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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T-X를 지원하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살펴보기

 

크립스 기술이 지난 10 15일 선보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죠. 어떤 제품일까 궁금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제조사는 크립스 기술이라는 중소기업인데요. 목에 두르는 넥밴드(NecBand) 타입으로 이어폰뿐만 아니라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무선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APT-X 코텍을 지원해 가청 주파수인 20Hz ~ 22KHz를 송신할 수 있게 도와줘 음질의 저하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

 

박스 외형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주요 기능들과 CLIPS NecBand NB-S2의 타이틀이 보이네요. 고음질 APT-X 스테레오 음악감상 기능, 블루투스 4.0, 스피커 내장(음악듣기/통화기능), 무선통화 기능, 카카오톡/메시지 음성 알림 기능과 진동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SP, HFP, A2DP, AVRCP 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하네요. 각 프로파일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SP/HFP : 전화 통화 기능과 연동되는 헤드셋과 핸즈프리를 위한 프로파일

A2DP :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로파일

AVRCP : 음악 재생/정지/이동 등 음악재생을 조정하는 프로파일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크기는 141 x 158mm이며, 38g의 무게를 갖고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색상의 제품보다 밝고 강한 색상을 선호하는데, 화이트 색상이나 레드 색상의 제품도 있네요.

 

제품의 명칭 및 기능을 살펴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에는 L 이어폰, 스피커, 전원/통화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USB 충전 단자(Micro 5 Pin), 볼륨 조절키, 마이크, 상태표시 LED가 보이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

 

상태표시 LED는 충전, 페어링 등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상태를 색상(붉은색/푸른색)이나 점멸 상태로 보여줍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는 R 이어폰, 스피커, 음악 재생/정지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홈을 살펴봤는데, 육안으로 쉽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꼼꼼히 살펴보니 깔끔하지 못한 마감이 다소 아쉽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과 넥밴드(NecBand)를 분리하고 직접 착용해 봤는데요. 38g의 가벼운 무게 때문인가요? 목이 닿는 부위는 플렉시블(Flexible)해서 잘 휘어지고, 착용감이 좋아 착용하거나 벗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면, 선이 옷에 닿으면서 소음이 들립니다. 하지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무선으로 연결되어 인이어 이어폰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주네요.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은 2개의 추가 폼 이어팁을 제공하는데요. 세가지 크기의 폼 이어팁을 귀에 맞게 착용하면, 외부 소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넥밴드(Necband)에 다시 고정할 수 있습니다.

 

  

APT-X를 탑재한 기기와 연결해서 듣는 것과 APT-X 미지원 기기랑 연결해서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요. APT-X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기간 상호지원을 해야 합니다. , 재생하려는 모바일 기기와 그것을 들으려는 헤드셋/헤드폰이 모두 APT-X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다행스럽게도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3 APT-X를 지원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서 24bit 음원을 청취해 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들을 많이 들어서 인지 가격대에 맞는 음질을 들려주는 것 같네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사운드와 나쁘지 않은 음질을 들려줍니다만 폼 이어팁을 교체해야 좀 더 음질이 향상되네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넥밴드(NecBand)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하면, 음악 재생/정지, 다음곡/이전곡 선택, 볼륨 조절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

 

아 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을 스피커로 전환하니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와 순간 당황했네요. 스피커의 사운드 출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폰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은 안 나오고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스피커로 선택된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에는 꼭 이어폰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피커 기능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인이어 이어폰은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도가 높기 때문에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부에서도 운동할 때, 주변환경의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어떤 의도인지를 파악하면,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깜빡 놓친 기능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일 페어링(1:1)이 아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데요. 통화 대기상태 모드를 이용하면, 2대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사용시간은 최대 17~18시간이며, 음악 연속 재생시 1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측정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약 700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4.0이 적용되면서 얻은 혜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외에도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과 스마트폰 분실 방지 기능과 같은 편의기능을 제공해주는데요. 이 기능은 이버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관련 링크를 첨부합니다.

 

Via : http://www.ebuzz.co.kr/news/recommend/2844529_5001.html

 

기사 내용에 담긴 설명을 요약하면,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 전용 어플 크립스 메시지 리더(Clips Message Reader)’를 설치하면, 카카오톡 및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실 방지 기능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나면 진동과 경고 알림을 울린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의 분실을 방지할 수 있어 가장 유용한 편의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소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가격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만한 게 없네요. 다만 마감 완성도를 좀 더 높였다면 적극 추천을 해보고 싶었으나 그 부분이 부족한 관계로 편의기능을 좀 더 주안점을 두신다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보시길 권합니다.

 

P.S. 주관적인 평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음향기기의 특성상 좀 더 다른 블로거/기자의 리뷰를 좀 더 살펴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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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소비자 베네핏을 좀 더 보여주지 못한 갤럭시S4 미디어데이

"갤럭시S4 미디어데이가 뉴욕 언팩 행사처럼 진행되었더라면"

지난 3월 14일 뉴욕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 참관한 이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 현장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는 이전에 국내에서 개최된 행사와 달리 뮤지컬이 접목되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었는데요. 사실 기능적인 부분만 소개하는 것과 기능을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설명하는 것은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범위에서 크게 차이가 나죠. 예를 들면, 갤럭시S4에서 새롭게 선보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화면과 스피커를 공유해 함께 듣고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해 주세요.

 

하지만 이렇게 설명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 기능을 써야하는 지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단지 그 기능이 있다는 것으로만 끝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보여준 것처럼 뮤지컬이 접목되어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면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그렇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진행된 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될 지, 기대 어린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에서 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에 도착하니 기존에 진행되었던 행사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는 WatchON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갤럭시S4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SHV-E300S/K/L로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됩니다. 현재 삼성 모바일 샵과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는 Exynos 4 Octa(1.6GHz Quad-Core + 1.2GHz Quad-Core), 126.7mm Full HD Super AMOLED, WiFi a/b/g/n/ac, NFC, 블루투스 4.0,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가속도/근접 센서/RGB/자이로/기압/습도/제스쳐/홀센서, 2GB 메모리,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136.6 x 69.8 x 7.9mm 크기와 133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갤럭시S4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는데요.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소개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http://dtalker.tistory.com/3027) 글을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체험하는 것이 우선이니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만져보지 못했던 기능과 놓쳤던 부분들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먼저 뉴욕 언팩 행사에서 삼성 허브(Samsung Hub)와 왓츠온(WatchON)을 체험해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화면(스마트폰)

 

왓츠온(WatchON)은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사용자의 TV 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거나 해당 프로그램의 스케쥴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삼성 리모트(Samsung Remote) 앱에 담겼던 기능으로 삼성 스마트TV와 연결해 리모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삼성 허브(Samsung Hub)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뮤직(Music)등 각각의 스토어를 통합한 디지털 콘텐츠 스토어입니다. 국가에 따라 일부 스토어가 제한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뮤직(Music) 스토어가 빠진 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디지털 콘텐츠의 매거진 화면처럼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데, 콘텐츠에 대한 리뷰에 대한 정보들이 빠져 있습니다. 추후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리뷰를 먼저보고 이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정보가 연동된다면 유용할 것 같네요.

 

현재는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스토어의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하고, 편리하게 모아서 보여줍니다. 또한 각각의 스토어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번거로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애플 앱스토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네요. 단지 아쉽다면 좋은 콘텐츠들이 부족하다는....

 

갤럭시S4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터치로 손쉽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갤럭시S4의 기능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부분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손을 드래그하면, Wi-Fi, GPS, 소리, 자동회전, 블루투스, 데이터 네트워크, 절전모드, Screen Mirroring, 멀티 윈도우, S Beam, 에어뷰, 에어 제스쳐, 운전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ON/OFF 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두대를 통해 듣는 스테레오 사운드

아 마지막으로 상호 교감을 위한 새로운 기능 바로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빼먹을 뻔 했는데요. 이 기능은 그룹 플레이(Group Play) 앱을 실행시켜 쌍방향으로 연결되어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과 음악, 영상, 게임,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여러 대를 통해 듣는 5.1ch 스테레오 사운드

 

특히 음악을 들을 때에는 스테레오 채널이나 5.1채널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 기능 어디선가 본 듯 한 기억이 나지 않으세요? 바로 갤럭시 플레이어5.8에 내장된 Music Party 기능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그룹 플레이(Group Play)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4에 탑재된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갤럭시플레이어에 있는 Music Party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Music Party는 Wi-Fi Direct를 이용해 AP가 없이도 콘텐츠 쉐어링이 가능하여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에 내장되어 있는 음악을 멀티 채널을 통해 풍부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Music Party 기능을 지원하는 여러 대의 기기를 연결한 후 음악을 선곡해 재생하면 연결된 기기들에서 동시에 동일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방송하기는 Master 포함 최대 6개 디바이스 연결 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협주하기는 좌, 우 채널 분리로 멀티 채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자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쯤하고 갤럭시S4 미디어데이 발표회를 살펴봐야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과 한국총괄 마케팅팀 황승훈 과장이 나와 진행한 PT에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Unpacked) 2013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신종균 사장이 나오지 않아 축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해외 비즈니스 관계로 출장간 상태였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는 소비자 배너핏에 대한 기능을 PT 중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소개해 기대했던 퍼포먼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엄청난 것에 비춰봤을 때, 갤럭시S4는 뭔가 색다른 미디어데이로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기존에 진행되던 미디어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되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네요. 추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미디어데이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 행사처럼 좀 더 멋진 퍼포먼스가 곁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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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LTE가 아이폰4보다 좋게 느낀 5가지 기능들

 

아이폰3GS를 구입하고 난 이후 아이폰4,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맥북에어, 뉴맥북에어 등을 사용하며, 애플 제품을 매력적으로 느끼며, 타사의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스마트폰은 그 정도가 심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른 플랫폼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편견을 갖게 만드는 계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를 접하게 되면서 그런 편견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갤럭시S3 LTE를 3주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점 5가지 기능들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페이스북 서비스 이용 시 돋보이는 갤럭시S3 LTE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이용해보셨나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한 갤럭시S3 LTE와 iOS를 채택한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하면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Facebook)의 내용에 이름태그를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달라집니다.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해 내용 또는 댓글에 이름태그를 걸려고 하면 '@아이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3 LTE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상에서도 댓글 또는 본문 내용에 '@아이디'를 하면 이름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아이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름 태그를 걸지 못했지만 갤럭시S3 LTE를 사용하면서부터 페이스북에 자주 접속해서 지인들의 새로운 뉴스피드(newsfeed)를 살펴보고 바로 이름태그를 걸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SNS에 접속해 이름태그를 달기 위해 PC를 켜는 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네요.

 

 

멀티태스킹의 진수를 보여준 팝업 플레이(Pop up Play)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접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었기 때문에 소비자가 쉽게 체감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에 탑재된 팝업 플레이(Popup Play)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 것이죠. 잘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럼,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

\

먼저 비디오플레이어 또는 DMB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합니다. 동영상 또는 DMB 재생화면 오른쪽 아래 보면 큰 사각형과 작은 사각형이 겹쳐있는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팝업 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팝업플레이(Pop up Play)가 실행되면 바탕 홈 화면 상태에서 작은 동영상 창이 생성됩니다. 마치 두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PIP TV(Picture In Picture television)처럼 말이죠.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며 인터넷을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학원에서 갤럭시S3를 가지고 있다면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으로 동영상을 띄워놓고 S메모를 실행시켜 필기를 하면서 딴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 사용했던 애플 아이폰과 얼마 전까지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폰들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특별한 동영상 재생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지만 핑거줌 기능(확대/축소)을 통해 크기를 키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회전 기능이 활성화된 홈 화면에서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이용하면 피봇(Pivot)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로보기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아마도 홈 화면이 가로보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여 패널을 내려도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네요. 이 부분들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다면 사용자 편의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PDA의 감성을 갤럭시S3 LTE 속으로 담아낸 S메모
이제 갤럭시S3 LTE가 있다면 급한 메모를 저장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메모지가 없어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S메모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처음 이 기능을 접했을 때, PDA의 감성을 느끼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S메모가 공개될 당시 갤럭시노트에만 적용되어 진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저에게 삼성전자가 공개한 S메모 기능은 정말 부러운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능이 갤럭시S3에 S메모가 탑재됐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 이유는 글씨를 입력하는 것을 비롯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인터넷 사진 편집 및 저장 관리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특히 S메모에 있는 음성메모 기능으로 음성녹음과 텍스트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고, 내가 그린 그림이나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 내용을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플래너에 연결, 혹은 직장동료/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갤럭시노트에 탑재된 S메모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요?

우선 아이콘에서도 차이를 보이네요. 갤럭시노트의 S메모에는 노트의 특징인 펜을 아이콘에 담아놓은 반면, 갤럭시S3에는 그 펜이 빠진 아이콘으로 되어 있네요.

S메모를 실행한 뒤 메인화면에서는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S메모에 담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새로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전체적인 메뉴의 큰 변화는 없지만 갤럭시S3의 S메모에는 사진/클립보드 추가 아이콘과 즐겨찾기 아이콘이 빠져있네요. 하지만 이 기능들은 갤럭시S3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3의 S메모 메뉴들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이를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3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름 변경

공유

공유

손글씨를 텍스트로

손글씨를 텍스트로(비활성화)

태그 추가

내보내기

S플래너에 연결

동기화(비활성화)

내보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배경 변경

사진 추가

잠금

태그 추가

인쇄

즐겨찾기로 추가

설정

배경 변경

 

S플래너에 연결

잠금

다음으로 설정

인쇄

 

 

4개의 메뉴(이름 변경, 동기화, 사진 추가, 다음으로 설정)에서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갤럭시노트 메인메뉴에서 동기화와 이름변경 메뉴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차이는 사진추가와 다음으로 설정 이 두 가지 메뉴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감압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섬세한 표현은 어렵지만 정전식 터치펜을 이용하면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S메모. 지금부터라도 사용해보세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갤럭시S3가 출시됨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아이폰을 사용했던 저에게 꽤 재미있었던 기능인데요. 디스플레이의 설정에서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선택해 이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를 응시하면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사용방법만 확실하게 인지하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화면이 꺼져 빠르게 메모를 하지 못하거나 애플리케이션 실행시간을 놓쳐 불편함을 겪어봤다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저는 조금 주위가 산만해 애플리케이션을 켜놓거나 웹 서핑을 하면서도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아이폰의 화면이 꺼지는 바람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의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하면서부터 그런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네요.

 

다만 인식되는 범위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자의 얼굴이 갤럭시S3를 바라보는 상태에서만 스마트 스테이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인식되는 범위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S/W(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완된다면 활용도 면에서 좀 더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문자 수신 후 손대지 않고 전화를 건다! 다이렉트 콜(Direct Call)
갤럭시S3를 사용한다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렉트 콜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오면 버튼이나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환경설정 내 모션 메뉴로 들어가서 다이렉트 콜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화면상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있을 때, 귀에다가 가져대는 행동을 취하면 전화를 걸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마도 제스처와 근접센서에서 받는 정보를 복합적으로 취합해 다이렉트 콜 기능을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기능 역시 아이폰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갤럭시S3는 S보이스, S빔, Live Video List, Social Tag, Smart Alert, AllShare PLay, AllShare Cast 등 다양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다면 왜 좋은 지를 알 수 없을 것 같네요. 리뷰를 보고 나서 흥미가 동하셨다면, 근처의 삼성 모바일샵 또는 휴대폰 매장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해주세요.

 

편견을 갖고 갤럭시S3를 대한다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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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차이야 많겠지만.. 딱히 그렇게 부러운 기능들은 아니네요

    2012.08.14 16:35

2012년 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달라졌을까?

2012. 2. 13. 14:24 Posted by 비회원


2012년 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달라졌을까?

지난 2월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에서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TV 신제품은 ES6000, ES7000, ES8000 시리즈입니다.


46인치, 55인치, 60인치, 65인치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 인터렉션(Smart Interection)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들이 접목되어 보고(See), 듣고(Listen), 실행(Do) 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그 중 삼성전자가 강조한 부분은 음성인식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을 통해 TV를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은 미래지향형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똑똑한)TV라고 합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하이 티비(Hi TV)라고 말하, 음성 인식 기능을 시작하고 제어가 가능한 키워드들을 표시해 줍니다. 채널 제어하기 위해서는 채널 올려나 채널 내려라고 말하면 되고, 음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볼륨 올려 또는 볼륨 내려라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채널 바로가기도 지원한답니다.


또한 주변 소음으로 인한 음성인식 기능의 정확성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스마트 터치 리모컨에서도 음성인식을 TV에 전달하도록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터치 리모컨은 이외에도 전면부에 위치한 터치패드 부분을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 중에서 가장 필요하게 생각되었던 기능인데요. TV의 볼륨이 높게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람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시연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끄러운 상황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음성 인식 기능을 IPTV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Q&A시간에도 이와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의하면 스마트TV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IPTV를 함께 사용할 경우.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되는 별도의 액세서리(와이어리스 IR 블레스터)를 구매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얼굴 인식 기능이 눈에 띄였는데요. 스마트TV에 사용자의 얼굴을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이 필요한 개인화된 콘텐츠 서비스(스마트 허브, 스카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얼굴을 스마트TV가 자동으로 인식해 각각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이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늘어날 경우 개인화된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출현하게 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아이들의 얼굴을 미리 등록시키고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을 제한한다던가 시청시간을 조절해 건전한 스마트TV 시청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사용자의 얼굴 정보를 인식해 즐겨찾는 채널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개인화된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


세번째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와 올쉐어 플레이 기능이 주목 받았습니다. 스마트TV가 가정에서 사용되는 만큼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서비스가 접목되었는데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Family Stor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사진, 동영상을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서 남긴 메시지와 가족행사의 주요 일정을 스마트TV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는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인 올쉐어(Allshare)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콘텐츠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제품 중에서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와 가전제품(스마트TV, 블루레이)을 보유해야 하고, 동일한 네트워크상의 공유기(SSID)에 접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서비스로 인해 삼성 스마트TV의 공유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면서 타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지니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네번째로 VOD 콘텐츠 서비스인 피트니스(FITNESS)와 키즈(KIDS) 서비스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성전자가 이 두 서비스를 주부들에게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세우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경제의 주도권을 지닌 주부들에게 맞춰 특화된 VOD 서비스로 보였습니다.


특히 교육열이 극에 달한 현 시점에서 키즈(KIDS) 서비스를 통해 100가지 이상의 무료 교육프로그램 VOD와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입니다. 스마트TV는 가전 제품에 민감한 30~40대 층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어필할 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도 이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와 함께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피트니스(FITNESS) VOD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는 최근 자신을 가꾸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내세우는 서비스 같습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피트니스(FITNESS) 동작을 스마트TV에 내장된 카메라로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부들은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는 것이 쉽지 않죠.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TV의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운동한 결과를 체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었던 동작인식 기능입니다. 이 날 많은 블로거들도 영화 속에 나왔던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작인식 기능은 스마트TV 제어용 제스처(동작) 인식기술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스마트TV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능을 접해본 블로거들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반응을 나타났습니다. 동작인식 기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아직은 이르다는 반응으로 나뉘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블로거들은 동작인식 기술 하나만 놓고 본 것이 아니라 음성인식을 포함한 스마트TV를 말하긴 했습니다만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사인 LG전자가 TV 리모컨을 통해 음성 및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데, 그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리모컨을 통하지 않고 음성 및 손동작으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LG전자는 매직 모션 리모컨을 구매하면 기존의 스마트TV를 제어할 수 있는데 반해 삼성전자는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TV를 구매해야 하는 비용 지출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지만 사용자가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마트TV에 동작인식 기능이 적용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이 XBox(엑스박스)가 지닌 게임 시장까지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먼저 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지만 불가능한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하드웨어의 성능과 관련 기능이 개선되고, 게임 개발자들이 뒷받침 해준다면 또 엔터테인먼트 게임기기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 저와 제 주변 블로거 분들은 동작인식 기술의 반응이 느렸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CES2012를 통해 살펴보았지만 이 날 소개된 동작인식 기능을 냉정하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본다면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제가 기대했던 반응속도보다 느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은 XBox(엑스박스)의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리모컨보다 빠르게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것이죠.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우 사소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간편한 조작성을 제공해야 하는데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용자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학습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있으나 마나겠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스마트TV에 있는 동작인식 기능은 이를 보조해주는 인터페이스로 생각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주된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고 한다면 불편함이 뒤따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작인식 기능이 좀 더 개선된다면 그 때의 평가는 좀 더 달라지게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공개한 2012년 스마트TV를 살펴봤습니다. 스마트 인터렉션(Smart Interection)이 적용된 2012년 스마트TV는 소비자들의 눈을 자극하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고차원적인 수준의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지만 음성인식 기능이나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TV가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한가지 고무적인 부분은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영역을 조금씩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스마트TV가 발전해 나아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는 반가운 소식으로 보이네요. 이제 막 새로운 입력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스마트TV가 첫 출현하게 된 만큼 해가 지날수록 변화할 스마트TV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할 만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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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News BlogTimes] [IT영상뉴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체험기


지난 11월 3일부터 개장한 SK텔레콤이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을 14일 eBuzz와 함께 서울 을지로 본사 T-Tower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움(T.um)’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으로 T-Tower 1층과 2층 일부장소를 사용한다. ‘티움(T.um)’은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로 티움에서 싹을 틔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 담당자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입구쪽에 T.um이라는 디스플레이가 보이며, 매킨토시 iMac이 전시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연못을 형상화한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깔려 있다. 그 옆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과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이 배치되어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IT기술이 접목된 T-스타벅스는 IT기술과 스타벅스 커피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실험장으로 매장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을 통해 메뉴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두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U-테이블에서 선택된 메뉴는 결제와 동시에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정보가 전송되고, 음료가 준비되면 다시 U-테이블을 통해 통보되는 방식이다.

미래형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사용자 직접 체험 방식’의 관람시스템을 지원하며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한다. 외형은 UMPC의 UX시리즈와 흡사하며, 무게는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다.

‘티키(T-Key)’안에는 ‘티미(T-me)’라는 아바타가 있는데 각각의 테마룸과 서비스 등을 설명해 주며 지능형 안내를 돕는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지 못해 일부기기가 오작동을 보여주며 아쉬운 느낌을 갖게 했다. 모바일 체험관은 별도로 지능형 단말기(UMD)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수량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관람객 중 1회 약 30명정도 밖에 관람하지 못한다.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은 단순하게 전시물을 배치한 게 아니라 휴대폰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레이 베이직관(Basic)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나우관(Now), 미래를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관(Dream)등 3개의 테마룸으로 컨셉트를 부여했다.

‘플레이 드림관(Play Dream)’은 모바일로 구현되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반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다. U-Home, T-Driving, My TV Station, Real GXG, U-Fashion, U-shopping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룬 미래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Real GXG는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을 활용하여 Mobile Network Game Service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베이직관(Play Basic)’은 SK Telecom이 만들어낸 이동통신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1세대부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레이 나우관(Play Now)’은 3개의 테마로 나눠져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별로 구분하여 Mobile Life 2.0, Convergence, Biz Solution로 나눠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서는 터치형 미디어테이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온라인 게임,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티움(T.um)’을 방문하고 싶은 관람객은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tum)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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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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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체험관 참관시, 전자신문 기자분들과 Blogger 4분이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기자활동을 하시면서 IT블로거로 유명하신 서명덕 블로거님(http://www.itviewpoint.com/),  디자인로그 운영자 마루님(http://www.designlog.org/), IT블로거로 저와 같은 관심사를 지니신 늑돌이님(http://www.lazion.com/),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 'GIZMO' 운영자 제나두님(http://blog.naver.com/gizmoblog/)과 함께 SK 텔레콤 본사 T-Tower로 방문했습니다.

역시 IT기업이라서 보안문제로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정문초입부터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설명한 후 다시 SKT 홍보담당자가 나와서 사진촬영을 다시 재개를 하였는데, 충주MBC에서 블로거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고 같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관람에 관한 부분은 블로거들에게 맞춰졌고, 충주 MBC에서 부족한 부분은 재요청을 하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전국방송으로 공중파를 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참석하신 분들 포함해서 제 얼굴도 나오겠지요.)

티움 운영매니저(도우미)분들이 의도적으로 사진을 많이 피하셔서 직접 찍지 못하고 설명하시는 분을 자연스럽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정이 시작되고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층에서의 사진촬영은 내부를 제외하고 사진 및 영상촬영에 대한 부분은 제지를 받았습니다. 추후 방문하시는 분들은 1층이외에는 사진촬영이 어려우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케이스인 우리들을 제외하고 안내 도우미 분들의 사진도 초상권 문제를 언급하시며 안된다고 하셨으니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으니 저는 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수정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UX를 연상하게 해서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UMD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무선랜 접속이 불안하여, UMD의 조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과 조작성이 터치로 간편하다고 하지만 터치가 잘 눌러지지 않았다는 점과 UI부분에서 성인이 아니면 조작하기 조금 어렵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UMD의 어려운 조작성으로 고등학생이상의 방문객만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나이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나이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면 그들만의 체험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층은 높고, 막상 높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개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IT전문 블로그 dgilog.com을 운영하다가 Blogtimes라는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다뤄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접하는 UI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조작하는 방법이 어려워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쉽고 해당 구역으로 가면 UMD가 자동으로 안내 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외 사진 촬영을 제한한다는 점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체험관 내부에서도 촬영을 제한 한다면 체험했던 것을 기념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최근 1층에서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을 보니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험관은 말그대로 몸으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제한을 둔다면 그들만의 체험관으로 외면받기 쉬울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면 기업의 이미지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잊지말고 '생각대로 T'라고 하는 마케팅 브랜드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움(T.um) 체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더 짧게 편집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편집하였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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