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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그 중 IT매체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가장 눈에 띄는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에 대해서 회의적이였던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혀 IT매체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저렴한 통화요금을 갖고 있어서다. 그 이면에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시장 진입 장벽이 낮고, 부분유료화가 가능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이동통신사가 구축한 3G 데이터망에서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이용할 경우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무료통화가 지닌 장점을 깍아내리기엔 부족해 보인다.

 

현재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10여종이 넘는다. 기존의 070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비롯해 스카이프(Skype), 수다폰(Suda), 프링(Fring), 바이버(Viber), 탱고(Tango), 올리브폰, 휘슬폰(Whistle) 등이 있고,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LG U+070, 포털사이트 다음이 선보인 Daum 마이피플, 그리고 최근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모바일 인터넷 전화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래서 현재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비교해봤다.

 

현재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중 기존의 070 인터넷 전화기와 보편화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이번에 비교할 애플리케이션들은 스카이프(Skype), LG U+070,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등을 비교해봤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들은 무선 인터넷 기반으로 제작되어 와이파이(Wi-Fi)가 잡히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오직 LG U+070만 유일하게 와이파이(Wi-Fi)만 지원했다. 스카이프(Skype),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등은 3G 데이터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통해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카카오톡도 3G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LG U+070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이지만 차별화를 꾀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가 있다. 바로 스카이프(Skype)와 프링(Fring)이다. 음성통화 이외에도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3G망을 이용할 경우 원활한 통화가 어렵지만 와이파이(Wi-Fi)망에서는 좋은 품질의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며, 스카이프(Skype)와 프링(Fring)은 심비안폰을 지원한다. 님버즈(Nimbuzz)는 윈도우모바일폰을 지원하고, LG U+070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일부 단말기(와이파이 피처폰)에 기본 내장되어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는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되며, 스카이프(Skype), LG U+070,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는 부분 유료화를 통해 유선 및 휴대폰 통화를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면 유동인구가 많이 몰려 있는 지역, 3G의 상태와 같이 통신환경에 따라 통화품질에서 차이가 났다. 통산환경이 원활한 와이파이(Wi-Fi) 환경에서는 스카이프(Skype), LG U+070,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수다폰(Suda), 프링(Fring), 탱고(Tango), 님버즈(Nimbuzz) 등의 순서로 통화품질이 우수했다.


 

3G 환경에서는 스카이프(Skype), 바이버(Viver), 프링(Fring), 수다폰(Suda),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님버즈(Nimbuzz) 등의 순서로 통화품질이 우수했다. 3G통신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LG U+070은 아쉽게도 테스트 해보질 못했다.

 

편의기능을 살펴보면, 스카이프(Skype), Daum 마이피플, 수다폰(Suda), LG U+070, 바이버(Viver),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탱고(Tango) 순으로 한글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돋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LG U+070이 한글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LG U+070이 일부 단말기 밖에 지원을 못하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점은 하루 빨리 수정되어야 한다. (LG U+는 홈페이지를 통해 멀티태스킹을 곧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 되기를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에 대해서 잠깐 살펴봤다.

 

가장 무난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스카이프(Skype), 바이버(Viver), 프링(Fring), 수다폰(Suda)으로 꼽혔고, 좀 더 발전해야 할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LG U+070,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님버즈(Nimbuzz)였다.

 

 

가장 아쉬움을 남겼던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출시한 LG U+070이였다. 최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3G와 와이파이(Wi-Fi)를 동시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 빨리 3G망과 멀티태스킹 지원을 서둘렀으면 좋겠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시장이 점차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좀 더 다른 서비스가 접목되어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광고서비스가 접목되어 유선 및 휴대폰 통화도 좀 더 저렴해지거나 광고주가 부담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출현하길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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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2010 11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U+ 070’ 출시를 알렸다. U+070은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이슈를 모았다.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유플러스(U+) 070이 출시된지 90여일 가까이 된 지금 토종 애플리케이션 U+070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U+070은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myLG070( LG텔레콤 서비스)은 단말기가 제공됨에 따라서 별도의 약정기간과 단말기 설치와 같은 불편함이 뒤따랐다. 특히 무선 단말기가 제공될 경우 사용자가 Wi-Fi 존을 찾아서 별도의 추가 설정을 해줘야 겨우 이용이 가능했다.

 

새롭게 출시한 U+070은 별도의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U+070 Skype처럼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며, 일반 유선전화(3분당 38)와 휴대폰(10초당 11.7) 통화시 통화료가 부과된다. 이는 초당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요금 대비 35%(최대 60%)가 저렴한 수준으로 통화요금이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MS 요금은 U+070 가입자간 1건당 10,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며, 국제전화 요금은 002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이용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 20개국 기준으로 1분당 50원의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휴대폰 통화보다 유리해 강점으로 꼽힌다.

 

U+070은 현재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한 플랫폼의 운영체제(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윈도우폰)에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상태다. 더불어 경쟁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olleh) 가입자들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고객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혔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옵티머스Q, 갤럭시U, 옵티머스원 등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올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피처폰에도 FMC(Fixed Mobile Convergence)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향후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에도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와이파이가 구축된 환경이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U+070 가입자끼리는 물론이고, 가정용 U+070과도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되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무료 m-VoIP보단 경쟁력이 떨어지는 U+070

그렇다면, U+070은 매력적일까? U+070은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나 프링 같은 다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스카이프나 프링은 가입하기 위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유선통화나 무선통화를 이용시 선불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U+070은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가입하기 위해서는 매달 2,000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사실상 유료인 셈이다. 이점을 감안하면, U+070의 매력적인 요소는 다소 떨어진다. U+AD와 연계하거나 선불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이야기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유료를 고집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myLG070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번호(myLG070번호)+새로운 번호(U+070)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타 통신사의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유플러스(U+) Wi-Fi존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걸림돌로 꼽힌다.

 

한편, 아직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료 문자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m-VoIP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 이에 대한 재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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