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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다. LTE 스마트폰 사용자의 구입 비중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TE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어느 정도 최신 하드웨어 스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펙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다 보면 제품마다 하드웨어 스펙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 하드웨어 스펙을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는 메모리의 용량을 1GB가 아닌 2GB로 변화를 꾀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가 먼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2를 선보이며, 사용자들로부터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S3 LTE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곧 출시하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도약을 노리고 있는 팬택 스카이도 베가S5를 선보이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결국 1GB 메모리를 탑재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쟁사들은 2GB 메모리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왜 팬택 스카이는 1GB 메모리를 탑재한 베가S5를 선보였을까? 오늘의 주제는 "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이다

 

 

 

2GB가 아닌 1GB 메모리를 탑재했을까?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자. 베가S5(IM-A840S)는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1280x720 지원해상도, 1GB DDR2 메모리,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4.0, Wi-Fi 등을 탑재하고 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옵티머스 LTE2(LG전자), 갤럭시S3 LTE(삼성전자)의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다. 하지만 베가S5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후면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가S5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스펙을 지니게 됐다.

 

그런데 베가S5에서 한가 지 아쉬운 부분은 경쟁사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상황에서 1GB 메모리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4.0) 운영체제의 권장 메모리는 1GB이기 때문 1GB의 메모리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2GB 메모리를 채택하면 포기해야 하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은?

메모리 용량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다. 메모리를 설명할 때 흔히 책상(메모리)에 비유한다. 여러가지 서적(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책상(메모리) 위에 올려두고 사전()을 찾아가며, 문제집()을 풀거나 요점 정리한 것을 공책에 기록한다. 스마트폰의 메모리도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PC 메모리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 스마트폰 메모리는 PC 메모리와 달리 온보드(onboard) 형태를 갖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만일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면, 메모리가 부족해 강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메모리의 용량이 스마트폰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실행속도를 단축시켜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더 많은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 기본 앱에 따라 달라지는 메모리의 용량?

위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메모리의 용량이 크면 무조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첫번째로 언급한 제조사의 셋팅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PC의 오버클러킹을 안다면 이해가 정말 빠를 것이다. 제조사에서 설계된 기준보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의 동작 속도를 임의로 변경하게 되는데, 이 때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클러킹을 잘하는 사람은 안정적인 최대 운영 주파수를 찾기 위해 CPU 및 메모리의 배수와 전압을 조절한다. 이는 소비전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셋팅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메모리의 용량이 커질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까지 감안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하드웨어의 내구성까지 염두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오버클럭킹을 할 순 없지만 최대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값을 찾아내는 것이 제조사의 능력이 아닐까?

 

하드웨어 셋팅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셋팅도 매우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점유하는 메모리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 작업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체감속도가 달라진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펜택 스카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적화 부분에서 앞선 능력을 보여줬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무서운 속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갖추면서 비등해진 상태이다.

 

두번째는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서 가용 메모리의 용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본 셋팅을 맞춘 뒤 사용할 수 있는 가용 메모리 용량과 이동통신사가 앱을 추가한 뒤 가용 메모리의 용량은 달라진다. 이는 강제로 지울 수 없도록 시스템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본앱이 추가될수록 기본 메모리 용량이 줄어든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앱은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이동통신사 전용 앱이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의 앱이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의 용량만큼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는 앱의 개수에 제약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재현되기 어렵지만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나서 종료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시켜둔다면, 스마트폰은 점차 느려지고 재부팅을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이 두가지 요소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램의 스펙(1GB, 2GB)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

 

1GB 메모리를 선택한 베가S5

이를 미루어 볼 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중시하는 팬택 스카이가 베가 시리즈(안드로이드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가S5 1GB 메모리를 선택한 배경에는 아마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다. 분명 팬택 스카이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필요 없는 기능을 과감히 배제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최적화 부분에서 메모리 용량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한계가 있어 2GB 메모리를 채택했을 경우 하드웨어 성능향상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그 것이 배터리 사용시간인지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그렇게 추측해 볼 뿐이다.) 어쨋든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2GB 메모리를 채택하지 않고 1GB 메모리를 채택한 베가S5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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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아무리 최적화가 중요했다손 치더라도 하드웨어를 소홀히 할순 없죠

    2012.07.05 11: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스펙이라는 부분도 고려되었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면에서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를 2GB로 내놓은 것은 신수 한수라고 평가받을만 합니다.

      2012.07.05 17:33 신고

갤럭시S3 3G 모델 및 LTE 모델 국내출시 전략 살펴보기

 

삼성전자가 지난 3일 영국 런던에서 공개한 갤럭시S3가 3G와 LTE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시가 임박한 국가를 중심으로 갤럭시S3의 스펙 사양이 공개되고 있는데, 차등 사양을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이슈가 뜨겁다. 더욱이 삼성전자가 동일한 제품에 차등 사양을 적용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출시 전략을 미루어 국내 출시 전략을 살펴보도록 하자.

 

 

 

영국과 일본으로 출시되는 갤럭시S3 스펙 비교

먼저 이슈가 되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 갤럭시S3 스펙과 일본 NTT도코모에서 출시되는 갤럭시S3의 스펙을 비교해보자. NTT도코모가 공개한 갤럭시S3 LTE 모델 SC-06D(코드네임)은 영국에서 공개된 스펙이 일부 다르다.

 

영국에서 공개된 갤럭시S3 3G(HSPA+) 모델에는 엑시노스 기반으로 출시되는 반면, 일본 NTT도코모가 출시하는 갤럭시S3 LTE 모델의 경우 스냅드래곤S4로 출시된다. 또한 RAM용량에서도 갤럭시S3 3G 모델 1GB(영국), 갤럭시S3 LTE 모델 2GB(일본-NTT도코모) 차이를 보인다.

 

 

갤럭시S3 3G

모델명

갤럭시S3 LTE

영국

국가

일본

3G HSPA+ / 4G LTE

네트워크

4G LTE

삼성 엑시노스 4412 1.4GHz 쿼드코어

CPU

퀄컴 MSM8960 1.5GHz

스냅드래곤S4 듀얼코어

DDR2 1GB

RAM

2GB

4.8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720×1280 (펜타일 방식-306ppi)

Display

해상도

4.8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720×1280 (펜타일 방식-306ppi)

Mail-400 쿼드코어

GPU

Mail-400 쿼드코어

16GB/32GB 내장 메모리

저장용량

32GB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AF / LED Flash

Camera

800만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AF / LED Flash

802.11 a/b/g/n

Wi-Fi

802.11 a/b/g/n

블루투스 4.0

Bluetooth

블루투스 4.0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Sound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Li-ion 2,100mAh 교체형

배터리

Li-ion 2,100mAh 교체형

133.6 x 70.6 x 8.6mm

크기

133.6 x 70.6 x 9mm

133g

무게

139g

안드로이드 v4.0.4

OS

안드로이드 v4.0.4

 

두께와 무게에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갤럭시S3 LTE의 두께는 9mm로 갤럭시S3 3G(영국)의 두께보다 0.4mm 두껍다. 두껍기 때문에 무게도 6g 늘어났다.

 

아직 일본에 출시된 갤럭시S3 LTE의 상세사양이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DMB의 탑재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상황을 본다면 갤럭시S3 3G 모델에는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를 갤럭시S3 LTE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S4와 2GB 메모리로 탑재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Source : http://www.galaxys3newsblog.com/ntt-docomo-announces-dual-core-samsung-galaxy-s3-for-japan/

 

 

갤럭시S3 3G와 LTE 스펙에 차등을 두는 이유?
삼성전자가 동일 제품에 차등 사양을 적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공식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국가별 현지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명목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것을 내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는 3G와 LTE 모델이 모두 출시된 선례를 가지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 비춰볼 때, 근본적으로는 갤럭시S3의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브랜드 갤럭시가 가진 가치는 상당히 높다. 벌써부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고, 갤럭시 노트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S3로 3G와 LTE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갤럭시S3의 스펙을 3G와 LTE 모델로 차등을 두는 것이 좀 더 많은 소비자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를 선택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는 3G 스마트폰 시장과 LTE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상승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3G와 LTE 모델로 선보이면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결국,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3G 모델과 LTE 모델로 스펙에 차등을 두어 원활한 시장공략을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S3 3G와 LTE 모델의 스펙은?
그렇다면 동일 제품에 스펙 차등을 두어야 하는데, 국내 출시 시에는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아마도 해외 출시되는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우선 메모리(RAM)는 3G 모델 1GB와 LTE 모델 2GB이 탑재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래야 2GB 메모리를 지닌 LG전자의 옵티머스 LTE2와 경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스펙의 차등을 두어 마케팅 포인트로도 활용하기 위함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부분은 프로세서가 모두 삼성 엑시노스를 탑재하느냐 아니면 3G 모델 엑시노스, LTE 모델 스냅드래곤S4가 내장되는지의 여부와 DMB를 LTE 모델에만 탑재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소비자들의 욕구 또한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인식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만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출시 때 불거진 엑시노스 모델 역수입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면 삼성 엑시노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리고 DMB의 내장여부는 논란이 많지만 3G 모델에서는 DMB 제외 4G LTE 모델에서는 DMB가 탑재되지 않을까 싶다. 그 이유는 3G 모델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통해 공중파 방송을 볼 수 있는 앱을 이용하면 DMB가 제외된 부분을 커버할 수 있고, 4G LTE 모델은 DMB의 탑재로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를 확보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압박을 우회할 수 있게 된다.

 

즉,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고 차별화 전략을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어 DMB의 장착여부는 3G 모델은 제외 4G LTE 모델은 탑재로 좁혀지지 않을까 싶다. 이는 (해외용 제품이라 없었을 수도 있지만)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보면서 DMB 안테나를 찾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갤럭시S3 3G

모델명

갤럭시S3 LTE

HSPA+(21Mbps)

네트워크

LTE(73Mbps)

삼성 엑시노스 4412 1.4GHz 쿼드코어

AP와 통신칩(투칩)

CPU

삼성 엑시노스 4412 1.4GHz 쿼드코어

AP+통신칩 결합(원칩)

DDR2 1GB

RAM

2GB

4.8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720×1280 (펜타일 방식-306ppi)

Display

해상도

4.8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720×1280 (펜타일 방식-306ppi)

Mail-400 쿼드코어

GPU

Mail-400 쿼드코어

16GB/32GB 내장 메모리

저장용량

32GB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AF / LED Flash

Camera

800만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AF / LED Flash

802.11 a/b/g/n

Wi-Fi

802.11 a/b/g/n

블루투스 4.0

Bluetooth

블루투스 4.0

미탑재(예상)

DMB

탑재(예상)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Sound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

Li-ion 2,100mAh 교체형

배터리

Li-ion 2,100mAh 교체형

133.6 x 70.6 x 8.6mm

크기

133.6 x 70.6 x 9mm

133g

무게

139g

안드로이드 v4.0.4

OS

안드로이드 v4.0.4

 

결국 갤럭시S3 3G 모델과 LTE 모델이 출시되어야 정확한 스펙이 모두 드러나겠지만 감춰진 상태에서 추측해 볼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가 아닐까 싶다. 최근 증권사와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갤럭시S3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갤럭시S3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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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B 메모리로 무장한 옵티머스 LTE2의 전략은 무엇?

 

WIS2012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옵티머스LTE2가 이동통신 3사로 동시 출시됐다. 옵티머스LTE2는 2GB 메모리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메모리 용량이 많다.

 

 

옵티머스LTE2는 스냅드래곤S4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1280x72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True HD IPS),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상파 DMB, Wi-Fi 802.11 b/g/n, Wi-Fi Direct, DLNA, A-GPS, 블루투스 4.0, NFC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통신칩과 AP를 하나로 합친 MSM5960(1.5GHz 듀얼코어)를 탑재함으로써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발열까지 잡았다. 여기에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충분한 사용시간(연속통화시간 최대 10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옵티머스 뷰(Vu:)에서 선보인 퀵메모(Quick Memo) 기능, 얼굴 인식 잠금 해제 기능, 무선 충전 방식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오고 있다.

 

성공 DNA만 골라 담은 옵티머스LTE2

경쟁사보다 앞선 기능들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특징적인 기능들을 모아 옵티머스LTE2에 담아냈다.

 

옵티머스 LTE2는 프라다 3.0의 외형 디자인과 유사하고, 옵티머스 뷰(Vu:)의 퀵메모 기능키를 적용시켰다. 여기에 옵티머스LTE 태그의 LG Tag+ 기능과 2GB의 대용량 메모리 등을 추가했다.

 

 

우선 옵티머스 LTE2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각진 모습과 포인트 부분의 곡선처리는 프라다 3.0을 떠올리게 한다. LG전자에서 선보인 프라다 시리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던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를 옵티머스LTE2에 이식한다면 디자인적인 요소로 인해 소비자들의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하드웨어 기능키로 옵티머스 뷰(Vu:)에 채택된 바 있는 퀵메모 기능키로 사용성 향상을 꾀했다는 점이다. 비록 옵티머스 뷰(Vu:)의 판매량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항상 어느 화면에서나 작동되기 때문에 필요한 메모를 저장하거나 SNS로 공유할 수 있어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이 매력적인 기능으로 인식돼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옵티머스LTE2에 채택된 퀵메모 기능키는 사용자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으로 부각 될 것이다.

 

 

세번째는 NFC(근거리이동통신)를 이용한 LG Tag+는 편의성 향상이다. 상황에 따라 NFC 태그 스티커에 별도의 정보를 입력시키면, NFC 태그 기능을 통해 손쉽게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설정만 해두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퀵메모 기능키와 마찬가지로 옵티머스LTE2의 주요 기능으로 부각될 것이다.

 

네번째는 대용량 2GB 메모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시키는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을 꼽을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더라도 느려지거나 프리징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1GB의 용량도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2GB의 메모리 용량은 옵티머스LTE2를 좀 더 우월하게 만들어준다.

 

 

옵티머스LTE2의 전략은 무엇?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들의 특징을 옵티머스LTE2에 집약한 것을 보면, LG전자가 옵티머스LTE2에 거는 기대가 무척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 처한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옵티머스LTE2로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결국, LG전자가 다양한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을 추가하며, 옵티머스LTE2로 내세운 전략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든 수단과 방법'인 올인 전략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기능과 스펙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LG전자가 휴대폰 명가의 재현이라는 목표로 옵티머스LTE2를 선보이며 디자인과 성능, 배터리 수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개선을 일궈냈는데, 삼성 갤럭시S3와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의 틈바구니 속에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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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긴장케 하는 노트북이 연이어 출시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에 필적하는 디자인과 외형을 갖춘 아수스 UX21이 출시된 것. 컴퓨텍스(COMPUTEX) 2011을 통해 아수스 UX21도 맥북에어와 시리즈9이 지녔던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게 되면서 삼각관계에 놓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와 흡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아수스 UX21은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i5-2557M 1.70GHz, 2GB 메모리, 11인치 디스플레이, SATA3 SSD, USB 3.0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핏 보면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 얇은 부분의 두께가 3mm부터 두꺼운 부분이 17mm로 초슬림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풀사이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기에 무게는 1.1kg으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까지 탑재로 맥북에어, 시리즈9 보다 한발 앞선 성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확정 되지 않았지만 1000달러 수준으로 시리즈9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제품의 가격은 좀 더 내려가니 조금만 기다리면 성능 좋은 맥북에어급 노트북들이 쏟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들도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두 공개합니다. 영상도 있지만 아직 편집도 완료되지 않았고 올려야 할 글이 너무 많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워터마크를 지우지 않고 퍼가셔도 됩니다. 물론 출처는 밝혀주시구요.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20&p_grpcode=E&p_brdcode=02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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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램뱅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 램뱅크는 몇개인가요??

    그리구 잘보구갑니당

    2011.06.25 22: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담당자가 옆에 딱 붙어서 지켜보고 있는지라 ㅠㅠ 램뱅크는 열어보질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1.06.27 15:33 신고
  2. 은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두께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재질이 저게 뭐야!!! 싸구려 스댕 같잖아 ㅠㅠ 급식판 같아ㅠㅠㅠ 그나저나 키패드는 대박

    2011.08.21 11:5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직접보면 싸구려 같다는 느낌은 별로 안납니다. +___+; 상만 디자인과 재질 때문에 조금 신비롭다고 해야 할꺼 같네요

      2011.08.23 10:14 신고

[IT News BlogTimes] [속보-1보] 오즈(OZ)옴니아(M7350) 내장 메모리 8GB로 확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LG텔레콤은 18일 오후 8시 오즈옴니아 간담회에서 오즈옴니아(M7350)의 모델 스펙을 2GB 내장메모리를 8GB 내장 메모리로 변경해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추후 업로드)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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