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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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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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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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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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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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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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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폰과 에어컨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연아선수의 밴쿠버올림픽 피겨여왕 등극을 축하하며 삼성전자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31일부터 14일까지 옴니아시리즈, 연아의 햅틱 구매자 중 구매고객 200명을 추첨, 김연아 팬미팅에 초대할 예정이고, 20명을 추첨 제이에스티나 로즈골드 목걸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하우젠 에어컨제로도 김연아선수 금메달 축하를 기념해 315일까지 제로제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연아 스페셜 구매고객 2010명께 행운의 제로 골드 목걸이와 바이러스 닥터 등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매장방문 모든 고객들에게 김연아 우승축하 엽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에서 226일부터 315일까지 김연아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축하메시지를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김연아 4월 아이스쇼 초청권도 제공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 5월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을 출시, 현재까지 130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 모델을에어컨 제로 모델로 선정,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부터 금메달 축하 광고로 바로 전환,방송과 인쇄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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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영역이 개인용이 아닌 기업용 인프라를 뛰어 넘어 솔루션 서비스로 거듭났다."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시작된 스마트폰 지급 열풍은 포털사이트를 뛰어넘어 대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바로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한 곳은 KTH와 코오롱 그룹.

 

최근 KTH는 포털사이트 파란의 시장 점유율이 네이버나 다음에 뒤쳐져 있는 포털서비스 시장 점유율을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활로를 찾기 위해 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발견하고 보완시키라는 의미에서 아이폰3GS와 쇼옴니아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코오롱 그룹이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이유는 남다르다. 바로 전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IP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해 제공하는 UC(Unified Commucation) 기반의 스마트폰을 도입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친 세밀한 검토와 협상 끝에 mKOLON(KOLON on Mobility)로 불리는 최첨단 유무선통합서비스인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코오롱과 코오롱베니트의 주도하에 스마트폰 도입을 공식발표하고 KT와 계약을 19일 체결한 것.

 

코오롱그룹에 지급되는 스마트폰은 8천여대 규모이며, 통합단말은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옴니아팝을 기본으로 임직원의 희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단말을 구매,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전 사업장에 FMC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사내 그룹웨어와 통합단말간 연동개발 작업을 거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폰으로 코오롱 그룹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단일화하고, 모바일 구내전화 및 언제 어디서나 사내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도입해 통신비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을 구현해 그룹 시너지 창출 및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베니트 조영천 대표이사는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많은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특히 고객 착신률이 95% 이상 상승해 대고객 서비스 퀄리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에서 언급한 포털사이트 다음, KTH와 다르게 이번 코오롱 그룹의 스마트폰 도입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대규모 전 그룹사 적용사례로 기록되며, 사원복지 차원에서 이루어졌던 기존 사례와 달리 업무 혁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은 앞으로 기업용 인프라를 통합하는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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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Dtalker David) -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야심작으로 옴니아를 선보였고, 뒤이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공동 기획하에 선보인 옴니아2로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T옴니아의 후속 제품은 아몰레드(T옴니아2)란 정식 명칭으로 출시됐다.

 

옴니아가 햅틱 UI와 손안의 PC에 중점을 두었다면, 옴니아2는 옴니아가 가지고 있던 장점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했다. 바로 스펙 성능의 향상과 AMOLED를 채용한 점이 바로 그것.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색감, 생생하고 또렷한 화질, 높은 명암비, 잔상이 없는 빠른 반응속도는 동영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된 CPU의 성능을 가진 옴니아2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은 환경에서 빛을 발한다.

 

저전력과 얇은 두께는 스마트폰의 장점을 더욱 살려줄 수 있기 때문에 옴니아2는 소비자들도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지속적 경쟁우위를 원천을 아몰레드(AMOLED)를 선택한 것.

 

최근 PMP MP3플레이어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인 옴니아2도 이런 시류를 읽어냈다. 스마트폰 하나로 PC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무가 가능해진 만큼 오늘 소개할 T옴니아2 역시 유일하게 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는 대항마로 손꼽히는 옴니아2를 꼼꼼히 파헤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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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Anycall T옴니아2 기본사양

모델명

SCH-M715

브랜드

Anycall(애니콜)

통신규격

3G

구분

(bar)타입의 스마트폰

CPU

ARM1176JZ -S (S3C6410) 800MHz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 AMOLED

지원해상도

480 x 800

터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카메라

500만 화소/AF(오토포커스) 지원/영상통화지원

메모리

8GB(SCH-M715)/[2GB(SCH-M710)]/T-Flash 외장메모리 지원(Micro SD)

GPU

내장

Wi-Fi

지원

GPS

지원

DMB

지원

Bluetooth

2.0

Mp3

지원

OS

Windows Mobile 6.1

배터리

1,500mAh/연속통화 약 440/연속대기 약 430시간

특징

동작인식, 이동식디스크, 전자사전, 멀티태스킹, DivX 파일 재생, TV-OUT, 음성녹음, 중력센서, 조도 및 근접센서, 무료 멜론폰

컬러

딥블루/로즈블랙

제품구성

M715본체, 표준형배터리 2,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데이터 통신 케이블, 스타일러스, 가죽케이스, 스테레오 이어폰/마이크 케이블, Companion CD, 사용설명서

무게

141g

크기

117 x 59.8 x 1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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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Package

 

패키지 박스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전면에는 Rich Media Innovator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혁신적인 형태의 Rich Media는 인터넷 광고 용어로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플래시, 비디오, 사진, 애니메이션)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패키지 뒷면에 Brilliantly Vivid Display란 문구는 AMOLED의 특징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박스 상단에는 Windows mobile, Wi-Fi, DivX플레이어, 8GB 메모리, 3.7 WVGA AMOLED, 3D UI, 5M AF Camera, Bluetooth, 지상파 DMB 등 옴니아2의 특징을 알기 쉽게 표기했다. 박스 외형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충전기 분리판매 모델이라는 것을 모르고 직원에게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촌극이 연출될 수 있다.

 

옴니아2 M715 패키지 안에는 M715본체, 표준형배터리 2,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데이터 통신 케이블, 스타일러스, 가죽케이스, 스테레오 이어폰/마이크 케이블, Companion CD, 사용설명서 등으로 포함되어 있다. Windows Mobile을 지원해서 일까?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옴니아2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Getting Started Disc CD를 제공한다.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3.5파이의 표준 단자를 사용해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가 내장된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마이크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핀 단자로 연결되는 마이크 케이블이 필요하다. 하지만 선의 길이가 길어져 늘어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마이크 케이블이 내장된 이어폰을 채용했다면 더 좋았을 듯하다.

 

스타일러스 터치펜과 스트랩 어댑터는 내장식이 아니고 외장형 액세서리로 되어있다. 휴대폰에 불편하게 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라면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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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매력을 지닌 아몰레드’ - Design

아몰레드를 보고 반하는 건 색감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애니콜에서 출시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바(Bar) 타입의 형태를 채용한 점에 비춰볼 때, 옴니아2의 디자인을 어느 정도 예상케 했다. 삼성전자 애니콜 브랜드를 가진 대부분의 스마트폰 디자인 은 풀터치스크린폰인 햅틱폰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전작인 T옴니아에서도 유사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옴니아2의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옴니아2만의 색깔을 가졌다. 블랙 색상이 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햅틱UI를 그대로 선보인 옴니아2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옴니아2의 정면을 가득 채운 3.7인치(94mm) AMOLED480×800 해상도를 지원해 보급형 PMP를 연상시킬 정도로 큰 크기를 자랑한다.


사용자에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감압식(저항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옴니아2의 약간 느린듯한 터치 방식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옴니아2 전면에 적용된 감압식(저항식) 터치스크린은 섬세하고 정확한 부분과 모서리 부분을 터치할 때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변화를 줘 감압식 멀티터치스크린을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 기술로 보완하는 멀티터치UI를 적용했다면 입력방식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효용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원터치 방식도 편리하게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후속 제품에서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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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T옴니아2 전면 상단에는 영상통화용 카메라, 조도 및 근접센서 옆으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스피커 아래쪽으로 SK텔레콤의 T로고가 자리잡고 있다. 조도 및 근접센서는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LCD의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량도 줄이고 통화 중 귀에서 떼어내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되어 전화번호를 검색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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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에 위치한 통화 및 종료 버튼 사이에는 사람의 입술모양처럼 생긴 큐브 버튼이 있는데 뒤로 가기 버튼으로 작동되거나 큐브 UI를 불러올 때 사용된다. T옴니아에 채택되었던 핑거 마우스가 일반 버튼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 양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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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DMB안테나, 통합 20핀 충전 및 리모콘 케이블 단자 커버가 있고 그 안에는 리셋 버튼이 단자 위쪽으로 숨어있다. 3.5파이 이어폰 잭은 그동안 통합 20핀을 통해서만 이어폰을 사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외부커넥터 연결 커버와 3.5파이 사이에는 고성능 외부 마이크가 있어 스피커폰으로 사용할 때 사용된다.

 

옴니아2는 위성파 DMB가 아닌 지상파 DMB를 채용했다. 지상파 DMB는 안테나를 꺼내지 않더라도 높은 수신율을 가져 사용자에게 훌륭한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채널 검색은 수도권, 전국 2가지를 선택해 DMB를 시청할 수 있다.

 

TV 채널은 수도권을 기준으로 mYTN, MBCNET, QBS, #Love tbs, my mbc, MBC RADIO, MBN, SBS u TV, SBS V-Radio, tbs V-Radio 10개 채널이 검색되고, RADIO 채널은 Satio Top Music, TBN, Arirang 3개 채널이 검색된다. 전국으로 선택하면 U1 Radio, U1, uMTN, KBS MUSIC, KBS HEART, KBS STAR 6개 채널이 추가되어 총 16개의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옴니아에도 탑재됐던 디빅(DivX) 플레이어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DivX Xvid 동영상 코덱 파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별도 동영상 변환 없이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을 보여준다. , 옴니아2에 전송한 동영상을 파일을 가지고 다니면서 PMP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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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의 좌측면을 살펴보면, 액세서리 연결 고리, 음량 조절 버튼, Hold 버튼, Home 기능 실행 버튼이 있다. 볼륨 조절 버튼 중에서 볼륨 올리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플래쉬가 켜지고, 짧게 누르면 플래쉬가 꺼진다. 볼륨 낮추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진동/벨소리 모드로 전환한다.

 

또한 홈 버튼을 짧게 누르면 런처를 실행하고 길게 누르면 지상파 DMB를 실행한다. 한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액세서리 연결 고리가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좁은 스트랩 구멍을 끼우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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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의 우측면을 살펴보면, 카메라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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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을 살펴보면, 열기 쉽게 배터리 분리 홈이 있어 배터리를 충전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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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의 뒷면을 살펴보면, 블랙바탕에 딥블루(혹은 로즈블랙) 세로 줄을 새겨넣어 신비함과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뒷면 중앙에 자리잡은 T로고와 함께 삼성 로고가 하이글로시 디자인 속에 어우러져 눈에 띈다. 손떨림 보정, 자동촬영, 파노라마, 플래시 및 손전등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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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벗겨내면 플래시/손전등 옆으로 USIM 슬롯이 있어 SIM 카드를 끼울 수 있는데, 그 옆으로 Micro SD Micro SDHC 16GB까지 지원하는 외장 플래시 메모리 슬롯도 함께 있다. 플래시 메모리 슬롯을 이용해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때 1,500mAh의 배터리를 착탈해야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이밖에도 스피커와 안테나가 배터리 커버 안쪽 뒷면에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802.11 b/g를 지원하는 무선랜(Wi-Fi) GPS 수신기가 내장돼 있어서 Opera Browser, 웹서핑(Opera Mini), Internet Explorer 3가지 인터넷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Tmap을 통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 옵션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GPS로 수신한 위치 정보를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옴니아2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음악을 듣거나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다.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모델에 따라 M710-2GB, M715-8GB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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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로 Windows Mobile 6.1을 채택한 옴니아2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햅틱 UI(User Interface) 2.0를 탑재했다. 특히 사용자 취향에 맞춰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최대 10페이지까지 확장 가능한 메뉴 화면과 3페이지로 구성된 위젯 화면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 정육면체의 3D 큐브를 상하좌우로 돌리면서 앨범, 음악, 비디오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큐브', 한 손가락으로 최대 10배로 사진 확대가 가능한 '원핑거 줌', 움직임을 감지해 동작하는 '모션UI' 등 삼성 휴대폰의 다양한 첨단 UI 기능이 두루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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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모바일 오피스 기능도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해 Word, Excel, PPT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이 가능하고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명함/문서 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들어 스마트폰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이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매니아층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대중들에게 오픈 된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들인 만큼 다양한 편의성이 눈에 띈다.

 

최근 Windows Mobile 6.5를 채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무료 또는 유료로 업그레이드를 지원 할지 관건으로 떠오를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폰과의 차별성을 갖추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옴니아2의 선전이 기대된다. 사용자의견을 많이 반영한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재무장한 옴니아2 소비자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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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
    개봉기 멋지게 작성하셨네요^^

    2010.07.02 22:36 신고

[IT News BlogTimes] 2009년 모바일 시장의 정답은? 스마트폰? 터치폰?, No!! 터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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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2009, 대격돌하는 스마트폰 vs 터치폰!(http://media.blogtimes.org/218)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폰과 터치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보일 전략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국내에선 2005년 4월부터 적용한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반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올 4월부터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의무적인 규제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설비상호접속기준’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피적용을 꺼려하던 해외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국내시장에 대거 진입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RIM(블랙베리 제조사), 팜사 등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제조사들은 해외 모바일 제조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WIPI 규제가 풀리는 올 4월부터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공략해야 한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되고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다. 2008년은 터치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했다고 한다면 2009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터치폰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전략폰들이 선전할 전망이다.

MW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울트라 터치(Ultra TOUCH, S8300)'와 '아레나(ARENA, LG-KM900)'을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기업도 전략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모바일폰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가민-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누비폰 M20', 에이서의 첫 스마트폰 ‘DX900’,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폰 'C903', HTC의 구글폰 'G1' 등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주목받는 이유를 찾아보면, 직관적인 터치스크린방식의 사용환경(UI)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전자에서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와 LG전자도 'S클래스 3D' UI를 아레나폰에 채용했다.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스마트폰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터치폰과 스마트폰간의 영역은 점차 좁혀질 것이고 이후에는 '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터치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더 많은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2009년에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터치 스마트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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