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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144억원 순이익을 기록한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8일 공시를 내고 2009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였다. 한컴은 2009년 487억 원의 매출과, 152억 원의 영업이익, 14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 부문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데 이어, 2009년 연간으로도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며 7년 연속 흑자 실적의 기록을 이어갔다. 한컴의 2009년도 매출은 전년 대비 3% 성장한 48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매출은 한컴의 주력사업인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꾸준한 성장을 비롯하여, 오픈소스 솔루션 부문과 모바일 오피스인 씽크프리 등 신사업부문 등 한컴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수준으로 달성하게 되었다. 한컴의 2009년도 .. 더보기
‘소프트웨어도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한컴-안랩 전략적 제휴 [IT News BlogTimes] ‘소프트웨어도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한컴-안랩 전략적 제휴 - 소프트웨어 기업간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대표 김영익, 이하 한컴)와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대표 김홍선)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간의 이례적이고 대규모의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이후 경쟁력을 함께 키우며 성장하는 협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노려 = 양사는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더보기
리눅스 기반의 'MIDINUX' 는 UMPC의 대안? [UMPC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지난 IDF(Intel Developer Forum) 2007에서 Linux 기반의 UMPC 플랫폼을 발표하였다. 국내에서는 일반 PC환경 및 UMPC에서 많은 유져들에게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Windows OS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국내에서 80%가 넘어가는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달리 Linux(리눅스)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텔에서 Linux 기반의 UMPC 플랫폼인 MID(Mobile Internet Device -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을 채용하고 OS의 한 종류인 MIDINUX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기반은 Nokia의 N8시리즈가 있다. 아래는 동영상은 MIDINUX 기반을 OS로 한 사용 설명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