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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삼성전자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다녀오고 난 뒤 받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3에 담겨진 하드웨어 스펙, 그리고 감성적인 UI와 사용 편의성을 위한 기능 등은 삼성전자가 내세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는 이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카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성적인 카피가 돋보였던 갤럭시S3 TV CF
이는 삼성전자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한 TV CF에서도 나타납니다. 국내 TV CF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갤럭시S3(국내) TV CF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더 잘 전하고픈 마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픈 마음, 당신의 말에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 두 가지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 소중한 사람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생각을 나누고픈 마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함께하고픈 그 마음까지…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마무리 짓는데요. 카피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카피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youtu.be/4LAot132RmI

 

 

 

해외 TV CF 광고 카피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it understands you(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Shares what’s i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픈 마음), Keeps track of loved ones(추억과 사랑을 간직하고픈 마음), Recognises who you are(당신이 누구인지 인식합니다), Follows your every move(당신의 행동에 반응합니다), Sees your best side(최고의 순간을 간직합니다), Shares the warmth of nature(자연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Waits till you’re asleep(당신이 잠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스마트폰 광고를 보셨던 분이라면 다소 제품의 스펙(기능)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하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연출이 많아 소비자가 공감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공개된 TV CF(ad)의 경우 영문과 국문의 경우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장점만 소개했던 기존 삼성전자 광고들과 달리 소비자가 어떤 배너핏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전자 프리젠테이션의 틀을 깬 갤럭시S3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S3 TV CF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가 공개했던 갤럭시S2 LTE/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기대하는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제품을 내놓으며,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어 무엇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소개하는 데만 그쳤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기존 시장자료조사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Source : http://media.blogtimes.org/2847

 

따라서 설득력이 있긴 하지만 제조사가 주장하는 부분이라 소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프리젠테이션은 애플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달리 임팩트가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라는 감성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배너핏을 얻어갈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삼성전자에게 부족했던 감성적인 부분을 채움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을 깨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소비자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좀 더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쩌면 애플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3가 지닌 감성적인 기능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통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잘 어울리는 기능들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갤럭시S3는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얼레트(Smart Alert),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Sharing,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공유할 수 있는 S빔(S Beam), 스마트폰의 화면을 TV와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 동영상 재생중 문자가 수신될 경우 화면의 크기를 축소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팝업 플레이(Pop up play), 하나의 동영상을 12개 챕터로 나눠 동시에 보여주는 챕터 프리뷰(Chapter preview), 동영상 목록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등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을 도와주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S3를 통해 변화한 삼성전자
혹자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변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된 변화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발전해서 정말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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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PT) 전용 타블렛 PC 등장?

2010. 1. 16. 07:3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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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영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고객이나 바이어를 만나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자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국내에서 모바일 프리젠테이션 기기를 최초로 선보인 PT1400 CES2010에서 만나봤다.

 

이 제품은 삼보컴퓨터의 에버라텍 시리즈(TRIGEM AVERATEC) PT1400이라는 모바일 프리젠테이션 기기이다. 14인치와 7인치의 터치스크린 방식의 듀얼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했다. 본체 상단에 있는 7인치 터치스크린은 180도로 회전이 되서 고객과 마주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에버라텍 PT1400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고 듀얼 디스플레이 중에서 14인치 디스플레이(LCD)1366 x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상단에 설치된 7인치 디스플레이(LCD) 1024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프리젠테이션에 최적화 되어 있다보니 아톰프로세서 Z50프로세서(1.33GHz)를 채택했다. 1GB의 메모리, 80GB의 하드디스크, 802.11 b/g/n을 지원하는 무선랜, 3개의 USB단자, 외부 VGA단자, RJ-45(Ethernet)단자, 헤드폰 단자, 130만 화소의 웹캠(Yes, 130 degree) 등 꼭 필요한 기능들만 들어가 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다보니 XP보다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윈도우 7 홈프리미엄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제안이나 영업에 최적화된 프리젠테이션 기기로 적합한 이 제품은 지난 2008 CES2008 친환경 부문 디자인&기술 혁신상을 수상한바 있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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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Memo A502 프리뷰

2007. 11. 18. 20:49 Posted by 비회원

[주변기기 리뷰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컴퓨터 입력장치 개발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아스테코 기업의 제품 디지메모(DigiMemo) A502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ACE CAD Enterprise Co.,Ltd (ACECAD)는 필기 입력장치와 그래픽 타블렛의 세계적인 선도 제조업체로서, 새로운 휴대용 디지털 노트패드 DigiMemo A501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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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Memo A502

DigiMemo A501 제품의 특징은 일반 종이 위에 볼펜으로 쓴 글씨 및 그림등 모든 내용을 디지털로 저장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저장장치이며, 전자 마그네틱 기술을 이용하여 노트패드 위에 보통종이 용지를 놓고 (크기 215mmX151mm A5-사이즈까지) 쓰거나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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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wneve.tistory.com BlogIcon 바위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처음 보는 신기한 방식이네요. 전자 유도 방식이라.
    사용하기에 따라 꽤 쓸모가 있겠네요.
    그런데 저장되는 파일의 형식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냥 이미지 파일인가요?

    2007.11.18 22:33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필기한 모양 그대로 백터 이미지로 저장이 됩니다. 필기한 글씨체를 텍스트로 인식하는 부분은 개발을 한다고 했지만 필기자의 글씨체로인해서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7.11.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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