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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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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한 콘텐츠 백업,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로 손쉽게

 

"SNS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하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까지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이 매일매일 등록되고 있습니다. 플리커의 경우 지난해 8월 60억개 사진 업로드 달성을 알렸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루 150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트래픽이 최고조에 달할 대는 초당 30만 이미지 이상이 등록되고 있을 만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는데요. 만일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에 저장한 컨텐츠가 삭제된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겠죠?

 

 

씨게이트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 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하드의 경우 PC에 연결하여 저장공간을 넓히는데 그치지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다 보니 원본 소스 관리가 어려워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 백업 기능은 아주 유용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콘텐츠를 원 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백업하거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업 또는 저장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콘텐츠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해 사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정하거나, 사용자 설정에 맞게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제공, 세계최초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해 콘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기능 지원, PC와 MAC을 동시 지원하는 우수한 호환성, 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USM)을 통해 USB 3.0, 썬더볼트(Thunderbolt), 파이어와이어(FireWire, IEEE1394)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제공하네요.

 

USM 모듈의 경우 썬더볼드용, 파이어와이어용은 별도 액세서리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 트위터나 국내 SNS 서비스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들은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구현한다고 하는데, 트위터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할지 몰라도 국내 SNS 서비스 로컬(Local)이라는 특성상 백업 기능 구현이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추후 씨게이트가 백업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관리 소프트웨어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 Board)’의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SNS에 올려둔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씨게이트가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을 잃어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큰 불편함을 경험했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자의 97%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 11%만 지속적인 백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PC 사용자가 백업에 대한 인식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에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가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와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로 구분되며,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4가지 색상(레드, 블루, 실버, 블랙) 500GB(10만9천9백원), 1TB(16만4천9백원)로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는 2TB(17만원), 3TB(29만9천원)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생활의참견을 연재하고 있는 웹툰 작가님이 사용자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웹툰으로 소개하였는데요. 웹툰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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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성능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을 때 디자인, 디스플레이, 배터리 사용시간, 퍼포먼스(성능) 등을 꼽는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져보지만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서 편차가 심할 것이다. 혹자는 외형을 중시한 디자인을 선택할 것이고, 혹자는 눈의 피로도와 연관되는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고, 혹자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시 여길 것이다. 또 다른 혹자는 최신 스펙을 갖춘 퍼포먼스가 최고라고 추켜 세울 것이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퍼포먼스(성능), 디자인보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한가지를 고르라면 디스플레이를 꼽고 싶다. 왜냐하면, 직업상 모니터를 자주 봐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심할 경우 시력저하의 우려가 있어서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선명도와 화질이 떨어지면 장시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해 진다. 따라서 디스플레이의 중요도가 스마트기기의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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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컨퍼런스도 스마트 모바일 기기 상품 기획자, 개발자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세대 스마트 시장의 핫 이슈 조사 결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는 스마트 기기의 구매 결정 요소는 디스플레이의 화질(28%), 디스플레이의 크기(20%), 디스플레이의 종류(18%), 브랜드(16%) 등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보면, 디스플레이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7996

이 같은 영향이 미쳐서 일까? 스마트폰에 HD급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했고, 이 해상도를 소화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는 TFT-LCD, STN-LCD,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Plus, Super-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Super-AMOLED Plus, Super Clear LCD, IPS LCD, S-IPS, H-IPS, Retina Display,Nova Display등이 있으며, 제조사는 이 디스플레이 중에서 자사에 제품에 적합한 디스플레이를 선택해 출시하고 있다.

디스플레이(IPS, TFT-LCD, AMOLED 등)의 특성상 색감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항상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PC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환경설정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호하는 디스플레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지적하고 싶다.

또한 스펙적인 요소들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그 차이점을 실감하지 못한다.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야외에서도 잘 볼 수 있는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때, 화질이 좋은가?" "웹 서핑을 할 때, 확대해서 보더라도 글씨와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실행되는가?"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2 LTE에는 3세대 디스플레이인 4.5형(11.48cm)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탑재되어 있다.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의 특징은 색 재현력(NTSC 기준 - 약 110%), 명암비(100,000:1), 선명도가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감상 시 선명하고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빨간색과 파란색보다 녹색의 서브픽셀이 많은 펜타일(PenTile) 방식이 아닌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Real-Stripe을 사용해 펜타일(PenTile) 관련 논란을 최소화 하고 있다.


부연 설명을 덧붙이면, 갤럭시S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는 펜타일(PenTile) 방식을 채택했다. 펜타일(PenTile) 방식은 픽셀에 RGB(Red, Green, Blue)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빨간색과 파란색을 하나씩 빼서 빨간색과 녹색/파란색과 녹색의 서브 픽셀로 구성된 것이라 픽셀 구조가 기존의 RGB 방식보다 커졌다는 것.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이 펜타일(PenTile) 방식의 단점을 지적하며, 화면 확대 시 색번짐 현상으로 문자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점나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 문제점은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인 환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며, 이미지를 아주 크게 확대하거나 의식적으로 그 문제점을 집중해야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Real-Stripe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서브픽셀이 약 50%가 증가하며, 기존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이미지 경계면의 깨짐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수준까지 향상됐다.


더군다나 WVGA(480 x 800) 해상도, 180도 시야각, 약 95% 투과율과 약 4% 반사율, 300nit 명암비까지 갖추면서도 에너지 소비 효율(소비전력 약 18% 절약)과 패널 두께 감소(기존 대비 약 14% 감소)를 극대화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의 채택으로 야외 시인성이 좋아져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는 반면, 색재현력(NTSC 기준)이 약 110%에 달해 NTSC 기준 LCD에 맞춰져 모니터(표준모니터 기준)에서 보는 색상과 차이가 발생한다는 단점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컨텐츠(카메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가 sRGB 기준으로 NTSC (표준 색재현율) 약 72%에 맞춰 제작되고 있어 색감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히는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지원하는 인프라(콘텐츠와 기기)가 아직 부족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럼,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직접 살펴보자. 일반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야외 시인성, 화질, 텍스트 가독성, 시야각 등 네가지 요소를 가지고 살펴볼까 한다. (미리 지문방지 필름이 부착되어 있음을 알린다)

첫번째, 야외 시인성. 스마트폰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의 가시성과 실외 환경에서의 야외 시인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히 맑은 날씨에는 햇빛이 강한 경우가 있고, 실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채광이 잘되는 곳에서는 잘 안보이는 불편함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햇빛 아래에서 보았을 때도 아이콘과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반대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보인다. 더군다나 야외 시인성이 좋다고 언급한 이유는 기존 AMOLED에 비해 반사율이 약 2배 이상 개선됐다. 


그리고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메뉴의 설정에 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도가 달라질 수 있다. 밝기를 자동 밝기 또는 수동 밝기로 설정했느냐, 화면 조명시간/터치 버튼 조명 시간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체감하는 가시성, 시인성, 배터리 사용시간이 크게 차이 날 수 있다. 

혹시, 동영상이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데, 바탕화면의 밝기가 차이가 난다면, 각각의 메뉴를 설정을 확인해봐야 한다. 디스플레이 메뉴의 환경설정 이외에도 동영상과 웹 브라우저 밝기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를 각각 살펴봐야 한다.

(야외 시인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 디스플레이 화면의 상/하 시야각)


두번째, 시야각.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탑재되어 상하좌우 어디서나 또렷한 영상을 제공한다. 약 179도(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한계는 179도라고 생각한다. 180도는 수평을 뜻하기 때문에 일종의 마케팅 포인트에 가깝다고 판단한다)에 달하는 시야각은 어떠한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세번째, 화질 부분과 네번째 텍스트(e-Book, SNS, 메시지) 가독성을 함께 살펴보자.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를 구동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보기)를 구동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이미지를 확대한 화면)

(화질과 가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 - 갤럭시S2 LTE로 웹사이트(PC화면) 화면을 확대한 화면)


펜타일(PenTile)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Real-Stripe 방식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채택한 갤럭시S2 LTE는 RGB 픽셀 배열을 가지는 장점과 인치당 픽셀숫자 역시 슈퍼아몰레드보다 약 30% 늘어난 화질을 지니게 됐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갤럭시S2에서 지원했던 화면 모드 기능이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화면모드가 제외된 갤럭시S2 LTE

 


이 때문에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화면 모드(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가 줄어들게 되었다. (참고로 인치당 픽셀이 늘어나면서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커졌다는 점을 알아두자) 이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쉽게 체감할 수 있다.(더 이상의 설명은 주관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대체한다.) 


이렇게 해서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를 채택한 갤럭시S2 LTE의 야외 시인성, 화질, 텍스트 가독성, 시야각 등 네가지 요소를 살펴봤다. 사진이나 영화를 볼 때 선명도가 높고, 화질도 우수했다. 그런데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가지고 있는 푸르스름한 화이트 밸런스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모니터처럼 사용자가 일정부분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겠지만 화면 모드 기능이 제외된 마당에 이를 지원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AMOLED Plus)가 단점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평가가 어떨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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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정보의 경계에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

무료 메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업계 1위인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지난 12일 공개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이다.



그동안 다음 마이피플, KT 올레톡, 네이버 네이버톡, 네이트 네이트온톡, 삼성전자 쳇온까지 업계의 굴직한 기업들이 모두 무료 SMS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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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6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IT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C&K타워 1층 라운지톡(Lounge Talk)에서 열린 블로거데이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날 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보겠다.

카카오톡 이재범 대표이사는 21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2011년 12월 3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해외 사용자가 약 500만명에 달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사용자가 상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해외 사용자의 니즈가 높은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중국어(번체/간체), 태국어, 터키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달리아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덧붙혔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카카오톡에서 발생되는 하루 메시지 건수가 무려 6억개(2011년 9월 기준)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 8~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메세진 송수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메세징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가치있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21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카카오톡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고, 카카오 링크 2.0은 오픈 API로 구성돼 카카오톡 이용자간 애플리케이션(게임/음악/뉴스)을 공유할 수 있고 앱에서 앱으로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은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에 발표된 내용은 오전에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같지만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보안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진행된 이제범 대표와 블로거들과의 Q&A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 이번 서비스는 광고와 콘텐츠 정보라는 영역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사용자들은 광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고민중이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 대한 기업 정책은 수립되었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메시지 건당 단가를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좀 더 개선해 보완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Q : 파트너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악용하게 될 경우 제제수단은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현재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 부분은 파트너사들에게 몇 가지 템플릿을 미리 공지했고,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카카오톡 사용자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멀티 계정의 일원화 계획은 가지고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우선순위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슈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때문에 좀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Q :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m-Voip를 서비스할 계획이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m-Voip를 테스트 해볼 계획은 갖고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먼저 적용할 것이다.

Q : 카카오톡의 경쟁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부분만 놓고 보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쟁 상대라고 하기에는 서비스 제공방향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냐?
A(이제범 대표) :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추후 서비스들이 좀 더 보완될 것이다.

Q : 카카오톡 서비스에 SNS와 연동되어 메시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A(이제범 대표) : (처음에는 서비스의 개념을 햇갈려 했다)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Q :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 중에서 단문 메시지를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이제범 대표) : 이에 대한 고민도 내부적으로 하고 있다. 확답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인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모바일 무료 메시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았다.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카카오톡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서비스는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와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상업성을 가진 스팸 광고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기존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이 새롭게 생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파트너 친구를 많이 등록할 경우 의도하지 않았던 푸쉬(Push) 알람이 지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해지면,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에 반발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축소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경쟁 서비스로 이탈 할 수 있다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운영정책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소비자가 카카오톡 파트너 친구들의 정보를 수신을 하되, 푸쉬 알람으로 제공되지 않고 메시지 숫자로만 표기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이 서비스의요점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단지 마케팅 도구의 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SNS와 같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파트너사들이 자사의 마케팅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타게팅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웹사이트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사가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정보를 사용자에게 모두 제공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거부감 없이 파트너사들의 콘텐츠가 광고가 아닌 정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의 외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파트너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방향으로 소통만 가능하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무료 메시지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무료 메시지 서비스의 주도권을 다음 마이피플(업계 2위)에 내줄 것인가와 모바일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가 달려있다.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경우 카카오톡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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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com/ BlogIcon thesis writ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 Excellent read, I just passed this onto a colleague who was doing a little research on that. And he actually bought me lunch because I found it for him smile So let me rephrase that.

    2011.12.31 22:27


4G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갤럭시2 HD LTE 성공할까?

 

"하드웨어 스펙은 괜찮지만 4G 스마트폰은 글쎄....."

 

삼성전자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만져본 첫 느낌은 "So…So" 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5)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날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오프닝 멘트를 장식하며, 초고속/초고화질 시대를 열 4G LTE단말기인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공개했습니다.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996년 국내 최초 CDMA 단말기 SCH-100를 출시하며, 국내 1G, 2G, 3G 통신시장을 리드해왔다", "이번 LTE폰 출시로 국내 4G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웹서핑(46%), 뮤직 서비스(28%), 온라인TV(23%), 온라인 게임(12%)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의 급격한 증가하고 있어 4G LTE의 필요성은 대두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이날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http://dtalker.tistory.com/1800)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아마도 애플사와의 법정 공방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Q&A시간에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법무팀을 통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나갈 것이라며,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도 없는 조용한 미디어데이가 진행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를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스펙은 슈퍼 아몰레드가 맞다는 것을 바로 잡아드립니다.(삼성전자측에 재차 확인과정을 거쳤습니다)

 

갤럭시S2 LTE

명칭

갤럭시S2 HD LTE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LTE(4G) & HSPA+(3G)

네트워크

LTE(4G) & Rev.A(3)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800x480

지원해상도

1280x720

16GB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200/800만 화소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지원

플래시 지원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69.6 x 130.6 x 9.5mm

크기

68.8 x 132.65 x 9.5 mm

135.5g

무게

142g

SK텔레콤(전용)

출시 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휴대성과 그립감의 한계점은 4.5인치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여러 번 강조했었습니다.

 

때마침 갤럭시S2 LTE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했네요. 그리고 갤럭시S2 HD LTE가 갤럭시S2 HD LTE보다 약간 큰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색 재현력, 명암비, 시야각, 투과율, 반사율, 휘도 등이 향상되어 야외 시인성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데요. 비교 사진을 보시죠.


 

위쪽이 갤럭시S2 LTE이고, 아래쪽이 갤럭시S2 HD LTE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려 촬영한 사진으로 빛이 유리에 반사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쪽의 갤럭시S2 HD LTE가 더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꺼둔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쪽 사진이 좀 더 색상이 풍부한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느껴지시나요?

 

행사에 초대된 블로거는 갤럭시S2 HD LTE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2 HD LTE가 기존 WVGA 대비 2.4배 고해상도(1280x720 HD급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고, NTSC 기준 110%에 달하는 색표현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과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은 멀티미멀티미 시청할 때, 유리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갤럭시S2 HD LTE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화면이 더욱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DMB의 화질은 선명하고 깨끗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적절한 휴대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4.5인치가 한계일 것이다라는 예상대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의 그립감과 휴대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커진다면 휴대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적절한 선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스마트폰과 경쟁해도 될 만큼의 두께를 지닌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는 아이폰4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놀라운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던 반면, 4G LTE의 속도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갤럭시S2 LTE4G 속도는 약 15Mbps선을 유지했고, LG유플러스로 출시될 갤럭시S2 HD LTE는 그 2배가량 증가한 약 30Mbps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타 이동통신사보다 2배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하지만 현재 4G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관계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음영지역을 비롯해 4G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 3G로 대체 수신해야 합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작동하면서 4G 3G의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지만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Q&A 시간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 질문했을 때, 즉답을 회피한 만큼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4G의 속도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다 3G로 이용하게 될 경우 속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해 빠른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의 제품(품질) 만족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4G LTE 전국망이 구축되지 않아 이런 문제점이 노출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한 몫 더하고 있습니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정액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이해를 구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설득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인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가 출시되었음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갤럭시S2 HD LTE가 선 출시되고 갤럭시S2 HD LTE가 출시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갤럭시A와 갤럭시S의 출시 논란과 같은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팀킬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G LTE가 새롭게 적용한 4G-3G 연동 기술로 인해 배터리 시간이 감소하게 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도 배터리 용량을 더 추가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닌 4G LTE 단말기를 지향하는 모든 제조사에게 포함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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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갤럭시S2 LTE 성공할거 같아요. 일단 빠른 통신속도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1.09.27 01: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잘 쓰는 것은 아니고 공감이 가는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28 15:46 신고
  2.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2 크기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주변에 여성들이 많으며 남성들도 크기만 자꾸 커지는 스마트폰 추세에 피로함을 나타내더군요.
    제 주관적인 견해는 LTE의 크기로 인한 그립감의 부담이 LTE 시장파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4.5인치 대형액정화면의 파손방지를 위해서 대부분 소비자는 보호케이스등을 사용할텐데 그립감은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은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2011.10.11 18:0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최대크기가 그립감과 휴대성을 감안해 4.5인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보호케이스를 감안해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것이죠.

      보호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악화된다는 사실은 보호케이스를 구매하는 순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부분을 기업에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적인 전개는 좀 오류가 있는 듯 싶습니다.

      2011.10.11 18:49 신고
  3. 것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소모도 소모지만
    lte 요금제를 내고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는 3G로 대체하여 사용 해야된다니..; 그리고 LTE요금이 좀 비싸야죠...
    겔S2 LTE는 아직 좀 현실에 필요성과 크게 와닷지가 못하네요

    2011.11.04 17: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4G LTE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요금제를 개편해야 할 필요성이 뒤 따르죠

      2011.11.07 23:41 신고

[루머] 삼성, 갤럭시S2 플러스 8~9월에 출시?

2011. 6. 28. 11:30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S2의 후속제품에 대한 루머가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에 소재한 팝헤럴드(PopHerald-2010년에 창간한 Sassy Media로 사실에 IT전반적인 소식와 루머를 다루는 소셜 미디어)가 재미있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의 후속 제품명은 갤럭시S2 플러스가 될 것이며, 1.4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삼성전자 모바일 UI인 터치위즈(TouchWiz)와 안드로이드 2.3.4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것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점은 안드로이드 2.3.4의 최신 버전이기 때문에 구글의 새로운 음성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인 구글톡까지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시아에 살고 있는 믿을만한 정보원에게 얻었으며, 또 다른 소식통을 통해 8~9월에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출시 소식도 전했습니다.

 

더불어 아이폰5 9월에 출시하는 새로운 루머도 중국에 소재한 운송원(국제택배, 항공인지는 모르겠음)에게 확인했다며, 아이폰5 관련 소식도 전했는데요. IOS의 최신 버전과 함께 더 좋은 하드웨어 성능과 처리능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소식은 이 기사가 보도되고, 추가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유출된 정보 중에는 삼성 갤럭시 브랜드에 포함되지 않고 브랜드 이름이 변경될 것이라는 소식을 덧붙였습니다.

 

이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삼성전자가 8~9월에 출시할 스마트폰은 갤럭시S2 플러스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폰으로 런칭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루머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사실일지는 모르겠으나 8~9월에 새로운 전략폰을 내놓는 다는 것은 사실에 가까운 루머인 것 같습니다.

 

특히 복수의 해외 미디어를 통해 갤럭시S2의 후속제품이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만큼 허황된 얘기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ource : http://www.popherald.com/samsung-galaxy-s-ii-plus-iphone-5-release-date/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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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쿠키폰의 후속쿠키 플러스(Cookie Plus, LG GS500)’쿠키 프레시(Cookie Fresh, LG GS290)’ 2종을 3월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키폰 2종은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높이고자 유선형 테두리를 적용된 디자인을 적용됐다.

 

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라이브 스퀘어(Live Square)’,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귀여운 아이콘으로 구성한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지원한다.

 

쿠키 플러스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Push)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에디터블 스크린샷 MMS(Editable Screenshot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도 내장했다.

 

또한 ‘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동시 선보였으며, 테두리 두께를 줄여 쥐는 느낌을 높였다.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번쿠키 플러스쿠키 프레시풀터치폰 대중화개념을 업계에 첫 도입해 1,200만대를 판매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Pop)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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