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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성을 중시한 모바일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크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기기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IT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태블릿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애플 아이패드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들이 출시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모바일 기기들은 자신들이 채택한 디스플레이가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화질, 선명도, 밝기, 시야각,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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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센스 RF511 1600x900 해상도, 16:9의 비율을 갖고 있는 15.6인치 HD Plus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과 비교해볼 만하겠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배터리 모드로 사용한 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시리즈9’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NX200으로 촬영한 사진강한 빛이 내리쬐는 상태에서 노출을 조절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강한 빛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만은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 시인성을 살펴봐도 그늘이 없는 곳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네요. 1,600만 색재현력으로 생생하고도 풍부한 색상을 보여주면서도 색상 왜곡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야외에서 보는 색감이 실내와 약간 다르게 느껴져 좀 걸리긴 하지만 조도의 강약이 사람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문제는 같은 조건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최적의 크기를 지닌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을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특히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타사에 비해 얇은 디자인이 돋보여 10.1인치급 태블릿과 비교해도 충분한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처럼 보는 즐거움을 좀 더 배가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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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 정보인 무게가 빠졌군요. 노트북 리뷰를 보면 이상하게 고의적인지(강요?) 모르겠는데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교묘하게 잘 안보이는 곳에 슬쩍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그 다음이 크기죠.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것이 이동성을 가장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던 아니던

    2012.04.05 06:00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이 글의 주제를 보면 무게를 언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 문제도 언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와 중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3.3인치가 최적이다라는 것을 언급해주고 그 디스플레이가 갖는 장점을 소개하려는 글의 전개이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정보는 뉴'시리즈9'(NT900X3B) 개봉기편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talker.tistory.com/2909

      2012.04.05 10:44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 개봉기


지난 2월에 열린 미디어데이와 2월말 폐막한 MWC2012를 통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워진 시리즈9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만지면 만질수록 새로운 매력들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워낙 이슈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읽으시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삼성전자 뉴'시리즈9'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http://media.blogtimes.org/2900


위의 글을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삼성전자가 내세운 주요 키워드 3개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우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새로워진 시리즈9에 높은 기대치를 갖게 만듭니다. 삼성전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새로워진 시리즈9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구매해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를 장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워진 시리즈9에 대한 글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13.3인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로워진 시리즈9은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함께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프리미엄 노트북답게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외부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가 박스 모서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네요.

개봉하지 않은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 박스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2545g(2.545kg)이 나왔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뉴'시리즈9' 전용 가죽 파우치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요.


네이비 블루 색상의 전용 가죽 파우치는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색상과 비슷해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처럼 느껴지지만 밝은 곳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이 돋보여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켜줍니다.

튼튼하고 꼼꼼하게 처리된 재봉선은 전용 가죽 파우치에도 상당히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또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시리즈9'에서는 전용 가죽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유니크한 아이템을 획득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완충제를 벗기고 상자를 오픈하니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과 전원 케이블이 보이네요. 본체는 소중하게 보호받는 듯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을 꺼내기 쉽도록 본체 위쪽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비닐이 재단되어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어 무게를 재어봤습니다.

1187g(1.187kg)으로 네이버에서 공개된 약 1.16kg이라는 무게와는 좀 차이가 있어 보네요. 27g의 무게차이가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작은 단위의 숫자라도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보니 검은색 박스가 보입니다.


검은색 박스를 꺼내어 살펴보니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 등이 들어 있고 박스의 무게는 74g이네요.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꺼내자 전원 어댑터, 미니 랜포트가 보이네요.

전원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의 무게를 재어보니 301g이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원 어댑터에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시리얼키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 뒷면에 윈도우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는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전원 어댑터에 정품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 같네요.


유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랜포트의 무게는 16g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시리즈9에 맞춰 새롭게 액세서리 디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니 랜포트도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구조(초박형 맞춤 부품)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 기기와의 활용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오직 뉴'시리즈9'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주변 액세서리들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혹자는 경쟁사의 노트북 박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패키지 디자인 차별화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심플한 컨셉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별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메인이 되는 뉴'시리즈9' 본체를 패키지 박스 아래쪽으로 배치할 수도 없으니 말이죠.


기본적인 부분은 살펴보았으니 다시 뉴'시리즈9(NT900X3B-A54)'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가 광채제거 마무리(Matt-finish 100%)가 적용된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방식을 채택하면서, 기존에 출시된 센스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 단어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죠?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CNC(컴퓨터를 이용한 수치제어) 선반 가공기로 4개로 분리한 알루미늄판을 조각한 것이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입니다.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를 채택한 제품의 특징은 컴퓨터로 정교하게 바디를 통째로 깎아 이음매가  없기 때문에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같은 방식을 먼저 채택한 곳은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가 있으며, 이를 유니바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기존에 생산하지 않았던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이슈에 휩쓸릴 가능성을 의식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경쟁사가 채택한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생기는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 요소로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을 보면,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블루블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 차원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존 시리즈9에 적용된바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개선해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이나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은 마치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는 항공기의 날개처럼 보이네요.


이처럼 뉴'시리즈9'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인해 뉴'시리즈9'는 12.9mm의 얇은 두께를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얇아진 두께로 인해 휴대도 간편해지고, 무게도 감소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아이폰4와 두께를 비교해봐도 생각보다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기존 슬림계열 제품 대비 13.3인치 기준 28%, 15인치 기준 50%의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개선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노트북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뉴'시리즈9(NT900X3B-A54)' 좌측에는 전원 연결단자, USB 3.0 단자, 미니 HDMI 단자, 유선랜 포트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에 480M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2.0 단자와 5G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3.0 단자가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하네요.


뉴'시리즈9(NT900X3B-A54)' 우측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고감도 마이크, 모니터 단자, 마이크/헤드폰, USB 2.0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VGA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뉴'시리즈9 좌측에 있는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 또는 외부 기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인치 모델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상판 덮개를 열면, 모니터 상단에는 내장 카메라가 나타납니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에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하면 SKYPE와 같은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시리즈9'의 흰지 부분을 살펴보면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키보드 왼쪽 상단을 보면 상태표시 LED와 삼성노트북 시리즈9(Samsung Notebook Series9)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오타율이 적은 아이솔레이션(독립형 키보드) 방식을 채택하는데요. 키보드 틈사이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제조사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아이솔레이션 80키(전원 버튼 제외)를 채택해 PC 키보드처럼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백라이트를 켜두고 어두운 곳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키보드 반발력을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노트북 이름에 걸맞는 키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의 키감은 보여주네요.

아참 Home, End, Pg Up, Pg Down키가 방향키에 할당되어 있는데요. 키보드 사용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키보드 아래쪽으로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터치로 작동하면서도 키패드 하단은 물리식 버튼 기능도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후면은 모서리 부분이 곡선으로 처리되어 깔끔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입니다. 후면 중앙 하단으로 인텔 및 윈도우 로고를 비롯해 전파 인증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으며, 뉴'시리즈9'에서 발생되는 열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해 4개의 발열구(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둥근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 근처 4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본 새로워진 시리즈9 개봉기를 어떻게 보셨나요? 뉴'시리즈9'은 삼성전자 시리즈9의 독창성과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좀 더 가미한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자칫 외면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많은 보급형 제품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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