,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공동 선언했다. 따라서 앞으로 공짜폰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달 초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최시중 방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선언하면서 휴대폰 보조금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휴대폰 대리점 업계는 벌써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용산구에 위치한 휴대전화 판매상가 매장 앞 진열대에는 공짜폰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신촌이나 홍대쪽에 밀집한 휴대전화 판매상가도 마찬가지였다. 신촌에 근무하는 휴대폰 판매원에게 물어보니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기존에 판매하던 공짜폰이 절반 가까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시장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비가 제한되었다면, 이동통신사가 마케팅 차별화 방안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기존 고객관리에 힘을 쓰고 부족했던 서비스를 개선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한편, 일각에선 휴대폰 시장의 흐름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겨가고 있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는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하기 위해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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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와우 남자옷 하나는 정말최고인듯해여 강추드리고싶네여@@!082f

    2010.06.08 02:02

[컬럼] 누구를 위한 통합 앱스토어인가?

2010. 3. 9. 14:5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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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3사가 통합 앱스토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 대축제를 KBS, MBC, SBS 지상파 3사에서 동시 중계가 떠 올랐다. 마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독재 정권시절과 같은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그동안 이동 통신사들이 쇼 앱스토어, T 스토어,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또는 오즈 앱스토어 7월 오픈 예정)를 런칭하며, 차별화를 꾀한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의 표준플랫폼에 맞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 해왔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관심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쏠렸다. 더구나 이 문제는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이동통신사들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로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이동통신사들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합 앱스토어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자사의 앱스토어들이 온오프라인 매체에 알려지길 노력하며, 자신들의 서비스가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누누히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사용자가 다른 곳으로 몰릴 것을 우려한 나머지 MWC2010에서 세계 주요 24개 이동통신사가 합의하고 슈퍼 앱스토어(WAC : Wholesale App Community - 도매 앱스토어 연합)를 결성하게 됐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중심으로 국내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구축한 통합 앱스토어를 WAC와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WAC가 결성되긴 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이나 운영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축된 통합 앱스토어를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아 주도적으로 리드하겠다는 포석이다.

 

현재의 모습은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남짓만에 자신들의 서비스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비해 차별화 요소가 부족하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자인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누구를 위한 통합 앱스토어 인가?”라고 되묻고 싶다.

 

이동통신 3사는 누구를 위해서 통합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인가?’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를 일원화 시켜서 얼마만큼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깃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통합 앱스토어는 다른 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게 되면 통신사만의 차별화 전략이 모호해지고, 단말기도 일원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통합도 이뤄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통신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당장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나선 통합 앱스토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어떨까. 피쳐폰(Fearturephone) 국내 시장이 약 2400만대 내외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성장 추이를 감안하면, 앱스토어를 모르는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아주 차가운 반응을 보일 것이다. 벌써부터 앱 스토어가 뭔가요?” “이거 어떻게 깔아야 하나요?” “이거 요금은 비싸지 않나요?” 라는 반응들이 귓가를 맴도는 것 같다.

 

지난 3 8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성명을 내고 국민을 내건 행사지만 정작 국민들의 채널선택권, 볼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혔다고 지적한 것이 떠오른다. 이를 빗대어 말하자면 소비자들을 내건 앱스토어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애플리케이션 선택권, 이를 이용할 권리를 철저하게 짓밟은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싶다.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요금제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선택했다. 하지만 앱스토어를 다른 통신사하고 똑같이 일원화 시키겠다는 계획은 요금제를 일원화 시키겠다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
 

이동통신사들이 준비하고 있는 차별화 전략은 오직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에만 초점이 맞춘 것이 아닌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기업 편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소비자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차별화 전략을 갉아먹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쇼 앱스토어, T 스토어, LG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또는 오즈 앱스토어 7월 오픈 예정)를 그대로 운영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흡수 통합된 통합 앱스토어만 운영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이동통신사 3사는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통합 앱스토어에 맞춘 전략 수정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만일 후자라고 한다면 통합 앱스토어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받거나 차별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기존의 앱스토어 선택권을 박탈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좀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서 섯불리 판단하긴 이르지만 아이폰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작이 400만대 수준으로 급성장 했지만 통신사들의 행보는 오히려 도태된 게 아닐까 싶다.
 

게티즈버그에서 링컨 대통령이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란 명언이 생각난다. 패러디를 해본다면 행정 편의적인 서비스가 아니고 “for the Consumer, by the Consumer, of the Consumer” ‘소비자의,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를 위한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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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Pe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위한 통신사 선택권인가?

    이 글의 논조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소비자의 애플리케이션의 선택권은 각 OS사의 독점욕에 의한 벽에 의해서 제한되어 왔던 것 사실이고, 통합이라는 것은 바로 그러한 OS간에 막혀져 있는 벽을 뚫어보겠다는 것이다.
    이번 통합의 문제점은 전혀 말도 안 되는 꿈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현실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 통합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막는것이 아니다.

    통합 앱스토어가 효능을 발휘하려면 그야말로 OS가 다른 폰에서도 모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합 플랫폼을 깔아줘야 하는데, 서로 자신의 OS를 고집하고 호환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기업의 특성을 살리는 것은 해당 기업의 이윤 확보를 위한 것이지 소비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인데 이 글의 설명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정답은 소스를 오픈해서 각 기업이 경쟁적으로 그 소스를 개발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MS의 지금까지의 부의 축적의 이유는 결코 MS가 뛰어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서가 아니었다. 그건 독점으로 인한 부의 축적이었을 뿐이다.
    애플이 이러한 통합에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협조하지 않을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2010.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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